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시민들 아이디어로 당일 택배 서비스 개선

- 시민·소상공인·업체종사자·물류관련 교수 등 리빙랩 시민참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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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3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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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공유물류망을 활용한 당일배송 택배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택배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이나, 소상공인 등 화주기업, 물류관련 기관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택배서비스’는 인천시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2022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공모에 선정 된 사업이다. 물류창고에서 이뤄지던 배송물건의 집화와 분류를 공용주차장을 활용해 차량에서 차량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한 점이 특징으로, 전자상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물류 문제를 해소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브이투브이, 인천연구원, 인하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수구를 중심으로 지난 8월 부터 11월 말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이란 일반시민의 일상생활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참여형 사회혁신의 한 가지 방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당일배송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일반시민, 소상공인 등 택배화물 배송의뢰 업체 종사자, 화물차량 기사 등 당일배송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대학교수 등 전문가가 대상이다.

 

시민참여단은 당일배송 시범사업 종료되는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배송시스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시민, 소상공인, 화주기업, 당일배송업 종사자, 전문가 등과 정기적으로 워크숍에 참가해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도 참여하게 된다.

 

리빙랩 시민참여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디지털물류 리빙랩 홈페이지(todaydel.isll.co.kr) 또는 인천시 및 연수구청, 인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mnshin@ii.re.kr)로 오는 9월 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 디지털물류 리빙랩 홈페이지(www.todaydeli.isll.co.kr),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연수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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