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3(금)

뉴스
Home >  뉴스  >  지역소식

  • 국경에서 감염병 차단위해 인천공항권역에 공공종합병원 설립은 필수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일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인천공항에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요구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에서도 공공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항이용객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일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 항공기 재난 사고로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해외 감염병 유입의 사전 차단 및 영종국제도시 및 인근 지역의 필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광휘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임준 센터장과 미래병원경영컨설팅 김재선 대표가 발제를 맡아 각각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방안’과 ‘인천공항권역 종합병원 건립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임준 센터장은 “인천시의 병상과 인력 등 의료자원의 격차가 서울시에 비해 매우 취약한 수준이며 응급, 외상 등 필수의료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하는 노력과 동시에 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종합병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추진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선 대표는 “인천공항권역은 대한민국 국제관문도시로서 의료보장성 강화가 시급히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중앙부처가 중심이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섬은 물론 다부처간 거버넌스를 조속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이 토론회 참가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발제 이후에는 인천시 안광찬 보건의료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종환 서비스산업유치과장, 차광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 집행위원장,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국제공항권역의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최한 조광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함과 동시에 시, 경제청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단체와 주민들이 주축이 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내달초 발대식을 갖고 정부 청원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안전정거장에서 졸음운전 예방하세요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졸리면 안전정거장에서 쉬어 가세요. 신공항하이웨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9월 말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한다.   - 신공항하이웨이(주), 생수·졸음방지 껌 등 무료 제공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9월 말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한다.    인천공항영업소 공항 방향 톨게이트 200m 전방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은 영업소 통과 후(하이패스 차량은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 이용) 누구나 이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시원한 생수와 졸음방지 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서울 방향 운전자는 인천공항영업소 1km 전방 우측에 2020년부터 설치되어 운영 중인 ‘졸음쉼터’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졸음운전이 빈번한 계절을 맞아 안전정거장 운영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순찰을 강화해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인천수협, 조합원 자녀에게 학자금
      인천수협은 27일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 69명을 선발해 5,36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난 27일 본점과 용유지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가졌다. 조합원 자녀 학자금지원은 지역사회와 어촌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학자금 신청자 중에서 조합 출자 및 이용고 실적이 우수한 조합원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인천수협에서는 대학생 총69명에게 학자금 5,360만원을 전달했다.    조창남 조합장은 “우리어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수협은 학자금지원을 비롯하여 조합원 복지와 소득 증대사업을 확대하여 잘사는 어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영종구도심과 학생들 통학위해 공영버스 증차
    중구공영버스     영종국제도시 영종구도심과 최근 개교한 중·고등학교의 통학 교통편의를 위해 공영버스가 새로 투입된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교통취약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통학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영버스 증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시내버스 운행 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7개 노선 10대의 차량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개편결과 영종구도심 등은 시내버스 개편이 미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하늘중학교와 중산고등학교가 개교했지만 시내버스 부족으로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버스노선 증차 등을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구 공영버스 증차를 검토 및 계획하고, 인천시에 공영버스 운영비 및 버스 신규구입에 대한 2021년도 추경예산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증차 승인이 되면 중구 공용버스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노선 신설 및 조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교통취약지역 공영버스 증차로 노선이 신설되면 주민 및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내버스 관련 주민불편사항도 함께 관심을 갖고 인천시에 지속 건의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무의도 큰무리-하나개간 도로공사 상반기 중 완료
    무의도 입구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공사가 당초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로 연기된 가운데 공사가 한창이다. 인천경제청은 하나개 해수욕장과 광명항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을 올해말부터 시작해 202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 무의도 교통 혼잡 대책 마련   무의도 입구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 입구 포내마을까지 도로개설공사가 올해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공사는 지난해 오랜 장마와 방문차량이 많아지면서 제때 공사를 진행되지 못해 6개월 연기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아 무의도 방문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잠진도~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가 개통된 이후 현재까지 일일 방문객 수를 분석한 결과 4월부터 8월까지 봄·여름철이 가을·겨울 대비 약 1,885대에서 2,663대로 1.4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말과 공휴일 방문객도 평일 대비 1,494대에서 3,594대로 2.4배나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관광 성수기인 봄을 맞아 무의도를 찾는 나들이 차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오는 6월말 완공 예정으로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입구 포내마을까지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제청은 포내마을부터 광명항까지 연결하는 도로와 하나개해수욕장까지 도로개설공사를 2023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어서 무의도 내 교통 혼잡이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방문객 차량이 집중되는 4월부터 10월까지를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노력한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지난해 말 설치된 ‘무의도 스마트 교통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무의도 입·출도 차량 데이터 수집 및 교통상황 분석하고 운영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교통상황 점검한다. 교통상황에 대응하는 전광판(VMS) 문구 표출을 통한 교통상황 세부 정보를 이용객들에게 전달해 정체시 무의도 진입을 자제시키는 등 교통 혼잡 해소에 나선다. 교통정보가 안내되는 곳은 영종 해안남로, 잠진도, 무의도 등 총 3곳이다.   지난 2019년 무의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무의도 스마트 교통정보시스템은 통행량 파악을 위한 차량검지기와 차량 소통 정보 수집을 위한 CCTV, 교통정보제공을 위한 전광판, 차량 통행량 제어를 위한 차단장치 등의 시설물로 이뤄져 있다.   인천경제청은 또 주말 무의도 출도 상습 정체구간인 용유역 사거리 부근(잠진도→용유역 사거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 중이다. 이와함께 현재 공사 중인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 간 도로개설공사와 관련해  우회차로를 확보, 차량 통행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여름철 성수기 전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강영훈 인천경제청 용유무의개발과장은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조로 교통 대책 기간 동안 운영관제시스템 모니터링, 교통정보 안내 등 무의지역 교통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예단포항 주차장 · 진입도로 개선 시급
      예단포항에 낚시객들과 해안둘레길,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주말이면 일대가 주차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예단포항에는 70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20여개의 상가와 운북어촌계원 차량 주차로 실제 주차면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주말마다 주차장은 포화, 공영버스는 진입 포기- 인천도시공사, 주차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해야   영종국제도시 북쪽 예단포항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지역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찾고 있지만 예단포항 진입로 안내가 미흡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운북동의 예단포항은 그동안 낚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었으나 지난해부터 해안산책길과 미단시티에 조성된 넓은 광장, 근린공원이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부쩍 늘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용유도와 무의도가 주말마다 여행객들로 넘치고 구읍뱃터까지 인파가 몰리자 비교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예단포항까지 찾게 된 것이다.   예단포 선착장은 낚시객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곳으로 긴 선착장에는 낚싯대를 드리운 조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예단포 해안산책길은 700m 남짓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산책길로 조성되었지만 한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과 노을이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나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중구는 최근 예단포 식당가에서 산책로를 오를 수 있도록 계단을 연결했다. 예단포항 옆에 조성된 광장도 여행객들에게는 사랑받는 장소다.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과 강후공 의원은 최근 해안산책길을 답사하면서 ‘둘레길 끝에 마련된 전망대를 정자로 조성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주말마다 예단포 일대는 주차난으로 홍역을 치른다는 것이다. 예단포항에 조성한 주차장은 71면으로 20여개 상가의 차량과 운북어촌계원들의 차량이 주차하면 실제로 쓸 수 있는 주차면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또한 예단포항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편도2차로로 주말이면 방문객들이 이면주차를 해 진출입하는 차량이 엉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예단포항까지 운행하는 중구 공영버스 운전기사는 “주말에는 차가 막혀 들어올 수 없을 정도라 정거장까지 오지 못하고 입구에서 돌려나간다”고 말했다. 차량이 막혀서 겪는 불편은 또 있다. 배로 나가 잡은 해산물을 수송해야 하는데 차가 밀려 제때 나갈 수 없다는 것. 김윤조 운북어촌계장은 “어촌계원들이 바다에 나가 잡은 낙지와 쭈꾸미를 연안부두 위판장까지 싣고 가야 하는데 주말에는 주차 차량으로 가득차 제때 나갈 수 없을 정도 혼잡하다”며 “예단포항을 찾는 사람이 많아져 지역이 활성화 되고 있어 좋지만 여행객들이나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단포항 인근에 거주하는 세경스틸 박경택 대표는 “주말만 되면 기존 주차장이 가득차 인근에 별도의 주차장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 2차로인 진입로를 확장하거나 광장부지 보행로 일부를 차로로 만들어 회전교차로로 조성해야 진입하는 차량이 혼잡없이 돌아나갈 수 있다”고 도로선형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배 예단포상가번영회장은 “바다를 접하고 있고 어부들이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로 활어회나 칼국수 등을 파는 식당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예단포항을 찾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입구가 제대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 불편을 겪는데  미단시티 초입부터 예단포항을 알리는 아치와 표지판을 설치하고 2차로의 진입로도 확장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도시공사와 중구청은 예단포항 인근의 학교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임시방편이라는 지적이다. 예단포항 초입의 광장이나 인근의 부지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예단포항 주변의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본보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중구청과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예단포 인근 학교부지 두 필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예단포항 인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필지를 중구에 무상 임대해 당분간 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성하는 주차장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2025년에는 학교 신축공사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 임시주차장을 폐쇄하면 주차난은 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 현재 예단포항 초입에는 넓은 광장과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방문객 대부분이 자가차량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주차장이 없는 광장과 공원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예단포항을 활성화해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삼으려면 광장의 일부를 활용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기대 부동산학과 조용덕 교수는 “기존의 도시개발이 주거와 상업시설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지역의 특성을 파악해 편익을 우선으로 하는 개발이 되어야 지역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며 “미단시티는 토지이용계획에 나와 있는 5곳의 소규모 주차시설로는 관광도시의 인프라가 될 수 없고 시내와 달리 공원부지가 많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영종을왕콜택시, ‘장수콜택시’로 봉사 이어가
    영종을왕콜택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을 무료로 모시는 장수콜택시를 계속 이어간다.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큰 적자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를 지속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영종1동과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 어르신 무료 운행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영종을왕콜택시의 장수콜택시 봉사가 계속 시행된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장수콜택시는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행정기관을 방문할 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택시서비스로 영종을왕콜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행되고 있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5일 영종을왕콜택시와 영종권역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콜택시 ‘장수콜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에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무료콜택시 서비스인 ‘장수콜택시’의 지속 추진을 통해 영종권역 저소득 어르신의 교통비를 경감시키는 동시에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체결했다.   ‘장수콜택시’사업은 영종1동, 영종동, 운서동 어르신들에게 영종권역을 넘어 용유지역까지도 무료 운행을 지원한다. 단 거리와 시간 관계로 무의지역은 운행하지 않는다.    영종을왕콜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이웃돕기성금 기부와 함께 회사 내 봉사동아리의 꾸준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기 영종을왕콜택시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기사님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사님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장수콜택시 추진은 어려웠을 것이다. 춥고 더울 때 병원을 가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힘든 이 시점에,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일에 영종1동 또한 적극적인 협조로 임하겠다”고 전했다.영종1동을 비롯한 영종동·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연계해 교통비 경감을 비롯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1
  • 용유역-잠진도 입구간 도로개설공사 찬·반 논란
    인천시는 용유역-잠진도 입구간 도로개설공사를 놓고 3번째 주민설명회를 19일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시는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5월까지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인천시 도로과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들 의견은 분분   용유역-잠진도 입구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인천시 도로과는 용유역-잠진도 입구간 도로개설공사를 놓고 3차 주민설명회를 19일 용유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했다. 그동안 용유도 덕교동 주민들의 찬반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최근 무의도 주민들까지 도로개설을 찬성하는 현수막을 붙이는 등 지역의 현안으로 떠올라 주민설명회는 100명이 넘는 관계자들과 주민들로 가득 찼다.    용유역에서 잠진도 입구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는 2001년 10월에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었고,  402m 길이의 왕복4차로로 2017년 11월에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당초 계획과는 달리 도로 선형이 주민들의 의견수렴 없이 변경되어 반발이 많았다. 또한 무의대교가 왕복4차로 계획되었으나 왕복2차로로 규모를 줄여 건설되었는데 접근도로를 4차로로 건설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기존 해안도로인 잠진도길을 확장하면 무의대교 소통에 지장이 없다는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 추진이 지연되었고, 인천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8년 7월과 2019년 12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2차 설명회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교통수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실측교통량을 적용해 예측한 2030년 교통량은 해안도로 이용시 시간당 왕복 1,873대로 서비스수준은 지·정체가 발생하는 E등급으로 나타났고, 도시계획도로 개설시 신설도로는 시간당 왕복 1,522대로 서비스수준은 E, 기존 해안도로는 351대로 서비스수준은 C로 분석했다.   인천시는 교통수요 분석결과를 토대로 신설도로를 개설하는 방안과 기존 잠진도길을 정비하고 확장하는 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신설도로 개설은 길이 420m 왕복 2차로로 사업비는 총 93억원이며 향후 교통량 증가에 대한 선제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과 잠진도길 교통소통 개선효과가 우수한 장점이 있는 반면 기존 상가의 철거가 불가피하고 지역단절의 우려를 단점으로 꼽았다.   기존 해안도로인 잠진도길을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520m를 2차로로 정비하고 100m구간을 기존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으로 사업비는 63억원이다. 공사비 절감과 기존 상가가의 철거 문제는 해소될 수 있으나 향후 교통량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처가 어려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덕교동의 한 주민은 “덕교동에 토지를 소유하거나 식당을 운영중인 지역주민 중 신설도로에 대해 32명이 찬성하고 8명이 반대하고 있다”며 “당초 계획대로 신설도로를 추진해 지역을 활성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무의도의 한 주민도 “주말이면 잠진도 입구에서 차량이 엉켜 무의도까지 정체가 극심하다”며 “무의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덕교동의 또 다른 주민은 “신설도로가 생기면 마을을 양분해 주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이 있다”며 “기존 해안도로를 확장하면 2차로로 건설된 무의대교 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기존 상권도 보호하기 위해 신설도로를 2차로로 하고 해안도로와 신설도로를 일방통행하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광휘 시의원은 “용유도와 무의도의 미래를 내다보고 지역발전과 국민들의 편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주민들이 없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주민설명회 의견을 수렴해 5월까지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1
  • 영종국제도시, 무분별한 농지성토로 농민까지 피해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무분별하게 진행된 농지성토 공사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농민들에게도 피해가 전가되고 있다. 운남동 농지는 지하수로 농사를 짓는 논으로 농지까지 설치한 전봇대를 통해 농업용 전기를 공급받아 펌프를 돌려왔으나 농지성토로 덤프트럭이 전기줄을 모조리 끊어버렸고 약 8.4m의 전봇대는 4~5m밖에 남지 않았다. 운남동의 농지는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면 논에 물을 댈 수 없어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된다.   - 운남동 농지, 전봇대 전기 끊겨 농사 못 지을 판- 중구청, 농지 성토 기준 초과한 업체 모두 고발조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무분별한 농지성토공사로 소음과 비산먼지 흙탕물 도로의 피해를 입고  있는 것에 더해 정작 농사를 짓는 농부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본보 759호 ‘영종국제도시 농지가 갯벌로 넘쳐난다’ 참조)운남동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 온 A씨는 올해 농사를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모심기를 앞두고 논에 물을 채워야 하는데 지하수를 끌어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운남동 농지는 하천이나 저수지가 없이 지하수를 이용해 농사를 짓는 논으로 농업용 전기가 공급되어 펌프를 돌려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갯벌로 농지를 성토하면서 덤프트럭이 전기선을 모조리 끊어 놓았고 한국전력공사 영종지사(이하 한전)에서는 감전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일대 농지 100개의 전봇대(전주)에 전원을 차단했다. A씨는 한전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한전측은 전주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농지를 성토한 M업체에도 조치를 요구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운남동, 운북동, 중산동과 무의도까지 영종국제도시 37곳의 농지에서 무분별한 갯벌 성토로 덤프트럭의 소음피해와 비산먼지, 흙탕물도로를 만들어 인근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쳤던 농지성토의 폐해가 농민들에게까지 전가되고 있는 것이다.    성토한 논 사이에 전봇대가 기울어져 있다.   한전 관계자는 “운남동 등 여러 곳의 농지에서 성토가 진행됐지만 업체로부터 전주가 묻히는 것에 대해 전혀 통보가 없었다”며 “현장 조사를 통해 전주 이전 설치 신청과 끊어진 전기줄에 대해 원상복구를 통보 했으나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전은 농업용 전기를 다시 사용하게 하려면 전주를 다시 세워야 하는데 현재는 세울 수 없다는 설명이다. 전주는 농지의 경계 사이에 세우게 되어 있으나 업자가 성토만 했을 뿐 경계를 구분해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갯벌을 수 미터씩 쌓아올린 농지에는 지반의 문제로 작업차량이 진입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전관계자는 농지 성토 높이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농업용 전주는 길이가 10m로  1.6m가 땅속으로 묻히고 보통 8.4m가 지상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갯벌로 성토한 운남동 농지에 남아 있는 전주는 4~5m 밖에 되지 않아 3m이상이 성토되었다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 관계자의 설명대로라면 성토업자는 농지성토는 불법공사가 되는 것이다. 즉 농지법에 따라 2m이내는 별도의 허가 없이 성토가 가능하지만 2m 이상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2월 23일부터는 1m 이내로 변경되었다. 인천시는 무분별한 농지 성토가 문제가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지난 2월 1m 이내 성토로 조례를 개정했다)   한전에서는 이 사실을 중구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종국제도시에서 무분별하게 농지성토가 진행됐던 곳도 전주가 성토 높이 기준을 초과한 불법의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현장에 나가보면 높게 쌓여져 있는 토사를 볼 수 있지만 개발업자가 2m 이내로 평탄화 작업을 한다는 설명에 미리 예측하고 단속할 수 없었다”며 “운남동과 운북동 중산동 등 이미 농지성토가 완료된 지역에 2m가 넘게 성토된 것을 확인했고 한전에서 전주를 통해 확인한 객관적인 자료를 보내오면 더욱 확실하게 증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준을 넘긴 성토업체와 대표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에서 토건업체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영종지역의 건설현장에서 반출되는 토사를 우리지역의 농지에 성토하면 토질도 좋고 성토 기준을 넘길 일도 없지만 일부 업자들이 수익만 바라보고 청라와 송도의 갯벌을 반입해 문제가 크다”며 “벌어진 일을 수습하지 않고 업체를 폐업하면 피해를 보는 주민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1
  • 재활용 의류수거함 문제 많다
    영종국제도시에 설치된 의류수거함 주변마다 생활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쌓여있어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의류수거함 대부분은 관리자의 연락처도 없어 행정기관의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의류수거함 곳곳이 쓰레기투기장으로 변질- 돈 되는 것만 수거하는 업자, 관리 없는 행정기관 영종국제도시에 재활용 의류수거함이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종동 전소와 운서동 넙디 등 원·투룸단지 내 곳곳에는 재활용 의류수거함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설치된 의류수거함 주변마다 생활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쌓여있어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군다나 의류수거함 대부분은 관리자의 연락처도 없어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지역주민과 보행자들의 불만이 높다. 일반주택가 도로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은 도로법 제61조(도로의 점용허가) 위반에 해당하여 사실상 모두 불법이다. 하지만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재활용 등에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장애인협회나 사회복지단체 또는 개인이 별도의 허가 없이 설치·운영하고 있다. 버려지는 헌 옷이나 신발을 분류해 재활용하거나 저개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일종의 이권사업이다. 하지만 현재 의류수거함은 본래 취지와는 달리 재활용할 수 있는 헌 옷과 신발 등의 배출기능보다는 쓰레기 무단투기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의류수거함이 무단투기장으로 또 주변이 쓰레기장으로 된 근본 원인이 쓰레기 무단투기자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다. 원·투룸단지 지역이 세입자의 전·출입이 수시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보니 이사 때마다 불필요한 생활용품을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고 몰래 투기하고 가버려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활용 수거업자의 선별 수거에도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수거함을 설치한 후 가치가 없거나 버려진 투기 쓰레기는 수거함 주변에 버려두고 돈이 될 만한 재활용품만 수거해 사실상 무단 쓰레기 투기장으로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쓰레기가 많이 쌓여 민원이 발생하면 인근 지역으로 수거함을 옮겨놓아 또 다른 쓰레기 투기장을 만들기도 한다. 더구나 수거함을 옮겨달라고 전화를 하려해도 관리자의 전화번호도 기재하지 않은 채 가로등이나 가로수에 쇠줄로 고정시켜 놓고 있어 인근의 건물주민에게 2중의 피해를 주기도 한다.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해도 의류수거함이 사유재산이라 함부로 철거나 이전도 할 수 없어 주민들은 더욱 분통을 터트릴 수밖에 없다. 재활용 의류수거함 주위로 각종 쓰레기와 재활용 수거물품을 적재해 놓아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지만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   관할 행정기관도 허가나 신고사항이 아니어서 관리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단투기자 및 재활용 의류 수거업자 등의 잘못으로 쓰레기투기장으로 변질 되었다면 CCTV 설치 및 계도를 통해 바로 잡아야 하지만, 아무리 쓰레기가 쌓여도 계속 방치하고 있어 미관상뿐만 아니라 악취 및 병·해충의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구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의류수거함이 허가나 신고사항이 아니어서 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류수거함이 설치된 운서동과 영종동에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보호와 자원재활용의 긍정적인 기능이 있는 만큼 의류수거함 설치와 운영에 행정기관의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14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인천공항까지 연결하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루원총연합회, 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준) 등 시민단체 등이 구성한 ‘GTX-D Y자 노선 시민추진단’은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으로 연결하는 Y자 노선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 GTX-D (Y노선) 시민추진단, 세종시 국토부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시민추진단, ‘국가경쟁력 강화와 수도권 서부지역 균형발전 위해 광역철도는 반드시 필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을 인천공항까지 연결해 달라는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루원총연합회, 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준) 등 시민단체 등이 구성한 ‘GTX-D Y자 노선 시민추진단’은 지난 7일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으로 연결하는 Y자 노선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민추진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도시로 세계3대 공항으로 도약을 앞두고 있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수도권 서부권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가 전무해 300만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과 지역 불균형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인 영종·청라와 루원시티·검단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등 2·3기 신도시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소외되어 지역 발전이 저해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GTX-D Y노선은 국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 지출은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고 코로나19 이후 국가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서울로 집중된 인구와 산업의 분산을 유도해 서울 도심과 주변 지역의 부동산 폭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Y자 노선 계획반영을 촉구했다.    시민추진단은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4월 말로 예정된 공청회를 국민참여형 공청회로 개최하라고 요구하고 공청회 개최 전까지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GTX-D Y자 노선 반영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천시의회 조광휘·김종인·박정숙·전재운 의원과 이성태 인천중구의회 의원, 이학재 전 국회의원, 구재용 김교흥 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요구에 힘을 보탰다.   한편 3천명이 넘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청원 ‘GTX-D Y자 노선 반영’에 대해 인천시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공식 답변을 통해 “Y자 노선은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라며,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때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 두 노선을 따로 건설하는 것보다 Y자 모양의 동시 건설이 경제성과 효율성 면에서 가장 높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시민추진단 관계자는 “Y노선은 인천공항과 영종·청라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루원시티·검단신도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통한 부동산 문제 해결 등 모든 측면에서 타당하다”며 “6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Y자 노선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지역단체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14
  • 인천공항에 국립항공의료센터 유치 추진
    영종국제도시에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 추진을 목적으로 시민 단체가 연합해 활동을 시작한다. 40여개 지역단체가 참여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지난 1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지역주민단체, 항공의료센터 유치 위해 범시민연대 구성    인천시의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가 무산되자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국립항공의료센터’설립을 요구하는 시민운동을 벌이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가 10만 명에 달하고 코로나19 이전 인천공항의 하루 이용객은 20만 명, 공항종사자 등을 포함하면 40만 명에 가까운 유동인구가 있으나 응급실이 운영되는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체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종국제도시에 ‘국립항공의료센터’설립 추진을 목적으로 시민 단체가 연합해 활동을 시작한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이하 설립연대)는 지난 1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설립연대는 이날 발족식에서 ‘국민들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감염병 치료와 확산 예방, 항공재난 대처를 위해 국립 항공의료센터 설립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정부에 요청하고자 한다’며 ‘항공의료센터는 인천공항의 원활한 운영과 영종 지역에 꼭 필요한 공공종합병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의 주요 공항들은 응급실까지 10~15분이 소요되지만 인천공항은 30분 이상이 걸려 응급의료체계가 미흡하다’고 설명하고 ‘코로나, 사스, 메르스 등 감염병이 일상화된 시대에  감염병의 차단은 인천공항에서 이루어져야 전국민의 생명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배후 도시인 영종국제도시에 8만 여명의 공항 종사자를 통해 지역 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인천공항의 정상적인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도시 팽창의 요인과 환경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응급 의료 복지를 위해 공공종합병원 수준의 국제항공의료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 연대에는 현재 영종·용유주민자치회와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 하늘도시아파트연합회, 공항신도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등 40여개 주민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 지역 주민단체와 각 단체의 회원들을 모아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 연대’를 25일 공식 출범시키기로 했다.     설립연대는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추진할 계획이며 인천시에는 관련 기관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하고 의료센터 설립 이전까지 영종 지역에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구축도 요청했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이광만 영종용유주민자치연합회장, 김희석 하늘도시아파트연합회장, 박헌철 공항신도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 김요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정책위원장, 이명한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연맹 부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기로 하고 집행위원장은 차광윤 IFEZ글로벌시민협의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광만 공동대표는 “공항이용객과 8만명의 인천공항 종사자, 10만명의 영종국제도시 주민, 북도면 섬 주민들의 응급의료체계 마련을 위해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며 “공항과 지역단체의 참여와 서명운동에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14
  • 어르신들 잠은 편히 주무세요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실뭉치봉사단은 베게커버를 제작해 용유 무의지역 어르신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용유동 행정복시센터에 기탁했다.   - 중구자원봉사센터, 베개커버 만들어 어르신들께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독거어르신을 위해 베개커버를 제작해 용유, 무의지역 어르신들께 전달을 부탁하며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봄철 미세먼지와 길어진 방콕생활로 건강관리가 중요한 때 매일 사용하는 베개가 오염되면 유해균에 노출되기 쉽고 어르신의 호흡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어 여분으로 사용 할 베개커버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효진 실뭉치봉사단 봉사자는“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만나기가 쉽지 않아 우울 하실텐데 우리가 만든 베개커버로 기분전환하시고 편안한 잠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했다.   가가호호 방문해 베개커버를 전달한 이선경 용유동자원봉사센터 팀장은“여느 때보다 이웃의 방문과 관심이 절실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손길을 보내줘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베개커버를 제작한 자원봉사센터 소속 실뭉치(재봉)봉사단은 지난해‘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와‘의료진을 위한 쿨 스카프’제작에 이어 이번 ‘베개커버’까지 2019년 구성 이래 연 50회 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모범적인 재능 나눔 봉사단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07
  • 세계평화의숲 벚꽃길 올해도 폐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평화의 숲 벚꽃길이 폐쇄된다. 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종국제도시 벚꽃명소인 운서동 세평숲길을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0일부터 18일까지 전면 폐쇄   영종국제도시 벚꽃명소인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벚꽃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쇄된다. 인천 중구는 봄 행락철 벚꽃나들이로 인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세계평화의 숲의 벚꽃길을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폐쇄되는 벚꽃길은 공항신도시 롯데마트에서 유수지공원을 거쳐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약 4km구간이다. 매년 수많은 상춘객이 방문하는 벚꽃명소로 중구청에서는 지난해 4월에도 해당구간을 전면 폐쇄한 바 있다. 지난 주말에는 벚꽃 구경을 나온 인파들로 운서동 일대가 주차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벚꽃 개화기에 맞춰 상춘인파가 일시에 집중될 경우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이 우려된다”며 “이번 폐쇄조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용객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07
  • 용유·무의 해상풍력발전 주민의견 수렴해 추진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은 용유·무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자 31일 무의도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상풍력발전 단지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5Km떨어진 해상에 38기의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설비용량은 300MW다. - 인천시·한국남동발전, 주민숙원사업 발굴해 지원 - 주민·어민들, 어업 피해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보상 필요     인천광역시와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1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용유·무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어민 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준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과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 박희장 처장 등이 참석해 해상풍력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인천해상풍력 사업은 지난 2008년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이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었다. 10년이 지난 2018년 사전 타당성 조사를 착수해 2019년 2월 기관협의체를 발족하고 같은 해 5월에 용유동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용유·무의 사업지 해상에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사업성을 분석하고 있다. 사업 본타당성조사는 내년 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에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은 총사업비가 3조원이며 용유·무의 앞바다와 덕적면 굴업도 남서측 해상에 각각 300MW 규모의 발전설비를 해상에 설치하는 것으로 높이 120m규모의 발전기 38기를 설치한다. 발전기 구조물은 1Km 간격으로 설치되며 구조물을 세우려면 수심 깊이 굴착해 암반에 고정시켜야 하기 때문에 해양오염과 어민들의 피해는 불가피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한 어민은 “해당 사업지는 인천에 어선 2천척 중 80%가 조업을 하는 어장으로 새우와 쭈꾸미 낙지 조개의 주 생산 구역으로 조업피해가 우려되고 노랑부리갈매기와 상괭이 등이 서식하는 곳으로 환경피해는 물론 안개시 선박의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주민도 “정작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어업인들인데 전혀 소통이 없었다”며 “어업피해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보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해안경관을 해치는 대규모 풍력발전기 설치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있었다. “용유·무의 지역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천혜의 관광지인데 인공구조물이 해안 경관을 가리면 관광지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상풍력발전단지 모습 (사진 한국남동발전)     유준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시정 방향이 주민들과 많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사업자가 공감하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협의체와 어업인 협의체를 구성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남동발전 박희장 처장도 “주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숙원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펀드를 조성해 주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금 지원 등 다각적인 주민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안병배 시의원은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중심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들과 어업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풍력발전사업이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진행과정을 면밀하게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한국남동발전은 주민협의체와 어업인협의체를 구성해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5월중으로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해상풍력발전 단지의 착공은 2023년 6월이고 준공은 2026년 6월로 예정되어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07
  • 인천공항호남향우회 김무용 회장 취임
    인천공항호남향우회 제8대 회장으로 김무용 신임회장이 취힘했다. 역대 회장들이 인천공항호남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중근 회장(3대), 송진종 회장(2대), 박근해 고문, 류문성 회장(6,7대), 김무용 신임회장, 박성진 회장(1대), 김형채 회장(5대)   인천공항호남향우회를 이끌어 갈 제8대 수장으로 김무용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무용 회장은 전라남도 해남이 고향으로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위치한 동광종합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취임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향우회원들에게는 알리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야외에서 진행했고, 역대 회장들과 향우회 집행부, 지역 원로 등이 참석해 8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인천공항호남향우회는 2010년 12월 영종호남향우회로 창립해 제1대 박성진 회장이 취임했고 2012년 12월 인천공항호남향우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제2대 송진종 회장, 3대 정중근 회장, 4대 김정렬 회장, 5대 김형채 회장, 6,7대 류문성 회장을 거치면서 향우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에 앞장서 왔다. 매월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공식 모임은 갖지 못하고 있다.    6,7대 회장을 역임하고 이날 공로패를 받은 류문성 회장은 이임사에서 “현재 인구가 10만 명인 영종국제도시는 앞으로 30만 명이 사는 명실상부한 국제도시가 될 것”이라며 “향우회 선·후배님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묵묵히 돕겠다”고 말했다.    박근해 고문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에서 향우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향우회가 기여해 온 바가 컸다”며 “앞으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향우회로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무용 신임회장은 “호남향우회 가족들은 이순신 장군의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는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문구를 품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묵묵히 노력해 왔다”며 “회원들이 단합해 더욱 부흥하고 지역 사회에서 의미있는 모임으로 향우회가 발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공항호남향우회는 호남출신으로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사업체를 지역에서 운영중인 주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전화(032-752-0033)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07
  • 주민들과 소통에 답이 있습니다
    중구청 홍보체육실 이무섭 홍보영상팀장이 22일 영종1동장으로 발령받았다. 이무섭 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영종1동장으로 부임한 이무섭 신임 동장   주민들의 복지와 민원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영종1동장으로 이무섭 동장이  새로 부임했다. 이무섭 동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25년간 줄곧 인천 중구에서 근무해 온 공무원이다. 충남 당진이 고향이지만 어릴 때 상경해 남대문중학교,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올해로 57세인 이무섭 동장은 34살의 늦은 나이에 공무원으로 출발했다. 일반 회사에 취직해 조직생활도 경험했고 직접 사업을 해 본 경험은 공무원이 되어서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민원인과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방향에서 문제에 접근하다보면 해결의 방법이 보입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의 소통과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무섭 동장의 소통 중심 업무처리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인천시장포상, 구청장포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사보 승진 후 용유동에서 근무했고 이후 운서지소와 중구 제2청이 들어서기 전까지 영종지원과에서 근무해 영종국제도시의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영종1동은 30일 현재 16,491세대 48,408명이 거주하는 인천 중구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곳으로 공동주택으로 조성된 신도시다 보니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환승할인이나 종합병원유치 등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도 많다.   “구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사업이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변단체 뿐만 아니라 여러 시민단체와도 소통해 구의 행정을 알리고 또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무섭 동장은 새로 발령받으면서 커피포트를 동장실에 마련했다고 한다.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차 한잔 하면서 상담할 수 있는 문턱 없는 동장실을 만들려는 뜻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종1동 이무섭 동장의 일선 행정이 기대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3-31
  • 제3연륙교 부지에 서식하는 맹꽁이 이주시킨다
    맹꽁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보호종이다. 맹꽁이가 제3연륙교 건설 부지에 서식하고 있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대체서식지를 마련해 이주시킬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영종환경연합은 제3연륙교 건설부지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대체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경제청에 따르면 제3연륙교 건설 부지 주변 2km 이내에 서식 중인 멸종 위기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은 삵, 저어새, 원앙, 큰기러기, 솔개,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 검은머리갈매기, 맹꽁이 등 모두 10종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건립 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수립하면서 현지 조사를 통해 이들 법정보호종의 존재를 확인했다.      이 중 제3연륙교 건립에 따라 가장 큰 피해를 볼 법정보호종으로는 맹꽁이가 꼽힌다. 맹꽁이는 개구리목 맹꽁잇과의 양서류 동물로, 지난 2012년 5월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받았다. 현재 맹꽁이는 제3연륙교 건립 예정 부지 중 청라지역 시점과 영종지역 종점에서 모두 서식 중이다.   맹꽁이는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이동성이 떨어져 교량건설시 소음과 진동, 토사유출 등에 따라 서식지가 파괴될 수 있고 다른 서식지로 옮겨가지 못한 개체는 모두 죽을 수 있다. 경제청은 본격적인 연륙교 공사시 맹꽁이 서식지가 나올 경우 수개월간 공사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체 서식지를 찾아 이주시킬 계획이다.   경제청과 영종환경연합은 생태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난 23일 씨사이드파크내 갈대 습지 2곳과 공항신도시 세계평화의 숲 갈대밭, 미단시티 습지 등 4곳을 대체서식지로 선정하고 현장실사를 마쳤다. 경제청은 4월 중순까지 최종지 한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지난해에도 하늘도시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맹꽁이가 발견되어 세계평화의 숲 습지에 이주시킨 사례가 있다.   영종환경연합 홍소산 대표는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은 영종국제도시의 살아있는 생태계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며 “주민들의 민원이 없도록 주거지와 떨어진 곳에 맹꽁이를 이주시키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 도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3-24
  • 용유·무의 앞 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용유·무의도 해상과 덕적도 인근 해상에 각각 300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계획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한국남동발전)   - 인천시, 지역주민들 찾아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소통에 나섰다. 인천시는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용유·무의 인근 해상과 덕적해상(굴업도 남서측)에 각각 발전용량 300㎿(발전기 400개소), 총 600㎿급으로 3조원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작년부터 풍향계측기를 설치해 1년 동안 사업성을 분석하고 있다. 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 예정지역인 용유·무의도와 덕적면과 자월면 각 도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먼저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인구가 소규모인 도서지역이고 고령자가 많은 지역사정을 감안해 모든 도서에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설명회 일정은 3월 24일에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지도, 울도, 소야도, 26일에는 덕적도에서 2회 설명회를 실시하고, 3월 29일에는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 30일 자월도에서 갖는다. 3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무의도 행정복지센터 분점에서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용유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는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확보를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금지원이나 주민 숙원사업 해결, 복합양식 지원조성 모델 개발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천해상풍력발전단지조성 협의체 위원인 강동규 용유동주민자치회 회장은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시설은 바다 환경과 갯벌 생태계를 훼손시킬 수 있어 이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용유·무의도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어민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충분한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4월에는 어업인들에 대한 설명회도 계획 중이라며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어업인 분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공존·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사업추진의 핵심일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해상풍력의 필요성과 상생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어업인 분들의 여러 의견을 듣고 공존·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3-24
  • 공원산책도 하고 텃밭도 가꾸고
    인천시설공단 영종사업단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대교 기념관 인근에 조성한 ‘씨사이드파크 365텃밭’을 분양한다.  -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 씨사이드파크 도시농부 모집 씨사이드파크에 조성된 텃밭에서 도시농부가 될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모집한다.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씨사이드파크 365텃밭’을 분양받고자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분양 접수를 받는다.    씨사이드파크 365텃밭은 인천대교 기념관 인근 공원 내 부지를 텃밭으로 조성해 영종국제도시 주민에게 분양하는 도시농부 체험 프로그램이다. 분양 규모는 한 구좌당 13㎡로 총 50구좌를 모집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접수 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가 선정되며, 텃밭 이용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고, 이용료는 구좌당 22,620원이다.     많은 주민들의 혜택을 위해 1세대당 1구좌 신청만 가능하다. 텃밭을 가꾸고 싶은 주민은 주민등록증이나 등본 등 영종국제도시 거주 증빙 자료를 지참하고 씨사이드파크 공원녹지팀 사무실(카페 GEON 건물 1층)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공개추첨은 3월 30일 14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첨 현장 방문은 허용되지 않고 추첨 당일 당첨자에게 개별통보 한다. 텃밭 분양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씨사이드파크 홈페이지나 전화(032-456-298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설공단 김화영 영종공원사업단장은 "씨사이드파크는 매년 공원 미조성부지를 활용한 시민참여 텃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 치유와 정신 건강 회복, 지역 커뮤니티 장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3-18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새마을부녀회 한만분 회장, ‘용유천사 나눔릴레이’ 동참
    인천 중구 새마을부녀회 한만분 회장이 27일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중인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캠페인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인천 중구 새마을부녀회 한만분 회장이 지난 27일 ‘용유천사 나눔릴레이’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한만분 회장은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용유천사 나눔릴레이’는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나눔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진행중인 캠페인이다.  인천 중구 새마을부녀회 한만분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만분 회장은 2016년 100만원의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19년 새마을부녀회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현종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고 나눔으로 몸소 실천해 주신 한만분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에 맞는 특화사업을 개발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국경에서 감염병 차단위해 인천공항권역에 공공종합병원 설립은 필수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일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인천공항에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을 요구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회에서도 공공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항이용객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공항경제권정책 연구회는 28일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형 항공기 재난 사고로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해외 감염병 유입의 사전 차단 및 영종국제도시 및 인근 지역의 필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의 구체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광휘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임준 센터장과 미래병원경영컨설팅 김재선 대표가 발제를 맡아 각각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방안’과 ‘인천공항권역 종합병원 건립의 필요성 및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임준 센터장은 “인천시의 병상과 인력 등 의료자원의 격차가 서울시에 비해 매우 취약한 수준이며 응급, 외상 등 필수의료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하는 노력과 동시에 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종합병원의 명확한 설립 목적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추진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선 대표는 “인천공항권역은 대한민국 국제관문도시로서 의료보장성 강화가 시급히 필요하다”라며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중앙부처가 중심이 되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섬은 물론 다부처간 거버넌스를 조속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이 토론회 참가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발제 이후에는 인천시 안광찬 보건의료정책과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종환 서비스산업유치과장, 차광윤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 집행위원장,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정원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 인천국제공항권역의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회를 주최한 조광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권역 공공종합병원 건립은 공항이용객은 물론 시민들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늘어나는 영종국제도시 인구유입 속도와 인천공항의 여객 수요를 고려했을 때 꼭 필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공의료체계를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함과 동시에 시, 경제청 및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종국제도시 단체와 주민들이 주축이 된 국립항공의료센터 설립연대는 내달초 발대식을 갖고 정부 청원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안전정거장에서 졸음운전 예방하세요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졸리면 안전정거장에서 쉬어 가세요. 신공항하이웨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9월 말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한다.   - 신공항하이웨이(주), 생수·졸음방지 껌 등 무료 제공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9월 말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을 운영한다.    인천공항영업소 공항 방향 톨게이트 200m 전방에 ‘졸음운전예방 안전정거장’은 영업소 통과 후(하이패스 차량은 화물차 하이패스 차로 이용) 누구나 이용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시원한 생수와 졸음방지 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서울 방향 운전자는 인천공항영업소 1km 전방 우측에 2020년부터 설치되어 운영 중인 ‘졸음쉼터’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졸음운전이 빈번한 계절을 맞아 안전정거장 운영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람순찰을 강화해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인천수협, 조합원 자녀에게 학자금
      인천수협은 27일 조합원 자녀 중 대학생 69명을 선발해 5,36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난 27일 본점과 용유지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가졌다. 조합원 자녀 학자금지원은 지역사회와 어촌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학자금 신청자 중에서 조합 출자 및 이용고 실적이 우수한 조합원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인천수협에서는 대학생 총69명에게 학자금 5,360만원을 전달했다.    조창남 조합장은 “우리어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수협은 학자금지원을 비롯하여 조합원 복지와 소득 증대사업을 확대하여 잘사는 어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9
  • 영종구도심과 학생들 통학위해 공영버스 증차
    중구공영버스     영종국제도시 영종구도심과 최근 개교한 중·고등학교의 통학 교통편의를 위해 공영버스가 새로 투입된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교통취약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과 학생들의 통학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영버스 증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시내버스 운행 취약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7개 노선 10대의 차량으로 영종국제도시에서 공영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개편결과 영종구도심 등은 시내버스 개편이 미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하늘중학교와 중산고등학교가 개교했지만 시내버스 부족으로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버스노선 증차 등을 요구하는 학부모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중구 공영버스 증차를 검토 및 계획하고, 인천시에 공영버스 운영비 및 버스 신규구입에 대한 2021년도 추경예산지원을 요청했다. 향후 증차 승인이 되면 중구 공용버스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노선 신설 및 조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교통취약지역 공영버스 증차로 노선이 신설되면 주민 및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내버스 관련 주민불편사항도 함께 관심을 갖고 인천시에 지속 건의하겠다” 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무의도 큰무리-하나개간 도로공사 상반기 중 완료
    무의도 입구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공사가 당초 지난해 말에서 올해 6월로 연기된 가운데 공사가 한창이다. 인천경제청은 하나개 해수욕장과 광명항까지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을 올해말부터 시작해 202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 무의도 교통 혼잡 대책 마련   무의도 입구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 입구 포내마을까지 도로개설공사가 올해 6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당초 지난해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공사는 지난해 오랜 장마와 방문차량이 많아지면서 제때 공사를 진행되지 못해 6개월 연기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아 무의도 방문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잠진도~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가 개통된 이후 현재까지 일일 방문객 수를 분석한 결과 4월부터 8월까지 봄·여름철이 가을·겨울 대비 약 1,885대에서 2,663대로 1.4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주말과 공휴일 방문객도 평일 대비 1,494대에서 3,594대로 2.4배나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관광 성수기인 봄을 맞아 무의도를 찾는 나들이 차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오는 6월말 완공 예정으로 큰무리마을부터 하나개입구 포내마을까지 도로 개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제청은 포내마을부터 광명항까지 연결하는 도로와 하나개해수욕장까지 도로개설공사를 2023년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어서 무의도 내 교통 혼잡이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방문객 차량이 집중되는 4월부터 10월까지를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노력한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지난해 말 설치된 ‘무의도 스마트 교통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무의도 입·출도 차량 데이터 수집 및 교통상황 분석하고 운영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한 교통상황 점검한다. 교통상황에 대응하는 전광판(VMS) 문구 표출을 통한 교통상황 세부 정보를 이용객들에게 전달해 정체시 무의도 진입을 자제시키는 등 교통 혼잡 해소에 나선다. 교통정보가 안내되는 곳은 영종 해안남로, 잠진도, 무의도 등 총 3곳이다.   지난 2019년 무의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설치된 무의도 스마트 교통정보시스템은 통행량 파악을 위한 차량검지기와 차량 소통 정보 수집을 위한 CCTV, 교통정보제공을 위한 전광판, 차량 통행량 제어를 위한 차단장치 등의 시설물로 이뤄져 있다.   인천경제청은 또 주말 무의도 출도 상습 정체구간인 용유역 사거리 부근(잠진도→용유역 사거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 중이다. 이와함께 현재 공사 중인 큰무리마을~하나개입구 간 도로개설공사와 관련해  우회차로를 확보, 차량 통행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여름철 성수기 전에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강영훈 인천경제청 용유무의개발과장은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조로 교통 대책 기간 동안 운영관제시스템 모니터링, 교통정보 안내 등 무의지역 교통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예단포항 주차장 · 진입도로 개선 시급
      예단포항에 낚시객들과 해안둘레길,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주말이면 일대가 주차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예단포항에는 70면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20여개의 상가와 운북어촌계원 차량 주차로 실제 주차면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 주말마다 주차장은 포화, 공영버스는 진입 포기- 인천도시공사, 주차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해야   영종국제도시 북쪽 예단포항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지역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찾고 있지만 예단포항 진입로 안내가 미흡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운북동의 예단포항은 그동안 낚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었으나 지난해부터 해안산책길과 미단시티에 조성된 넓은 광장, 근린공원이 알려지면서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부쩍 늘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용유도와 무의도가 주말마다 여행객들로 넘치고 구읍뱃터까지 인파가 몰리자 비교적 사람들이 많지 않은 예단포항까지 찾게 된 것이다.   예단포 선착장은 낚시객들에게는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곳으로 긴 선착장에는 낚싯대를 드리운 조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예단포 해안산책길은 700m 남짓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산책길로 조성되었지만 한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과 노을이 아름다워 지역 주민들이나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중구는 최근 예단포 식당가에서 산책로를 오를 수 있도록 계단을 연결했다. 예단포항 옆에 조성된 광장도 여행객들에게는 사랑받는 장소다.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과 강후공 의원은 최근 해안산책길을 답사하면서 ‘둘레길 끝에 마련된 전망대를 정자로 조성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제는 주말마다 예단포 일대는 주차난으로 홍역을 치른다는 것이다. 예단포항에 조성한 주차장은 71면으로 20여개 상가의 차량과 운북어촌계원들의 차량이 주차하면 실제로 쓸 수 있는 주차면수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또한 예단포항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편도2차로로 주말이면 방문객들이 이면주차를 해 진출입하는 차량이 엉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예단포항까지 운행하는 중구 공영버스 운전기사는 “주말에는 차가 막혀 들어올 수 없을 정도라 정거장까지 오지 못하고 입구에서 돌려나간다”고 말했다. 차량이 막혀서 겪는 불편은 또 있다. 배로 나가 잡은 해산물을 수송해야 하는데 차가 밀려 제때 나갈 수 없다는 것. 김윤조 운북어촌계장은 “어촌계원들이 바다에 나가 잡은 낙지와 쭈꾸미를 연안부두 위판장까지 싣고 가야 하는데 주말에는 주차 차량으로 가득차 제때 나갈 수 없을 정도 혼잡하다”며 “예단포항을 찾는 사람이 많아져 지역이 활성화 되고 있어 좋지만 여행객들이나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단포항 인근에 거주하는 세경스틸 박경택 대표는 “주말만 되면 기존 주차장이 가득차 인근에 별도의 주차장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 2차로인 진입로를 확장하거나 광장부지 보행로 일부를 차로로 만들어 회전교차로로 조성해야 진입하는 차량이 혼잡없이 돌아나갈 수 있다”고 도로선형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윤배 예단포상가번영회장은 “바다를 접하고 있고 어부들이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로 활어회나 칼국수 등을 파는 식당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예단포항을 찾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입구가 제대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 불편을 겪는데  미단시티 초입부터 예단포항을 알리는 아치와 표지판을 설치하고 2차로의 진입로도 확장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천도시공사와 중구청은 예단포항 인근의 학교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임시방편이라는 지적이다. 예단포항 초입의 광장이나 인근의 부지에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다.   예단포항 주변의 주차문제가 심각하다는 본보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중구청과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예단포 인근 학교부지 두 필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예단포항 인근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필지를 중구에 무상 임대해 당분간 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성하는 주차장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2025년에는 학교 신축공사가 들어가게 되어 있어 임시주차장을 폐쇄하면 주차난은 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다. 현재 예단포항 초입에는 넓은 광장과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방문객 대부분이 자가차량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주차장이 없는 광장과 공원은 효용성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예단포항을 활성화해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삼으려면 광장의 일부를 활용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기대 부동산학과 조용덕 교수는 “기존의 도시개발이 주거와 상업시설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지역의 특성을 파악해 편익을 우선으로 하는 개발이 되어야 지역의 가치가 더욱 높아진다”며 “미단시티는 토지이용계획에 나와 있는 5곳의 소규모 주차시설로는 관광도시의 인프라가 될 수 없고 시내와 달리 공원부지가 많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면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마스크 후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 지난 21일 영종공감복지센터를 찾아 마스크 1,000매를 후원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KF94-마스크를 후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참여해주신 한국교통장애인협회-인천중구지회에게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KF-94마스크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원성일 회장은“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KF94-마스크가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하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KF-94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하나로교회, 영종1동 아동 결연 후원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나로교회와 함께 아동 결연 후원을 위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관내 가정위탁아동 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학용품 구매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월10만원씩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하나로교회는 영종1동 복지사업을 위해 2020년에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2021년 3월에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0박스를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강 목사는“교회 성도님들의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고 다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무섭 영종1동장은“이번 결연을 통해 도움을 받은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에 나가서는 또 다시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 위한 매개체의 역할을 영종1동에서 선도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의해 세재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 진다. 기부에 대한 문의는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032-760-6374)로 하면 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 인천 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상황에서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 중구는 지난 26일 관내 소상공인의 고충과 의견수렴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중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실적 문제점 해결과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민원기 소상공인연합회 인천중구회장은 “반복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위협 등 막대한 피해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어가고 있다”며 “언제 끝날지 모를 불확실성으로 인해 더욱 힘든 상황이지만 중구청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믿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4월 12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영안정과 성장을 도모해 균형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단체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육성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통해 뉴노멀 시대를 주도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지역소식
    2021-04-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