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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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사회공헌 복지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 활동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국민 참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잠시 운영을 멈춘 사회복지시설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두번째다. 지역 사회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원 사업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위협 방지사업’ 및 운영비 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신에너지 보급사업’ 2개 사업으로 안전 분야의 경우 최고 2천만원, 신에너지 분야의 경우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 및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 기관, 단체시설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www.welp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부터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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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실시간 공항소식 기사

  • 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
    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에서 류진형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사진 오른쪽)이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사진 가운데),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부 사무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청에서 '혹서기 대비 지역사회 나눔의 바람 지원' 행사를 갖고 무동력 공기 순환기 505대를 기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공사가 전달한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인천시 노인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동력 공기 순환기는 시스템 에어컨에 손쉽게 장착 가능한 제품으로 실내의 공기를 빠르게 순환해 실내온도를 1∼3℃ 가량 낮추고 냉난방 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극대화해 탄소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저탄소·친환경 공항 구현을 목표로 공항 내 저탄소·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글로벌 공기업으로서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기후변화 대응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지역사회 무동력 공기순환기 지원 외에도 몽골 게르촌 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개량난로와 태양광 에너지 시설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진형 인천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오늘 전달한 무동력 순환기가 각 시설의 어르신들께 시원한 나눔의 바람이 되길 바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위해 관련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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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데모데이 개최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지역 스타트업 ‘비자로’ 대표가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위해 사업 아이디어 및 성과 발표를 촬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온라인 데모데이 행사를 지난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천지역 유망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8개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한 결과 선발된 업체의 매출 16억원 증대와 일자리 20개 창출, 투자유치 23억2천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데모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공사의 육성 사업을 통해 선발된 8개 스타트업 중 투자가 확정된 1개사를 제외한 7개 업체가 사업 내용 및 성과에 대해 영상 촬영을 하여 플랫폼에 게시했고, 벤처캐피털(VC) 투자심사역 9명과 청중평가단 120명은 플랫폼을 통해 모의 투자 및 평가를 진행했다. 데모데이 결과 ▲최우수상은 해양기름유출시 기름 회수 로봇을 개발한 '쉐코' ▲우수상은 음성인식 스마트 글래스 가상비서시스템을 개발한 '딥파인'  ▲장려상은 고양이용 웨어러블 AI 헬스체커를 개발한 '우주라컴퍼니'가 각각 선정됐다. 그 외 외국인 맞춤형 비자발급 서비스를 개발한 '비자로', 3D 입체 LED 홀로그램을 개발한 '퓨처월드', 해시태그 기반 AR 콘텐츠 프린트 및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한 '해시스냅', 공동주택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 '투파더',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한 '지바이크' 등의 지역 스타트업이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 업체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적극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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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소음공해?
      한적한 출국장 커브사이드.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객이 급감한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주정차금지와 불법주차대행을 주의하라는 경고 안내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다. 7월 6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객이 발길을 끊은 출국장은 한산했다. 사람도 차도 거의 볼 수 없는 출국장 커브사이드에는 1분이 멀다하고 스피커를 통해 경고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시시티비 단속중입니다. 불법주정차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불법주차대행 이용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 처분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날 제2여객터미널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한적한 커브사이드에 적막을 깨고 경고방송은 오히려 1터미널보다 더 크게 들렸다. “3층 전지역이 주차대행 금지구역입니다. 사설주차대행 이용시 차량무단사용 및 관리소홀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설주차대행 등 승인없이 공항에서 영업행위를 하는 자에 대해서는 공항시설법에 따라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에서 운영하는 항공정보포털을 보면 7월 첫째주 공항이용객은 지난해 일평균 약 19만명에서 일일 7,200명 수준으로 96%이상 급감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인천공항은 출국객이 일일 3천명 수준으로 여객터미널 근무자 수가 오히려 더 많은 상황이다. ‘코로나19사태’이전에는 하루에만 10만명 이상이 해외로 나가면서 3층 출국장은 혼잡을 빚기도 했고, 60곳이 넘는 사설주차대행업체가 커브사이드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한 차량을 인도받아 단속요원과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 이후에는 사설주차대행업체는 사실상 영업을 중단했다. 인천공항주차협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여행객이 급감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문을 닫았고 종사하던 사람들도 다른 일을 찾아 공항을 떠난 상황’이라고 했다. 공식주차대행도 일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 마련된 차량인도장은 물론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다. 1터미널과 2터미널에서 영업하는 공식업체에 주차대행을 맡기는 차가 일일 10대가 채 되지 않아 대부분의 직원을 내보낸 상태다. 손님 없는 주차대행. 일평균 10만명이 넘던 해외 출국객이 일일 3천명대로 떨어진 인천공항에는 주차대행을 맡기는 이용객을 볼 수 없다. 해외여행객의 차량으로 포화였던 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은 주차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상황은 이런데 여객터미널 출국장의 안내 경고방송은 6개월째 그대로인 것이다. 여객터미널에서 근무하는 한 공항근무자는 ‘해외여행객이 없는데 반년이 넘게 똑 같은 내용의 경고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것은 공항공사 직원들의 타성에 젖은 업무처리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주차를 하는 사람이나 불법주차대행을 하는 사람 등 경고의 대상이 없는데 경고 방송을 계속하는 것은 소음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여객터미널 한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가끔 밖으로 나오면 끊임없이 경고방송 소리가 들려 신경쓰이는데 코로나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거나 잔잔한 클레식 음악이라도 틀어서 공항근무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교통서비스팀 담당자는 ‘지속적인 안내방송은 현재 상황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안내방송의 운영에 간격을 늘리거나 방송내용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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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중 에스엠 계약 종료 예정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8월 계약이 종료되는 제1터미널 3기 면세사업자 중 에스엠면세점이 계약연장 의사가 없음을 알려와 정상적으로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신규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유찰된 6개 사업권(DF2, DF3, DF4, DF6, DF9, DF10) 사업자(호텔신라, 호텔롯데, 에스엠면세점, 시티면세점)와 연장영업 여부를 협의해 왔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업여건을 감안해 임대료는 최소보장액 대신 매출액 연동 영업료 적용, 탄력적 매장운영 및 중도 영업중단 가능 등 면세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사업자의 의견 회신기한도 당초 6월29일에서 7월6일로 연장한 바 있다.   이 날까지 호텔롯데는 연장영업 수용, 에스엠면세점은 연장영업 불가 의사를 밝혔고, 호텔신라와 시티면세점은 추가 협의를 요청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에스엠은 2020년 8월 31일까지만 영업하고 매장의 원상회복 절차가 진행되며, 호텔신라와 시티면세점은 향후 후속 일정에 영향이 없도록 신속히 연장영업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사는 95% 이상 감소한 여객수요와 코로나 추이 등을 고려할 때, 연장영업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8월 이후에도 계약이 유지되는 타 사업권 사업자나 4기 입찰에서 선정된 신규 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여객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연장영업은 사업자가 각자의 판단에 따라 선택하는 사안인 만큼 사업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간 인천공항 면세점을 만들어온 사업자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인천공항을 지키고 있는 면세사업자들과 함께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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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4개월째 인천공항에서 노숙한 미국인 구한 경찰
    인천공항을 경유해 베트남으로 가려했던 베트남계 미국인 A는 코로나19사태로 베트남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자 공항노숙자가 되었다. 몇 달간의 노숙생활로 건강이 악화되어 발열과 발작증세를 보인 A씨가 공항경찰단 대원에게 발견되어 생명을 구했다. (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경찰단) 6월 2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은 한산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객은 95%이상 급감했고 여객터미널은 여행객 보다 공항근무자가 오히려 더 많은 실정이다. 오후 3시 15분경 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순찰을 하던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치안센터 노윤근 경위에게 한 남자가 포착된다. 출국장 중앙 벤치에 비스듬히 누운 한 남자는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가까이 가 보니 이미 바지는 흥건히 젖어 있었고 의식도 혼미한 상태로 체온도 38도가 넘는 상태였다. 올해 48세인 베트남계 미국인 A씨였다.   노 경위는 바로 미국대사관 영사과로 전화를 했다. A씨의 상황이 급박하니 병원에 입원시키자고 제안했다. 미국대사관 특수영사팀장은 A씨의 입원처리를 노 경위에게 부탁했다. 영종소방서 119구조대가 여객터미널 3층으로 출동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119 대원들은 레벨D의 방호복을 착용하고 A씨를 인하대병원으로 후송했다. 그러나 복병은 또 있었다. 병원응급실에서는 미국대사관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이 없다며 환자를 받지 않겠다는 것. 노 경위는 응급실 담당의사와 통화해 설득하고, 회의중이던 특수영사팀장과 어렵게 연결되어 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었다. 발작상태인 A씨 발견부터 병원입원까지 3시간은 그렇게 급박하게 흘렀다.   베트남계 미국인 A씨는 오래전부터 요주의 대상 인물이었다. 2월말 경부터 출국장 3층에서 노숙을 하고 있어 인천공항경찰단 치안센터 노윤근 경위는 항상 그를 눈 여겨 보고 있었다. 인천공항을 경유해 베트남으로 가려고 했던 A씨는 ‘코로나19’로 베트남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해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인천공항 노숙자가 된 것이다.   “공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이 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있지만 그는 매일 출국장 가운데 앉아 있었습니다. 나를 좀 봐달라는 사인이지요.” 노 경위는 A씨의 노숙이 포착된 후 미 대사관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A씨가 완강하게 베트남으로 가려해 대사관에서도 도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장기간 노숙으로 돈이 떨어진 A씨는 쓰레기통을 뒤지고, 식당에서 손님이 먹다 남은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었다. 몸무게도 현저히 줄고 쇄약해질 데로 건강이 악화되어 있었던 상태. 사건이 있기 전날에도 대사관 직원이 나와 공항내에 응급의료센터에서 영양제를 맞혀주기도 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4개월간 장기 노숙을 한 베트남계미국인 A씨를 영종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경찰단)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여러 가지 검사결과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A씨는 26일 퇴원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호시설에 입소해 있었지만 심신이 피폐한 상태로 오랫동안 생활한 탓에 몸에 이상이 생겨 29일 한 요양원에 입원한 상태다. 대사관의 설득으로 베트남행을 포기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보호시설로 입소할 예정으로, 상태가 호전되면 곧 출국길에 오른다.   누구의 업무인지를 먼저 묻고 각 기관에 서로 책임을 넘기면서 공항노숙을 방관하고 있었다면 A씨는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다. 미국대사관 특수영사과 담당팀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자국민의 생명을 구한 인천공항경찰대에 감사를 표하고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법과 규정을 따지기 전에 사람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에 대해 진심을 다했을 때 우리나라 국민도 외국에 나가서 보호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A씨가 무사하게 귀국할 때까지 끝까지 돕겠습니다.” 이 사건을 해결한 노윤근 경위의 말이다.    코로나19사태로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여행객 틈에 숨어 잘 보이지 않았던 노숙자들이 눈에 띄였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생활안전계와 인천공항공사 운영서비스는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8명의 내·외국인 노숙자들을 귀가시키거나 보호시설 등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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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인천공항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 오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일부터 인천공항 출발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위치추적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가이드앱을 통해 필수 정보를 입력하면 수하물의 탑재 여부와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승객의 탑승 항공편에 본인이 부친 수하물에 대한 정상 접수여부, 개장검색 대상인 경우 개장검색 진행상태, 항공기 탑재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설치한 승객이면 푸시 알림 설정으로 해당 수하물에 대한 정보안내 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수하물 바코드 스캔기능으로 편리하게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의 참여 항공사는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1년부터는 인천공항 도착편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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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인천공항공사, SR(사회적책임) 이해관계자 위원회 개최
    지난 24일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0년 인천공항 SR 이해관계자 위원회’에서 공항공사 류진형 사회가치추진실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이 한국항공대학교 이윤철 교수(사진 왼쪽에서 6번째), 한국표준협회 유훈 센터장(사진 왼쪽에서 9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4일 인천공항공사에서 ‘2020년 인천공항 SR 이해관계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공항 SR(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이해관계자 위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분야별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경영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은 ‘SR 이해관계자 위원회’에는 한국항공대학교 이윤철 교수를 포함해 안전보안, 여객편의, 동반성장, 환경, 인권 등 총 9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했으며,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향후 인천공항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국제여객이 급감하는 등 공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위기가 찾아온 만큼 이번 위원회에서는 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전문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향후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에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류진형 공항공사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2020년 인천공항 SR 이해관계자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가능 경영에 적극 반영해 인천공항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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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한항공카드’ 출시기념 마일리지·경품추첨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 항공사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대한항공카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더블 적립과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응모하면 신청 익월 사용 금액에 대해 더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이번 ‘더블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는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는 ‘기본 적립’에 면세점, 호텔, 백화점 등 추가 적립처에서 사용해 적립되는 마일리지까지 모두 두 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또한 ‘대한항공카드’를 보유한 고객 중 카드 발급일 이후부터 추첨일 이전까지 카드 사용 누적액이 50만원을 넘는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대한항공 취항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3명) ▲2등 대한항공 취항 동남아 노선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5명) ▲3등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100명)를 각각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에 대해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에 한번씩 1,000명을 추첨해 1000마일씩 제공하는 ‘행운 이벤트’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6월27일 이전까지 ‘대한항공카드’ 사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는 오는 9월30일까지 전체 누적 이용금액 100만원 달성시 카드별로 3,000~1만5,000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특별 보너스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030’카드는 3,000마일, ‘070’카드와 ‘150’카드는 5,000마일을 제공하며, 대한항공 우수회원만 발급받을 수 있는 ‘the First’카드는 1만5,000마일을 제공한다. 단, 웰컴 보너스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은 제외된다.   응모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모두 대한항공 또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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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인천공항공사, 제4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4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에서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이 22개 기업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제4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인천공항 친절왕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하는 '제4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19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22개사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스마트서비스 확대 및 운항정시성 개선 등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7개사, 상업시설 분야는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외 4개사, 화물항공 분야는 물류허브 발전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1개사, 물류기업 분야는 물류전문성을 인정받은 ㈜케이더블유이코리아 외 1개사, 지상조업 분야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 외 1개사, 버스운송 분야에서는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주식회사 공항리무진 외 2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업자 평가는 고객서비스 체감만족도 관점에서 심사체계 전면 개선과 더불어 심사결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의 실질적 개선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고객 접점에서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표창을 받았다. 백정선 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가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서비스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강조되고 있다”며 “인천공항은 '포스트코로나-뉴노멀'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가치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미래공항산업을 선도하는 초(超)격차 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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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인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될 날 멀지 않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만여명에 이르는 인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이 6월 말에 공식 종료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8일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와 함께 채용방식·일정 등 후속조치 방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른 것이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공공기관 최초로 '비정규직 Zero화'를 선언했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왔다.   공사가 밝힌 정규직 전환 내용에 따르면, 총 9,785명의 정규직 전환대상자 중 공항소방대(211명)와 야생동물통제(30명), 여객보안검색(1,902명) 등 생명?안전과 밀접한 3개 분야 2,143명은 공사 직고용, 공항운영(2,423명), 공항시설/시스템(3,490명), 보안경비(1,729명) 등 7,642명은 3개 전문 자회사로 각각 전환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3기 노·사·전문가협의회에서는 여객보안검색(1,902명)이 직고용될 경우 경비업법상 특수경비원 신분이 해제됨에 따라 인천공항의 방호체계에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달 6월말 예정인 협력사 계약종료시 우선 보안검색을 경비자회사로 임시 편제하고 관련 법·제도적 보완을 거쳐 직고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외부 법률 자문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보안검색요원을 “청원경찰”로 전환하는 방안으로 확정했다.   공사는 7월부터 정부 가이드라인 및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를 준수하면서 청원경찰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세부 진행절차 등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정규직 전환 컨설팅단’의 자문을 병행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최대 규모 사업장이자 다양한 노동단체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등 어려운 전환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극복하고 노사가 상호 윈윈하는 정규직 전환 합의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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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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