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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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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1.jpg
무당벌레 모양으로 디자인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지난 29일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교육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영종국제도시의 자연환경 보호와 산림 교육의 메카


지난해 완공하고도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못했던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29일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영종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모티브로 유수지 근린공원 일대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자연학습의 대상지로 하여 유아숲교육, 청소년 학교 밖 교육,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 개관.JPG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을 비롯해 중구의회 구의원,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운서동 자생단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두드림 생태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무당벌레 형상으로 디자인 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상 1층, 연면적 586.16㎡의 규모로 프로그램실 2실과 사무실 2실, 휴게실 및 수유실 1실,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화장실 각 2실을 마련해 나이별, 계층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난해 11월 완공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그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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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생태학습관 내부

 

개관식 행사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주민 모두가 영종국제도시의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참여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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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생태학습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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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생태학습관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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