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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 홍인성 전 중구청장이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공항 융합 복합 도시건설, -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 ‘인천 해사 전문법원’영종 유치, -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6.3지방선거에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 중구청장 홍인성 예비후보가 영종도 운서역 근처 한정빌딩 8층에서 지난 14일 지지자를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이 되어 영종구 신설의 시작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해 행정서비스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확보(장애인 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착공,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 (2021년), 중구 평생 학습관 (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준공,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사업 및 주차장 조성, 중구 역사 이래 최대 6,000억이 넘는 예산 확보를 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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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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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화정 후보자. - 강남 대치동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도입… 정보 격차 해소에 총력 -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지역 단위 진학 로드맵 구축, 매우 의미 있는 정책” 평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예비후보가 신설 영종구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초대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을 단순한 개발 도시를 넘어,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명품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손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영종에서도 강남 대치동 수준의 입시 정보 누려야' 손화정 예비후보는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영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보 소외로 인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단계별 입시 로드맵을 지자체가 직접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문대 진학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준비된 설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중.고등학생 학년별 맞춤형 집단 상담 ▲개정 교육과정 반영 진로·진학 특강 ▲수시 면접 대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주제 탐구’ 프로그램 등 대치동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영종의 공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입시 현장 효과 검증된 방식”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의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조선에듀 칼럼니스트인 박정훈 소장(입시투데이 소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소장은 “지역 단위에서 이처럼 체계적인 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소장은 “손 예비후보가 제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실제 강남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라며, “영종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안착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종을 교육1번지로 설계하겠다고 공약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교육은 도시 성장의 동력…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완성' 손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는 핵심 고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국정 - 박찬대의 인천 - 손화정의 영종 설계”로 이어지는 정책 원팀의 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영종을 인천 최고의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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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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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윤 예비후보, ‘공항 개발이익 881억, 8년째 제자리 즉각 집행촉구’
-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2022년까지 영종·용유 기반시설 투자 약속했지만 집행률은 5.7% 불과 - “남은 831억, 종합병원 유치·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투입해야”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2018년 약속했던 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881억 원이 8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영종 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이 개발 중인 약 17.3㎢ 규모 공항 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10%, 약 881억 원(추정)을 2022년까지 영종·용유·무의 지역 기반시설에 재투자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협약 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들은 이 사업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영종·용유·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인근 도서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생 협력 모델’로 홍보했다. 그러나 차 예비후보에 따르면 약속 기한이었던 2022년이 이미 4년이나 지났지만 실제 집행된 금액은 약 50억 원에 불과해 집행률은 5.7% 수준이다. 약 831억 원이 사실상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관련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차 예비후보는 “영종 주민과의 약속이 8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생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했던 협약이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고문이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인천경제청의 늑장 행정이 영종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차 예비후보는 “881억 원이라는 재원이 당초 계획대로 영종 지역 기반시설에 투자됐다면 인구 13만 5천 명 도시에서 24시간 응급실 하나 없는 의료 공백 상황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 지연에 대해 영종 주민에게 명확히 해명할 것 ▲남은 재원을 종합병원 유치와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등 필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전액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민에게 약속했던 권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멈춰 있는 881억 원의 시계를 다시 돌려 영종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재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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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윤 예비후보, ‘공항 개발이익 881억, 8년째 제자리 즉각 집행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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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의 높은 기름값 문제 해결을 위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국회를 찾아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영종도는 인천 내륙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연륙교 통행료 인하와 유동인구 증가로 수요는 늘었지만 고유가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 지역 기름값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유가 모니터링 강화 ▲알뜰주유소 보급 및 지원 ▲주유소 간 경쟁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는 “영종도 주민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알뜰주유소 설치 등 영종 지역의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서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와 협력해 영종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최근 영종 지역의 의료 문제와 교통 개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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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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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예비후보들 “해사법원 ‘영종 패싱’ 해명하라” 운서역 앞 기자회견 열어
-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지난 4일 오전 운서역 앞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 문제와 관련해 배준영 국회의원의 입장 설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 문제와 관련해 배준영 국회의원의 입장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 및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4일 운서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유치를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이 특정 지역 유치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에 대해 영종 주민들에게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배준영 의원이 제물포구 해사법원 유치 행사에 참석해 ‘제물포구 유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이는 특정 지역 유치를 지지하는 정치적 의사 표명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준영 의원은 제물포뿐 아니라 영종을 포함한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며 “왜 제물포를 선택했는지, 영종에 대한 검토나 설명은 왜 없었는지 주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해상 물류가 결합된 국가 전략 거점이자 국제 자유무역 기능과 글로벌 기업 활동이 집적된 공간”이라며 “국제 해상 분쟁과 물류·통상 관련 사건을 다루게 될 해사법원 입지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차원의 정책 판단 문제”라며 “지역구 주민에 대한 사전 설명이나 판단 근거 제시 없이 제물포 유치 지지 행보가 먼저 공개된 것은 정치적 균형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배준영 의원에게 ▲제물포구 설치 지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 근거 공개 ▲해사법원 입지 검토 과정에서 영종이 고려 대상이었는지 여부와 기준 설명 ▲지역 현안에 대한 영종 주민과의 공식적인 소통 구조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도한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은 “지역구가 영종인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을 건너뛰는 ‘영종 패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영종과 직결된 사안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강 전 시의원은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주민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이라며 “영종 주민 앞에서 분명하고 공개적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종을 건너뛰는 정치라면 그것은 지역구 정치가 아니라 책임 회피일 뿐”이라며 “지역구 주민을 배제한 채 추진되는 정책은 정당성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를 두고 인천에서는 제물포구와 연수구, 미추홀구 등 여러 지역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도 영종유치를 위한 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영종지역에서도 유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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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예비후보들 “해사법원 ‘영종 패싱’ 해명하라” 운서역 앞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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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제2공항철도로 인천공항 접근성 혁신해야”
-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영상을 언급하며 제2공항철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구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영상을 언급하며 제2공항철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데 문제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이에 대해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가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국가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반대로 해외 관광객이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불편이 발생해 지방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교통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기차여행 수요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50.2%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이용객은 같은 해 연간 7천만 명을 기록했다. 향후 2033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논의까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항을 거점으로 한 전국 교통망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배 의원은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항공편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인천공항의 수용 능력과 지방공항 노선 신설에 따른 비용 문제, 제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1시간 이내 거리라는 점에서 항공편 확대는 효율성이 낮다”며 “항공편 증가에 따른 소음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배 의원은 ‘제2공항철도’ 구축을 제시했다. 이 구상은 어천역을 경유해 남부 고속철도망과 인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부산·대구·광주·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인천공항과 고속철도로 직결하는 구조다. 인천시가 지난해 실시한 ‘제2공항철도 사업 재기획 용역’에 따르면 고속철도 직결 시 이동시간 단축 효과도 크다. 부산은 약 45분, 광주는 30분, 강릉은 23분가량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이나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등 주요 글로벌 허브공항 역시 공항과 고속철을 직접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제2공항철도는 과거에도 추진된 바 있는 사업이다. 인천공항 KTX 직결 사업은 제1차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지만 제3차 계획에서 제외되면서 추진이 중단됐다. 배 의원은 현재 이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다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북측이 막혀 사실상 섬과 같은 교통 구조를 갖고 있어 항공이 세계와 연결되는 핵심 수단”이라며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공항의 국제노선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인천공항 수준의 허브 기능을 전국에 구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제2공항철도는 국민의 해외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복지와 외국인의 지방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영종구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안에 대해서 배 의원은 “인천에 해사법원이 설치되도록 관련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며 “바다와 인접한 최적지에 해사법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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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제2공항철도로 인천공항 접근성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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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출간 기념회 성황
-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저자의 출간 기념회가 지난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월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저자기념회가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하고, 도시 성장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직접 참석했으며, 국정 일정으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연세대 동문 20여 명이 저자의 출간을 기념하며 축가를 불러 식장을 훈훈하게 했다. 손화정 저자의 출간을 기념해 연세대 동문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축전을 보내온 인사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이성윤·문정복·박주민·서영교·백혜련·민병덕·김병주·장종태·김문수 국회의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등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저서에 담긴 핵심 구상이 소개됐다. ‘SKY영종’은 영종의 도시 구조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전략서다. 책에서 제시된 ‘SKY’ 비전은 ▲Smart Life(생활 중심 스마트 도시 구축) ▲K-Festival(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Youthful Future(청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생활 인프라의 고도화와 함께, 축제·관광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저자의 출간 기념회가 지난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손화정 저자는 “도시의 미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삶의 질과 문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영종이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세계적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책에 담긴 고민과 비전이 영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손화정은 영종구청장 출마 예정자로,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팀장, 20대 대선 후보 조직본부 기획팀장, (사)기본사회 대외협력본부 인천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5·6대 서울 동작구에서 기초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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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출간 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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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으로 증명하겠다’ 태동원 예비후보, 영종구청장 출마 선언
- 태동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태동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태동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주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이 아닌 영종 행정을 밑바닥부터 설계할 수 있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태 예비후보는 핵심 슬로건으로 ‘영종 행정의 설계자’를 제시하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결과와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태 예비후보는 영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영종 5대 해결 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와 트램 도입,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대중교통 BRT 조기 추진을 통해 교통 혁명을 이루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영구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 학급 해소와 특성화 교육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는 종합병원 유치와 응급센터 구축을 통해 24시간 안심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항 경제권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상생 발전기금 조성과 항공정비(MRO)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행정 분야에서는 주민 친화형 신청사와 복합행정타운 건립을 통해 품격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태동원 예비후보 태 예비후보는 영종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동별 맞춤형 핀셋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영종1동에는 대학병원 유치를 통한 응급의료 공백 해소, 운서동에는 주차난 해결과 공항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영종동에는 원도심 활성화와 신설 행정타운 조기 정착, 용유동에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노후 하수도 정비, 운북동에는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 또는 용도 변경 추진 등을 약속했다. 태 예비후보는 “초대 영종구청장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며 “영종을 세계적인 공항 도시이자 주민이 살기 편한 명품 도시로 만들 최적의 인물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동원 예비후보는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와 영종구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단장, 영종국제도시 외자유치추진단 부단장 등을 맡아 활동해 왔다.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인천시 옹진군과 부천시, 인천 중구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배기선 국회의원 보좌진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태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별 주민 간담회 ‘영종 행정 설계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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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으로 증명하겠다’ 태동원 예비후보, 영종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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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전소 주민과 미래 논의
-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종의 옛 지명을 설명하는 영종 토박이 정정치 건축사. 영종발전진흥원이 영종 전소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무용 이사장을 비롯해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김홍복 前 중구청장, 박광운 영종전환포럼 대표, 정정치 건축사를 비롯해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소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 인프라 개선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정치 건축사는 백운산을 중심으로 영종의 옛 지명 유래를 설명하며 “흰바위로는 본래 큰바위가 있어 ‘한바위’로 불렸던 지명이 잘못 등록된 도로명”이라며 잘못 사용된 지명의 바로잡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천년고찰 용궁사 명소화로 전소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김홍복 前 중구청장.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구체적인 생활 현안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전소천 오수 유입 차단과 생태하천으로 정비 ▲도시가스 확보 ▲마을안길 확장 ▲전소로 4차로 확장 ▲공항·화물터미널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해소 ▲송산어촌계 물량장 조성 ▲전소 상권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을 요구했다. 김홍복 前 중구청장은 “지방정부도 세원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영기법을 도입해야 한다”며 “전소는 천년고찰 용궁사가 있는 곳으로 용궁사를 명소화하면 내국인은 물론 환승객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용유.무의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영종발전진흥원. 김무용 이사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록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전소를 포함한 영종 각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이 원하는 미래상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 설명회가 아닌,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종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발전의 방향은 결국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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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전소 주민과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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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북콘서트 성료
-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지난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의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가 지난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교흥 국회의원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조택상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영종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립은 없다'는 저작을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연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 강 前 의원은 북토크에서 “정치는 공공의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일”이라며 “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침묵하거나 판단을 유보하는 태도는 결국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립은 없다’에 대해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기보다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자는 문제 제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북콘서트의 특징은 행사 전반을 지역 주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사회자, 패널, 공연자 모두 영종 지역 주민으로 참여했으며, 독자의 시선에서 책의 주요 내용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패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정치와 지역 문제를 중심으로 질문을 던졌고, 현장은 비교적 담백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예정된 영종 자치구 전환을 앞두고 지역의 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도 담았다. 강 前 의원은 “자치구 전환은 행정구역 변경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의 북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행사 중간에는 영종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앙상블 연’의 축하 공연과 함께 미니 북토크가 진행됐으며, 전체 러닝타임을 약 1시간 10분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행사 말미에서 강 前 의원은 “이 책과 오늘의 자리가 정치에 대한 고민과 책임 있는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묻고 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모 전 의원은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을 지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종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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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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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영종 교통 더 쾌적하게’
-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과 제3연륙교 인근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광호 영종청라본부장, 박춘곤 영종청라기반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구조개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 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이른바 ‘킹마트 사거리’의 교통 개선이 본격화된다. 해당 구간은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과 도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곳으로, 지난해 12월 교통개선 용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내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일부 줄였으나,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만큼 이번 차로 확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영종IC 인근 하늘대로 합류 구간 분산, 영종대로·하늘대로 노면 정비 등 교통체증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이 검토되고 있으며, 인천시 도로과, 인천경제청, LH,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이 LH로부터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제3연륙교 영종 시점 공원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말 기본설계용역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제3연륙교를 통과해 영종대로를 기준으로 동서로 나뉜 공원 부지를 모두 개발하는 계획이다. 서측 부지(33,991㎡)에는 광장, 힐링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며, 동측 부지(91,336㎡)에는 전망데크, 해변광장, 오션뷰 테라스 등 관광 특화 공간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투자를 유치해 대관람차 등 관광 어트랙션을 도입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의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교통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며 “특히 킹마트 사거리 차로 확장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사안인 만큼, 조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3연륙교 공원 조성 역시 영종 지역에만 21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제대로 투자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며 “민간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열어두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 문제를 비롯해 정주·관광 환경 개선을 위한 배준영 의원의 의정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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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영종 교통 더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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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립은 없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이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저자와 영종 주민들이 함께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취지에 따라 축기와 화환은 받지 않는다. ‘중립은 없다’는 저자가 의정 활동과 공적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갈등과 선택의 순간을 토대로 정치의 본질을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정치는 인기관리가 아니라 공적 판단의 영역”이라며, “공공의 문제 앞에서 중립은 선택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영종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강 前 의원은 저서에 담긴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영종 발전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원모 前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영종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 前 의원은 “‘중립은 없다’는 특정한 입장을 강요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태도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가를 묻는 기록”이라며 “이번 북콘서트가 영종 주민들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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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출간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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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공항권 종합병원’ 설립 근거 법안 발의
- 배준영 국회의원이 지난해 11월 국회 국토위 및 예결위에서 인천국제공항권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관계기관 특별전담팀(TF) 구성을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건의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설립에 전환점이 마련됐다. 수십 년간 필요성만 제기돼 왔던 공항권 종합병원이 법 개정을 통해 현실화 단계로 진입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권 응급·감염 대응 의료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된 ‘의료법’은 그동안 의료기관 개설 주체에서 제외돼 있던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의료기관 개설이 가능한 공공기관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항과 같은 국가기반시설 안에서도 공공 목적의 의료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적 장벽을 제거한 것이다. 함께 발의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안에는 공사의 사업 범위에 ‘응급의료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제공’을 명시해, 공항공사가 인천시·보건복지부 등과 협력해 공항권 종합병원(응급·감염 거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입법은 연간 7천만 명, 하루 평균 2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 3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비해 응급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최근 3년간 인천공항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은 6,127건에 달했으며, 이 중 중증환자 비율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공항 반경 20km 이내에는 중환자실·응급수술실·격리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어, 환자들은 인하대병원·국제성모병원·길병원 등 30km 이상 떨어진 외부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구조가 이어져 왔다. 배 의원은 국정감사와 국회 상임위·예결위 질의를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정부 역시 법적 근거 마련 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TF 구성과 타당성 검토를 약속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 인근 종합병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있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논의가 멈춰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영종 종합병원을 검토 대상이 아닌 실행 과제로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권 종합병원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와 공공기관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논의가 더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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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공항권 종합병원’ 설립 근거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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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기초의원 정수 부족 심각…표의 등가성 개선 필요’
- 배준영 의원이 지난 26일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 인천 여야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참석해, 인천의 광역·기초의원 수가 지나치게 적어 주민 대표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 정수 부족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배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 인천 여야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참석해, 인천의 인구 규모에 비해 광역·기초의원 수가 지나치게 적어 주민 대표성이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부산시에 이어 44년 만에 인구 3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정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인천의 광역의원 1인당 대표 주민 수는 7만4,263명으로, 광역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자 전국 평균 5만 9,404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기초의원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인천의 기초의원 1인당 대표 주민 수는 2만 4,151명으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국 평균 1만 7,336명보다 크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 의원은 정치개혁특위 회의에 앞서 인천시로부터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인천의 현실을 감안할 때 광역·기초의원 정수 개선과 증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체적인 목표치 설정, 이를 뒷받침할 논리와 법적 근거 마련, 인천 정치권과 시의회, 국회의원의 총의 도출을 위해 인천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열린 정치개혁특위 2차 회의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에게도 인천 지역 광역·기초의원이 과도하게 많은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 현실을 직접 설명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옹진군의 광역의원 정수를 유지해 투표의 대표성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허 사무총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준영 의원은 “인천의 유일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인천 시민의 목소리가 다른 지역보다 적게 대변되고 있는 문제를 분명히 지적했다”며 “표의 등가성은 선거의 기본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밝혔다. 또한 “표의 등가성과 선거의 대표성은 서로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라 충분히 병립할 수 있는 가치”라며 “이를 위해 고민하고 해법을 마련해야 할 기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옹진군 광역의원이 유지돼 옹진군 주민들의 대표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선관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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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기초의원 정수 부족 심각…표의 등가성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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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재외동포청은 인천에 남아야…이전 논란 국익에 도움 안 돼”
-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재외동포청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재외동포청 청사 이전 검토’와 관련한 현안을 보고받고,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남아야 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최근 불거진 재외동포청 청사 이전 논란과 관련해 “재외동포청은 인천에 남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배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재외동포청 오진희 기획조정관 등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재외동포청 청사 이전 검토’와 관련한 현안을 보고받고, “재외동포청과 인천광역시 간 불협화음은 700만 재외동포는 물론 국익과 국격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재외동포청 청사 이전 가능성을 둘러싸고 인천시와 재외동포청 간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면화된 가운데, 배 의원은 재외동포청 측에 직접 대면 보고를 요청했고, 이날 회의에서는 ▲청사 이전 언급 및 검토 배경 ▲이전 논란에 대한 재외동포청의 공식 입장 등이 공유됐다. 재외동포청은 이 자리에서 “송도 청사의 임차료 부담이 크고, 방문하는 재외동포들로부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이전 검토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인천시에 4가지 사항을 요청한 상태이며, 현재는 청사 이전 검토를 보류 중”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배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위한 그간의 경과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인천 설치를 공식 건의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유치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아울러 배 의원은 아르헨티나 출장 당시 현지 동포사회로부터 직접 전달받은 건의 사항을 소개하며, “재외동포청은 단순한 행정기관이 아니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국가적 상징”이라며 “설립 취지와 상징성을 고려할 때 재외동포청은 인천에 남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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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재외동포청은 인천에 남아야…이전 논란 국익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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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구의원, ‘미단시티 개발·학교 설립 촉구 1인 시위’
-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23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미단시티에 1천 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 입주했음에도, 주변 개발 지연을 이유로 (가칭) 미단초·중 통합학교 설립 일정이 흔들리자 지역 정치권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시베리아 한파가 몰아친 한파경보 속에서도 지난 23일, 미단시티 거주 학생들의 학습권과 주민들의 정주권 보장을 촉구하며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인천도시공사가 시행자로 추진해 온 미단시티 개발사업은 앵커시설로 계획됐던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무산되면서 10여 년째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 그 사이 우여곡절 끝에 1천 세대가 넘는 공동주택이 준공돼 현재 80% 이상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실제 거주민과 학생 수요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개발 지연을 이유로 학교 설립 연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학령기 자녀를 둔 주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가칭) 미단초·중 통합학교 설립은 지난해 중앙투자심사를 어렵게 통과해, 주민들은 2028년 개교를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착공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는 술렁이고 있다. 특히 중앙투자심사 승인 이후 4년 이내 착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이번 일정 지연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학교 설립 자체가 무산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한창한 의원이 직접 거리로 나서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와 ‘미단초·중 통합학교 조속 착공’, 그리고 공기업과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23일 (가칭)미단초·중 통합학교의 설립 약속을 이행하라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의원은 “미단시티는 아직 계획 단계의 도시가 아니라, 이미 주민이 살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생활 공간”이라며 “개발이 지연됐다는 이유로 학교 설립 일정마저 흔들리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고 1인 시위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학교는 개발이 모두 끝난 뒤 따라오는 옵션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학교가 있어야 아이가 오고, 아이가 있어야 도시가 산다”고 강조했다. 또 “개발은 멈춰 있으면서 그 부담을 주민과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며 “인천도시공사는 시행사로서 개발 정상화에 적극 나서야 하고, 인천시교육청 역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권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의원은 “공기업이라면 먼저 공공의 책임을 말해야 한다”며 “주민의 정주권과 아이들의 통학권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말은 더 이상 답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1인 시위는 정치적 행동이 아니라,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문제 제기”라며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와 미단초·중 통합학교 착공이 앞당겨질 때까지 의정 활동과 현장 행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단시티 주민들 역시 “학교 설립 일정이 다시 불투명해질 경우 아이들의 통학 부담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교육청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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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한 구의원, ‘미단시티 개발·학교 설립 촉구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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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단체,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구조 공익감사 청구
-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지난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산정 구조와 손실보전 방식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허종식 국회의원과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도 함께했다. 제3연륙교 개통 이후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징수 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재기됐다. 영종지역 주민단체가 통행료 체계 전반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공식 선언하며 정부 정책 결정의 적법성과 책임 소재를 문제 삼고 나선 것이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를 비롯한 영종지역 시민단체는 지난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산정 구조와 손실보전 방식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3연륙교 개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적용된 통합채산제가 법 취지에 어긋나고, 영종 주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가 문제 삼은 핵심은 ‘통합채산제’ 적용이다. 정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강화를 위한 로드맵'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는 2023년 10월부터 통행료를 인하하고, 인천대교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통행료를 인하했다. 통행료 인하 재원은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통행료 차액을 민간사업자에게 보존해주는 선투자하는 방식이었다. 당초 영종대교는 2030년, 인천대교는 2039년 민자사업 종료 후 무료 전환이 예정돼 있었지만, 정부가 두 노선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는 통합채산제를 적용하면서 통행료 징수 기간이 2061년까지 사실상 연장됐다는 주장이다. 이 과정에서 영종대교 통행료 수입이 인천대교 손실 보전 재원으로 활용되며, 영종 주민들이 다른 민자도로의 적자를 부담하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다. 주민단체는 “민자도로는 노선별 독립채산제가 원칙이라는 점이 2019년 유료도로법 개정 과정에서 명확히 확인됐다”며 “특정 노선에만 예외를 적용해 장기간 통행료를 징수하는 것은 제도 형평성을 훼손하는 조치”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한국개발원의 제3연륙교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도 언급됐다. KDI는 해당 조사에서 통합채산제 적용과 특수목적법인(SPC) 운영 구조에 법적 쟁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 국토교통부 차관이 “2030년 이후 도로공사가 운영권을 인수할 경우 통합채산제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힌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공익감사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허종식 국회의원은 “통행료를 인하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징수 기간을 수십 년 연장한 구조”라며 “정부 정책 결정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도 “무료 전환이 예정됐던 도로를 2061년까지 유료로 운영하도록 한 것은 후세대에 부담을 전가한 것”이라며 “시민에게 무료인 것처럼 홍보한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영종총연은 ▲통행료 산정 및 손실보전 구조 전면 감사 ▲통합채산제 적용의 적법성·형평성 검증 ▲영종 주민에게 전가된 부담의 책임 규명 ▲영종 연결도로의 전국민 무료도로 전환을 공식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공익감사청구는 특정 지역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동의 자유와 공공도로의 공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절차”라며 “시민사회와 전문가, 법률가들과 함께 끝까지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역시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구조에 문제 소지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감사원의 객관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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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주민단체, 인천대교·영종대교 통행료 구조 공익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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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전환포럼대표 북콘서트 성료
- 지난 17일 영종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박광운 영종전환포럼 대표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종구청장 후보로 출마를 예고한 영종전환포럼 대표이자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부대변인의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7일 영종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북콘서트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해식 전략기획위원장,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조택상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과 다수의 국회의원 및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300석 규모의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축전 낭독과 내외빈 축사, 민주당 지도부와 각계 인사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이어졌다. 이후 지역 동아리 공연과 저자 소개 영상, ‘저자와의 북토크’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각계 전문가들과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영종전환포럼 박광운 대표. 특히 북토크 세션에는 채 해병 사건과 관련해 박정훈 대령의 변호를 맡은 김규현 변호사, 도시 문제 해결에 AI 기술을 접목해 온 김정은 인하대 디지털혁신전략센터장, 대중 역사서 저자로 잘 알려진 박광일 역사작가가 참여해 정치·사회·역사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해찬 전 총리는 축사를 통해 “박광운은 15년 넘게 함께해 온 동지로, 영종 발전의 보증수표”라고 평가했으며, 참석 인사들 역시 박 부대변인의 ‘생활 밀착형 정치’와 영종 비전에 힘을 실었다. 박광운 부대변인은 신간 『퍼스트 코리아, 영종입니다』를 통해 국제공항복합도시, AI·에너지전환 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K-컬처 문화도시, 주민 참여 도시 등 영종의 5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 부대변인은 향후 공식 출마 선언과 정책 발표, 주민 간담회를 통해 영종 현안을 본격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북콘서트 현장 사진은 네이버 밴드 ‘퍼스트 코리아 영종! with 박광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서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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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전환포럼대표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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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무의도 주민 속으로…섬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월 14일 무의도 하나개에 위치한 카페 솔양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영종발전진흥원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무의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월 14일 무의도 하나개에 위치한 카페 솔양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예정된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행정 변화뿐 아니라 섬의 중장기 비전을 주민의 목소리로 정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발과 계획에 앞서 실제 거주민이 체감하는 불편, 지켜야 할 가치, 변화가 필요한 과제를 솔직하게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이 원하는 무의도의 미래' 주민간담회에서 이정재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가 '무의도의 길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1부 초청강연에서는 이정재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가 ‘무의도 희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살기 좋은 동네는 주민이 주체가 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낚시·걷기·갯벌·캠핑·등산 등 동네별 장점을 살린 특화 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주민토론에는 김광호, 윤효화 구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의 바람과 생활 불편을 청취하고 원인과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생활하수 문제, 젊은층의 귀향을 가로막는 취약한 주거인프라 부재,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과 대중교통 부족, 마을의 개성을 살린 특화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무의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설명을 하고 있는 중구의회 김광호, 윤효화 의원. 이날 김홍복 前 중구청장은 “지역에는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함께 동행할 때 무의도는 더욱 아름다운 섬으로 성장할 수 있다. 뜻있는 이들이 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무용 영종발전진흥원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온전히 기록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영종·용유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이 원하는 미래상을 담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종발전진흥회는 오는 27일 동양염전 카페에서 용유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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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무의도 주민 속으로…섬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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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 홍인성 전 중구청장이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공항 융합 복합 도시건설, -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 ‘인천 해사 전문법원’영종 유치, -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6.3지방선거에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 중구청장 홍인성 예비후보가 영종도 운서역 근처 한정빌딩 8층에서 지난 14일 지지자를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이 되어 영종구 신설의 시작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해 행정서비스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확보(장애인 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착공,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 (2021년), 중구 평생 학습관 (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준공,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사업 및 주차장 조성, 중구 역사 이래 최대 6,000억이 넘는 예산 확보를 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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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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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화정 후보자. - 강남 대치동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도입… 정보 격차 해소에 총력 -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지역 단위 진학 로드맵 구축, 매우 의미 있는 정책” 평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예비후보가 신설 영종구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초대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을 단순한 개발 도시를 넘어,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명품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손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영종에서도 강남 대치동 수준의 입시 정보 누려야' 손화정 예비후보는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영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보 소외로 인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단계별 입시 로드맵을 지자체가 직접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문대 진학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준비된 설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중.고등학생 학년별 맞춤형 집단 상담 ▲개정 교육과정 반영 진로·진학 특강 ▲수시 면접 대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주제 탐구’ 프로그램 등 대치동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영종의 공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입시 현장 효과 검증된 방식”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의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조선에듀 칼럼니스트인 박정훈 소장(입시투데이 소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소장은 “지역 단위에서 이처럼 체계적인 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소장은 “손 예비후보가 제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실제 강남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라며, “영종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안착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종을 교육1번지로 설계하겠다고 공약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교육은 도시 성장의 동력…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완성' 손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는 핵심 고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국정 - 박찬대의 인천 - 손화정의 영종 설계”로 이어지는 정책 원팀의 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영종을 인천 최고의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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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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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윤 예비후보, ‘공항 개발이익 881억, 8년째 제자리 즉각 집행촉구’
-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2022년까지 영종·용유 기반시설 투자 약속했지만 집행률은 5.7% 불과 - “남은 831억, 종합병원 유치·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투입해야”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2018년 약속했던 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881억 원이 8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영종 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즉각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27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등이 개발 중인 약 17.3㎢ 규모 공항 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10%, 약 881억 원(추정)을 2022년까지 영종·용유·무의 지역 기반시설에 재투자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협약 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들은 이 사업이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영종·용유·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인근 도서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생 협력 모델’로 홍보했다. 그러나 차 예비후보에 따르면 약속 기한이었던 2022년이 이미 4년이나 지났지만 실제 집행된 금액은 약 50억 원에 불과해 집행률은 5.7% 수준이다. 약 831억 원이 사실상 집행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차광윤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인천국제공항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이 지연되고 있다며 관련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차 예비후보는 “영종 주민과의 약속이 8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생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했던 협약이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희망고문이 된 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인천경제청의 늑장 행정이 영종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차 예비후보는 “881억 원이라는 재원이 당초 계획대로 영종 지역 기반시설에 투자됐다면 인구 13만 5천 명 도시에서 24시간 응급실 하나 없는 의료 공백 상황은 충분히 개선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경제청은 개발이익 재투자 협약 이행 지연에 대해 영종 주민에게 명확히 해명할 것 ▲남은 재원을 종합병원 유치와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등 필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전액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차 예비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주민에게 약속했던 권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며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멈춰 있는 881억 원의 시계를 다시 돌려 영종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재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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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윤 예비후보, ‘공항 개발이익 881억, 8년째 제자리 즉각 집행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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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의 높은 기름값 문제 해결을 위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국회를 찾아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영종도는 인천 내륙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연륙교 통행료 인하와 유동인구 증가로 수요는 늘었지만 고유가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 지역 기름값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유가 모니터링 강화 ▲알뜰주유소 보급 및 지원 ▲주유소 간 경쟁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는 “영종도 주민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알뜰주유소 설치 등 영종 지역의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서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와 협력해 영종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최근 영종 지역의 의료 문제와 교통 개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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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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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예비후보들 “해사법원 ‘영종 패싱’ 해명하라” 운서역 앞 기자회견 열어
-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지난 4일 오전 운서역 앞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 문제와 관련해 배준영 국회의원의 입장 설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 문제와 관련해 배준영 국회의원의 입장 설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영종지역 예비후보 및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4일 운서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법원 유치를 둘러싼 지자체 간 경쟁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이 특정 지역 유치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에 대해 영종 주민들에게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배준영 의원이 제물포구 해사법원 유치 행사에 참석해 ‘제물포구 유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이는 특정 지역 유치를 지지하는 정치적 의사 표명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배준영 의원은 제물포뿐 아니라 영종을 포함한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며 “왜 제물포를 선택했는지, 영종에 대한 검토나 설명은 왜 없었는지 주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해상 물류가 결합된 국가 전략 거점이자 국제 자유무역 기능과 글로벌 기업 활동이 집적된 공간”이라며 “국제 해상 분쟁과 물류·통상 관련 사건을 다루게 될 해사법원 입지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차원의 정책 판단 문제”라며 “지역구 주민에 대한 사전 설명이나 판단 근거 제시 없이 제물포 유치 지지 행보가 먼저 공개된 것은 정치적 균형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배준영 의원에게 ▲제물포구 설치 지지에 대한 정책적 판단 근거 공개 ▲해사법원 입지 검토 과정에서 영종이 고려 대상이었는지 여부와 기준 설명 ▲지역 현안에 대한 영종 주민과의 공식적인 소통 구조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도한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은 “지역구가 영종인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을 건너뛰는 ‘영종 패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영종과 직결된 사안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강 전 시의원은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주민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이라며 “영종 주민 앞에서 분명하고 공개적인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종을 건너뛰는 정치라면 그것은 지역구 정치가 아니라 책임 회피일 뿐”이라며 “지역구 주민을 배제한 채 추진되는 정책은 정당성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해사국제상사법원 입지를 두고 인천에서는 제물포구와 연수구, 미추홀구 등 여러 지역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도 영종유치를 위한 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영종지역에서도 유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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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예비후보들 “해사법원 ‘영종 패싱’ 해명하라” 운서역 앞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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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제2공항철도로 인천공항 접근성 혁신해야”
-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영상을 언급하며 제2공항철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구축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영상을 언급하며 제2공항철도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데 문제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이에 대해 “인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가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국가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반대로 해외 관광객이 지방 도시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불편이 발생해 지방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교통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기차여행 수요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50.2%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이용객은 같은 해 연간 7천만 명을 기록했다. 향후 2033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논의까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공항을 거점으로 한 전국 교통망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배 의원은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항공편으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인천공항의 수용 능력과 지방공항 노선 신설에 따른 비용 문제, 제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1시간 이내 거리라는 점에서 항공편 확대는 효율성이 낮다”며 “항공편 증가에 따른 소음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배 의원은 ‘제2공항철도’ 구축을 제시했다. 이 구상은 어천역을 경유해 남부 고속철도망과 인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부산·대구·광주·목포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인천공항과 고속철도로 직결하는 구조다. 인천시가 지난해 실시한 ‘제2공항철도 사업 재기획 용역’에 따르면 고속철도 직결 시 이동시간 단축 효과도 크다. 부산은 약 45분, 광주는 30분, 강릉은 23분가량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프랑스 샤를드골공항이나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등 주요 글로벌 허브공항 역시 공항과 고속철을 직접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제2공항철도는 과거에도 추진된 바 있는 사업이다. 인천공항 KTX 직결 사업은 제1차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지만 제3차 계획에서 제외되면서 추진이 중단됐다. 배 의원은 현재 이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다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북측이 막혀 사실상 섬과 같은 교통 구조를 갖고 있어 항공이 세계와 연결되는 핵심 수단”이라며 “허브공항인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공항의 국제노선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인천공항 수준의 허브 기능을 전국에 구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제2공항철도는 국민의 해외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복지와 외국인의 지방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영종구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사안에 대해서 배 의원은 “인천에 해사법원이 설치되도록 관련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 인천 유치에 성공했다”며 “바다와 인접한 최적지에 해사법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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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제2공항철도로 인천공항 접근성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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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출간 기념회 성황
-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저자의 출간 기념회가 지난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월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저자기념회가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영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저서 출간을 기념하고, 도시 성장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직접 참석했으며, 국정 일정으로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은 영상과 축전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연세대 동문 20여 명이 저자의 출간을 기념하며 축가를 불러 식장을 훈훈하게 했다. 손화정 저자의 출간을 기념해 연세대 동문들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축전을 보내온 인사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이성윤·문정복·박주민·서영교·백혜련·민병덕·김병주·장종태·김문수 국회의원,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 회장 등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저서에 담긴 핵심 구상이 소개됐다. ‘SKY영종’은 영종의 도시 구조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전략서다. 책에서 제시된 ‘SKY’ 비전은 ▲Smart Life(생활 중심 스마트 도시 구축) ▲K-Festival(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Youthful Future(청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주거·교육·의료·교통 등 생활 인프라의 고도화와 함께, 축제·관광 콘텐츠 확대, 청년 일자리와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SKY영종 -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저자의 출간 기념회가 지난 28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손화정 저자는 “도시의 미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삶의 질과 문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영종이 대한민국의 관문을 넘어 세계적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책에 담긴 고민과 비전이 영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손화정은 영종구청장 출마 예정자로,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종합상황실 상황관리팀장, 20대 대선 후보 조직본부 기획팀장, (사)기본사회 대외협력본부 인천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5·6대 서울 동작구에서 기초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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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영종, 대한민국 관문에서 세계의 허브로’ 손화정 출간 기념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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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으로 증명하겠다’ 태동원 예비후보, 영종구청장 출마 선언
- 태동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태동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태동원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니라 주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이 아닌 영종 행정을 밑바닥부터 설계할 수 있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태 예비후보는 핵심 슬로건으로 ‘영종 행정의 설계자’를 제시하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결과와 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태 예비후보는 영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영종 5대 해결 전략’도 발표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와 트램 도입,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대중교통 BRT 조기 추진을 통해 교통 혁명을 이루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영구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과밀 학급 해소와 특성화 교육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는 종합병원 유치와 응급센터 구축을 통해 24시간 안심 의료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항 경제권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상생 발전기금 조성과 항공정비(MRO)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행정 분야에서는 주민 친화형 신청사와 복합행정타운 건립을 통해 품격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태동원 예비후보 태 예비후보는 영종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동별 맞춤형 핀셋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영종1동에는 대학병원 유치를 통한 응급의료 공백 해소, 운서동에는 주차난 해결과 공항 소음 피해 대책 마련, 영종동에는 원도심 활성화와 신설 행정타운 조기 정착, 용유동에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와 노후 하수도 정비, 운북동에는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 또는 용도 변경 추진 등을 약속했다. 태 예비후보는 “초대 영종구청장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며 “영종을 세계적인 공항 도시이자 주민이 살기 편한 명품 도시로 만들 최적의 인물임을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동원 예비후보는 영종미래혁신포럼 대표와 영종구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단장, 영종국제도시 외자유치추진단 부단장 등을 맡아 활동해 왔다.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인천시 옹진군과 부천시, 인천 중구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배기선 국회의원 보좌진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태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별 주민 간담회 ‘영종 행정 설계소’를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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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으로 증명하겠다’ 태동원 예비후보, 영종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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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전소 주민과 미래 논의
-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종의 옛 지명을 설명하는 영종 토박이 정정치 건축사. 영종발전진흥원이 영종 전소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무용 이사장을 비롯해 김광호·윤효화 구의원, 김홍복 前 중구청장, 박광운 영종전환포럼 대표, 정정치 건축사를 비롯해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소 지역의 정체성과 생활 인프라 개선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정치 건축사는 백운산을 중심으로 영종의 옛 지명 유래를 설명하며 “흰바위로는 본래 큰바위가 있어 ‘한바위’로 불렸던 지명이 잘못 등록된 도로명”이라며 잘못 사용된 지명의 바로잡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영종발전진흥원은 지난 11일 전소에 위치한 네이쳐 포레스트 카페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생활 불편과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천년고찰 용궁사 명소화로 전소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김홍복 前 중구청장. 이어진 주민 건의 시간에는 구체적인 생활 현안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전소천 오수 유입 차단과 생태하천으로 정비 ▲도시가스 확보 ▲마을안길 확장 ▲전소로 4차로 확장 ▲공항·화물터미널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 해소 ▲송산어촌계 물량장 조성 ▲전소 상권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을 요구했다. 김홍복 前 중구청장은 “지방정부도 세원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영기법을 도입해야 한다”며 “전소는 천년고찰 용궁사가 있는 곳으로 용궁사를 명소화하면 내국인은 물론 환승객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용유.무의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영종발전진흥원. 김무용 이사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록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전소를 포함한 영종 각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이 원하는 미래상을 정책 제안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 주도의 일방적 설명회가 아닌,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종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발전의 방향은 결국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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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발전진흥원, 전소 주민과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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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북콘서트 성료
-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이 지난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現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의 저서 ‘중립은 없다’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가 지난 7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김교흥 국회의원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조택상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영종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정치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립은 없다'는 저작을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연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 강 前 의원은 북토크에서 “정치는 공공의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는 일”이라며 “중립이라는 이름 아래 침묵하거나 판단을 유보하는 태도는 결국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립은 없다’에 대해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강요하기보다는, 공공의 문제 앞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자는 문제 제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북콘서트의 특징은 행사 전반을 지역 주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사회자, 패널, 공연자 모두 영종 지역 주민으로 참여했으며, 독자의 시선에서 책의 주요 내용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 패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정치와 지역 문제를 중심으로 질문을 던졌고, 현장은 비교적 담백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예정된 영종 자치구 전환을 앞두고 지역의 과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의미도 담았다. 강 前 의원은 “자치구 전환은 행정구역 변경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원모 前 인천광역시의원의 북콘서트에는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행사 중간에는 영종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앙상블 연’의 축하 공연과 함께 미니 북토크가 진행됐으며, 전체 러닝타임을 약 1시간 10분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행사 말미에서 강 前 의원은 “이 책과 오늘의 자리가 정치에 대한 고민과 책임 있는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묻고 답을 찾아가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모 전 의원은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으며, 경인방송 부사장(대표 직무대행)을 지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종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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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前 인천시의원, ‘중립은 없다’ 북콘서트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