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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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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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 꿈 키울 둥지 만든다
    -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 개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 유수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배준영 국회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과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영종국제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아 참석해 청소년수련관 조성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비 27억 4천만원, 시비 8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영종초 6학년 김시호 학생은 “우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하면 자주 와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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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용유 하늘전망대’ 일반에 개방
    - 일출·일몰 및 매도랑·사렴도 등 해안풍광 감상 명소 - 장애인과 노약자는 가파른 계단 오를 수 없어 개선 필요   인천 중구는 20일 거잠포입구에 조성한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거잠포 입구에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용유하늘전망대’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개방됐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의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었다. 지난 3월 착공해 7월 31일 준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그동안 문을 닫고 있었다. 지상에서 26m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는 나무위의 둥지를 형상화 했고 높이는 16m에 달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부터 무의도까지 서해바다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매도랑과 사렴도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용유하늘전망대가 들어선 거잠포 일대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수 천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전망대 개방으로 여행객들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저녁에 해넘이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으로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에 하차하거나 버스를 타고 거잠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공항회타운에 주차하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20일 열린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에서 홍인성중구청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한 중구 도시공원과에서는 전망대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 둥지 모양을 형상화 했고 야간에도 은은한 실루엣 조명으로 연출했다. 다만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관식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용유 하늘전망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추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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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 탄력
       인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 ‘관광특구활성화사업’ 문체부 공모에 선정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 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도 ‘관광특구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인천 중구는 순환형 테마탐방로로 개항역사 문화자원 활용과 교육관광자원화 사업을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관광특구활성화사업’은 전국 33개 관광특구 중 서울 및 제주도를 제외한 26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지를 선정했고, 2021년 사업실적 평가를 거쳐 2022년 사업비를 확정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은 개항역사 문화자원과 콘텐츠의 발굴․개발을 통한 교육․관광자원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근대역사의 발상지이자 주무대인 개항장을 길을 따라 역사적 발자취와 개항문물과 문화를 체험하는 순환형 테마탐방로이다.   구는 2021년은 스마트둘레길 조성, (가칭)순례지기 양성, 역사이정표(상징조형물) 설치 및 관광안내체계를 개선하고 2022년까지 탐방교재 및 프로그램 운영, 쌈지쉼터 및 관광편의시설 설치, 가로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총 12억 원을 신청하였으나 공모과정에서 일부 사업 축소로 8억 원(국비4억, 시비2억, 구비2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개항장 일원이 김구, 스마트관광, 문화적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개항장만이 지닌 콘텐츠를 특화시켜 차별화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최근 인천시에서 선정된 문체부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으로 인해 일부사업이 축소되어 아쉽지만 2022년까지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여 개항장을 명실상부 명품 도보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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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 열어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중구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용역결과를 공유했다.   - 병원설립까지 영종국제도시 응급의료체계 공백 대책도 마련해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발주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종합병원유치 중구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중구 협의체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14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회의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최찬용 구의회의장, 강후공 구의원, 이성태 구의원 및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 중구는 그동안 종합병원 유치 실무T/F팀 활동과 연구용역을 통한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 요청,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치전을 전개하여 왔다. 그간 공론화의 성과로 전담부서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시의회, 경제청, 중구청, 공항공사, LH등 6자 협의체를 구성해 2차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고, 올해 미래병원경영컨설팅을 통해‘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했다.   구는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함은 물론 종합병원 유치 중구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 활성화시켜 6자 협의체 등을 통해 정보공유를 유기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종합병원은 정책적으로 풀 문제로 현재는 구도심에 종합병원이 있다는 이유로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이 안되고 있다”며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분구가 되어야하고 그래야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종보고서에 종합병원 규모가 308병상으로 되어 있는데 병원 수요를 감안했을 때 큰 적자가 예상된다”며 “50병상 규모부터 만들어 점차 늘려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유치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뿐만 아니라 국제공항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주문할 계획으로 종합병원과 함께 공공기관이 휴양시설을 세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종합병원 건립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그 기간에 응급의료체계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해 좋은 방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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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해결에 민·관 적극대처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구성 인천중구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영종국제도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민원해결을 위한 ‘민원분쟁조정협의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01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20년이 된 운서동 공항신도시는 약 5,400세대의 공동주택이 있으나 오랜 기간 동안 안정화 되어 있어 큰 민원은 없다. 하지만 2012년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현재 2만여 세대가 거주하는 영종하늘도시는 입주 기간이 공항신도시에 비해 짧고 신규로 입주하는 세대가 많아 건설사와 하자는 물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간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각종 민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화해와 협의로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했다.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은 국제도시건설국장과 건축허가과장이며,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협의회 위원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5명, 관리소장 3명, 주민자치위원 5명, 지역시민단체 6명 등 총19명을 위촉했다.   중구는 오는 17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 운영은 민원인이 요구하거나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입주예정인 아파트도 사전점검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동주택관리업무 가이드라인도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입주예정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도 소통 채널을 만들어 민관협의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중구는 분쟁조정협의회에서 민원 당사자들 간의 협상이나 절충방안 제시해 화해를 유도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협의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간과 비용이 막대하게 소요되고 갈등이 더욱 심화되어 소송까지 가는 사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협의를 통해 화해하게 함으로써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구청 건축허가과 이병호 과장은 “공동주택내 이해관계자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원들이 합의점을 찾아내 제시함으로써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살기 좋은 영종국제도시 만들기에 일조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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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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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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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인천 중구,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 제공한다
      - 지역예술인들의‘슬기로운 문화공연’ 방송으로 - 지역예술인 돕고, 주민들에게는 위로와 응원   코로나19로 문화 예술공연이 취소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 무대가 없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구가 지역문화예술인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공연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는 올 11월 21일부터 SmileTV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채널(토·일요일 17시)과 TVasiaPlus(티브이아시아플러스)채널(토·일요일 5시)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을 방송으로 선보인다. 방송횟수는 총6회로 4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당초 구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길거리 버스킹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계획하였으나 지난 8월 19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승에 따라 현장 공연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이중고를 겪고 있을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 및 침체된 공연시장의 활성화방안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총24팀이 참여한 지역예술인들의 공연별로 하나의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으로 촬영하고 편집하여 중구 공식 유튜브 온라인채널에 게시하기로 계획하였고, SmileTVPlus와 TVasiaPlus채널을 통해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도 중구 지역 예술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구는 이번에 참여한 지역예술인들이 모두 참여해 코로나19 우울극복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전인권 노래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바탕으로 한 캠페인 영상도 제작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들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역예술인들의 노래가 위로와 함께 힘이 되는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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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인천 중구-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 맺어
    인천 중구는 17일 영종국제도시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4개 시공사와 입주민의 하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 4개 아파트 건설사와 하자 정보공유 및 사전조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주한 공동주택은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에서 문제해결   영종국제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에 대해 인천 중구가 하자 예방과 공동주택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건설중인 아파트 단지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자 권리 강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건설사와 하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지난 9월에 이미 입주해 생활하고 있는 아파트의 분쟁 해결에 대해서도 구청담당자와 아파트관리소장 입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하자업무를 맺은 공동주택 건설사는 21년 입주예정인 반도유보라 시공사 ㈜반도건설, 22년 입주예정인 운서 SK View Skycity 시공사 SK건설(주), 22년 입주예정인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시공사 ㈜호반건설, 그리고 22년 입주예정인 화성파크드림2차 시공사 ㈜화성개발 등 4개 건설사다.   공동주택 하자 업무를 위한 민관의 적극적 협의의 일환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전국에서 처음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2022년까지 입주 예정아파트 4개 단지 2천6백여 세대의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의 하자관리에 대한 업무 축적을 건설사와 공유하고 반복되는 하자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절차 간소화는 물론 하자 접수 전 사전조치에 건설사들이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중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공동주택은 미해결 문제를‘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민원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해관계인간의 화해와 협의를 유도해 원만한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는 42개단지 2만5천여 세대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고, 2022년까지 5개단지 4,5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시공사와의 하자 업무협약을 통해 하자관리를 정착시키고 양질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 초기 하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지도해 영종국제도시에 어울리는 하자 없는 명품아파트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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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인천 중구, 구민의 창의적인 제안 구정에 반영
    인천 중구 본청   -‘2020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20일까지 제안 접수- ‘살기 좋은 도시 인천 중구’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   인천 중구가 구정에 반영할 구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기다린다. 구는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혁신을 창출하고, 구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드는 중구’를 실현하고자 ‘인천 중구에 터져라! ’2020 아이디어 다이너마이트’ 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들기 위한 모든 아이디어’로 인천 중구 구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한 경제·문화·교육·관광·교통·환경·복지 등 구정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나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들을 해결할 아이디어에 관한 사항이다.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20일까지 인천 중구 홈페이지(참여소식-구민제안방-공모제안하기)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국민제안-공모제안)를 통해 제안하거나 이메일(godsoomi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직접 접수하려면 중구청 미래전략실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을 고려한 1차·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며, 금상 1명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100만원, 은상2명에게는 상장과 50만원을 수여하는 등 총 1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12월 중 인천 중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관련 사항은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전략실 평가혁신팀(☎032-760-6324)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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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인천 중구, 구민권익 침해하는 소극행정 특별점검 나서
    인천 중구 제2청. 인천 중구는 구민 또는 관내 업체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각종 규제개혁을 저해하는 소극행정을 18일까지 특별점검한다.  - 11월 18일까지 소극행정 특별감찰 실시 - 인 허가 및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극행정에 대해 집중 점검   인천 중구는 구민 또는 관내 업체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각종 규제개혁을 저해하는 소극행정을 특별점검 한다. 이와 관련 구는 오는 11월 18일까지 ‘하반기 소극행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소극행정이란 공무원의 부작위 또는 직무태만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를 가리키며, 흔히 공직자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아서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고 권익을 침해해 예산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업무행태를 일컫는다.   구는 소극행정 예방 및 근절에 초점을 맞춰 특별감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인·허가 및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입규제 ▲갑질행태 ▲처리지연 ▲무사안일 ▲행정편의주의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행정의 실시와 더불어 소극행정을 혁파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감찰이 공직자들에게 소극행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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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인천 중구,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진행
    인천중구는 11월 4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11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달 한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터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이 어린이 안전을 확인하는 모습   인천 중구는 한국소비자원과 11월 4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9개소를 대상으로 2020 민·관 협력‘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을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 개최는 양 기관의 어린이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각 시설별·학급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면활동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분야 중 화상안전 사고에 어린이 스스로 위험상황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예방·체험교육으로 기획되었다. 참여대상 기관은 중구 관내 유치원 10개소와 어린이집 109개소 등 총 119개 시설로 사전에 각 시설별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한국소비자원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 교육센터를 통해 개설한‘어린이 생활안전 가정편’ 과 베스티안 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가 개설·운영 중인『2020 어린이 화상안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관련 교육교재를 활용하여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동영상과 워크북을 활용하여 어린이 화상안전사고예방, 어린이화상 대처법, 화상안전 체크리스트 확인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구는 올해 시범실시 후 2021년부터는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대상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로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어린이 안전체험의 날’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향후에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감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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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인천 중구, “청소년 정책,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인천중구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소년 사업과 보호정책 등을 마련하고자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2020년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31일 ‘인천광역시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은 청소년 권익 증진과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학교(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5개소)의 남녀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고, 청소년 참여위원들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및 예산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코로나 관련 수업지원’ 과 ‘관내 우범지역에 대한 청소년 보호정책’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다양한 정책제안을 제출하고, 청소년 사업과 청소년활동 정보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날 위원 한명, 한명과 악수를 나누며 “중구의 청소년 대표로써 최선을 다해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 또한 "위원들이 제안한 작은 의견도 소홀히 듣지 않고,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여 청소년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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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 꿈 키울 둥지 만든다
    -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 기공식 개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수련관은 약 130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2년 1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인 ‘중구 청소년수련관’이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중구 청소년수련관’은 영종 씨사이드파크 송산 유수지 인근에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배준영 국회의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및 의원과 안병배 인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했으며, 무엇보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영종국제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초청받아 참석해 청소년수련관 조성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구가 건립하는 청소년수련관은 중구 최초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국비 27억 4천만원, 시비 89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9억9천3백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46.96㎡의 규모로 건설되며,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2022년 개관 이후 청소년 전문상담기관과 방과 후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전용 실내 체육관과 야외 풋살장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영종초 6학년 김시호 학생은 “우리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청소년수련관이 개관하면 자주 와서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통해 우리 중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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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홍인성 중구청장, ‘어린이놀이터 안전환경에 방점’
    -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 격려 방문 23일 홍인성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를 찾아 아이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안전한 어린이놀이터 환경 정착을 위해 활동하는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안전지킴이를 격려하고자 지난 20일 현장을 방문했다. 그동안 구는‘인천광역시 중구 어린이 안전종합대책’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구민에게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지킴이의 주요 활동은 아파트 놀이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에게 조치사항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점검 내역을 보고하며,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 이용 시 안전사고 유의사항 안내와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날 안전지킴이가 활동하는 공항신도시 금호베스트빌1단지, 2단지와 영종하늘도시 한양수자인과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찾아 업무수행 중 애로사항을 듣고, 공동주택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또한, 입주민, 관리사무소장, 동대표들과도 만나 구청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고, 안전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최근 조직개편으로 어린이안전팀을 신설했고, 이를 통해 지역 내에 있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유아와 아동들이 쾌적한 어린이놀이터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터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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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용유 하늘전망대’ 일반에 개방
    - 일출·일몰 및 매도랑·사렴도 등 해안풍광 감상 명소 - 장애인과 노약자는 가파른 계단 오를 수 없어 개선 필요   인천 중구는 20일 거잠포입구에 조성한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무의도로 들어가는 거잠포 입구에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용유하늘전망대’가 20일 개관식을 갖고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에게 개방됐다.   ‘용유 하늘전망대’는 중구 해안 도서지역 경관특화사업의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추진되었다. 지난 3월 착공해 7월 31일 준공했으나 코로나19 확산우려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그동안 문을 닫고 있었다. 지상에서 26m에 위치해 있는 전망대는 나무위의 둥지를 형상화 했고 높이는 16m에 달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공항과 송도신도시부터 무의도까지 서해바다의 전경이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사진작가들이 즐겨찾는 매도랑과 사렴도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용유하늘전망대가 들어선 거잠포 일대는 서해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에는 새해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 수 천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전망대 개방으로 여행객들은 해돋이뿐만 아니라 저녁에 해넘이까지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대중교통으로 전망대를 이용하려면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에 하차하거나 버스를 타고 거잠포 입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차를 이용한다면 공항회타운에 주차하고 전망대에 오를 수 있다. 20일 열린 용유하늘전망대 개관식에서 홍인성중구청장은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한 중구 도시공원과에서는 전망대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새 둥지 모양을 형상화 했고 야간에도 은은한 실루엣 조명으로 연출했다. 다만 전망대는 가파른 계단으로만 오를 수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가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관식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용유 하늘전망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어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추후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보행약자들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최찬용 중구의회의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안경관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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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인천 중구, 어린이 안전대책 본격추진
    인천 중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9개소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사진은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유치원 안전 전문강사 양성 나서   인천 중구가 전국 최초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안전 전문강사를 양성한다. 중구는 12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 등 119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의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위해 229명이 이번 전문강사 양성에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2021년부터 양성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 교육과정 개발해 강사로서의 능력향상은 물론 시설내 아이들의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어린이 안전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듣는 정기적인 시간도 갖는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어린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이고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교사용 사이버 교육과정(‘어린이 생활안전 교육 : 가정편’)을 개발하여 제공하였으며,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교육을 이수한 지역 내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활안전 분야 소비자교육 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의 최일선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 양성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한 상황을 대하는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을 통한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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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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