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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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 벚나무 고사위기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 구간에 걸쳐 약 700주의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드라이브가 상쾌한 도로였지만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다 떨어지고 고사위기에 처해있다. 더 큰 수목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의 명물인 벚나무가 고사위기에 처해있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올 가을에 색색으로 물든 가로수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초록의 잎으로 또 가을에는 색색으로 물든 단풍으로 운전자들의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북측해안도로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를 쌓아 인천공항 부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도로로 공항쪽으로는 벚나무를 식재하고 바다쪽으로는 해당화를 심어 벚꽃이 지면 해당화 꽃이 반겨주는 드라이브 길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벚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더니 지난 7월부터는 여름을 지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한겨울의 활엽수처럼 가지만 남아 을씨년스럽다. 북측해안도로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년 발생하는 병충해 징후를 확인해서 방제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벚나무의 상태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조경관리팀 관계자는 “유지관리 자회사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먹무늬재주나방과 흰불나방이 발견되어 방제조치를 취했었고, 조경수가 경사면에 식재되어 있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와 바다에 접해있어 염해피해 가능성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수목이 많고 지역이 방대해 적기에 조치가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나무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북측해안도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로에서도 가로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연결도로에는 느티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으나 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다. 또 남측해안도로에도 벚나무와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지만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 자전거로 영종일주를 하면서 나무들을 관찰해오고 있다는 한 주민은 “북측해안도로의 벚나무가 2년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남측도로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가 그때의 상황과 같다”며 “가로수가 고사되기 조치를 취해 아름다운 도로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충해 피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지난 7월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서울과 고양시, 충남 부여, 경북 안동 등에서는 ‘벚나무사향하늘소’피해로 왕벚나무가 고사하는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인천 중구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남북측 해안도로와 인접한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는 벚나무 산책길이 명소로 현재는 큰 징후가 없지만 병충해가 옮겨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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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19 피해 임대료 감면 형평성 논란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여러곳은 휴업중이다.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로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 코로나19로 항공기 신문납품 끊긴 T유통은 업무용시설이라고 임대료 감면 못 받아 -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토지사용료 감면 ‘0’, 국제업무단지 호텔 토지사용료 감면 ‘50%’   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사와 지상조업사의 공항시설 사용료와 면세점 등 상업시설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가 큰 곳은 제외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형평성 없는 임대료와 토지사용료의 선별적 감면은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생태계를 강조하며 협력업체와 상생을 말해 온 것과는 배치되는 것이라 적극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T유통은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업체로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 건물 일부를 신문보관과 분류, 판매의 목적으로 214㎡를 임대해 2007년부터 13년 동안 사용중이였던 T유통은 임대료 한번 연체하지 않은 모범 임차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기내지 매출이 전무해 경영위기가 닥친 T유통은 지난해 6월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생태계의 상생발전 및 공존’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매장은 임대료를 75%감면하고 대기업은 50%를 감면하는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자 임대료라도 줄일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만 감면대상에서 제외되었고 임대료 고지서는 그대로였다.   T유통은 공문을 보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설명하고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 재무처에서는 ‘업무용시설 임대료에 대해서는 감액 또는 납부유예 등의 지원책이 마련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회신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자 지난해 8월 27일 국토교통부가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라운지 및 사무실 임대료 등 업무용시설에 대해서도 임대료를 감면하는 대책을 내 놓았다. T유통은 다시 한 번 공사에 임대료 감면을 요청했지만 공사는 대상이 여객터미널 내로 한정되어 있어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임대료를 감당하기도 어려웠던 T유통은 올해 2월 말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퇴거할 수밖에 없었다. 퇴거시 원상복구를 위해 수천 만 원이 소요되었고, 임대보증금은 그동안 밀린 임대료로 전액 상계되었지만 그래도 미납액이 남아있다. T유통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나온 건물은 새로운 임차인 없이 아직도 공실로 남아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공사의 앵무새 같은 답변만 받게 되자 T유통은 업무시설까지 포함해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에 희망을 걸고 올해 7월 국민신문고(국토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민원은 인천공항공사로 이관되었고 공사는 ‘지역 내 업무용시설 임대료 감면이 없었고, 타 업무용 시설을 임차 중인 업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별도의 임대료 감면은 불가하다’는 답변을 보냈다.   T유통 관계자는 “항공기와 라운지에 신문을 공급하며 공항서비스를 높이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상주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보안구역 출입 패스도 발급받은 업체”라며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어느 업체보다 크게 보고 있는데 임대료 조차 감면해 주지 않는 공사의 조치는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의 선별적인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으로 불만인 곳은 또 있다. 바로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이다. 4개 건물에 총 2,046 호실이 있는 오피스텔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외국항공사 승무원과 종사자, 공항아웃소싱 업체 직원들의 숙소로 많이 이용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이후로 하늘길이 막혀 협력업체들이 빠져나가고 직원들이 해고되면서 국제업무단지의 공실률은 급속히 증가했다.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에 따르면 8월 현재 D오피스텔은 공실률이 30% I오피스텔은 41%에 이른다. 문제는 코로나19 이전에 월30~40만원 수준이던 임대료가 10~15만원 수준으로 떨어졌고, 매매가도 절반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상가는 30%가 폐업을 했고 상당수 업체가 휴업중으로 관리비조차 내기 버거운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공실과 폐업에도 불구하고 4개 오피스텔에서는 이전과 똑 같이 토지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납부하고 있는 토지사용료는 연간 약 12억 원이다.   문제는 인천공항공사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건물은 토지사용료를 그대로 부과하고 항공산업과 직접관련이 있는 업종과 여객터미널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국제업무단지와 경정장 인근의 호텔 네 곳에 대해서는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었다는 것이다. 인천공항뉴스의 정보공개청구로 인천공항공사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하얏트, 파라다이스시티, 네스트, BWP인천공항 호텔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토지사용료의 50%인 35억 원을 감면받았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은 지난 7월 6일 인천공항공사 공항경제처장과 업무관계자들을 만나 업무단지의 어려운 사정을 설명하고 토지사용료 인하를 요청했지만 두 달이 가깝도록 아무런 회신이 없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과 T유통의 사례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침에 따라 감면대상을 선정해 어쩔 수 없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업체를 피해를 감안해 모두 감면을 해주면 좋겠지만 공사도 올해 큰 적자가 예상되고 있어 대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오피스텔 관리단 관계자는 “정부가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인천공항공사 앞에서 불이 꺼져가고 있는 국제업무단지에는 전혀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공사가 강조해 온 공항경제권 상생을 구호로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항공사가 직접 임대한 토지나 업무용시설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피해자료 등을 제출하게 해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에만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주면 형평성의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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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 세계 최고
      인천국제공항이 영국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고,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방역요원들이 입국자들을 검사하고 있는 장면.   - 스카이트렉스, 인천공항 ‘방역 및 보안검색’ 우수공항으로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카이트랙스사가 주관하는 '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이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및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세계 각국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공항의 핵심 서비스인 체크인·도착·환승 ·보안검색 등 20여 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방역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인천공항은 신설된 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며 인천공항의 우수한 방역 인프라를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항공수요가 급감한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바탕으로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항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또한 여객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비대면 발열체크 로봇 및 키오스크 도입, 소독 및 방역안내로봇 도입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을 함께 수상했으며, 이로써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2개 부문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었다. 지난해 인천공항은 '최고 환승공항상'과 '최고 터미널상'의 2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전 세계 여행객의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2개 부문의 최고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 및 스마트 보안검색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공항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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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 배준영 의원, 소음대책 지역 확대와 지원을 위한 법률개정안 대표발의
        인천국제공항이 소재한 인천 중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항소음방지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와 소음대책지역 확대를 위해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 했다.   김병욱, 김용판, 박성민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24시간 운영되는 민간공항에 대해서는 소음 기준으로 기존 75웨클에서 70웨클로 낮춘 소음영향도 기준을 적용해 심야시간 항공기 운항으로 주거 생활에 침해를 받는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해 지원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75% 이내로 제한된 공항 관리자의 소음으로 인한 주민지원사업 지원 비율을 삭제하고 주민지원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공항 관리자의 책무를 상향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소음부담금을 내지 않는 인천공항 등 공항 관리자가 본인의 자금으로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소음부담금과 동등한 수준으로 사업비를 반영하여야 하며, 사업 확정 전에 지방자치단체장과 미리 협의하여 주민의사를 반영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 인근 주민의 상당수가 공항소음으로 인하여 불안감, 수면 장애, 청취 방해 등 정신적 피해 및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음에도 소음 피해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소음대책지역 확대와 공항소음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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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인천과 경남사천이 항공정비산업 역할분담 해야
      항공정비산업 유치를 두고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 조광휘 의원이 상생방안을 제안했다.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광휘 인천시의원, 국내 항공정비산업 발전 상생방안 제안   인천시와 경상남도가 항공정비(MRO)산업과 관련해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중재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 특별위원회 조광휘 위원장은 지난 25일에 열린 인천시의회 제271회 본회의 시정질문 자리를 통해, 최근 항공정비산업과 관련한 경상남도 정치권의 지역 이기주의 행태를 비판하고 역할 분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시정질문을 통해 조광휘 의원은 “항공정비산업은 지역이기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항공 산업 발전을 위한 거시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활성화로 국내 관련 산업규모가 확대된다면 결과적으로 사천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천공항은 군용기와 국내 저비용항공사를 인천국제공항은 보잉777이나 A380과 같은 대형 여객기를 맡는 방식으로 공항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분담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라며 “불필요한 정치적 분쟁은 끝내고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경남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28일 인천시의회에서는 ‘항공정비(MRO) 육성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인천공항공사의 항공정비산업 수행을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과 항공정비산업단지의 조속한 구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였다.   결의대회에서 의원들은 “인천공항의 항공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정비시설이 없어 정비 물량의 절반이 해외에서 정비와 수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천공항은 비용 절감과 항공정비 전문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항공정비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항공기 정비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광휘 의원은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간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인천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정부를 설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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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인천공항공사 착한임대인 되어 달라!!
      코로나19로 여객터미널 만큼 피해가 큰 국제업무단지의 오피스텔은 공실이 늘어 슬럼화 우려까지 낳고 있다. 업무단지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정부에서 국·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소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납부유예 조치를 연장하는 ‘착한임대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도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를 감면해 공실율을 낮추고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는 주문이다.   - 정부,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 조치 연장하며 ‘착한임대인’ 정책 장려   - 인천공항공사, 코로나로 타격 큰 국제업무단지에 토지사용료 거두며 ‘착한임대인’ 외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여객터미널 만큼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는 정부나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항공산업을 지원하고 정부차원에서는 사기업과 개인건물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임대료나 토지사용료 등을 감면해 ‘착한임대인’ 정책을 장려하며 시행하고 있지만 국제업무단지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오피스텔 소유자나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높다.   가까운 인천항만공사가 크루즈선사와 국제여객터미널의 상업시설, 배후단지와 배후부지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임대료나 토지사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국제업무단지에는 인천공항공사에 토지를 임대해 4개의 오피스텔 건물에 2,046호실이 있다. 오피스텔은 공항관련 사업체의 사무실이나 인천공항 취항항공사의 외국인 승무원, 면세점 근무자 등 공항 종사자들이 대부분 임대해 사용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사업을 중단하거나 해고·감원 등으로 공항근무자들이 나가면서 공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 한 대형마트 마저 철수해 오피스텔 관계자들은 국제업무단지가 슬럼화 되어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이하 민자사업협의회)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공실율이 증가해 현재 D오피스텔과 30%, I오피스텔은 40%이상 공실인 상태라고 한다. 또한 코로나19이전 30~40만원 선이던 임대료는 현재 10~15만원에도 임차인을 찾기 어렵고 매매가 또한 40%이상 떨어졌다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 앞 국제업무단지 상가는 점심시간이지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영업중인 곳도 매출은 반토막이 난 상태다.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상황에서 납부하는 토지사용료도 이들에게는 큰 부담이다.   오피스텔 건물에 영업중인 상가들도 마찬가지다. 하늘길이 막힌 상태에서 유동인구는 없고 공항공사나 정부기관 직원들도 사회적거리두기로 식당을 찾는 발길이 줄어 23곳 식당 중 8곳이 폐업을 했고 치킨집이나 맥주집도 절반이상이 폐업을 하거나 휴업중이다. 상황이 이렇지만 오피스텔 건물에 토지사용료를 받고 있는 공항공사는 요지부동이다. 공항공사는 4개 오피스텔에 연간 약 12억원의 토지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국제선 항공기에 신문을 납품하던 T유통도 각국의 국경이 봉쇄되어 비행기 운항이 멈추자 지난해 2월부터 기내지 납품사업이 중단됐다. 국제업무단지에 공항공사 소유의 건물을 임대해 사업중이던 T유통은 공사의 임대료 감면에 기대를 걸고 코로나19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공사는 T유통이 대상이 아니라며 임대료 감면요청을 거부했다. T유통은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올해 3월 임대계약을 해지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가까운 곳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데 인천공항공사의 지원은 선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국제업무단지에 대형호텔들은 지난해 공항공사로부터 토지사용료 일부를 감면 받았다. 국토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공항시설의 이용료와 상업시설, 업무시설에 대해 임대료를 50%감면하고 있으나 여객터미널과 교통센터로 한정하고 있다.   국토부 항공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산업의 보호를 위해 공항운영과 직접 관련된 업종과 국제선여객터미널만 대상으로 지원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외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국제업무단지 지역의 임대료와 토지사용료는 인천공항공사가 판단할 일로 공사에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재무처 관계자는 “기재부,국토부 합동으로 항공지원정책 수립시 우리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업무단지 지역은 배제되었다”며 “국제업무단지의 피해는 인지하고 있으나 공항공사도 막대한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 임대료와 토지사용료 감면이 어렵다”고 말했다.   국제업무단지 민자사업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곳보다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이 국제업무단지로 입주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슬럼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며 “정부도 공공기관의 임대료·토지사용료 감면을 적극 장려하는 만큼 공사가 강조하는 상생을 말로만 하지 말고 국제업무단지에도 소급 지원해 착한임대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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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인천관광경찰대, 불법운행 공항택시 무더기 적발
      인천관광경찰대는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택시나 콜밴의 불법행위에 대한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공항운행 택시와 콜밴에 대해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운행 차량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해외여행객이 인천공항에서 콜밴차량을 이용하고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올해 2월 부친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A씨, 자가격리를 부천에 있는 집에서 하기로 하고 인천공항에서 방역택시를 이용해 부천으로 향했다. 한국말이 서투른 A씨에게 택시기사는 20만원을 요구했다.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국 물가를 몰라 어쩔 수 없이 지불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터무니없는 바가지였다. 통행료를 포함해도 5만원이면 충분한 요금이었다.    인천관광경찰대에는 인천공항에서 택시나 콜밴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당 요금을 받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택시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0일간 집중단속을 벌였다.   인천공항을 출입하는 택시와 콜밴에 대해 출차기록과 운행기록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대대적인 단속이었다. 이번 단속 결과, 택시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행한 사례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서울이나 고양시 광명시 김포시 등으로 운행시 동일 사업구역으로 할증요금이 없으나 이를 위반하고 부과한 사례가 6건, 부당한 호출요금 징수 2건 순으로 나타났고 그 외 유형으로는 미터기를 미리 작동하는 방법으로 과다요금 청구하는 유형도 확인 되었다.   이 밖에도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종사자로서 안전운행과 여객의 편의, 서비스개선 등을 위해 준수해야 할 사항인 택시운전자격증, 지정부착물, 운행기록증 미게시 등 운송업 관련 66건의 위반 행위를 비롯, 미신고 숙박업, 방역수칙위반 등 다각적 단속활동으로 총 103건의 관광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택시는 미터기를 작동하여 정해진 요금만 징수할 수 있음에도 일부 택시는 2021년 1월부터 3월말까지 60회 가량 미터기를 작동시키지 않고 요금을 요구하였고, 서울 또는 부천 등 경기지역을 운행하면서 6회에 걸쳐 30%의 요금을 더 부과하는 시계 외 할증을 요구한 사례를 적발했다. 또한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는 택시는 호출요금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233회에 걸쳐 운행요금 이외에 호출요금을 부과한 사례도 이번 단속을 통해 밝혀냈다.   김병구 인천광역시경찰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수급이 속도를 내면서 관광산업이 제자리를 찾으려 하는 시점에서 택시·콜밴 등의 불법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중대사안으로 보고 앞으로도 관광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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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천공항공사,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조성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   -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 목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공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공사의 이번 공모사업은 신중년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중년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4월 30일 접수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6월말 경 참여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3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기관은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m2(50평)의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 홈페이지(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032-456-3325)에 문의하면 된다.   공사는 매년 공모를 통해 2030년까지 '라운.지'커뮤니티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조성함으로써 '라운.지'를 지역의 소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연간 100개 이상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라운.지 조성사업'을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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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개항 20주년 맞은 인천국제공항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남춘 인천시장,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강동석 초대사장,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조종관을 작동하고 있다.   - 코로나 위기를 도약의 발판 삼아 세계 관문으로 비상하는 비전 선포- 강동석 초대사장, ‘최고 공항으로 평가는 국가의 힘과 국민들의 저력의 함축’ 2001년 3월 29일 새로운 하늘길을 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0주년을 맞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진선미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강동석 초대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을 포함해 국회, 공항 상주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해 공항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본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GS건설 오현철소장과 인천공항경비 김철호 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8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스마트기술을 더해 공항 경쟁력을 높여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으로 근본적인 체질개선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항공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과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진선미 위원장은 인천공항의 뛰어난 실적을 가능하게 했던 최고의 혁신가로 강동석 초대사장을 소개하며 예정에 없던 축사를 부탁했다. 강동석 초대사장은 “인천공항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건설과 운영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오늘날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받는 데에는 국가의 힘과 5천만 국민들의 저력이 함축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인천공항 20주년을 축하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동북아허브공항으로 자리잡은 현재 인천공항이 있기까지 정부와 국회 또 공항과 함께 성장해 온 지역사회 도움에 힘입은 바가 크다”며 “코로나로 인해 항공산업 전체가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람과 문화를 이어 미래를 선도하는 공항’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김경욱 사장과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항공산업 재도약을 다짐하는 '인천국제공항 新 비전 2030+ 선포식'을 진행했다. 한편, 문화재청과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홍보미디어 설치 제막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 인상을 심어주는 장소인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세계 최고수준의 LE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첨단 IT기술과 전통문화를 융합한 각 50미터 길이의 미디어월과 4점의 키네틱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인천공항은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를 뽐내고 IT 강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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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스카이72 근무자들, “우리 계속 일하게 해 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단전·단수 등 영업중단 조치로 일자리를 잃게될 수 있는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캐디자치회·노사협의회·협력업체 협의회, ‘영업중단 철회! 인천국제공항공사 규탄 집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4월 1일 부로 스카이72 골프장에 단전·단수 및 도로통제 등을 예고하고 김경욱 공항공사사장이 분쟁 해결시 까지 공원으로 무료개방 한다는 강수를 두자 스카이72 근무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스카이72의 캐디자치회, 노사협의회, 협력업체협의회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에서 ‘일터 지킴 및 고용안정 촉구’를 결의하는 옥외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이 지난 2월 24일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4월부터 스카이72 영업 중단, 골프장을 공원으로 국민에게 개방’한다는 발언에 대한 규탄 집회로 열렸다.   이들은 앞선 김경욱 사장의 발언 중 ‘후속사업자의 영업도 불가’하다는 내용에 비추어 ‘수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소송 기간 동안 현재 일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고용은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안을 제시하고 무책임한 영업 중단 발언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여한 캐디자치회의 대표자는 “캐디는 골프장 내방객들에게 직접 보수를 받는데 공원으로 개방하면 도대체 누구를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라는 말인가”라며 “심지어 단수, 단전 등의 물리적 압력으로 영업을 강제 중단시키려하는 인천공항공사의 행태가 과연 공기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인지 심히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스카이72 노사협의회도 “영업 중단, 단전, 단수, 도로통제 같은 불법적인 행동을 공기업이 자행하고 있다니 믿기 어려울 정도이다. 불법적인 언행이 난무하는데 고용 안정 같은 허울뿐인 구호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밝혔다. 스카이72 종사자들로 구성된 이들 협의회는 4월 15일까지 인천공항공사 규탄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입장문을 통해 “공항공사는 국민의 재산인 인천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관리·운영하는 국가 공기업으로 공항의 지원시설로 승인된 골프장을 건설하고 운영해 온 사업자가 엄정히 준수해야할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있다”며 “당초 부여받은 토지사용기간 만료되는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넘는 4월 1일 이전까지 골프장 영업을 중단하고 계약을 이행해 줄 것을 고지했으며, 이에 대해 스카이72 경영진이 신중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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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인천공항, 개항20주년 맞아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항공산업의 과제와 혁신방향 논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기념일인 이달 29일, 코로나 시대와 그 이후 세계 공항 및 항공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한다.  인천공항공사가 주최하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항공분야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식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행사로서, 올해는 코로나19 전파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화상회의를 결합한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인천공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되며, 특히 국내 외 공항 및 항공분야 종사자, 교수, 대학생 등 사전 모집으로 구성된 온라인 청중단 130여 명이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연사들과 함께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피해를 입은 항공산업의 회복방안을 비롯해 공항과 항공업계가 직면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 다룬다.   특히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의를 통해 항공분야의 협력과 혁신을 모색하고,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시사점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변혁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항공산업 재편'을 주제로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대담에는 구글이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은 토마스 프레이 미국 다빈치 연구소장이 참여하며, 방송인 김지윤 박사의 사회로 세계적인 석학의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변혁의 시대로 새롭게 나아가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 및 연관 산업계의 모든 분들에게 회복과 도약을 위한 혜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공항?항공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를 목표로 2016년 처음 개최된 이래 국제기구, 세계 선진공항, 항공사, 학계 등 매년 1천 명에 가까운 국내?외 항공산업 주요 관계자가 모여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5회 세계항공컨퍼런스는 사전등록 없이도 인천공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incheonairport)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을 인증한 온라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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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인천공항공사, SOC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SOC 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에서 SOC 시설관리부문 1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30대 우수기업(All Star) 부문에서는 전체 12위, 공기업 1위로 12년 연속 선정되었다. 공항공사는 올해 6대 핵심 가치 중 사회가치, 고객가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 대표 관문으로서 출입국 전 과정에 걸친 스마트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안심 공항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공항생태계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노력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문화청소년 교육멘토링 지원, 신중년일자리 창출 등 정책 사각계층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를 지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가치 창출 선도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ESG가치(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핵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경제․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가치투자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년 연속????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국민 여러분과 여러 이해관계자들께서 인정해 주신 결과로 생각한다”며 “개항 20주년을 맞은 올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지속하여 국민의 삶을 지켜 나가고 포용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공공의 역할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기업의 혁신능력, 고객가치 등을 종합 평가하여 산업부문별 순위를 발표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7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계 간부진,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 3천여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산업별 1위 기업과 30대 우수기업(All Star)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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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인천공항공사, 통 큰 기부로 코로나 한파 녹여
    2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인천광역시 최장혁 행정부시장(사진 왼쪽),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2억 7천만 원 기부   인천공항이 코로나19로 개항이후 최저의 실적을 보였지만 역대 최대금액을 기부해 화제다.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오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 인천광역시 최장혁 행정부시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77억 2천만 원에 달한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성금 22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성금의 일부는 공사 경영진의 기부금으로 마련하였으며,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34도 상승해 79도로 올랐다.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사가 전달한 성금으로 취약계층과 노숙자 등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을 비롯해 노인 보행보조기 보급, 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올 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취약계층이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경제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공사의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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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인천공항 실업대란 현실화 우려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는 지난 19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제공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발표- ‘인천 중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공항산업 생태계 붕괴 막아야’   ‘인천공항 노동자 36%이상은 반년 내 실직할 것’이라는 우울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는 지난 19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8월20일부터 9월17일까지 면세점·항공사·환경미화·보안검색 등 인천공항 노동자 530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코로나이전 급여수준은 200만원~249만원이 29.4%로 가장 많았고, 300~349만원(29,6%), 250~299만원(17.5%)순으로 200~349만원 구간에 67.5%의 노동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응답자 중 81%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올 8~9월 소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소득 감소 원인으로는 노동시간 감소(63.2%), 성과급 수당 감소(32.4%), 임금 체불(16.4%), 기본급 삭감(16%), 실직(5.6%) 등이 꼽혔다. 코로나19 이후 사측으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밝힌 응답은 45%였다. 노동자들은 임금 삭감 및 반납(20%), 무급휴업(21%), 연차휴가 사용(25%), 권고사직(11%) 등을 강요받았다고 응답했다.   정부의 고용유지 정책에도 불구하고 다단계 하청 구조로 설계된 공항 내 항공·물류·서비스업 분야는 극심한 고용불안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조사됐다. 현 직장의 일자리 유지 전망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응답이 36%나 됐다. 2년 후 일자리 유지 가능에 대한 설문에서도 40%의 응답자가 유지하지 못할 것 이라고 응답해 고용불안이 심해지고 있고 코로나19이후에도 인천공항 노동자들은 고용환경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51.5%는 ‘인천공항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더라도 고용 인력은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가 경영 사정 악화로 불가피하게 무급휴직을 실시하는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이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응답이 41.3%에 달했다. 이 중 25.6%는 ‘사업주가 거부해 정부 지원 제도를 신청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정부의 인천공항 코로나19 고용위기 대응 평가에 대한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62%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책회의는 ‘정부가 인천공항의 항공업·면세업·관광업 등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3월부터 선정하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해 대응하고 있지만 현장 노동자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천공항 산업의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의 추가 개발과 신속한 시행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에는 응답자의 21.3%가 인천공항이 있는 인천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책회의는 ‘인천공항이 위치한 중구의 노동자들이 평균보다 높은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음에도 정부의 대응이 안일해 정부 정책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만명 서명운동 등을 통해 중구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았지만 6개월째 조사만 하고 있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대해 신속하게 지정해 인천 중구에서 공항산업생태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책회의는 또한 공항 하청노동자들의 휴업과 휴직 수당의 70~90% 수준인 고용유지지원금을 90%로 일괄 적용하고, 사업주가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거부할 경우 경영 상황을 증빙할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되는 180일의 기한을 더 연장하고 지난 5월 출범한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항공 관련 하청업체에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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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5
  • 영종과 인천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
    인천시청에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출범식이 23일 열렸다. 왼쪽부터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인천관광공사 민민홍 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윤정목 인천지역본부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시 박남춘 시장,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김종필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 인천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5만명 이상의 일자리와 15조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는 인천공항경제권 추진에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9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23일 출범한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이 참여했으며, 이날‘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식은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 항공산업 혁신도시와 공항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 기관들의 협력분야를 명확히 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 등 참여기관들의 의지를 명확히 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을 선포하는데 의미가 있다. 협의회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 사업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유관기관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 1·2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할 예정으로 1단계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와 3개 실무분과협의회, 그리고 공항인프라·항공산업·항공물류·관광·교통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인천공항과 영종도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는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부처와 관세청, 출입국사무소, 검역사무소 등 CIQ관련 정부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인천시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유기적으로 확립해 인천공항을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공항공사는 인천공항경제권을‘공항의 네트워크를 주변지역(도시)의 경쟁력과 연계하여 연관 산업 생태계로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과 도시의 연계 생태계’로 정의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분야로 법·제도 개선, 직접경제권 육성, 배후경제권(인천전역)을 연계하여 공항경제권을 추진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선은 향후 단일법체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1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윤관석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정비사업, 항공전문인력양성, 공항경제권을 위한 주변지역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범위에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취급업, 항공산업 교육훈련,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여객티머널 홍보관에 설치된 인천공항 마스터플렌. 인천공항경제권 사업은 △비즈니스/R&D 허브 △관광/물류 허브 △첨단산업 허브 △항공지원 허브의 ????4대 허브(Hub)????를 조성해 인천공항경제권을 구축할 계획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이 활성화될 경우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직접경제권 육성은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시설·장비센터 구축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하는 항공산업 육성과 항공물류단지, 리쇼어링 산업단지(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겼던 기업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현상) 등 영종지역 하늘도시 유보지 개발 추진 등이 해당된다.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배후경제권은 항공산업 산·학·연 연구단 산업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항공정비산업 전문인력 사다리형 통합교육체계 구축 등 항공산업 교육훈련지원, 수도권매립지 도심항공교통 실증인증단지 조성 및 인천공항 연계 실증비행노선 사업 등 미래산업으로 구분하여 육성·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직접경제권과 배후경제권의 공항경제권 개발을 위해 선도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사업 확대와 함께 미래사업 등을 발굴해 연내에 참여기관이 함께 수립하는 마스터플랜과 비전을 선포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제권이 성공적으로 구현될 경우 관광․물류․항공MRO․첨단산업 등의 활성화를 통해 기존의 공항운영수익 외에 연간 1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5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협의회는 인천시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운영하며, 향후 협의회가 활성화됨에 따라 외부의 명망 인사를 의장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세계적 공항도시들의 공통점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협약은 인천의 공항경제권 발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전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구성·활동하게 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도 “인천공항경제권 추진협의회 출범을 통해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성함에 따라 인천공항경제권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인천공항경제권을 성공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인천공항을 글로벌 경제활동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新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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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복지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 활동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 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위협 방지사업’ 및 운영비 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 보급사업’ 2개 사업으로 안전 분야의 경우 최고 2천만원, 신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 기관, 단체시설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wel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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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인천공항공사, 가치그린(Green) 희망여행 캠페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ESG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그린(Green) 희망여행 캠페인'을 진행해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에 대비한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https://campaign.happybean.naver.com/campaign/give/incheonairport-greentravel)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여행방법 알아보기, 친환경 여행 약속하기, 친환경 실천하고 인증하기, 친환경 기업 펀딩하기 등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계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에코백, 텀블러 등 친환경 여행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캠페인 참여를 통해 모금한 펀딩 금액은 친환경 기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힘든 상황이지만 향후 백신 접종 확대 및 항공수요 회복기에 대비해 친환경 여행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며 “친환경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친환경 여행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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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추석 맞아 온정 나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6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영종도 관내 아동 복지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가졌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정기간 보호하는 시설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는 없었지만, 이계윤 원장과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나눔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펼쳐 의미가 더 크다.   김기동 세관장은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줄어든 후원에 우리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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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추석연휴 인천공항에 놀러가 볼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문화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9월 17일과 18일에는 오고무, 국악가요, 강강술래, 판굿의 4가지 전통춤으로 구성된 '달 보러가지 않을래?'공연이 진행된다. 9월 17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18일에는 제2여객터미널 3층 서편 한국전통문화센터(보안지역) 앞 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의 집'소속 예술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전통춤을 선보인다. 특히 9월 18일에 공연이 진행되는 한국전통문화센터 앞에는 1.8m 규모의 대형 LED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해 추석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월 2일까지는 전통마술 공연인 '얼른, 보러가자'가 진행된다. '얼른'은 마술을 일컫는 남사당패의 은어로, 최형배 마술사가 이끄는 얼른이패가 한복, 김치 등 우리 대표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독특한 마술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토요일 오후 12시와 2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서편 한국전통문화센터(보안지역) 앞 무대에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과 같은 추석 명절을 보내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연휴 기간 동안 전통춤, 전통마술 등 한국 전통문화 특별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별한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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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공항공사,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 세계 최초 도입
      인천공항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이라면 집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편 정보 입력으로 집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를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는 공사가 개발한 인천공항 이용정보 안내 모바일 앱인 '인천공항 가이드'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 위치와 항공편 정보를 앱에 입력하면 출발지에서부터 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전체 및 세부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을 안내해준다. 구체적으로 출발지부터 인천공항 터미널까지 예상되는 소요시간은 네이버 길찾기 서비스를 통해 자가용 이용 기준 시간으로 안내되며,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해당 항공편의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은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여객의 출·입국 흐름과 터미널 혼잡도 등을 바탕으로 계산한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장별 대기시간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여객이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동시간과 공항 내 예상 대기시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일정을 조율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고 공항 터미널 내 최적 경로 안내 등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경용 인프라본부장은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되는 공항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 모바일 예약 서비스 등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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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하는 ????2021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가할 참여자 및 참가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항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공항 상주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보호 및 일자리 생태계 조기 회복을 위해 공항 지역 내 기업·근로자, 장년·청년층 등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항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176개에 달하는 기존의 일자리를 보호하거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올해 진행되는 제2차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더 많은 공항 상주기업 및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령 기준을 완화하고 기존의 중소·영세 기업 외에 중견기업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또한 여객 및 관광 수요 감소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위기 업종(지상조업, 기내식 등) 및 영세 하도급 업체 등 취약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일자리 지원사업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30명) △공항기업 근로자 채용 지원(50명) △중소기업 공항 청년 근속 지원(150명) △공항지역 특화 교육·훈련 지원(100명)의 4가지 개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규모, 업종 및 개인 근속 기간 등을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본격화 이후 실직한 중장년층 공항 근로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며, 공항기업 근로자 채용지원 사업은 중소·중견 등 공항기업이 신규 인원을 채용하거나 무급 휴직 직원을 정상 채용 시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중소기업 공항 청년 근속 지원 사업은 공항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며, 공항지역 특화 교육·훈련 지원 사업은 공항 산업 내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협업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공항 특화 내일배움카드로 찾아가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의 우수 수료자를 지원한다. 상기 사업은 업종, 기업 본점 소재지, 주민등록소재지 등과는 무관하게 ????인천공항 지역(세부 요건은 공고문 확인)????을 요건으로 해당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거나 해당 기업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인천공항 지역에서 영업을 하던 중에 코로나19 본격화 이후 휴업중인 기업의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로, 세부 사업 내용 확인 및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itp.or.kr)의 ????지원사업소개-일자리창업사업-취업지원센터????메뉴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취업지원센터(032-725-3031, htp@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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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 벚나무 고사위기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 구간에 걸쳐 약 700주의 벚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드라이브가 상쾌한 도로였지만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다 떨어지고 고사위기에 처해있다. 더 큰 수목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의 명물인 벚나무가 고사위기에 처해있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은 올 가을에 색색으로 물든 가로수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게 됐다.   북측해안도로에는 5.5Km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700여 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초록의 잎으로 또 가을에는 색색으로 물든 단풍으로 운전자들의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북측해안도로는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를 방조제를 쌓아 인천공항 부지를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도로로 공항쪽으로는 벚나무를 식재하고 바다쪽으로는 해당화를 심어 벚꽃이 지면 해당화 꽃이 반겨주는 드라이브 길이었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벚꽃이 제대로 개화하지 않더니 지난 7월부터는 여름을 지나지도 않았는데 대부분의 나무에서 잎이 떨어지고 한겨울의 활엽수처럼 가지만 남아 을씨년스럽다. 북측해안도로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매년 발생하는 병충해 징후를 확인해서 방제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벚나무의 상태는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조경관리팀 관계자는 “유지관리 자회사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먹무늬재주나방과 흰불나방이 발견되어 방제조치를 취했었고, 조경수가 경사면에 식재되어 있어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문제와 바다에 접해있어 염해피해 가능성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수목이 많고 지역이 방대해 적기에 조치가 안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 나무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북측해안도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로에서도 가로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연결도로에는 느티나무가 가로수로 식재되어 있으나 나무의 생육상태가 좋지 않다. 또 남측해안도로에도 벚나무와 이팝나무가 식재되어 있지만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 자전거로 영종일주를 하면서 나무들을 관찰해오고 있다는 한 주민은 “북측해안도로의 벚나무가 2년 전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남측도로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가 그때의 상황과 같다”며 “가로수가 고사되기 조치를 취해 아름다운 도로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충해 피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 질 수 있다. 지난 7월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서울과 고양시, 충남 부여, 경북 안동 등에서는 ‘벚나무사향하늘소’피해로 왕벚나무가 고사하는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인천 중구 도시공원과 관계자는 “남북측 해안도로와 인접한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는 벚나무 산책길이 명소로 현재는 큰 징후가 없지만 병충해가 옮겨진다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인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수목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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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역 지원 수도군단, 공항공사 추석 격려품 전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8일 수도군단을 방문해 인천공항에서 검역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도군단에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하고 장병 및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사진 왼쪽)이 수도군단에 격려품을 전달한 후 수도군단 이정웅 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수도군단을 방문해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역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도군단에 소정의 격려품을 전달하고 장병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군 검역지원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으며, 1천만원 상당의 추석 맞이 격려품도 전달하였다.    인천공항에서는 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련 정부 부처 및 기관 합동으로 범정부지원단이 구성되어 지난해 3월부터 모든 해외 입국여객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중 수도군단 소속 군 검역지원단은 입국여객 유증상자 분류 및 진단검사 지원 등 인천공항 코로나19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이와 같은 범정부지원단의 방역지원과 관련해 이번 추석 맞이 격려품 전달 외에도 주기적인 격려품 전달 및 포상 등을 통해 현장 지원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은 “국가 방역의 최전선인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계신 범정부지원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객 분들이 안심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범정부지원단의 협조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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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공항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서 인천공항공사 조종호 고객경험혁신팀장이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의 현재 최고단계에 해당하는 4단계 인증패 수상 후 루이스 펠리페 ACI 사무총장 및 후안 카를로스 살라자르 ICAO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으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서 ACI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의 현재 최고단계인 4단계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은 고객경험 인증제 도입 성과 및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국제공항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인천공항을 포함해 고객경험 인증 공항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객경험인증제는 지난 2019년 4월 국제공항협의회가 신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공항의 고객경험 품질관리체계와 서비스 혁신활동을 1~5단계로 평가한다.    고객경험인증제 참여 공항은 인천공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 유럽 10개, 미주 14개 등 전 세계 46개 공항이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공항은 세계적 수준의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높아진 기대수준에 맞는 서비스 가치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4단계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현재 최고단계인 고객경험 4단계 인증을 획득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중 최초이며 유일하다.  공항공사는 이번 4단계 인증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최고단계인 고객경험 5단계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글로벌 공항산업 서비스 표준 수립 △저개발 국가 공항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국제공항협의회(ACI)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을 통해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ASQ)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공항 운영 노하우를 세계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공항운영 전반에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즐거움 가득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등 고객 가치와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공항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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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 창의인재 양성에 앞장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문화예술 창의인재 양성 사업인 <On-Art School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ESG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On-Art School 참여 강사 오리엔테이션>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문화예술 분야 창의인재 양성 사업인 <On-Art School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사회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ESG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On-Art School 참여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해 프로그램의 성격 및 커리큘럼 등을 참여 강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의 <On-Art School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공항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6월 한국메세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문화예술 전문 강사 33명을 선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인천공항 인근 18개 초·중학교, 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전문 강사의 방과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문화예술 △현대 음악 및 미술 △K-Pop 등 한류 콘텐츠 △IT 융합 문화예술 등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별도의 성과 보고집도 제작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지역에 위치해 평소 문화예술 교육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 및 정서발달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사 선발 과정에서 지역 예술가 및 경력단절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올해 6월 새롭게 수립한 ESG 경영목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시행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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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 새단장 오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으로 새롭게 개편해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사람인과 연계된 구인·구직 사이트로, 사람인 사이트에서 주목도가 높은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900여 개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채용공고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이용하면 구직자들은 인천공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 및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의 경우 채용공고 무료게시 등 홍보 및 구인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인천공항 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뉴얼 오픈에서는 해당 기업의 사업 영역, 연혁, 인재상, 채용전형 등의 맞춤형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전달하는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다양한 지원사업 소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추가되었다.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의 모든 서비스는 인천공항 상주기업 및 구직자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온라인 채용관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확인 가능하다. 인천공항 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중인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참여기업 약 600개 사, 구직자 방문 건수 약 65만 건, 입사지원 약 18만 건 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 역시 84%로 높게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이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들의 일자리 매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항산업 전반이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공항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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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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