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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팀으로 확실한 성과’ 국민의힘 배준영 후보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 후보자님께서는 지난 4년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요. 주요 업적을 설명해 주신다면? 저는 지난 4년간 수십 년 묵은 영종 주민들의 숙원을 풀었습니다. 영종·인천대교 주민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착공, 공항철도-9호선 직결 결정, 초·중·고 4개교 신설, 하늘도시 지나는 전철역 신설(GTX-D Y자, E노선), 강남가는 좌석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 및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고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영종 외에는 중구 도심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8부두 우선개방과 상상플랫폼 조성,  강화군 강화~계양(서울) 고속도로 건설 확정, 옹진군 백령공항 건설 확정, 인구감소지역에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범위에 강화군-옹진군을 포함하는 등 균형발전을 위한 성과도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주신 바탕 위에 제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교육위, 기획재정위, 예산결산특위 위원 및 당 대변인과 전략기획부총장 등을 역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후보자님께서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에 접어들었지만 국가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국정과제를 민주당이 다수당의 횡포로 가로막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총선은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중대한 기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도한 수천억, 수조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GTX-D Y자 및 E자 노선, 강화~계양 고속도로, 백령공항 등의 사업들을 정상 궤도에 올렸기 때문에 매년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여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영종국제도시의 가장 큰 현안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요?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 해결과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 유치,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그동안 여러 버스 노선을 신설했고, 영종에도 24시간 문 여는 병원이 생겼지만 미흡한 상황입니다. 제가 직접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며 노선 개편 필요성을 체감했고, 대형병원 역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영종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버스노선 개편과 도로 확충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병원 설립 문제는 정부와 인천경제청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같이 설립방향과 재원 등을 협의할 것입니다.        공항경제권 도입을 통해 제3유보지에 일류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릴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경영이 정상화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역에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 지역이 발전하게 할 것입니다.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인하와 주민 무료도 제가 법을 바꾸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지역구 중에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곳입니다. 후보님께서 준비하는 영종지역의 대표공약은 무엇입니까? 지난 기간 영종의 교통과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생활기반을 조성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도 더 챙기겠지만 영종지역이 자족도시로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일자리 문제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저는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입니다. 공항과 주변지역을 연계해 특화된 지역으로 개발·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시·도지사가 권한을 가지고 직접 공항 인근 배후부지를 사업구역으로 지정하고, 자체적으로 개발 등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법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그동안 인천시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여러차례 실무협의를 거치고 직접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이미 발의할 특별법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지난 7일 정부는 2026년까지 영종지역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고 5천개 이상의 일자리, 10조 원 규모 생산 유발효과를 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부·인천시·중구청·경제청·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제가 원팀이 되어 제3유보지 등 미개발지 개발과 초일류기업 유치, 항공정비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일자리 3만개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또한 출퇴근시 자유무역지역으로 연결되는 인근 도로가 매우 혼잡한데 제3유보지에 우회도로를 만들어 인근 지역 정체를 해소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통학시 버스비를 반으로 낮춰 부담을 덜고, 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10분대로 줄이겠습니다. 또한 영종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종합병원을 반드시 설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2026년 7월 영종구로 분구됩니다. 후보님께서 가지고 있는 영종의 비전을 말씀해 주신다면? 연수구의 송도나 서구의 청라보다 단독 영종구는 힘을 집중할 수 있어서 송도와 청라보다 월등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분할되는 영종구는 경제자유구역과 공항경제권을 주축으로 제3유보지 등 개발과 부족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용유·무의지역에는 관광벨트를 조성해 자립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일자리와 기업을 유치하고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지역에 영종구청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왜 후보자님이 당선되어야 하는지를 유권자들에게 설명 하신다면?   영종은 서울 강남과 같이 누구를 뽑아도 지역발전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지역구가 아님니다. 할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누가 국회의원이냐 하는 것이 지역의 성장과 맞물려 가는 것입니다.    저는 여당의 재선 의원이 되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하며 영종의 핵심사항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사업을 확정을 지은 하늘도시 지나는 전철(GTX)과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등은 매년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합니다. 누구보다 사업을 직접 주도했던 제가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공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동안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총 공약수 128개 중 83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고, 법률소비자연맹은 법안통과율과 공약이행률 모두 국민의힘 의원 중 9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부·인천시·경제청·중구청·인천국제공항공사와 원팀으로 함께해야 남은 과제들과 영종 발전을 위한 공약들도 막힘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 배준영을 믿고 선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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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배준영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2천여 명 성황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재선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으며, 배 의원은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라는 슬로건 내세우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9일 오후, 중구 영종 하늘도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중구·강화군·옹진군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배현진 의원, 배우 최불암씨가 영상축사를 보내왔으며 개소식에 참석한 김형오 前국회의장과 신경식 前헌정회장, 황우여 前 사회부총리, 이경재 前국회의원, 허명 여성단체협의 회장, 김홍섭·박승숙 前중구청장, 가수 이용씨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배준영 의원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덕담을 건넸다.   배준영 의원은 “지난 4년간 항해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배를 가득 채워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기 계신 분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인천 13개 지역구에서 혼자 당선됐지만 지난 4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당의 중심과 인천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선과 지방선거 등 여러 선거를 이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 지역구가 인천 면적의 2/3이고 서울보다 넓어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다닐 수 밖에 없었다”라며, “그러다 보니 누구보다 많은 공약을 내걸고 성과를 거둬, 완료 공약이 의원 평균의 4배에 달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이번 총선 공약으로 영종국제도시 공항경제권 도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구 원도심 재개발과 경인전철·고속도로 지하화, 강화군 강화~영종대교 건설과 전철 시대 개막, 옹진군 여객선 가시거리 완화로 결항일수 최소화 및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을 내걸었으며,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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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배준영·조택상 재대결 ‘수성이냐 탈환이냐’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배준영 현 의원과 조택상 前 인천시정무부시장이 다시 맞붙게 됐다. 이번 총선에서는 97,000명이 넘는 유권자가 거주하는 영종국제도시의 표심이 당락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 배준영,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 내 걸고 재선에 자신 - 조택상, ‘10년간 지역구 다진 진짜 일꾼’ 이번은 승리 자신 - 영종의 유권자 97,570명, 영종 표심이 당락 가른다 조택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 지역구 최종 후보로 결정되면서,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배준영 국회의원과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배준영 후보와 조택상 후보의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상수 후보가 두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지만, 2020년 4월 맞대결을 펼친 지난21대 총선에서는 배준영 후보가 50.28%(62,484표)를 얻어 47.64%(59,205표)를 얻은 조택상 후보를 2.64%(3,279표)차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4년 만에 펼쳐지는 재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는 지난 총선에 비해 인구가 크게 증가한 지역으로 지역의 표심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캠프에서는 영종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영종국제도시의 인구는 2020년 90,376명(2월 말 기준)에서 2024년 118,602명(2월 말 기준)으로 28,226명이 증가했다. 선거권이 있는 18세 이상의 인구도 72,137명에서 97,570명으로 25,000명 이상 증가해 중구·강화·옹진군에서 가장 큰 선거구로 양 캠프의 표심잡기 대결은 영종에서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후보는 지난 9일 영종하늘도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재선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외빈과 지역구 주민 등 2,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배준영 후보는 지난 4년간 영종지역에서 인천·영종대교 주민 통행료 무료 시행, 공항철도-9호선 직결 결정, 영종지역 초·중·고 4개교 설립, 공항철도 환승할인, 강남 급행버스(M)확정, GTX 강남·강북 연결 2개 노선 확정, 제3연륙교 착공, 광역소각장 계획 백지화 등 업적을 내세우며 ‘검증된 일꾼 확실한 성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준영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내건 대표공약은 ▲윤 대통령의 2026년까지 공항 배후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과 맞물린 '공항경제권' 구축 일자리 3만 개 창출 ▲동인천 원도심 재개발 조속 완료 ▲강화~영종 평화대로 조속 건설 ▲인천지하철 2호선 강화까지 연결 ▲옹진 여객선 가시거리 제한 완화 등 결항률 최소화 및 1일 생활권 구축 등이다.   조택상 후보는 인천시 정무부시장 경험과 지난 10년 중구·강화·옹진군 지역위원장을 맡아 중구와 영종, 강화와 옹진의 섬 구석구석까지 다니면서 지역현안을 챙기는 등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단단해진 내공과 함께 해수면 상승과 기후 위기, 저출산 등의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의 달인이 정치인으로 필요한 시대라며 유권자들의 마음을 열고 있다.   조택상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내건 대표 공약은 ▲영종 응급의료센터 설립과 영종 무료순환버스 도입 ▲중구 도심 인천역 인천공항간 셔틀버스 추진과 학교 통학 안전대책마련 ▲월미~연안 해저터널 건설 ▲강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도시가스 확대 공급 ▲옹진 대형여객선 운항과 대형어선 및 여객선 야간운항 조업제한 완화 등이다.  조택상 후보는 이번 16일 영종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선다.    한편 22대 총선 일정은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이며 4월 5일과 6일에 사전투표, 본투표는 4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97,000명이 넘는 영종의 유권자는 두 후보의 진검승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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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인천공항 친절왕은 누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일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 사업자와 친절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8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시상식을 개최했다. 친절왕에는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소속 한일순 씨와 8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제8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 사업자와 친절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업무처리 신속성과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총 7개 분야에서 우수 사업자 23개사가 선정되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운항정시성 개선 및 스마트서비스 확대 등에 기여한 아시아나항공 외 6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고객 만족도가 우수한 신세계디에프 외 3개사가 선정되었다.    지상조업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 외 1개사, 화물항공 분야에서는 인천공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1개사, 물류기업 분야에서는 물류 전문성을 인정받은 LX판토스 외 1개사가 선정되었다.  버스운송 분야에서는 친절 서비스가 우수한 한국철도공사 외 2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올해 신설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공항 구현을 위해 협업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국문화재재단 외 2개사가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인천공항 친절왕’에는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타인의 귀감이 된 이은지 주무관(인천공항본부세관), 하나래 심사관(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고경호 부장(시설관리), 정옥태 사원(운영서비스), 이광호 대리(보안), 손여의주 사원(대한항공), 송푸른 대리(제주항공), 이은정 과장(SKT 공항로밍센터) 등 9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특히, 9명의 친절왕 중 한일순 씨(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소속)는 지난 18년 간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작년 잼버리 기간 한 대원의 핸드폰이 고장 났을 때 이태원 소재의 대리점까지 직접 연계해 주어 여객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는 등 고객경험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패를 전달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작년 한 해 8만 5천여 공항상주직원이 합심한 결과 공항운영 완전 정상화와 누적여객 8억 명 달성 등의 뜻깊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 인천공항은 디지털 전환, 공항경제권 구현, 4단계 공사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미래 공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감으로써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세계 표준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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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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