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인천공항이 화랑으로 변신

-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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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3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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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변신.JPG
인천공항공사는 9월 25일까지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2022 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24일 오후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작품 설명 중인 이돈아 작가(사진 맨 앞 왼쪽)와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및 관계자들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인천공항 특별전>을 9월 25일까지 개최한다. 한국국제아트페어는 2002년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페어로 지난 20년간 국내외 유수의 화랑과 함께 국내외 작가들을 소개하며 명성을 쌓아오고 있다. 

 

최근 국내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We Connect Art&Future 2nd Edition>을 주제로 진행되며 차세대 기술인 NFT(대체불가토큰)를 활용한 미술작품에 주목하여 MZ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했다.  

총 20개의 화랑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코디최 작가의 <DATA BASE PAINTING, ANIMAL TOTEM, TIGERS #2208030330>, 윤위동 작가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모든 것>, 샘 문 작가의 <Back in Time>, 미스터 미상의 <Modern Life is Rubbish #12> 등 참여 화랑의 대표 작품 60여 점을 실물작품과 NFT작품을 배치시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화랑 및 작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시해설가이드(도슨트)가 작품에 대한 설명 및 관람 동선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한 ‘2021 Kiaf 인천공항 특별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4주 동안 1만 3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코엑스에서 개최된 ‘Kiaf 서울 2021’ 본 전시는 역대 최대 관람객 수(8만 8천명)와 최대 규모 매출(약 650억원)을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Kiaf와 세계 3대 아트 페어 중 하나인 영국 프리즈(FRIEZE)가 협업해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공사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공항으로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특별전 개최, 365일 공연 시행 등 공항 내 공간을 플랫폼으로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함으로써 국내 문화예술산업 발전 및 생태계 다양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허브로서 공항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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