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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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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종합병원1.jpg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일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인천공항에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요구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에서도 공공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항이용객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 항공기 재난 사고로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해외 감염병 유입의 사전 차단 영종국제도시 및 인근 지역의 필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광휘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임준 센터장과 미래병원경영컨설팅 김재선 대표가 발제를 맡아 각각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방안인천공항권역 종합병원 건립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임준 센터장은 인천시의 병상과 인력 등 의료자원의 격차가 서울시에 비해 매우 취약한 수준이며 응급, 외상 등 필수의료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하는 노력과 동시에 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종합병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추진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선 대표는 인천공항권역은 대한민국 국제관문도시로서 의료보장성 강화가 시급히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중앙부처가 중심이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섬은 물론 다부처간 거버넌스를 조속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공공종합병원2.jpg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이 토론회 참가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발제 이후에는 인천시 안광찬 보건의료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종환 서비스산업유치과장, 차광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 집행위원장,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국제공항권역의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최한 조광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함과 동시에 , 경제청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단체와 주민들이 주축이 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내달초 발대식을 갖고 정부 청원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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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감염병 차단위해 인천공항권역에 공공종합병원 설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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