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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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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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엔아이지’ 운서동 이웃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엔아이지’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엔아이지는 온열 해독 의료기기 생산하고 해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영종도로 법인을 이전한 후 매년 운서동 뿐만 아니라 영종동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엔아이지 한정심 대표이사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엔아이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 확산이 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운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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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시티면세점, 중구 아동에 교육비 지원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주)시티플러스는 지난 30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1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중구가족센터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지역 아동 1:1 결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중구가족센터의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생활비를 1인당 월 10만 원씩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은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 안혜진 대표는 “중구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보이겠다”라며 “우리의 노력이 아동들의 행복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시티플러스 시티면세점과의 협약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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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세평숲에서 영종의 자연을 즐겨요
    운서동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에서는 오는 15일 토요일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운서동 공항신도시를 감싸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이하 세평숲)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는 운서동을 대표하는 주민축제로 오랫동안 개최되어 왔다.    세평숲 중앙 잔디마당 인근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뜰보리수는 가을에 익는 보리수와 달리 초여름에 열매가 익는 품종으로 열매가 빨갛게 익으면 체험행사를 연다.     공항신도시 대표 봄 축제인 '‘두드림페스티벌 & 뜰보리수 축제'   먼저 두드림 페스티벌은 두드림생태학습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목공체험(사전접수)과 영화상영을 비롯해 두드림야외학습장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잔디마당에서는 지끈 꽃다발, 쑥빗자루 만들기, 뜰보리수 열매담기, 신발 던지기, 나무그네 타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다양한 숲 활동이 마련된다. 축제 참가자에게는 뜰보리수 떡을 선물로 증정한다.    세계평화의숲 사람들 이기해 대표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하셔서 숲이 선물하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가족 또 이웃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 페스티벌과 뜰보리수 축제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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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배준영 의원, ‘공항경제권 특별법’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할 것
          - 영종국제도시 등 공항인접 지역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재선에 성공해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공항경제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경제권은 공항 관련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발전시키는 개념으로  해외에서는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핀란드 헬싱키 공항이 공항경제권 구축의 우수사례로 꼽힌다.   배준영 의원이 발의할 공항경제권 특별법은 공항경제권의 개념을 법제화하는 한편,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소속 '공항경제권위원회'의 설치 운영 근거를 담았다. 또 시·도지사가 공항경제권 구축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은 MRO, 물류 등 유관 산업이 다양하고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 많은데다, 이를 유지·보수하기 위한 교육 훈련 수요도 높다” 며 “공항경제권 특별법이 제정된다면 지역 특색에 맞춘 공항 산업 발전으로 전국 지방공항의 적자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시대적 과제인 지방시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이어 “공항경제권 구축이 공항 인접 지역은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공항경제권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천·공항 상생발전 범시민협의회' 고문으로서 실무 논의를 이어왔다. 배 의원은 지난해 5월 10일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다. 배 의원은 지역구에 공항을 둔 22대 국회 의원들이 공항경제권 특별법 발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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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 기념행사 성료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창간19주년 기념식에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운서동 공항신도시 명품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5월 16일 창간한 인천공항뉴스는 주간신문과 인터넷뉴스 홈페이지(www.iaynews.com)를 운영하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과 임견애 사장, 김홍복 자문위원회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20여명의 자문위원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신성영 인천시의회의원,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 손은비 구의원,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스님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공항뉴스 창간 19주년을 축하했다.   류문성 발행인과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박성진 고문, 박근해 고문을 비롯해 영종지역 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창간19주년 기념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는 영종국제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를 밝게 만드는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영종지역의 소외계층의 복지와 주민참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이슈를 제기하며 지역의 의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관계자들도 초청해 화합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인천공항뉴스 창간19주년 기념식에는 영종지역에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종봉사단, 마더봉사단, 두빛나래봉사단, 영종라이온스클럽 등 봉사단체 봉사자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공항뉴스 류문성 발행인은 “오늘의 인천공항뉴스가 있기까지 지난 19년간 애정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과 물심양면 후원해 주신 광고주와 자문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은 “오직 우리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애써온 인천공항뉴스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고 영종구로 발전하는 우리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명실상부한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치우침 없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에서는 창간 19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에서 보내준 쌀 화환을 지역의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해 창간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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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원에서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어버이의날 행사를 가졌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 임남심 원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께 달아드리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돌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노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어버이날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40명의 어르신과 희망나무 요양원에 생활하는 11분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근 LH1단지 어르신들을 초청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설립 7년차를 맞은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는 그동안 운북동 논골에 있다가 지난 4월 운남동 SK2차 앞 성문어반스퀘어로 이전했고 그 자리는 요양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새 보금자리는 200평이 넘는 규모로 쾌적한 시설을 마련해 각종 건강기구와 잔존기능 유지 및 개선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별 질환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희망나무 노인복지센터는 직원 95%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친근한 말벗이 되어주며 자신들의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어 돌봄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특별히 주문 제작한 스카프 와 영양제 등을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비전순복음교회 강창국 목사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한우리 무용단은 부채춤으로 어르신들의 어께를 들썩이게 했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떡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입도 즐겁게 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들딸을 대신해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애쓰는 요양보호사들에게서 아픈 노인들을 대하는 진심이 보여서 더욱 감사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 노고에 대한 보답은 끝이 없지만 어르신들이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하실 수 있는 편안한 희망나무 쉼터가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희망나무는 주간보호와 방문간호, 단기보호를 할 수 있는 통합재가서비스를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돌봄과 보호자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 임남심 원장은 “어르신들의 희생의 결과가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이기에 어르신들을 편하게 모셔드리는 일을 주님이 주신 사역으로 생각한다”며 “매일 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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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맨발의 청춘? 맨발로 청춘!’
    돈 안드는 건강운동으로 맨발걷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공원에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유수지 공원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한 데 발맞춰, 많은 구민이 이를 체험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내 유수지 공원에 총 200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만들었다. 기존에 맨발 걷기 이용자 수요가 있고, 도심지 일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사업대상지로 적격이라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마사토와 황토를 섞은 흙으로 산책로 포장을 했고, 산책로 옆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공원 내 흙길 산책로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적은 예산을 들이면서 기존의 환경과 미관을 최대한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또, 잘 자란 왕벚나무 사이를 걸으며 힐링하는 최적의 맨발 걷기 장소로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내에 더욱 완성도 높은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맨발 산책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한 생활과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공원에서 맨발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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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함께 손잡고 꽃길 걸어요’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지난 4월 창립한 영종라이온스클럽이 첫 봉사활동으로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았다. 영종라이온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은 지난 9일 ‘해송과 함께한 孝’ 행사가 열린 해송요양원을 찾아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더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가족을 떠나 요양원에 입소한 중증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또는 손자가 되었다. 일일 가족이 되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말벗이 되어 모처럼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해송과 함께한 효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인근 경로당 회원 및 입소가족 등 14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으며, 영종봉사단도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행사는 흥겨운 트롯 공연을 시작으로, 주대범 성악가의 노래, 어께춤이 저절로 나오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고, 행사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사랑과 감사의 진심을 담아 어르신들을 섬겨 입소가족과 요양원 임직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영종라이온스클럽 장세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작은 정성으로나마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수시로 회원들과 해송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이 남은 시간 꽃길을 걸으실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립해송노인요양원은 입소정원 60명 규모로 2009년 2월 개관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일상생활 및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범적인 요양원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상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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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이웃 사랑 실천하는 하늘사랑의교회 교인들
    하늘사랑의 교회가 LH2단지 청년1인 가구에 이어 LH1단지 한부모 가정 30가구에도 사랑과 정성을 담은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는 선한이웃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늘사랑의 교회(장윤석 담임목사)는 LH1단지와 선한이웃 프로젝트 협력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사랑의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헌혈과 이웃을 돌보는 과일 밀키트 제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에 위치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4월부터 LH2단지 내 청년 1인 가구 20가구에 과일 밀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과일값이 급등해 사 먹을 수 없는 청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큰 선물이었다. 이 선물이 더 큰 감동을 주는 것은 교인들이 청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진심을 담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 밀키트   교회에서는 과일 밀키트 선물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한부모 가정 30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교인들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이웃사랑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한 교인은 “우리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드리려는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도 신선한 과일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으로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하늘사랑의 교회 청소년부터 청장년각 세대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하늘사랑의 교회는 지난 12일 사랑과 나눔의 실천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가졌다. 한마음 혈액원과 협력하여 교회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교인들이 참여해 헌혈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과 청장년 등 각 세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로 그 의미를 더했으며, 헌혈차 안에는 웃음과 사랑이 가득차 헌혈에 참여한 이들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헌혈은 지역 병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하늘사랑의 교회 장윤석 담임목사는 “이웃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것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큰 생명을 살리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의 청년과 한부모 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네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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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들 장애인상 수상 영예 - 김유경씨 대통령상, 박혜림씨 인천시상장 수상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파란북극성 보컬 김유경(왼쪽에서 세번째)씨가 올해의 대통령상을 받은 뒤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첫 무대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발달장애를 가진 딸의 재능을 발견해 예술가로 성장시킨 어머니 이명숙(왼쪽 두번째)씨가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노래패 맘파스의 멤버들과 함께 20일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인천공항을 무대로 활동 중인 태국 전통춤 연희단이 20일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멋진 춤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꿈꾸는마을 제공       장애인의 날을 맞아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원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경씨는 대통령상을 박혜림씨는 인천시장상을 각각 수상한 것이다.     올해의 장애인상을 받은 김유경 연주가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송도 케이슨24 스페이스앤 갤러리 특설무대에서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보컬 파란북극성 일원으로 창작곡 ‘땅에 씨를 뿌려보자’를 부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이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한전산업개발(주)가 지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신경다양성 미술전시 및 다원예술 축제에서는 김유경 단원의 어머니 이명숙씨 등 장애자녀를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와 아버지로 구성된 맘파스의 축하노래도 관심을 끌었다.   이 무대에는 꿈꾸는마을의 추천으로 이날 인천시장상을 받은 플루트 연주자 박혜림 씨의 마법의 성이 연주돼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태국 가수 빠리야를 비롯 영종하늘도시에서 살고있는 인도네시아 춤꾼 로사,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돌봄교실에서 콘텐츠를 선보인 필리핀 가수 비너스 등의 노래와 태국 전통무용팀의 춤판도 펼쳐졌다.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한 미술전시는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는 박소영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정의원 작가이다. 안성진 작가의 '꽃과 새'는 생물다양성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 정창교 상임이사는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을 공항도시에서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매주 금요일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미술교실에서 생산하는 그림을 5월 중에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전시하는 등 다문화가족들과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원예술축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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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인천수협·하늘정형외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인 인천수협이 조합원들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8일 하늘정형외과와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과 하늘정형외과가 지난 18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정형외과는 인천수협 조합원과 직계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수협은 조합원이 3,000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영종·용유·무의 지역에 1,500명 넘는 조합원이 있다. 인천수협은 이번 의료협력 업무협약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뱃일과 맨손어업에 종사하며 허리통증과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조합원들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협 차형일 조합장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훌륭한 전문의들이 진료하는 하늘정형외과와의 의료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수협 조합원들과 직계가족,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정형외과는 영상의학센터, 수술센터, 입원병동을 갖추고 재활치료와 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하는 영종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전문의 9명이 평일진료(9시~20시) 뿐만 아니라 토요일(9시~15시), 일요일(9시~13시)도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부터는 24시간 문여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어 정형외과 진료가 끝나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간호사, 응급구조사가 상주해 경증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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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인천경제청은 영종에 더 많은 관심 가져달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 인천경제청, 22일 중구2청사에서 영종 지역주민들과 간담회 열어 -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중구청과 영종마스터플랜 만들어 공청회 가질 것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영종·용유·무의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2일 오후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2달째를 맞는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간담회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시의원, 김광호 구의원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통장자율회장, 주민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지역에 따라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의 이원화된 행정체계로 불편을 겪고 있으며,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이 송도에 편중되어 있어 일부 주민들은 경제청을 ‘송도청’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운북동의 도로개설과 경제청 관리구역내 주택필지에 가설건축물 기간 제한, 영종하늘도시 내 노후된 도로와 시설물 관리미흡,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강동규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사전 교통영향평가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주말이면 교통체증이 발생해 주말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용유 상인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도 “강원도와 제주도는 자체 조례를 만들어 카지노기업에게 지역상생기금을 조성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있다”며 “영종에는 두 곳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지만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아 카지노기업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인천경제청이 최근 유료화를 예고한 운서동 공영주차장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박성진 그린스포월드 회장은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는데, CC-TV설치 공사를 한다고 해 놓고 결국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유료화로 전환하는 공사였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보완책 마련을 요구했다.    종합병원도 도마위에 올랐다. 대학병원과 제3의료원 유치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병원유치 전략으로 주민들의 응급의료권 확보를 위해 소방병원이나 경찰병원 처럼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살린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인천경제청이 실시한 종합병원 유치 관련 용역에도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만큼 인천경제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영종지역 관광활성화에 대해서는 ‘영종관광 마스터플랜 수립’과 미단시티에 ‘F1 도심경기장 유치’ 아이디어도 제시됐으며, 한 주민은 영종의 발전을 위해 인천경제청을 영종으로 이전할 것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에 관심과 투자를 주문했다.           신성영 시의원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송도나 청라에 비해 영종이 뒤처져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영종의 발전을 위해 가야할 길이 먼데 인천경제청에서 영종국제도시에 관심을 더 가지고 구체적인 마스터플렌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경제청은 2003년 영종과 용유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10여 년간 개발을 제한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돌연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해 그 피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미개발지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경제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정례화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경제청과 중구청이 함께 영종의 산적한 문제를 풀어가자”고 말했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개발이 완료되어가는 송도와 청라와 달리 세계 최고의 인천공항과 많은 미개발지가 있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며 “중구청과 미래비전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주민들과 공유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신성영 시의원이 간담회를 마치고 주민대표들과 영종국제도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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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지역의 여론 수렴하고 영종의 미래 설계해야’ - 인천공항뉴스 4월 자문회의 개최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20여명의 자문위원과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열렸다.    인천공항뉴스 자문회의가 지난 19일 구읍뱃터에 소재한 에어스카이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봄나들이를 겸해 영종진공원을 산책하고 영종도의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며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영종역사관 관람도 진행했다.    자문회의에는 김홍복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박성진·박근해 고문 등 자문위원 20여명과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광호 구의원, 한창한 구의원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관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 참석한 배준영 국회의원은 “재선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신 많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새로운 소식으로 채워진 인천공항뉴스는 수요일에 가장 먼저 챙겨보는 신문인데, 더 많이 지면에 나올 수 있도록 영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공항뉴스가 영종지역의 정보전달과 여론수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구정자문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자문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홍복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장은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소통, 건강한 여론형성을 위해서 인천공항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님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이 함께 소통하며 영종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공항뉴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 원로 및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편집에 반영하고자 17년째 자문회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25명의 자문위원단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자문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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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영종신협, 영종하늘도시로 본점 이전하고 영업개시
    영종하늘체육공원 맞은편 영종S타워로 본점을 이전한 영종신협은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신서해신용협동조합에서 ‘영종신용협동조합’(이하 영종신협)으로 조합명을 변경하고  지난 8일 영종하늘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영종신협은 지난 1월 27일 열린 제33차 정기총회에서 명칭변경과 본점 이전을 의결한 바 있다.      설립 32년을 맞은 영종신협은 하늘도시(하늘중앙로 225번길 4. 영종S타워 101호)로 본점을 옮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6개 창구를 갖추고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2개의 365자동화 코너를 마련해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신협법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예금 및 적금 금융상품에 대해 5,000만 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영종신협은 비조합원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조합원이 되면 비과세 및 세금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합원이 되려면 1좌(5만 원)이상 출자해야 하며 2,000만 원까지는 출자배당금을 비과세로 받을 수 있다.   영종신협은 4월 현재 460억 원의 자산과 3,500여 명의 조합원 및 3,400여 명의 비조합원이 거래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영종신협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후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이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온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종신협 차창훈 이사장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영종하늘도시로 본점을 이전하고 쾌적한 창구를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투명한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분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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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맨발로 건강 찾는 ‘맨발의 청춘들’
      맨발걷기가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을 비롯해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지난해 씨사이드파크에 맨발로를 조성했고, 최근에는  중구청에서 백운산 인근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구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맨발의 청춘’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맨발의 청춘’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운영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4일 ‘맨발의 청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맨발걷기 강좌를 열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글로벌추진단장이자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욱 단장은 참가자들에게 맨발걷기의 중요성과 효과, 맨발걷기에 좋은 길과 방법, 유의사항 등을 쉽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져 열기를 더 했으며 강의 후 함께 걸으며 맨발걷기에 대한 동행 지도를 하였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국제도시지회는 지난해 11월 세계평화의 숲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맨발걷기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맨발걷기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결성하게 되었다.    김종욱 영종국제도시지회장은 “영종지역은 세평숲, 씨사이드파크 맨발로 처럼 족욕장까지 갖춘 시설이 있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면서 “바다와 갯벌, 산과 도심공원 등 맨발걷기의 천혜의 조건이 잘 갖추어진 영종국제도시는 전세계인의 맨발의 성지가 될 수 있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주민과 더불어 이 지역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맨발걷기를 알리고 함께 실천해 자연치유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맨발걷기는 자연의 지압과 맨발로 땅을 밟았을 때 몸의 전압이 ‘0’이 되는 접지 이론의 원리로 항산화효과와 혈액 희석 효과, 면역계의 정상 작동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맨발걷기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맨발걷기 전도사인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만들어 맨발걷기 보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3월 현재 4개 국내지부, 90개 국내지회 및 3개 해외지부가 전세계인의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 유지와 회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영종지회는 올해 정식으로 출범식을 진행해 지역민과 내국인을 대상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문이 있는 국제도시로서 국제행사 등을 유치하고 다양한 관련 정책을 위한 캠페인 등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자연치유와 맨발걷기에 관심있는 주민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cafe.naver.com/walkingbarefoot) 또는 큐알코드(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로 접수하면 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영종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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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인스파이어 리조트·인천중구농협, 지역 농가 상생에 맞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이하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인천 중구농업협동조합 (이하 ‘중구농협’)이 지난 3일 ‘지역 농산물 이용 협력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중구농협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스파이어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과 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이 각각 전개하는 사업 부문에 있어 상호 협력 및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협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은 영종·용유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농산물의 유통판매, 촉진, 홍보 강화 및 농업인 소득 증대와 마케팅을 통해 시장개척과 확대를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양미아 리테일 본부장은 “인스파이어와 중구농협의 업무 협약 체결 이후 협력 사업 도모를 통한 상호 발전이 기대된다”며 “인스파이어는 인천과 영종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속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농협은 지난해 9월 중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해 영종국제도시에서 5곳의 대형 식당을 운영중인 ㈜동오산업개발과 지난 3월 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영종·용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쌀과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중구농협 정선근 조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종·용유의 농민들이 정성껏 기른 ‘맛좋은 섬쌀’을 비롯해 많은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되어 지역의 농민들이 더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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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용유 주부들의 정성과 손맛 담긴 맛있는 반찬 나눠요’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26과 27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잡채, 소불고기, 김치, 잡채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오랜만에 정성이 가득한 반찬으로 식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이선경 회장은 “한 끼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준비했고, 바쁜 와중에 이웃을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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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원팀으로 확실한 성과’ 국민의힘 배준영 후보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 후보자님께서는 지난 4년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요. 주요 업적을 설명해 주신다면? 저는 지난 4년간 수십 년 묵은 영종 주민들의 숙원을 풀었습니다. 영종·인천대교 주민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착공, 공항철도-9호선 직결 결정, 초·중·고 4개교 신설, 하늘도시 지나는 전철역 신설(GTX-D Y자, E노선), 강남가는 좌석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교통 및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고 미래를 준비했습니다.    영종 외에는 중구 도심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8부두 우선개방과 상상플랫폼 조성,  강화군 강화~계양(서울) 고속도로 건설 확정, 옹진군 백령공항 건설 확정, 인구감소지역에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범위에 강화군-옹진군을 포함하는 등 균형발전을 위한 성과도 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주신 바탕 위에 제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교육위, 기획재정위, 예산결산특위 위원 및 당 대변인과 전략기획부총장 등을 역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후보자님께서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요.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에 접어들었지만 국가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국정과제를 민주당이 다수당의 횡포로 가로막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총선은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중대한 기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도한 수천억, 수조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GTX-D Y자 및 E자 노선, 강화~계양 고속도로, 백령공항 등의 사업들을 정상 궤도에 올렸기 때문에 매년 안정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여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영종국제도시의 가장 큰 현안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요?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 해결과 대학병원급의 종합병원 유치,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그동안 여러 버스 노선을 신설했고, 영종에도 24시간 문 여는 병원이 생겼지만 미흡한 상황입니다. 제가 직접 시내버스를 타고 다니며 노선 개편 필요성을 체감했고, 대형병원 역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영종의 교통체증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버스노선 개편과 도로 확충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병원 설립 문제는 정부와 인천경제청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같이 설립방향과 재원 등을 협의할 것입니다.        공항경제권 도입을 통해 제3유보지에 일류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늘릴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경영이 정상화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역에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어 지역이 발전하게 할 것입니다.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인하와 주민 무료도 제가 법을 바꾸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지역구 중에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곳입니다. 후보님께서 준비하는 영종지역의 대표공약은 무엇입니까? 지난 기간 영종의 교통과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생활기반을 조성했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도 더 챙기겠지만 영종지역이 자족도시로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일자리 문제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    저는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할 예정입니다. 공항과 주변지역을 연계해 특화된 지역으로 개발·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시·도지사가 권한을 가지고 직접 공항 인근 배후부지를 사업구역으로 지정하고, 자체적으로 개발 등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법안의 핵심 내용입니다. 그동안 인천시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여러차례 실무협의를 거치고 직접 토론회를 주재하면서 이미 발의할 특별법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지난 7일 정부는 2026년까지 영종지역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고 5천개 이상의 일자리, 10조 원 규모 생산 유발효과를 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부·인천시·중구청·경제청·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제가 원팀이 되어 제3유보지 등 미개발지 개발과 초일류기업 유치, 항공정비단지 조성 등을 추진해 일자리 3만개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또한 출퇴근시 자유무역지역으로 연결되는 인근 도로가 매우 혼잡한데 제3유보지에 우회도로를 만들어 인근 지역 정체를 해소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통학시 버스비를 반으로 낮춰 부담을 덜고, 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10분대로 줄이겠습니다. 또한 영종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종합병원을 반드시 설립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2026년 7월 영종구로 분구됩니다. 후보님께서 가지고 있는 영종의 비전을 말씀해 주신다면? 연수구의 송도나 서구의 청라보다 단독 영종구는 힘을 집중할 수 있어서 송도와 청라보다 월등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분할되는 영종구는 경제자유구역과 공항경제권을 주축으로 제3유보지 등 개발과 부족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용유·무의지역에는 관광벨트를 조성해 자립 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일자리와 기업을 유치하고 주민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지역에 영종구청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왜 후보자님이 당선되어야 하는지를 유권자들에게 설명 하신다면?   영종은 서울 강남과 같이 누구를 뽑아도 지역발전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지역구가 아님니다. 할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누가 국회의원이냐 하는 것이 지역의 성장과 맞물려 가는 것입니다.    저는 여당의 재선 의원이 되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하며 영종의 핵심사항을 힘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사업을 확정을 지은 하늘도시 지나는 전철(GTX)과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등은 매년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합니다. 누구보다 사업을 직접 주도했던 제가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공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동안 주민 여러분들께 약속했던 공약들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총 공약수 128개 중 83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고, 법률소비자연맹은 법안통과율과 공약이행률 모두 국민의힘 의원 중 9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부·인천시·경제청·중구청·인천국제공항공사와 원팀으로 함께해야 남은 과제들과 영종 발전을 위한 공약들도 막힘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 배준영을 믿고 선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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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새로운 정치 준비된 일꾼’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 후보자님께서는 구청장,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시고 8년간 지역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셨는데요. 주요 업적을 설명해 주신다면? 인천시 정무부시장 재직 시절에 인천도시계획위원장으로서 2040 인천도시계획에 영종구 추진의 모태가 된 영종생활권 및 GTX-D와 제2공항철도(하늘도시역 신설)반영, 응급의료 체계 근간 마련하였습니다. 며칠 전 기공식을 가진 대한항공 MRO항공정비 클러스터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고,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공사를 착공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영종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던 공항철도의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협약 이끌어냈습니다.    구청장 재직 시절에는 늘 ‘인천 최초’수식어 따라붙는 적극적인 주민참여 행정을 펼쳤습니다. 인천 최초의 무상급식, 인천 최초 무상교복, 청소년 참여예산 확대, 노인 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 바리스타를 고용한 카페도 동구가 최초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영종지역 광역소각장 불가 협의와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영종 주민 통행료 무료화 및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을 이끌어 냈습니다.  △ 후보자님께서는 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지요.  22대 총선은 국민과 나라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입니다. 4월 10일은 조택상의 승리도 민주당의 승리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 승리하는 날’입니다. 우리 나라의 주인이 우리 국민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국민의 공복인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제대로 일하지 못해서 경제를 폭망시키고 민생을 망가트리고 전쟁 위기를 몰고 오는 등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심판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영종국제도시의 가장 큰 현안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요? 지난 8년 동안 우리 영종 주민들을 만나면서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것이 교육과 교통, 의료 문제였습니다. 저는 영종의 안팎을 촘촘하게 잇고 폭넓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망 체계를 마련하고, 초·중·고 과밀학급 개선, 응급의료센터 조속 설치 등으로 주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영종의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마련했고, 반드시 실현되도록 발로 뛸 것입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지역구 중에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곳입니다. 후보님께서 준비하는 영종지역의 대표 공약은 무엇입니까? 영종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일자리, 교통, 교육, 관광 등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과 확실한 추진이 필요합니다.  저는 미래형 일자리가 넘쳐나는 영종을 위해 대한항공 본사 이전, 유휴부지 RE100기업특구 조성, UAM앵커시설 및 우리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또 촘촘하게 잇고 폭넓게 연결하는 교통망 혁명을 위해 영종순환 무료버스, 심야시간 공공버스 시범운행, 하늘도시~공항 간 출퇴근시간 교통정체 해소, GTX-D·E노선 조기 착공,  공항철도 9호선 직결 조기 추진, 인천발 KTX와 연결되는 제2공항철도 추진, 영종·인천대교 주민 감면 차량 프리패스 및 단계적 무료화를 추가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초·중·고 과밀학급 해소와 하늘 5중 조기설립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국제학교 유치와 특성화고 및 폴리텍 대학 등을 설립해 영종의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방학중 돌봄 연계와 학생성공버스를 등하교까지 확대 운영해 학부모님과 학생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것입니다.      함께 잘 사는 영종을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조속히 설치하고, 지역화폐 발행 확대, 아파트 공용관리비 절감 대책, 첫 아이부터 출산장려금 지급,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백운산 휴게레저시설 확충, 공항유휴부지 파크골프장 등 생활스포츠 메가타운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영종의 관광명소화를 위해 용유·무의·실미도 일대 고품격 해양레저관광단지 조성하고, 구읍뱃터 일대에 관광테마파크 조성 및 관광형 아웃렛 쇼핑몰을 추진해 관광활성화에 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 영종국제도시는 2026년 7월 영종구로 분구됩니다. 후보님께서 가지고 있는 영종의 비전을 말씀해 주신다면? 인천국제공항을 품고 있는 영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문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가능성의 도시입니다. 그 가능성을 믿고 모여든 사람들이 현재 12만 명 수준이고 앞으로는 20만 명까지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영종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행정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와 IH 그리고 인천시와 중구청 등 무려 6개에 달합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를 개발하기 위한 관련 법과 권한이 서로 중첩되면서 시너지 효과는 커녕 날이 갈수록 비효율성만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단순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단일화된 법적 토대가 필요합니다.   ‘특별자치시’가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영종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파란! 영종의 특수성에 걸맞은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자치시’를 중장기적 목표로 삼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2026년 영종구 분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영종경찰서 등 필수 공공기관을 조기 설치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왜 후보자님이 당선되어야 하는지를 유권자들에게 설명 하신다면?   많은 국민들께서 정치를 불신하고 계십니다. 희망이 있으면 당장 힘들어도 살아갈 힘을 얻는데 지금은 대안이 없이 대립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윤석열 정부가 혐오와 증오의 정치를 부추기며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폭주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후진이 아니라 역주행 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이 제대로 방향을 잡기 위해서 민주당의 큰 승리가 필요합니다.        구청장과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전문적인 행정력을 갖추고 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정치력 모두 갖춘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자부합니다. 노동개혁에 앞장섰던 현장 경험은 서민들의 애환을 공감하고 보듬는 저의 자산입니다. 흑수저에서 시작한 저의 삶이 그렇듯 서민들이 살아가는 걱정 덜하며 더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는 바른 정치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의 소신은 바로 바른 정치의 바탕입니다.    인천 중구·영종·강화·옹진의 변화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의 달인 저 조택상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국가의 관문인 영종국제도시가 제대로 도약하고, 영종의 주민들이 더 환하게 웃으실 수 있도록 이번만큼은 저 조택상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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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일손 부족한 농가 찾아 흐뭇한 봉사
        중구자원봉사센터와 경복궁 면세점 직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흐뭇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운서동 소재 농가에서 ‘감자 캐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복궁 면세점봉사단’에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감자 캐기 활동과 더불어 상자에 가득 담긴 감자들을 차량으로 이동·보관하는 마무리 활동까지 진행했다. 평일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복궁 면세점 조차미 대리는 “더운 날씨로 무척 힘들었지만,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힘겨워하는 농가를 직원들과 함께 작게나마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농촌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동수 센터장은 “농촌일손 돕기를 위해 무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복궁 면세점 봉사자에게 감사하다”라며 “지속해서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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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환경 살리고 포인트도 받으세요’
    영종2동이 자원순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하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이는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해 폐플라스틱을 감량하고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로봇이다. 1인당 하루 최대 30개까지 반납할 수 있다. 수거된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 누적포인트 2,000점 이상일 경우 계좌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지난 18일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기 설치사업 시연 행사’를 열어 영종2동 주민과 함께 회수기 안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고 포인트까지 적립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장려했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일상 속 자원순환 생활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영종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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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신불IC 인근 교통체증 사라지나
    출퇴근 시간대 빚어지는 신불IC 인근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불IC 개선공사를 내년 7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2027년 해안도로에서 T1 방향 도로를 개통하고 2028년 6월까지 양방향 도로를 모두 조성할 계획이다.   - 인천공항공사, 27년 해안도로-T1연결로 우선 개통 - 배준영 의원, ‘인천공항-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최선다할 것’ 출퇴근시 반복되는 신불IC 인근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17일, 영종국제도시 신불IC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가도로·지하차도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영종남측해안도로와 공항대로, 공항동로와 연결되는 신불IC는 인천공항과 자유무역지역 근무자들의 출퇴근길로 화물터미널과 자유무역지역의 화물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시간에 상습정체를 빚는 구간이다.     신불IC 교통체증의 원인은 영종해안남로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을 잇는 도로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운전자들은 BMW 드라이빙센터 앞까지 우회한 뒤 유턴하고 있다. 불필요한 동선이 더해진 만큼 출퇴근 시간 신불IC 인근에는 약 30분의 정체가 유발되고 있다.   신불IC 인근 램프 개선공사는 제3연륙교 건설이 시작되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왕복 8차로인 하늘대로가 신불IC 인근 영종수질복원센터 앞에서부터 왕복 4차로로 축소되어 교통흐름이 끊기고 제3연륙교 이용 차량이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인천대교나 공항동로로 우회해야하는 불편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말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50억 원으로 공사가 전액 부담하며, ’27년 해안도로에서 T1 방향 도로부터 개통하고 ’28년 6월까지 양방향 도로를 모두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배준영 의원은 “그간 영종국제도시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며 “그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적극 화답해주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통,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분야에서 공항과 영종국제도시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법’을 개정했다. 공사가 공항의 운영을 위해 주변지역 및 인근 도로의 개발사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배 의원은 또한 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공항 산업을 공항 주변 지역과 연계해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경제권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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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영종중학교 ‘하굣길 전쟁’이 끝났다
    끝이 보이지 않던 긴 줄과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영종중학교 학생들의 하굣길이 본격적인 문제 제기 100일 만에 해결됐다. 1시간이 넘게 걸리던 버스탑승시간은 20~30분으로 줄었고 하교 시간은 즐거워졌다. 영종중학교 고봉석 교장이 버스에 탑승하는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 끝없는 줄서기 없어지고 1시간 걸리던 하교 버스탑승 20~30분으로 단축  - 해묵은 난제에 관계기관 머리 맞대고 대책 마련한 100일의 기적 - 지역사회 현안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남아  때 이른 폭염으로 한낮의 아스팔트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난 14일 백운산 자락 아래 영종중학교. 오후 3시 10분 마지막 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종례를 마친 학생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먼저 버스를 타기 위해 학교 정문이나 후문으로 나와 버스정거장까지 전력 질주를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교실에서 나온 학생들은 버스번호가 붙여진 학교 가운데 필로티 그늘에서 여러 줄을 만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벤치도 여러개를 설치해 앉아 있을 수도 있었다.    통학 안전 지도 교사가 마이크를 들고 도착하는 버스를 안내하자 줄 서 있던 학생들이 버스정거장으로 낸 쪽문으로 올라와 차례대로 버스에 승차했다. 학교에서는 버스정거장으로 바로 연결하는 쪽문을 만들어 이달 초부터 이용하고 있다. 텅 빈 버스는 학생들이 빼곡히 탑승하자 바로 출발했고, 곧 버스 두 대가 동시에 도착했다. 고봉석 교장과 통학지도 교사가 학생들을 구분해 안전하게 버스에 승차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도했다. 그렇게 7~8대의 버스가 지나가자 필로티에서 대기하던 학생들은 모두 버스에 승차할 수 있었다. 불과 20분 만에 학생들의 버스 하교가 끝난 것이다.    이윤서 학생(1학년)과 문다민 학생(2학년)은 “긴 줄 서서 버스 기다리는 것이 아주 힘들었는데 지금은 버스도 빨리 오고 학교 안에 있다가 버스를 탈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학교에서는 매일 하굣길 담당교사를 지정해 통학 안전 지도를 하며 학생들을 배웅한다. 하원용 생활교육부장은 “이렇게 더운 날이나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이 오랫동안 줄 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영종중학교에서는 하굣길에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긴 행렬을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다. 학생들은 학교 내 필로티 그늘에서 기다리다가 버스가 도착하면 버스정거장으로 낸 쪽문으로 나와 탑승한다.   현재 영종중학교 재학생은 778명으로 많은 학생들이 영종하늘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70~80%가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까지 영종중학교 하굣길은 학생들이 1백 미터 넘는 긴 줄을 서고 한 시간 넘게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이 일상이었다. 특히 비나 눈이 오고 태양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시기에 하굣길은 고역이었고, 이를 바라보는 선생님들이나 학부모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했다.    하지만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었다. 지난 2012년 영종하늘도시 지구단위계획부지에 세워졌지만 주위에 주택이나 아파트단지가 없어 학생들은 버스로 통학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영종하늘도시의 두 곳 중학교가 포화상태로 학생들을 더 받을 수 없게 되자 영종중학교로 배정을 하게 되었고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버스노선 부족과 20분이 넘는 배차간격으로 하굣길 전쟁을 치러야 했다. 그러나 이런 해묵은 불편에 대책이 수립되고 시행되기까지 불과 100일이 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올해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더욱 붉어지기 시작했고 국회의원 선거와 맞물려 지역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매일 하교 시간에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의 안전지도를 하며 ‘영종중 하굣길 문제’를 이슈화시키며 해결방법 모색에 나섰다.     당시 재선에 도전하는 배준영 국회의원도 영종중학교 등·하교 문제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곧 대책 수립에 나섰다. 영종중학교 통학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중구청, 인천경제청, 버스회사, 시·구의원, 학교 및 학부모 대표와 대책회의를 연 것이다. 한 기관에 전달되는 학교나 학부모들의 민원은 기관간의 책임 전가로 쉽게 해결되지 않았지만 관계자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는 그러한 관행은 자취를 감췄고, 각 기관별 업무에 따른 해결방안이 마련되어 곧 실행될 수 있었다.    등교시 4대의 학생성공버스를 지원했던 인천시교육청은 신청 학생들을 전원 수용하기 위해 2대를 한번 더 운행하는 것으로 대책을 마련해 등교 문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중구청에서는 안전펜스 설치를 맡아 지난 4월에 완료했고, 인천경제청은 기존보다 두배 더 커진 버스정거장으로 최근 교체했으며, 학교내에서도 버스운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버스회사도 학생들의 하교시간에 맞춰 배차간격을 조정해 운영했다. 이러한 관계기관들의 해결방안들이 모여 100일만의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새 학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 지난 3월 14일 영종중학교 등·하교 문제가 지역사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이 학교에서는 버스노선과 배차간격 등으로 학생들이 한 시간 이상 줄을 서며 도로안전에 노출되는 등 하굣길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남은 것은 버스 정차시 뒷 차량의 소통차단 문제로 학생들의 하굣길을 모니터링한 김남길 중구모범운전자회 부회장은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학교쪽 차선을 2차선으로 늘리고 반대편 정거장의 위치를 조정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중학교 고봉석 교장은 “학생들의 불편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았던 등·하교 문제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으로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며 “문제 해결에 애써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풀어야할 숙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현안으로만 남아있었던 영종중학교의 등·하교 문제는 여·야 정치권과 이해 당사자, 관계기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해결방법을 도출하고 즉각 실행해 단기간 내에 해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번 영종중학교 등·하교 민원해소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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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엄지척!!
      생활개선회 인천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13과 14일 이틀간 용유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통해 매년 지속해서 수행해 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을 돕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행사에서는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손수 만든 각종 나물, 소불고기, 김치, 각종 떡 등을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선경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회장은 “용유동 복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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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청소년수련관 기자단 ‘별하’, 6·25참전 유공자와의 특별한 만남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6월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과 6·25전쟁일 등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우리 민족과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공훈에 보답하는 달이다. 특히,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그 날의 역사를, 그 영웅들을 기억해야 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기자단 ‘별하’는 지난달 17일 인천중구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 직접 만나 70여 년 전 그날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기획한 것이다. 이날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 분의 6·25참전 유공자가 참석했으며, 청소년기자단 ‘별하’ 소속 12명의 기자들이 함께했다.    6·25전쟁의 참전 계기와 당시의 상황을 물었던 질문에 이영화 유공자는 “10대 중반의 청소년이 전쟁에 참전을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야. 적들이 처들어오니까 어쩔 수 없이 훈련을 받고 참전을 하게 된 거지. 전쟁이 시작되고 어떻게든 우리가 이겨야 살 수 있으니까 죽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던 거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석근창 유공자는 “당시 15~16세는 소년병, 13세 이상은 학도병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훈련만 받고 전쟁에 투입되어 싸워야 했다”고 말하며 당시의 어려움과 희생 속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기자단은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 참상을 직접 경험한 유공자들의 이야기에 놀라며, ‘전쟁 당시 자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를 물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는 석근창, 이영화 유공자 등 다섯분의 6·25 참전유공자가 참석해 청소년기자단 ‘별하’ 12명의 기자들의 질문에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공자들은 “그 당시 너무 고생을 많이 했지만,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되어 뿌듯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싸울 수 있었다는 것에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자단은 또 유공자들에게 ‘6·25전쟁을 책에서만 배운 청소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물었다’      석근창 유공자는 “살벌한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은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철저한 안보의식을 갖고 이 나라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청소년기자단 황상호 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깨닫게 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께 소중한 오늘을 살아가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영웅들의 희생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억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공자 인터뷰를 마치고 정겸 기자는 “유공자분들께서 당시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할아버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셨으니 이제부터 저희 모두가 대한민국을 잘 지켜보겠다”고 말해 유공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별하’ 청소년기자단원들은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는 지금이 모두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날의 영웅들 덕분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단은 이날 인터뷰 촬영 영상을 ‘그 날, 영웅들의 이야기’로 직접 제작했다. 이 인터뷰 영상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우리 함께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 청소년기자단 ‘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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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엔아이지’ 운서동 이웃 위해 사랑의 물품 나눔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이엔아이지’에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엔아이지는 온열 해독 의료기기 생산하고 해독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2018년 서울 강남에서 영종도로 법인을 이전한 후 매년 운서동 뿐만 아니라 영종동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하고 성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엔아이지 한정심 대표이사는 “고물가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엔아이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 확산이 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운서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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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구시설관리공단,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월 16일까지 2025년 본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 제안은 중구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관내 학교 학생이나 중구 소재 영업소 임직원도 가능하다. 제안 대상 사업은 공단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사업뿐만 아니라 2025년에 공단이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까지 포함된다. 제안 사항은 홍보물 내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외에도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공단은 각종 행사 개최 시 홍보 활동을 강화해 구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안 내용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한 시설ㆍ환경개선(E), 사회적 약자 지원(S), 주민 서비스 제고(G), 기타 공공복리 증진 등에 관한 사업이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주민이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단 재무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제도인 만큼, 중구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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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잠자는 동전을 모아주세요’ - 영종동 지사협, ‘정성 모아 태산 사업’ 실시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정성 모아 태산 사업’을 실시한다. 협의체는 이웃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발적 기부 문화확산과 더불어, 주민 스스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으기 위한 모금함을 지역 내 주민에게 배부하고 사업장에 비치함과 동시에, 착한 가게 캠페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허재봉 민간위원장은 “큰 부담 없이 작은 동전 한 닢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따뜻한 마음이 영종동 곳곳에 잘 전달돼 많은 사람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점호 영종동장은 “가정이나 사업장에 비치돼 있는 모금함을 통해 모일 지역주민의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큰 사랑으로 전달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영종동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의 모금함은 12월에 회수되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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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영종2동 착한가게, ‘예단포 인성횟집’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동참한 인성횟집에 착한가게 현판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동 협의체 공동위원장들이 예단포에 위치한 인성횟집을 방문,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인성횟집 김인석 대표는 “적은 금액으로 이렇게 근사한 현판을 받게 돼 부끄럽다”라며 “착한가게 지정에 힘입어 더 열심히 일해 더 많이 기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호 민간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김인석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영종2동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함혜영 영종2동장은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에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모인 기부금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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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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