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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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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1.jpg
영종국제도시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북측유수지공원 인근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이 지난 8일 일요일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본보 755호에 게재된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기사에서 북측유수지 인근이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북측유수지 인근을 정화대상지로 선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화활동에는 갑자기 추운 날씨로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에게 ‘쓰레기 되가져 가기’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열의 가득한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2시까지 마대자루 2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단2.jpg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북측유수지 공원 인근 방파제에는 낚시객들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위틈 속에 가득하고, 최근 캠핑촌이 된 북측유수지 인근에는 캠핑족들이 불을 피운 흔적도 많아 화재위험도 높다”며 “낚시객들과 캠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이 우선이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중구청에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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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해양봉사단, 인천공항 북측유수지에서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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