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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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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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운서역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성황
    공항철도 운서역 앞에서 열린 ‘2024 중구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중구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광장에서 ‘2024 중구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구직자들이 참여했고, 구인기업들 역시 직접 참여 업체 24개소와 간접참여 25개소 총 49개 업체가 참가 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직접참여 업체 24개소는 384명의 직원 채용을 희망했고, 410명의 면접자 가운데 171명이 1차 채용 확정의 기쁨을 누렸다.   현장에 방문한 구직자들은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캘리그라피 손거울 제작, 커피 바리스타 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 면접의 긴장을 해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금처럼 구인이 어려운 시기에 중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를 통해 많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게 행사가 진행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인처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구직자들이 희망 일자리를 많이 만나고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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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엔아이지’ 운서동 이웃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엔아이지’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엔아이지는 온열 해독 의료기기 생산하고 해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영종도로 법인을 이전한 후 매년 운서동 뿐만 아니라 영종동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엔아이지 한정심 대표이사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엔아이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 확산이 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운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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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 열려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 및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화물터미널 운영사 최고관리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항공물류 자유무역지역* 운영위원회’는 인천공항의 자유무역지역(화물터미널, 물류단지, 첨단복합항공단지) 중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물류단지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여 자유무역지역 발전방향과 운영정보를 공유하는 인천공항 항공물류 관련 최고 협력기구이다.    공사는 최근 중국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성장으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자유무역지역 내 교통 혼잡관리, 환경 개선방안 등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는 △항공물류 실적 및 중점추진사항 공유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건의사항 청취 △자유무역지역 청렴윤리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상호 협력과 더불어 자유무역지역 내 청렴윤리 문화를 조성하는데 함께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미래사업본부장은“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올해 4월까지 항공화물 실적이 중국발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2% 증가한 약 94만톤을 기록하는 등 물류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허브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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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시티면세점, 중구 아동에 교육비 지원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주)시티플러스는 지난 30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지역 아동 1:1 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중구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생활비를 1인당 월 1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중구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보이겠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과의 협약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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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세평숲에서 영종의 자연을 즐겨요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오는 15일 토요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이하 세평숲)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는 운서동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오랫동안 개최되어 왔다.    세평숲 중앙 잔디마당 인근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뜰보리수는 가을에 익는 보리수와 달리 초여름에 열매가 익는 품종으로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체험행사를 연다.     공항신도시 대표 봄 축제인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   먼저 두드림 페스티벌은 두드림생태학습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공체험(사전접수)과 영화상영을 비롯해 두드림야외학습장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잔디마당에서는 지끈 꽃다발, 쑥빗자루 만들기, 뜰보리수 열매담기, 신발 던지기, 나무그네 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숲 활동이 마련된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뜰보리수 떡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 이기해 대표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하셔서 숲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또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 페스티벌과 뜰보리수 축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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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섬 찾는 해양환경 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해양환경 교육 및 체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생태계, 갯벌 등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천의 특색있는 섬들을 방문해 섬 내 자연환경 탐사 및 해양생태계 관찰, 해안 쓰레기 정화 등 다양한 해양환경 교육 및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올해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옹진군 장봉도(6월 22일), 승봉도(7월 20일), 연평도(8월 24일~25일), 대이작도(8월 31일)와 중구 영종도(9월 21일)를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회차별로 2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WBsLFwr)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황해섬네트워크(032-777-2017)로 연락하면 된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관내 섬 및 갯벌 내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해양환경 교육사업을 민간 환경단체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환경 교육 및 체험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시에 있는 다양한 섬을 경험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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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영종의 교육 현안 쏟아낸 학부모들’ - 중구, 영종국제도시 학부모초청 간담회 열어
    중구는 지난 31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학부모 대표를 초청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후 된 학교시설 보수가 필요해요’ ‘도서관에 책이 부족해요’ ‘통학길이 위험해요’ ‘하늘도시에 중학교 신설이 시급해요’  영종국제도시 학부모들이 지난 31일 열린 ‘영종국제도시 학부모 간담회’에서 다양한 교육 현장의 현안을 쏟아냈다.  중구는 31일 영종국제도시 주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를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교육지원사업 안내, 현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에 따라 현안사항에 차이를 보였다. 운서동 공항신도시의 경우 20여 년이 경과해 학교시설이 노후됨에 따라 운동장, 교실 등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대부분이었고, 신설학교가 많은 영종하늘도시의 경우에는 도서관의 장서부족과 부실공사로 인한 하자보수 문제, 중학교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공통적으로는 통학길 안전문제와 급식실 조리원 부족 문제, 전문교사 배치를 위한 통행료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영종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학교설립의 필요성과 더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립을 위해 더욱 전 방위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크게 공감했다.   이에 김정헌 구청장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는 등 중구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고, 배준영 의원은 기업의 사회공헌으로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미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중구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시 교육청 등과 긴밀한 협업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부모 여러분도 다양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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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배준영 의원, ‘공항경제권 특별법’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것
          - 영종국제도시 등 공항인접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재선에 성공해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경제권은 공항 관련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발전시키는 개념으로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핀란드 헬싱키 공항이 공항경제권 구축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배준영 의원이 발의할 공항경제권 특별법은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법제화하는 한편,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항경제권위원회'의 설치 운영 근거를 담았다. 또 시·도지사가 공항경제권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은 MRO, 물류 등 유관 산업이 다양하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이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교육 훈련 수요도 높다” 며 “공항경제권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지역 특색에 맞춘 공항 산업 발전으로 전국 지방공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시대적 과제인 지방시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공항경제권 구축이 공항 인접 지역은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공항경제권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공항 상생발전 범시민협의회' 고문으로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배 의원은 지난해 5월 10일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지역구에 공항을 둔 22대 국회 의원들이 공항경제권 특별법 발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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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창간19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인천공항뉴스는 주간신문과 인터넷뉴스 홈페이지(www.iaynews.com)를 운영하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 김홍복 자문위원회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20여명의 자문위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 손은비 구의원,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스님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축하했다.   류문성 발행인과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영종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창간19주년 기념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종지역의 소외계층의 복지와 주민참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지역의 의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관계자들도 초청해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19주년 기념식에는 영종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종봉사단,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은 “오늘의 인천공항뉴스가 있기까지 지난 19년간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광고주와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온 인천공항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영종구로 발전하는 우리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창간 1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창간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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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안전한 중구 만들기에 머리 맞대’
    중구는 지난 20일 이각균 부구청장 주재로 서별관 회의실에서 안전관리과장 등 12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중구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2일 ~ 6월 21일)’에 따라 재난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소관부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교량,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점검 대상 74개 시설 중 41개 시설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 중으로 남은 33개 시설에 대한 점검도 완료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주기적인 이력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각균 부구청장은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집중안전점검을 마무리하자”라며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보수·보강 등 신속한 조치와 함께 사후 관리도 지속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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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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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영종도 근무 공무원 통행료 지원은 ‘적법’
    중구 제2청 전경.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중구지부(이하 ‘중구지부’)가 지난해 6월 제기한 ‘통행료 지원비 환수금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승소하며 중구지부의 승리로 재판이 마무리되었다.   앞서 인천 중구는 후생복지 조례를 제정하여 시내 지역과 영종지역 간에 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과하는 통행료를 지원하였으나 2019년 인천시 감사에서 통행료 지원이 부적정하므로 환수하라는 요구를 하자 약 1년여 만에 통행료 지원을 중단하였다.    이후 2022년 인천시 감사에서 그동안 환수하지 않은 통행료 전액을 환수하라며 기관경고하고 향후 동일 사안에 대하여 관련자 등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하자, 중구청장은 1년여 간 지원한 통행료를 반납하라는 고지서를 해당 직원들에게 보냈다.   이에 중구지부는 인천시 감사처분 요구에 대해 지방자치권을 묵살하는 행위이자 법령상 근거가 없는 감사행정의 횡포로 규정하며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행료 환수대상자 190명 중 153명을 원고인단으로 모집하여 집단 소송에 돌입하였다.   재판부는 이 소송의 쟁점은 통행료 지원비의 성격이 지방공무원법 제44조에서 정하는 ‘보수’의 성격을 가져서 법령의 근거 없이는 지급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지방공무원법 제46조 제1항에서 정하는 ‘실비보상’ 혹은 지방공무원법 제77조에 따른 ‘후생복지’에 해당하여 조례에 의해서도 지급이 가능한지 여부이며, 통행료 지원비는 보수가 아닌 실비보상 내지 후생복지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조례에 근거하여 정당하게 지급된 이상 납부고지는 효력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송민주 중구지부장은 “이 소송은 사실관계보다는 법리적 해석에 따라 판단된 사건이며, 우리의 주장이 판결문에 모두 인용된 만큼 당연히 이길 것을 예상했다”며, “인천시는 잘못된 감사 처분요구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받은 중구 직원들을 반드시 책임져야 하며,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감사행정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주민에 대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의 무료통행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영종지역으로 발령받은 공무원(행정·교육·소방·경찰 등)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이들을 포함시키는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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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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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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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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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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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요람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 개소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위한 중구진로체험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중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김정헌 중구청장, 김흥복 시 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 중구 관내 학교장, 타 센터장을 포함한 청소년 유관기관장,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설명, 센터를 응원하는 슬로건 이벤트,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중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더욱 전문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민선 8기 인천 중구가 새롭게 마련한 인프라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인천시교육청과 센터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중구-중구시설관리공단 간 위수탁계약 체결, 인력 준비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   이곳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처 발굴·관리, 진로 체험 활동가 운영,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학부모-교사-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개소 첫해인 올해는 공항·항공, 항만·물류, 호텔·관광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코치단을 활용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진로 정보 접근성 향상을 도울 ‘진로 축제 한마당’과 더불어, 체육산업·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스포츠 직종 체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에 본격 시행될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 학생들의 진로 학업 설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공단 청소년수련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제공과 더불어, 자기 주도적 진로 학업 설계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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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인천공항에서 맛보는 실버 바리스타들의 인생 커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관에 어르신 바리스타의 인생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실버카페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어르신들 바리스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지역 어르신 바리스타들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문을 열었다.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실버카페 하늘마루 2호점 개소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신성영 시의원, 한창한 구의원, 금동일 ㈜아워홈 총괄대표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실버카페’는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대응,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어르신들 스스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구 관내 실버카페는 이번 하늘마루 2호점을 포함,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하늘마루 1호점’이 운영 중이며, 총 55명의 어르신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이중 하늘마루 2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5층 홍보관 내 34㎡(약 10평) 규모로 문을 열었으며, 14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게 된다.   전순임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카페를 개소하기까지 협조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삶의 여유를 잠시라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바탕으로 더 전문적이고 실속있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및 중소 소상공인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성장기반을 갖춰야 한다”며 "인천공항 내 실버카페가 성공적인 식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구 고령화, 일자리 불균형 등으로 정체된 우리 지역경제에 희망을 주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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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 인천수협·하늘정형외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인 인천수협이 조합원들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늘정형외과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과 하늘정형외과가 지난 18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인천수협 조합원과 직계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수협은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영종·용유·무의 지역에 1,500명 넘는 조합원이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의료협력 업무협약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뱃일과 맨손어업에 종사하며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전문의들이 진료하는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수협 조합원들과 직계가족,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9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24시간 문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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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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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손 부족한 농가 찾아 흐뭇한 봉사
        중구자원봉사센터와 경복궁 면세점 직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흐뭇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운서동 소재 농가에서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복궁 면세점봉사단’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감자 캐기 활동과 더불어 상자에 가득 담긴 감자들을 차량으로 이동·보관하는 마무리 활동까지 진행했다. 평일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복궁 면세점 조차미 대리는 “더운 날씨로 무척 힘들었지만,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힘겨워하는 농가를 직원들과 함께 작게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농촌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동수 센터장은 “농촌일손 돕기를 위해 무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복궁 면세점 봉사자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속해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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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환경 살리고 포인트도 받으세요’
    영종2동이 자원순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하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이는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해 폐플라스틱을 감량하고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로봇이다. 1인당 하루 최대 30개까지 반납할 수 있다. 수거된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 누적포인트 2,000점 이상일 경우 계좌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지난 18일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 설치사업 시연 행사’를 열어 영종2동 주민과 함께 회수기 안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고 포인트까지 적립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장려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일상 속 자원순환 생활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영종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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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여성친화도시 중구’ 실현 이끌 제2기 구민참여단 발대
       ‘여성친화도시 인천 중구’ 실현에 앞장설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2기 구민참여단 단원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은 인천 중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구성·운영 중인 정책 소통창구다. 단원들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2기 단원들의 활동 기간은 올해 6월부터 오는 2026년 6월까지 2년이다.   한편, 구는 발대식에 이어 2기 단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와 성인지 관점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브릿지 교육 연구소의 김혜원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구민참여단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3회의 역량 강화 교육을 수강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열정과 창의력으로 여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달라. 구정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희망한다”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여성 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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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 한 뜻’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권경영 공동이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8개 상주기관과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8개 상주기관의 기관장(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본부세관 김종호 세관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김종민 청장,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윤현덕 소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안용덕 본부장, 항공사운영위원회 박정원 위원장,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 노성재 지점장,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이우상 지점장)들이 참석해 인천공항의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들은 공항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인권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의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인권존중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로 인천공항 인권헌장도 함께 제정 및 선포했다.    인권헌장에는 인권관련 국제기준?규범 준수, 인권경영 공동이행 노력 의지, 차별 및 강제노동 · 아동노동의 금지, 지역주민의 생명권·안전권 존중, 환경보호 및 오염방지 노력,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권리 존중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수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며 8만여 종사자가 근무하는 곳인 만큼 인권보호·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인권존중 공동이행 협약을 계기로 인권경영 문화가 확산되어 누구나 존중받는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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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4-06-21
  • ‘인천공항에 청년 일자리 있어요’
    인천공항 온디맨드 채용행사   - 인천공항공사, 21일 지역 청년 채용지원 ‘인천공항 온디맨드’행사 개최 - 인천공항 3개자회사 및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하얏트 호텔 참여 채용설명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1층에서 인천지역 대학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온디맨드’채용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인천공항 온디맨드’는 인천지역의 청년과 공항 관련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청년에게는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3개 자회사(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인천국제공항보안(주))와 호텔기업 3개사(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하얏트 인천)가 참여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취업 관련 토크쇼, 현직자와의 멘토링, 직업체험(보안검색 실습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멘토링과 직업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상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문의사항은 032-225-314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청년들에게 채용정보를 전달하고 현직자와의 소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용행사를 확대 시행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MRO 클러스터 조성, 공항 및 주변지역 개발 등 공항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2030년까지 양질의 민간 일자리 12만 개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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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4-06-19
  • 신불IC 인근 교통체증 사라지나
    출퇴근 시간대 빚어지는 신불IC 인근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불IC 개선공사를 내년 7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2027년 해안도로에서 T1 방향 도로를 개통하고 2028년 6월까지 양방향 도로를 모두 조성할 계획이다.   - 인천공항공사, 27년 해안도로-T1연결로 우선 개통 - 배준영 의원, ‘인천공항-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최선다할 것’ 출퇴근시 반복되는 신불IC 인근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17일, 영종국제도시 신불IC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가도로·지하차도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영종남측해안도로와 공항대로, 공항동로와 연결되는 신불IC는 인천공항과 자유무역지역 근무자들의 출퇴근길로 화물터미널과 자유무역지역의 화물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시간에 상습정체를 빚는 구간이다.     신불IC 교통체증의 원인은 영종해안남로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을 잇는 도로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운전자들은 BMW 드라이빙센터 앞까지 우회한 뒤 유턴하고 있다. 불필요한 동선이 더해진 만큼 출퇴근 시간 신불IC 인근에는 약 30분의 정체가 유발되고 있다.   신불IC 인근 램프 개선공사는 제3연륙교 건설이 시작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왕복 8차로인 하늘대로가 신불IC 인근 영종수질복원센터 앞에서부터 왕복 4차로로 축소되어 교통흐름이 끊기고 제3연륙교 이용 차량이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인천대교나 공항동로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말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50억 원으로 공사가 전액 부담하며, ’27년 해안도로에서 T1 방향 도로부터 개통하고 ’28년 6월까지 양방향 도로를 모두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준영 의원은 “그간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며 “그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적극 화답해주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통,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분야에서 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개정했다. 공사가 공항의 운영을 위해 주변지역 및 인근 도로의 개발사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배 의원은 또한 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공항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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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영종중학교 ‘하굣길 전쟁’이 끝났다
    끝이 보이지 않던 긴 줄과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영종중학교 학생들의 하굣길이 본격적인 문제 제기 100일 만에 해결됐다. 1시간이 넘게 걸리던 버스탑승시간은 20~30분으로 줄었고 하교 시간은 즐거워졌다. 영종중학교 고봉석 교장이 버스에 탑승하는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 끝없는 줄서기 없어지고 1시간 걸리던 하교 버스탑승 20~30분으로 단축  - 해묵은 난제에 관계기관 머리 맞대고 대책 마련한 100일의 기적 - 지역사회 현안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남아  때 이른 폭염으로 한낮의 아스팔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난 14일 백운산 자락 아래 영종중학교. 오후 3시 10분 마지막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종례를 마친 학생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먼저 버스를 타기 위해 학교 정문이나 후문으로 나와 버스정거장까지 전력 질주를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교실에서 나온 학생들은 버스번호가 붙여진 학교 가운데 필로티 그늘에서 여러 줄을 만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벤치도 여러개를 설치해 앉아 있을 수도 있었다.    통학 안전 지도 교사가 마이크를 들고 도착하는 버스를 안내하자 줄 서 있던 학생들이 버스정거장으로 낸 쪽문으로 올라와 차례대로 버스에 승차했다. 학교에서는 버스정거장으로 바로 연결하는 쪽문을 만들어 이달 초부터 이용하고 있다. 텅 빈 버스는 학생들이 빼곡히 탑승하자 바로 출발했고, 곧 버스 두 대가 동시에 도착했다. 고봉석 교장과 통학지도 교사가 학생들을 구분해 안전하게 버스에 승차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도했다. 그렇게 7~8대의 버스가 지나가자 필로티에서 대기하던 학생들은 모두 버스에 승차할 수 있었다. 불과 20분 만에 학생들의 버스 하교가 끝난 것이다.    이윤서 학생(1학년)과 문다민 학생(2학년)은 “긴 줄 서서 버스 기다리는 것이 아주 힘들었는데 지금은 버스도 빨리 오고 학교 안에 있다가 버스를 탈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학교에서는 매일 하굣길 담당교사를 지정해 통학 안전 지도를 하며 학생들을 배웅한다. 하원용 생활교육부장은 “이렇게 더운 날이나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이 오랫동안 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영종중학교에서는 하굣길에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긴 행렬을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다. 학생들은 학교 내 필로티 그늘에서 기다리다가 버스가 도착하면 버스정거장으로 낸 쪽문으로 나와 탑승한다.   현재 영종중학교 재학생은 778명으로 많은 학생들이 영종하늘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70~80%가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까지 영종중학교 하굣길은 학생들이 1백 미터 넘는 긴 줄을 서고 한 시간 넘게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일상이었다. 특히 비나 눈이 오고 태양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시기에 하굣길은 고역이었고, 이를 바라보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했다.    하지만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지난 2012년 영종하늘도시 지구단위계획부지에 세워졌지만 주위에 주택이나 아파트단지가 없어 학생들은 버스로 통학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영종하늘도시의 두 곳 중학교가 포화상태로 학생들을 더 받을 수 없게 되자 영종중학교로 배정을 하게 되었고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버스노선 부족과 20분이 넘는 배차간격으로 하굣길 전쟁을 치러야 했다. 그러나 이런 해묵은 불편에 대책이 수립되고 시행되기까지 불과 100일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올해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더욱 붉어지기 시작했고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지역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매일 하교 시간에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며 ‘영종중 하굣길 문제’를 이슈화시키며 해결방법 모색에 나섰다.     당시 재선에 도전하는 배준영 국회의원도 영종중학교 등·하교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곧 대책 수립에 나섰다. 영종중학교 통학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중구청, 인천경제청, 버스회사, 시·구의원, 학교 및 학부모 대표와 대책회의를 연 것이다. 한 기관에 전달되는 학교나 학부모들의 민원은 기관간의 책임 전가로 쉽게 해결되지 않았지만 관계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는 그러한 관행은 자취를 감췄고, 각 기관별 업무에 따른 해결방안이 마련되어 곧 실행될 수 있었다.    등교시 4대의 학생성공버스를 지원했던 인천시교육청은 신청 학생들을 전원 수용하기 위해 2대를 한번 더 운행하는 것으로 대책을 마련해 등교 문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중구청에서는 안전펜스 설치를 맡아 지난 4월에 완료했고, 인천경제청은 기존보다 두배 더 커진 버스정거장으로 최근 교체했으며, 학교내에서도 버스운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버스회사도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배차간격을 조정해 운영했다. 이러한 관계기관들의 해결방안들이 모여 100일만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새 학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지난 3월 14일 영종중학교 등·하교 문제가 지역사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이 학교에서는 버스노선과 배차간격 등으로 학생들이 한 시간 이상 줄을 서며 도로안전에 노출되는 등 하굣길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남은 것은 버스 정차시 뒷 차량의 소통차단 문제로 학생들의 하굣길을 모니터링한 김남길 중구모범운전자회 부회장은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학교쪽 차선을 2차선으로 늘리고 반대편 정거장의 위치를 조정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중학교 고봉석 교장은 “학생들의 불편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았던 등·하교 문제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며 “문제 해결에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풀어야할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현안으로만 남아있었던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여·야 정치권과 이해 당사자, 관계기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해결방법을 도출하고 즉각 실행해 단기간 내에 해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번 영종중학교 등·하교 민원해소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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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엄지척!!
      생활개선회 인천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13과 14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을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각종 나물, 소불고기, 김치,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선경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회장은 “용유동 복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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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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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운서역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자 성황
    공항철도 운서역 앞에서 열린 ‘2024 중구 일자리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중구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 광장에서 ‘2024 중구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구직자들이 참여했고, 구인기업들 역시 직접 참여 업체 24개소와 간접참여 25개소 총 49개 업체가 참가 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 직접참여 업체 24개소는 384명의 직원 채용을 희망했고, 410명의 면접자 가운데 171명이 1차 채용 확정의 기쁨을 누렸다.   현장에 방문한 구직자들은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캘리그라피 손거울 제작, 커피 바리스타 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여, 면접의 긴장을 해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금처럼 구인이 어려운 시기에 중구가 주관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를 통해 많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게 행사가 진행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인처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구직자들이 희망 일자리를 많이 만나고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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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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