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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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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jpg
파크골프가 시니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플러스 클럽 여자부 회원들이 영종하늘도시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고 있다.

 

최근 영종하늘도시 체육공원 내에 있는 파크골프공원이 명랑한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영종도 내 여러 파크골프클럽이 활성화되며 건강과 웃음을 주는 모임들이 자주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창단된 에이스플러스 파크골프클럽의 여자부는 대부분 60대로 구성된 회원들로 평소 개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운동을 하다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모여 대회를 치르고 있다. 파크골프로 친목도모는 물론 건강한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고 있는 것이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유사한 경기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플라스틱 공이 땅에서 많이 뜨지 않는 티샷으로 18홀을 도는 방식의 운동이다. 18홀을 라운딩하면 거의 5,000보를 걷게 되어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오르막 길이 아닌 평지를 걷는 운동이라 나이가 든 시니어들에게는 관절에 무리가 없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운동이 되고 있다.
 
인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늘도시파크골프장’은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동호인 수를 감안하면 9홀의 하늘도시 파크골프장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장실도 없어 인근에 행정복지센터나 영종지구대까지 가야하는 상황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영종에서는 파크골파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이 잘 갖추어져 있는 지방으로 원정 운동을 다녀오기도 한다. 강원도 화천군은 공인파크골프장 규격을 갖추어 전국의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이곳을 찾는 동호인들에게 지역 내 식당이나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파크골프장 이용료도 할인해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길 에이스플러스 클럽장은 “영종도내에는 공항주변의 하천부지나 공원부지가 많이 있어 공항공사나 해당기관의 협조를 받으면 파크골프장 조성에 큰 예산을 안 들이고도 규격에 맞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시니어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해 지면 병원도 덜 찾게 되고 결국 국가적으로도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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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많은 영종도, 파크골프장 확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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