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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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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공학.jpg
지난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2년 제15회 VE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동현 건설기획처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2년 제15회 VE(가치공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과 민간의 VE 성과 평가를 통한 건설 가치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VE 경진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VE(Value Engineering, 가치공학)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CC)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해 전문 분야가 협력하여 대안을 창출하는 체계적 절차를 말한다. 

 

공사는 VE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자체 VE 업무기준을 수립하고 대상사업을 공사비 100억 이상에서 50억 이상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탄탄한 VE 운영체계를 구축,운영해왔다. 그 결과, 201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06건의 VE를 통해 약 4,300억 원의 사업비를 절감하고, 시설물의 성능 21% 및 가치 36%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공사는 전문 공공기관 및 외부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VE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내 VE 경진대회, VE 피크닉, VE 운영 개선 워크샵 등 VE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견 건설사업단장은“공사는 건설 및 시설개선 사업 수행 시 고객 중심의 공항시설 성능 및 가치향상에 역점을 두고 VE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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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5회 가치공학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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