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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의 사회적기업인 청청프로젝트연구소는 지난 2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인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의 사회적기업인 청청프로젝트연구소는 지난 2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3 환경교육 학습공동체 지원사업인 ‘안녕한 내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한 2023 환경교육학습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 이번 환경공동체 지원사업 '안녕한 내일'은 10개 환경교육학습공동체로 K-ESG 인천을 맑고 푸르게, 꿈터연구회, 소비자기후행동 오아시스, 두루빛 감사나눔공동체, 송도국제카누클럽, 에코비건, 이든피플, 지음, 생산분해어벤저스, 꽃그린정원메이커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환경교육학습공동체 참여자, 관내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교사, 활동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공동체 참여자의 그동안의 활동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통해 개발한 교육콘텐츠를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각 공동체에서 활동한 결과의 내용을 부스 전시를 통해 공유하고, 사업과정 발표, 공동체 성과 발표, 박한솔 국제기후기금 전문관의 환경특강을 진행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실천형 환경교육을 할 수 있는 성과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발된 3개의 학습공동체의 교육 프로그램을 시제품으로 제작하여 전시 및 홍보하였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 채상아 대표는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변화를 위해 환경을 생각하는 유의미한 여러 활동과 이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청청프로젝트 연구소는 ‘맑은 아동과 청소년이 푸른 청년으로 성장하고, 푸른청년이 존경받는 어른으로’를 기치로 맑을 청(淸)과 푸를 청(靑)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사회적 행동을 하면서 가치를 공유하는 일에 이바지하는 인천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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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영종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 확인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영종 청소년수련관에서 18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차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   영종국제도시 학부모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는 공청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영종 청소년수련관에서 18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차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청회’를 개최했다.   발표자들의 발표 후 공청회에 참석한 영종국제도시 학부모들의 질문은 끊임 없이 이어져 영종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의 교육정책과 개교 예정 4개교(하늘1·4초, 하늘1중, 하늘5고),  늘봄학교, 청소년 복지, 국제학교 유치, 특목고·사립고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전윤만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종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교육 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각 기관별 책임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전윤만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김종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교육 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각 기관별 책임자들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0여 분에 걸쳐 정부의 교육개혁 정책과 주요 과제들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장상윤 차관은 “암기위주의 학습은 디지털 시대에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미래 시대에 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 교육 시스템 도입으로 교육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가책임 교육·돌봄, 디지털 교육혁신, 대학 개혁의 교육 개혁 3대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가해자 엄벌과 교권 강화 등의 정부 대책을 소개했다.     공청회는 정부의 교육정책과 개교 예정 4개교(하늘1·4초, 하늘1중, 하늘5고), 늘봄학교, 청소년 복지, 국제학교 유치, 특목고·사립고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별 현안 설명 후에는 학부모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배준영 의원은 학부모의 자격으로 국제학교 유치 현황을 물었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도현 과장은 “현재 세계 유수의 학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며, 인천에서 가장 훌륭한 수준의 국제학교를 유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진 질문에서 한 학부모는 고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 자녀 돌봄 서비스가 제한된다며, 그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은 “초등학생 돌봄 대기수요를 올해 안에 해소하겠다”고 답했다.     인천특수학교 학부모연합회 소속의 학부모는 “영종은 경제자유구역이라 특수학교를 신설하기 어려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TF를 조속히 구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상윤 차관과 배준영 의원은 학부모에게 긍정적 답변을 전했다. 영종지역에 대학유치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한 참석자는 “인천공항과 물류·관세 및 반도체·호텔·카지노 등 지역의 기업체와 산학연대를 통한 3~4학년 실습과정을 학과 단위로 유치하면 대학설립의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고 맞춤형 인재 육성이 가능하다”며, “인천공항공사가 하늘고로 영종의 교육질을 높인 것처럼 산학연대를 통한 대학유치에 앞장서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검토해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가 오고 갔으며, 공청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부모들이 직접 교육 현안 책임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공청회를 주관한 배준영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성원 속에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설립 확정할 수 있었고, 제가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노후한 학교 시설·장비·교구가 원활히 교체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한발 더 나아가 영종을 포함해 인천을 교육 메카로 만들기 위해, 오늘 학부모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받들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공청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배준영 의원 및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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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3
  •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로운’ 1기 모집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11세~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자단 ‘로운’(이하 로운) 1기 15명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로운’이란 순우리말로 슬기로운, 이로운 이라는 단어를 만들 수 있는 접미사로 청소년기자단 단원들이 지역사회에 이로운 영향을 슬기롭게 주고자 지었으며,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 청소년동아리활동 활성화에 근거한 자치기구이다.   향후 활동으로는 지역사회 탐방 및 취재활동, 청소년신문 발간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지역에 공유하고, 청소년기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gyouth@icjgss.or.kr)로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팀(032-850-14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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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영종 교육의 질을 높여달라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에서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다.       영종지역 학부모들이 지난 21일 중구 제2청 해송관 대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초청해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종의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성토가 많았다. 학교설립이 20년이 넘은 운서동의 삼목초·공항초와 공항중·공항고는 노후된 학교시설의 정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항신도시 한 학교의 학부모는 “학교 기자재들이 너무 노후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 많고, 화장실이 너무 열악해 아이들이 인근 상가나 대형마트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시설개선을 요구했다.   하늘도시의 학부모들은 과밀학급에 대한 우려와 도서·기자재 부족 등을 토로했다. 중산초 최현정 운영위원장은 “현재 학생이 1,800명에서 인근 아파트 입주에 따라 100명 이상 늘어날 예정으로 이미 학교 운동장 30%가 모듈러교실로 채워졌고, 운영위원실까지 교실로 사용하고 있다”며 “과밀학급 해소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영종초도 교실부족으로 모듈러교실이 예정되어 있다. 영종초 전영호 운영위원장은 “고등학교도 과밀학급이 우려되고 있어 하늘5고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항공마이스터고 설립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공항고 한정심 운영위원장은 “2016년까지는 도서지역으로 분류되어 선생님들에게 가산점이 부여되었지만 지금은 폐지되어 교통문제 등으로 젊고 의욕있는 선생님들이 영종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영종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선생님들의 근무여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항고 김미숙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선호 고교로 지원자 편중이 발생하고 있어 과밀인 학교가 있고 반면에 학생수를 채우지 못하는 학교가 있다”며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버스를 운영해 영종지역의 초·중·고 과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하늘도시주민연합회 김남길 前회장은 “영종의 학교부지 24곳 중 7곳을 축소해 17개교로 현재 남은 학교부지는 4곳밖에 되지 않는다”며 “영종의 인구증가를 감안하면 과밀학급은 불보 듯 뻔한 상황으로 축소된 7곳을 환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지역 16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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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하늘고에 인천 인재 몰린다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은 인천하늘고등학교 입학전형에 425명이 지원해 1.88대 1의 경쟁률로 집계 되었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하늘고는 인천공항종사자의 정주여건 향상과 인구유입 등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25명을 모집하는 인천하늘고등학교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425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이 1.88대 1로 집계됐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하늘고는 377명이 지원한 지난해 보다 45명이 늘어난 425명이 지원했다고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76명이 지원해 미달이었던 인천공항종사자 자녀 대상의 하늘인재 전형에는 101명이 지원(85명 정원)해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은 인천지역전형으로 30명 모집에 130명이 지원했다. 전국모집전형도 25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3.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는 40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5명이 미달됐다. 미달된 인원은 인천지역전형에서 추가 선발한다.   정원의 20%인 45명을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에는 63명이 지원했다. 사회통합전형은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계층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지원하는 기회균등전형과 국가보훈대상자·다문화가정 등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성전형으로 구분되며 기회균등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교육청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모든 합격자에 대해서 입학 전형은 공개되지 않는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하늘고는 15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2단계 서류 입력 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며, 29일부터 30일까지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은 하늘고는 명실상부한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았으며 공교육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자녀들의 교육문제로 영종도 전입을 꺼렸던 인천공항종사자들을 대거 이주하도록 했고, 좋은 교육 여건으로 지역의 인구증가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평가다. 개교 당시 3만 명이었던 영종지역의 인구는 11월 말 현재 10만 명을 육박하고 있다.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하늘고는 사교육 없이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학구열이 시너지 효과를 내 대학입시에서 놀라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교생이 일간신문을 구독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설 등을 통해 논술실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각종 논술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결실을 맺고 있다. 다양한 동아리활동도 하늘고의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양봉학과팀은 사람과 벌이 상생하는 과학적 방법을 모색한 연구로 지난 8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1년도 대학입시에서 24명이 서울대에 합격하고, 2022년 입시에서도 서울대 26명, 포스텍 29명이 수시1차에 합격하는 우수한 결과를 보이고 있지만 하늘고는 입시교육 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교육을 더욱 중요한 교육의 덕목으로 실천하고 있다.   하늘고 김일형 교장은 지난 10월 21일 개교 1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 품격, 헌신,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인류애, 인간애, 동지애를 갖춘 굵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적인 리더 육성’을 선포했다.   실력뿐만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는 하늘고의 혁신 교육에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인재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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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5
  • ㈜에스디비 인천영종초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탁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내 상업부지에서 ‘스카이애비뉴’라는 브랜드로 상가와 호텔, 아파텔 등을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개발회사 (주)에스디비는 8일 인천영종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인천영종초등학교 전정심교장(왼쪽)과 (주)에스디비 방한봉 회장이 자매결연과 발전기금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에스디비는 12월 8일 인천영종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교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주)에스디비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내 상업지역에서 ‘스카이애비뉴’라는 브랜드로 상가, 호텔 및 아파텔 등을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개발회사다.   (주)에스디비 방한봉 회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방안을 고민하다, 타 지역에 비해 과밀학급 등 여러 가지 문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영종지역 내 초등학교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영종하늘도시 내 다른 초등학교와도 자매 결연을 맺고 발전기금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서 큰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에스디비 방한봉 회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은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복지와 교육기자재 구입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에스디비는 내년 상반기 중 장학재단을 설립해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지역내 미래의 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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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
  • 용유중, 방역수칙 지키며 전교생 나들이
         용유중학교는 지난 26일 전교생 50명이 위드코로나 이후 에버랜드로 첫 문화예술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에버랜드 내에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 공연관람 및 자연학습 탐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코로나로 인해 지연되거나 취소되었던 많은 체험 활동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학교 밖 체험활동이기에 손소독하기, 마스크 쓰기, 거리두고 앉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이 되었다. 특히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 줄서기를 활용하여 거리두기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동선으로 움직이면서 코로나 안전수칙을 잘 이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인솔한 정제은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오랜기간 외부체험활동을 못하고 위축되어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었는데, 에버랜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은 “에버랜드까지 거리가 멀어서 오기가 쉽지 않은데 체험활동을 통해서 방문하게 되어서 기쁘고, 오랜만에 학교 밖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주 못했었는데 스트레스가 풀리고 앞으로도 자주 이런 체험을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송순이 용유중학교 교장은 “이번 에버랜드 문화체험활동이 친구들끼리 함께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힐링을 위해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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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영종초, ‘다문화가정 김장체험’
             인천영종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정 10가정의 엄마와 자녀 20여명이 참가하여 함께 만드는 김장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꿈빛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김장담그는 방법을 배운 후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하여 버무림 작업으로 진행하였다.   김장체험에는 한국음식만들기에 관심이 많지만 한 번도 김장을 해본 경험이 없는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다문화학생의 가정이 참여했는데 참여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많았다. 가족과 함께 전통음식문화 체험을 하고 김치를 직접 만든 김장김치는 미리 준비된 상자에 각 가정별로 가져 갈 수 있었고, 각 가정당 10kg의 상자에 정성스럽게 담아 이웃과 나누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평소 만날 수 없는 다른 학부모님들과 함께 서로 도와가면서 만드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제가 만들어서 이웃과 함께 나누며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해, 보람이 더하다며 만족해했다.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주말이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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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인천하늘고, 개교 10주년 맞아‘인간적인 리더 육성’새 비전 선포
    개교 10주년을 맞은 인천하늘고등학교는 21일 학교 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일형 교장은 새로운 비전으로 ‘인간적인 리더 육성’을 선포했다.    인천의 명문고로 자리 잡은 인천하늘고등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았다. 인천 최초의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인천하늘고는 10월 21일 개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지용택 인천하늘교육재단 이사장과 강동석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한 前 건설교통부 장관, 김필연 인천공항공사 부사장 등을 비롯한 교내외 내빈이 참석해 인천하늘고의 10주년을 축하하고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격려했다. 김일형 교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0년간 품격, 헌신,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 이제는 인류애, 인간애, 동지애를 갖춘 굵은 리더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비전으로‘인간적인 리더 (The Humane Leader) 육성’을 선포했다.   또한 지용택 이사장은 ‘교사가 아닌 스승, 학생이 아닌 제자가 만나는 학교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면서 ‘역사와 민족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굵은 인재들이 인천하늘고라는 울타리에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인천하늘고 설립을 주도한 故 이채욱 사장의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제막식에는 인천하늘교육재단 지용택 이사장, 유족대표 김연주 여사, 하늘교육재단 강동석 초대이사장,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 강석윤 초대교장, 김일형 교장, 흉상을 제작한 신종덕 조각가, 학교운영위원회 권용철 위원장, 학생대표 윤소율 학생회장이 참여했다.   식전 행사로 故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4대 사장의 흉상 제막식도 거행되었다. 故 이채욱 사장은 사장 재임 시절 공항종사자의 정주 여건 조성과 영종도의 지역 발전을 위해 질 높은 공교육을 제공할 자사고의 설립을 제창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오늘의 인천하늘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하였다. 흉상은 학교 본관 입구 복도에 조성되어 학생들이 수시로 그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하였다.   故 이채욱 사장의 흉상 제막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학부모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하늘고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로 지난 10년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해오고 있다. 매년 600명 이상의 인천 학생들이 중학교 졸업 후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인재 유출 현상은 인천 교육의 고민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인천하늘고가 위치한 영종도의 인구는 10년 전 3만 4천여 명에 불과했지만 2021년 현재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는 올해 서울대 합격자 기준 전국 10위 안에 진입한 인천하늘고의 교육적 입지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이다.   인천하늘고는 지난 2월에 졸업한 제8회 졸업생 217명을 포함해 개교 이래 총 1,699명을 배출하였고 금년 봄에 졸업한 8회 졸업생까지의 주요대학 진학실적을 보면 서울대 의대3명을 포함하여 총 115명,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총 314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과기원 총 485명,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총 400명 등으로 단기간에 놀라운 대학진학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인천하늘고등학교 전경    또한 사회통합전형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한 결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어 2017년 이후 4년 연속 교육부로부터 우수학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인천하늘고등학교가 인천을 넘어 전국 인재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지난 10년간 입시 지도뿐 아니라 전인적인 학생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며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교 1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ESG 양봉 프로젝트의 탐구 활동은 문․이과 융합을 통한 기후생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이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 탐구 대회인‘한화사이언스 챌린지’에서 전국 유수의 영재․과학고 학생들을 제치고 금상(2위)과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4대 사장 故 이채욱 흉상. 주춧돌 옆에는 학교 교훈의 모티브가 된 글귀가 새겨져 있다. "꿈의 크기만큼 열정도 커지는 법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키워라"라는 그의 책 '백만불짜리 열정' 중의 한 귀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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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인천하늘고 ‘양봉학과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금상 수상
      인천하늘고 양봉학과 팀이 국내 최대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에서 ‘꽃잎의 자외선 방출 원리와 휘발성 화합물을 이용한 친환경 Bee Road(벌 전용길) 설계’라는 주제로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 ‘No Bees, No Earth!’, 양봉을 통한 지구 살리기 아이디어 독특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화그룹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의 과학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1’에서 인천 하늘고 양봉학과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하늘고 양봉학과 팀은 상금 2,000만원과 우수학교 및 지도교사 상금 200만원 그리고 학생들의 해외 탐방기회가 부상으로 수여됐으며, 한화 그룹 입사시 서류전형을 면제받는 특전도 부여받았다.   이번 대회는 ‘Saving the Earth’를 주제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의 4대 글로벌 이슈를 세부 테마로 지구를 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 주제로 선정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3월 초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 2차 예선 등 6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본선 진출 20개 팀이 가려졌고 지난 2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각자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종 수상자가 확정되었다.   하늘고 팀은 바이오를 연구 분야로 삼아 ‘꽃잎의 자외선 방출 원리와 휘발성 화합물을 이용한 친환경 Bee Road(벌 전용길) 설계’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양봉학과 팀 학생들은 “꽃마다 햇빛을 받았을 때 방출하는 자외선 무늬가 다르다는 원리를 활용해 벌들이 선호하는 꽃무늬와 향을 찾아내고, 그러한 꽃과 식물들을 중심으로 도시 계획 단계부터 벌들이 선호하는 ‘Bee Road(벌 전용길)’를 설계함으로써, 도시 양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람과 벌 모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의 과학적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고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형주 교사는 “학생들이 양봉 활동에서 갖게 된 과학적 호기심을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대회 수상으로까지 이어진 매우 뜻 깊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인천하늘고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월부터 전문 양봉가 박병조 선생으로부터 하늘고 꿈열정지원부 교사 4명이 직접 양봉 과정을 교육받고, 학생 30명을 선발하여 무한상상과정 특별 프로그램인 ‘양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수확한 ‘천연 숙성꿀’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학교 후원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ESG경영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노벨상에 도전하는 과학인재 육성을 모토로 2011년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매년 1000명이 넘는 과학 영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진대회로 대상 4000만원을 포함해 약 2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9년간 5784개 팀, 1만285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여했으며, 수상 인원의 95.5%가 이공계 및 의학 분야로 진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과학경진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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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등교수업 앞둔 교실 교육환경 개선필요
      사회적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사일정이 등교수업 위주로 확정되면서 12일 김홍복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이성태·유형숙 중구의회 의원이 개학을 앞둔 인천공항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 수업, 목소리는 안들리고 교사도 학생도 불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확정되면서 코로나 상황에 맞도록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학기에 모든 학교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전면 등교하고, 4단계에서도 전면 원격수업을 하지 않고 학교급별 밀집도에 따른 등교 체제를 유지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2학기 개학 시점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여도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등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을 중심으로 부분 등교를 허용한다. 9월 6일부터는 새로운 학교 밀집도 기준을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모든 학교가 전면 등교한다. 가장 심각한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학교급별 3분의 2까지 등교를 허용하여 2학기를 대면 수업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학기 학사일정이 등교수업 위주로 확정되면서 지난 12일 김홍복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 지역위원장과 이성태·유형숙 중구의회 의원은 개학을 앞둔 인천공항고등학교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교실은 사물함을 복도로 옮겨 책상을 넓게 배치해 학생들이 간격을 두고 앉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수업은 교사와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인천공항고등학교 안석구 교장은 “선생님들이 마스크를 쓴 채로 수업을 하게 되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점이 있는데, 하남과 수원시의 고등학교, 부산의 한 구에서는 전학교에 무선마이크 시스템을 도입해 선생님들이 목을 상하지 않고 수업하고 학생들도 집중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교의 교육여건도 개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애로사항을 말했다.   현재 교실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는 중앙통제 시스템으로 학급에서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는 시스템이다. 각 학교에서는 일부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휴대용 마이크를 구매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지만 충전형이라 오래가지 못하고 음질도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김홍복 지역위원장은 “현장에 답이있다고 하는 말처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학교를 방문해서야 알게 되었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선생님들의 건강과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되도록 시당과 교육청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태 중구의회 의원도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라지만 내년에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학교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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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인천중구체육회, 하늘고 학생들 체력단련 지도
    인천중구체육회는 인천하늘고등학교와 ‘생활체육지도 협약식’을 갖고 생활체육지도사를 파견해 하늘고 학생과 교직원들의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체력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인천중구체육회가 구민들의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기반 강화에 나섰다. 중구체육회는 14일 지역의 명문고로 자리 잡은 인천하늘고와 ‘생활체육지도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체육 지도활동을 시작한다.  중구체육회는 지역과 학교 생활체육 발전과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주민 편의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고에 생활체육지도사를 파견해 학생과 교직원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도하게 된다.    중구체육회가 담당하는 구체적인 활동은 하늘고 체력단련실의 관리와 운영에 대한 업무 및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인천하늘고 김일형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지식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 또 건강한 체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학교가 기숙학교로 학생들의 건강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 만큼 이번 중구체육회와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교생이 지·덕·체가 균형있게 갖춰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중구체육회 정원교 회장은 “인천의 명문 하늘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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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개교 20주년 맞은 인천공항중학교
    인천공항 배후지원단지로 조성한 공항신도시에 터를 잡은 인천공항중학교는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았다. 현재 재학생은 32학급 979명이로 그동안 졸업한 졸업생은 5,207명이다.     2001년 인천공항이 개항하고 이듬해인 2002년에 개교한 인천공항중학교가 개교20주년을 맞았다. 인천공항의 배후지원도시로 조성한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터를 잡은 공항중학교는 ‘바른인성과 실력을 지니고 실천하는 창의적 인재’를 교육 목표로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까지 5,20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인천공항중학교 5월 6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최근 교화인 해당화를 기념식수 하고 학교 가꾸기의 일환으로 진달래를 심었다. 또 지난 30일에는 조영식 교장과 교사대표, 학생대표가 참가해 학교 강당인 해솔관에 “해같이 밝고, 솔처럼 푸르게 우리 학생들의 꿈과 건강을 키우는 곳”이라는 해솔관 설명 알림판을 강당 입구에 부착하는 행사를 열어 개교 20주년을 기념했다.   인천공항중학교는 현재 3학년 12학급, 2학년 11학급, 1학년 9학급으로 총 32학급 979명이 재학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 능력 배양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내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공항중학교에서는 오는 21일에 교내체육대회 행사를 열고 개교 2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품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전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영식 교장은 “인천공항중학교 개교 20년을 맞은 오늘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 한 선생님들과 학생들 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 지역사회 인사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충실하게 진행해 실력을 쌓고, 봉사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의미와 개개인의 특기를 개발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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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영종국제도시 교육환경 개선 민원해결 시스템 마련할 것
      배준영 국회의원은 23일 영종국제도시 내 각 학교 운영위원장 등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배준영 국회의원,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 운영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내년부터 학교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하는데 버스 배차간격이 20분이라 대부분 학생들이 지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영종중), “학교 주변에 공사현장에 트럭들이 신호도 무시하고 운행해 학생들 안전에 우려가 큽니다”(중산중), “인구유입이 계속 늘어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습니다. 과밀학급에 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영종초), “올해 장마에 천정이 내려앉고 교실에는 비가 새고 있습니다”(공항고), “학생들 기숙사는 군대 내무반보다 시설이 열악합니다”(인천과학고)   23일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이 개최한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 운영위원장 등과 간담회에서는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교육환경에 대한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신설학교는 기자재의 부족이, 15년 이상 오래된 학교는 노후화된 학교시설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각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불만이다.   배준영 의원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집하고 관련기관과 담당자를 지정해 건의에 그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해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배 의원은 간담회 개최 전 14개 학교에서 30개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에 검토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영종국제도시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지 못했다”며 “학교별로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중구청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전했다.   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하늘1중 신설을 위해 교육부장관 2차례 설득, 이달 12일과 16일 관계부처 합동 간담회 개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4차 추경 시 중학생 돌봄비 15만원 반영 ▲하늘5고 신설 촉구 ▲영종종합병원 설립을 서울대학병원에 검토 요청 ▲인천대에 영종국제도시 내 의대 신설 검토 요청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과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 운영위원장 등은 ▲학교 주변 과속단속카메라·CCTV 설치 확대 등 학생안전강화 ▲학교 추가 설립 ▲공동육아나눔센터 등 복지서비스 확충 ▲공공도서관 설립 ▲등하교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활성화 ▲신설학교 내 교육비품 지원 확대 ▲노후 건물 보수 등을 건의했다.   배준영 의원은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영종 학부모들의 건의를 유은혜 부총리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9명의 학부모와 강후공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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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영종하늘1중 신설 도전 4전 5기
      배준영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지난 16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하며 중투심 통과를 요청했다.  - 국회교육위원회 배준영 의원, 교육부장관 만나 중투심 통과 요청   4번이나 도전했지만 번번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류됐던 하늘1중 신설이 이번에는 통과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대규모 단지 신규아파트가 분양을 했고, 하반기에도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시교육청과 학부모들은 현재의 3개 중학교 만으로는 2023년에 영종하늘도시의 학급당 학생수가 42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하늘1중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중투심에서는 설립시기 재조정과 학교 복합시설화 계획 보완 등을 이유로 보류한 바 있다.   학교 복합시설화는 체육관과 도서관 등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남는 교내 공간을 어린이 집 등으로 활용하는 조치다. 학교는 한 번 세우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중투심을 통과하지 못하자 시교육청과 중구는 논의를 거쳐 시교육청이 학교부지를 제공하면 중구가 예산을 지원해 열람실, 문화 전시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중투심 보류사유를 보완했다. 시교육청과 중구는 내년 3월 영종하늘도시에 개교할 예정인 영종하늘3중 부지에도 중구평생학습관을 짓기로 하고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순경 열릴 예정인 교육부 정기중앙투자심사에 하늘1중·오류중·한들초·검단1초(가칭) 등 중학교 2곳과 초등학교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의 학교설립계획을 최근 제출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도전인 것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30명이상 중·고등학교는 35명 이상인 경우 과밀학급으로 분류한다. 콩나물 시루 교실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학교건립에 첫 삽을 떠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지난 16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영종하늘1중’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요청했다. 배 의원은 유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영종하늘도시의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기존 3개 중학교만으로는 2023년 학급당 학생수가 41.9명에 달할 정도로 과밀이 예상된다”며 “영종의 중학생들이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질 낮은 수업을 받을 위기에 처해있다”며 하늘1중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은 유은혜 부총리에게 ‘영종하늘1중 신설안 중앙투자심사 통과 요청서’를 전달했다. 요청서에는 ▲2023년 8,565세대 추가 입주에 따른 과밀학급 우려 ▲초등학생 유발율 지속 증가(‘16년 36.3% → ’20년 41.1%) ▲중학교 진학률 최근 3년간 103.4% ▲도시개발사업 차질 우려 등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담았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중학교는 운서동 공항중학교와 용유동에 용유중학교, 하늘도시에 영종중학교 중산중학교가 있다. 공항중학교는 공항초등학교와 삼목초등학교 학생으로 한 학년에 11학급이 넘고, 용유중학교는 학교 규모가 작고 하늘도시에서 원거리여서 통학이 불가능하다. 송산중앙공원 H14 인근에 설립중인 하늘3중학교는 내년 3월에 개교 예정이며, 이번에 설립을 요청하는 하늘1중학교는 인천과학고 맞은편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중투심 결과는 9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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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 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행했다. 4월 9일부터 중학교·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했고, 16일 목요일부터는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학교·고등학교 1,2학년이 개학한다. 초등학교 1,2,3학년은 20일에 개학하지만 유치원의 휴원은 당분간 계속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온라인 개학을 통한 원격 수업은 네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로는 원격교육 플렛폼을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실시간으로 토론과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수업이다. 두 번째는 지정된 녹화강의 등 학습콘텐츠를 학습하고 이후 교사가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하는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이다. 세 번째는 온라인에서 교사가 제시한 과제를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다시 교사가 학습결과에 대해 피드백 하는 형태다. 마지막으로는 학교 여건에 따라 세 가지 유형을 혼합하거나 학교장이 별도로 인정하는 수업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각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의 기본 컨텐츠와 플렛폼인 EBS 회원가입과 시·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e학습터 가입을 안내했다.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모두 처음 시행하는 온라인 개학으로 학사 일정이 시작된다는 기대도 있지만 서버 다운이나 학생들의 집중력 저하 등의 우려도 있다. 드라이브 스루 교과서 배포. 인천 중구 인천공항초등학교는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11일 토요일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교과서를 배포했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방식도 달라졌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지난 11일 토요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배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한 교과서 배부방식은 학년별로 시간대를 안내해 혼잡을 방지했다. 학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온 학생은 교과서를 받으며 잠깐 이지만 담임선생님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공항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566명의 학생중에 온라인 학습기기가 없는 46명의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테블릿PC를 제공해 모든 학생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 개학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처음 시행하는 것이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이라는 사상초유의 교육 실험을 시작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 학부모는 모두 이 사태가 마무리되고 하루 빨리 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천공항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을 보고 싶은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차를 타고 온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해 주던 6학년 황성희 담임교사는 “온라인 개학이지만 학생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은 같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 우리 아이들을 교실에서 만나 즐겁게 수업하고 싶다”고 했다. 드라이브 스루로 책을 받으러 온 한 학생도 “집에만 있기가 너무 답답한데, 선생님과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학교 급식도 빨리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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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실시간 교육소식 기사

  • 영종초 학생들 ‘체험학습은 즐거워’
      영종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2일 강화도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인천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학습은 해양 환경 체험학습장, 국화리학생야영장, 서사체험학습장, 흥왕체험학습장 총 4곳의 장소로 나누어져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연 생태 체험교육을 주제로 한 해양 환경 체험학습장은 갯벌 생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오염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해양 생태 보전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고,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는 숲 생태 체험 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문제에 대해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인문 생태 체험교육 중심의 서사체험학습장은 전동휠을 타고 한반도와 유라시아 지역 미션을 수행하고, 평화 전망대 견학 후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으며, 흥왕체험학습장은 강화 역사·문화를 배우며 중요성을 인식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숲에서 평소 관심 있던 곤충과 다양한 열매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고, 이번 기회에 강화의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갯벌 체험을 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도 관찰하고, 해양오염의 심각성도 알게 된 시간이었다”라며 체험학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의미하고 뜻깊은 교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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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 키우는 영종초 학생들‘
    정신건강 키우기 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영종초 4학년 학생들. 영종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원하는 마음 피움학교의 일환으로 정신건강 키우기 교실에 참여했다.    이날 4학년 각 학급에서는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자신 및 타인이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명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 갖기, 정신건강을 지키는 수칙 바르게 알기, 정신건강에 관한 정보 바로 알기, 건강한 마음 만들기 교육활동 등이 실시되었다.   교육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정신건강키우기 수칙 3가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영종초등학교는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1, 4학년 정서행동특성 검사를 비롯하여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있는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2024년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중점학교에 선정되어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 병원연계, 전문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은 “이번 정신건강 키우기 프로그램을 계기로 영종초등학교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운 학생은 없는지 서로 살펴주고, 세심한 배려가 깃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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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우리는 노담! 학교주변에서 흡연 싫어요’
      인천영종초등학교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은 지난 31일 교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흡연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5학년 학생 각 반 회장, 부회장(흡연예방동아리)과 함께 진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흡연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하여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하였다.  전체적인 흡연 인구는 감소 추세이지만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은 자꾸 어려지고 있어 이번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은 본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인접한 아파트 및 학교와 이어진 공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도 금연 캠페인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인근 주민은 물론 교내 학생들에게도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교 주변은 금연 구역임을 다시 한번 알리며 간접흡연으로부터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홍보 활동을 하였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 주변에 담배꽁초가 떨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며 “어린이들이 담배와 멀어질 수 있도록 어른들도 학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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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별빛초 과밀학급 더이상 방치 안돼
    영종하늘도시 대부분의 학교가 과밀학급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교육질 저하와 학부모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는 별빛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센텀베뉴 입주 후 학생 많아져 특활실도 교실로 운영, 중구 최대 과밀학교 - 학부모들, 당장 내년부터 4개 교실 부족사태 발생 · 통학구역 재조정해야 - 배준영 의원, 인구유입 예정된 곳은 먼저 학교설립 할 수 있도록 제도보완 할 것 영종하늘도시 대부분의 학교에서 과밀학급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에서 과밀이 가장 심각한 별빛초 학부모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2020년 9월 문을 연 별빛초등학교는 개교 당시 348명 18학급으로 출발했다. 2022년 4월 35학급 802명이던 학생수는 2023년 1,015명으로 올해는 1,26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학생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2023년 3월부터 1,409세대의 센텀베뉴 가 입주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별빛초는 2024년 4월 기준 학급당 26.87명으로 과밀순위가 인천시에서 3등, 중구에서는 1등으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4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는 별빛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주최한 간담회에는 별빛초 학부모들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신성영 시의원, 김광호·한창한·손은비 구의원과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 팀장,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학교운영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별빛초 학부모회에 따르면 센텀베뉴 입주를 앞두고 인천시교육청 등 교육 기관에서 별빛초 학군지가 아닌 구역의 아이들의 배정을 권고했고, 학부모들은 등하교시 대로를 건너야 하는 안전문제와 향후 학생 수 증가로 인한 교실 부족 등 교육환경과 학습의 질 훼손을 우려해 배정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당시 인천시교육청에서 교육환경에 영향을 주게 되면 학구를 재조정 할 수 있다고 설득해 센텀베뉴 거주 학생들의 50%를 받아들었다는 설명이다.     현재 별빛초등학교는 특별활동실 6곳 모두를 교실로 전환해서 사용중이며, 학급 사용 인원수가 24명으로 제한된 늘품꿈터 2실도 겸용 교실로 사용하고 있다.     별빛초 학부모들은 교실을 늘리기 위해 병설유치원 건물에 모듈러교실 설치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에 건의했지만 공사기간(6개월) 중 유치원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특히, 기둥 사이의 간격 등의 문제로 모듈러교실 설치가 불가하다는 설명이다. 학생들이 뛰어놀기에도 좁은 운동장에 설치도 여건상 어렵고 모듈러 설치가 결정되어도 최소 3년이 걸린다는 것은 더욱 큰 문제다.      별빛초 박시우 학부모회장은 “특별활동실과 늘품꿈터까지 교실로 전환해 사용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다”며 “당장 내년에 4개 교실이 부족한 상황으로 교육기관은 검토만 하지 말고 통학구역 재조정 등 학생들을 분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통학구역조정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통학구역조정은 영종초와 학생들을 분산하는 것으로 영종초도 학급당 26.84명으로 별빛초 만큼 과밀학급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영종초는 고학년 학급이 많은 상황으로 6학년 10학급이 졸업하면 현재 7학급인 1학년의 신입생을 더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간담회를 주최한 배준영 의원은 “영종국제도시에 학교설립에 대해서 누구보다 신경을 많이 쓰고 여러 곳에 추진했지만 학교설립 행정은 주민들의 기대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며 “인구유입이 예정된 곳에는 선제적으로 학교가 우선 설립될 수 있도록 제도와 법적 장치가 마련되도록 입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학구역 조정에 대해서 “인근 학교와 학부모들의 입장이 있는 만큼 집단지성으로 합리적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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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태권도로 공동체 정신 함양하는 인천국제고
        인천국제고등학교 지난 24일 ‘2024’ IIHS SPORT FESTIVAL’을 개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으로 학교 체육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오전 첫 순서로 1학년 전학생의 태권도 품새·격파 시범에 이어 시범단의 시범 대련과 격파 과정을 선보였다. 태권도 도복 차림으로 운동장에 입장한 윤건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등은 태권도 품새와 시범 모습을 보며 환호하였다. 특히 1학년 학부모들은 자녀가 인천국제고에 입학한 지 3개월도 안 된 상태에서 질서 정연하게 줄을 맞추고 태권도인의 예의범절과 절도있는 품새 동작에 큰 박수를 보내고 동작 하나하나마다 연신 환호하였다.    1학년 정아현 학생의 어머니 최주희 학부모는 “지난해 인천국제고 입시설명회 때 인천국제고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모두 ‘자기 몸을 스스로 방호하고 우리 민족의 정기인 태권도 교육을 일교일기(一校一技)로 정하여 태권도를 특색있는 국제고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겠다’라는 교장 선생님의 설명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고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으로 우리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일인일기(一人一技)로 음악·미술·체육활동 중 하나를 선택하여 3년 동안 배워서 졸업 후에는 자신이 선택한 한 가지 종목은 제대로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기숙형 학교에서 요구되는 공동체 생활을 위해서도 우리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 정신이 꼭 필요한 과정으로 많은 학생들이 1단 이상의 승단심사를 통과하고 있다.   이날 시범을 보인 국제고 17기 학생들은 10월 해외교육문화체험활동 중 미국 교육기관이나 관계기관 방문 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오후 일정으로 학급별 댄스 경연대회, 실내 구기 경기가 진행되었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최고 열띤 응원을 끌어낸 ‘사제동행 농구 경기’는 어느 한쪽을 응원하지 않고 모두를 응원하여 스승과 제자 모두를 하나 되게 하는 멋진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어진 시상식 이후에 깜짝 쇼로 이루어진 ‘선생님과 함께 춤을’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을 모시고 나와서 선생님과 함께 춤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명장면으로 이날 참석한 모두에게 웃음보따리 큰 선물을 안겨 주었다.  김정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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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오늘은 우리들 세상~~
          영종초등학교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전교생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열었다.    영종초등학교는 기존에 교내에서 진행하던 학년별 체육대회를 확장하여 지역 사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늘체육공원에서 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더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며 즐거운 체육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중구청과 중구시설관리공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개인달리기를 시작으로 하늘 높이 슛, 바쁘다 바빠, 한 마음 한 방향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들이 운영되었고 마지막에는 체육대회의 꽃인 청백 계주를 통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동시에 팀원들과 협력하여 게임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학부모들도 게임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경기 운영에 도움을 주며 학생, 교사, 학부모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로 진행되었는데 4학년 한 학생은 “하루종일 넓은 잔디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서 너무 즐겁다. 매일 오늘같이 체육대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체육대회 소감을 말했다.   영종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중구청과 중구시설관리공단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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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운서초 학생자치회, ‘어린이날 놀자학교’운영에 전교생 큰 호응
      운서초등학교는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놀자학교’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회원들이 어린이날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였고, 그중 전교생이 다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들로 기획되었다.   첫 번째로 함께 한 놀이는 ‘숨은 글자를 찾아라!’이다. 학생자치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교생에게 전하고 싶은 축하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던 중 숨바꼭질 놀이처럼 교내 곳곳에 글자를 숨겨두고 찾게 한 후, 축하 메시지를 완성하면 놀잇감을 선물로 주기로 했다. 학생들이 완성한 문장은 ‘너는 특별하고 소중해’였고, 4학년 한 학생은 “문장을 완성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고, 숨어 있는 글자를 찾느라 친구들과 돌아다니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1학년 학생은 “우리 반에서는 내가 당첨이 되어 공기놀이를 한 통 받았는데 내가 받은 놀잇감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게 되어 좋았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로 함께 한 놀이는 ‘굴려라, 마음 주사위!’였다. 지난 3일 등굣길, 학생들은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메시지에 따라 응원도 받고 간식도 받았다. 이 주사위는 보통의 숫자 주사위가 아닌 ‘넌 충분히 멋져!’, ‘넌 소중해’, ‘항상 응원할게’와 같이 학생회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주사위이다.    2학년 박 모 학생은 “주사위를 굴려서 ‘넌 소중해’와 ‘사랑해’가 나왔는데 학생회 형, 누나들이 큰 소리로 이 말을 외쳐주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3학년 이 모 학생은 “주사위 2개에 같은 문구가 나와서 간식을 2배로 받게 되었는데 기분이 하늘을 날 듯 기뻤고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통해 전교생은 아침 등굣길부터 행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꽉 찬 하루가 되었다.   마지막은 ‘너영나영~ 인생네컷 사진찍기’였다. 5월은 어린이날이 있기도 하지만, 학교 체육대회도 예정되어 있어 친구들 또는 체육대회에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놀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만들기로 했다. 학부모회와 협의한 결과, 포토존과 사진 찍기 소품은 학부모회에서 준비를 도와주셨고 학생자치회 회원들은 학생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멋진 추억을 선사하였다.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놀자학교’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회장은 “학생자치회가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너무 보람되고 뿌듯했습니다. 친구들과 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항상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운서초 학생자치회 지도를 맡은 선생님은 “한때 재미있게 봤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드라마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습니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라는 대사가 교사인 저에게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운서초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라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운서초 학생회는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운서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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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독서의 즐거움 배우는 운서초 학생들
        인천운서초등학교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세계 책의 날’은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서거일 및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의 날’에서 유래했다.   운서초등학교 도서관은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학생들에게 올해 새로 구독을 원하는 정기간행물에 투표하면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받아 가는 ‘과월호 정기간행물 드림(Dream)’을 진행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심청 이야기 원화 전시’와 연계한 독후 활동과 숨겨진 책 제목을 적어 문장을 완성하는 ‘북퀴즈, 책 암호를 풀어라’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책과 연계한 독서 체험 행사인 ‘책 모양 디폼블럭 키링 만들기’가 운영되었고, 자가대출반납기와 연계한 AI 책 추천 인증 미션이 진행되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운서초 관계자는 “앞으로 학생들이 도서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읽걷쓰의 중심지로써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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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마음도 몸도 건강한 금산분교장 학생들
      금산분교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하나가 되는 우렁찬 함성이 메아리쳤다.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는 지난 26일 금산분교 전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금산분교장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공동체 사이의 건강한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금산분교장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체육대회를 즐기면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단거리 달리기, 자기부상열차, 공굴리기, OX퀴즈, 판뒤집기, 징검다리 건너기, 바람잡는 특공대, 림보게임, 전체 계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한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적 목표 성취와 함께 교우관계 개선의 효과도 가질 수 있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부모님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 공동체 간의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장이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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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디지털로 앞서가는 영종초 학생들
      영종초등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6일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W·AI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6차시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관련한 내용들을 직접 만들고 실행시키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교시부터 3교시까지는 ‘프로그램별 SW·AI교육 기초수업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코딩 실습 전 ‘QuickDraw’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체험이 선행되었다. 학생들이 컴퓨터로 그린 그림을 인식하여 결과물로 나타내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의 학습 방법 중 하나인 수많은 데이터로부터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의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선행경험을 통해 4~5교시에서 ‘메이크코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버전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프로그램 코딩을 하였다. 1인 1노트북, 1인 1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SW코딩으로 로봇을 조작하고, 실행 과정에서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며, 순차와 반복, 조건문을 이해하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AI로봇으로 실현된 플레이스테이션, AR 리듬게임, 춤추는 로봇 공연 관람 등을 체험하며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기술에 흥미를 가지며, 체계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최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내가 직접 그 기초를 체험해 볼 수 있어 뿌듯했다”며 수업의 소회를 전했다.    영종초 전정심 교장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학생들이 실력을 쌓고 미래 디지털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자라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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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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