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세평숲에서 영종의 자연을 즐겨요

- 세평숲사람들, 15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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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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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숲.JPG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오는 15일 토요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이하 세평숲)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는 운서동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오랫동안 개최되어 왔다. 

 

세평숲 중앙 잔디마당 인근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뜰보리수는 가을에 익는 보리수와 달리 초여름에 열매가 익는 품종으로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체험행사를 연다.  

 

세평숲2.jpg
공항신도시 대표 봄 축제인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

 

먼저 두드림 페스티벌은 두드림생태학습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공체험(사전접수)과 영화상영을 비롯해 두드림야외학습장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잔디마당에서는 지끈 꽃다발, 쑥빗자루 만들기, 뜰보리수 열매담기, 신발 던지기, 나무그네 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숲 활동이 마련된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뜰보리수 떡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 이기해 대표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하셔서 숲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또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 페스티벌과 뜰보리수 축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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