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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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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노조·지역사회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한 목소리
- ‘시민·노동 대책위원회’구성, 18일 기자회견 및 반대 집회 계획
- 배준영 국회의원,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백지화 요구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자회사 등 5개 노조는 “지방공항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졸속 통합”이라며 공동 투쟁에 돌입했고, 영종 지역 주민단체 역시 연대 움직임을 보이며 통합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자회사 노동조합들과 함께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투쟁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공항 운영 효율화와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통합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전가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은 정치 논리에 따른 공항 건설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이 문제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함께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공항 역시 대규모 시설 확장과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타 공항의 적자까지 떠안게 되면 투자 여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 허브공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정치 논리로 공항 운영 체계를 흔든다면 공항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공항운영사 통합에 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의견을 묻고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는 것이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가 이미 방향을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 제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재무 상황을 고려하면 통합의 실효성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신규 공항 건설비만 약 20조 원이 넘고, 지방공항 적자는 연간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반면 인천공항의 연간 순이익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를 동시에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통합 검토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배 의원은 “이번 통합 구상은 인천공항의 수익을 가덕도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기’식 발상”이라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카타르 하마드공항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며 “인천공항의 투자 동력을 약화시키는 통합 정책은 결국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종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이명한 위원장은 16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상임대표, 김요한 정책위원장과 대책회의를 열고 공항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 시민·노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정부 통합 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3월 말 이전 청와대 앞에서 인천공항 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바로 다음날인 12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하룻만에 의견을 물은 것은 정부가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밀어부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고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이자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공항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졸속 통합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정부가 현장의 우려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효율성이라는 명분으로 졸속 통합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5만 명의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영종 주민, 인천시민과 연대해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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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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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윤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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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광윤 인천시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차광윤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김홍복 전 중구청장, 박근해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후원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 영종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차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영종 공항특별구’ 구상을 제시하며 공항과 도시가 결합한 자족형 도시 발전 비전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인천공항 개발이익금과 지역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예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인천공항 개발이익금 881억 원을 즉각 활용해 8년간 방치된 협약 예산을 환수하고, 이를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지원 등 주민 불편 해소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차광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찬대 국회의원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등 주요인사들이 차 후보의 건승을 기원하고 있다.
또 LH 영종하늘도시 개발이익금 환수를 통해 약 580만 평 규모 개발에 따른 이익을 지역 발전의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천공항 출국납부금(1인당 7천 원) 중 일부를 관광진흥기금으로 영종과 인천 지역에 배분해 문화관광 산업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도 제시했다.
차 예비후보는 “단순히 ‘영종구’라는 행정 명칭을 바꾸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공항과 도시가 결합해 세계인이 찾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자족형 도시 ‘영종 공항특별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차광윤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김홍복 전 중구청장, 박근해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후원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 영종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차 예비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영종 공항특별구 실현을 위한 ‘5대 스마트 허브 도시’ 전략도 발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항공 MRO 산업 유치와 공항 연계 관광·해양·기후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분야에서는 24시간 당직의료기관 확대와 공공응급의료센터 유치, 준종합병원 착공 등을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다람쥐·올빼미 버스 도입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연결, 공항철도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적용, GTX 조기 착공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IB 교육과정 도입과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앞당기기, 폴리텍대학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회전대관람차와 아울렛 유치, 영종에서 출발하는 ‘환황해 평화 크루즈’ 추진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인천공항 주변 지역에서 나고 자라며 누구보다 가까이서 영종의 문제와 답을 찾아왔다”며 “‘영종구 차차차!’라는 슬로건처럼 주민들의 삶을 기분 좋게 바꾸고 영종과 인천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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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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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은 영종으로!’ 중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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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인천 중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중구는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운과 국제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법기관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된다.
중구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은 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국제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항공 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함께 다룰 수 있는 ‘복합 물류 분쟁 해결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해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조성이 가능하고, 올해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연계해 인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단체와 관변단체 등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을 결성하고 구와 함께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명운동은 최종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전용 웹페이지(https://naver.me/GEdfZ4Bp)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공동주택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이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서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자생단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의지를 모았다. 행사에서는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경쟁 상대는 국내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싱가포르나 런던 같은 글로벌 해사 사법 허브”라며 “국제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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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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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前 중구청장,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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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전 중구청장이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공항 융합 복합 도시건설,
-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 ‘인천 해사 전문법원’영종 유치,
-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6.3지방선거에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전 중구청장 홍인성 예비후보가 영종도 운서역 근처 한정빌딩 8층에서 지난 14일 지지자를 모시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청년 전 교육감, 박길정 중구노인회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현정화 탁구 국가대표 감독 등 지역 주민 등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이현우 전 인하대총장, 김태균 탄자니아한인회장 순으로 축사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법학과와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 하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지난 2018년 민선 7기 인천 중구청장에 당선이 되어 영종구 신설의 시작인 중구 제2청사를 영종도에 개청해 행정서비스 개선하고 영종복합문화센터 사업비 483억 확보(장애인 복지관, 공공도서관, 노인 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착공,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착공 (2021년), 중구 평생 학습관 (학교 복합화 시설) 건립, 평생학습 도시 지정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및 준공, 어촌 뉴딜사업 300 유치, 백범 김구 역사 거리 조성, 신포 르네상스, 답동 성당 관광 자원화 사업 및 주차장 조성, 중구 역사 이래 최대 6,000억이 넘는 예산 확보를 하는 등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인성 예비후보는 영종구의 현안 과제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공항융합복합도시건설, 영상문화 K콘텐츠 산업 인프라 확충, 인천해사전문법원 유치, UN 제5사무국 영종 유치(평화도시), 행정 기반 구축: 신설 구청의 안정적 정착, 교통·접근성 혁신‘섬 아닌 도시’ ‘영종 트램’ 조기 착공으로 순환형 공공 마을버스 노선 도입 및 환승 체계 개선, 자전거도로 및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정비, 제2 공항철도 GTX-D 노선 추진과 사회복지 전문가답게 종합병원 유치 및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어르신 복지관및 치매안심센터 확충,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활동 지원 확대, 1인 가구·청년·노인 대상 맞춤형 복지정책 도입 등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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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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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영종을 교육 1번지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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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화정 후보자.
- 강남 대치동 수준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도입… 정보 격차 해소에 총력
-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지역 단위 진학 로드맵 구축, 매우 의미 있는 정책” 평가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예비후보가 신설 영종구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초대 영종구청장으로서 영종을 단순한 개발 도시를 넘어, 사람이 모여드는 ‘교육 명품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손 예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영종에서도 강남 대치동 수준의 입시 정보 누려야'
손화정 예비후보는 “복잡한 입시 제도 속에서 영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정보 소외로 인한 불안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한 단계별 입시 로드맵을 지자체가 직접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문대 진학은 물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준비된 설계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중.고등학생 학년별 맞춤형 집단 상담 ▲개정 교육과정 반영 진로·진학 특강 ▲수시 면접 대비 모의 면접 및 피드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부 주제 탐구’ 프로그램 등 대치동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영종의 공교육 환경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치동 입시 전문가 박정훈 소장, “입시 현장 효과 검증된 방식”
대한민국 입시 1번지 대치동의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조선에듀 칼럼니스트인 박정훈 소장(입시투데이 소장)은 이번 정책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 소장은 “지역 단위에서 이처럼 체계적인 진학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소장은 “손 예비후보가 제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은 실제 강남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방식”이라며, “영종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이 안착한다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종을 교육1번지로 설계하겠다고 공약하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자.
'교육은 도시 성장의 동력…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완성'
손 예비후보는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자 사람이 머무는 매력 도시 영종을 완성하는 핵심 고리”라고 정의했다. 그는 “청와대와 지방자치단체를 거치며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의 국정 - 박찬대의 인천 - 손화정의 영종 설계”로 이어지는 정책 원팀의 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영종을 인천 최고의 교육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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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