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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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메카 된다
      영종·용유도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 1단계 사업’의 준공식이 지난 9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과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 도로 조성을 축하했다.   - 하늘바다길 구읍뱃터부터 용유역까지 해안일주 자전거 도로 준공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성지’가 될 전망이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종국제도시 하늘·바다길 조성 1단계 사업’ 준공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 도로 조성을 축하했다.   하늘바다길 1단계 사업은 영종해안남로 용유역부터 신불IC까지 7.6Km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48억이 투입됐다. 1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구읍뱃터부터 씨사이드파크, 인천대교 기념관을 거쳐 신불IC까지 기존에 조성된 약 10Km의 자전거도로와 연결되어 영종도 남측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됐다.     영종·용유를 일주하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중구는 영종북측해안도로에 2단계 구간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운서동 삼목선착장~왕산교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길이는 9.3㎞에 이른다. 구는 이 가운데 인천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삼목선착장~운북나들목 구간은 협의를 통해 해안데크를 설치해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 중구가 영종·용유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해 ‘자전거 메카’로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의 여가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무의도에 신설도로나 설계중인 도로에는 자전거 길이 빠져있어 반영이 필요하다. 준공식에서 인천 중구의회 최찬용 의장은 무의도 도로를 설계하고 발주하는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자전거 도로 반영을 주문하기도 했다.   하늘바다길 1단계 사업은 영종해안남로 용유역부터 신불IC까지 7.6Km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48억이 투입됐다. 1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구읍뱃터부터 씨사이드파크, 인천대교 기념관을 거쳐 신불IC까지 기존에 조성된 약 10Km의 자전거도로와 연결되어 영종도 남측해안도로를 시원하게 달릴 수 있게 됐다.   매일 아침 남측해안도로에서 자전거 라이딩을 한다는 지역주민 한상진씨는 “인천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인천대교, 한국 최초 등대가 설치된 팔미도, 바다 새들의 군무, 갯벌에서 각종 해산물을 채취하는 어민들,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모습들을 바라보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며 “특히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라이딩을 할 수 있어 최고의 힐링 자전거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도로 건설로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국제대회나 철인3종경기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다”며 “세계적인 공항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가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고 국제도시에 걸맞는 위상이 확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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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배준영 의원, 지역현안 해결에 33억원 확보
           배준영 국회의원이 재난안전에 대비하고 지역현안 해결 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 원을 확보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배준영 의원이 인천 중구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9억 원으로 영종국제도시 방범용 CCTV 설치 3억 원, 운서동 노후 어린이공원 보수 6억 원이다. 이외에 강화군 인화성 배수갑문 증설 및 호안정비 7억 원, 마니산 등산로 시설개선 5억 원, 옹진군 문갑도·울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 8억 원, 소이작 농어촌도로 163호선 복구 4억 원 등 총 33억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영종동 11곳, 운서동 5곳을 비롯해 중구 內 총 27곳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운서동 나리공원 등 ‘노후 어린이공원 보수·보강’에 투입된다.   또 강화군 양사면의 인화성 배수갑문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수의 배수를 감당하기에 부족하고, 배수로 인한 ‘이상 갯골’까지 형성돼 교동대교 교각을 위협하고 있어 ‘인화성 배수갑문 증설 및 호안정비’와 ‘마니산 등산로 계단 설치’에도 쓰이게 된다.   옹진군의 경우, 등·초본 발급 등 간단한 업무조차 배를 타고 본도에 방문해야 하는 만큼 ‘덕적면 문갑도·울도 행정지원센터 건립’과 지난해 집중호우로 호안도로의 유실된 피복석 등을 복구하는 ‘자월면 소이작 농어촌도로 163호선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중구·강화군·옹진군 재난안전에 신속히 대응·대비하는 한편, 주거환경을 개선해 우리 주민들의 삶의 질이 보다 높아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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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홍인성 중구청장, 대한민국뉴리더대상 수상
        - 지역균형발전·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 노력해온 공로 인정 - ‘백범 김구 역사거리 추진’ 등 지역 특색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에 큰 역할   홍인성 중구청장이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뉴리더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뉴리더대상은 중견 언론인 모임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홍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균형발전을 꾀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과 주민 구정참여에 노력해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백범 김구 등 중구의 독립운동사를 개항장과 연계해 이를 관광자원화하며, 백범 김구 역사거리 조성과 답동성당 관광자원화사업 건설공사 추진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했다. 또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설립 추진과 영종복합공공시설·중구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주민을 위한 생활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과 어린이집, 학교 등에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복지도시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으로 주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써왔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청 전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며 구민들께서 앞장서서 함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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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천 중구, 2억 원짜리 백사장 청소기를 고철로 방치
      - 용유·무의 해수욕장은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변 관광지로 해변관리는 필수 - 모래사장 관리 위해 고가의 장비를 사 놓고 활용 못해 방치하는 것은 큰 문제   모래사장에 이물질을 걸러내 해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백사장 청소기 ‘샌드크래프트’가 운전자를 찾지 못해 2년째 방치되고 있다. 용유·무의 지역 해변 관리를 위해서는 필요한 장비인 만큼 전담 인력을 채용해 운용되도록 해야 한다.   인천 중구가 백사장 청소를 위해 구입한 고가의 장비를 2년째 운행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도 기계를 운전할 사람이 없어 운행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수욕장 백사장을 청소하는 장비는 샌드크래프트라는 중장비로 부산에 소재한 기업에서 특허를 출원해 제작한 제품이다. 장비 제작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해수욕장의 모래를 15~20cm를 파내면서 조개껍데기나 담배꽁초, 깨진 병조각 등 1.5cm 이상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래속에 공기층을 확보해 푹신한 백사장을 만든다고 한다. 또한 장비가 운행하면서 모래를 뒤집어 모래속에 서식하는 각종 병원균들이 자외선으로 살균되도록 해 깨끗한 해수욕장을 조성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장비의 성능이 입증되어 부산, 포항, 울산, 완도군 등 해수욕장이 많은 지자체는 직접 구매하거나 이 업체에 용역을 주어 해수욕장 백사장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인천 중구도 국가지정 해수욕장인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과 자연발생 유원지인 선녀바위·실미해수욕장의 백사장 관리를 위해 이 업체에 용역을 주고 2017년과 2018년에 해수욕장 관리를 해 왔었다. 그러나 기계 임차비와 기사 인건비가 포함된 용역비가 고액이고 매년 고정적인 지출이 예상되어 중구는 2019년 5월에 약 2억 원을 들여 샌드크래프트를 구매하게 된다.   2017년 6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샌드크래프트가 백사장을 정비하고 있는 모습. 샌드크래프트는 해수욕장의 모래를 파내면서 조개껍데기나 담배꽁초, 깨진 병조각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모래속에 공기층을 확보해 푹신한 백사장을 만든다.   문제는 2019년 8월에 납품 받은 샌드크래프트가 4개월 밖에 운행하지 못하고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다. 이 장비를 운행하던 임기제 공무원 운전자가 지병으로 사망하고 후속으로 장비를 관리할 후임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샌드크래프트는 앞 뒤 바퀴가 다 구동해 4개의 모니터를 보면서 손으로 조정해야 하는 복잡한 운전 때문에 수개월간 교육을 받아야 해 아무에게나 맡길 수도 없는 상황이다. 중구에서는 지난해 이 장비를 숙련되지 않은 다른 운전자에게 맡겼다가 두 차례 사고를 내기도 했다.      중구 기반시설과 관계자는 “지난해 초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차량운행을 맡기려 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최근 제작업체에 운전 인력 파견을 의뢰 했지만 성수기인 관계로 여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2억 원에 구매한 장비관리도 문제다. 4개월을 사용한 장비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방치되어 있다. 장비 제작업체 관계자는 “바닷가에서 작업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작업후에는 세차와 함께 윤활유를 발라주어야 부식을 예방할 수 있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창고에 보관하거나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가림막 조치라도 해 두어야 오랫동안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부산 해운대나 완도군 등 장비를 구매한 지자체는 전담 인력을 두고 장비 운행과 정비를 맡아 백사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장비도 정비를 잘해 내구연한을 넘기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왕산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조개껍데기가 띠를 만들고 있다. 용유와 무의도 해변에는 바다에서 밀려온 조개껍데기와 몰지각한 행락객들이 버린 담배꽁초, 깨진 병조각이 있어 모래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이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모래사장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 바닷가 주민들의 의견이다.   용유도의 한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는 “용유와 무의도는 바다를 즐기려는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인데 백사장을 깨끗하게 하는 고가의 장비를 사 놓고도 운전자를 못 구해 운행을 못한다는 것은 비싼 고철을 모셔두고 있는 꼴”이라며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해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런 장비를 운행하는 공무원이 바닷가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일꾼으로 충분한 급여와 신분을 보장하는 전담 공무원으로 채용해 해변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KT가 이동통신망 빅데이터를 분석한 전국해수욕장 방문자 자료에 따르면 을왕리해수욕장은 6위, 왕산해수욕장은 8위로 조사되었다. 수도권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수욕장에 안전사고 예방과 여행객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해변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7월 1일이면 용유도와 무의도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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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인천 중구 공무원들, 어려운 지역주민 위해 300만원 쾌척
      인천 중구 사회복지직 공무원 115명이 소속된 인천광역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먹거리 나눔사업’에 써 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의 성금을 인천 중구에 기탁했다.   - 인천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먹거리 나눔사업’지원 위해 성금 기탁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지역 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8일 ‘먹거리 나눔사업’에 써달라며 인천 중구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인천광역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15명의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으로 2년 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 및 수해가구 지원 등 중구 구민을 위한 사업에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주민을 위해 추진 중인 ‘먹거리 나눔사업’에 기부하게 되었다.   인천 중구가 추진하고 있는 ‘먹거리 나눔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나눔 제공기관을 찾아가면 반찬 등 다섯가지 먹거리를 바로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이다. 나눔 제공기관으로는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원도심에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부설 푸드뱅크를 선정해 운영중이다.    인천광역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영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기부하게 되어 어느 때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주민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인천광역시중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위한 사업에 중구 공무원들이 직접 기부를 해 더욱 뜻이 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의 어려움을 잘 보살피고 중구의 복지 발전을 위해 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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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인천 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총력
      인천 중구가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고용환경에 대해 분석하고 일자리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9일 구청장과 용역 수행업체인 인천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 관련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구 고용위기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인천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 비전 아래 총 3대 정책목표,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효율적이고 협력적인 고용위기 대응’, ‘인천 중구가 주도하는 상생적 일자리복원’, ‘공항경제권의 혁신적 산업재생’의 3대 정책목표 아래 4대 추진전략으로 ▲위기대응체계재구축 ▲노동자고용안정화 ▲산업생태계 유지복원 ▲법제도개선추진이 있다.   주요 과제로는 위기대응체계 재구축 과제로서 산업고용위기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고용자 노동 안정화를 위한 고용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등 총 14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항 항만 여객산업 생태계 붕괴 및 지역 고용 경제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항공·항만과 지역 고용위기의 인과관계를 도출하고 중앙정부, 인천시와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11월 착수돼 이번에 완료됐다.   홍인성 구청장은“중구 고용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고용위기 극복 대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탄력성을 확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진행했다”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대안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정책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연구 용역을 최종 마무리 하고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고용위기극복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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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홍인성 중구청장, 민심 행보 나서
    홍인성 중구청장이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과 통장이 함께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295개 통의 주요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 현장을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과의 소통이 제한적임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소통하면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타이틀 아래 추진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중구 관내 12개 동별 일정에 맞춰 각 통반별 주요 민원 또는 사업현장을 구청장이 도보로 이동하며 관내 골목골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줬던 신문고를 모티브로 중구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각종 민원사항 해결하기 위한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현장방문은 평소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이 있어도 민원절차 등 방법을 몰라 감수해야 했던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구청장을 직접  만나 건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 27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5월말까지 이어지는 현장방문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 및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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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민관이 함께 깨끗한 바다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 인천 중구, 지역주민-단체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인천 중구는 30일 지역주민과 단체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광탐방로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영종·용유·무의도 지역이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인천 중구는 지역주민 및 봉사단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중구는 30일 무의도 하나개 해상관광탐방로 해변을 가득 채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중구 농수산과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이성태 의원과 광명·포내 어촌계, 하나개해수욕장 번영회, 용유동 주민자치회 및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속 깨끗한해양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시행한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에 5톤 트럭 3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는 대부분 폐스티로폼이나 그물 등 폐어구와 페트병과 1회용 플라스틱 용품과 비닐이 대부분이었다. 육지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줄이려면 어민들의 의식전환과 폐어구 수거보상제도가 정착되어야 하고, 1회용품 줄이기도 생활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해양쓰레기는 한 번 치우면 또 바닷물에 밀려와 끝이 없다”며 “스티로폼 같은 폐어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어민들에게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1회용품 줄이기 생활화는 물론 정기적인 해변 정화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해변 정화활동을 주관한 농수산과에서는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좋은 인상을 남기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해양쓰레기가 많이 상륙하는 주요 해변을 찾아 정기적으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민간봉사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효과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설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하나개 해변은 무의대교 개통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이나 해안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오점이 되고 있다”며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범시민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관광활성화는 물론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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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영종국제도시 해변이 깨끗해진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영종·용유·무의도 해변은 여행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바다에서 떠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천 중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계적인 해변관리와 함께 지역주민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해변지킴이 채용해 해안쓰레기 수거하고 일자리도 창출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영종·용유 해변은 접근성이 좋아 여행객이 많이 찾지만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해양쓰레기가 해안가로 떠 밀려와 자연경관을 해치는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구가 바닷가 정비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중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해양쓰레기 수거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도 꽤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인근 해양환경을 깨끗이 보전하기 위해 2021년 국비와 지방비 예산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해변지킴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3월 9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바닷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 중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 중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바닷가 해안쓰레기 수거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이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한 후, 오는 3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9개월간 해안쓰레기 상시 수거인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작년까지 쓰레기수거 용역업체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다. 하지만 올해 ‘해변지킴이 사업’예산을 추가로 편성,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수거체계를 갖춰 수시로 발생하는 해안쓰레기 처리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채용공고 관련 세부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해변지킴이 사업’으로 해안쓰레기 상시 수거인력을 확보하면 즉각적으로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며“영종도의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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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인천 중구, 청년 취업 돕는다
      인천 중구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20명을 22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연계까지 알선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전액 구비로 추진한다.   -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 총 20명 모집   인천 중구는 2021년도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은 코로나19 시대 취업취약자인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취업연계까지 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전액구비로 추진된다.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65% 미만, 재산은 3억 원 이하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區)의 자체 선발기준과 심의회를 거쳐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구청 및 보건소, 동(洞) 행정복지센터, 구(區) 산하기관 등에서 일반 및 복지행정 보조 업무에 종사할 예정이다.(관련문의 ☎760-6920)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업들의 사원 채용 방식이 정기채용에서 수시채용으로 바뀌는 등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는 더욱 가혹한 현실로 다가온다. 구에서 실시하는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이 경력형성과 경제적인 자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일자리사업 발굴 및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확보로 구민 대상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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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6
  • 인천 중구,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우수상’
    구는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 중구가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영한 점을 인정받아 회계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제3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계대상에서 구는 결산서의 공시와 언론홍보를 통해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보고하여 주민의 회계신뢰도와 정책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점이 우수상 수상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구는 2018년 제1회 우수상, 제2회 대상, 올해 제3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하며, 투명한 재정운용과 회계신뢰도에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민·관·언 협력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재무보고의 유용성과 품질 제고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모범적으로 재정을 운용·보고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의 평가방식은 학계, 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각 지자체에 대한 설문조사 및 재무보고 정보 등을 토대로 평가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인성 구청장은 “구정운영에 주민과 소통의 창을 더욱 확대하여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회계운영을 통해 정책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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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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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 꿈 키울 둥지 만든다
    -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 개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 유수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배준영 국회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과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영종국제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아 참석해 청소년수련관 조성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비 27억 4천만원, 시비 8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영종초 6학년 김시호 학생은 “우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하면 자주 와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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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용유 하늘전망대’ 일반에 개방
    - 일출·일몰 및 매도랑·사렴도 등 해안풍광 감상 명소 - 장애인과 노약자는 가파른 계단 오를 수 없어 개선 필요   인천 중구는 20일 거잠포입구에 조성한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거잠포 입구에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용유하늘전망대’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개방됐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의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었다. 지난 3월 착공해 7월 31일 준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그동안 문을 닫고 있었다. 지상에서 26m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는 나무위의 둥지를 형상화 했고 높이는 16m에 달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부터 무의도까지 서해바다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매도랑과 사렴도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용유하늘전망대가 들어선 거잠포 일대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수 천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전망대 개방으로 여행객들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저녁에 해넘이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으로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에 하차하거나 버스를 타고 거잠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공항회타운에 주차하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20일 열린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에서 홍인성중구청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한 중구 도시공원과에서는 전망대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 둥지 모양을 형상화 했고 야간에도 은은한 실루엣 조명으로 연출했다. 다만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관식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용유 하늘전망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추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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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 탄력
       인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관광특구활성화사업’ 문체부 공모에 선정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 중구는 순환형 테마탐방로로 개항역사 문화자원 활용과 교육관광자원화 사업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특구활성화사업’은 전국 33개 관광특구 중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고, 2021년 사업실적 평가를 거쳐 2022년 사업비를 확정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은 개항역사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근대역사의 발상지이자 주무대인 개항장을 길을 따라 역사적 발자취와 개항문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순환형 테마탐방로이다.   구는 2021년은 스마트둘레길 조성, (가칭)순례지기 양성, 역사이정표(상징조형물) 설치 및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2022년까지 탐방교재 및 프로그램 운영, 쌈지쉼터 및 관광편의시설 설치, 가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총 12억 원을 신청하였으나 공모과정에서 일부 사업 축소로 8억 원(국비4억, 시비2억, 구비2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개항장 일원이 김구, 스마트관광, 문화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개항장만이 지닌 콘텐츠를 특화시켜 차별화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인천시에서 선정된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인해 일부사업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2022년까지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여 개항장을 명실상부 명품 도보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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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 열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중구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 병원설립까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체계 공백 대책도 마련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14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회의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 중구는 그동안 종합병원 유치 실무T/F팀 활동과 연구용역을 통한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요청,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전을 전개하여 왔다. 그간 공론화의 성과로 전담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시의회, 경제청, 중구청, 공항공사, LH등 6자 협의체를 구성해 2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올해 미래병원경영컨설팅을 통해‘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했다.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활성화시켜 6자 협의체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종합병원은 정책적으로 풀 문제로 현재는 구도심에 종합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이 안되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분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종보고서에 종합병원 규모가 30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병원 수요를 감안했을 때 큰 적자가 예상된다”며 “50병상 규모부터 만들어 점차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유치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국제공항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할 계획으로 종합병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휴양시설을 세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종합병원 건립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기간에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해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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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해결에 민·관 적극대처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구성 인천중구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영종국제도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민원해결을 위한 ‘민원분쟁조정협의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01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20년이 된 운서동 공항신도시는 약 5,400세대의 공동주택이 있으나 오랜 기간 동안 안정화 되어 있어 큰 민원은 없다. 하지만 2012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2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영종하늘도시는 입주 기간이 공항신도시에 비해 짧고 신규로 입주하는 세대가 많아 건설사와 하자는 물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간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했다.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은 국제도시건설국장과 건축허가과장이며,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협의회 위원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5명, 관리소장 3명, 주민자치위원 5명, 지역시민단체 6명 등 총19명을 위촉했다.   중구는 오는 17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 운영은 민원인이 요구하거나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입주예정인 아파트도 사전점검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동주택관리업무 가이드라인도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입주예정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도 소통 채널을 만들어 민관협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구는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민원 당사자들 간의 협상이나 절충방안 제시해 화해를 유도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간과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고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소송까지 가는 사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를 통해 화해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구청 건축허가과 이병호 과장은 “공동주택내 이해관계자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원들이 합의점을 찾아내 제시함으로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 만들기에 일조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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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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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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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인천 중구, 코로나19방역관리 위해 ‘안심콜 서비스’ 도입
        - 코로나19 방역관리 위해 소상공인 통화료 지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중구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출입자기록 관리를 위해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하고 소상공인에게는 통화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인천시 중구의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및 수기명부 작성의 부정확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안심콜 서비스는 업소별로 번호를 부여하여 이용자가 해당업소 방문시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방문일시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4주 후 폐기되는 시스템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및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안심콜 통화료를 지원하며, 100㎡이하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업소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안심콜 서비스가 소상공인 분들에게 통화료와 출입명부 관리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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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기후 위기에 대한 세계적 관심 증대 및 인천시 환경 정책 방향에 맞춰 친환경, 자원순환 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학습공간 지정을 위한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여대상은 기관, 기업, 단체 및 마을공동체, 학습공동체 등으로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등을 주제로 기관 및 단체에서 시행하는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 줄이기, 에너지 절약 관련 공익캠페인이나 실천형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우수사례 적절성, 우수성, 효과성을 기반으로 심사하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게는 10월에 개최하는 ‘인천광역시 평생학습 실천대회’시상식에서 환경학습공간 지정서 및 지정 현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한다.   환경 우수사례 신청서 접수기간은 8월 13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itle.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22-7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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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반려견 등록하세요
      인천광역시는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신규 등록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대상 동물이 죽은 경우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지역적 특성으로 옹진군 및 교량으로 연결되지 않는 도서 지역은 동물등록제 제외 지역이며, 그 외 지역은 모두 동물등록제가 시행중이다. 이번 자진 신고기간 동안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기간이 끝나면 10월부터 미등록자 및 변경신고 미 신고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찾아가서 등록하면 되며, 등록대행업체를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소유자의 전화번호, 주소, 동물의 상태(사망, 분실)에 대한 변경은 소유자가 직접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변경신고를 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없고 신분증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구청을 방문해 신고해야 한다. 중구는 농수산과(760-8944)로 문의하면 된다.   휴가 중이라면 머물러 있는 지역에서도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휴대폰으로‘국번 없이 120’을 누르면 해당지역 시?군?구청 콜센터로 연결되고, 반려동물 담당부서를 통해 동물등록대행자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을 안내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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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인천여성복지관, 전문기능과정 수강생모집
      인천광역시여성복지관은 취미생활부터 문화아카데미, 창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복지관은 오는 21일부터 2021년도 사회교육과정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8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모집분야는 개인의 적성 및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과정 및 문화아카데미과정 등 77개 과목이고 모집인원은 1,136명이다.    여성복지관이 마련한 전문기능과정에는 양장기능사, 도배기능사, 미용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바리스타 등이 있으며, 실용창업과정에는 생활의상디자인, 홈패션, 의류수선, 미용 등의 과정이 있다.  특히 이번 제3기 과정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현실에 맞춰 <한큐 홈 수납정리>, <서양매듭&소품만들기> 등의 취미강좌와 수강생 편의를 위한  <바리스타 커피 2급> 등의 주말강좌를 단기특강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개월간 진행되는 수업의 수강료는 3만6천원 ~ 6만원이고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교육접수는 7월 21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우선모집 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법정 한부모가족·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등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본인이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일정 변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복지관 홈페이지(www.incheon.go.kr/wwc)를 참고하거나, 전화(☎440-6530, 425-13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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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인천 SOS랩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아동문제 해결 나선다
    인천 중구는 인천시·인천지방경찰청·인천시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 중인 인천 SOS랩 구축 및 SW서비스 개발사업(이하 인천 SOS랩 사업)과 관련, 16일 인천 SOS랩 밋업데이(Meet-up Day)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SOS랩 사업은 아동학대, 교통안전, 성범죄, 교육문제 등 주요 아동문제를 시민과 아동, 기업이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SW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기업 중심의 중심의 연구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주민의 관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 중구,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 인천시교육청, 미추홀구, 남동구, 인천테크노파크가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하며, 각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심각해지는 아동문제를 해결하고자 SW서비스 개발사업 운영 및 확산에 대한 협력, 아동 관련 데이터 및 네트워크 공유,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SW솔루션 또는 제품 실증을 위한 상호 협력, 인천 아동문제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그동안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안전팀을 신설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며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구축과 시설 인프라 구축, 어린이안전문화 확산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홍인성 구청장은 “아동문제의 핵심인 아동과 시민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해 인천 SOS랩에서 도출된 솔루션과 아이디어들이 지역사회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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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인천 중구, 주민세 과세체계 간소화
    인천 중구가 주민세 과세체계를 간소화 하고 납세자들의 혼란이 없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중구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그동안 사업주가 매년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종전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균등분(개인사업자, 법인)이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 변경되고 신고·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됨에 따라 납세자 혼란을 방지하고 성실한 신고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 균등분의 기본세액과 재산분의 연면적에 따라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며,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기존대로 7만5천 원, 법인의 경우는 자본금에 따라 7만 5천 원부터 30만 원까지 차등 부과 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는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에게 있으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31일까지이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 800만 원 이상 사업자만 납세의무가 있다.   중구는 시행초기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에 종전 주민세 재산분 신고·납부자를 대상으로 개편안내문을 발송했고 7~8월까지 중구 소식지,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등 각종매체를 통해 주민세 개편과 신고납부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에는 주민세 납부서를 제작해 8월 종전 균등분 주민세(개인사업자,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기한 내 납부하는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세 사업소분 개편으로 기존 주민세 균등분(개인사업자, 법인) 사업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주민편의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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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중구,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실태 전수조사 실시
    인천 중구가 저소득 아동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거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책 수립에 나선다. 구는 19일부터 주거빈곤 아동 주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약 4개월간 저소득 아동 650세대의 주거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아동 주거개선 사업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중구 특성에 맞는 주거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동가구 주거실태 전수조사는 각 동 보건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지킴이 등 자생단체와 협조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주거환경 조사 뿐 아니라 아동학대 및 위기아동 조사도 병행해 관련 복지서비스도 즉시 연계할 예정이다.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저소득 아동의 독립적인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도배·장판·LED 조명 교체, 수업용 PC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과 초록우산,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등 민간 아동주거지원 연계를 통해 전·월세 보증금, 주거환경개선비, 이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거정책 대상 사각지대인 아동의 주거빈곤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저소득 아동가구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거개선방안을 마련해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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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홍인성 구청장, 장애인 단체와 소통
      지역의 장애인 단체가 중구에 ‘장애인 이용시설’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420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지도부가 지난 14일 홍인성 중구청장과 면담자리에서 이 같은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임수철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공동대표, 장종인 사무국장, 조영실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지회장, 전 옥 중구지부장 등이 참석해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중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설치 등을 요청했다.    조영실 인천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은 “2019년 3월 서구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개관한 이후 인천에 추가 설치된 곳이 없다”며 “각 구에 센터를 1개소씩 설치해 발달장애인들이 그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는 지역적 여건상 원도심은 노후된 복지인프라를 개선해야 하고, 영종국제도시에는 부족한 복지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니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중구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해서는“인천시와 운영비 지원 등에 대해 잘 협의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공동투쟁단은 “홍인성 구청장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구 지역의 장애인 복지 시설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중구 실무부서와 인천공동투쟁단은 이번 면담을 통해 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 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장애인복지인프라 구축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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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입주 시작하는 푸르지오 더 스카이에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7월 26일부터 입주 예정인 운남동 푸르지오 더 스카이에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중구는 공동육아 공간 및 다문화가족시설 확대를 위해 20일 영종하늘도시 A-12BL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내에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주민공동시설 내 백운경로당 2층에 있는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전 설치하기 위한 협약이다. 시행사인 ㈜인천공항영종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주민공동시설 약 133㎡의 공간을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중구는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의 이전 및 운영을 담당한다.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 이전 후 기존 공간인 백운경로당 2층은 다문화교류소통공간으로 활용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부족한 다문화시설을 확충한다. 또 강의실과 유아 모래놀이치료실을 추가 설치해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교육과 다문화가족상담 등 영종지역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다문화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홍인청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가 경로당 시설에서 분리해 더 넓은 시설로 이전하여 구민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기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다문화시설로 확대해 영종국제도시 지역 아이들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게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돌봄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구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운남동 공동육아나눔터 이외에도 신흥동 공동육아나눔터(신선경로당 2층), 중산동 공동육아나눔터(LH49 단지내), 운서동 공동육아나눔터(LH2단지내) 등 4곳의 육아품앗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율적 육아시스템과 육아공간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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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이성태 구의원, 중구 성장관리방안 개정 촉구
      인천중구의회 이성태 의원이 지난 16일 제29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중구 성장관리방안 시행지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계부서는 주민들과 소통해 합리적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영종·용유·무의 미개발지역에 대해 기반시설 확보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인천 중구에서 수립해 시행중인 ‘중구 성장관리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구의회에서도 재검토를 요청했다.  인천 중구의회 이성태 의원은 지난 16일 제29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중구 성장관리방안’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개정을 촉구했다.     인천 중구는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영종지역과 용유·무의지역을 지난 2017년 2월 성장관리지역으로 각각 지정해 관리해 오다가 2018년 4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국토계획법)개정에 따라 보전용도지역을 포함하고 일원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2019년 12월 중구 성장관리방안을 변경 수립했다. 그러나 해당지역의 주민들은 기존 주택의 증·개축이나 용적률 등에서 국토계획법보다 강화된 조항으로 주민들의 재산권을 크게 침해 하고 있다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성태 의원은 “중구의 성장관리방안 시행지침에 각 지역을 주거형, 근린형, 관광휴양형 등 9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구체적인 허가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주민들의 재산권을 크게 침해할 우려가 있고, 건물의 신축은 물론 증·개축도 어렵게 하고 있으며 또한 영업을 하더라도 막대한 벌금을 물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주민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국토계획법은 4m 이상의 도로가 확보되면 건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성장관리방안에는 다가구주택이나 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해 6m도로를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라고 민원 사례를 들었다. 또한 건축물의 용도나 건폐율에 대해서도 ‘국토계획법에서는 자연녹지지역에 주택, 1종, 2종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으나 중구 성장관리방안에는 전원유도형 자연녹지지역에 단독주택, 1종 근린 생활시설과 230㎡ 미만의 숙박시설 등만 건축이 가능하며 일반음식점을 열 수 있는 2종 근린생활시설은 허가되지 않고 있고, 법에서 정한 자연녹지지역 80% 이내의 용적률도 60% 밖에 허용되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성태 의원은 “우리 중구에서 체계적인 개발을 명분으로 수립한 성장관리방안이 과도한 규제로 주민들의 원성을 듣고 있다면 관계부서는 심도 있게 이 문제를 살펴보아야 한다”며 “주민들과의 소통행정을 통해 영종·용유·무의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꼼꼼하게 살피고 성장관리방안이 합리적으로 재검토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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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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