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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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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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20주년 맞아 이벤트 열어
      - 영종도 주변 여행지 추천 및 느린우체통 소망편지 접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슬로건을 내걸고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인기 관광지를 선정하여 고객들의 추천을 받아 2020년 최고의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일 200명을 선정해 20일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또한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 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감사 행사는 이벤트 홈페이지 (http://hiway21event.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하여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영종도, 무의도 및 주변 섬들을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하루 선착순 200명씩 영종대교 휴게소 내 선셋라운지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하루 100명에게는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 한다. 이 행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한다.   2000년 12월에 개통해 올해로 20년을 맞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관문도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사장은“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년의 추억을 나누는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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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보이스피싱 · 메신져피싱 사기 경보
    금융기관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대출로 유혹해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입금을 유도하는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많아지자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내걸고 주의를 당부했다.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하루에 서너명 피해신고   이달 초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 신한은행 지점으로 한 고객이 찾아와 2,100만원을 인출하려고 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직원으로 미화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고객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창구직원은 보이스피싱 사고가 우려되어 공항경찰단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말을 듣고 현금을 찾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했던 것이다. 운서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눈치를 챈 일당이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는 실패했지만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A씨의 경우는 달랐다. 운남동에 거주하며 운서동에 한 아파트 현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일 ‘H캐피탈을 3개월 이용하지 않아 거래은행이 지급정지를 했으니 H캐피탈로 1,500만원을 대환하면 지급정지를 풀어주겠다’는 H캐피탈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이날 저녁 7시경 영종하늘도시 한 교회앞에서 만나 현금을 건네고 납입증명서를 받았지만 H캐피탈과는 전혀 관계없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소행이었다. A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난 5일 공항지구대에 신고했다. 소액이지만 문자로 피해를 보는 메신져피싱 사례도 많다. 운서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외국에 유학중인 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구글 플레이 상품권을 사서 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동안 25차례나 보냈다. 그러나 최근 딸과 통화하게 된 주부는 그것이 메신져피싱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해 금액은 250만원이나 됐다.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 돈을 이체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져피싱은 최근에 건강보험공단이나 코로나19재난지원금, 택배발송, 인터넷쇼핑몰 결재완료 등의 문자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택배, 결재완료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링크한 주소를 클릭하게 해 악성 앱을 깔도록 하고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게 해 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영종지구대로는 하루에 1~2건의 피해사례가 신고 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하루에 서너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거래 사기와 소액의 메신져피싱은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는 것이 영종지구대 경찰관의 이야기다.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자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항지구대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은 반드시 거래은행 창구를 방문해 확인하고 문자메시지에 있는 의심스러운 전화번호나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인을 시칭한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는 반드시 통화해서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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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깨끗한해양봉사단, 인천공항 북측유수지에서 정화활동 펼쳐
    영종국제도시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북측유수지공원 인근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이 지난 8일 일요일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본보 755호에 게재된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기사에서 북측유수지 인근이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북측유수지 인근을 정화대상지로 선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화활동에는 갑자기 추운 날씨로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에게 ‘쓰레기 되가져 가기’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열의 가득한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2시까지 마대자루 2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북측유수지 공원 인근 방파제에는 낚시객들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위틈 속에 가득하고, 최근 캠핑촌이 된 북측유수지 인근에는 캠핑족들이 불을 피운 흔적도 많아 화재위험도 높다”며 “낚시객들과 캠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이 우선이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중구청에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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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9호선 직결사업 무산되나?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그러나 서울시가 인천시에 사업비 분담을 요구하면서 직결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 서울시, “직결사업 수혜는 인천시민! 인천시도 사업비 부담해야”- 인천시,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 인천시가 분담해야할 법적 근거없어”   인천공항철도와 서울도시철도9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비 분담을 둘러싼 서울시와 인천시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서울시가 이미 확보한 국비를 반납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시가 공항철도-9호선 직결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 구매 예산 556억원 중 국비 222억원을 불용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결사업에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에서 957억원, 공항철도에서 1,159억원 등 총 2,11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9호선이 부담하는 957억원에는 전동차 구입비 556억원과 전기·통신 시설비 401억원이다. 당초 서울시와 국토부가 6:4로 분담비율이 관련법에 정해져 전동차 구입비에 국비는 222억원이 반영되어 있고 전기·통신 시설비도 161억원의 국비가 반영되어 있다. 시설비 중 나머지 240억원에 대해서 서울시는 인천시에 40억원 이상을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쟁점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를 직결사업은 신규로 철도 선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2개 철도를 연결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서울시의 국비 반납으로 직결사업이 좌초위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영종국제도시 및 청라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청원에는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을 빨리 마무리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3천명이 넘게 공감하고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검단주민총연합회·루원총연합회 등 주민단체는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추진 후협상’을 요구했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지난 5일 대정부질의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당초 사업 추진시 없었던 사업비 분담을 서울시가 인천시에 요구하면서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사업이 좌초 위기에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답변에서 국토부 장관은 “총사업비 2,116억원 중 인천시에서 40억원을 부담하라는 것이 쟁점”이라며 “서울시와 인천시의 갈등을 적극 중재해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천시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건설·운영 중인 서울도시철도9호선 구간에 투입되는 직결사업비를 법적근거가 전혀 없는 인천시에 요구한 것을 철회하고 직결사업을 조속 추진해 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지난 6일 배준영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공항철도 서울9호선 직결운영 긴급간담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과 김정묵 팀장은 “직결 사업으로 수혜를 받게 되는 다수가 인천시민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을 고려한다면 인천시가 부담하는 금액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공항철도는 국가철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가 하는 것이고,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로 해당 지자체와 국토부가 분담해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서울시가 전동차 구입 예산 국비를 반납하는 강수를 두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예산 작업이 완료되는 12월 초까지 타협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2023년 예정된 직결사업 개통은 무기한 연기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영종하늘도시입주자연합회(영하연)는 영종국제도시 9호선 직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직결 사업 추진을 호소하고 있다. 김남길 영하연 회장은 “공항철도의 이중요금제로 차별받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없이 생활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9호선 직결 사업은 인천시가 적극 나서서 2023년 개통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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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열차타고 코로나 한방에 날려요~”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캠페인을 소속 장애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씨사이드 파크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코로나 극복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개최하였으며, 씨사이드 파크 일원에 나들이 나온 주민들과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마스크 쓰기 · 손씻기 30초 · 사회적거리두기 · 함께해요” 문구의 카드섹션 홍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을 비롯해 센터의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4대의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펼친 카드섹션은 지나는 시민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호응과 응원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날 행사는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주)와 인천시설공단 씨사이드파크 영종공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오현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장애인들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는 의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힘든 시기인 만큼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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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 오후 공항시도시 특화거리에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되었으며,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중구소상공인연합회·운서동상가번영회 지역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나눔   코로나19로 인천공항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가 열렸다. 운서동 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 연합회는 4일 오후 1시부터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앞 특화거리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된 것으로 운서동 상가번영회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기획한 ‘우리마을 상인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사업’에는 인천 지역의 각 상가번영회가 신청해 경쟁이 치열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인천공항의 여행객 급감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된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특화거리에서 배부하며, 9일과 10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종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부 행사를 갖는다.   운서동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에 마스크 나눔에 지원센터의 지원금과 자체예산으로 65,000매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했다. 영종국제도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한된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업체당 100매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나 사진 찍어오면 된다.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특화거리에서 1시부터 5시까지 배포하며, 9일과 10일에는 같은 시간에 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포 행사를 갖는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 민원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자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힘내시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일 열린 마스크 배포 행사에는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조광휘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배포 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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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영종국제도시 복지발전 위해 손잡는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3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영종공감복지센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중구의 기관이 손을 잡았다.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영종지역 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활동 추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사업영역 교류를 통한 업무연계 및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김옥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종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되길 희망하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향후 영종지역 내 공단의 역할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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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두드림 생태학습관 문 활짝
      무당벌레 모양으로 디자인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지난 29일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교육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영종국제도시의 자연환경 보호와 산림 교육의 메카 지난해 완공하고도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못했던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29일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영종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모티브로 유수지 근린공원 일대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자연학습의 대상지로 하여 유아숲교육, 청소년 학교 밖 교육,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을 비롯해 중구의회 구의원,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운서동 자생단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두드림 생태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무당벌레 형상으로 디자인 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상 1층, 연면적 586.16㎡의 규모로 프로그램실 2실과 사무실 2실, 휴게실 및 수유실 1실,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화장실 각 2실을 마련해 나이별, 계층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난해 11월 완공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그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 내부   개관식 행사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주민 모두가 영종국제도시의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참여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생태학습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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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우리동네 안심식당은 어디?
    인천 중구, 방역수칙 잘 지키는 음식점 ‘안심식당’으로 지정 인천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구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공항신도시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명품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가정의 외식과 직장의 회식이 줄어 지역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영종국제도시 내 48개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공항신도시에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은 명품관, 훈장골, 미쓰양갈비, 단해, 스시해사시미, 황산샤브샤브 등이다. 이외에도 산골민물매운탕(운남동), 송담추어탕(중산동), 금화왕돈까스(중산동) 등 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쓰기 등 3대과제와 방역관리자 지정, 소독 및 환기 실시, 손소독제 비치,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 의무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지정신청 할 수 있다. 인천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구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공항신도시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훈장골   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 받은 업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덴탈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업소 입구에 부착하도록 했으며, 각종매체를 활용해 안심식당을 홍보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의 현황은 구 홈페이지, SNS, 네이버 플레이스 및 T map(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기피 현상을 타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우리 구의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지정된 업소는 의무사항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구민과 방문객들은 안심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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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 꿈 키울 둥지 만든다
    -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 개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 유수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배준영 국회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과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영종국제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아 참석해 청소년수련관 조성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비 27억 4천만원, 시비 8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영종초 6학년 김시호 학생은 “우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하면 자주 와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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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위해 현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 화제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올해에만 택배노동자 13명이 과로로 숨지는 등 문제가 붉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외된 노동현장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선 정치인이 직접 체험에 나서 화제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중구·옹진·강화군)은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이번 택배체험은 이달 중순 영종청년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우체국 택배일에 종사하는 청년회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운서동 우체국에서 택배업을 하는 A씨는 간담회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과다한 업무량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대책을 세우려면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대책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택상 위원장은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일 택배 노동 체험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고 A씨에게 체험을 부탁했다. 조택상 위원장은 23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A씨가 담당한 택배물건을 배달하며 운서동 일대를 누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에 대해 ‘특별대책을 서둘러달라’고 지시했고, 국토부장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서 11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택배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택배노동인력 충원, 평균 근로시간 단축, 주 5일제 근무 실시, 무임금 밤샘 분류작업 철폐, 심야 및 새벽 배송 금지, 택배 없는 날 확대, 근무시간 제한 표준계약서 작성, 수수료 단가 인상, 폭염·한파·우중수당 지급, 산재보험 적용, 권리금·보증금 지급 관행 철폐, 영업소별 건강 관리자 지정, 정기 건강검진 실시, 영업소 응급·방역 물품 구비 등이 제도화되도록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 작업의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조택상 위원장은 “하루의 체험으로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다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현장 체험과 택배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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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민원해결 시스템 마련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은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각 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 운영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내년부터 학교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영종중), “학교 주변에 공사현장에 트럭들이 신호도 무시하고 운행해 학생들 안전에 우려가 큽니다”(중산중),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영종초), “올해 장마에 천정이 내려앉고 교실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공항고), “학생들 기숙사는 군대 내무반보다 시설이 열악합니다”(인천과학고)   23일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이 개최한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신설학교는 기자재의 부족이, 15년 이상 오래된 학교는 노후화된 학교시설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불만이다.   배준영 의원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관련기관과 담당자를 지정해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해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개최 전 14개 학교에서 30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며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중구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강후공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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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스카이72 골프장 새 사업자 선정 공정한가?
    - 인천공항공사 국감장에서 쏟아진 문제들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스카이72     골프장 운영권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현 사업자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장에서도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날선 질타가 이어졌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하늘코스의 영업요율을 116%, 108% 등 높게 써 냈는데, 적자를 보며 운영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않되고 여기에 안전장치도 없다"며 "국토부는 제5활주로가 2031~2033년 경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코로나19 등 유동적이라는 국토부 답변이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기간이 연장될 경우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더 적은 임대료를 내게 돼 있다. 10년·10년으로 가정하면 410억 원, 20년·20년은 820억 원 가량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적게 임대료를 내는 셈"이라며 "사장직무대행은 들여다보고 정확한 답변을 보고해 달라"고 질의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도 ‘신불지역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서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번 입찰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의원은 "공사가 용역비 5억 원 들여 유명 로펌, 회계법인을 통해 도출된 결과 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인 ‘케이스3’를 선택했다"며 "손실이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질타했다. 정의원은 또 “새 사업자로 선정된 KMH그룹에 친여권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입찰로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새로운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법인세 등의 추산액만 428억 원에 달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사가 이미 1년 전 경제성 분석용역으로 막대한 세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새로운 사업자와의 계약 역시 보고서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지목한 계약 방식”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임남수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입찰은 최고가 영업요율을 기준으로 했다"며 "커넥션이 있었다 해도 입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스카이72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체결한 실시협약은 민법상 임대차 계약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스카이72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서는 ‘실시협약 제59조에 따른 판정위원회의 판정결과에 따라 원만히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협조요청 한다’는 처리결과를 지난 20일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에 통보했다.   스카이72는 토지임대차 계약임을 근거로 임대기간 산정의 가장 큰 전제였던 제5활주로 착공 시기가 변경된 만큼, 자신들에게 계약연장이나 수의계약 등의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스카이72는 공항공사의 입찰이 부당하다며 인천지방법원에 입찰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지난달 21일 기각됐고 스카이72는 서울고법에 항소한 상태다.   현재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간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근거로 판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판정위원회는 각사에서 1명씩 선임하고 선임된 위원이 상호 협의하여 제3의 위원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위원장을 지명했다. 판정위원회의 결정은 협약당사자에게 구속력을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어 판정위원회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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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
    - 북측 유수지 인근은 캠핑족들의 캠핑사이트로 변신- 교통사고 위험 높은 도로변에 불법주차는 단속 전무   캠핑촌으로 변한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사회적거리두기로 해변가에 텐트 설치가 금지되자 주말마다 캠핑족들은 잔디밭이 조성된 북측유수지 인근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지만 인천공항공사의 계도활동은 찾아볼 수 없다.   인천 중구 용유도 일대의 해수욕장과 해변일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텐트설치가 금지되자 캠핑족들은 단속을 하지 않고 있는 장소를 찾아 텐트를 설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북측유수지 인근 인천공항 유휴지 안에는 텐트를 치는 캠핑족들이 부쩍 늘었다. 이들은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단속이 시급하다. 지난 24일 토요일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캠핑족들이 주차해 놓은 차량 수 십대가 한 개 차로를 막고 있었다. 용유도 방향의 반대편 차도는 해당화 조경수 사이로 차량을 세워놓을 공간이 있어 차선을 막지는 않지만 이들이 주차해 놓은 곳은 한 개 차로를 막는 명백한 불법주차로 차를 세워놓고 캠핑 장비를 나르며 차도로 보행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보였다.   캠핑족들은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해수욕장이 조기 폐쇄되고 해변에 텐트설치 등이 금지되자 단속이 없는 지역으로 캠핑 사이트를 넓혀갔다. 용유해변과 선녀바위해변의 중간에 위치한 입구지 마을 앞 해변과 마시란해변은 주말마다 캠핑족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이곳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때에는 모래사장까지 물이 차 텐트를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부 캠핑족들이 찾은 곳은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이곳은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를 따라 법면과 하부부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텐트를 설치하기에 좋다. 또한 바닷가와는 달리 물때 걱정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수지를 따라 길게 뻗은 잔디밭위로는 40여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소나무 사이에는 해먹을 설치해 놓기도 했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들. 캠핑족들이 주차한 차들은 한 개 차로를 점령해 놓고 있으며 차도로 보행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그러나 중구청과 중부경찰서의 단속은 시행되지 않고 있다.   고양시에서 왔다는 한 캠핑여행객은 “캠핑 동호회 회원들끼리 은밀하게 추천하는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라 찾아왔는데,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지만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고 호수가 앞에 있어 캠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며 “정식 캠핑장이 아니라 찜찜하기는 하지만 캠핑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편의시설을 갖춰 정식 캠핑장으로 운영된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 텐트에서는 고기를 굽고 술판을 벌이고 있어 음주운전이 우려되기도 했다. 을왕리에서는 지난 8월 치킨배달을 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인천중부경찰서의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었지만 이곳은 음주운전 단속이 이루이 지고 있는 지점을 벗어난 곳으로 자칫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면 단속도 피하게 되는 것이다.   주말마다 캠핑촌으로 변하는 북측 유수지 인근은 양심없는 캠핑족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많이 보였다. 그러나 단속이나 계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유휴지 관리는 손길이 닿지 않고 있으며, 북측해안도로의 불법주차를 단속해야 하는 중구청과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하는 중부경찰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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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용유 하늘전망대’ 일반에 개방
    - 일출·일몰 및 매도랑·사렴도 등 해안풍광 감상 명소 - 장애인과 노약자는 가파른 계단 오를 수 없어 개선 필요   인천 중구는 20일 거잠포입구에 조성한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거잠포 입구에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용유하늘전망대’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개방됐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의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었다. 지난 3월 착공해 7월 31일 준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그동안 문을 닫고 있었다. 지상에서 26m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는 나무위의 둥지를 형상화 했고 높이는 16m에 달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부터 무의도까지 서해바다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매도랑과 사렴도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용유하늘전망대가 들어선 거잠포 일대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수 천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전망대 개방으로 여행객들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저녁에 해넘이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으로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에 하차하거나 버스를 타고 거잠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공항회타운에 주차하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20일 열린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에서 홍인성중구청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한 중구 도시공원과에서는 전망대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 둥지 모양을 형상화 했고 야간에도 은은한 실루엣 조명으로 연출했다. 다만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관식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용유 하늘전망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추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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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배준영 의원, 하늘1중 설립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개최
    배준영 의원은 12일 국회 사무실에서 ‘영종 하늘1중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종 하늘1중은 다섯 번이나 설립신청을 했지만 번번히 반려되었다. 간담회에는 인천중구의회 강후공 운영총무위원장, 교육부 이강복 지방교육재정과장, 인천시교육청 김문곤 학교설립과장, 중구청 나종배 교육혁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 하늘1중 설립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개최   다섯 번이나 고배를 마신 영종국제도시 하늘1중 설립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나섰다.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 사무실에서 ‘영종 하늘1중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영종 하늘1중’은 학교설립을 위한 심사를 다섯 번이나 신청했지만 모두 반려되었다. 특히 지난 9월 25일 제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는 학교설립시기를 2023년 3월에서 2024년 3월로 조정하고, 지하1층~지상4층의 복합화 시설의 규모를 지상1층~지상4층으로 축소하는 등 중대한 사정변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투자심사 미이행 등의 이유로 반려되어 지난 9월 17일 확보한 생활SOC 복합화 국비 16억원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자체투자심사를 하고, 복합화 시설의 규모도 당초 계획대로 지하1층~지상4층으로 재확대하는 등 ‘반려 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중구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영종국제도시의 중학교가 현재도 한 반에 30명이 초과하는 과밀학급인데 신규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더 증가할 것이고 학생들이 늘어나 교육여건이 더욱 열악해 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운영총무위원장과 교육부 이강복 지방교육재정과장, 인천시교육청 김문곤 학교설립과장, 중구청 나종배 교육혁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은 “오는 12월에 있을 제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교육부의 사전컨설팅 자리를 마련했다.”며 “학생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교육위원회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비롯한 영종도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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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 탄력
       인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관광특구활성화사업’ 문체부 공모에 선정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 중구는 순환형 테마탐방로로 개항역사 문화자원 활용과 교육관광자원화 사업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특구활성화사업’은 전국 33개 관광특구 중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고, 2021년 사업실적 평가를 거쳐 2022년 사업비를 확정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은 개항역사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근대역사의 발상지이자 주무대인 개항장을 길을 따라 역사적 발자취와 개항문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순환형 테마탐방로이다.   구는 2021년은 스마트둘레길 조성, (가칭)순례지기 양성, 역사이정표(상징조형물) 설치 및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2022년까지 탐방교재 및 프로그램 운영, 쌈지쉼터 및 관광편의시설 설치, 가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총 12억 원을 신청하였으나 공모과정에서 일부 사업 축소로 8억 원(국비4억, 시비2억, 구비2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개항장 일원이 김구, 스마트관광, 문화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개항장만이 지닌 콘텐츠를 특화시켜 차별화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인천시에서 선정된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인해 일부사업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2022년까지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여 개항장을 명실상부 명품 도보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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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 열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중구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 병원설립까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체계 공백 대책도 마련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14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회의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 중구는 그동안 종합병원 유치 실무T/F팀 활동과 연구용역을 통한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요청,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전을 전개하여 왔다. 그간 공론화의 성과로 전담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시의회, 경제청, 중구청, 공항공사, LH등 6자 협의체를 구성해 2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올해 미래병원경영컨설팅을 통해‘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했다.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활성화시켜 6자 협의체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종합병원은 정책적으로 풀 문제로 현재는 구도심에 종합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이 안되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분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종보고서에 종합병원 규모가 30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병원 수요를 감안했을 때 큰 적자가 예상된다”며 “50병상 규모부터 만들어 점차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유치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국제공항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할 계획으로 종합병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휴양시설을 세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종합병원 건립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기간에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해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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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우리 동네 맛집은 어디?
    향토특색음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유도 남북동의 한옹가.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한옹가는 정갈한 나물무침, 청국장과 집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 코다리강정이 입맛을 돋우는 한정식 맛집으로 골동품 인테리어가 특색있는 향토맛집이다.   - 인천중구, 향토·특색음식 업소 6곳 선정- 향토 음식과 숨은 맛집을 찾아내는 선정방법 보완 필요    우리 지역의 맛집은 어디일까? 인천 중구는 지난 1일부터 8일간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음식점 6곳을 선정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에는 원도심에 11곳, 영종지역 14곳, 용유·무의지역에서 5곳 등 총 30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자유공원에서 경연대회로 치렀으나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심사위원들이 식당을 방문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업체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특색음식 발굴을 통해 먹거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구의 외식산업활성화와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경연대회는 중구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중구영양사협회, 중구조리사협회,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 관계자 등 4명이 맛과 영양, 독창성, 시설, 위생 등을 살펴 심사했다.    올해 향토·특색음식점은 우렁제육쌈밥을 출품한 운서동 전주식당이 대상을 정갈한 나물정식과 코다리강정을 출품한 용유도 남북동의 한옹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신포동 체나콜로(뇨끼), 북성동 월미도맛집 달쭈꾸미(우쭈식량), 장려상은 연안동 대풍꽃게맛집(게장·꽃게탕 세트), 운서동 황산샤브샤브(훠궈세트)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일부에서는 향토·특색음식점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지역 특산물인 해산물로 밥을 짓는 한 식당 주인은 “향토특색음식을 선정한다고 해서 참가했는데, 선정결과를 보면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하지 않는 집들이 여러 곳 선정됐다”며, “향토특색음식점 선정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한 또 다른 음식점 주인도 “몇 차례 참여했지만 이제는 향토특색음식 업소 선정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 ‘심사기준에 맛을 50%로 배점했는데 각각의 음식 맛이 좋아도 소스와 균형이 맞지 않은 경우 심사위원들이 점수가 낮은 경우가 있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제한적이여서 특색음식도 포함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사장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참가 의사를 밝힌 업소 뿐만아니라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참가업체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식당들이 특화될 수 있도록 분야를 나눠 세분화해서 선정에도 주민들이 참여하게 하면 더 좋은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구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우수업소 표지판과 상장을 수여하고 관광안내도와 팜플렛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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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실시간 뉴스 기사

  • 인천공항 주변에서 드론 운행시 바로 잡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민간공항 중 최초로 드론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공항 대테러상황실에서 인천공항 관계자가 드론탐지시스템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 인천공항공사, 드론탐지시스템 시범운영   인천공항공사는 국내 민간공항 중 최초로 ????인천공항 드론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9월부터 성공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 공항을 제외하고 국내 민간공항에 드론탐지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인천공항이 최초다. 인천공항 드론탐지시스템은 항공기 안전운항을 담보하기 위해 불법드론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레이더와 RF스캐너의 멀티센싱방식을 채택해 드론탐지율을 높였다. 공사는 최근 드론산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드론이 공항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위협요소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드론탐지시스템 구축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9월부터는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시범운영을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보완해 내년 말부터는 드론탐지시스템 본격 운영에 돌입하고, 불법드론 탐지시 드론 포획 및 격추 등 무력화 작업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19년 10월에 ????불법드론 공동대응을 위한 민·군·경 MOU????를 체결해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최근 드론산업이 활성화되고 활용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의 경우 지난 2018년 12월 불법드론 침입으로 영국 개트윅공항이 3일간 폐쇄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등 불법드론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9월 26일에는 인천공항 활주로에 드론이 떠 여객기 5대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하고 1시간 가량 공항 활주로가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국내의 경우 공항 반경 9.3km 이내는 드론 비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일반인이 관할 지방항공청의 승인 없이 공항 주변 9.3km이내에서 드론을 비행할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 200만원의 대상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국내 민간공항 중 최초로 인천공항에 드론탐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항공기 안전 운항을 확보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며 “공항 반경 9.3km 이내는 드론 비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만큼 항공기 안전을 위해 공항 주변 드론 비행을 금지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0-11-19
  • 인천 중구,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 제공한다
      - 지역예술인들의‘슬기로운 문화공연’ 방송으로 - 지역예술인 돕고, 주민들에게는 위로와 응원   코로나19로 문화 예술공연이 취소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 무대가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구가 지역문화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는 올 11월 21일부터 SmileTV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채널(토·일요일 17시)과 TVasiaPlus(티브이아시아플러스)채널(토·일요일 5시)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방송으로 선보인다. 방송횟수는 총6회로 4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당초 구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길거리 버스킹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계획하였으나 지난 8월 19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승에 따라 현장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 및 침체된 공연시장의 활성화방안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총24팀이 참여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별로 하나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으로 촬영하고 편집하여 중구 공식 유튜브 온라인채널에 게시하기로 계획하였고, SmileTVPlus와 TVasiaPlus채널을 통해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도 중구 지역 예술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구는 이번에 참여한 지역예술인들이 모두 참여해 코로나19 우울극복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전인권 노래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바탕으로 한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역예술인들의 노래가 위로와 함께 힘이 되는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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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0-11-19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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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20주년 맞아 이벤트 열어
      - 영종도 주변 여행지 추천 및 느린우체통 소망편지 접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슬로건을 내걸고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인기 관광지를 선정하여 고객들의 추천을 받아 2020년 최고의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일 200명을 선정해 20일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또한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 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감사 행사는 이벤트 홈페이지 (http://hiway21event.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하여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영종도, 무의도 및 주변 섬들을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하루 선착순 200명씩 영종대교 휴게소 내 선셋라운지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하루 100명에게는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 한다. 이 행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한다.   2000년 12월에 개통해 올해로 20년을 맞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관문도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사장은“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년의 추억을 나누는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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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보이스피싱 · 메신져피싱 사기 경보
    금융기관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대출로 유혹해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입금을 유도하는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많아지자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내걸고 주의를 당부했다.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하루에 서너명 피해신고   이달 초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 신한은행 지점으로 한 고객이 찾아와 2,100만원을 인출하려고 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직원으로 미화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고객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창구직원은 보이스피싱 사고가 우려되어 공항경찰단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말을 듣고 현금을 찾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했던 것이다. 운서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눈치를 챈 일당이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는 실패했지만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A씨의 경우는 달랐다. 운남동에 거주하며 운서동에 한 아파트 현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일 ‘H캐피탈을 3개월 이용하지 않아 거래은행이 지급정지를 했으니 H캐피탈로 1,500만원을 대환하면 지급정지를 풀어주겠다’는 H캐피탈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이날 저녁 7시경 영종하늘도시 한 교회앞에서 만나 현금을 건네고 납입증명서를 받았지만 H캐피탈과는 전혀 관계없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소행이었다. A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난 5일 공항지구대에 신고했다. 소액이지만 문자로 피해를 보는 메신져피싱 사례도 많다. 운서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외국에 유학중인 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구글 플레이 상품권을 사서 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동안 25차례나 보냈다. 그러나 최근 딸과 통화하게 된 주부는 그것이 메신져피싱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해 금액은 250만원이나 됐다.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 돈을 이체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져피싱은 최근에 건강보험공단이나 코로나19재난지원금, 택배발송, 인터넷쇼핑몰 결재완료 등의 문자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택배, 결재완료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링크한 주소를 클릭하게 해 악성 앱을 깔도록 하고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게 해 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영종지구대로는 하루에 1~2건의 피해사례가 신고 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하루에 서너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거래 사기와 소액의 메신져피싱은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는 것이 영종지구대 경찰관의 이야기다.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자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항지구대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은 반드시 거래은행 창구를 방문해 확인하고 문자메시지에 있는 의심스러운 전화번호나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인을 시칭한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는 반드시 통화해서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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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깨끗한해양봉사단, 인천공항 북측유수지에서 정화활동 펼쳐
    영종국제도시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북측유수지공원 인근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이 지난 8일 일요일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본보 755호에 게재된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기사에서 북측유수지 인근이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북측유수지 인근을 정화대상지로 선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화활동에는 갑자기 추운 날씨로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에게 ‘쓰레기 되가져 가기’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열의 가득한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2시까지 마대자루 2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북측유수지 공원 인근 방파제에는 낚시객들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위틈 속에 가득하고, 최근 캠핑촌이 된 북측유수지 인근에는 캠핑족들이 불을 피운 흔적도 많아 화재위험도 높다”며 “낚시객들과 캠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이 우선이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중구청에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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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위원장 통 큰 기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불우한 이웃에 써 달라며 백미 160포를 기탁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지난 4일 영종동에 460만원 상당의 백미 16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영종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우광호 영종동장, 최태근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탁은 백미 160포(1,600kg)로 기탁된 물품은 영종동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우광호 영종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시는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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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이웃사랑 담은 맛있는 반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5일 관내 독거어르신 30가구에게 돼지불고기, 오이무침, 소세지 야채볶음 등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반찬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계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함께 식사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영양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지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기 힘들다.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도 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워질 수 있는 계절이기에, 어르신을 향한 지역의 관심으로 마음 따뜻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안부확인을 위하여 건강음료 배달사업, 선식愛 돌봄사업, 情 듬뿍 담은 반찬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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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국제도시 복지발전 위해 손잡는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3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중구의 기관이 손을 잡았다.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영종지역 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활동 추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사업영역 교류를 통한 업무연계 및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김옥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종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되길 희망하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향후 영종지역 내 공단의 역할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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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삼목초, 코로나로 움추린 몸 오늘을 맘껏 뛰어보자
      삼목초등학교는 11월 3일 부터 11일 까지 일주일 동안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주간’을 운영했다. 학교에서는 올해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신체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매 시간 강당에는 학년별 2반씩만 놀이마당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구 소독 및 손 씻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놀이마당은 학년 체육 활동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신체 활동 수준에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팀별 경쟁과 협동이 가능한 체육 활동, 레크레이션 등을 적절히 구성하여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며 놀이마당을 즐겼다.     5학년 학생은 “올해는 학교에서 친구들을 자주 보지 못해 어색한 친구도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달리기도 하고 서로 응원도 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협동심, 질서의식, 자율성 등이 증진되는 전인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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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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