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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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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JPG
영종소방서는 22일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소재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건물 폭파 테러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19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명의 인력과 41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대적인 재난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인천영종소방서은 22일 영종도 소재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에서 각종 재난 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영종소방서와 중구청을 비롯해 중구보건소, 중부경찰서, 파라다이스시티, 대한적십자사, 한국전력, KT, 인천도시가스, 군부대, 인천공항구급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참여했고 인하대병원과 영종국제병원이 의료기관으로 참여했다. 총 19개 기관 및 단체에서 200여 명의 인력과 장비 41대가 동원되었다.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건물이 테러범에 의해 폭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건물이 붕괴되어 다수사상자 발생하였다는 가정하에 구급대응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 간의 응원체계를 확립해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사상자 인명구조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이송 등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한 현장대응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현 서장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재난현장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응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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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 19개 기관 참여한 대규모 재난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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