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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노조·지역사회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한 목소리 - ‘시민·노동 대책위원회’구성, 18일 기자회견 및 반대 집회 계획   - 배준영 국회의원,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백지화 요구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자회사 등 5개 노조는 “지방공항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졸속 통합”이라며 공동 투쟁에 돌입했고, 영종 지역 주민단체 역시 연대 움직임을 보이며 통합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자회사 노동조합들과 함께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투쟁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공항 운영 효율화와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통합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전가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은 정치 논리에 따른 공항 건설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이 문제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함께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공항 역시 대규모 시설 확장과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타 공항의 적자까지 떠안게 되면 투자 여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 허브공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정치 논리로 공항 운영 체계를 흔든다면 공항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공항운영사 통합에 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의견을 묻고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는 것이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가 이미 방향을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 제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재무 상황을 고려하면 통합의 실효성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신규 공항 건설비만 약 20조 원이 넘고, 지방공항 적자는 연간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반면 인천공항의 연간 순이익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를 동시에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통합 검토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배 의원은 “이번 통합 구상은 인천공항의 수익을 가덕도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기’식 발상”이라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카타르 하마드공항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며 “인천공항의 투자 동력을 약화시키는 통합 정책은 결국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종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이명한 위원장은 16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상임대표, 김요한 정책위원장과 대책회의를 열고 공항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 시민·노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정부 통합 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3월 말 이전 청와대 앞에서 인천공항 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바로 다음날인 12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하룻만에 의견을 물은 것은 정부가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밀어부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고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이자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공항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졸속 통합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정부가 현장의 우려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효율성이라는 명분으로 졸속 통합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5만 명의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영종 주민, 인천시민과 연대해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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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6-03-16
  • ‘해사법원은 영종으로!’ 중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인천 중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중구는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운과 국제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법기관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된다.   중구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은 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국제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항공 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함께 다룰 수 있는 ‘복합 물류 분쟁 해결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해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조성이 가능하고, 올해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연계해 인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단체와 관변단체 등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을 결성하고 구와 함께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명운동은 최종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전용 웹페이지(https://naver.me/GEdfZ4Bp)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공동주택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이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서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자생단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의지를 모았다. 행사에서는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경쟁 상대는 국내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싱가포르나 런던 같은 글로벌 해사 사법 허브”라며 “국제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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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홍인성 전 중구청장이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공항 융합 복합 도시건설,  -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 ‘인천 해사 전문법원’영종 유치,  -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6.3지방선거에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 중구청장 홍인성 예비후보가 영종도 운서역 근처 한정빌딩 8층에서 지난 14일 지지자를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이 되어 영종구 신설의 시작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해 행정서비스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확보(장애인 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착공,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 (2021년), 중구 평생 학습관 (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준공,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사업 및 주차장 조성, 중구 역사 이래 최대 6,000억이 넘는 예산 확보를 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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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화정 후보자.     - 강남 대치동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도입… 정보 격차 해소에 총력 -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지역 단위 진학 로드맵 구축, 매우 의미 있는 정책” 평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예비후보가 신설 영종구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초대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을 단순한 개발 도시를 넘어,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명품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손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영종에서도 강남 대치동 수준의 입시 정보 누려야' 손화정 예비후보는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영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보 소외로 인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단계별 입시 로드맵을 지자체가 직접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문대 진학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준비된 설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중.고등학생 학년별 맞춤형 집단 상담 ▲개정 교육과정 반영 진로·진학 특강 ▲수시 면접 대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주제 탐구’ 프로그램 등 대치동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영종의 공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입시 현장 효과 검증된 방식”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의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조선에듀 칼럼니스트인 박정훈 소장(입시투데이 소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소장은 “지역 단위에서 이처럼 체계적인 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소장은 “손 예비후보가 제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실제 강남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라며, “영종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안착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종을 교육1번지로 설계하겠다고 공약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교육은 도시 성장의 동력…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완성'   손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는 핵심 고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국정 - 박찬대의 인천 - 손화정의 영종 설계”로 이어지는 정책 원팀의 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영종을 인천 최고의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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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공항지구대 경찰관의 신속 대응,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는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경 대출 은행원을 사칭해 1천만 원을 가로채려한 보이스피싱 일당 중 현금 수거책을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검거했다. - 대출 은행원 사칭해 1천만 원 요구   - 피해자 신고 후 경찰 기지 발휘, 잠복 수사로 40대 수거책 검거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경찰의 기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경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씨(40대)가 검거됐다.   A씨는 대출 은행원을 사칭해 피해자 B씨(40대·남)에게 전화를 걸어 대환대출을 도와주겠다며 현금 1,00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는 상담 내용이 전문적이고 구체적이어서 큰 의심은 안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보이스피싱을 확신한 공항지구대 경찰관들은 즉시 피해자를 설득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거책 A씨와 약속한 장소인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로 나가도록 하고, 현장 주변에 잠복하며 도주 예상 경로에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검거 작전을 준비했다.   잠시 후 현금 수거를 위해 나타난 A씨는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았고,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하면서 현장에서 검거됐다.   보이스피싱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지를 발휘해 현금수거책을 검거한 공항지구대 4팀 팀원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뻔했던 B씨는 “대출을 알선해준다는 설명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처음에는 의심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공항지구대 경찰관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서동수 대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해 주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저금리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거나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며 거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 사기로 꼭 신고해서 피해를 보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은 검거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최근 대환대출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화나 문자로 현금 전달이나 계좌 이체를 요구할 경우 반드시 경찰이나 금융기관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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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실경작 농업인이라면 직불금 신청하세요’
    중구는 오는 5월까지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준수사항을 미이행할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사업이 관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기간 내 공익직불제 접수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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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90대 어르신도 함께 한 달빛광장 봄맞이 대청소
    12일 영종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열린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92세 오병옥 어르신 등 주민 150여 명이 등 참여했다. - 영종1·2동 주민 150여 명 참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 구슬땀’ - 민관합동 캠페인 ‘영종의 봄, 주민 손으로 가꿔요’ 새봄을 맞아 영종1동을 깨끗하게 하려는 착한 정성이 달빛광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가 펼쳐졌다. 영종1동과 영종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은 것이다.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등 단체 회원들이 도로와 인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달빛광장을 중심으로 상가 밀집 지역과 인근 도로, 인도, 공터 등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청소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담배꽁초와 종이컵,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며 거리를 정돈했다.   행사는 간단한 인사와 안내로 시작됐지만 청소를 시작하자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가 모였다. 주민들은 “이렇게 모으니 금세 봉투가 가득 차네요”라며 웃음 속에 손발을 맞췄다.   현장을 찾은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을 가꾸기 위해 이렇게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종은 지역이 넓어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함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관광지 영종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고 청렴한 도시로 함께 가꾸어 가자”고 덧붙였다.   영종1동 주민자치위원인 92세 오병욱 씨가 허리를 굽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청소에 참여하고 있다.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상가 주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청소 현장을 바라보며 “평소 거리 청결이 늘 신경 쓰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 나서 주시니 든든하다”며 “깨끗한 거리를 보면 손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 역시 “가게 앞 거리가 훨씬 정돈돼 손님 맞이하기가 한결 좋아졌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에 참여한 영종1동 주민자치회 조재근 회장은 “90세가 넘은 어르신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행정의 청소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나와 우리 동네를 가꾸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처럼 많은 분이 함께하니 영종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하며 영종하늘도시 상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영종1동 주민자치위원인 92세 오병욱 씨가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연세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청소가 끝나자 여러 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모였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에 들린 봉투를 바라보며 작은 성취감을 나눴다. 달빛광장 주변은 눈에 띄게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적 실천이었다. 달빛광장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은 영종을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었다.   봄맞이 대청소를 마친 참가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모였다. 깨끗해진 도로를 바라보며 느끼는 만족감이 얼굴에 묻어나 현장은 뿌듯함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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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출시했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 ‘인천e지갑’ 서비스를 지난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ID 발급을 통해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자격 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와 모바일 신분 확인 기능을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공앱 출시기념 이벤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이 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민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가지 이상 체험한 뒤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어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앱의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두고 기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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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하늘정형외과의원, 중구와 손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영종국제도시 하늘정형외과의원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중구와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정한숙 중구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사례관리 등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장기요양 대상자에 대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는 지역 보건·복지 자원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 보건의료 정보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민간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재가 의료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재택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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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하늘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교육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인 오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구 교통과(032-760-6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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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운서1동 민관이 함께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운서1동은 지난 10일 김정헌 구청장과 자생단체연합,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벌였다. 봄을 맞아 운서1동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와 사유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김정헌 중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서1동은 지난 10일 김정헌 구청장과 자생단체연합,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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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인천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인천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200여종의 수묘와 비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판매전시장을 운영한다. 남동구 남촌동에 소재한 나무판매전시장은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기 위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해 묘목과 수목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묘목과 수목을 구입할 수 있다. 조합은 품질이 검증된 묘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나무 심기 활동과 도시 녹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 조합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합원은 묘목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5천 원 상당의 수묘도 무료로 증정된다. 수묘 증정은 조합원 본인 확인 후 제공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인 양도나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인천산림조합 관계자는 “봄철 나무 심기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고 조합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며 “도심 녹지 확대와 산림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전시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산림조합(032-466-5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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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인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 ‘플렉사’ 독립법인 분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범호 부사장이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혁신성·사업성 인정 - 글로벌 공항운영·AI 플랫폼 기업 도약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기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플렉사가 개발한 주요 프로그램은 ▲공항 터미널 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 ‘시뮬러(Simmula)’ ▲공항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 ‘블루프린트(BluPrint)’ 등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심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독립법인 분사를 최종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기존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 관련 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뮬러’는 인천공항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공항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와 제2여객터미널 운영, 공사의 해외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된 바 있다.   분사 이후 플렉사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항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구독형 서비스와 컨설팅 사업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공항운영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정부의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발맞춰 2019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지능형 통합보안시스템을 개발한 제1기 사내벤처팀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바 있다.   공사는 사내벤처팀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업무 환경을 보장하고 1억 원 규모의 예산 집행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사 이후에는 최대 3년간 창업휴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3월 제3기 사내벤처팀을 출범시켰으며, 오는 2028년까지 ‘공항 계류장 배정 자동화 및 터미널 운영 예측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제2기 사내벤처팀이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적극 부응해 혁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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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모토도자공방, 도예로 즐기는 문화예술
    모토도자공방 정지인 원장이 하늘나래주간활동센터 원생들과 함께 도자기 공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손끝으로 작은 작품을 빚어내도록 이끌고 있다. - 수백 명 주민 찾는 생활 속 예술 공간 -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따뜻한 도예 체험 흙에서 생명이 만들어지듯 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오후, 영종 모토도자공방에는 하늘나래주간활동센터의 성인·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이 모여 작은 잔과 접시를 빚는 도예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총 7명의 참여자가 부모와 함께 공방을 찾아 손끝으로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낯선 흙의 촉감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차 집중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갔다. 특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생각이 흙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늘나래주간활동센터 한상희 센터장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은 촉감에 민감해 처음에는 낯설어하지만 익숙해지면 자기표현이 살아난다”며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도 흙을 통해 드러낼 수 있어 도예 활동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손끝의 정성과 창작의 즐거움을 담아낸 작품을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있는 정지인 원장.   이번 체험을 진행한 모토도자공방은 2024년 개업 이후 영종 지역에서 꾸준히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단체와의 인연이 깊다. 같은 해 인천 특수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일반 학급과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도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2025년 5월부터 9월까지는 ‘(사)꿈꾸는 마을’과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10회차 도예 교실을 운영해 작품 전시회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하늘나래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발달장애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모토도자공방 정지인 원장은 공방 이름의 의미에 대해 “어떤 모습이든 포용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흙과 닮았다고 생각해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동일한 즐거움과 치유를 준다”며 “흙을 만지며 집중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아동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와 그릇은 각기 다른 색감과 무늬로 채워져, 개성과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하늘빛 씨(30)는 “처음에는 흙이 낯설었지만 접시와 인형을 만들다 보니 재미있고 마음이 편해졌다”며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김남규 씨(33)도 “작은 잔과 접시를 직접 빚으며 성취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완성된 작품들은 크기와 형태, 색감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고 있었다. 한쪽 테이블에는 손길이 다소 거칠지만 따뜻한 정성이 느껴지는 접시가 놓였고, 다른 자리에는 균형 잡힌 곡선이 돋보이는 잔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바라보며 “내가 만든 것 같지 않다”, “집에 가져가서 쓰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늘나래주간활동센터는 현재 7명의 발달장애인이 주 1회 모여 파크골프, 복싱, 카페 탐방, 맛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도예 수업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기는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자기 접시와 그릇들이 여러 색으로 칠해져 있어 눈에 띈다. 각각 다른 무늬와 그림이 있어 작품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보인다.   한상희 센터장은 “도예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기표현과 치유의 장이 된다”며 “앞으로도 모토도자공방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상의 창문’이라는 모토처럼 모토도자공방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마음을 환기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업한 지 2년 남짓한 공방에는 이미 수백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찾아와 흙 작업을 경험했다. 모토도자공방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비용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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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차광윤 예비후보, ‘공항 개발이익 881억, 8년째 제자리 즉각 집행촉구’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2022년까지 영종·용유 기반시설 투자 약속했지만 집행률은 5.7% 불과 - “남은 831억, 종합병원 유치·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투입해야”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2018년 약속했던 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881억 원이 8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영종 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이 개발 중인 약 17.3㎢ 규모 공항 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10%, 약 881억 원(추정)을 2022년까지 영종·용유·무의 지역 기반시설에 재투자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협약 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들은 이 사업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영종·용유·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인근 도서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생 협력 모델’로 홍보했다.   그러나 차 예비후보에 따르면 약속 기한이었던 2022년이 이미 4년이나 지났지만 실제 집행된 금액은 약 50억 원에 불과해 집행률은 5.7% 수준이다. 약 831억 원이 사실상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관련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차 예비후보는 “영종 주민과의 약속이 8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생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했던 협약이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고문이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인천경제청의 늑장 행정이 영종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차 예비후보는 “881억 원이라는 재원이 당초 계획대로 영종 지역 기반시설에 투자됐다면 인구 13만 5천 명 도시에서 24시간 응급실 하나 없는 의료 공백 상황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 지연에 대해 영종 주민에게 명확히 해명할 것 ▲남은 재원을 종합병원 유치와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등 필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전액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민에게 약속했던 권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멈춰 있는 881억 원의 시계를 다시 돌려 영종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재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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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정부는 영종권 중진료권 신설·종합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라”
    중구 제2청 전경. 영종구 임시청사로 이전하면 중구2청사는 보건소로 리모델링 된다. 중구는 11일 중구청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며, 영종구 종합병원 유치 등 영종권 주민의 생명권 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인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영종권 중진료권 신설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먼저 영종구 종합병원 설립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정부의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지적했다. 현재 영종지역이 인천 중부권 중진료권에 포함돼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종합병원 유치가 제도적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오는 7월 영종구 신설로 행정·생활권이 독립되는 만큼, 기초지자체 경계를 기준으로 ‘영종권 중진료권’을 별도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종구와 옹진군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생활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종과 옹진 도서지역을 아우르는 ‘영종권’을 별도 의료권역으로 독립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세계 주요 공항들이 10~20분 거리 내 대형 병원을 갖추고 있는 것과 달리,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인 영종권에는 종합병원이 없는 현실도 지적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특수목적 공공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 항공사고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의료원, 감염병 전문병원, 국립대학병원 등 국가 차원의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과 관련해 ‘국립 인천대학교 병원 영종권 건립’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부는 항공사고와 감염병 유입에 대비한 국가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고, 인천대는 지역 거점 의료대학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으며, 영종구는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다”며 “국가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종합병원 건립의 현실적인 장애 요인으로 낮은 수익성과 의료 인력 확보 문제를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인천시, LH의 보다 강력한 지원 정책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송도 세브란스병원, 청라 아산병원,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사례를 언급하며 조성원가 이하의 토지 공급, 건립 지원금,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영종권 공공의료 강화를 공약했지만 수도권 병상 규제는 여전히 변화가 없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설계비조차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더 이상 ‘서류상의 병상 과잉’이라는 명분에 머물지 말고 국민의 생명권을 위한 실질적인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영종구 종합병원 유치 등 영종권역 국민 생명권 보장 촉구 성명서>  “정부는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라”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는 올해 7월이면 ‘영종구’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과 달리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는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어느덧 15만 인구 돌파를 목전에 둔 영종국제도시는 급격한 성장세에도, 응급실을 제대로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대형 사고나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내륙 병원까지 30~40분 이상 연륙교를 건너야 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생명권을 저버리는 명백한 차별이다. 이에 우리는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주민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해 정부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한다.   1.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즉각 바꿔 영종권역 ‘중진료권’을 필히 신설하라!   현재, 영종은 실질적 의료 취약지임에도, 제도적으로 종합병원 유치가 원천 봉쇄된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정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으로 진료권역이 인천 중부권에 묶여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이는 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생활권 독립과 도시 성장세, 관문 도시라는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다. 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응급의료 수요는 폭증할 것이고,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생활권역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정부는 당장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수정해 중진료권에 영종구와 옹진군 도서 지역을 아우르는 ‘영종권’을 별도 권역으로 독립·신설하고, 병상 규제를 즉각 완화해 의료 인프라 확충의 제도적 토대를 다져야 한다.   2,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라!   국제여객 기준 세계 3위의 인천국제공항은 10~20분 거리 내에 대형 병원이 있는 해외 주요 공항과 달리. 배후도시인 영종권에 응급의료 기능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사실상 ‘의료 공백’이라는 안타까운 상태에 놓여 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 항공사고나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공항 이용객과 종사자,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또 다른 코로나19가 다시 언제 국민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 일이다. 더욱이 작년 인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7,400만 명에 달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국가 위상에도 해를 끼치는 일이다. 따라서 정부는 ‘항공의료원’, ‘감염병 전문병원’, ‘국립대학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최근 인천 국립의대 신설 움직임과 지역의사제 도입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우리는 ‘인천대 국립대 병원 영종권 건립’을 강력히 제안한다. 이를 실현한다면, 국가적으로는 ‘국가 안보형 의료안전망’을 강화·구축할 수 있고 인천대는 ‘지역거점의료대학’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으며, 영종구는 대학병원급의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3.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토지 공급과 재정 지원책을 마련하라!   영종 종합병원의 또 다른 걸림돌은 낮은 수익성과 인력 확보 등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인센티브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인천시, LH 차원에서 송도, 청라와 버금가는 조성원가 수준의 파격적인 토지 공급, 건립 지원금 지급, 세제 혜택 등의 지원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하는 바다.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영종권 공공의료 강화를 공약한 바 있다. 그럼에도 수도권 병상 제한은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설계비는 정부 예산에 반영조차 되지 않아 주민들의 실망이 날로 커지고 있다.  따라서 대통령은 더 이상 영종권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국민 생명권 보장에 진심을 보여야 한다. 정부와 관계 기관은 영종구 주민, 나아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간절한 목소리에 응답해 실질적인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서류상의 병상 과잉’이라는 명분에 밀려 생명의 골든타임을 위협받는 현실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3월 1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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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의 높은 기름값 문제 해결을 위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국회를 찾아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영종도는 인천 내륙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연륙교 통행료 인하와 유동인구 증가로 수요는 늘었지만 고유가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 지역 기름값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유가 모니터링 강화 ▲알뜰주유소 보급 및 지원 ▲주유소 간 경쟁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는 “영종도 주민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알뜰주유소 설치 등 영종 지역의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서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와 협력해 영종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최근 영종 지역의 의료 문제와 교통 개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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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방식은 기존의 획일적 교육을 바꾸기 위한 제도적 시도라는 점에서 분명 의미가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도 적지 않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교학점제 시대에 학부모들이 특히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지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 과목 선택이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이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 확대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수, 시설, 시간표 운영 등의 이유로 개설 가능한 과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선택 과목 개설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기보다는 학교가 개설한 과목 안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보다 학교의 교육 여건이 과목 선택을 좌우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둘째,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사이의 간극이다. 고교학점제는 진로 중심 교육을 강조하지만 현실의 대학입시는 여전히 성적 중심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이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수능이나 내신 관리에 유리한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과목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 사이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제도는 진로를 이야기하지만, 현장은 여전히 점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셋째,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커진 부담이다. 과목 선택이 확대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학업 과정과 학생부 기록, 나아가 대입 평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 역시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수업 준비와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권 확대라는 취지가 오히려 새로운 경쟁과 부담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고교학점제는 분명 우리 교육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제도가 이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대입과의 연계, 학교 간 교육 여건 격차, 평가 방식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제도의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대입은 언제나 제도보다 전략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왔다. 고교학점제 시대에도 이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제 대입은 단순히 성적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과목 선택과 학업 과정, 진로와의 연결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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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6-03-11
  •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선정 두고 잡음 무성
    인천경찰청이 오는 7월 개서 예정인 영종경찰서 임시청사를 그동안 검토해 온 후보지들을 제외하고 공매가 진행중인 영종하늘도시의 한 상가건물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종구 출범과 함께 개서를 준비 중인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선정 과정이 ‘깜깜이 행정’이라는 비판 속에 구설에 오르고 있다. 임시청사 건물 임대 과정이 공개 절차 없이 진행되면서 각종 의혹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운서역 인근을 중심으로 영종경찰서 임시청사 후보지를 물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될 임시청사 후보지로 운서역 인근 두 곳, SK아파트 2차 인근 두 곳, 경찰서 부지로 매입한 운남동 행정타운 인근 신축 건물 등이 검토되었다는 것이다.    경찰의 임시청사 건물 임대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분양과 임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관계자들에게는 큰 관심사였다. 실제로 임시청사 유치를 위해 시행사나 건물주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서역 인근 한 후보지는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던 건물이었지만 경찰서 임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렵게 공사를 재개해 준공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후 경찰서 임대는 물론 다른 시설의 입주도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공실 상태로 남아 있다.   운서역의 또 다른 후보지 역시 경찰 관계자들의 현장 실사와 많은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며 임대 협의를 진행했고, 임시청사로 통임대를 기대하며 상가 부분 임대 계약 요구도 거절하며 공실로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실이 많은 SK2차 아파트 앞 건물도 임시청사가 들어오면 상권이 좀 나아질 것이고 임대가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는 것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하지만 인천경찰청이 그동안 검토해 온 후보지들을 제외하고 임시청사로 최종 결정한 곳은 영종하늘도시의 한 상가건물이다. 이 건물은 개인과 법인 등 11명이 각각 소유한 4층 규모의 구분 상가로, 이 중 절반 이상이 체납으로 압류되어 공매가 진행 중인 상태라는 점이다. 공매가 진행중인 건물은 소유권 변동 가능성 등이 있어 공공기관 임대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신중하게 검토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이번 결정에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더욱이 해당 건물은 기본 콘크리트 골조만 갖춰진 상태여서 실제 경찰서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공업무시설로 용도 변경과 냉난방 설비, 내부 인테리어 등 상당한 시설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막대한 리모델링 비용이 투입될 수밖에 없고, 3~4년 뒤 임대 계약이 종료될 경우 원상복구 비용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임시청사 선정 과정에서 여러 후보지와 건물들이 검토됐지만, 정작 어떤 기준으로 해당 건물이 최종 선택됐는지는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 사이 지역에서는 “퇴직 경찰 출신 인사가 개입했다”, “공사업자가 깊숙히 관여됐다”, “건물주 로비가 있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확산되며 논란이 커지는 분위기다.   인천경찰청 경무기획과 관계자는 “접근성, 편리성, 보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건물을 선정하고 감정평가 등을 거쳐 계약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며 “현재 임시청사로 결정된 하늘도시 상가 건물은 공매 등 문제가 해소된 상태에서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 사회에서는 처음부터 공개적인 절차로 진행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 출신의 한 주민은 “처음부터 임대 면적, 주차 면수, 접근성, 보안성 등 경찰서 임시청사의 기본 조건을 공개하고 제안서를 받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야 한다”며 “공개 경쟁 방식으로 진행했다면 불필요한 의혹을 차단하고 혈세 낭비 논란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수 십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공공사업을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오히려 경찰 행정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최소한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영종구 출범과 함께 치안 인프라 확충이라는 의미를 갖는 영종경찰서 개서가 임시청사 선정 논란으로 시작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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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중구, ‘적극행정’으로 혁신과 민생안정 이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중구는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관련 현장 대응을 위해 영구 용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지역 상수도 미보급으로 수년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장려상’의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에 있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관 협력의 토대를 다졌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단속을 시행함은 물론,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산업법 교육과 면담, 간담회를 추진하며 분쟁을 해결했다.   또,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하늘누리센터 내 유휴공간에 ‘영종 꿈드림 아지트’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름다운 도전’으로 선정된 3팀(문화관광과 1팀, 도시개발과 1팀, 신흥동 1팀)은 여러 팀 간 협조와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이뤘다.   이중 문화관광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관리 주체별로 분산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병행 정비하고, 철도공사 등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도시개발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고, 신흥동 아름다운 도전팀은 기증받은 예초기를 동에서 자체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1년간 중구 공직자들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정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에 앞장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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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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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노조·지역사회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한 목소리 - ‘시민·노동 대책위원회’구성, 18일 기자회견 및 반대 집회 계획   - 배준영 국회의원,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백지화 요구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자회사 등 5개 노조는 “지방공항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졸속 통합”이라며 공동 투쟁에 돌입했고, 영종 지역 주민단체 역시 연대 움직임을 보이며 통합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자회사 노동조합들과 함께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투쟁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공항 운영 효율화와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통합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전가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은 정치 논리에 따른 공항 건설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이 문제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함께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공항 역시 대규모 시설 확장과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타 공항의 적자까지 떠안게 되면 투자 여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 허브공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정치 논리로 공항 운영 체계를 흔든다면 공항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공항운영사 통합에 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의견을 묻고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는 것이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가 이미 방향을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 제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재무 상황을 고려하면 통합의 실효성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신규 공항 건설비만 약 20조 원이 넘고, 지방공항 적자는 연간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반면 인천공항의 연간 순이익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를 동시에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통합 검토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배 의원은 “이번 통합 구상은 인천공항의 수익을 가덕도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기’식 발상”이라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카타르 하마드공항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며 “인천공항의 투자 동력을 약화시키는 통합 정책은 결국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종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이명한 위원장은 16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상임대표, 김요한 정책위원장과 대책회의를 열고 공항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 시민·노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정부 통합 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3월 말 이전 청와대 앞에서 인천공항 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바로 다음날인 12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하룻만에 의견을 물은 것은 정부가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밀어부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고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이자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공항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졸속 통합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정부가 현장의 우려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효율성이라는 명분으로 졸속 통합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5만 명의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영종 주민, 인천시민과 연대해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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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6-03-16
  • ‘해사법원은 영종으로!’ 중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인천 중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중구는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운과 국제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법기관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된다.   중구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은 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국제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항공 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함께 다룰 수 있는 ‘복합 물류 분쟁 해결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해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조성이 가능하고, 올해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연계해 인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단체와 관변단체 등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을 결성하고 구와 함께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명운동은 최종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전용 웹페이지(https://naver.me/GEdfZ4Bp)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공동주택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이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서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자생단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의지를 모았다. 행사에서는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경쟁 상대는 국내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싱가포르나 런던 같은 글로벌 해사 사법 허브”라며 “국제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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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홍인성 전 중구청장이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공항 융합 복합 도시건설,  -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 ‘인천 해사 전문법원’영종 유치,  -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6.3지방선거에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 중구청장 홍인성 예비후보가 영종도 운서역 근처 한정빌딩 8층에서 지난 14일 지지자를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이 되어 영종구 신설의 시작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해 행정서비스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확보(장애인 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착공,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 (2021년), 중구 평생 학습관 (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준공,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사업 및 주차장 조성, 중구 역사 이래 최대 6,000억이 넘는 예산 확보를 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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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화정 후보자.     - 강남 대치동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도입… 정보 격차 해소에 총력 -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지역 단위 진학 로드맵 구축, 매우 의미 있는 정책” 평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예비후보가 신설 영종구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초대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을 단순한 개발 도시를 넘어,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명품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손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영종에서도 강남 대치동 수준의 입시 정보 누려야' 손화정 예비후보는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영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보 소외로 인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단계별 입시 로드맵을 지자체가 직접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문대 진학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준비된 설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중.고등학생 학년별 맞춤형 집단 상담 ▲개정 교육과정 반영 진로·진학 특강 ▲수시 면접 대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주제 탐구’ 프로그램 등 대치동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영종의 공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입시 현장 효과 검증된 방식”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의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조선에듀 칼럼니스트인 박정훈 소장(입시투데이 소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소장은 “지역 단위에서 이처럼 체계적인 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소장은 “손 예비후보가 제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실제 강남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라며, “영종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안착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종을 교육1번지로 설계하겠다고 공약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교육은 도시 성장의 동력…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완성'   손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는 핵심 고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국정 - 박찬대의 인천 - 손화정의 영종 설계”로 이어지는 정책 원팀의 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영종을 인천 최고의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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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공항지구대 경찰관의 신속 대응,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는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경 대출 은행원을 사칭해 1천만 원을 가로채려한 보이스피싱 일당 중 현금 수거책을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검거했다. - 대출 은행원 사칭해 1천만 원 요구   - 피해자 신고 후 경찰 기지 발휘, 잠복 수사로 40대 수거책 검거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경찰의 기지와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경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씨(40대)가 검거됐다.   A씨는 대출 은행원을 사칭해 피해자 B씨(40대·남)에게 전화를 걸어 대환대출을 도와주겠다며 현금 1,00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는 상담 내용이 전문적이고 구체적이어서 큰 의심은 안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경찰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보이스피싱을 확신한 공항지구대 경찰관들은 즉시 피해자를 설득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경찰은 피해자가 수거책 A씨와 약속한 장소인 운서동 공항신도시 삼목초등학교 인근 놀이터로 나가도록 하고, 현장 주변에 잠복하며 도주 예상 경로에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검거 작전을 준비했다.   잠시 후 현금 수거를 위해 나타난 A씨는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았고,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시인하면서 현장에서 검거됐다.   보이스피싱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지를 발휘해 현금수거책을 검거한 공항지구대 4팀 팀원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뻔했던 B씨는 “대출을 알선해준다는 설명이 너무 전문적이어서 처음에는 의심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공항지구대 경찰관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 서동수 대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해 주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저금리 대출을 알선해 주겠다거나 큰 수익을 볼 수 있다며 거액의 현금을 요구하는 전화는 100% 사기로 꼭 신고해서 피해를 보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은 검거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주민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최근 대환대출과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화나 문자로 현금 전달이나 계좌 이체를 요구할 경우 반드시 경찰이나 금융기관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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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실경작 농업인이라면 직불금 신청하세요’
    중구는 오는 5월까지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준수사항을 미이행할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사업이 관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기간 내 공익직불제 접수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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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90대 어르신도 함께 한 달빛광장 봄맞이 대청소
    12일 영종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열린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92세 오병옥 어르신 등 주민 150여 명이 등 참여했다. - 영종1·2동 주민 150여 명 참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 구슬땀’ - 민관합동 캠페인 ‘영종의 봄, 주민 손으로 가꿔요’ 새봄을 맞아 영종1동을 깨끗하게 하려는 착한 정성이 달빛광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도시 달빛광장에서 ‘새봄맞이 민관합동 대청소’가 펼쳐졌다. 영종1동과 영종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방재단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모은 것이다.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등 단체 회원들이 도로와 인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달빛광장을 중심으로 상가 밀집 지역과 인근 도로, 인도, 공터 등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청소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담배꽁초와 종이컵,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며 거리를 정돈했다.   행사는 간단한 인사와 안내로 시작됐지만 청소를 시작하자 예상보다 많은 쓰레기가 모였다. 주민들은 “이렇게 모으니 금세 봉투가 가득 차네요”라며 웃음 속에 손발을 맞췄다.   현장을 찾은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을 가꾸기 위해 이렇게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종은 지역이 넓어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함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관광지 영종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고 청렴한 도시로 함께 가꾸어 가자”고 덧붙였다.   영종1동 주민자치위원인 92세 오병욱 씨가 허리를 굽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청소에 참여하고 있다.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상가 주변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청소 현장을 바라보며 “평소 거리 청결이 늘 신경 쓰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 나서 주시니 든든하다”며 “깨끗한 거리를 보면 손님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 역시 “가게 앞 거리가 훨씬 정돈돼 손님 맞이하기가 한결 좋아졌다”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소에 참여한 영종1동 주민자치회 조재근 회장은 “90세가 넘은 어르신까지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행정의 청소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직접 나와 우리 동네를 가꾸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처럼 많은 분이 함께하니 영종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하며 영종하늘도시 상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영종1동 주민자치위원인 92세 오병욱 씨가 허리를 굽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연세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청소가 끝나자 여러 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모였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에 들린 봉투를 바라보며 작은 성취감을 나눴다. 달빛광장 주변은 눈에 띄게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적 실천이었다. 달빛광장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은 영종을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 되고 있었다.   봄맞이 대청소를 마친 참가자들이 밝은 표정으로 모였다. 깨끗해진 도로를 바라보며 느끼는 만족감이 얼굴에 묻어나 현장은 뿌듯함과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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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출시했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 ‘인천e지갑’ 서비스를 지난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ID 발급을 통해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자격 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와 모바일 신분 확인 기능을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공앱 출시기념 이벤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이 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민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가지 이상 체험한 뒤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어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앱의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두고 기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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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하늘정형외과의원, 중구와 손잡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하늘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영종국제도시 하늘정형외과의원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중구와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중구 제2청사 구청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정한숙 중구보건소장, 신현희 건강증진과장,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사례관리 등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장기요양 대상자에 대한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중구는 지역 보건·복지 자원 연계와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재가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 보건의료 정보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민간 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재가 의료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통합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은호 하늘정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재택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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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하늘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교육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인 오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구 교통과(032-760-6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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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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