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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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이용객 없는 인천공항. 코로나19 영향으로 인천공항 이용객은 4월 27일 2,581명으로 개항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항 셧다운과 같은 상황에서 공항관련 660여 사업체 7만7천명이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 중구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위기지역'지정을 신청했다. 인천 중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항공·항만업계를 비롯한 연관 산업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등 관계기관의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23일 고용노동부에 중구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요청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이동제한이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 여객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95% 이상 급감했다. 지난 4월 20일 여객수는 2,672명, 어제 27일의 여객수는 2,581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노선이 중단되거나 운항편 축소에 따른 항공사 및 인천공항 상주업체의 경영난으로 인천공항 관련 660여 사업체 7만 7천여 종사자가 고용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사한 항공 및 공항관련 고용상황을 보면 물류 및 공공기관을 제외한 전체 54,381명 중 항공사(14,212명), 지상조업사(8,791명), 면세·상업시설(4,152명), 호텔·카지노(2,052명) 종사자 29,207명이 휴직·퇴직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한 상태이며, 현장에서는 관련 업계의 유동성 악화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확대를 깊이 우려하고 있다.   항만업계도 인천항 카페리 여객운송이 전면 중단되며 2020년 1분기 크루즈 이용이 전무한 상황으로 매출 손실에 따른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여객담당 부서 직원(약 80명)이 유급휴가 중이며, 항만근로자 임금도 정규직(754명) 20%, 비정규직(798명) 40% 감소한 상태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심각한 고용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소재하고 있는 중구는 공항·항만관련 산업의 생태계 붕괴위기 등 경제악재에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는 중구전역의 여행·관광·음식·숙박 등 관련 서비스업에도 확산되어 중구 전역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계류장은 포화. 코로나19로 날개를 접은 비행기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을 가득메우고 있다. 일평균 1,200편이던 비행편수는 일일 100편이내로 급감했다.   고용위기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위치한 현재 중구처럼 지역의 고용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일정기간 위기지역으로 지정하게 되며, 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주의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지원수준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이 종료된 자에 대하여 60일 범위에서 특별연장급여를 지급할 수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관련 사업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종합취업지원대책을 수립하여 실업예방 및 고용촉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구에서도 지정 신청 시, 영종 고용복지센터 설치, 항공·항만업계 실직자(가족) 채용 지원 등 직접일자리 및 신규 발굴 사업(10개, 26,895백만원) 계획을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자 지정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중구의 열악한 경제 실정과 고용위기지역 지정의 필요성 및 이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호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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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작은 친절이 가져온 큰 보람
      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를 담당해 친밀하게 소통하며 14일의 격리 기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운 영종1동 새내기 공무원 최정찬씨     최근들어 ‘코로나19’ 확진자는 많이 감소했다.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크게 줄었지만 해외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확진자가 많아졌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4월 들어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이중 14명이 해외입국자였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가 많아지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유럽입국자, 27일부터는 미국입국자들을 자가격리 대상으로 지정했고 4월 1일부터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다.   4월 21일 현재 인천광역시의 자가격리자는 2,921명, 인천 중구는 26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는 소수고 해외입국자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해 14일간 체온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야 한다. 또 자가격리자에게는 담당공무원이 지정되어 격리기간 동안 소통창구가 된다. 말이 자가격리지 스스로 감금해 보름간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근 중구청 홈페이지에는 한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이는 영국에 거주하는 이종석씨로 장인 장모님이 손자들이 보고 싶어 한동안 영국에 머물러 있다가 귀국했는데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이때 담당했던 공무원이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14일 동안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영국에 있는 가족에게 알렸고, 이씨는 장인 장모가 감동한 공무원의 친절을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로 올렸다. 그 주인공이 바로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정찬 서기보다.   “당연한 일을 했는데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부끄럽습니다. 자가격리중인 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선배님들도 모두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응대하고 있습니다.” 사연을 보고 찾아 간 행정센터에 최정찬씨는 꽤 수줍어했다. “지난달 3월 20일경 입국하셨는데 나이를 보니 저희 아버지와 같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핸드폰 쓰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것 같아서 자주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가격리자에게는 체온계, 세정제, 마스크 등이 있는 진단키트가 전달되고, 14일 동안 생활하는데 필요한 즉석밥과 컵밥 김 등 부식을 제공한다. 격리 사유에 따라 자가격리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최정찬씨는 자가격리자의 궁금증을 답해주고 답답한 심정에 공감하며 14일간을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이다. 자가격리자를 배정받는 담당공무원은 본인의 일을 수행하면서 추가로 격리자 관리업무를 맡기 때문에 일이 더 많아지게 된다. “다른 격리자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도 열심히 하십니다. 최근에는 행정센터 직원들이 선거사무에 투입되다보니 구청에서 우리지역을 담당하는 분도 계셨는데 격리중이신 분 집까지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건네주시고 안심시켜 드린 일도 많습니다. 물론 직접 만나지는 않습니다.”    자가격리 중 배출하는 쓰레기도 특별히 처리한다고 한다. 일반 종량제 봉투가 아니라 폐기물 봉투를 제공해 수거하는 시간을 정하고 보건소 직원과 수거 담당자가 즉시 처리한다. 최씨의 안내로 2주일을 보낸 자가격리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종동 보건소까지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 최종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다음날 나온 검사결과는 음성. 드디어 격리생활이 종료되었다. 최씨의 친절에 감동한 자가격리자는 얼굴도 보고 감사의 마음도 전할 겸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어르신에게서 오히려 작은 보람을 느꼈다는 최정찬씨. 감사의 마음으로 건네준 음료수를 한 상자는 규정상 받을 수 없어서 돌려드렸다고 한다.   영종국제도시 운서동에 은골이 고향이라는 최정찬씨는 작년 9월에 신규임용 된 새내기 공무원이다. 2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다른 직장에 취직해서 생활을 하다가 다시 서른이 넘어 ‘사회복지’분야에 응시했다고 한다. 지난달 시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인 공무원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해와 공감을 통해 만들어지는 신뢰관계와 유대감을 '라포(rapport)'라고 한다. 최정찬씨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주민들과 ‘라포’를 만드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지쳐가는 상황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접어두고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과 하루라도 빨리 수습해 평온했던 일상으로 되돌리려고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들의 노력은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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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홍인성 구청장, 외식업소 대표자와 간담회 개최
      중구는 지난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 중구지회장 등 외식업소 대표자들과 만남을 갖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발병 및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외식업소의 영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외식업소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외식업소들의 운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외식업소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생활방역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 홍 구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외식업소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외식업소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외식업소와 지역경제가 상호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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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중구 2019년도 살림살이 책자로 제작
        중구는 지난해 재정운영 성과를 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알기 쉽게 풀어 쓴 우리 구 살림살이’를 제작·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기 쉽게 풀어 쓴 우리 구 살림살이’는 과도한 정보량과 복잡한 구성으로 주민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존 결산서의 핵심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어려운 회계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꿔 결산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중구 소개(일반현황, 회계현황), 예산결산(세입세출현황, 순세계잉여금, 세입·세출·기금 결산), 재무결산(자산, 부채, 비용, 수익)으로 구성했다. 결산서의 핵심 내용을 그래프, 그림 등으로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회계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우리 구 살림살이’가 주민들의 결산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구민들이 구정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주민이 신뢰하는 중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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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을왕ㆍ왕산해역에 꽃게 96만미 방류
      중구는 지난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을왕?왕산해역에 어린 꽃게 96만미를 방류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1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6월 부화한 1cm 전후의 크기로 내년 5~6월경이면 성숙한 꽃게로 성장한다.   구는 꽃게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중구 연안에 어린 꽃게와 농어, 우럭, 넙치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왔으며, 방류된 자원의 보호를 위해 방류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 등 어린 꽃게 포획 금지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계원휘 을왕 어촌계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어류 방류사업은 수산자원의 증식과 어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착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7월 중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넙치 74만미도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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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생활형 안전키트 전달
      중구는 한국소비자원과 어린이 안전을 위한 공동협력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7개소에 어린이 생활형 안전키트를 지난 9일 전달했다.   이번에 안전키트가 보급되는 시설은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아동 일시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그룹홈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 모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안전키트는 일회용마스크, 밴드, 안전가위, 방문고정잧치, 모서리보호대, 콘센트 안전커버, 미끄럼방지 사각스티커, 안전잠금밴드, 구급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가이드, 화상예방 교육자료집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키트로 구성됐다.   홍인성 구청장은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센터 분석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의 어린이 안전사고는 가정과 보육시설 등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한국소비자원과의 어린이 안전에 관한 공동협력과제중 하나인 아동복지시설 내 생활형 안전키트 보급 시범사업이 어린이들의 생활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안전사고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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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인천 스타트업 파크, 3개 분야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올 연말 오픈하는 인천 스타트업 파크의 빅데이터·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글로벌 진출 등 3개 분야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상은 인천 스타트업 파크 스케일업(Scale-Up, 고성장) 챌린지랩 사업의 4개 특화분야 중 이미 모집을 마친 바이오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3개 분야다.   스케일업 챌린지랩 사업은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글로벌 진출 ▲스마트시티 등 4개의 특화분야 산업군과 관련한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분야 대학 및 기관과 함께 스타트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별로 인하대학교(바이오), 세종대학교(빅데이터·인공지능), 연세대학교(글로벌 진출), 인천대학교(스마트시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6일 공고일 기준 업력 7년이 지나지 않은 인천 소재 해당 분야 스타트업으로 인천 스타트업 파크에 입주예정인 기업은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기술의 우수성, 실현 가능성, 경쟁력, 시장성, 잠재 역량 및 성장전략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위원회에서 1단계 서면 심사,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빅데이터·AI 분야에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해서는 세종대학교 인공지능융합센터에 의뢰해 지원기업의 사업화 지원, 데이터 수집·처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등 최종 사업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 개발 컨설팅을 지원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에 선정된 3개 기업은 인천대학교와 독일의 세계적인 기업인 지멘스(Siemens)의 공동 지원을 받는다. 인천대학교 내의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해 선정기업의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서비스에 대한 기술 컨설팅과 함께 지식재산의 권리화(특허등록 등) 및 사업화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 진출 분야는 연세대학교 디자인 팩토리 코리아(DFK : Design Factory Korea)에 의뢰해 세계 27개국에서 운영중인 디자인 팩토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를 원하는 국가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테스트 및 평가, 전문가 자문, 현지 쇼핑몰 입점 등 글로벌 실증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AI 등 3개 분야에 선정된 기업은 스케일업 챌린지랩 외에도 추후 스타트업 파크에서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를 참고하거나, 인천테크노파크 ICT진흥센터(228-12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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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영종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 당부
    영종소방서는 장마철을 맞아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에 따르면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장마철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물웅덩이를 우회해 지나고, 집이 침수됐을 때에는 개폐기를 내린 다음 전문 전기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받은 후 전기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도록 하고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에어컨 실외기, 입간판 등 전기 시설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평상시 생활 주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배수 장비를 갖추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송재광 예방총괄팀장은 “장마철에는 미리 누전차단기는 잘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옥외 설치된 콘센트는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형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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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배준영 의원,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긴급간담회 개최
      배준영 국회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인천중구청, 인천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국비 예산 6.6억원(설계비)이 반영된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가 건립 입지를 확정하지 못해 무산될 위기임을 지적하고, 7월중 대상 부지를 확정하여 8월에는 설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배준영 의원은 “총사업비 98억9천만원 전액 국비가 투입,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될 예정인 이 사업은 올해 6억6천만원이라는 설계비가 반영되었음에도 현재까지 진행된 것이 없다”며 “국비를 받아놓고 땅을 못 찾아 건립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해수부와 IPA(인천항만공사) 소유의 60여곳을 확인했음에도 적정 부지를 찾지 못한 것은 의지의 문제”라며 “관계기관 간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2021년 예산안에 건립비(44.9억원) 반영을 위해서는 늦어도 8월에 대상 부지를 확정하고 설계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매년 해양사고와 수상레저 사고가 늘어나고 있지만, 인천의 해양레저 이용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일반 국민이 이용하는 낚시어선 등 레저선박에 대한 안전성을 상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가 건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태성 해양수산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조속한 시일내 센터 부지를 마련하여 건립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인천 스마트 선박안전관리센터 건립 후보지는 내항1부두, 내항8부두, 연안항 물양장 매립지 부지, 영종 구읍뱃터 등으로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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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생활폐기물 수거 주간시간대로 변경 시범 운영
    중구는 생활폐기물 수거를 주간 시간대로 전환키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구 전지역에 걸쳐 시범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및 음식물류폐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인 생활폐기물 수거시간이 오전 4시부터 낮 12시까지로 변경 운영되며, 주민 배출시간과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   구 관계자는 “주간수거 시범운영 기간 중 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주민불편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출근시간대 수거로 인한 작업시간 증가, 주택가 골목길 인력 및 장비 추가투입 여부 등 수거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들을 파악해 현재 진행중인 원가산정 용역에 반영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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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홍인성 구청장 취임 2주년 성과보고회 열어
    중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간부 공무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제9대 홍인성 구청장의 취임 2주년 성과보고회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의 균형 발전,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슬로건인 ‘개항문화 미래도시 사람 사는 복지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 지난 2년의 주요성과는 ▲중구 제2청 개청 ▲청년 김구 역사거리 프로젝트 시작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유치와 영종경찰서 신설 ▲3세대 효사랑 지원금 등 복지정책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정책 대폭 확대 등을 꼽았다.   그리고 남은 2년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 ▲청년 김구 역사거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 ▲개항장 역사문화순례길을 통한 명품 도보관광도시 육성 ▲내항재개발 사업의 초석 마련 ▲국제도시에 걸맞는 문화ㆍ체육ㆍ복지시설인 복합공공시설 건립 ▲청소년수련관 완공 ▲영종국제도시에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 유치 ▲제3연륙교 착공 ▲영종국제도시 해안일주 자전거 도로인 ‘영종도 하늘ㆍ바다길’ 조성 ▲용유?무의 지역 해상관광탐방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로 최근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면서 “지난 2년간 우리 중구를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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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배준영 의원, 윤종인 행안부 차관에게 지역현안 해결 건의
       배준영 국회의원은 1일 국회에서 윤종인 행전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정주지원금 20만원 상향 조정 ▲3천톤급 쾌속여객선 도입 ▲민군 의료서비스 제고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중구의 공무원 증원을 요청하면서 ▲신도시·원도심·농촌·어촌 등 혼재 ▲원거리 분리에 따른 도서지역(영종국제도시 제2청 설치)과 원도심 지역(중구 제1청)의 업무 이원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및 영종경제자유구역 개발 ▲급격한 정주인구 증가 등으로 필요한 행정력 보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옹진군은 그동안 지원이 열악했던 상황을 감안해 ▲백령공항 신설 ▲도서지역 통신망 품질개선 사업추진 ▲대형여객선 도입에 따른 지원금 50% 국비 지원 ▲백령 벼 건조저장시설(DSC) 확대 설치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추가 요청했다.   이에 윤종인 차관은 “오늘 건의하고 요청한 내용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지원 가능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배 의원은 “지역현안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발전된 지역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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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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