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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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21일 개항장 음악축제 열어
    -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육중완밴드 등 화려한 공연도    인천 중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1일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내리교회, 제물포구락부, 버텀라인, 흐르는물에서 음악을 테마로 한 음악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규모 운집형태를 벗어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공연장별 인원수 제한을 두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도 동시에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11시부터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음악공연과 스윙댄스를 시작으로 제물포구락부의 ‘해설이 있는 읽는 커피’와 클래식공연이, 내리교회 아펜젤러센터에서는 퓨전국악공연이, 버텀라인에서는 재즈토크콘서트와 재즈공연이, 흐르는물에서는 LP음악감상과 포크음악 공연 등이 을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18시부터 20시까지는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OBS공개방송을 통해 최지해 아나운서 진행으로 스트릿건즈, 육중완밴드와 호란 레트로셋 등의 화려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관람(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좌석 수만큼 선착순 배정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그 외 공연은 공연장별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 행사순서 및 공연장별 사전예약과 관련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참여소식>‘공지사항 게시판’(www.icjg.go.kr) 및 페이스북 ‘2020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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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0-11-17
  • 영종국제도시에 작은문화공연
        -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운서역, 토요일 별빛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은문화공연이 11월 한 달간 영종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인천 중구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한달간 매주 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운서역 광장에서 열리며, 매주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하늘도시 별빛광장 버스킹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스크착용과 거리두기로 공연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에는 중구국악예술단, 영종기타합주단 등 지역의 문화 예술인들도 대거 참여한다. < 운서역광장 버스킹(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3일 : 김유정, 블랑엠, 주대범, 김육(색소폰)20일 : 한올 색소폰, 송별, 불춤27일 : 영종기타합주단, 난연, 임주한 < 하늘도시 별빛공원(매주 토요일 오후 2시~)>14일 : 중구국악예술단, 스카이 색소폰, 김선양 21일 : 기타트리오 아로망, 에스텔, 말레이시아민속춤28일 : 스카이우크렐레앙상블, 빠리야, 나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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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예술과 기술의 만남,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우주+림희영 작가의 MACHINE WITH TREE. 올해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가지고 기계의 끝에 고정시켜 나무가 공중을 떠다니는 어색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현실이 엮어내는 기이하고 모순적인 것들에 대한 음울한 사유를 보여준다.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어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장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은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을 11월1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를 비롯해 양정욱, 우주+림희영, 이정인 크리에이션, 조영각, 최성록, Tacit Group, collective A, PROTOROOM 등 총 9팀의 신예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작가들은 올해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준용 작가도 뛰어난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는 게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의 설명이다.   예술적 상상력을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미래지향적 작품들을 '인스톨레이션 아트'(Installation Art),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퍼포밍 아트'(Performing Art), '오디오 비주얼'(Audio Visual) 등 총 4개 장르로 만날 수 있다. 인공지능, 증강현실(AR), 미디어 파사드, 라이브 공연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의 형태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이 아닌 작품 속으로 들어가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예술 감상을 가능케 한다.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문준용 작가의 그림자 놀이 작품 ‘Augmented Shadow-Inside' 관람객이 손전등을 비추면 증강현실로 구현한 낯선 그림자가 나타난다. 문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이다.   '커넥트'(CONNECT)를 주제로 펼쳐지는 2020 파라다이스 페스티벌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연결'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거리두기가 일상화 된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과 과정을 통해 서로가 더욱 깊이 연결돼 있음을 확인하고 그 연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도를 전하고자 했다.   특히 올해 전시는 미스터트롯이 녹화되었던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와 아트스페이스 두 곳에서 1700평의 규모로 전시 공간을 조성해 작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장이자 관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서로에게 거리를 둬야 하는 비대면 시대 속에서 소통은 도전받고 있다"며 "평범한 일상이 돌아올 때까지 만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통하며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시간 별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온도 체크와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와 키즈 프로그램 역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공연과 프로그램 실황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이후, 11월 7일부터 4개월간 아트스페이스에서 ‘파라다이스 아트랩 +’로 아카이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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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0-10-29
  • 천년고찰 용궁사 이야기를 듣는다
    영종도 백운산 기슭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용궁사, 수령 1,400년이나 된 할아버지, 할머니 느티나무가 용궁사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2020년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 본격 시작-   영종국제도시 백운산에 위치한 전통사찰 용궁사에서 2020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전통산사의 문화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누릴 수 있는 산사문화 관광프로그램이다.   구는 영종도의 유일한 전통사찰인 용궁사의 문화재와 용궁사가 간직해 온 역사 이야기를 활용한 ‘용궁사, 영종의 천년을 누리다’ 사업으로 2년 연속 문화재청 주관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되었던 올해 사업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변경하고 자체 방역 지침을 수립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 운영된다.      2020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용궁 템플투어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 총 4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용궁 템플투어’는 용궁사가 담고 있는 근대 개항시기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의 이야기를 문화재 탐방을 통해 배워보고, 이와 함께 백운산에서의 지역사 탐방 교육을 통해 문화재와 지역의 연관성, 지역의 문화재의 가치를 배워볼 수 있는 문화재 교육탐방 프로그램이며, ‘천년의 예술을 그리다’는 용궁사의 역사와 용궁사의 귀중한 문화재인 수월관음도를 통해 전통 불화의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문화재 해설과 체험을 통해 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천년의 이야기를 그리다’는 용궁사의 이야기와 문화재, 풍광 등을 보고 느낀 점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여 지역민 스스로가 문화재의 가치를 느끼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화전으로 진행되고, ‘천년의 향기를 느끼다’는 용궁사와 용궁사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 용궁사 느티나무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공연을 통해 즐겨볼 수 있는 문화재 재담극 공연 프로그램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소외계층 일부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한 후 공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여 누구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2020 용궁사 전통산사문화재 프로그램은 10월 9일, 10월 31일, 11월 14일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전 회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관단체인 문화재 전문기관 코리아헤리티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02-355-79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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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0-10-11

실시간 전시 및 공연 기사

  • 책읽는 시민이 미래를 연다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맞아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대적인 독서대전이 열린다. 인천시는 오는 24일(토)부터 10월 2일(일)까지 9일간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서점, 지역 문화공간에서 ‘2022 인천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공도서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15년 인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후 개최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다.  ‘인천 백 년의 향기를 품다’를 주제로 개막식, 작가와의 만남, 인천 문화계 인사와 나누는 인천 이야기, 인천 도서관 역사 강연 및 탐방, 작은 도서관&동아리 워크숍, 스탬프 투어, 인천 해양설화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한 독서대전은 공공도서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도서관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를 마련한다.  9월 24일(토) 11시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공식행사와 더불어 도서관·독립서점·독립출판사가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북마켓 부스, 개인참여 텐트책방, 인천 공공도서관 100년 전시, 다양한 독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작가, ‘우리를 만나다’ 이경주 작가와의 만남은 9월 25일(일)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오마이뉴스 백창민 기자와 함께하는 ‘인천 도서관, 그 소소한 역사’ 시간에는 인천 도서관과 도서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9월 26일(월)에는 강연, 10월 2일(일)에는 인천 도서관 100년의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는 탐방이 예정돼 있다.    인천 사람들과 나누는 인천 이야기 ‘인천을 읽어드립니다’(9월 27일(화))행사는 아벨서점 곽현숙 대표, 인더로컬 김아영 대표, ‘인생은 단짠단짠’ 심혜진 작가, 스펙타클워크 이종범 편집장과 함께 내 고장 인천의 멋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인천 독서대전 기간 동안 시민들이 독서문화 행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미추홀도서관 ‘多북多북 인천 페스티벌’, 화도진도서관 ‘배다리 책사랑 일일화폐 축제’와 연계해 독립서점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캠핑, 도서교환 등 더욱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 인천 독서대전이 시민과 책, 시민과 도서관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마련해 100년을 함께해 온 인천 도서관에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예약(https://blog.naver.com/libpolicy/222875345305)과 현장접수(개막식 체험부스 및 독서 이벤트)로 신청 및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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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2-09-21
  • 세평숲 주민참여 사진전 개최
        중구 운서동 주민들의 건강한 숲 생활을 담당하는 세계평화의 숲에서 10월 22일 열리는 가을축제를 앞두고 주민들의 사진을 공모한다.  사진의 주제는 아름다운 세계평화의숲의 자연과 동물, 영종도에서 멋진 일상 또는 숲의 ‘버려진 양심’ 등을 촬영한 사진이면 출품이 가능하다.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출품작품은 가을축제에 사진전을 열어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세평숲 주민참여 사진전에 출품하고자 하는 주민은 이름, 전화번호, 제목, 간단한 주제를 적어서 메일(forestwp@naver.com)로 10월 13일까지 보내면 된다. 10월 22일 세평숲 중앙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가을축제는 지역 예술인들과 학교 동아리 등의 재능기부로 음악회가 펼쳐지며, 자연물 만들기 부스와 목공체험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세평숲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영종의 아름다운 자연과 또 우리가 가꾸어야 할 세평숲의 모습을 담은 주민들의 멋진 사진을 기대한다”며 “10월 22일에 열리는 가을축제에도 많이 참가해 숲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9-21
  • 영종 최대의 문화축제 스카이페스티벌이 열린다
    - 인천공항공사, 9월 23일~25일 3일간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 일대에서 진행- 힙합콘테스트, k-POP‧크로스오버콘서트, 아트피크닉 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치러지지 못했던 영종 최대의 문화축제 인천공항스카이페스티벌이 올해는 지역주민과 공항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 및 하늘정원에서‘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스카이 페스티벌은 전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재개되는 만큼 음악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축제로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첫째 날인 9월 23일(금)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열정적인 힙합 콘테스트 ‘Let’s Beat in the SKY’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힙합 콘테스트의 최종 무대에서 사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한 19개 팀(국내16팀, 해외3팀)이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또한 가수 이무진과 래퍼 비오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콘테스트 현장의 열기와 함께 금요일 밤 인천공항 잔디광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서 9월 24일(토)에는 K-POP 대표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1theK(원더케이) 유튜브, MBC K-POP 및 It’s Live(잇츠라이브) 4개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으로, 보다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2019년 8월에 개최된 스카이페스티벌 현장   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5일(일)에는 영화음악, 뮤지컬 공연 및 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무대는 쇼팽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클래식계 인기 연예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및 뮤지컬 스타 카이, 명품 보컬 2인조 가수 다비치, 50인조로 구성된 보르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여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24일(토)∼25일(일) 양일간 인천공항 잔디광장은 다양한 전시‧체험‧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그림, 사진, 책, 디자인 굿즈 및 팝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채워진 아트 피크닉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잔디광장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트 피크닉에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술가로 성장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그림과 디자인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같이가치 디자인 팝업스토어, 인천‧경기지역 독립서점과 작가 50여 명이 함께 하는 아트북 마켓을 비롯해 인천공항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70여 점) 야외전시, 국내 대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의 ‘자이언트 벌룬’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감성 아트클래스 및 셀프 즉석사진관, 공항네컷 등이 운영되며, 약 100석 규모의 푸드트럭 존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이번 축제 기간 중 하늘정원과 연계한 스탬프 랠리 참여자 및 음악콘서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권, 애플 제품, 다이슨 헤어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을밤을 들썩이게 할 음악콘서트(9.23일 힙합, 9.24일 K-POP, 9.25일 크로스오버) 입장권은 9월 5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콘서트 외 모든 부대행사는 별도의 예매 없이 참여 가능하며,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공식 홈페이지(http://2022skyfestival.com)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032-741-3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이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 및 콘텐츠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공항 브랜딩을 강화해 가고 있는 시점에, 공항가족, 지역주민 나아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스카이 페스티벌을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공사는 무엇보다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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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4
  • 인천공항에 문화예술의 향기가 솔~~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탑승동에서 ‘미디어?NFT아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을 개최한다. 사진은 26일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여객들의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탑승동에서 ‘미디어,NFT아트’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를 선보인다. NFT(Non-Fungible Token) 아트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자산형 예술작품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에 전시하는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은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후원하는 첫 번째 협업 전시로 최찬숙, 양민하, 서효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현대미술 및 미디어 아티스트 11명이 참여하여 총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대로의 이동 Port to the New Era>의 포트(Port)는 ‘전달하다’, ‘이동하다’는 의미를 나타냄과 동시에 공항(Airport)과 컴퓨터 접속단자(port)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새로운 시대로 접속하여 나아간다는 기획의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인천공항 내 대형 미디어 스크린을 통한 디지털 전시와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전시공간(253번 게이트 인근)에서 오프라인 미디어,NFT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어 여객들이 미디어?NFT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분야를 공항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객들은 전시 관람 뿐 만 아니라 참여작 대부분을 NFT로 구매하여 소장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페이지(instagram.com/marsgreenc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영호 대표는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우수한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가 한층 더 넓어지길 기대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한국의 유망한 미디어 작가를 발굴하고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최근 미술시장 및 미디어,NFT아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새로운 형태의 기획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공항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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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인천공항이 화랑으로 변신
    인천공항공사는 9월 25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2022 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24일 오후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작품 설명 중인 이돈아 작가(사진 맨 앞 왼쪽)와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관계자들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 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로 지난 20년간 국내외 유수의 화랑과 함께 국내외 작가들을 소개하며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최근 국내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We Connect Art&Future 2nd Edition>을 주제로 진행되며 차세대 기술인 NFT(대체불가토큰)를 활용한 미술작품에 주목하여 MZ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했다.   총 20개의 화랑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코디최 작가의 <DATA BASE PAINTING, ANIMAL TOTEM, TIGERS #2208030330>, 윤위동 작가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모든 것>, 샘 문 작가의 <Back in Time>, 미스터 미상의 <Modern Life is Rubbish #12> 등 참여 화랑의 대표 작품 60여 점을 실물작품과 NFT작품을 배치시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화랑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시해설가이드(도슨트)가 작품에 대한 설명 및 관람 동선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한 ‘2021 Kiaf 인천공항 특별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4주 동안 1만 3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코엑스에서 개최된 ‘Kiaf 서울 2021’ 본 전시는 역대 최대 관람객 수(8만 8천명)와 최대 규모 매출(약 650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Kiaf와 세계 3대 아트 페어 중 하나인 영국 프리즈(FRIEZE)가 협업해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공사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공항으로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특별전 개최, 365일 공연 시행 등 공항 내 공간을 플랫폼으로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함으로써 국내 문화예술산업 발전 및 생태계 다양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허브로서 공항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8-31
  • 배꼽 빠지게 재밌는 영화 ‘645’
          영화 ‘645’포스터       - 웃을 일이 없는 시기 청량제 같은 웃음 선사 - 남북대치 상황에서 다시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건강한 가족 영화 삶의 무게가 무겁기만 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큰 변화를 주기는 힘들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그래서 가끔 로또를 산다. 1등에 당첨되는 꿈을 꾸며 힘든 현실을 잊어버리게 되는 그 시간 만큼은 즐겁다.  그런데 진짜로 로또에 당첨되면 어떨까? 영화 ‘645’는 행운처럼 날아든 로또 한 장이 1등에 당첨되고 우연처럼 북한으로 날아가 버리면서 벌어지는 남북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았다.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이 남북한 병사들의 은밀한 교류를 정전상태인 남북대치 상황빗대 우울하게 그려냈다면, 영화 645는 그동안의 대치를 넘어 새롭게 손을 잡는 시기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더군다나 웃을 일 없는 시기에 이 영화는 온 가족이 함께 맘껏 웃으며 네입클로버 같은 행운의 로또가 아니라 세입클로버의 꽃말처럼 널려있는 행복을 더 소중하게 만든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고경표와 코믹한 캐릭터가 이미지가 된 이이경, 연기파 배우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씨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한 박규태 감독은 1997년 ‘베이비 세일’로 영화계에 입문해 그동안 ‘달마야 놀자’, ‘북경반점’, ‘박수건달’ 등 많은 시나리오를 쓴 작가겸 감독이다. 조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달마야 놀자’는 조직폭력배를 다루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내내 욕 한번 나오지 않는다. 딱 한 번 조직을 배반한 조직의 2인자에게 날리는 대사가 욕의 전부다.  2007년 감독 데뷔작인 ‘날아라 허동구’도 정신지체 장애인인 아들을 초등학교라도 졸업시키려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노력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비록 이 영화는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최근 신드롬을 낳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처럼 그들을 주인공으로 올려놓고 소외된 사람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보듬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매우 선구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1997년 故 최진실씨와 이경영씨가 호흡을 맞춘 ‘베이비 세일’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해 ‘달마야놀자’ ‘북경반점’ ‘박수건달’등 많은 시나리오를 쓰고 이번 ‘645’에 메가폰을 잡은 박규태 감독       박규태 감독은 “로또를 소재로 한 아이디어나 기획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데 JSA의 코미디 버전이라는 컨셉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남북한 병사들의 이야기로 풀어내 보았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면 새로운 힘이 생기듯 유머와 위트가 있는 영화로 팍팍한 현실에서 힘들어하는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12세 이상이면 관람이 가능한 영화 ‘645’는 8월 24일 개봉한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CGV와 메가박스에서 볼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8-24
  •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빠지다
        클래식 기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비토기타콰르텟이 오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    기타 4중주 비토(VITO)는 거장을 뜻하는 “Virtuoso”의 줄임말로 기타리스트 이성준, 이수진, 김태호, 박정범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무대와 더불어 일본·미국 등 국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서울대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실력파 기타리스트들로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듀오·트리오·콰르텟과 각각의 연주자들의 솔로 연주까지 폭넓은 구성과 레퍼토리를 지향하며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에서는 오랜 음악적 동료인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막강한 퍼포먼스와 집중력, 실내악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 비제 ‘카르멘판타지’, 비발디의 ‘사계’, 드보르작의 ‘신세계 판타지’ 등을 연주,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테너 윤서준, 포크그룹 소리새, 퓨전국악밴드 경로이탈, 그리고 장필순&한동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2022커피콘서트Ⅵ. 비토기타콰르텟 ‘기타, 춤추는 현의 노래’은 8월 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1만 5천원이다.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032-420-2739)으로 하면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8-10
  • 아쉬운 여름방학, 박물관으로 떠나는 ‘박캉스’
      여름방학을 맞아 시립박물관 및 분관(송암미술관, 검단선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에서 남녀노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 5선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큐레이터의 선택> 기획특별전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는 큐레이터가 선택한 ‘청동향로’라는 한 가지 유물을 재질(청동), 기능(향을 피우는 물건), 모양(정형향로), 역사(일제강점기 전쟁 공출), 영감(작가들의 작품) 등 다섯 가지 관점으로 해석해 옴니버스 형식의 테마 전시로 풀어냈다.    <큐레이터의 선택> 기획특별전과 연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8월 9일부터 9월 3일까지 기획전시실 앞 복도에서는 큐레이터가 박물관의 숨겨진 장소인 도서자료실의 소장도서를 주제에 따라 선별한 책을 읽어볼 수 있다. 또한 꽃 정기구독 스타트업 꾸까(kukka)와 콜라보해 기획전시에서 소개된 꽃을 이용해 꽃다발을 만드는 무료 클래스도 준비 중이다.  인천시립박물관 1층에는 <골목 ?남겨진 기억> 갤러리 전시가 마련돼 있다. 시립박물관 큐레이터들은 골목의 모습을 후대에 전달하기 위해 재개발 지역에서 각종 문패, 명패 등을 직접 수집해 전시로 선보인다. 이젠 찾아보기 어려운 사자 모양 문고리부터 안테나, 초인종까지 대화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각종 유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일반에 공개된 실감영상실도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100년 전 인천의 모습과 인천의 하늘·땅·바닷길을 보여주는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상을 따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감영상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하다. 검단선사박물관에서는 요즈음 한창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검단신도시지역의 발굴조사 성과를 소개하는 <발굴로 깨어나는 3천 년 전 신도시-검단신도시 발굴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규모 신도시개발은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자연지형의 변형과 유적의 훼손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 전에 역사의 모습을 기록해야 하고 발굴조사는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이번 전시가 3천 년 전 청동기 시대의 신도시가 지금 검단신도시로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오늘날 실생활에서도 체감될 정도로 심각한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한 전시인 <푸른 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가 진행되고 있다.    환경 문제를 다룬 7권의 그림책 원화가 전시되고,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2편이 전시 기간 중 반복 상영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님 등 모든 연령대가 기후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물관은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나,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문을 연다. 기타 전시관련 자세한 정보는 시립박물관(www.incheon.go.kr/museu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8-10
  • ‘고고학(考古學) 어렵지 않아요’
        검단선사박물관이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머그컵 만들기와 발굴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발굴 체험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고고학자’는 빗살무늬토기를 발굴 해보고 조각난 유물을 복원하는 교육으로, 고고학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6~9세)을 위해서는 선사시대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선사시대 이야기와 전시실 관람, 선사시대 배경 컵 만들기 등 미술 놀이학습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내 손안의 선사’를 마련했다. 교육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12일까지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8회 운영된다. 특히 ‘내 손안의 선사’의 경우 참여자의 연령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르니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25일(월) 10시부터 인천시청 또는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www.incheo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 정원은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 재료비는 무료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위가 일찍 시작된 이번 여름 어린이들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인천의 고고학과 선사시대에 흠뻑 빠져 즐거운 방학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7-27
  • 어린이들이 부르는 평화의 노래
        ‘2022 어린이 평화노래부르기 대회’가 지난 23일 인천 부평안전체험관에서 열렸다. ‘평화, 오늘도 자란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발해 참상이 전해지고 있고, 남과 북이 70년간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리였다.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가 주최하고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예선심사를 통해 10팀이 본선 진출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중구 운서동 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구름위를 걷는 아이들> (운서초 1학년 전은성, 공항초 4학년 여민경, 공항초 5학년 김예원)이 부른 “평화의 세상”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상은 경남 창원에서 출전한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를 부른 아름나라팀이 차지했다.   구름위를 걷는 아이들의 공연 준비와 지도를 담당한 예술놀이터 초록여우 한정화 대표는 “아이들이 경쟁과 등수를 떠나 평화를 기원하며 모두 하나되는 아름다운 마음과 예쁜 모습으로 즐기고 참여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고 기쁘다”며 “영종지역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합창을 통해 화합을 배우고 문화활동의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욱 객원기자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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