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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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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을왕콜택시.JPG
영종을왕콜택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을 무료로 모시는 장수콜택시를 계속 이어간다.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큰 적자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지속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영종1동과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 어르신 무료 운행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영종을왕콜택시의 장수콜택시 봉사가 계속 시행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장수콜택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행정기관을 방문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서비스로 영종을왕콜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되고 있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5일 영종을왕콜택시와 영종권역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콜택시 ‘장수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에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무료콜택시 서비스인 ‘장수콜택시’의 지속 추진을 통해 영종권역 저소득 어르신의 교통비를 경감시키는 동시에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체결했다.

 

‘장수콜택시’사업은 영종1동, 영종동, 운서동 어르신들에게 영종권역을 넘어 용유지역까지도 무료 운행을 지원한다. 단 거리와 시간 관계로 무의지역은 운행하지 않는다. 

 

영종을왕콜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이웃돕기성금 기부와 함께 회사 내 봉사동아리의 꾸준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기 영종을왕콜택시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기사님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사님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장수콜택시 추진은 어려웠을 것이다. 춥고 더울 때 병원을 가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힘든 이 시점에,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일에 영종1동 또한 적극적인 협조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영종1동을 비롯한 영종동·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연계해 교통비 경감을 비롯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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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을왕콜택시, ‘장수콜택시’로 봉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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