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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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총력
      인천 중구가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일자리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9일 구청장과 용역 수행업체인 인천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관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구 고용위기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인천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비전 아래 총 3대 정책목표,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효율적이고 협력적인 고용위기 대응’, ‘인천 중구가 주도하는 상생적 일자리복원’, ‘공항경제권의 혁신적 산업재생’의 3대 정책목표 아래 4대 추진전략으로 ▲위기대응체계재구축 ▲노동자고용안정화 ▲산업생태계 유지복원 ▲법제도개선추진이 있다.   주요 과제로는 위기대응체계 재구축 과제로서 산업고용위기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고용자 노동 안정화를 위한 고용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등 총 14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항 항만 여객산업 생태계 붕괴 및 지역 고용 경제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홍인성 구청장은“중구 고용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고용위기 극복 대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탄력성을 확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진행했다”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 용역을 최종 마무리 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고용위기극복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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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홍인성 중구청장, 민심 행보 나서
    홍인성 중구청장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과 통장이 함께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295개 통의 주요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 현장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소통이 제한적임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소통하면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타이틀 아래 추진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중구 관내 12개 동별 일정에 맞춰 각 통반별 주요 민원 또는 사업현장을 구청장이 도보로 이동하며 관내 골목골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줬던 신문고를 모티브로 중구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각종 민원사항 해결하기 위한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방문은 평소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어도 민원절차 등 방법을 몰라 감수해야 했던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구청장을 직접  만나 건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27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 및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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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민관이 함께 깨끗한 바다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 인천 중구, 지역주민-단체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인천 중구는 30일 지역주민과 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광탐방로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영종·용유·무의도 지역이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인천 중구는 지역주민 및 봉사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중구는 30일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광탐방로 해변을 가득 채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중구 농수산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이성태 의원과 광명·포내 어촌계, 하나개해수욕장 번영회, 용유동 주민자치회 및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깨끗한해양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행한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에 5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는 대부분 폐스티로폼이나 그물 등 폐어구와 페트병과 1회용 플라스틱 용품과 비닐이 대부분이었다. 육지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줄이려면 어민들의 의식전환과 폐어구 수거보상제도가 정착되어야 하고, 1회용품 줄이기도 생활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해양쓰레기는 한 번 치우면 또 바닷물에 밀려와 끝이 없다”며 “스티로폼 같은 폐어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어민들에게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1회용품 줄이기 생활화는 물론 정기적인 해변 정화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해변 정화활동을 주관한 농수산과에서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좋은 인상을 남기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가 많이 상륙하는 주요 해변을 찾아 정기적으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민간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효과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설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하나개 해변은 무의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나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오점이 되고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범시민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관광활성화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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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영종국제도시 해변이 깨끗해진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영종·용유·무의도 해변은 여행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바다에서 떠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천 중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계적인 해변관리와 함께 지역주민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해변지킴이 채용해 해안쓰레기 수거하고 일자리도 창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영종·용유 해변은 접근성이 좋아 여행객이 많이 찾지만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가 해안가로 떠 밀려와 자연경관을 해치는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구가 바닷가 정비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해양쓰레기 수거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도 꽤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인근 해양환경을 깨끗이 보전하기 위해 2021년 국비와 지방비 예산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해변지킴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3월 9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바닷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 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 중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바닷가 해안쓰레기 수거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 후, 오는 3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9개월간 해안쓰레기 상시 수거인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작년까지 쓰레기수거 용역업체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다. 하지만 올해 ‘해변지킴이 사업’예산을 추가로 편성,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체계를 갖춰 수시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 처리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채용공고 관련 세부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해변지킴이 사업’으로 해안쓰레기 상시 수거인력을 확보하면 즉각적으로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며“영종도의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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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인천 중구, 청년 취업 돕는다
      인천 중구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20명을 22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까지 알선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전액 구비로 추진한다.   -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총 20명 모집   인천 중구는 2021년도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코로나19 시대 취업취약자인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취업연계까지 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전액구비로 추진된다.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65% 미만, 재산은 3억 원 이하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區)의 자체 선발기준과 심의회를 거쳐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구청 및 보건소, 동(洞) 행정복지센터, 구(區) 산하기관 등에서 일반 및 복지행정 보조 업무에 종사할 예정이다.(관련문의 ☎760-6920)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업들의 사원 채용 방식이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바뀌는 등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는 더욱 가혹한 현실로 다가온다. 구에서 실시하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이 경력형성과 경제적인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일자리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확보로 구민 대상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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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인천 중구,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구는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 중구가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회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계대상에서 구는 결산서의 공시와 언론홍보를 통해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보고하여 주민의 회계신뢰도와 정책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점이 우수상 수상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구는 2018년 제1회 우수상, 제2회 대상, 올해 제3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하며, 투명한 재정운용과 회계신뢰도에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민·관·언 협력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보고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의 평가방식은 학계, 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각 지자체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재무보고 정보 등을 토대로 평가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인성 구청장은 “구정운영에 주민과 소통의 창을 더욱 확대하여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회계운영을 통해 정책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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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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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 꿈 키울 둥지 만든다
    -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 개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 유수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배준영 국회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과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영종국제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아 참석해 청소년수련관 조성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비 27억 4천만원, 시비 8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영종초 6학년 김시호 학생은 “우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하면 자주 와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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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용유 하늘전망대’ 일반에 개방
    - 일출·일몰 및 매도랑·사렴도 등 해안풍광 감상 명소 - 장애인과 노약자는 가파른 계단 오를 수 없어 개선 필요   인천 중구는 20일 거잠포입구에 조성한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거잠포 입구에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용유하늘전망대’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개방됐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의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었다. 지난 3월 착공해 7월 31일 준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그동안 문을 닫고 있었다. 지상에서 26m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는 나무위의 둥지를 형상화 했고 높이는 16m에 달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부터 무의도까지 서해바다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매도랑과 사렴도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용유하늘전망대가 들어선 거잠포 일대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수 천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전망대 개방으로 여행객들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저녁에 해넘이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으로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에 하차하거나 버스를 타고 거잠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공항회타운에 주차하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20일 열린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에서 홍인성중구청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한 중구 도시공원과에서는 전망대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 둥지 모양을 형상화 했고 야간에도 은은한 실루엣 조명으로 연출했다. 다만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관식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용유 하늘전망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추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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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 탄력
       인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관광특구활성화사업’ 문체부 공모에 선정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 중구는 순환형 테마탐방로로 개항역사 문화자원 활용과 교육관광자원화 사업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특구활성화사업’은 전국 33개 관광특구 중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고, 2021년 사업실적 평가를 거쳐 2022년 사업비를 확정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은 개항역사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근대역사의 발상지이자 주무대인 개항장을 길을 따라 역사적 발자취와 개항문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순환형 테마탐방로이다.   구는 2021년은 스마트둘레길 조성, (가칭)순례지기 양성, 역사이정표(상징조형물) 설치 및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2022년까지 탐방교재 및 프로그램 운영, 쌈지쉼터 및 관광편의시설 설치, 가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총 12억 원을 신청하였으나 공모과정에서 일부 사업 축소로 8억 원(국비4억, 시비2억, 구비2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개항장 일원이 김구, 스마트관광, 문화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개항장만이 지닌 콘텐츠를 특화시켜 차별화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인천시에서 선정된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인해 일부사업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2022년까지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여 개항장을 명실상부 명품 도보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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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 열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중구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 병원설립까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체계 공백 대책도 마련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14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회의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 중구는 그동안 종합병원 유치 실무T/F팀 활동과 연구용역을 통한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요청,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전을 전개하여 왔다. 그간 공론화의 성과로 전담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시의회, 경제청, 중구청, 공항공사, LH등 6자 협의체를 구성해 2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올해 미래병원경영컨설팅을 통해‘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했다.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활성화시켜 6자 협의체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종합병원은 정책적으로 풀 문제로 현재는 구도심에 종합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이 안되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분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종보고서에 종합병원 규모가 30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병원 수요를 감안했을 때 큰 적자가 예상된다”며 “50병상 규모부터 만들어 점차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유치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국제공항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할 계획으로 종합병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휴양시설을 세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종합병원 건립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기간에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해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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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해결에 민·관 적극대처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구성 인천중구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영종국제도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민원해결을 위한 ‘민원분쟁조정협의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01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20년이 된 운서동 공항신도시는 약 5,400세대의 공동주택이 있으나 오랜 기간 동안 안정화 되어 있어 큰 민원은 없다. 하지만 2012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2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영종하늘도시는 입주 기간이 공항신도시에 비해 짧고 신규로 입주하는 세대가 많아 건설사와 하자는 물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간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했다.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은 국제도시건설국장과 건축허가과장이며,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협의회 위원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5명, 관리소장 3명, 주민자치위원 5명, 지역시민단체 6명 등 총19명을 위촉했다.   중구는 오는 17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 운영은 민원인이 요구하거나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입주예정인 아파트도 사전점검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동주택관리업무 가이드라인도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입주예정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도 소통 채널을 만들어 민관협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구는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민원 당사자들 간의 협상이나 절충방안 제시해 화해를 유도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간과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고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소송까지 가는 사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를 통해 화해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구청 건축허가과 이병호 과장은 “공동주택내 이해관계자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원들이 합의점을 찾아내 제시함으로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 만들기에 일조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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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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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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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쓰담쓰담 우리동네’ 쓰레기 줍기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센터 영종분소 주변(운중로 14번길 29)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쓰담쓰담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쓰담쓰담 우리동네’ 프로그램의‘쓰담’은 ‘쓰레기를 담자’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해 보자는 의미의 줍깅(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건강가정센터 영종분소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등을 주운 이후에는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우리 덕분에 동네가 깨끗해졌다’며 뿌듯해 했다. ‘쓰담쓰담 우리동네’ 프로그램은 올해 11월말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오는 5월에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에서 진행 예정이다. (문의: 운서 공동육아나눔터 032-76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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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운서동에 나타난, 익명의 기부천사
    인천 중구 운서동은 지난 19일 50대 중년 남성이 운서동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기부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관련 홍보지를 보고 아직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후원을 결심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최점호 운서동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기를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가 건넨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운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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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인천 중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 중구는 21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 유공자, 장애인복지단체,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단체와 시설이 주관해 개최한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장애인을 위해 유튜브 중구TV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시 진행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이 자리가 장애의 편견과 차별을 뛰어 넘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 사는 복지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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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인천중구의회,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절대 반대 성명!
    인천 중구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행위는 전 세계인을 피폭자로 만드는 핵폭력 행위이고 오만한 행위이며 제국주의적 폭력으로 규탄받아 마땅하다’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이는 일본 내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 내부에서조차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 역시 일본 정부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의원들은 이어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방출하려는 태평양은 온화한 기후의 유지와 식량 에너지의 공급 등 지구생명체 탄생의 요람이자 전 인류가 공유하는 수역으로서 이해득실이라는 경제적 논리를 떠나 전 세계적이고 전 인류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에 일본이 인접국가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과정 없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것은 일본의 극단적인 이기주의적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는 정화처리 후에도 삼중수소와 세슘, 스트론튬 등 방사성 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어 DNA 변형과 세포 사멸을 유발하여 결국 해양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인류의 건강에 악영항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중구의회는 인류의 자산인 바다의 오염을 방지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본 정부에 단호히 맞설 것을 밝히면서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즉각 철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관한 모든 정보를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 ▲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도에 대해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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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인천 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총력
      인천 중구가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일자리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9일 구청장과 용역 수행업체인 인천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관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구 고용위기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인천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비전 아래 총 3대 정책목표,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효율적이고 협력적인 고용위기 대응’, ‘인천 중구가 주도하는 상생적 일자리복원’, ‘공항경제권의 혁신적 산업재생’의 3대 정책목표 아래 4대 추진전략으로 ▲위기대응체계재구축 ▲노동자고용안정화 ▲산업생태계 유지복원 ▲법제도개선추진이 있다.   주요 과제로는 위기대응체계 재구축 과제로서 산업고용위기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고용자 노동 안정화를 위한 고용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등 총 14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항 항만 여객산업 생태계 붕괴 및 지역 고용 경제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홍인성 구청장은“중구 고용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고용위기 극복 대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탄력성을 확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진행했다”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 용역을 최종 마무리 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고용위기극복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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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홍인성 중구청장, 민심 행보 나서
    홍인성 중구청장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과 통장이 함께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295개 통의 주요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 현장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소통이 제한적임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소통하면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타이틀 아래 추진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중구 관내 12개 동별 일정에 맞춰 각 통반별 주요 민원 또는 사업현장을 구청장이 도보로 이동하며 관내 골목골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줬던 신문고를 모티브로 중구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각종 민원사항 해결하기 위한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방문은 평소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어도 민원절차 등 방법을 몰라 감수해야 했던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구청장을 직접  만나 건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27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 및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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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인천영종소방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화재안전대책 추진
    영종소방서는 코로나19 백신 관련시설의 화재안전성 확보를 위해 예방접종센터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인천 중구 예방접종센터는 운서동 하늘문화센터에 마련되어 4월 29일부터 올해 말 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소방서는 안전한 접종센터운영을 위해 전기, 가스, 환경 등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전 합동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비대면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분기별 한차례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아나필락시스 등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고, 신속한 화재대응을 위해 백신 보관장소 연소 확대 방어훈련을 추진하고, 취약시간 화재예방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예방접종센터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연말까지 소방간부 지정담당제를 운영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1회 이상 화재 안전분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현 서장은 “ 화재와 여러 유형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 예방, 대응분야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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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22일은 지구의 날. 10분간 불 꺼요
    인천 중구는 오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기후변화주간의 대표적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 중구청을 비롯한 공공건물의 소등을 실시하고 아파트, 상가 등 구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개인 컵 및 이면지 사용하기 ▲외출 및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짧은 소등 시간이지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기후변화주간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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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인천고용센터 이동출장소 운영
    인천시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고용센터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를 운영한다. 인천시는 영종 주민의 고용지원행정 이용편의를 위해 ‘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중구청에서 홍인성 중구청장,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 조오현 인천고용센터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서로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는 4월 21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부터 15시까지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2실에서 운영된다. 인천고용센터가 직원 2명을 배치해 실업급여 신청과 실업인정, 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센터의 주요업무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21년 3월 현재 영종도의 주민등록 인구수는 94,436명으로 중구 전체인구 139,325명 중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19년 기준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수는 5,171개로 중구의 38%에 달하며, 종사자수는 중구전체의 55%인 57,025명으로 고용지원행정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인천고용센터(032-460-4969)나, 중구 일자리센터(032-746-6924), 또는 인천시 일자리경제과(032-440-4244)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동출장소 개소를 계기로 영종 주민의 고용센터업무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1회 운영을 시작으로 이용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과 업무범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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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 폭탄 조심
    인천 중구는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가 현행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되어 승용차는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이 부과된다.   중구는 과태료 상향에 대한 현수막 게첩, SNS 안내 등을 통해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에 동참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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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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