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한방병원-동아시아국제교육원, 임직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 양·한방 협진 건강관리 및 의료지원 “교육의 세계화, 건강이 출발점”
스카이한방병원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2월 24일 임직원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임직원의 신체·정신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스카이한방병원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를 중심으로 하되, 양방 전문 의료진과의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적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통증·근골격계 질환, 만성피로, 스트레스성 질환 등 교직원들이 겪기 쉬운 질환에 대해 한약·침·추나요법과 함께 영상검사 및 양방 치료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김수로 원장은 “해외를 방문하며 우리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상당한 인정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인천 교육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의 발전은 임직원들의 몸과 마음 건강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임직원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원장도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그러한 중요한 일을 수행하는 선생님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양방과 한방 전문 의료진, 그리고 체계적인 협진 의료시스템을 통해 선생님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과학고와 하늘고, 국제고가 모여있는 백운산 기슭에 위치한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속기관으로, 동아시아 및 세계 각국과의 교육 교류를 전담하는 국제교육 전문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와의 학생·교원 교류 ▲해외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 이해교육 ▲국제토론·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교원 국제교육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있다. 특히 인천이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글로벌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국제 감각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