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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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의회, 제30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구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제305회 제1차 정례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발의한 ‘중구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1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광호 의원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윤효화 의원은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강후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구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광호 의원 5분발언 > 존경하는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의 주요 현안이자 지역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추진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과 중구청장 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사항이었습니다. 당시 후보들은 영종지역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 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영종국제도시의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통행료 폐지를 국토교통부의 재정고속도로화 사업에 맞춰 2023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는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정책협약의 배경은 지난 2018년 8월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확정된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로드맵에 따라 1단계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2019년 말부터 인하됐고, 대구부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통행료는 2020년 말부터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습니다.   또한, 본 로드맵에는 2단계로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대비 2.28배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와 2.89배인 인천대교고속도로 통행료를 2022년 말까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통행료가 인하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현행 대당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IC는 대당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천대교고속도로는 대당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IC 통행료인 3,200원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요금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청은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지연되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실의에 빠지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역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지금 바로 용역을 끝낸다 하더라도, 기존 사업자와의 협상 등 올해 말까지 최종 합의를 체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인천시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만큼,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조속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감면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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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사랑을 싣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 10여 명은 16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임시 보호해 심리치료와 생활지도 등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센터로 이날 신공항하이웨이(주) 직원들은 센터 곳곳에 청소와 함게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물품도 후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영종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재능기부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6일 오전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인천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소재한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임시 보호하며 심리치료 및 생활지도 등의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일시 보호센터이다.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 신공항하이웨이 임직원 1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미화를 시행하는 한편, 센터에서 필요한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지역 아동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신공항하이웨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사고 유자녀 돕기 장학금 지원, 겨울철 취약 계층 김장 지원, 저소득층 장학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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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유정복 시장, ‘2025 APEC 인천 유치’ 나서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일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16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사무총장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한국 개최가 확정된 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의사를 밝히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기념품 및 인천 홍보 브로슈어, 책자 등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녹색기후기금(GCF) 등 15개 국제기구가 있고, APEC의 3대 목표인 무역투자, 혁신·디지털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잘 실현할 수 있는 APEC 개최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총장은 “APEC 유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자치단체장은 처음”이라며 구체적 유치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인천이 개최지로 선정되면 우리 APEC팀이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의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 고위관리 및 관료회의, 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인천을 비롯해 부산, 제주, 대전, 경북 경주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제6차 OECD 세계포럼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함께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 및 물적자원이 강점으로 꼽힌다. APEC 정상회의를 인천에서 유치할 경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약 523억원의 직접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약 1조 5,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38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0,571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간접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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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영종에 우후죽순 카지노, 주민상생 필요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카지노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운영중이며,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와 투자기업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허가된 상태다.  지난 15일 영종카지노시민대책위원회는 ‘영종지역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역할과 기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김훈 제주시의회정책자문위원이 발표자로 참석해 제주시의 카지노 현황과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카지노 사업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서는 카지노 사업 인·허가시 법률로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포함해야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내 카지노 복합 리조트를 추진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분석한 뒤 지역고용 및 지역기업 연계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카지노 산업을 유치하는 근거 법령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는 투자금의 출처와 기업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근거만 있을 뿐, 카지노 산업으로부터 주민 생계를 보호할 대책이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조항은 없다.  반면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사업자가 주민영향평가 및 문화·복지·고용창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고용 및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마련했다.   김요한 영종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카지노산업이 들어오면서 분명히 주변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며, “영종도에 현재 운영중이고 또 사업 예정인 카지노 사업자들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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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깨끗한해양봉사단, 무의도에서 구슬땀
          깨끗한해양봉사단과 인천환경운동연합, 에코웨이브, 지구환경교육센터 회원 20여 명은 지난 17일 제22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무의도 해양탐방로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모니터링활동을 진행했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생태환경을 보존하고 무의도 해상탐방로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인천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들이 연합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침으로서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해양환경을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무의도 해양탐방로 해변은 깨끗한해양봉사단이(band.us/@seaclean)오래전부터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왔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환경단체와 관계기관에 계속 건의해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정기적인 해양쓰레기 수거로 환경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추진한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무의도 해상탐방로 해변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작은 쓰레기라도 버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 해 주시면 깨끗한 바다를 즐길 수 있고 또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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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배준영 의원, 통행료 인하 위해 동분서주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는 영종지역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정부에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2019년부터 관련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나, 아직도 용역 완료를 비롯해 민간운영사와의 요금 관련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 중에서 가장 비싼 요금을 받고 있는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의 통행료 인하와 운영비를 두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공항철도-지하철9호선 직결을 두고 배준영 의원이 동분서주 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국토부 서울사무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문제는 영종지역 핵심 현안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정부에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2019년부터 관련 재구조화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나, 아직도 용역 완료를 비롯해 민간운영사와의 요금 관련 협상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연결사업의 경우 이미 김포공항역 내 직결통로와 선로가 가설된 상태로, 직류-교류 겸용차량 구입과 신호체계 등 일부 시설 개선만 이뤄지면 직결 운영이 가능하지만 서울시와 인천시 간 운영비 분담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국회 예결위 질의를 통해 총리 및 부총리에게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강하게 촉구해왔고,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차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통행료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왔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과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오세훈 서울시장과 각각 면담하며 협상 체결을 요청하고, 김포공항역 현장을 포함해 수차례 실무 간담회를 주재하며 운영비 문제 해결을 중재해 왔으며, 관련 관계기관장들에게 예산반영을 촉구하는 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배준영 의원은 원희룡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영종대교 및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는 지난 국회 예결위 당시 총리가 2022년 말까지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만큼, 제때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국토부에서 노력해달라” 고 요청했다.   또한 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연결과 관련하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와 인천시에 중재안을 내어, 양 당사자간의 협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 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리적 위치만으로 수도권 규제를 받고 있는 인천 지역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해당 부서에 관련 내용들을 적극 검토하게 하고, 의원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답변했다.   면담을 마친 뒤 배준영 의원은 “두 사업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교통권 확립뿐 아니라 2,600만 수도권 주민, 나아가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분들까지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며, “하루라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은 국회에서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통행료 로드맵’ 이행에 대해 대정부질의를 통해 압박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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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1
  •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인천공항뉴스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와 함께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영종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 대회는 인천공항뉴스 김창근 편집국장이 신공항하이웨이(주) 기획관리팀장으로 재직시 기획하여 공항투데이와 함께 진행하였던 행사였습니다.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지난 대회부터 신공항하이웨이(주) 공동주최를 의뢰받았으나 그동안 진행했던 공항투데이의 공로가 적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고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대회를 양과 질적인 면에서 더욱 확장시키려는 주최사의 의지가 강해 올해 대회부터는 인천공항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지면을 빌어 그동안 애써오신 공항투데이 이영석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의 대회 참가에 적극 협조하는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공익행사이오니 각 학교와 지역의 학부모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에서는 9월 중으로 행사안내문과 포스터, 참가신청서를 각 학교로 방문해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 행사명 :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 일  시 :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 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 대  상 :  영종국제도시 및 옹진군 북도면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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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유망 중소기업 모집해 해외판로행 비행기 태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까지 ‘인천공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이하 해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항공 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가운데, 공사는 지난해 공항산업 수출상담회. 인천공항 테크마켓, 중소기업 해외 비즈니스 매칭 지원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총 99개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은 인천공항과 협력?거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공사는 인천공항이라는 브랜드와 공항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아마존) 입점 지원, 영문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AIoT 국제전시회 참가 등 총 6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공동 R&D 참여기업 등 협력,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평가를 거쳐 총 6개 기업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컨설팅 및 관련 소요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판로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지원 포털사이트 상생누리(https://www.winwinnur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동반성장 중장기전략으로 △상호협력 △공동성장 △동반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동반성장 전략 및 과제를 전사 경영전략에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조,서비스업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돕는 ‘생산성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설비 및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며 매년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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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인천공항에 ‘라이언과 춘식이가 뜬다’
    지난 8월 31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카카오 공동 브랜딩 협약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 째)과 카카오 윤영진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양 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등장해 공항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월 31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카카오와 양사의 온?오프라인 브랜딩 강화를 위한 공동 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인천공항도 점차 활기를 찾아가는 가운데, 공사는 국민적 인기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K-컬쳐 플랫폼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카카오는 K-pop 인플루언서를 표방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라춘듀오)’의 K-pop댄스 인천공항편을 새롭게 제작할 예정이며, 여객들은 올 연말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내 미디어 타워 등 17개 대형전광판에서 ‘라춘듀오’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제2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는 대형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이벤트를 통해 인천공항 전용으로 제작된 카카오프렌즈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공항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인천공항 및 카카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협업 콘텐츠를 배포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되는 여행의 즐거움을 환기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친근하고 기억에 남는 공항으로 자리 잡기 위해 오직 인천공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인천공항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여객들이 인천공항에서 친근한 캐릭터를 마주하면서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여객에게 단순히 항공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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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영종백운산악회, 설악산 대청봉 같이 산행해요
    코로나19 이전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정기 산행을 진행했던 영종백운산악회가 오는 9월 18일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설악산 대청봉으로 산행에 나선다. 사진은 2019년 9월 경북 청송 주왕산 정기산행       영종국제도시 대표 산악회인 영종백운산악회가 오는 9월 18일 설악산 등반에 나선다.  영종백운산악회는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회원으로 가입한 지역의 대표 산악회로 매월 정기산행을 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그동안 정기산행은 뜸한 상태였다.   산악회에서는 정기산행시 초보 산악인들을 위해 두 개의 코스로 등산팀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설악산 등산에서는 대청봉 산행팀과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오색약수터에서 흘림골로 등산하는 산행팀 두 팀으로 나누어 산행을 진행한다.  지역주민이라면 산악회에 연락해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다. 교통편도 걱정없다. 관광버스를 운행해 4시에 영마루공원에서 시작해 운남동 넙디, 중구농협본점, 하늘도시 현대오일뱅크 앞으로 경유해 버스에 탑승하며 올때도 버스로 편하게 올 수 있다. 교통편과 아침, 점심 그리고 음료를 제공하는 등산회비는 5만 원이다. 개별적으로 식수와 간식, 등산복과 등산화, 스틱 및 장갑 등 개인 등산 장비만 준비하면 된다.    영종백운산악회 전만용 회장은 “이번 설악산 등반은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춘 것으로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종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 행사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등산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함부선 총무(010-7146-1061), 유성진 산악대장(010-7764-7755), 전만용 산악회장(010-6603-89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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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2-09-07
  • ‘근대역사 품고 139년 전 인천개항장의 밤을 누비다
            인천개항장 근대문화유산의 의미를 전달하고, 야간형 지역상생행사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4일과 25일, 10월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2회, 4일에 걸쳐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인천시,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7회째 맞이하며 ‘근대역사를 품고 개항장의 밤을 누비다’를 부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는 첨단 드론을 활용해 인천개항장의 밤하늘을 문화재로 수놓을 '문화재 드론쇼'를 선보인다. 또 지난해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수상작 중 우산, 향수, 등불 3종을  기념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중단한 저잣거리를 재개해 각 국의 특색있는 인천지역 대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개항장에 대한 MZ세대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사전 숏폼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공식 관광 앱인 ‘인천e지’를 통해 문화재 및 문화시설 방문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고, 매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인기 프로그램인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은 6개 테마별 코스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ㅇ흥미있는 체험행사(낮카밤클, 각 국 전통놀이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와 ㅇ지역공방 등이 공방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플리마켓, ㅇ인천지역 청년 작가가 그려주는 1883 초상화 ㅇ네온사인 불빛조형 물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라며 “1883년 개항 이후 14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누리집(www.culturenigh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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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2-09-07
  • ‘현장에 답이있다’ 구청장 민원현장 방문에 주민들 환호
    신설경로당 민원현장   왕산 둘레길 설치를 요구하는 왕산주민들     관광자원화가 시급한 비포장군바위 현장       김정헌 중구청장이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청취하는 소통행보를 지속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실시하고 후속조치로 한달 만인 8월 22일부터 5일간 각 동(洞)별로 주민과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민과의 행복한 동행, 희망+플러스+ 현장방문에서는 건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또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소관부서 브리핑을 통해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통 행보를 보여줬다. 25일 용유도 민원현장을 찾은 김정헌 중구청장은 남북동 신설경로당과 을왕4통 경로당의 신설문제에 대한 민원에 부지조사와 신설계획 추진을 지시했다. 을왕1통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왕산 둘레길 조성에는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비포장군바위 관광자원화에 대해서는 지역을 공원화하거나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천공항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7통 현장     마시란해변도로 진입시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현장     폭우시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해변 입구 민원현장         상습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동 7통에는 포켓도로 설치 등으로 우선의 불편을 해소하고 성장관리방안 용역에 이 지역 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정식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으로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용유해안남로에서 마시란해변으로 진입시 입구에 칼국수집 등 3가구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진입도로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과 협의해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마시란해변 초입에 폭우시 상습 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중구 전역을 다니며 건의사항과 더불어 중구의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여 서로 공감하며 믿고 신뢰하는 구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주민은“내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상황이 중구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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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2-08-31
  •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9월에는 개그맨 이용식씨·교육컨설턴트 오대교씨,    - 11월은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축소된 문화콘텐츠를 회복하고 다양한 명사 강연을 통해 구민에게 심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강연이 마련된다. 중구는 구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오는 9월 21일, 22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회차 강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21일 1회차 강연을 시작한다.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인기 개그맨 겸 방송인 이용식씨를 초청해 ‘웃어야 오래 산다’라는 주제로 만병의 근원인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구민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9월 22일 2회차 강연은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입시전문가이자 교육컨설턴트인 오대교씨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주제로 21년차 입시교육의 노하우와 초중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시기마다 필요한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중구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참여소식 접속 및 온라인 수강신청 사이트 (https://icjg.wisero.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 외 문의사항은 중구청 미래전략실(032-760-63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 1, 2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11월 23일 3회차 김학렬 부동산 컨설턴트, 11월 24일 4회차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31
  •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가 소통과 참여로 시민행복을 이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상 속 작은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시민의 행복?편익증진을 위한 생활밀착 아이디어’다.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시민이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소통참여>공모전), 이메일(hyeoksin@korea.kr), 팩스(032-440-8714)를 통해 1인당 3건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 시민의견 수렴, 전문가 심사 등이 실시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팀)에게는 시장상 및 총 700만 원 이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내 인천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년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인천e음카드 어플 내 마감세일 시스템 도입, 배달음식점 공유용기 서비스 실시 등의 정책을 발굴·시행한 바 있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2-08-24
  • 인천시, 시민의견 수렴해 내년 예산편성
    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사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와 공약추진 등 주요 정책을 시민과 소통·공감하고자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온라인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주민참여예산 12개 분과위원회 소관 실국에서 주최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참여예산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재정, 소통행정, 시민안전, 경제산업, 복지건강, 여성가족, 문화체육관광, 환경, 교통건설, 도시녹지, 해양항공, IFEZ 등 총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로 일정을 정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토론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신청(https://bit.ly/3A1VkRa)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신청자에게는 분야별 토론회 자료집을 이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온라인 토론장 입장안내 메시지도 전송된다. 온라인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시민들은 질문과 의견을 게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사업부서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시현정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2-08-24
  • ‘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 ’ 화려한 첫 막 올려
    제1회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한 참가자의 댄스 공연     공연장을 축하하는 쌍무지개가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인기 개그맨 박성호씨가 사회를 보며 재미있는 입담을 들려줬다.   지난달 30일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 파크 ‘하늘 구름광장’에서 제1회 전국 청소년 뮤직스타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본선에 오른 대한민국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17개 팀이 실력을 겨루며 영종국제도시에 화려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조광휘 前시의원을 비롯해 주민 등 1,000여명이 함께 지역에서 열린 전국적인 규모의 첫 행사를 즐기며 응원했다. 특히,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이 축하 영상을 보내는 등 뜨거운 관심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종국제도시를 문화예술의 최적지라고 생각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운영과 세계적인 비보이팀 와일드 크루를 육성하는 도비 E&M의 이상미 대표가 서울에서 열리기로 한 대회를 영종국제도시로 유치에 성공하면서 이루어졌다. 도비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전국 20여개 해외 5개의 센터를 가진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함께 주관한 ‘제1회 전국 청소년 MUSIC STAR Festival In 영종’은 인천 중구 관광협의회 중구지회, 인천공항경제권 협의회, 운서동주민자치회, 인천공항뉴스 등이 후원하고 지역 기업인 진로마트, 스카이애비뉴, 만수채, 조양타워, 피앤제이 주식회사, ㈜이룸E&C가 협찬했다.  개그맨 박성호의 사회와 울랄라세션의 보컬 박광선의 열창으로 한껏 오른 분위기는 때마침 행사를 축하해주는 듯이 떠오른 환상의 무지개가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아 탄성을 자아내며 한껏 분위기 고조시켰다.    전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하여 1, 2차 최종 예선을 통과한 17팀이 노래, 댄스, 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기량을 뽐내며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놓고 출전해 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인천대교를 너머 장관을 만들어내는 영종국제도시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아름다운 축제의 밤으로 흠뻑 빠져 들었다.     비에도 아랑곳 앉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관람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발라드를 열창하는 한 참가자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울랄라세션 보컬 박광선씨     열띤 경연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예의 대상은 김효양, 금상에 지민, 은상은 김은서, 동상은 이예진, 우수상은 민지호, 장려상은 이은솔이 각각 수상하였다. 시상 후에는 DJ카주의 댄스페스티벌로 또 한번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열광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화려한 경연의 막을 내렸다. 가족과 손을 잡고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이런 차원이 다른 스케일의 전국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비엔터테인먼트 이상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협력해주신 김석호 월드TV 대표님, 특히 도비엔터테인먼트 박현성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무척 더운 날씨에도 경연에 참가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 그리고 함께 묵묵히 지역의 축제에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이 행사의 주인공”이라고 말하고 “이번 행사가 단순히 한바탕의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향후 지자체 주도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비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 행사를 발판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첨단 산업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최고의 영종국제도시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발돋움하는 문화예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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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인천시, 1조 7천억 규모 추경 편성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 등 대외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균형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본예산 대비 1조 7천여억 원이 늘어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14조 8,677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13조 1,442억 원에서 1조 7,235억 원(13.1%) 증가한 14조 8,677억 원 규모다. 지방세 초과세입 5,161억 원과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분 2,670억 원 및 국고보조금 2,513억 원 등을 재원으로 했다. 시는 15조원에 육박하는 확대 재정 운용을 통해 ‘다시 뛰는 인천경제,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더 나은 시민 삶을 위해 시민 안전과 복지, 여가생활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재원을 배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인프라 보강과 미래세대 투자 및 원도심 균형 발전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852억 원 추가 편성해 예산 규모를 당초 2,192억 원에서 3,044억 원으로 늘렸다. 이번 추경에는 인천e음 캐시백 제도가 지속되도록 예산을 반영했으며, 인천e음 개선방안은 검토 후 8월말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돕고자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등 예산 385억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정부 추경예산으로 올해 상반기에 지급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 285억 원도 함께 반영했다. 영종 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 119억 원 등 도시 기본 인프라 보강에 1,349억 원을 반영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89억 원 등 32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이 달 개회하는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 배정과 함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컨설팅을 통해 집행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8기 다시 뛰는 인천, 민생경제 재도약을 구상하면서 준비했다”며 “역대 최대인 15조 원 규모의 예산 운용을 통해 민생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념해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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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2-08-17
  •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성료
      중구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구 등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엑스퍼트 ▲㈜에어맨 ▲그랜드하얏트인천 ▲㈜씨피케이 ▲㈜이케이맨파워 ▲공성로지스틱스 6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약 150명의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구인난이 심각한데 적절한 장소 제공과 좋은 지원자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앞으로도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채용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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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2-08-17
  • 마을과 학교가 함께한 항공진로캠프 성황
        인천 중구 평생교육과가 주최하고 영종고등학교와 운서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마을교육프로그램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항공진로캠프’가 지난 11일 열렸다. 이번 캠프는 영종고등학교 학생과 인천시교육청 김태정 전문관을 비롯해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 운서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지역과 세계의 공항, 글로벌 미래비전, 항공조종, 항공관제, 항공정비, 항공 승무, 드론과 미래항공, 견학과 체험 등으로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첫 마을 교육인 이번 진로캠프에 영종고등학교 학생들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진로, 진학의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아침 일찍부터 교실을 찾았다.   영종고등학교 임성재 교감은 “마을이 주도적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학교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무척 감사하다”며, “학교도 아이들의 여러 적성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형환 운서동주민자치회장은 “이틀동안 이론과 진로지도 견학과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된 마을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유동숙 운서동장도 “마을교육이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 시대의 중요한 핵심 키워드인 교육혁신은 중구의 중점 교육사업으로 주민들과 학교가 나서서 실천을 해주니 고마운 마음”이라며 “교육청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자원 발굴과 활발한 혁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는 “항공산업으로 특화된 지역에서 처음으로 민·관·학이 함께 만든 노력의 결과이며 방학기간인데도 귀한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큰 보람”이라고 전하며 “마을교육은 전 강사가 봉사정신과 전문성을 가진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어 함께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과 필수과목인 우리 지역 알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 그리고 자긍심을 통한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을에서 준비한 항공 프로그램이 열려 기쁜 마음으로 신청하였고 마을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각 분야의 지식과 진로 그리고 자질과 적성 등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미래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좀 막연했으나 교육을 경험 후 하고 싶은 직종이 생겼다”고 말했다.  캠프 준비를 담당한 부장교사는 “학교에 항공동아리가 있으나 지도해 줄 교사나 전문성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필요하던 차에 학생들에게 좋은 방학 선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운서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지난해 12월 운서동주민자치회와 운서동행정복지센터, 운서동 관내 7개 학교가 함께 마을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민·관·학 동단위 교육거버넌스이자 주민자치회 마을교육위원회가 주도하는 자치회형 마을교육기구이며 이번 행사는 인천 중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지원하여 이루어진 첫 마을교육 사업이다.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운서동우리마을교육자치회의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항공진로캠프’ 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중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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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김정헌 구청장 주민과 소통이 빛났다
          - 취임 한 달도 안 돼 11개 동 찾아 주민들 민원 청취하며 소통 행보    - 주민들, 쌓이고 쌓인 민원 봇물 터졌지만 ‘준비된 구청장’ 칭찬 일색           김정헌 중구청장이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기에 11개 동의 주민들을 만나며 소통 행보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구정 비전 아래 첫 시발점으로 동(洞) 초도방문을 통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28일 용유동까지 총 11개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만남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임관만 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신성영 시의원이 배석해 주민들의 민원을 함께 청취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구 각국의 국장과 과장,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즉답하는 민원 소통의 자리가 되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종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영종1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지난 26일 열린 영종동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에서는 동강천 침수와 상수도 문제 해결, 통별 마을회관 건립, 버스노선 변경 및 증차, 도시가스 시설 확대, 파크골프장 확보, 전소천 환경정비, 영종지역 성장관리방안의 대폭 완화 등의 주민 민원이 수렴됐다.    같은 날 열린 영종1동 주민과의 소통에서는 경찰청의 5030정책으로 획일적으로 도로속도를 낮추고 구간단속 등이 시행되고 있는 하늘도시의 도로 속도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민원을 비롯해, 구읍뱃터 공영주차장 조성, 노인복지관 건립, 추모공원 건립, 쓰레기 집하시설인 자동크린넷 정상 운영 등의 주민 의견이 개진되었다.      운서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용유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28일 개최된 운서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파크골프장 설치,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에 분수대 설치, 실내체육시설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SK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신설 등 다양한 주민의견이 나왔다.    용유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인스파이어리조트와 선녀바위 일대 연결도로 건설, 용유동 내 아파트 건축허가, 해수욕장 양빈사업, 왕산-을왕리-선녀바위-거잠포-무의도를 연결하는 해안둘레길 조성, 마시란로 정체해소, 용유·무의바다앞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용유8경의 하나로 용유의 수호신이었던 비포장군바위 이전설치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동(洞) 초도방문에서는 새로운 구정 운영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주민들은 중구의 발전과 생활편의 향상에 한 층 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김정헌 구청정이 영종출신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며 많은 행정경험을 쌓고 지역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민과의 대화시간이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들의 민원이 당장 해결될 수는 없어도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경청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구민과의 대화에 배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종·용유·무의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지원은 물론 국가 예산을 배정받아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주민생활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소관부서에서 시급한 사항부터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특히 조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함으로써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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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실시간 뉴스 기사

  • 하늘초, 3년만에 학부모 공개수업 열어
    인천하늘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3년 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학부모 공개수업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늘초등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지 3년 만에 진행한 학부모 공개수업에는 전 학년 890명 중 8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첫날은 1·2학년, 둘째날은 5·6학년과 유치원, 마지막날은 3·4학년이 수업을 공개하며, 학교 방문 인원을 분산시키고 건물 입구와 교실 입구에서도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을 실시해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3학년생 학부모는 “2020년 학교에 입학한 이후 처음으로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열정을 가지고 준비해주신 선생님과 활기차게 상호작용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와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직접 우리 아이의 교실에 와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학교 생활에 대한 믿음과 교육활동에 대해 안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늘초등학교 곽재희 교장은 “학부모 공개수업은 아이들이 수업하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과 아이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수업에 참여하는지 다른 아이들과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선생님들에게는 공개수업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교실에서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창의 인성교육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사고력, 꿈을 향한 의지를 키워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로, 3년만에 다시 열린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이해해 주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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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네 꿈을 펼쳐라’
    운서동체육회 마을학교인 '비보이 마을학교'가 열려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보이 마을학교는 6주간 12회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식에서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보여주는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중구 평생교육과가 주최하고 운서동체육회 마을학교가 주관한 ‘비보이 마을학교’가 지난 15일 운서동 도비엔터테인먼트 공연실에서 열렸다.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와 마을교육 활동가, 학부모,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입학식 겸 오리엔테이션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지도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정상급 선수 출신들인 비보잉 강사들의 시범에 학생들은 큰 환호와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열린 수업으로 진행된 첫날, 수업 참관한 한 학부모는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며 “젊은 세대의 역동적인 문화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입학식이었다”고 말했다.   비보이 마을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K-POP 댄스도 반영해 지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학부모의 뜨거운 반응으로 시작된 비보이 마을학교의 도전은 6주간의 12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과정인 수료식에서는 갈고 닦은 기량을 보여줄 발표회도 열 계획이다. 직접 비보이 마을학교에 신청해 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티비에서 보던 비보잉을 직접 보게 되니 가슴이 뛸 정도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배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중구 관내 20여개 마을학교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마을학교 특성을 살린 이러한 흥미롭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미 비보이 마을학교 대표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각자의 자질과 재능을 개발하고 경험을 쌓아 미래의 올림픽 꿈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비보이 마을학교를 기획한 김종욱 운서동 체육회장은 “세계 최고의 비보잉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경우는 쉽게 접할 수 특별한 수업으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서동체육회 ‘비보이 마을학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기간 중에도 수시로 지원자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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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2-09-28
  • 영종하늘도시 주거환경 위해 비행기 항로 바꿨다
    영종하늘도시를 통과했던 비행기 때문에 항공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았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에 항공기 소음대책을 요구했고, 국토부는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지난 7월부터 영종도와 인천 본토 사이 바닷길로 항공로를 변경하면서 영종하늘도시에 비행기 소음이 사라졌다.   영종하늘도시에 비행기 소음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기존 영종하늘도시 통과 비행기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영종1동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인구 집중지역으로 인천 중구 11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8월 말 현재 중구 전체 인구는 149,164명이고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이중 104,948명이다. 영종1동은 17,651세대 45,675명이 거주해 중구 전체의 30.6%, 영종국제도시에서는 43.5%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공항과는 거리가 있어 비행기 소음이 덜하지만 김포공항에서 이륙해 서남쪽으로 돌아 내려가는 비행기 때문에 항공소음 민원이 잦았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2021년과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현황 보고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국토부는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배준영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이 지난 7월부터 김포공항 출발 항공로를 최종 변경해 적용해 비행기가 영종하늘도시 상공을 경유해 비행하지 않고 있다는 업무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변경된 항로는 영종대교 상부를 통과해 외곽 바닷길을 따라 변경해 영종하늘도시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은 야간에 들리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더욱 쾌적한 가을 밤을 맞고 있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 이광만 회장은 “그동안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비행기 소음이 많이 줄어들어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비행기 항로를 변경하게 해 준 배준영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항공기 소음대책을 요구해 왔고, 이를 받아들인 국토부가 항공로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소음 없는 쾌적한 영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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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영종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영종을 아름답게 만드는 플로깅의 원조 조태환·이소영 어르신. 신문에 올리겠다고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한사코 거부하시다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 기사 낼일 없다’며 마스크를 더 올려쓰고 모자를 더 깊이 내리셨다. 손을 꼭 잡은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 매일 아침 운남동 넙디 공원 주변 쓰레기 줍는 어르신들 귀감- 음료수 컵, 담배꽁초, 과자쓰레기 버리고 반려동물 배변 안치우는 사람들은 여전   운서동과 운남동에 걸쳐 있는 넙디공원은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지난해 푸르지오더스카이 아파트가 입주하고 올해부터 SK아파트 1차와 2차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넙디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넙디공원은 영종국제도시의 많은 공원중에서도 아주 깨끗한 편이다. 그 이유는 매일 아침 넙디공원과 이 일대에 아파트 단지 주변 공원과 산책로에 쓰레기를 줍는 어르신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SK1차로 이사오셨다는 조태환 어르신(74세)과 이소영 어르신(71세) 부부는 매일 아침 산책삼아 LH1·2단지와 유승한내들, SK1차 2차, 넙디 어울림, 대림1차 까지 요일별로 코스를 만들어 산책을 한다. 그러면서 한 손에는 봉투를 또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 있다. 아내 이소영 어르신은 풀속에 숨은 쓰레기까지 찾아낸다. 마치 보물찾기 놀이라도 하듯 깊이 박혀있는 담배꽁초까지도 찾는다.   두 부부는 이곳에 이사오기 전 영종자이 아파트에 사셨다고 한다. 그곳에서도 동네 쓰레기 줍기를 하셨는데, 이사를 한다고 하니 동네 주민들과 아파트 관리소 직원들은 ‘그동안 어르신들 덕분에 동네가 깨끗했었는데 너무 아쉽다’며 서운한 작별을 했다고 한다. SK1차에 사시는 조태환 어르신과 이소영 어르신 부부는 매일 아침 산책삼아 LH단지와 유승한내들, SK1차 2차, 넙디 어울림, 대림1차까지 요일별로 코스를 만들어 산책을 하며 산책길에 버린 쓰레기를 줍는다.   조태환·이소영 어르신들이 영종에 정착한 것은 2년 반 전, 이전에는 미국에서 사셨다고 한다. 1970년대 중동 건설붐이 일고 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년간 생활했고, 이후 자녀들의 교육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가 40여 년간 사셨다고 한다. 미국에서 건축면허를 따기 전까지는 온갖 궂은일을 하면서 생활을 꾸렸는데 그러면서도 항상 길거리 쓰레기 줍기는 취미처럼 즐겼다고 한다. 어쩌면 최근 환경운동의 유행어로 산책하거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의 원조가 아닐까 싶다.이런 활동덕분에 LA시장과 의회의장상을 받는 등 꽤 많은 상도 받고, 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하셨다고 한다.   아침마다 쓰레기 줍는 것을 몇 번 보고 대단하시다고 인사를 드렸더니 조태환 어르신은 “취미로 하는 일인데 뭐. 건강해지고 깨끗해지고 좋잖아요”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플라스틱과 음료수 캔은 따로 모아 아파트 재활용수거통에 넣는다고 했다. 쓰레기 담을 봉투를 구청에서 얻어다 드리겠다는 이야기를 건넸지만 “600원밖에 안하는거 사서 쓰지. 그런걸 받아서 뭐 하겠어”라는 반응이다. 아침마다 만나는 동네 주민들은 이제 친구가 되었는지 가벼운 인사를 건네며 플로깅을 계속하신다.   또 다른 주인공은 올해 77세가 되셨다는 조혜자 어르신이다. 2년전에 LH1단지로 이사오셨다는 어르신은 아무리 봐도 제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시다. 2년전부터 2단지아파트와 영종고등학교와 넙디공원 등 주변에 쓰레기를 주워 왔다는 어르신은 동네에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지나가는 주민들과 인사가 바쁘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지난 2년간 매일 아침 영종고등학교와 넙디공원에 운동삼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계시는 조혜자 어르신. 77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고 미인이시다.   “남편하고 5시에 새벽기도 갔다가 어르신은 주무시러 들어가시고 나는 이렇게 나와서 운동겸 쓰레기를 주워요”아침에 맑은 공기 마시며 이웃들과 인사하는 이 시간이 즐겁기만 하다고 한다“깨끗해져서 기분 좋아지고, 운동해서 몸 건강해 지니 좋고,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조혜자 어르신은 빠른 걸음으로 영종고등학교 뒤편 골목으로 향했다. 아파트 앞 벤치는 흡연자들의 천국. ‘공공장소 금연’을 알리는 게시글이 붙어있지만 개의치 않고 담배를 핀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꼭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마구 버리는 사람들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인적이 드문 곳은 쓰레기배출 스티거 비용이 아까워 쇼파부터 침대까지 온갖 살림살이를 가져다 버리는 사람들이 있고, 담배꽁초와 음료수 페트병, 과자 봉지까지 그냥 버리는 무개념인 사람들도 많다.   넙디공원 풋살장은 매일 밤마다 동호회 회원들이 운동을 하지만 담배꽁초와 음료수 페트병 등 놀고 간 흔적은 아침마다 발견된다. 또 반려동물 운동시킨다고 데리고 나와 배변물을 그대로 두고 가는 반려견과 같은 지능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영종을 아름답게 가꾸는 어르신들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봤을때는 한 마디씩 해 주어야 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종은 우리 모두의 몫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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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영종소방서, 19개 기관 참여한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 실시
    영종소방서는 22일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소재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건물 폭파 테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9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명의 인력과 41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대적인 재난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인천영종소방서은 22일 영종도 소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에서 각종 재난 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영종소방서와 중구청을 비롯해 중구보건소, 중부경찰서, 파라다이스시티,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 KT, 인천도시가스, 군부대, 인천공항구급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참여했고 인하대병원과 영종국제병원이 의료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9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 명의 인력과 장비 41대가 동원되었다.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이 테러범에 의해 폭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이 붕괴되어 다수사상자 발생하였다는 가정하에 구급대응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 간의 응원체계를 확립해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사상자 인명구조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이송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한 현장대응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현 서장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현장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응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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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 시니어 많은 영종도, 파크골프장 확충 절실
    파크골프가 시니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플러스 클럽 여자부 회원들이 영종하늘도시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최근 영종하늘도시 체육공원 내에 있는 파크골프공원이 명랑한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영종도 내 여러 파크골프클럽이 활성화되며 건강과 웃음을 주는 모임들이 자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창단된 에이스플러스 파크골프클럽의 여자부는 대부분 60대로 구성된 회원들로 평소 개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운동을 하다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모여 대회를 치르고 있다. 파크골프로 친목도모는 물론 건강한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는 것이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유사한 경기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플라스틱 공이 땅에서 많이 뜨지 않는 티샷으로 18홀을 도는 방식의 운동이다. 18홀을 라운딩하면 거의 5,000보를 걷게 되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오르막 길이 아닌 평지를 걷는 운동이라 나이가 든 시니어들에게는 관절에 무리가 없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운동이 되고 있다.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늘도시파크골프장’은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동호인 수를 감안하면 9홀의 하늘도시 파크골프장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장실도 없어 인근에 행정복지센터나 영종지구대까지 가야하는 상황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영종에서는 파크골파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지방으로 원정 운동을 다녀오기도 한다. 강원도 화천군은 공인파크골프장 규격을 갖추어 전국의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동호인들에게 지역 내 식당이나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파크골프장 이용료도 할인해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길 에이스플러스 클럽장은 “영종도내에는 공항주변의 하천부지나 공원부지가 많이 있어 공항공사나 해당기관의 협조를 받으면 파크골프장 조성에 큰 예산을 안 들이고도 규격에 맞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니어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해 지면 병원도 덜 찾게 되고 결국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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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소중한 정성 모아 마련한 아주 특별한 추석 선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작은 후원을 모아 120개의 선물상자를 마련해 지역의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행사를 가졌다. 9월 8일 진행한 각 가정에 선물배달은 두빛나래봉사단이 함께했다. 영종동에 사는 한 장애인 가족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정성이 가득한 선물상자를 받았다. 명절이라고 딱히 찾아주는 인척도 없는데 매번 명절마다 작든 크던 선물을 잊지 않는 손길이 고맙기만 하다고 한다. 라면박스보다 큰 상자에는 송편과 쌍화차 한박스, 음료수와 식용유, 분유, 느타리버섯, 마스크와 수세미까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가득차 있었다.   이 선물을 보내준 이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이다. 원 회장은 뇌출혈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다. 명절이 되면 여러곳에서 후원의 손길이 닿았지만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영향이 있어서 인지 예년같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도 평소에 해 왔던 나눔활동을 중단할 수 없어 직접 후원자를 찾아 나섰다.   그의 진심을 알기에 지역의 중장비업체인 청도산업과 구읍뱃터 잼카페, 운서역 할매순대국, NS개발, 나눔과섬김을 비롯해 여러 독지가가 십시일반 후원했고, 원 회장은 선물꾸러미를 만들 수 있었다.   장애인 가구와 독거어르신, 사할린이주동포, 다문화가정 중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120가구를 선정했다. 따끈한 떡이 식지 않도록 9월 8일 영종·용유·무의도 120가구를 일일이 찾아 다녔다. 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와 원성일 회장이 이끄는 마더봉사단과  김남길 회장이 봉사하는 두빛나래봉사단이 나눔 봉사를 맡았다.   청도산업(주) 박성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 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작은 후원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성일 회장은 “작은 후원이라도 없이 사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십시일반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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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국가를 위해 쓴 산소마스크 바다 환경을 위해 다시 썼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 회원 50여 명은 인천상륙작전 72돌을 맞은 지난 15일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지부(이하 유공자회)는 지난 15일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유공자회 50여 명은 인천상륙작전 72돌을 맞은 15일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수임무유공자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1972년 7월 남북공동성명 때까지 북파공작 활동을 펼쳤던 육군의 HID와 해군의 UDU 대원들이 주역이다. 수십 년간 그들의 존재에 대해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정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을 예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8년 국가가 유공자들의 희생을 인정하고 보훈단체로 인정하게 된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가 바로 그 단체다. 유공자회는 특수 임무를 부여받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으로 구성된 보훈단체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2008년 설립 이후 각종 시설관리를 비롯해 용역 및 조경사업, 환경 및 불용품사업, 기전사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유공자회 본회는 물론 각 지회에서는 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특수유공자회 회원들은 군 복무시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바닷속으로 들어가 무단투기한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삼목선착장 수변 및 수중 정화활동은 유공자회 인천지부 이준호 회장과 나문주 부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가했다. 국가를 위해 쓴 산소마스크를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병들어 가고 있는 영종도 바다를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다시 쓴 것이다.   유공자회 인천지부 이준호 회장은 “바닷속에서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해양 쓰레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군 복무 시절 갈고닦은 기량을 사회에 봉사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바다 정화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깨끗한 해양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계속 해양 정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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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인천 군수·구청장들,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 군·구 협의체가 19일 개최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10개 군·구의 동의를 얻어 출범했다. 공항철도-9호선 직결은 운영비 분담을 놓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20여 년이 넘게 답보상태에 있다.   운영비 분담 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인천시가 대립하며 답보상태에 있는 ‘공항철도-9호선’직결 사업을 두고 인천지역 10개 군·구 단체장이 손을 잡았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 군·구 협의체가 19일 개최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10개 군·구의 동의를 얻어 출범했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추진을 위한 인천광역시 군·구 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상임위원장으로 김정헌 중구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윤환 계양구청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주축으로 인천시 자치단체장이 모두 참여해 구성했다. 협의체는 출범과 동시에 직결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10개 군수·구청장의 연명(連名)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은 총2,1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 역에서 서울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환승없이 쌍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직결을 위한 시설은 이미 마무리된 상황이지만 사업이 시작된 1999년 이래 사업비 및 운영비에 대한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의 입장차이로 인해 20여 년째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인천광역시 10개 군 구청장이 서명한 성명서   협의체는 성명서에서 ‘두 노선의 직결은 인천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혼잡도가 155%에 달하는 서울9호선은 공항철도와 직결사업을 통해 6량 8편성의 철도가 추가 투입됨으로 혼잡도를 낮추고, 강남·강동권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이 용이해, 서울시민과 인천시민 모두의 교통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자치단체 간 협치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장인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10개 군수·구청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협의체 출범으로 직결사업에 대한 군·구의 신속하고 종합적인 의견을 도출하여 공동 대응하고 관련 기관에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기대할 수 있다”며 “한시라도 빨리 사업추진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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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성토업자 탐욕에 썩어가는 용유도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근처에 지역의 한 성토업체가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농지성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쌓아놓은 흙에서 검은 물이 흐르고 악취가 진동해 지역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 농사지을 땅 만들어준다고 토지주 설득해 갯벌로 매립- 성분 알 수 없는 흙을 쌓아 검은 먹물 흐르고 악취는 진동   용유도 동양염전 인근 성토지역에서 검은 먹물이 흐르고 악취가 진동하고 있어서 주민들의 민원이 들끓고 있다. 지난 14일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최근 대형 카페가 문을 연 곳 주위로 한 성토업체가 여러 곳에 걸쳐 흙을 쌓아 놓고 있었다.   제보한 지역주민과 성토현장에 도착하니 검은 먹물이 흐르고 있었고 악취도 진동했다. 성토한 흙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물은 말 그대로 먹물이었다. 지역주민에 따르면 성토 이전에는 이런 물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지역의 민가에서 흘러나온 물이라고는 볼 수 없었다.   다른 쪽 성토지에는 제법 자라있던 소나무가 모두 잘려있었다. 제보한 주민에 따르면 “나무는 밤에 잘랐고, 악취가 나는 흙은 단속을 피해 주말에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현재 농지나 대지를 50cm 이상 성토를 하려면 중구청에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 몇 년간 영종·용유도에 무분별한 성토로 배수로가 막히고 도로보다 높게 성토해 수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성토과정에 비산먼지와 흙탕물 도로로 민원이 증가하자 중구청은 지난해 말부터 성토행위에 대해 허가를 받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중구청 건축허가과에서는 성토 허가시 토양의 배출지와 물량, 토양의 시험성적서, 토지주의 동의서 및 공사금액의 20%에 해당하는 이행보험증권을 제출하도록 성토허가 기준을 만들어 무분별한 성토를 막고 있다. 또한 준공시 시험성적서를 다시 한번 제출받아 계획대로 성토가 진행됐는지를 확인하고 준공처리를 하고 있다. 이 현장은 중구청으로부터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 땅은 내가 지켜야’. 잡풀이 우거져 있는 습지를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성토업체에 토지성토 동의서를 써 주었지만 인근 농지 성토에 쏟아 붓는 흙이 농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 토지주는 공사를 중단시켰다.   그러나 성토 과정에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인력 부족으로 일일이 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다.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양질의 농지조성을 위한 성토는 토지주가 돈을 내고 해야하지만 돈을 받고 성토해주는 것은 양질의 흙이 아니라는 점을 토지주들이 인식해야 한다”며 “준공 후 성토에 대한 문제가 발생 되었을 경우 그 책임은 토지주에게 있으니 토지주는 각별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마을쪽으로 성토를 계획했던 곳은 진입로 공사를 하다가 중단되어 있다. 성토하는 흙의 문제점을 발견한 토지주가 공사를 중단시키고 ‘공사중지’라는 팻말을 붙여 놓았다.   한편 민원을 듣고 현장을 확인한 중구청 친환경위생과 관계자도 “주위에 공장이나 축사 등이 없어 검은 물이 흐르는 것에 의문이 든다”며 “토지 성분조사와 수질검사를 통해 폐기물 성토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토지주에게 사실확인을 시켜 토지주의 피해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성토지역의 한 주민은 “용유도가 땅과 물이 좋아 밥맛 좋은 쌀이 나는 곳이었는데, 성토업자들의 욕심에 이런 무분별한 성토가 자행되어 용유도가 병들어 가고 있다”며 “구청 공무원들이 제발 적극행정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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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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