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뉴스
Home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의회, 제30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구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제305회 제1차 정례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발의한 ‘중구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1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광호 의원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윤효화 의원은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강후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구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광호 의원 5분발언 > 존경하는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의 주요 현안이자 지역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추진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과 중구청장 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사항이었습니다. 당시 후보들은 영종지역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 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영종국제도시의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통행료 폐지를 국토교통부의 재정고속도로화 사업에 맞춰 2023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는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정책협약의 배경은 지난 2018년 8월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확정된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로드맵에 따라 1단계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2019년 말부터 인하됐고, 대구부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통행료는 2020년 말부터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습니다.   또한, 본 로드맵에는 2단계로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대비 2.28배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와 2.89배인 인천대교고속도로 통행료를 2022년 말까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통행료가 인하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현행 대당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IC는 대당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천대교고속도로는 대당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IC 통행료인 3,200원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요금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청은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지연되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실의에 빠지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역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지금 바로 용역을 끝낸다 하더라도, 기존 사업자와의 협상 등 올해 말까지 최종 합의를 체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인천시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만큼,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조속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감면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영종에 우후죽순 카지노, 주민상생 필요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카지노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운영중이며,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와 투자기업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허가된 상태다.  지난 15일 영종카지노시민대책위원회는 ‘영종지역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역할과 기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김훈 제주시의회정책자문위원이 발표자로 참석해 제주시의 카지노 현황과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카지노 사업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서는 카지노 사업 인·허가시 법률로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포함해야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내 카지노 복합 리조트를 추진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분석한 뒤 지역고용 및 지역기업 연계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카지노 산업을 유치하는 근거 법령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는 투자금의 출처와 기업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근거만 있을 뿐, 카지노 산업으로부터 주민 생계를 보호할 대책이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조항은 없다.  반면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사업자가 주민영향평가 및 문화·복지·고용창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고용 및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마련했다.   김요한 영종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카지노산업이 들어오면서 분명히 주변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며, “영종도에 현재 운영중이고 또 사업 예정인 카지노 사업자들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근대역사 품고 139년 전 인천개항장의 밤을 누비다
            인천개항장 근대문화유산의 의미를 전달하고, 야간형 지역상생행사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24일과 25일, 10월 15일과 16일 각각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2회, 4일에 걸쳐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 인천시,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올해 7회째 맞이하며 ‘근대역사를 품고 개항장의 밤을 누비다’를 부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올해는 첨단 드론을 활용해 인천개항장의 밤하늘을 문화재로 수놓을 '문화재 드론쇼'를 선보인다. 또 지난해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 수상작 중 우산, 향수, 등불 3종을  기념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중단한 저잣거리를 재개해 각 국의 특색있는 인천지역 대표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으며, 인천개항장에 대한 MZ세대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사전 숏폼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공식 관광 앱인 ‘인천e지’를 통해 문화재 및 문화시설 방문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고, 매년 관람객에게 가장 큰 인기 프로그램인 스토리텔링 도보 탐방은 6개 테마별 코스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ㅇ흥미있는 체험행사(낮카밤클, 각 국 전통놀이 체험,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와 ㅇ지역공방 등이 공방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플리마켓, ㅇ인천지역 청년 작가가 그려주는 1883 초상화 ㅇ네온사인 불빛조형 물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인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라며 “1883년 개항 이후 14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누리집(www.culturenigh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07
  • ‘현장에 답이있다’ 구청장 민원현장 방문에 주민들 환호
    신설경로당 민원현장   왕산 둘레길 설치를 요구하는 왕산주민들     관광자원화가 시급한 비포장군바위 현장       김정헌 중구청장이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청취하는 소통행보를 지속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실시하고 후속조치로 한달 만인 8월 22일부터 5일간 각 동(洞)별로 주민과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구민과의 행복한 동행, 희망+플러스+ 현장방문에서는 건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또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소관부서 브리핑을 통해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소통 행보를 보여줬다. 25일 용유도 민원현장을 찾은 김정헌 중구청장은 남북동 신설경로당과 을왕4통 경로당의 신설문제에 대한 민원에 부지조사와 신설계획 추진을 지시했다. 을왕1통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왕산 둘레길 조성에는 군부대와의 협의를 통해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비포장군바위 관광자원화에 대해서는 지역을 공원화하거나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천공항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7통 현장     마시란해변도로 진입시 병목현상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는 현장     폭우시 상습정체로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해변 입구 민원현장         상습정체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덕교동 7통에는 포켓도로 설치 등으로 우선의 불편을 해소하고 성장관리방안 용역에 이 지역 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정식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으로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용유해안남로에서 마시란해변으로 진입시 입구에 칼국수집 등 3가구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시란진입도로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과 협의해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마시란해변 초입에 폭우시 상습 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에서는 배수로를 정비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민원을 해결해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중구 전역을 다니며 건의사항과 더불어 중구의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여 서로 공감하며 믿고 신뢰하는 구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주민은“내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상황이 중구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31
  •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개최
            - 9월에는 개그맨 이용식씨·교육컨설턴트 오대교씨,    - 11월은 김학렬 부동산컨설턴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위드 코로나 시대에 축소된 문화콘텐츠를 회복하고 다양한 명사 강연을 통해 구민에게 심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강연이 마련된다. 중구는 구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오는 9월 21일, 22일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4회차 강연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21일 1회차 강연을 시작한다.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인기 개그맨 겸 방송인 이용식씨를 초청해 ‘웃어야 오래 산다’라는 주제로 만병의 근원인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구민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9월 22일 2회차 강연은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입시전문가이자 교육컨설턴트인 오대교씨를 초청해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 공부,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주제로 21년차 입시교육의 노하우와 초중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시기마다 필요한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중구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참여소식 접속 및 온라인 수강신청 사이트 (https://icjg.wisero.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그 외 문의사항은 중구청 미래전략실(032-760-6327)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위드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 1, 2회차 강연을 시작으로 향후 11월 23일 3회차 김학렬 부동산 컨설턴트, 11월 24일 4회차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31
  •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성료
      중구는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채용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구 등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엑스퍼트 ▲㈜에어맨 ▲그랜드하얏트인천 ▲㈜씨피케이 ▲㈜이케이맨파워 ▲공성로지스틱스 6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약 150명의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구인난이 심각한데 적절한 장소 제공과 좋은 지원자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앞으로도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채용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7
  • 마을과 학교가 함께한 항공진로캠프 성황
        인천 중구 평생교육과가 주최하고 영종고등학교와 운서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마을교육프로그램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항공진로캠프’가 지난 11일 열렸다. 이번 캠프는 영종고등학교 학생과 인천시교육청 김태정 전문관을 비롯해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 운서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지역과 세계의 공항, 글로벌 미래비전, 항공조종, 항공관제, 항공정비, 항공 승무, 드론과 미래항공, 견학과 체험 등으로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첫 마을 교육인 이번 진로캠프에 영종고등학교 학생들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진로, 진학의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아침 일찍부터 교실을 찾았다.   영종고등학교 임성재 교감은 “마을이 주도적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어 학교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무척 감사하다”며, “학교도 아이들의 여러 적성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형환 운서동주민자치회장은 “이틀동안 이론과 진로지도 견학과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된 마을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유동숙 운서동장도 “마을교육이 우리 지역에서 이루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이 시대의 중요한 핵심 키워드인 교육혁신은 중구의 중점 교육사업으로 주민들과 학교가 나서서 실천을 해주니 고마운 마음”이라며 “교육청과 협업해 다양한 교육자원 발굴과 활발한 혁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는 “항공산업으로 특화된 지역에서 처음으로 민·관·학이 함께 만든 노력의 결과이며 방학기간인데도 귀한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큰 보람”이라고 전하며 “마을교육은 전 강사가 봉사정신과 전문성을 가진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어 함께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점과 필수과목인 우리 지역 알기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 그리고 자긍심을 통한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을에서 준비한 항공 프로그램이 열려 기쁜 마음으로 신청하였고 마을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각 분야의 지식과 진로 그리고 자질과 적성 등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미래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좀 막연했으나 교육을 경험 후 하고 싶은 직종이 생겼다”고 말했다.  캠프 준비를 담당한 부장교사는 “학교에 항공동아리가 있으나 지도해 줄 교사나 전문성 등으로 그렇지 않아도 필요하던 차에 학생들에게 좋은 방학 선물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운서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지난해 12월 운서동주민자치회와 운서동행정복지센터, 운서동 관내 7개 학교가 함께 마을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민·관·학 동단위 교육거버넌스이자 주민자치회 마을교육위원회가 주도하는 자치회형 마을교육기구이며 이번 행사는 인천 중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지원하여 이루어진 첫 마을교육 사업이다.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운서동우리마을교육자치회의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항공진로캠프’ 프로그램은 가을학기 중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7
  • 김정헌 구청장 주민과 소통이 빛났다
          - 취임 한 달도 안 돼 11개 동 찾아 주민들 민원 청취하며 소통 행보    - 주민들, 쌓이고 쌓인 민원 봇물 터졌지만 ‘준비된 구청장’ 칭찬 일색           김정헌 중구청장이 취임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시기에 11개 동의 주민들을 만나며 소통 행보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구정 비전 아래 첫 시발점으로 동(洞) 초도방문을 통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28일 용유동까지 총 11개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가졌다. 이번 주민과의 만남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임관만 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신성영 시의원이 배석해 주민들의 민원을 함께 청취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구 각국의 국장과 과장,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즉답하는 민원 소통의 자리가 되어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종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영종1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지난 26일 열린 영종동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에서는 동강천 침수와 상수도 문제 해결, 통별 마을회관 건립, 버스노선 변경 및 증차, 도시가스 시설 확대, 파크골프장 확보, 전소천 환경정비, 영종지역 성장관리방안의 대폭 완화 등의 주민 민원이 수렴됐다.    같은 날 열린 영종1동 주민과의 소통에서는 경찰청의 5030정책으로 획일적으로 도로속도를 낮추고 구간단속 등이 시행되고 있는 하늘도시의 도로 속도제한을 완화해 달라는 민원을 비롯해, 구읍뱃터 공영주차장 조성, 노인복지관 건립, 추모공원 건립, 쓰레기 집하시설인 자동크린넷 정상 운영 등의 주민 의견이 개진되었다.      운서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용유동 주민들과의 희망플러스 대화       28일 개최된 운서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파크골프장 설치,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에 분수대 설치, 실내체육시설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SK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신설 등 다양한 주민의견이 나왔다.    용유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인스파이어리조트와 선녀바위 일대 연결도로 건설, 용유동 내 아파트 건축허가, 해수욕장 양빈사업, 왕산-을왕리-선녀바위-거잠포-무의도를 연결하는 해안둘레길 조성, 마시란로 정체해소, 용유·무의바다앞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용유8경의 하나로 용유의 수호신이었던 비포장군바위 이전설치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동(洞) 초도방문에서는 새로운 구정 운영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구민들에게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주민들은 중구의 발전과 생활편의 향상에 한 층 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김정헌 구청정이 영종출신으로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며 많은 행정경험을 쌓고 지역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민과의 대화시간이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들의 민원이 당장 해결될 수는 없어도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경청하고 차근차근 해결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구민과의 대화에 배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종·용유·무의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인천시의 지원은 물론 국가 예산을 배정받아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 주민생활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소관부서에서 시급한 사항부터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특히 조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함으로써 구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0
  • 박영길 신임 부구청장 취임
    박영길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이 중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영길(지방부이사관) 부구청장은 1989년 1월 인천시 공무원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이래로 부평정수사업소, 상수도사업본부, 환경보호과, 중소기업진흥과, 경제정책과, 수질보전하천과, 수질환경과 등을 거쳐 2015년 지방서기관 승진 후 부평정수사업소장, 에너지정책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다. 2019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당시 인천광역시 적수 사태의 해결을 주도하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여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이후 해양항공국장으로 재임하며 인천시의 해양 항만과 항공 분야 현안들을 해결해왔다.    박영길 신임 부구청장은 “제물포 르네상스의 중심인 인천의 역사가 숨 쉬는 중구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다”며 “해양항공국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존경하는 김정헌 구청장님과 동료 공직자와 함께 인천 내항 일대의 발전을 이끌어 새로이 도약하는 글로벌 융합도시 중구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0
  • 중구의회, 유관기관 방문하며 소통의 장 마련
        중구의회는 지난달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에는 중구의회 의원 7명 전원이 함께 하였으며, 제9대 중구의회의 원 구성을 알리고 기관별 현안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였다.   방문일정은 인천중부소방서를 시작으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종소방서 순으로 이뤄졌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간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상생 협력해 나갈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0
  • 중구농협, 윤리의식 높이고 고객신뢰 쌓는다.
        금융기관 임직원의 도덕적헤이로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인천중구농협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고객신뢰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중구농협은 지난 29일 ‘고객신뢰회복과 임직원 윤리의식 자정 결의대회’를 본지점 임직원들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자정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가 점점 중요시 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의 권익 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고객의 신뢰회복과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자정 결의문’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로 윤리의식 제고,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등 농축협 전 임직원이 도덕적으로 재무장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담고 있다. 인천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농축협의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지역민인 고객으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8-10
  •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식 열어
    -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폐장을 했던 인천 중구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다. 중구는 지난 7일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하나개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바다 여행객을 맞이한다.  구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장식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결의했다.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이 공존하는 중구 용유·무의 해수욕장은 서해안 특유의 해넘이와 넓은 갯벌 등 아름다운 풍광을 지니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그동안 많은 피서객이 다녀갈 만큼 여름철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구는 개장기간(7∼8월)동안 해수욕장 관리·운영에 대한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피서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급수대 점검, 여름파출소 보수, 인명구조함 및 안전안내 표지판 설치 등 해수욕장내 시설물을 유지 보수했다. 또 공중화장실, 샤워장 등을 정비했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19여름시민수상구조대, 여름파출소를 운영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영종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현장 근무자들의 협조와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7-13
  • 제9대 인천 중구의회, 개원식 개최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중구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전·현직 시·구의원, 관내 사회·직능단체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제9대 중구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후공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회, 대화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의회를 구현할 것”이며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대 중구의회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제304회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임시회’를 열어 각 부서의 구정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7-13
  • 중구 새마을지회, 이웃돕기 쌀 1,500kg 기탁
        인천 중구 새마을지회는 지난 8일 이웃돕기 쌀 10kg 150포를 인천 중구에 기탁했다. 중구새마을지회는 중구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중구새마을지회 윤경원 지회장은 “품질 좋고 맛 좋은 영종쌀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 실천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따뜻한 관심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쌀은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7-13
  • 김정헌 중구청장, 영종·용유 자생단체장과 간담회
      김정헌 중구청장은 5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등 20여 명의 영종·용유 자생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0대 중구청장 취임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정헌 중구청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 주민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영종·용유지역의 구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향후 영종?용유 지역이 더욱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이뤄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차난 해소 및 상권 활성화, 노인복지 강화, 성장관리방안 재정비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7-13
  • “사람·문화·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한 중구 미래 건설하겠다”
    민선 8기 제10대 중구청장으로 김정헌 구청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700여 명의 구민들이 참석해 중구청장 취임을 축하해 주었으며 김정헌 구청장은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라는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제10대 인천 중구청장에 김정헌 구청장이 취임했다. 지난 1일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前중구청장 및 중구의회의원, 중구관내 단체장을 비롯해 구민 등 700명이 참석해 신임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사람과 문화,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한 중구 미래 건설과 소중한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구민과 중구의 미래를 위해 구상했던 많은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가 가진 열정과 능력을 모두 쏟아부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라는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희망의 내항 개발’ ‘상생하는 균형도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역동적 경제’, ‘미래산업 국제도시’, ‘역사와 예술이 융합된 문화관광도시’, ‘구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5가지 구정 목표를 발표했다. (취임사 7면)   필리핀 대통령 취임 특사로 파견되어 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우리 중구는 공항과 항만이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요한 곳”이라며 “대통령님과 인천시장님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님과 원팀이 되어 지역에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축사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원을 방문하고, 인천 신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행사에 참석하는 첫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운북동 등 관내 상습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966년 영종도 중산동(구읍뱃터)에서 태어나 영종초, 영종중, 부평고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을 전공했다. 2006년 인천중구의회 의원,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6대 및 7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었다. 취임식에 참석한 영종국제도시의 한 단체장은 “영종지역 출신으로 지역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구의원과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오늘 취임식에서의 초심을 잊지 말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7-06
  •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
                존경하는 14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8백여 공직자 여러분!   민선8기 제10대 중구청장 김정헌입니다. 저는 오늘 중구 발전을 염원하는 구민 여러분의 바람과 기대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중구의 밝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중구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바치신 전직 구청장님들과 시·구의원님, 그리고 각 단체장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시·구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중구의 미래를 위해 함께 협력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8백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리며, 앞으로 4년 동안, 공직자로서의 전문적 경험과 저의 실용적 리더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구민들의 간절한 눈빛을 보았고, 중구의 변화를 갈망하는 다양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구민들께서 저에게 전해주신 진지한 말씀들이 생생합니다. 민선 8기의 성공과 중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건네주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마음속으로 새기고 중구의 희망 가득한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오늘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립니다.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를 위해 어떻게 구정을 운영할 것인지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편리한 도시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미래도시 건설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원도심의 인구 유입과 경제활력을 위해서는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편안한 주거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상권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인천역까지 KTX가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 시기를 앞당겨 중구가 교통의 요충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2 공항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추진하여 인천공항 환승객의 원도심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천역과 동인천역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도심은 공동주택 등 새로운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인구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내항 재개발을 우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속도감 있게 내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그 시너지가 원도심에 흡수되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 재건축도 내항 재개발과 연계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 8부두에 분수대와 아쿠아 콤플렉스 등 다양한 친수 시설 도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등에 주차장과 진입로 등 교통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포동과 인천역, 월미도와 연안부두 일대는 관광특구로서의 장점을 살려 문화관광체육부와 인천시 등으로부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특구 이외의 원도심 지역도 예산과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원도심의 고도 제한이나 항만구역의 각종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하여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습니다. 영종국제도시는 송도나 청라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디고 도시기반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3 연륙교 건설을 최대한 앞당기고, 제2 공항철도와 영종 내부 순환 노면전차 건설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지하철 9호선도 인천공항과 직결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한편, 응급실을 갖춘 대형병원 유치와 문화복지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인천시, 민간의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10만명인 거주인구를 20만, 나아가 30만명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개발지 등의 도시계획을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영종국제도시를 동북아 MICE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영종 미개발지의 도시계획과 성장관리방안을 재검토하는 한편, 용유에 복합관광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항공정비 특화산업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 복지 체육센터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조속히 확충하여 구민이 거주하기에 편리하고 살기 좋은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발굴·지원, 농업인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그 효과가 많은 구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구민 누구나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조금 더 세밀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미래세대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과밀학급이 해소되도록 교육부, 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하루빨리 초?중?고등학교의 신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학습지도 전문가와 원어민교사를 배치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제학교와 지역 특성에 맞는 대학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100세 시대를 대비한 평생교육과 여성과 장애인 등에 대한 평생교육도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품위 유지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중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씨사이드파크, 세계 평화의 숲, 백운산과 월미산 등 중구가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쾌적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등을 추진하여 편리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중구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 계승하고 다양한 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문화가 융성한 중구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아트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예술과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K-POP과 뮤지컬 등 공연산업을 활성화하고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생활스포츠 기반시설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육인들의 복지 향상과 유소년 꿈나무 지원 등을 통해 중구의 문화와 체육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다양한 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중구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과 아동 폭력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통, 관광시설, 사업현장의 안전 평가 실사단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 안전시설과 뒷골목, 우범 지역 등에 CCTV 등을 확대 설치하여 일상의 위험으로부터 모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구민과 중구의 미래를 위해 구상했던 많은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제가 가진 열정과 능력을 모두 쏟아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의지와 힘만으로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수는 없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앞으로 4년 동안 저와 함께 중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시지 않겠습니까? 저의 비전 중에는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협조 없이는 완성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습니다. 앞으로 구민 여러분께서 한목소리로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감히 청합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중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저도 사람과 문화, 산업이 융합하는 스마트한 중구 미래 건설과 소중한 구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중구가 가진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월미관광특구와 함께 신포동, 연안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동인천동, 개항동, 영종동, 영종1동, 운서동, 용유동, 우리 동네,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가꾸시고 사랑하는 구민 한 분, 한 분이 중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인프라라고 생각하고 소중한 구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민선 8기의 출발에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내빈 여러분과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 정 헌      
    • 뉴스
    • 중구소식
    2022-07-06
  • 중구농협,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 원’ 달성탑 수상
    .   인천중구농협은 21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 달성탑’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협의 건전 경영와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 농협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시행 중인 제도다.  중구농협은 2021년 6월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달성, 2022년 4월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 달성에 이어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상호금융예수금 8000억을 달성하였다. 중구농협은 상호금융사업 뿐만 아니라, 경제사업부문에서도 건전경영 및 사업성장을 꾀하여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인천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저성장과 지역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전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지역의 농민들과 조합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6-29
  • 하늘체육공원 시설확충 완료
    중구는 지난 23일 하늘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늘체육공원 시설확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는 2021년 10월부터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운동시설과 쾌적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이날 최종점검과 함께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공간이 만들어졌다. 또 주차장, 산책로, 휴게시설 등 노후시설을 정비해 중구를 대표하는 체육공원으로 새단장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체육활동 경험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하늘체육공원 시설확충사업을 추진했다”며“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공사로 인한 공원 이용 불편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 공원·녹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6-29
  • 용유해변 무허가 영업 건축물 철거
    .     중구는 용유해변 일대에 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축조해 영업을 해 왔던 위법건축물에 대해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단행해 모두 철거했다. 불법건축물 철거 전후 모습     중구는 해안가 휴양지인 용유해변 일대(을왕동 179-331 인근) 에서 무허가 영업 중인 8개소 위반건축물의 행정대집행 철거를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에 걸쳐 단행했다.  용유해변 일대는 인천도시공사의 노을빛 타운 개발이 예정된 부지로 그동안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이 난립해 경관이 크게 저해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등 관광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었다.   이번에 실시한 행정대집행은 관내 대표적 휴양지인 용유지역 해안가 일대 경관개선의 일환으로 무허가 영업은 더 이상 안된다는 인식을 영업주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큰 저항없이 행정대집행이 이뤄졌다. 구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해안가에 남아있던 위반건축물들을 철거하면서 비로소 아름다운 용유해변을 온전히 주민들 품으로 돌려줬다. 중구에서는 해안가의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을 이번 행정대집행까지 포함해 총 249건을 철거했다. 앞으로도 해안가 경관을 해치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위반건축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용유지역 해변을 찾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깨끗한 바닷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5-19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중구자원봉사센터·인천공항에너지, 긴급 수해복구에 구슬땀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종역 인근에서 인천공항에너지(주) 직원 10여 명과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곳은 인천장애인부모회 중부지부에서 영종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위한 통합교육(바리스타, 제과제빵)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집중호우로 교육물품과 집기류는 빗물에 젖고 인근 산에서 쏟아져 내린 흙이 건물 안으로 밀려드는 침수피해로 교육장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인천공항에너지(주) 직원들과 함께 교육장 내 유입된 진흙을 제거하고 토사에 더럽혀진 물품을 깨끗이 닦아 재배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인천공항에너지(주) 조성주 부장은“현장에 와보니 너무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고 다시는 이런 자연재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오늘 우리의 노력이 이곳을 이용하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천공항에너지(주)는 이번 수해복구활동 뿐만 아니라 소무의도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구급상자 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기른 고구마를 경로당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소형 오토바이 배출가스 ‘출장검사 서비스’ 실시
     중구는 오는 2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영종?용유지역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출장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검사대상 차량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260cc이하)와 검사 기간이 도래한 대형 이륜자동차로 배기가스, 소음, 불법개조 등을 점검받게 된다. 구는 영종?용유지역 내에 이륜자동차 검사소가 없어 타 지역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출장검사를 매년 요청하고 있으며, 2021년 하반기 출장검사를 시작한 이후 현재 3번째 시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고 중구 제2청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검사 대상 차량 소유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1만5000원을 지참해 해당 장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정기검사의 주기는 2년(신조차의 경우 최초 3년)으로 유효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을 시 위반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이번 출장검사 기간 내에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친환경위생과 (☎032-760-7745)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중구의회, 제30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구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제305회 제1차 정례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발의한 ‘중구 악성민원 근절 및 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1건의 동의안을 비롯해,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광호 의원은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윤효화 의원은 중구 원도심의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공공재개발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강후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중구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계절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광호 의원 5분발언 > 존경하는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강후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의 주요 현안이자 지역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 추진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영종지역주민 통행료 무료화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과 중구청장 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사항이었습니다. 당시 후보들은 영종지역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 무료통행시민추진단’과 영종국제도시의 발전 및 지역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국제도시 주민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의 통행료 폐지를 국토교통부의 재정고속도로화 사업에 맞춰 2023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는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러한 정책협약의 배경은 지난 2018년 8월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확정된 국토교통부의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기반을 둔 것으로, 현재, 로드맵에 따라 1단계로 천안논산고속도로의 통행료가 2019년 말부터 인하됐고, 대구부산,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통행료는 2020년 말부터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됐습니다.   또한, 본 로드맵에는 2단계로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대비 2.28배인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와 2.89배인 인천대교고속도로 통행료를 2022년 말까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통행료가 인하된다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상부도로는 승용차기준 현행 대당 6,600원에서 3,200원으로, 북인천IC는 대당 3,200원에서 1,900원으로, 인천대교고속도로는 대당 5,500원에서 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주민 통행료 감면이 북인천IC 통행료인 3,200원을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는 만큼 요금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인하될 경우 인천시와 중구청은 민간사업자 손실보전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 사업재구조화 용역이 지연되면서 통행료 무료화를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실의에 빠지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9월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인천대교고속도로 사업재구조화 추진 용역을 발주했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역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지금 바로 용역을 끝낸다 하더라도, 기존 사업자와의 협상 등 올해 말까지 최종 합의를 체결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최종 합의가 체결되어 재정고속도로 수준으로 통행료가 인하된다 하더라도 인천시 조례 제?개정, 예산 반영 등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만큼, 통행료 인하 로드맵은 조속히 실현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정헌 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감면 등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애쓰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행료 무료화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일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물류경쟁력 확보와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해 그 기초가 되는 통행료 인하가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회의 개최
        중구는 지난 19일 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17명을 위촉하고,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공약이행의 신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월 ‘인천광역시 중구 구청장 공약관리 규칙’을 제정했다. 7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17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사업 실천계획의 적정여부 및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 ▲내항재개발 사업 효과 중구 전역 확산 ▲영종국제도시 내 대형병원(응급실 우선) 유치 ▲인천역 KTX 운행 ▲초·중·고등학교 신설 등 93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9월 중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이 감시자 역할과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영종 학부모들 애로사항 청취해 개선방안 모색한다
    중구는 20일 영종국제도시권 초등학교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27일은 영종국제도시권 중·고등학교 학부모와, 9월 28일은 원도심권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등 총 3차례에 걸쳐 ‘2022년 관내 초·중·고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일선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2023년도 교육지원 정책 등에 반영함은 물론 지역의 교육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소통의 자리를 갖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님들이 제시하신 각급학교의 교육 현안사항들에 대해서는 각 부서 및 관계기관의 추진 가능여부 및 방안 등에 대한 검토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 및 시교육청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여건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정 및 교육행정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 실시
         중구는 지난 16일 영종국제도시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개업 및 소속공인중개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장건 교수(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교수 겸임)를 강사로 초빙해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또는 잔금)을 선지급한 경우의 법률관계, 매매 후 매수인을 임대인으로 하는 임대차계약 등 최근 문제가 되는 부동산 거래관련 법률문제 위주로 편성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2022년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이번 교육으로 부동산 중개사고를 예방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여 앞으로도 안전한 부동산 중개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복지 중구로 성큼
        중구는 지난 17일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관계자 3,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영종국제도시 하늘체육공원에서 ‘제14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중구사회복지박람회는 중구 지역 내 30여 개의 복지 관련 기관, 단체, 시설 등이 함께 참여하여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는, 17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를 인정하여 12명의 사회복지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으며, 난타를 시작으로 특별 공연 및 릴레이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원도심에서 영종까지 이어지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염원하는 ‘복지를 잇다’의 슬로건이 나타나는 풍선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참여자 주민에게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회복지법인 미선 등 후원 및 협찬기관의 도움으로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바자회 코너의 수익금 30%를 이웃돕기에 기부하고 재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30여명의 자원봉사 활동은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사회복지박람회를 위하여 애쓰신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민?관 이 협력해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이 소통하는 참여의 장이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한층 증진 시켜 중구가 복지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내년도 중구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중구는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중구’를 실현하고자 ‘2023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국·소장 및 3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예산편성에 앞서 구정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2023년 신규 추진사업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미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효과성, 주민만족도를 재확인해 확대 및 축소를 검토했고 동시에 신규 추진사업의 경우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논의해 문제 발생 및 사업지연 등으로 예산집행이 지연되거나 불용되지 않도록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선8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업무 추진에 전 부서가 노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특히 이원화되어있는 구 특성상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2023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논의, 보완 및 개선된 사업들은 2023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영종에 우후죽순 카지노, 주민상생 필요
        영종국제도시에 들어서는 카지노산업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파라다이스시티에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운영중이며, 내년 10월 개장 예정인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와 투자기업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허가된 상태다.  지난 15일 영종카지노시민대책위원회는 ‘영종지역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역할과 기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김훈 제주시의회정책자문위원이 발표자로 참석해 제주시의 카지노 현황과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카지노 사업자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서는 카지노 사업 인·허가시 법률로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포함해야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국제도시 내 카지노 복합 리조트를 추진하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점을 분석한 뒤 지역고용 및 지역기업 연계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카지노 산업을 유치하는 근거 법령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는 투자금의 출처와 기업의 신용상태를 확인하는 근거만 있을 뿐, 카지노 산업으로부터 주민 생계를 보호할 대책이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기여방안에 대해서는 확인하는 조항은 없다.  반면 제주도는 현재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사업자가 주민영향평가 및 문화·복지·고용창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의 경우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역고용 및 지역발전 상생계획을 마련했다.   김요한 영종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은 “카지노산업이 들어오면서 분명히 주변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며, “영종도에 현재 운영중이고 또 사업 예정인 카지노 사업자들이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고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 해양수산과 신설 미래전략실 폐지
    중구는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공약 및 현안 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한 효율적 조직체계를 구축하고자 오는 26일 자로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1과 신설 및 1실 폐지, 4담당 신설 및 3담당 폐지에 따라 기존 4국 4실 27과 119담당에서 4국 3실 28과 120담당으로 개편한다. 구는 우선 중구의 각종 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국을 도시개발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도시개발과의 도시개발팀을 도시항만재생과로 이관함에 따라 도시항만재생과를 도시항만개발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원도심의 내항 재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사업 및 도시재생사업과 영종국제도시의 각종 개발사업의 통합 추진으로 중구 전역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촌뉴딜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산과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삼목항, 덕교항, 잠진항 등 어촌뉴딜로 어촌·어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콘텐츠를 개발해 어촌활력 증진과 더불어 해양 관광도시로서의 중구를 만들고자 했다. 이와 함께 개발사무 이관으로 도시개발과를 도시계획과로, 해양수산과 신설에 따라 농수산과를 도시농업과로 부서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유사기능 통·폐합 등 조직의 효율성을 고려해 미래전략실을 폐지한다. 담당(팀) 개편으로 총무과 주민자치팀, 안전관리과 재난관리팀·중대재해팀, 교통운수과 교통시설팀을 신설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밖에 △ 안전관리팀 → 안전기획팀 △산업안전팀 → 산업에너지팀 △항만재생팀 → 항만개발팀 △행정지원팀 → 공항협력팀 △해수욕장팀 → 해양관리팀 △건강생활팀 → 가족건강팀 6개 담당(팀)의 명칭을 변경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선 8기 첫 번째 조직개편에 따라 주요 공약과 현안들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조직을 탄력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2-09-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