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의 명사들이 즐겨 찾는 명소
영종국제도시에서 모임 장소를 고민한다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맛과 멋, 그리고 품격을 모두 갖춘 공간 바로 ‘연화정’이 있기 때문이다.
전통의 단아함과 현대적 세련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첫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고, 단정하지만 차갑지 않다. 프라이빗하게 구성된 룸 배치는 가족 모임, 지인들과의 회식,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모두 소화한다. ‘공간이 곧 격(格)’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다.
해신탕·한우·홍어삽합·과메기… 팔도의 맛이 한 자리에
연화정의 대표 메뉴는 단연 해신탕이다.
9가지 한약재에 인삼과 능이버섯을 더해 오랜 시간 정성껏 고아낸 육수는 깊고 진하다. 그 안에 닭 두 마리와 문어,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넷이 먹어도 넉넉한 양과 진한 보양의 기운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다. 소문난 해신탕 맛집보다 더욱 걸죽하고 묵직한 국물 맛은 한 숟갈만으로도 차별성을 느끼게 한다. 몸을 보하는 기운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건강해 지는 기분이다.
계절에 따라 산낙지를 더한 ‘산낙지 문어 해신탕’은 또 다른 별미다. 탱글한 낙지와 해산물, 깊은 육수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바다와 산의 향을 동시에 품는다.
고기 메뉴 또한 수준급이다. 1++ No.9 그레이드의 최상급 한우 등심은 크기와 마블링에서부터 남다르다. 육즙이 가득한 풍미는 한 점만으로도 한우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돈 생삼겹과 홍어삼합을 비롯해 과메기와 굴무침 등 제철 별미도 갖춰 사계절 내내 풍성한 상차림으로 맛객을 사로잡는다. 더군다나 음식의 질과 품격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라 더욱 매력이 있다.
연화정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공간이 아니다. 제대로 된 재료, 제대로 된 조리, 그리고 제대로 된 상차림이 어우러진 ‘격 있는 식탁’이다.
술을 아는 이들이 찾는 집
연화정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술’에 있다.
기본적인 술이 룸마다 비치된 주류고에 채워져 있지만 연화정에서는 특별한 술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025 APEC 공식 만찬주로 채택된 옥주발효가의 자연도 진·자연도 군·자연도 청주를 맛볼 수 있다. ‘자연도’는 집안 대대로 이어온 삼양주 비법으로, 영종에서 직접 찹쌀로 빚어 완성한 술이다. 55도의 자연도 진은 깊은 향과 깔끔한 끝맛으로 중국 명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영종의 명주이다.
또 하나의 특별함은 조지아 와인이다. 코카서스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조지아는 약 8,000년 전부터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빚어온 와인 문명의 발상지다. 성경 속 노아가 대홍수 이후 처음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땅 조지아. 그곳의 포도로 숙성한 와인은 스위트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와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좋은 음식에는 좋은 술이 따른다. 연화정은 이 기본을 가장 세련되게 실천하는 곳이다.
모임의 품격을 완성하는 공간
연화정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다.
고급스러운 모임 공간이자, 결심이 이뤄지고 약속이 굳어지는 자리다.
‘불비불명’이라는 말처럼, 크게 날기 위해 잠시 힘을 모으는 공간이자, ‘도원결의’처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등용문’이 되고, ‘태평연월’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나누는 곳이다.
영종 지역의 명사들과 기업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중요한 약속이 성사되고, 새로운 사업이 논의되며, 깊은 우정과 신뢰가 쌓이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음식은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격조가 있다.
친구나 가족모임에도 손색없는 연화정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일 예약은 최소 3시간 전, 단체 예약은 3일 전, 대관 예약은 15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2인 소규모 모임부터 30명 단체 모임까지 가능해 활용도 또한 높다.
영종에서 중요한 모임을 계획한다면,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루는 곳. 몸과 마음이 함께 만족하는 곳. 모임의 품격을 더 격조있게 완성시키는 곳 ‘연화정’을 추천한다.
연화정
-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8-13 금산빌딩 2층
- 032-751-2377 (예약 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