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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인천시가 어린이 안전 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2013년부터 2018년 사이에 출생한 전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2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에 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온라인 홍보 및 재난안전전시회 전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응모를 원하는 참가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출품 작품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나 수채물감 등으로 자유롭게 채색한 그림이어야 하며, 출품작의 저작권 및 사용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창의적으로 안전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더욱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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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6)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개편안의 주요 변화 - 두 번째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개편안의 주요 변화 - 두 번째 - 서울대 정시 개편, 수능 중심 전형에서 교과 역량 평가 확대 서울대학교가 2028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교과 역량 평가의 비중을 40%로 확대하며, 기존의 수능 중심 전형에서 벗어나 학업 수행 과정과 전공 적합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일반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수능 등급 합을 기준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60%+교과 역량 평가 4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 1단계 선발 방식 변화: 수능 등급 합 기준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에서는 기존처럼 수능 총점으로 1단계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4개 영역의 등급 합을 기준으로 3배수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동점자가 다수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며, 1단계 합격의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 2단계 평가 방식: 백분위 반영 및 학생부 평가 2단계에서는 수능 표준점수가 아닌 백분위를 반영하는데, 그 비중이 60%에 불과해 변별력이 낮아지고 동점자가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교과 역량 평가 40%가 포함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업 수행 내역과 전공 적합성이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단순히 수능 공부에 집중하는 전략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내신과 교과목 이수 내역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 교과 역량 평가 도입 배경: 통합형 수능 개편 보완 2028학년도부터 시행되는 개편 수능은 고교학점제의 선택 교육 과정을 반영하지 않으며, 출제 범위도 축소되었다. 탐구 과목은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통합되었고, 수학에서는 미적분 II와 기하가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대학 측에서는 수능만으로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학생부 기반의 교과 역량 평가를 통해 학업 수행 과정과 수준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려는 것이다. - 정시 대비 전략: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와 내신 관리 필수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 비중이 커지면서,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교과목 이수 내역과 내신 성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상경·이공계열 지원자는 수능 과목에서 제외된 미적분과 기하를 고등학교 과정에서 이수하고, 심화 선택과목을 적극 수강해야 한다. 결국 서울대 정시는 단순한 수능 중심 전형에서 벗어나, 학생의 학업 과정과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평가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표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운영 체제(안) / 출처 : 서울대학교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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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초 학생들, 알뜰시장 수익금 이웃위해 운서동에 기탁
운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알뜰시장’을 열어 마련한 수익금을 31일 운서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운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교내에서 ‘알뜰시장’을 열어 물자절약을 실천하며 모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은 지난 31일 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운서초 4학년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물품을 서로 나누는 ‘알뜰시장’을 열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w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한목소리로 “기부한 성금이 생활이 어려운 우리 운서동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추운 날씨지만,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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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 하늘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교육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인 오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구 교통과(032-760-6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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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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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방식은 기존의 획일적 교육을 바꾸기 위한 제도적 시도라는 점에서 분명 의미가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도 적지 않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교학점제 시대에 학부모들이 특히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지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 과목 선택이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이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 확대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수, 시설, 시간표 운영 등의 이유로 개설 가능한 과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선택 과목 개설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기보다는 학교가 개설한 과목 안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보다 학교의 교육 여건이 과목 선택을 좌우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둘째,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사이의 간극이다. 고교학점제는 진로 중심 교육을 강조하지만 현실의 대학입시는 여전히 성적 중심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이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수능이나 내신 관리에 유리한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과목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 사이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제도는 진로를 이야기하지만, 현장은 여전히 점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셋째,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커진 부담이다. 과목 선택이 확대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학업 과정과 학생부 기록, 나아가 대입 평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 역시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수업 준비와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권 확대라는 취지가 오히려 새로운 경쟁과 부담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고교학점제는 분명 우리 교육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제도가 이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대입과의 연계, 학교 간 교육 여건 격차, 평가 방식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제도의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대입은 언제나 제도보다 전략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왔다. 고교학점제 시대에도 이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제 대입은 단순히 성적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과목 선택과 학업 과정, 진로와의 연결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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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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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국제 합창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국제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로,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종교음악, 민속음악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은 이번 경연에서 한국 전통 민요 「신고산타령」과 라틴어 성가 「Cantate Domino」를 무대에 올려 완성도 높은 하모니와 안정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 이번 수상은 어린이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지원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정기 연습과 정기연주회, 외부 초청공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단원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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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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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 오는 5월 8일 중구꿈드림 영종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6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니, 입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정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경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에서부터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65-1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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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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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 운남고·달빛초·윤슬초 3월 차질없이 개교-과밀학급 해소 기대 - “학교 신설 위해 최선 다한 시간, 보람으로 돌아와”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심화됐던 과밀학급 문제가 오는 3월 새 학교 3곳의 개교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운남고와 달빛초, 윤슬초는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학교들로, 지난 1월 준공 이후 마무리 작업을 거쳐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운남고는 올해 1학년 신입생 284명이 입학하며 10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2·3학년은 전·편입 없이 1학년 신입생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빛초는 1학년 신입생 52명이 3개 학급(학급당 14명)으로 편성되며,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우선 각 1개 학급씩 운영된다. 윤슬초는 1학년 121명(6학급, 학급당 평균 20명), 2학년 94명(5학급), 3학년 106명(5학급), 4학년 74명(4학급), 5학년 64명(4학급), 6학년 48명(3학급)으로 배정됐다. 달빛초와 윤슬초는 전입 및 편입 신청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이던 인구가 2025년 13만 5천 명으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아 학령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밀학급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운남고가 개교하지 못할 경우 지역 고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에 달하는 초과밀 상황이 예상됐으며, 중산초는 2022년 70학급까지 늘어났고, 하늘초 역시 학급당 43명 안팎의 학생이 배치되는 등 과대학교 문제가 심각했다. 학교 신설이 지연될 경우 과밀학급은 물론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컸다. 배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영종 지역 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유은혜·박순애 전 사회부총리에게 직접 설립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9년 두 차례와 2022년 한 차례 투자심사에서 탈락했던 운남고는 네 번째 도전 끝에 설립이 확정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달빛초와 윤슬초 역시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을 영종으로 초청해 현장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 과정을 거쳐 신설을 확정지었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에 개교하는 학교들은 오래전부터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온 결실”이라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더욱 보람차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윤슬초와 달빛초 개교 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 등교해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됐었다”며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현장에서 “개교를 앞두고 아직 공사 현장이 다소 어수선해 보인다”며 “학생들 등굣길 안전을 위해 꼼꼼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학교 측은 “공사 현장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3월 3일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 의원은 임기 중 운서중, 운남고, 윤슬초, 달빛초, 영종특수학교, 미단초중통합학교, 하늘2초, 하늘5중 등 총 8개 학교 신설을 확정지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 학교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종국제도시.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3개 학교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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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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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 중구 월디장학회가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모집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 월디장학회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지원자 및 해당 장학생이 미달되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추가 모집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해 접수받는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내 도착분(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된다. 월디장학회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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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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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등 4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또한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친목 활동 △연말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활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서하고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표 선서와 청소년 헌장 이야기를 통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자치기구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중구청소년수련관(☎ 032-850-14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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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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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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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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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중구가 직장인과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2026년 1월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대상 교육이 대부분 주간에 편성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습 기회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의 야간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으로는 ‘디지털 드로잉’, ‘챗GPT와 AI 활용’이 마련됐고, 취·창업 연계 과정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발레핏 스트레칭’, ‘소도구 필라테스’ 과정도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개강 이후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챗GPT와 AI 활용’ 과정은 개강 이후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두드러진다. 퇴근 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학습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8일 열린 개강식에서도 수강생들은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마련돼 반갑다”,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 구성이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주간에 집중되면서 직장인들은 사실상 평생학습에서 소외돼 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구가 야간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 것은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는 평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구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시간과 기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야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해 과정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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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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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책 도서관에 기증하세요’
- 영종복합문화센터 복지동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 - 영종국제도서관, ‘열린 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 -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 기증 가능 영종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실현 차원에서 올해 1월부터 ‘도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 책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도서’를 이웃과 나누며, 도서관을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가 한편에 잠들어 있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모아 주민의 삶과 가까운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게 이번 캠페인의 의도다. 기증 대상은 문학(소설, 시 등), 인문·과학 서적, 아동·청소년 도서 등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다. 단, 훼손이 많이 된 책이나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 논문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도서기증을 받는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영종국제도서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대표 전화(032-746-9501)로 문의 후 안내된 방법에 따라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책은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선별 후 도서관 장서로 활용되거나, 주민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공유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도서를 채우는 활동을 넘어, 주민의 참여로 도서관의 의미를 넓혀가는 과정”이라면서 “읽지 않는 책을 나누는 경험이 이웃과 도서관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 기증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목표로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문화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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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책 도서관에 기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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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
- 영종서희스타힐스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중구는 지난 22일과 23일 영종국제도시 일원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5호점은 ‘영종서희스타힐스’, 6호점은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각각 조성됐다. 두 센터 모두 중산동의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문 위탁기관인 ‘사단법인 더불어함께’가 이들 센터의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방학 기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 중구는 새해 들어 1월 15일 3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5·6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연이어 개최하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초등 돌봄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 중 하늘누리센터 2층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총 10호점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5·6호점 개소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전반에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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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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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교육지원청 설립 시급’ 김정헌 구청장, 교육감에 촉구
-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등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에 더욱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22일 오후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정헌 중구청장은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지역 교육 자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을 수행할 ‘영종교육지원청’의 조속한 설립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종국제도시의 교육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행정 서비스는 여전히 원도심에 소재한 남부교육지원청이 맡고 있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교육청 측은 “영종교육지원청 신설과 관련해 오는 1월 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3월부터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종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한 김정헌 중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 또한 김 구청장은 “교육 시설 확충은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미단초중학교가 원안대로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미단시티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문제를 언급하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올해 3월부터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중구 역시 이 같은 교육청의 노력에 발맞춰, 대중교통을 통한 통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천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영종 지역이 인천을 대표하는‘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이 앞장서 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만큼, 구 차원에서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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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교육지원청 설립 시급’ 김정헌 구청장, 교육감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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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망 확충’ 속도 내는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을 열었다. 중구는 지난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초등 돌봄 체계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이나 방과 후 등 정규수업 이외의 시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 4호점은 영종국제도시 내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운남동에 조성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센터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함으로써, 방과 후 돌봄 수요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이번 4호점을 포함해 15일 3호점, 22일 5호점, 23일 6호점을 연이어 개소하는 등 돌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3월 하늘누리센터 2층에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하고, 하반기에는 총 10호점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핵심 인프라”라며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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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망 확충’ 속도 내는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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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궁사, 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 영종도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천년고찰 용궁사. 원효대사가 창건한 영종의 천년고찰 용궁사에서 불교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용궁사는 수령 1,300년에 이르는 느티나무와 자비의 상징인 수월관음도, 흥선대원군의 친필 편액 등 오랜 역사와 깊은 불교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찰이다. 이러한 전통과 수행의 공간에서 불교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불자들에게 이번 불교대학 과정은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불교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불자이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입학식은 2026년 3월 4일(수) 오후 1시, 용궁사 대웅보전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불교 기초학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찰 예절, 전각 소개, 불교 기본 교리, 불교 의식 등 불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수업이 진행된다. 불교 기초반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경전연구반 개설도 예정돼 있다.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알려진 용궁사는 수령 1,3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가 그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용궁사 종무소에서 배부하는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학금은 교재비를 포함해 10만 원이다. 용궁사 주지 능해 스님은 “천년고찰 용궁사에서의 불교대학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수행과 공부의 시간”이라며 “참다운 불자의 길을 함께 걸어갈 인연 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불교대학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궁사 종무소(032-746-13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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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궁사, 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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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올해 10곳까지 확대
- 중구는 16일 운남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내에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열었다.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구는 16일 운남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내에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린2단지에 각각 1·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측에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부담해 조성됐다. 운영은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맡아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다함께돌봄센터를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4~6호점을 추가 개소하고, 하늘문화센터에는 중구 최초의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7호점)를 조성한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돌봄·놀이·육아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아동 돌봄 지원망을 구축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확충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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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올해 10곳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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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36개 과정 운영
- 중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올해 1월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실을 바탕으로 올해 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구민 누구나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참여 기회를 넓혔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상반기 프로그램 담당 강사·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 기념 프로그램으로 ‘내 몸이 건강해지는 한방 다이어트’를 진행해 체질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방법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올해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이 개설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며 “평생학습관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움의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는 평생학습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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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 36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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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배우는 영종의 어린이들’
- 영종의 어린이집 아동들이 저금통을 털어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어린이집 3곳 ‘영종산타’ 후원금 전달 - 어린이집 원아들 저금통 모아 취약계층 아동 돕기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6일, 복지관에서 지역 어린이집들로부터 후원금 약 1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종산타’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푸르지오자이은하수어린이집, 스카이시티자이어린이집, 운남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참여했다. 아이들이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은 동전으로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된 실천은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는 따뜻한 연말 나눔으로 이어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영종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영종산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르지오자이은하수어린이집 김미정 원장도 “아이들이 저금통을 채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작은 마음이 지역사회에 따뜻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단체 등과 협력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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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어린이집 아동들, 작은 손으로 전한 큰 마음
- 인천공항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중구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인천공항 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운서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와 간식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성금에, 한빛바른보육경영원 교직원 세미나에서 받은 상금을 더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작은 실천에 어른들의 마음이 더해지며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 완성된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장터 준비부터 물건을 나누는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자신이 아끼던 물건을 친구들과 나누고, 그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박세란 인천공항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우리 동네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이들과 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후원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관내 결식 우려 아동을 포함한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배운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 작은 손에서 시작된 따뜻한 실천이 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영종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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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어린이집 아동들, 작은 손으로 전한 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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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20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 입시설명회 중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수능을 치른 고등학생(N수생 포함)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아카데미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입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올해 11월에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반영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입 전문 강사인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최신 입시 정보 공유 △대입 정시 지원 방향 제시 등을 주제로 90여 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니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와 역량을 고려한 가장 현명한 진학 로드맵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누구나 정보격차 없이 양질의 교육 정보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대입 설명회에 이어 올해 중구 진로 진학 아카데미의 두 번째 설명회로 오는 27일 ‘고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중구 평생교육과(☎032-760-79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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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오는 20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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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 치열할 듯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정시 경쟁의 판도가 단순한 점수 경쟁을 넘어 복합 변수의 싸움으로 변했다. 이번 수능은 국어와 영어 모두 체감 난도가 크게 높았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예년보다 상승하면서 변별력이 커졌고, 영어는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1등급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런 경향은 정시 지원 전략에서도 국어·영어의 영향력을 크게 드러낸다. 실제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성적 구조 분석이 정시 방향을 잡는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국어와 영어 점수의 비중이 대학별 환산 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특히 영어가 어려운 올해는 대학 간 등급 반영 방식의 차이에 따른 유불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런 구조적 변화는 정시 지원 전략을 새롭게 세우는 출발점이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늘어날 가능성은 정시 경쟁의 또 다른 변수가 되고 있다. 영어, 국어의 난도 상승으로 인해 상위권 수험생 중에서도 수시 최저를 통과하지 못한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시에서 미선발된 인원이 정시로 이동하는 규모가 크게 늘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반면 최근 입시 현장에서는 수시 최종 등록 단계에서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을 선택해 등록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예년보다 늘어 이월 인원이 기대만큼 대폭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현상은 정시 경쟁률과 충원 합격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수시→정시 전환 규모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정시 지원 전략의 기본 구조는 가군, 나군, 다군 세 차례 지원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다만 올해는 이월 인원과 충원 합격률의 변화, 군별 모집 인원 변동, 탐구 과목의 변환 표준 점수 체계 차이 등이 정시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사탐 응시자가 크게 늘어 나면서 사탐런 현상이 정시에서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수학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상대적으로 다소 평이했던 반면, 국어와 영어가 어려운 만큼 이 두 과목의 표준점수 경쟁력이 정시 합불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다. 정시에서는 단순 총점이 아닌 영역별 반영 방식과 점수 구조 분석이 결정적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대학별 반영 비율과 환산 점수 계산을 철저히 해야 한다. 결국 2026학년도 정시는 점수 싸움이자 전략 싸움이 되고 있다. 수능 최저 미충족자의 정시 이동, 수시 이월 인원, 군별 지원 전략, 대학별 환산 점수 체계처럼 다수 변수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단순히 본인의 성적표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수능 최저 충족률, 정시 이월 규모, 충원합격률 추이, 대학별 영역별 반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정보와 데이터 기반의 판단력, 안정·적정·상향을 균형 있게 배치한 지원 전략만이 치열한 2026 정시 경쟁을 돌파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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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수능, 2026학년도 대입 정시 경쟁 치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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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 하늘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조성된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보행 3원칙(선다·본다·건넌다) ▲교통안전표지 이해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교육 프로그램 상반기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2학년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1회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edu.icj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교육 취소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영종구 출범 이후인 오는 9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구 교통과(032-760-64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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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서 ‘놀이로 배우는 교통안전’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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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학교 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는 방식은 기존의 획일적 교육을 바꾸기 위한 제도적 시도라는 점에서 분명 의미가 있다. 학생이 스스로 학습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 현장에서는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도 적지 않게 드러나고 있다. 특히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고민이 더 많아졌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교학점제 시대에 학부모들이 특히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지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첫째, 과목 선택이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이다.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 확대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수, 시설, 시간표 운영 등의 이유로 개설 가능한 과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선택 과목 개설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기보다는 학교가 개설한 과목 안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보다 학교의 교육 여건이 과목 선택을 좌우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둘째,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사이의 간극이다. 고교학점제는 진로 중심 교육을 강조하지만 현실의 대학입시는 여전히 성적 중심 구조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이 진로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수능이나 내신 관리에 유리한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결국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과목과 입시에 유리한 과목 사이에서 전략적인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제도는 진로를 이야기하지만, 현장은 여전히 점수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셋째,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커진 부담이다. 과목 선택이 확대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계획을 이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설계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가 학업 과정과 학생부 기록, 나아가 대입 평가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 역시 여러 과목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면서 수업 준비와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선택권 확대라는 취지가 오히려 새로운 경쟁과 부담을 낳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고교학점제는 분명 우리 교육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중요한 제도다. 그러나 제도가 이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대입과의 연계, 학교 간 교육 여건 격차, 평가 방식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결국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제도의 변화 자체가 아니라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이 현실적으로 유리한 지 판단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대입은 언제나 제도보다 전략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왔다. 고교학점제 시대에도 이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제 대입은 단순히 성적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과목 선택과 학업 과정, 진로와의 연결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최호철 애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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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놓치기 쉬운 세 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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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국제 합창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국제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로,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 약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종교음악, 민속음악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은 이번 경연에서 한국 전통 민요 「신고산타령」과 라틴어 성가 「Cantate Domino」를 무대에 올려 완성도 높은 하모니와 안정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중구 구립 어린이합창단. 이번 수상은 어린이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인천중구문화재단의 지원이 어우러져 이룬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정기 연습과 정기연주회, 외부 초청공연 등을 통해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 단원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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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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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 오는 5월 8일 중구꿈드림 영종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6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니, 입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현정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의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경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에서부터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1388.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65-10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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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21명, 중구 꿈드림 통해 대학 합격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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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 운남고·달빛초·윤슬초 3월 차질없이 개교-과밀학급 해소 기대 - “학교 신설 위해 최선 다한 시간, 보람으로 돌아와” 영종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심화됐던 과밀학급 문제가 오는 3월 새 학교 3곳의 개교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운남고와 달빛초, 윤슬초는 2022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학교들로, 지난 1월 준공 이후 마무리 작업을 거쳐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운남고는 올해 1학년 신입생 284명이 입학하며 10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2·3학년은 전·편입 없이 1학년 신입생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달빛초는 1학년 신입생 52명이 3개 학급(학급당 14명)으로 편성되며,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우선 각 1개 학급씩 운영된다. 윤슬초는 1학년 121명(6학급, 학급당 평균 20명), 2학년 94명(5학급), 3학년 106명(5학급), 4학년 74명(4학급), 5학년 64명(4학급), 6학년 48명(3학급)으로 배정됐다. 달빛초와 윤슬초는 전입 및 편입 신청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영종국제도시는 2015년 6만 2,136명이던 인구가 2025년 13만 5천 명으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젊은 세대 유입이 많아 학령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과밀학급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운남고가 개교하지 못할 경우 지역 고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40명에 달하는 초과밀 상황이 예상됐으며, 중산초는 2022년 70학급까지 늘어났고, 하늘초 역시 학급당 43명 안팎의 학생이 배치되는 등 과대학교 문제가 심각했다. 학교 신설이 지연될 경우 과밀학급은 물론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우려도 컸다. 배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영종 지역 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유은혜·박순애 전 사회부총리에게 직접 설립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9년 두 차례와 2022년 한 차례 투자심사에서 탈락했던 운남고는 네 번째 도전 끝에 설립이 확정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3월 개교 예정인 운남고등학교, 달빛초등학교, 윤슬초등학교 현장을 점검했다. 달빛초와 윤슬초 역시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을 영종으로 초청해 현장 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 과정을 거쳐 신설을 확정지었다. 배준영 의원은 “이번에 개교하는 학교들은 오래전부터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온 결실”이라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더욱 보람차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윤슬초와 달빛초 개교 전에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왕복 10차선 도로를 건너 등교해야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됐었다”며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현장에서 “개교를 앞두고 아직 공사 현장이 다소 어수선해 보인다”며 “학생들 등굣길 안전을 위해 꼼꼼한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학교 측은 “공사 현장 정리 등 마무리 작업을 3월 3일까지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 의원은 임기 중 운서중, 운남고, 윤슬초, 달빛초, 영종특수학교, 미단초중통합학교, 하늘2초, 하늘5중 등 총 8개 학교 신설을 확정지었다.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 학교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종국제도시. 3월 새롭게 문을 여는 3개 학교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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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운남고·윤슬초·달빛초 3월 개교’ 영종 교육혁신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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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 중구 월디장학회가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모집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 월디장학회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지원자 및 해당 장학생이 미달되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추가 모집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해 접수받는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내 도착분(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된다. 월디장학회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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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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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수련관 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봉사단 등 4개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 청소년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 대표는 선서를 통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며 주체적인 참여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또한 청소년 헌장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특히 손영식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을 응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친목 활동 △연말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치활동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선서하고 헌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대표 선서와 청소년 헌장 이야기를 통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자치기구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중구청소년수련관(☎ 032-850-14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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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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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 김창옥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중구의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 초청 강사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다. 소통 전문가로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창옥 강사가 올해 첫 번째 주민아카데미 주인공으로 영종을 찾는다.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하는 올해 첫 번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중구가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추진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주민아카데미에서는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창옥 씨는 텔레비전(TV) 프로그램과 유튜브,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곳에서 강연을 펼쳐온 소통 전문가로,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주민아카데미는 중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 또는 전용 웹페이지(https://m.site.naver.com/1ZIS8)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도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 총무과(032-760-71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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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 중구가 직장인과 주간 학습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평생학습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2026년 1월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대상 교육이 대부분 주간에 편성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습 기회의 시간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설문조사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 중심의 야간 학습 과정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야간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총 5개 과정이 개설됐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과정으로는 ‘디지털 드로잉’, ‘챗GPT와 AI 활용’이 마련됐고, 취·창업 연계 과정으로는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강 증진을 위한 ‘발레핏 스트레칭’, ‘소도구 필라테스’ 과정도 포함됐다. 프로그램은 개강 이후 전반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챗GPT와 AI 활용’ 과정은 개강 이후 100% 출석률을 기록하는 등 수강생들의 학습 열기가 두드러진다. 퇴근 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학습 분위기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8일 열린 개강식에서도 수강생들은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이 마련돼 반갑다”,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 구성이라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주간에 집중되면서 직장인들은 사실상 평생학습에서 소외돼 왔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구가 야간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한 것은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는 평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구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시간과 기회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 야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분석해 과정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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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직장이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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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책 도서관에 기증하세요’
- 영종복합문화센터 복지동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 - 영종국제도서관, ‘열린 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 -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 기증 가능 영종복합문화센터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도서관’ 실현 차원에서 올해 1월부터 ‘도서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새 책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치 있는 도서’를 이웃과 나누며, 도서관을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확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가 한편에 잠들어 있는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과 경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작지만 소중한 나눔을 모아 주민의 삶과 가까운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는 게 이번 캠페인의 의도다. 기증 대상은 문학(소설, 시 등), 인문·과학 서적, 아동·청소년 도서 등 최근 5년 이내 출간된 상태가 양호한 일반 도서다. 단, 훼손이 많이 된 책이나 문제집, 수험서, 참고서, 논문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 영종국제도서관이 주민들로부터 도서기증을 받는다.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영종국제도서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 대표 전화(032-746-9501)로 문의 후 안내된 방법에 따라 도서를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책은 도서관 자료 선정 기준에 따라 선별 후 도서관 장서로 활용되거나, 주민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공유 서가에 비치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도서를 채우는 활동을 넘어, 주민의 참여로 도서관의 의미를 넓혀가는 과정”이라면서 “읽지 않는 책을 나누는 경험이 이웃과 도서관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서 기증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일상에서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공간’을 목표로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문화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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