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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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민원해결 시스템 마련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은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각 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 운영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내년부터 학교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영종중), “학교 주변에 공사현장에 트럭들이 신호도 무시하고 운행해 학생들 안전에 우려가 큽니다”(중산중),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영종초), “올해 장마에 천정이 내려앉고 교실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공항고), “학생들 기숙사는 군대 내무반보다 시설이 열악합니다”(인천과학고)   23일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이 개최한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신설학교는 기자재의 부족이, 15년 이상 오래된 학교는 노후화된 학교시설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불만이다.   배준영 의원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관련기관과 담당자를 지정해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해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개최 전 14개 학교에서 30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며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중구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강후공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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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영종하늘1중 신설 도전 4전 5기
      배준영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지난 16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하며 중투심 통과를 요청했다.  - 국회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 교육부장관 만나 중투심 통과 요청   4번이나 도전했지만 번번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됐던 하늘1중 신설이 이번에는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단지 신규아파트가 분양을 했고, 하반기에도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현재의 3개 중학교 만으로는 2023년에 영종하늘도시의 학급당 학생수가 42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하늘1중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중투심에서는 설립시기 재조정과 학교 복합시설화 계획 보완 등을 이유로 보류한 바 있다.   학교 복합시설화는 체육관과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남는 교내 공간을 어린이 집 등으로 활용하는 조치다. 학교는 한 번 세우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중투심을 통과하지 못하자 시교육청과 중구는 논의를 거쳐 시교육청이 학교부지를 제공하면 중구가 예산을 지원해 열람실, 문화 전시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중투심 보류사유를 보완했다. 시교육청과 중구는 내년 3월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예정인 영종하늘3중 부지에도 중구평생학습관을 짓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순경 열릴 예정인 교육부 정기중앙투자심사에 하늘1중·오류중·한들초·검단1초(가칭) 등 중학교 2곳과 초등학교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의 학교설립계획을 최근 제출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도전인 것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30명이상 중·고등학교는 35명 이상인 경우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콩나물 시루 교실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학교건립에 첫 삽을 떠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지난 16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유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영종하늘도시의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기존 3개 중학교만으로는 2023년 학급당 학생수가 41.9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영종의 중학생들이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질 낮은 수업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늘1중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유은혜 부총리에게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했다. 요청서에는 ▲2023년 8,565세대 추가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우려 ▲초등학생 유발율 지속 증가(‘16년 36.3% → ’20년 41.1%) ▲중학교 진학률 최근 3년간 103.4% ▲도시개발사업 차질 우려 등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담았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중학교는 운서동 공항중학교와 용유동에 용유중학교, 하늘도시에 영종중학교 중산중학교가 있다. 공항중학교는 공항초등학교와 삼목초등학교 학생으로 한 학년에 11학급이 넘고, 용유중학교는 학교 규모가 작고 하늘도시에서 원거리여서 통학이 불가능하다. 송산중앙공원 H14 인근에 설립중인 하늘3중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 예정이며, 이번에 설립을 요청하는 하늘1중학교는 인천과학고 맞은편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중투심 결과는 9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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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행했다. 4월 9일부터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고, 16일 목요일부터는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교·고등학교 1,2학년이 개학한다. 초등학교 1,2,3학년은 20일에 개학하지만 유치원의 휴원은 당분간 계속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온라인 개학을 통한 원격 수업은 네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로는 원격교육 플렛폼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토론과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수업이다. 두 번째는 지정된 녹화강의 등 학습콘텐츠를 학습하고 이후 교사가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하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이다. 세 번째는 온라인에서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다시 교사가 학습결과에 대해 피드백 하는 형태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여건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을 혼합하거나 학교장이 별도로 인정하는 수업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각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의 기본 컨텐츠와 플렛폼인 EBS 회원가입과 시·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e학습터 가입을 안내했다.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모두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사 일정이 시작된다는 기대도 있지만 서버 다운이나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등의 우려도 있다.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방식도 달라졌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토요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배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한 교과서 배부방식은 학년별로 시간대를 안내해 혼잡을 방지했다. 학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온 학생은 교과서를 받으며 잠깐 이지만 담임선생님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공항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566명의 학생중에 온라인 학습기기가 없는 46명의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테블릿PC를 제공해 모든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 개학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작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모두 이 사태가 마무리되고 하루 빨리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천공항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을 보고 싶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차를 타고 온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해 주던 6학년 황성희 담임교사는 “온라인 개학이지만 학생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은 같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 우리 아이들을 교실에서 만나 즐겁게 수업하고 싶다”고 했다. 드라이브 스루로 책을 받으러 온 한 학생도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한데, 선생님과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학교 급식도 빨리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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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실시간 교육소식 기사

  • 삼목초, 코로나로 움추린 몸 오늘을 맘껏 뛰어보자
      삼목초등학교는 11월 3일 부터 11일 까지 일주일 동안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주간’을 운영했다. 학교에서는 올해 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신체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매 시간 강당에는 학년별 2반씩만 놀이마당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구 소독 및 손 씻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놀이마당은 학년 체육 활동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신체 활동 수준에 알맞은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팀별 경쟁과 협동이 가능한 체육 활동, 레크레이션 등을 적절히 구성하여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며 놀이마당을 즐겼다.     5학년 학생은 “올해는 학교에서 친구들을 자주 보지 못해 어색한 친구도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달리기도 하고 서로 응원도 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고,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삼목 어울림 놀이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협동심, 질서의식, 자율성 등이 증진되는 전인교육의 장이 되었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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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항중, 2020 직업인 멘토 진로 특강 열어
    인천공항중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   인천공항중학교는 지난 26일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창의재단에서 제공하는 ‘직업인 특강’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인 특강’은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를 통해 직업과 진로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과학자, 문학가, 변호사, 금융전문가, 미용분야, 경제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강연을 듣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직업인 멘토 진로 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경제는 단지 잘 사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강연을 통해 선택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과거에 비해 많이 변한 이 시대에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다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항중학교에 한 교사는 “환경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경각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고민을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까지 생각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의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항중학교 조영식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의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이 직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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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초, 개교100주년 기념 ‘타임캡슐 행사’가져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타임캡슐 행사를 가졌다. 타임캡슐에는 전학년 학생들이 자신에게 쓴 편지를 넣었으며 타임캡슐은 40년후에 개봉된다.   10월 28일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는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타임캡슐 행사’를 가졌다.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920년 9월 22일에 영종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영종초는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자 영종초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글과 물품을 캡슐에 보관하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금산분교 포함)에 재학 중인 1학년에서 6학년까지 학생들이 40년 후인 2060년 자신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편지를 모아 타임캡슐에 넣고 땅에 묻었다. 학생들은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앞으로 다가올 인천영종초등학교의 또 다른 100년을 기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0년에 발간한 다양한 학교 책자 및 기념물을 타임캡슐에 함께 보관했다. 영종초 여운경 교장은 “100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행사에 교직원과 전교어린이회 임원들이 참석해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 “100년의 역사를 품은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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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민원해결 시스템 마련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은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각 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 운영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내년부터 학교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영종중), “학교 주변에 공사현장에 트럭들이 신호도 무시하고 운행해 학생들 안전에 우려가 큽니다”(중산중),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영종초), “올해 장마에 천정이 내려앉고 교실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공항고), “학생들 기숙사는 군대 내무반보다 시설이 열악합니다”(인천과학고)   23일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이 개최한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신설학교는 기자재의 부족이, 15년 이상 오래된 학교는 노후화된 학교시설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불만이다.   배준영 의원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관련기관과 담당자를 지정해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해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개최 전 14개 학교에서 30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며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중구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강후공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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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공항중,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 온라인으로 개최
    인천공항중학교의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인천공항중학교는 지난 23일 2020학년도 동아리 발표회 “해솔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솔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하늘 높이 Dreams Come True!’ 주제로 해와 소나무를 닮아 밝고 푸르게 성장해 가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한마당을 만들었다.     동아리 발표회는 구글 드라이브,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서예반>, <3차원 입체공학>, <글로벌 리더>, <나노블럭 조립반>, <명화그리기> 등 40여 개의 동아리에서 다양한 작품을 구글 드라이브에 업로드 해 전교생이 볼 수 있도록 했다. 3교시부터는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e스포츠 2, 3학년 결승대회가 진행되어 많은 공항중 학생들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온라인 해솔제를 즐겼다.      오후에는 공연무대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댄스반>에서는 4팀이 참가하여 박진감 넘치는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온라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었으며, 그 이외에도 1, 2, 3학년 학생들의 가요와 댄스는 공연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1학년 학생들의 바이올린&실로폰 듀엣 연주, 선생님의 깜짝 무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외부 비보잉 댄스팀과 아이돌 걸그룹이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쳐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3학년 학생은 “작년과 동일하게 해솔제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구글 드라이브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한 온라인 해솔제도 나름 재미있었고 특히 공연무대를 온라인으로 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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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삼목초, 2021년 행복배움학교로 선정
    인천삼목초등학교는 인천시 교육청에서 선정하는 2021년 행복배움학교로 선정되었다.   운서동에 위치한 삼목초등학교가 인천시교육청에서 선정하는 행복배움학교로 선정되었다. 인천의 혁신학교인 행복배움학교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 속에서 협력하고 성장하며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목초는 민주적 학교공동체 문화 정착과 삼목초 만의 특색있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형 혁신학교 운영의 필요성을 느껴 행복배움학교를 추진하게 되었다.   행복배움학교 운영에 대한 교직원의 86%의 동의와 교육 수요자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모 계획서 제출, 현장 심사를 통하여 신규 행복배움학교로 지정되었다.    삼목초는 ‘큰 꿈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수업 혁신, 업무의 효율화, 교사 간 원활한 소통 및 토론 분위기 조성 등 지금까지 다양한 학교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 구축,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배움 중심 수업 및 성장 중심평가,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 등 학교 혁신을 위한 단계적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삼목초 김수로 교장선생님은 “행복배움학교 운영 사례 및 정보 공유 등을 위한 학교간 네트워크 협의회 참여, 교내의 다양한 학교 혁신 교육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목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대한 발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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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영종초, 더불어 사는 마을 위해 다문화 이해교실 열어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을 열었다.   인천영종초등학교는 1학년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10월 21일에 ‘남부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을 열었다. 다문화 이해교실은 따뜻한 다문화사회로 가는 길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과 이해력 함양을 통해 함께 꿈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이해 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문화 친구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우리와 다르지 않고 똑같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문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똑같이 사이좋게 지내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 황의진 선생은 “1학년 학생들은 이번 다문화 이해 교실을 통해 다문화 친구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세계시민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함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기본 태도를 함양하기에 좋은 학습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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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들의 사랑담은 수제작품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들이 마을 연계 교육과정 수업을 통해 직접 제작한 물품들을 영종공감복지센터에 기증했다. 복지센터에서는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영종공감복지센터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인천공항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인천공항중학교로부터 작지만 소중한 물품을 전달받았다.   전달품은 인천공항중학교에서 마을연계 교육과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디자인 텀블러, 원목 탁상시계, 디자인 에코백, 꽃 액자, 디자인 전통부채, 채색 도구 및 문구류 등이다.   인천공항중학교 관계자는 “남부교육청 지원으로 운영되는 마을연계 교육과정 수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틈틈이 짬을 내어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해 만들어낸 학생 작품”이라며,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서 학생들은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의미있는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영종지역에 많은 기관 중에서 저희에게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종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복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는 인천공항중학교에서 기증한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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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별빛초 개교 3주 만에 첫 등교수업 진행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의 전면 원격수업이 실시된 지 한달여 만에 다시 등교가 재개된 21일 인천별빛초등학교는 개교 후 첫 등교수업이 이뤄졌다. 이달 1일 개교한 별빛초는 이날 1학년과 6학년부터 첫 등교 수업이 재개되자 이를 축하하기 위한 등교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한달 가까이 온라인수업만 진행돼 새로 만난 학생들과 선생님이 서로 만나지 못했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레드카펫을 밟으며 교실까지 이동했으며 이동하는 동안 인형탈을 쓰고 응원 피켓을 든 교직원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등교수업이 진행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별빛 친구들은 우리 학교의 소중한 보물이야!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게 선생님들이 지켜 줄게',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는 우리'등의 문구가 새겨진 개인용 마스크 끈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 학교로 처음 등교하는 6학년 한 학생은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새로 전입한 6학년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고, 관심과 정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등교길이었다”고 말했다. 변종국 별빛초 교장은 “개교 이후 기다리던 학생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코로나19로 개교하고도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하루 빨리 학교가 안정되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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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영종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맞아
    -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 7,795명 졸업생 배출 - 영종초 100년사 발간,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 준비 개교 100주년 맞는 영종초등학교. 영종초는 1920년 전소에서 개교해 중산리를 거쳐 2012년에 현 하늘도시 교정으로 옮겼으며 지난 99년간 7,7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가 9월 22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영종초등학교는 영종도 최초의 초등교육기관으로 1920년에 설립되었다. 설립당시에는 4년제 3학급으로 전소(현 영종국제물류고)에 교정을 두고 있었다. 1940년대와 50년대 신설된 운서분교와 금산분교 등이 초등학교로 승격 되면서 영종초등학교는 1959년에 중산리 교정으로 옮겼고,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영종국제도시 개발로 신도시가 가발 되면서 2012년에 현재 하늘도시 자리로 교정을 옮기게 되었다.   영종초등학교는 2020년 9월 현재 1,346명의 학생과 120여명의 교직원이 있다. 올해까지 졸업생은 7,795명으로 영종국제도시 최고의 초등교육 기관으로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교는 ‘영종초 100년사’발간과 함께 학교 현관과 복도에 학교의 옛 사진과 교정의 모습 등을 담은 홍보물 설치해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학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도 함께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학교 캐릭터그리기 대회’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뱃지를 제작했고, 교정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으로 엽서를 제작하기도 했다.   영종초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한 작은 기념식을 21일에 가질 계획이다. 행사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교육청관계자, 동문과 학부모, 학생대표 등 소수만 참석하게 된다. 기념식에서는 총동문회에서 준비한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100주년 기념 전시실 테이프 커팅 등이 마련되어 있다. 여운경 인천영종초등학교 교장은 “영종초 개교 100주년이 지역의 큰 잔치가 되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작은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며 “지역에 동문들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학교를 찾을 수 있는 때가 되면 학교에 들러서 영종초의 100년을 추억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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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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