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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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산마을 주민화합 한마당
      왕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마을화합 한마당 축제를 열어 웃음꽃이 피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10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복지공간인‘왕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 동안 공사 완료 후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소식을 진행하지 못하다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개소식을 진행한 것이다.  기존 왕산 경로당은 매우 비좁고 시설이 노후 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재건축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왕산경로당이 유일함에 따라 구는 현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2층 규모로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번 왕산 경로당 개소식은 제4회 웃음꽃피는 왕산마을 주민화합잔치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왕산마을 주민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동현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왕산경로당 앞 공터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잘 활용하고 있으나 유휴부지를 성토해 작은 운동장을 만들면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석 제안을 했고 김정헌 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했다. 경로당 개소식 이후 왕산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함께 명랑운동회로 마을 잔치를 열어 한바탕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왕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을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실있게 운영하여 모범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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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김장나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화도면 내2리 주민들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시 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및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되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전영봉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사랑의 빨간밥차 후원?봉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군부대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 학교 발전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2000년 개통 이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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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꾸준히 지역 어르신 챙기는 스카이72
      스카이72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운서동지사협)는 지난 10일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주)가 후원해 경로당 부식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카이72(주)와 연계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운서동 관내 18개소 경로당에 햇반, 젓갈류, 마른반찬 등 부식을 전달하여 경로당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드렸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으신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스카이72(주)는 운서동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식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한 스카이72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종배 운서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신 스카이 72(주) 김영재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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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제9회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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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배준영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원 확보. 국감 우수의원 선정도
    인천공항중학교가 개교 20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교육부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내년도에는 열악한 환경의 화장실이 확 달라지게 된다.   개교 20년이 넘어 열악한 상태인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인천공항중학교 화장실이 내년에 확 바뀔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7일 교육부로부터 인천 중구·강화군 지역 교육 특별교부금 총 20억 7,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총사업비 1억 이상의 학교 교육 시설 신·증축, 학교 교육 시설 개선 사업 등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특별한 지역교육 현안 수요가 있을 때 심사를 거쳐 지방교육청으로 교부된다.   배준영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인천공항중학교 화장실 개선 15억 9,400만 원, 강화읍에 강화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 3억 3,500만 원, 강화군 하점면  명신초등학교 교실 바닥교체 1억 4,300만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천공항중학교는 변기 고장 및 배관 누수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노후화된 화장실 시설이 개선되고, 강화고등학교와 명신초등학교는 적정 수선주기 15년을 경과한 교실 바닥이 전면 교체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배준영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자라나는 교육 환경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지역 내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부 인사들과 꾸준히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라며, “노후화된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이 국민의힘이 뽑은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배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감에서 국가 경제·재정·조세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됐다. 배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가 경제·재정·조세정책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가며 사실을 바로 잡았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정감사에서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통해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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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중산동 서당골 일원 불법성토지 침수대책 마련한다
    무분별한 농지성토와 밀물때를 대비해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한 유수지에 낚시터를 허가하면서 서당골 일대는 상습침수지역이 되었다. 중구는 중산동 서당골 일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농지 불법성토와 낚시터 허가로 유수지가 사라져 폭우시 상습침수지역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서당골 일원에 침수대책 방안이 마련된다. 중구는 중산동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발주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8월 115년 만의 최대 폭우로 서당골 일원 농지, 도로, 저지대주택 침수 등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 규정 위반으로 성토지 소유주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배수로 정비를 시정 요구했다.   하지만 도로개설 공사현장 및 농지 성토지에서의 토사유출, 하수도 용량 부족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해 침수피해로 이어졌기 때문에 농지소유주에게만 관리책임을 물어 배수로 정비공사를 시행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당한 처분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력을 투입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수방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구는 하수도 관련 전문설계업체에 서당골 일원 농지 성토지 침수대책방안 수립용역을 발주했다. 구는 서당골 일원 농지성토지 침수대책 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설계용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구민과 농지소유주의 적극적인 협조로 배수로 정비를 조속히 실시해 더 이상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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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신서해신협, ‘온(溫)세상 나눔’으로 영종을 따뜻하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날씨가 추운 계절이 살기가 더욱 힘든 계절이다. 여름철이야 더위를 좀 참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어쩔 수 없이 난방비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위걱정을 덜어준 반가운 손길이 있어 영종국제도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에 위치한 신서해신협은 지난 3일 온열 22세트와 생필품 50세트 등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신협 차창훈 이사장,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 이정국 영종동 주민자치회장, 김세원 영종동장 등이 참석했다.  신서해신협 본점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어부바 박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차창훈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열 세트와 생필품 세트를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신서해신협본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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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스카이72 코스관리는 대한민국 최고!!
    스카이72의 코스관리가 대한민국 최고임이 또 한 번 입증됐다. 국내최고의 골프잡지 골프매거진 코리아는 ‘2022-23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스카이72 오션코스를 선정했다. 사진은 오션코스 6번홀 전경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이하 스카이72)의 코스관리가 대한민국 최고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국내 최고의 골프전문지 골프매거진코리아는 스카이72 오션코스를  ‘2022-23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선정했다.  20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로 선정된 오션코스는 국내 최장기간인 11년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대회(LPGA)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토너먼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3년간 페어웨이의 초종을 그린에만 식재하는 벤트그라스로 전환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정교하고 부드러운 샷감을 선사해 한층 더 발전된 코스로 변모중이다.   골프매거진은 2년마다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총 514개 골프장 중에서 18홀 이상 규모인 퍼블릭코스 231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문 패널과 일반패널 그리고 국내 최대 골프포털에 올라온 일반인 이용 후기 평가까지 합산해 대한민국 5%에 해당하는 10개의 퍼블릭코스가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코스관리 항목이 주요 포인트로 부상했는데,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 골프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급증한 내장객 대비 가장 기본인 코스 관리에 대한 진면목이 가감 없이 성적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카이72는 오션코스의 대한민국 10대 퍼블릭코스 선정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오션코스의 18개 홀 중 내가 생각한 베스트 홀 번호와 이유를 적는 이벤트로 7일부터 13일까지 스카이72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홀을 뽑은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스카이72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Tee포인트 5만점, 보스턴백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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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스태츠칩팩코리아, 걸으며 마을청소 ‘플로깅’ 진행
    .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기업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 물류단지와 인천 중구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일대 7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일대와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을 걸으며 마을청소에 나섰다. 일명 ‘플로깅’으로 불리는 이번 활동은 인천공항 물류단지 주변에 마구 버려진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담배꽁초, 또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행사였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삭을 줍는다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이다. 쓰레기를 주울 때 다리와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이 근력운동과 유사해 조깅이나 등산보다 운동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평소 회사 인근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플로깅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출발해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지나 운서역까지 약 7km를 함께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주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정화영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장은 “회사 주변과 운서동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도 영종도 내 해안 지역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중구 #세계평화의숲 #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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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영종국제도시 한상드림아일랜드가 재외동포청 설치 최적!!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에 재외동포청 설치를 위한 잰걸음이 시작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외교부 청사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을 만나 영종국제도시에 재외동포청 유치를 건의했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로 중 하나로 재외동포의 권익신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별·분야별·세대별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재외동포기본법’ 제정과 ‘재외동포청’ 설치 적극 지원 내용을 반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월 정부조직 개편방안을 통해,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을 이관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사업기능을 통합하여, 외교부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을 신설할 것을 발표했다. 배준영 의원은 박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결의문과 재외동포 지도자 대상 설문조사 등에 따르면, 재외동포들은 재외동포청이 수도권에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라며,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있고 외교부 청사가 있는 서울과도 인접한 지역으로 750만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영종대교 인근 준설토투기장에 조성중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가 입주최적의 장소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는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회원사가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재외상공인과 모국의 교류협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영종국제도시는 재외동포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내려 업무를 보고 서울 등 도심권으로 진입하기 편리한 장소” 라며 “전달해주신 건의문과 자료들을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면담을 마친 뒤 배준영 의원은 “현재 재외동포 업무를 관계부처와 제주에 있는 재외동포재단 등에서 분산 수행중으로, 원스톱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전담기구 설치가 꼭 필요하다” 라며 “재외동포청 설립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과 영종국제도시 유치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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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 워크샵 개최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위원장 조택상 前인천시 부시장, 이하 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당원들과 뜻을 모았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옹진군 신도 일원에서 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이성만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직자들과 당원들은 각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넓은 소통과 더 깊은 공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중구·강화·옹진지역위원회 위원장인 조택상 前부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는데 지역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더 넓은 소통으로 민생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차광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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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인천해수청, 영종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인천해역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인천해양경찰서 대원 등 80여 명은 27일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서식지 잃은 저어새 인공섬 만들어 보호    - 8년간 물치도 앞에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독 행정대집행 예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오후 영종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해역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해양 정화 행사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과 인천항만공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80여명이 참여했다.  영종진 해변의 방조제에는 바다에서 떠밀려온 스티로폼 부표와 밧줄 등 어구와 잡목을 비롯해 페트병 등 해양쓰레기가 많았다. 특히 최근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대조기를 맞아 해양쓰레기가 방조제 상부까지 떠밀려 와 있었다.   인천해수청과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의 부지런한 발품으로 영종진 해변의 해양쓰레기는 하나 둘씩 치워졌고 깨끗해진 방조제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로만 8톤 트럭을 가득 채웠다. 하지만 그것도 며칠이면 다시 제자리다. 밀물이면 바다에서 떠밀려오는 해양쓰레기가 또 해안가를 뒤덮기 때문이다.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 최창석 과장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매달 영종해변을 찾아 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어민들이 폐어구를 수거하지 않고 버리고, 시민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일이 없어야 깨끗한 해양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종진 해변 방조제에는 스티로폼과 밧줄 등 폐어구와 나무, 페트병 등 1회용 플라스틱이 해안가로 떠밀려와 해양환경을 어지럽히고 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으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8톤 트럭을 가득 채웠다.       한편 인천해수청은 깨끗한 영종 해변 조성을 위해 최근 방조제에 불법으로 설치된 천막과 가건물을 행정대집행을 통해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영종 구읍뱃터 물치도 인근 해상에 8년간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 독을 철거하기로 했다. 배의 건조와 수리시 사용되었던 플로팅 독은 구읍뱃터 개발로 조선사가 이전하면서 물치도 앞 바다에 방치되고 있었다. 길이가 55m고 너비는 40m, 30m 높이에 철제 구조물인 플로팅 독은 복잡한 소유관계로 인해 송사를 치러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서 부식되면서 해양 환경파괴와 지역 어선들의 통항을 방해해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인천해수청의 바다 환경 살리기는 천연기념물 보호로도 이어지고 있다. 해수청은 영종대교 인근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는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3년 전 세어도 인근에 인공섬을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인공섬에 모습을 보인 저어새는 올해에는 120여 마리가 찾아와 번식활동을 했고, 이곳에서 집을 짓고 알을 낳아 약 127 마리가 부화에 성공했다.  저어새의 생태를 모니터링 해 온 영종환경연합 홍소산 대표는 “인천해수청에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섬을 조성한 노력의 결과가 개체 번식으로 입증되었다”며 “이 과정을 기록해 알리면 국민들이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대교 인근에 제2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하면서 서식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보호하기 위해 인천해수청에서는 2019년 인공섬을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이곳을 찾은 저어새는 올해 120여마리가 찾아왔고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아 부화해 약 127마리가 인공섬에서 생명을 얻었다.(사진제공=영종환경연합)   인천해수청은 영종 구읍뱃터 물치도 인근 해상에 8년간 방치되어 있던 플로팅 독을 철거하기로 했다. 배의 건조와 수리시 사용되었던 플로팅 독은 길이가 55m고 너비는 40m, 30m 높이에 철제 구조물로 구읍뱃터 개발로 조선사가 이전하면서 물치도 앞 바다에 방치되고 있었다. 복잡한 소유관계로 인해 송사를 치러오면서 오랫동안 바다에서 부식되면서 해양 환경파괴와 지역 어선들의 통항을 방해해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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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인천시·신공항하이웨이(주), 영종대교 폭설 대비 합동훈련 실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와 공동으로 영종대교에서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가정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시와 신공항하이웨이(주)를 비롯해 고속도로 순찰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종합건설본부, 10개 군·구, 제1687부대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과 인천시 자율방재단 연합회가 함께 참가했다. 또, 훈련장비로 제설차량, 119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 45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적인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원활한 훈련을 위해 이날 14시부터 15시까지 영종대교 상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들은 하부도로로 통행하도록 했다. 훈련은 14시부터 영종대교 전 구간에 20㎝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노면에 얼어붙은 가운데, 공항방향 13.5㎞지점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차량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13명의 사상자와 함께 사고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차량통행 불가 및 고립 상황으로 영종대교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제설작업과 사고 대응 등 훈련을 총괄했으며, 시와 군부대, 소방서, 종합건설본부, 군·구는 제설작업과 인명구조 및 환자수송, 화재진압 등의 임무를 맡았다. 또,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처리와 현장수습 임무를 맡았고,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훈련은 1~4단계로 나눠 실시됐으며, 단계별 상황에 따라 각 기관별로 체계적인 대응으로 상황을 신속히 마무리했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현장 훈련에서는 훈련 참가자들이 일사분란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겨울철 폭설에 적극 대비하고,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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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
    .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지난 22일 세계평화의 숲 중앙잔디광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을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음악축제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김광호·한창한 구의원을 비롯해 500여 명의 주민들이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   무엇보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져 더 의미가 있다. 전문가들의 연주나 공연에 비해 완성도는 떨어질 수 있어도 그 열의는 남달랐다. 현준현씨의 클래식 기타연주와 영종초등학교 학부모와 선생님들로 구성된 영종플룻앙상블의 연주, 박라경 어린이의 한국무용, 공항고 밴드부 AUBADE의 공연이 이어졌다.    .     .     김석태씨의 색소폰연주와 영종국제물류고 밴드 AZIT, 김달의 소프라노가 들려주는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세평숲 사람들의 오카리나 합주와 공항중학교 밴드부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체험거리도 많았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에서는 화분만들기와 시민정원사의 씨앗나눔이, 숲해설 선생님들은 ‘자연물 만들기’와 ‘손수건 도장찍기’로 추억을 만들었다. 운서동 의용소방대는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고, 작은 사진으로 인화한 세계평화의 숲 사진전도 인기를 끌었다.    .     .     운남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꽃차를 시음할 수 있게 해 줘서 따뜻하게 마시고, 여러 주민들이 주인공인 공연도 보면서 숲을 즐기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리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오셔서 즐길 수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세계평화의 숲에서 힐링하실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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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영종동,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열어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 경로의 달을 맞이해 관내 70세 이상 혼자 계시는 720명 어르신께 ‘찾아가는 경로 위안 잔치’를 열었다.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에서는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한문, 삼계탕, 홍삼 젤리 등의 감사 꾸러미를 만들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기대하지 못한 큰 선물을 받아 기쁘고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는“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준비한 작은 선물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올해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풍성한 선물을 받았다. 함께 해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 또한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영종동 자생단체 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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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운서동, 정성 가득한 갈비탕으로 어르신 대접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운서동 자생단체 연합회 주관으로 명품관에서 경로위안잔치를 열고 어르신 400여 명에게 갈비탕, 떡 등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함께 모여 진행된 경로위안잔치로 운서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72, 스태츠칩팩코리아가 후원해 어르신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 등 내빈 4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풍부한 지혜와 경험으로 나라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헌신과 노력을 기울인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중구에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운서동자생단체 연합회 단체장들은 “우리 운서동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마련한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르신들이 행복한 운서동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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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반려동물처럼 해변 가꾸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에 기업·단체 참여기대
    .     .   지난 9월 30일 오후 3시.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에 성인남녀 56명이 모였다. 1km가 채 안되는 해변에서 한 시간 남짓의 정화활동으로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톤이 훌쩍 넘었다. 각종 생활 폐기물을 비롯해 폐어구와 폐건설자재, 스티로폼 상자와 나무판자 등 1,480kg의 쓰레기가 대형 마대에 담겨졌다.    반려해변 사업으로 중구 을왕리 해변과 연을 맺은 서울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한 시간의 정화활동에 수거한 적지 않은 쓰레기양과 여전히 해변에 방치돼있는 다양한 쓰레기에 놀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반려해변 제도란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으로 단체, 기업, 학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정부 주도 해양쓰레기 수거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해양쓰레기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제주 지역 3개 해변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2년 만에 전국 8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으며 10월 13일 현재 전국 61개 해변에서 80개 기관이 반려해변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2021년 8월 17일 CJ제일제당이 최초로 마시안해변을 입양한 이후 같은 해 10월 (사)해양생태보존회와 고프로 다이브가 각각 드무리해변과 농어바위해변과 연을 맺으며 3개 기업이 3개의 인천해변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2021년 3개였던 반려해변 가입 기업은 올해 12개로 4배가 늘었으며 각 기업이 지정·관리하는 해변도 7개로 증가했다.    인천지역 반려해변은 중구의 마시안해변·용유해변·을왕리해변·왕산해수욕장·하나개해수욕장과 옹진군의 드무리해변·농어바위해변 등 약 7.2km에 달하고, 강화도 황청항, 민머루 해변, 보문선착장, 옹진군 선재도 사메기 해변 등도 참여단체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12개 기관이 참여한 반려해변 정화사업을 통해 수거한 해양 쓰레기의 양이 10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시가 해양정화사업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수거한 전체 해양쓰레기의 양(3,200톤)에 비하면 많지 않은 양이지만 특정 해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해양쓰레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사용자가 함께 고민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14,962km에 이르는 긴 해안선과 다수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인천은 100여 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 관리하는 해안가만 1,066km다.    시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이 구석구석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힘을모으고 있지만 긴 해안선과 유입경로가 다양한 해양쓰레기의 특성상 행졍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단체·기업·학교의 보다 적극적인 반려 해변 입양과 관심이 필요하다. 해양수산부는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해변 입간판 설치, 우수 기업 표창 및 홍보, 친해양환경기업 인증 등의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반려 해변’ 제도는 기존 민간 참여방식의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구별되는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있다. ?‘반려 해변’ 참가자들은 지정된 구간의 해변 쓰레기를 2년 동안 관리하며 수거한 쓰레기 정보를 지침에 따라 기록해 국가 해변 쓰레기 관리정책 수립 및 집행을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해변 쓰레기 종류와 유입 경로 등 해변 쓰레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반려해변에서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수행해야 하며 정화활동과 연계 또는 별도로 해양 환경 보호 등에 관한 콘텐츠(캠페인 등)도 연 1회 이상 기획·운영해야 한다. 참여기간 동안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며, 활동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참가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해안·부유 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해양쓰레기 집하장 처리 지원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 건조지원 △한강쓰레기 처리사업 분담 등 다양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기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에 올해 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반려해변 사업은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개발한 해변입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텍사스주의 해변입양제도는 지금까지 540여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9,700여 톤의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는 미국 48개 주로 전파되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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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 22일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 개최
         중구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세계평화의숲 중앙잔디마당과 숲 산책길에서 ‘세계평화의 숲 가을음악축제-우리, 다시 숲에서 노래해요!’를 주제로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구청과 ‘2022년 두드림 생태학습관 운영사업’ 참여 기관인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이 함께 만든 소통의 공간인 세계평화의 숲에서 진행해왔던 프로그램 활동 사진전, 자연을 이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 음악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클레식 기타와 색소폰 연주, 영종플룻 앙상블, 공항고, 영종국제물류고, 공항중 밴드부의 공연 등 세평숲에서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이날 세평숲에서는 화분만들기와 브로치 만들기, 통나무 컵받침 만들기 등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과 의용소방대의 응급처치교육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평숲과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3년 만에 개최하는 만큼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구성된 가을음악축제를 통해 주민들에게 우리 구의 아름다운 숲을 소개하는 기회와 함께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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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특별기획 / 영종국제도시-에너지 자립을 준비한다.
                     강천구/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교수           <2편> 영종도 지역발전을 위한 에너지자립의 필요성   2024년 여객 약 1억명 시대를 대비한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은 약 4조 8천억 원을 투입하여 제2여객터미널 확장, 활주로 신설 등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 인프라 확장사업이다. 2024년 완공이 되면 세계 최초로 국제여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을 2개 보유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 수준의 공항으로 발돋음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개발계획과 더불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제3연륙교, 한상 드림아일랜드 개발 등 기업 생산시설 유치 등 일자리와 인프라도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2여객터미널 전경 이러한 영종 개발계획 성공의 핵심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선결되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향후 영종의 에너지 수요는 인구증가와 함께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2022년 2월 인천 도시기본계획에 의하면 영종은 2030년 약 30만명의 계획도시로 전망하고 있어 지역 열 수요는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수요가 예측된다. 하지만 현재 열 생산능력은 20여년간 추가로 증설되지 않아 개발계획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 확장, 배후단지 개발에 발맞춰 에너지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송도 ‘전력난’ 다시 수면위로 올랐다.   현재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5.7공구 입주업체에 따르면 공장 증설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을 요청했지만 사실상 거절 당했다, 그나마 몇몇 업체는 전력 공급을 약속 받았지만 그 마저도 용량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도 5.7공구는 북송도 변전소와 동송도 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데 수요 예측용량은 411MW이다. 이 수요 예측 용량은 10여년전 송도 전력 사용 계획때 세워졌다. 하지만 송도 5.7공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엠코테크놀로지 등 대공장이 있고 최근엔 인천시와 토지계약을 맺은 싸토리우스 등 국내외 여려 업체 등이 입주를 준비중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여러 기업이 공장 증설은 물론 연구기관 건설 등에 나서고 있지만 전력 공급에 발목을 잡혀 있다. 문제는 한국전력에서 전력 공급 부족으로 추가 전력 공급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대책으로 서송도 변전소를 빠른 시일 내 조성해 전력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지만 한국전력측과 차이가 있다. 한전에서는 인천시에서 무리한 도시개발과 투자 규모로 계획보다 많은 전력량을 사용해 전력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송도 전력난은 2007년부터 계속됐다. 당시 인천시는 송도 데이터센터 신·증설과 기업유치 등에만 신경을 썼고 전력을 공급하는 변전소 증설에는 부정적이고 별개 사안으로 처리한 결과가 현재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송도는 지난 2013년에는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전력공급이 불안한 상태다. 결국 송도 5.7공구의 전담 변전소가 없는 문제가 현재 수면위에 올랐다. 영종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필요   세계는 바야흐로 탄소중립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외 민감한 에너지안보 이슈들을 차치하고서라도 지금은 탄소중립이 중요함은 더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정부는 탄소정책과 관련하여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을 활용한 에너지믹스로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보다는 지역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에너지공급과 온실가스감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에너지 정책 방향을 수립하였다.    따라서, 탄소중립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에너지 자립,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인천시와 중구청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3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따라 인천시는 10년 단위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이러한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그렇다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발전원은 무엇일까? 선진국들은 앞 다투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연료전지를 이용한 전력 및 열공급의 열병합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의 공급량이 증가할수록 전력망의 공급 안정성은 떨어지게 된다. 태양광,풍력 등 자연조건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되는 설비 이용률도 걸림돌이지만, 최대 공급시간과 최대 수요시간의 불일치로 전력계통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기존 대형 발전설비 가동률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국, 신재생에너지원의 원활한 확대 및 에너지공급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역난방시스템 같은 분산형전원의 보급은 필수적이다.   지역마다 소규모 분산형전원을 이용한 방법도 괜찮을 수 있지만, 소규모 발전설비들은 상대적으로 효율이 낮기 때문에 안전과 관리 측면을 고려한다면 적정한 규모 이상의 발전설비 구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분산형 전원의 고효율 활용을 위해서는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이 최선이며,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자체,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도 집단에너지가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지역난방공급 개념도 집단에너지시설은 인근지역에 저렴한 요금으로 지역난방을 공급하기 위한 공공필수 시설이다. 80년대 후반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집단에너지는 집단에너지사업법에 명시된 것과 같이 에너지공급 및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적 에너지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대륙성 기후로 동, 하절기의 온도차가 매우 커서 열과 전기에너지가 모두 필요하다. 집단에너지는 이러한 열과 전기 동시 생산이 가능하므로, 발전방식 중 종합효율이 높아 전체적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난방방식에 따른 연간 난방비 비교 (출처: 한국지역난방공사) 영종은 집단 에너지 방식이 최적   한국지역난방공사 설명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아파트, 연간 동일열량(6.69Gcal) 사용 가정시 LNG 개별난방의 연간 난방비는 지역난방 대비 약 9%, LNG 중앙난방은 약 20% 높으며, 열병합발전의 에너지 이용효율은 타 발전방식 대비 약 30% 높다. 또한, 고효율 설비 사용에 따른 연료사용량 절감 및 최신 오염방지설비 설치로 대기 오염물질은 약 70% 이상, 온실가스는 약 53% 이상 줄일 수 있다   영종의 탄소중립 이행 및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통한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서는 집단에너지 방식 기반의 에너지 공급망 구축이 최적 방안이라 할 수 있다. .     . 발전방식별 에너지효율 및 환경저감효과(출처 :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난달 3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 요금을 MJ(메가줄) 당 2.7원 올린다고 발표하였다. 서울 기준 평균적으로 월 5,400원씩 요금인상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요금인상의 원인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 불안정, 환율 급등 등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현재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가 예상되는 등 주변환경은 그다지 밝지 않다. 이러한 에너지 위기는 앞으로도 도시가스를 활용하는 개별난방 주거단지 내 영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는 영종 지역주민들을 위한 값싸고 양질의 에너지 공급 등 지역난방의 경제성을 최대한 활용한 에너지 공급계획을 수립 및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난 1편 ‘영종국제도시의 에너지 공급 부족과 높은 가격’에서 영종의 부족한 에너지공급 현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영종 내 지역난방을 담당하는 2001년 상업운전을 개시한 인천공항에너지의 설비용량 127MW, 난방열 236Gcal/h으로는 현재의 영종 인구증가, 열수요 증가 등 성장속도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PLB(Peak Load Boiler,첨부보일러)의 추가 설치를 통해 어느 정도의 열 공급은 가능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인 도시가스 연료비는 회사 경영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고 이는 곧 에너지공급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21년 집단에너지사업 편람에 따르면 인천공항에너지는 설비 노후화로 인해 열병합 설비 이용률이 약 37%로 열 공급을 제외하면 설비 가동이 어렵고 낮은 급전순위로 인해 경영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신규 발전설비 건설을 통한 안정적 열 공급망 구축이 필요하다.   영종의 에너지자립을 위해 신규 에너지 건설이 필요한 시점에서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유의 인천공항에너지주식회사와 정부기관인 한전 소속 발전사 등 전문 전력생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공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또 인천시와 지역 행정기관인 중구청의 협력역할이 필요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9월 7일 발표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방안에서 제시된 인천공항에너지(주)의 운영 및 사업 처리 문제를 국내 에너지 공기업에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므로써, 앞서 지적 했듯이 송도의 전력난을 미리 대비하고, 영종국제도시가 에너지자립도시로 성장과 함께 최적의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 주 <3편> “영종국제도시의 에너지 자립 방안과 비전”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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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속이 꽉찬 하늘축제에 영종주민들 공감
          영종공감복지센터가 개최한 ‘하늘축제’가 톡톡튀는 기획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종주민들의 공감을 샀다. 공감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제3회 ‘하늘축제’를 개최해 지역주민이 1천여 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날 축제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하늘축제가 영종 지역 주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늘축제’는 식전공연으로 버블쇼와 특별공연으로 영종공감복지센터의 영종하늘새합창단이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 밖에도 전자현악 일렉트로 듀오-"Black And White”,  가수 에스텔공연과 지역주민들의 재능공연으로는 영종초 우크렐라 동아리, 블랑M(현악 3중주), 밸리댄스 동호회,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지역주민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체험부스는 시루떡 무료 나눔, 포토존, 캘리그라피,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달고나 체험, 아쿠아비즈체험, 뱃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슈링클스, 포켓몬 천연비누 만들기, 먹거리 나눔 등이 운영됐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지역의 마을축제인 하늘축제가 앞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의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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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핫플로 떠오른 운서역 2번 출구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 엄지 척!!
    인천중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운서역 2번출구 광장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버스킹과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행사를 개최했다.   운서역 2번 출구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으면서 이 지역을 활성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프리마켓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변 상인들의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여 곳의 부스가 마련돼 양말, 의류, 소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또한 19일 토요일에는 기타 신동 이다온군과 보컬리스트 강예슬 등 장래가 총망되는 가수와 운서동 K-pop댄스학원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공연이 버스킹 행사로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행사는 도비E&M 주관으로 기타 신동 이다온군과 보컬리스트 강예슬,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K-pop댄스팀의 공연 등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진행한 버스킹으로 평소 해당 시간에 인적이 드물었던 거리는 많은 사람들로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와중에 프리마켓을 통해 상품을 팔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중구소상공인연합회 민원기 회장은 “공항근무자 등 MZ세대가 대거 거주하는 운서역 2번출구는 홍대거리 만큼이나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가 될 수 있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젊은이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도록 연합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젊음의 거리 프리마켓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적이 드물었던 거리가 이렇게 활력이 넘치니 보기가 좋다. 여러가지 문화공연이 많아져야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고 문화도시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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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회장배 테니스 대회 열려
      테니스 동호인들의 잔치 제1회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영종하늘도시 송산배수지테니스 코트에서 열렸다.   테니스 동호회원들의 잔치가 영종국제도시에서 열렸다.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스포츠분과와 인천시 중구 테니스협회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으로 즐기는 테니스의 저변확대와 홍보를 위해 제1회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회장배 테니스 대회를 열었다.   20일 오전 영종하늘도시 송산배수지코트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이하 인경회) 오인선 회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강후공 중구의회 의장, 김성영 중구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각 군·구의 테니스 협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였던 이형택 선수가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을 대상으로 신인부와 시니어부 테니스입문자(테린이)부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했다. 대회에 대한 관심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 사이트에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대회는 영종하늘도시 송산배수지에 마련된 코트와 씨사이드파크 테니스장 등에서 19일과 20일에 진행되었고, 24일에 시니어부의 대회가 치러진다. 신인부 우승팀에게는 우승트로피와 100만 원의 상금이 시니어부와 테린이부는 트로피와 각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테니스를 즐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대회는 온라인 접수 사이트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번 대회는 신인부·시니어부·테린이부로 나뉘어 대회를 치렀다.   평소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오인선 회장은 “건전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려고 하는 테니스 인구는 오히려 젊은 층에서 더욱 열기가 뜨겁다”며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와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테니스협회 김성영 회장은 “영종국제도시에 15개가 넘는 테니스 동호회에 1,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코트를 확충하고 제반 시설을 정비해 테니스 저변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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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관리소장만 올해 4번 바뀐 LH7단지, 도대체 무슨일이?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LH7단지 아파트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아파트 선거관리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수시로 찾아와 폭언과 업무방해를 일삼고 자신들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며 관리소장을 압박해 올해 들어 3명의 관리소장이 사직서를 쓰고 나갔다. 일부임주민들이 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촉구하는 입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입주민 제공) - 임차인대표회장 갑질 구설수, 관리소 직원은 경찰에 고발- 임차인대표회장, ‘좋은 단지 만들려는 노력에 갑질 호도 음해’주장- LH는 관련법령 미비 이유로 입주민 갑질에 대해 수수방관   영종하늘도시 LH7단지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임대아파트는 지난 여름 주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받은 피해보상금으로 문제가 붉어졌다. 당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임차인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 통장이 아닌 개인통장으로 3개 건설사로부터 총 2억 4,500만 원을 받아 동대표회의를 거치지 않고 일부 금액이 비대위 위원들의 성과급과 증빙이 없는 회식비 등으로 지출되고, 각 동의 피해금액 보상이 투명하게 되지 않아 문제가 되었다.(본보 836호 8월 31일자 ‘영종국제도시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현재 이 사건은 횡령혐의로 중부경찰서에 고소되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당시 보상금을 입금한 통장의 명의자인 비대위 부위원장 A씨는 현재 LH7단지에서 퇴거한 상태로 입주민들에게 지출내역을 공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잔여금 2,200만 원도 주민들에게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A씨는 통화에서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중으로, 사용 내역을 밝히는 것은 비대위 위원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임차인대표회장을 맡았던 A씨가 퇴거를 하면서 LH7단지 선거관리위원회는 B씨를 임차인대표회장을 선출했다. 그러나 입주민 일부가 B씨의 임차인대표회장선거가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8개동에서 최소 6명의 동대표가 참여해야 관리규약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 동대표회장(임차인대표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데 동대표 5명이 참석했다는 이유다. 그리고 참석한 동대표 5명 가운데서도 1명은 선거가 무효라고 기권했다. 또한 당시 동대표회장이 사퇴날짜를 밝힌 전날에 선거가 치러져 절차상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동대표회장 선거에 대해서는 실태점검을 나온 LH인천남동권주거복지지사에서도 문제점을 지적해 ‘LH7단지 관리사무소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동대표를 관리규약에 맞게 선출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문제는 현재 동대표회장 B씨의 갑질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의 관리과장 C씨는 ‘자신을 해고하라며 LH지사를 찾아가 민원을 넣고 지속적으로 갖은 욕설을 하며 업무를 방해했다’며 B씨를 지난 18일 중부경찰서에 고발했다.   갑질논란은 경비원에게도 발생했다. 2019년 여름 LH7단지에 근무하는 두 명의 경비원은 밤 12시경 잠을 잔다는 이유로 B씨에게 속옷 차림으로 얼차려를 받았다는 것이다. 아파트 관리소와 피해를 당한 경비원에 따르면 “경비원의 휴게시간은 밤11시부터 오전 5시까지로 휴게시간에 취침을 한 것이라 근무수칙을 어긴 것이 아닌데도 당시 임차인대표회장이었던 B씨가 술을 먹고 와서 속옷 바람으로 얼차려를 시키고 사진을 찍어 유포했다”고 진술했다.   해당 경비원은 관리소장의 사과와 일자리를 잃을 우려에 몇 년간 참고 있었지만 다시 B씨가 동대표회장이 되고 관리사무소 업무에 일일이 참견이 많아지자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결심했다.   B씨는 2020년 LH7단지 관리소장으로부터 업무방해죄로 고발당한 사례도 있다. 당시 관리소장과 B씨 사이에 실랑이로 경찰이 출동해 중재했으나, B씨가 여성인 관리소장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고발하라 내가 증인을 서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고발사건은 당시 동대표회장 B씨가 매일 찾아와 ‘모든 직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매일 사정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처벌불원서’를 써주고 고발을 취하했다는 것이 당시 관리소장의 말이다. 영종하늘도시 LH7단지에 3월 1일 부임해 관리규약에 어긋난 동대표 선거를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선거관리위원장과 일부 위원들의 폭언과 압력에 시달리다 6월 30일 부로 사직한 관리소장이 공명선거를 호소하며 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낸 내용증명.   한편 B씨는 논란에 대해 떳떳하다는 입장이다. B씨는 “관리과장은 업무태만으로 이 단지에서 해고됐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으로 입주민들이 월급을 주는 직원인데 업무를 제대로 해야 하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한 경비원 얼차려에 대해서는 “휴게시간을 모르지만 밤 8시 40분에 속옷만 입고 자는 것을 봐서 근무를 제대로 하라고 한 것이며, 전 관리소장의 고발건은 경찰조사를 받고 혐의 없음으로 끝난 사안”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관리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야 입주민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이고, 그러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것을 일부 주민들이 갑질로 호도하면서 음해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LH7단지는 올해 들어 이 사건과 관련된 선거관리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의 지나친 업무 관여와 욕설과 소란으로 관리소장만 네 번째 바뀌었다. 입주민의 횡포에 대해 입주와 퇴거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LH는 관련법령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대처에는 수수방관 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LH임대주택 운영을 총괄하는 LH인천남동권주거복지지사 관계자는 “7단지의 임차인대표회장 선거는 관리규약을 위반한 것으로 선관위를 구성해 다시 동대표를 선정하고 적법하게 대표회장을 선출하라고 공문을 보냈으며, 공동 생활에 불편을 주고 관리업무를 방해하는 입주민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조항이 없어 민원을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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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구순 잔치’ 호평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구순 잔치’를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구순 잔치’는 영종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올해 초부터 일년 동안 진행했던 특화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구순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순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해드리는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구순 잔치에서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일 케이크와 모듬 과일, 미역국과 불고기 등으로 손수 생신 상을 차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하여 보행보조차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 복지팀과 동행하여 어르신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펴보고 복지 상담을 병행했다.  김세원 영종동장은 “올해 구순을 맞이한 5명의 어르신들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생신상을 차려드렸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신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종연 위원장은 “올해 ‘찾아가는 구순잔치 사업’은 종료 되었지만,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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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번째 감동 찬(饌) 사업 펼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2022년도 제2차 감동 찬(饌) 전달 사업’을 실시했다.  ‘감동 찬(饌) 전달 사업’은 거주여건 취약, 건강상태 등으로 혹서기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가구를 미리 발굴하여 부식 지원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6월 23일에 복지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여 라면, 통조림, 김, 레토르트 식품 등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부식을 선정해 안부를 살피며 전체 25가구에 전달했었다. 상반기와 같이, 이번 하반기 전달사업은 지난 11월 17일에 장기간 모니터링을 해온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위기가구 25가구를 직접  발굴하여 라면, 쌀떡, 달걀 등 대상자들에 필요한 부식을 선정해 안부를 살피며 가가호호 전달하였다. 최현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감동 찬(饌) 전달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용유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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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왕산마을 주민화합 한마당
      왕산마을 주민들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마을화합 한마당 축제를 열어 웃음꽃이 피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10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복지공간인‘왕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 동안 공사 완료 후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소식을 진행하지 못하다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개소식을 진행한 것이다.  기존 왕산 경로당은 매우 비좁고 시설이 노후 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재건축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왕산경로당이 유일함에 따라 구는 현 경로당 부지를 매입해 2층 규모로 경로당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번 왕산 경로당 개소식은 제4회 웃음꽃피는 왕산마을 주민화합잔치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뜻깊은 마을 축제로 진행됐다. 약 200여 명의 왕산마을 주민이 모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김동현 왕산해수욕장 번영회장은 ‘왕산경로당 앞 공터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잘 활용하고 있으나 유휴부지를 성토해 작은 운동장을 만들면 주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즉석 제안을 했고 김정헌 중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을 했다. 경로당 개소식 이후 왕산부녀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함께 명랑운동회로 마을 잔치를 열어 한바탕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 왕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내실 수 있는 행복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로당을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으로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중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실있게 운영하여 모범경로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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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김장나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는 지난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화도면 내2리 주민들과 함께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시 서구와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 및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전달되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전영봉 대표이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이웃사랑 나눔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매년 사랑의 빨간밥차 후원?봉사,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수여, 군부대 위문품 전달,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통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 학교 발전기금 기탁,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 등 2000년 개통 이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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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꾸준히 지역 어르신 챙기는 스카이72
      스카이72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운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운서동지사협)는 지난 10일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주)가 후원해 경로당 부식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카이72(주)와 연계해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을 맞아 운서동 관내 18개소 경로당에 햇반, 젓갈류, 마른반찬 등 부식을 전달하여 경로당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드렸다. 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으신지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스카이72(주)는 운서동 어르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카이72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부식을 준비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한 스카이72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종배 운서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후원해주신 스카이 72(주) 김영재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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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영종동 대흥식당·우정산업 ‘착한가게’동참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착한가게’에 동참한 대흥식당과 우정산업에 사랑의 열매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상점을 의미한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초부터 기부문화 조성과 동참을 위해 ‘착한가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착한가게 11호점 ‘대흥식당’ 노택상 대표는 “평소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착한가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12호점 ‘우정산업’ 김현래 대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김종연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부에 동참해주신 두 사업체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전화(032-760-88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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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센터장은 지난주 출근길에 영종해안남로에서 자동차와 자전거 추돌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응급처치해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   인천영종소방서 대원이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각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소방경은 지난주 출근길에 영종해안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선호 센터장은 출근길에 차와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후 도로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 운전자를 긴급 구호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환자는 골절 등 외상을 입은 상태로 골절부위를 긴급조치하고 환자를 안정시켰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자 현장을 지휘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센터장   김선호 용유119안전센터장은 “사고는 사전에 예고하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양보와 배려의 운전이 필요하고 자전거 이용자도 법규를 준수해야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퇴근이 있을 수 없으며, 119 대원들은 언제라도 위험을 무릅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센터장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구급대원으로 현장출동 10년, 전문 구급대원 양성을 위한 소방학교 구급전임교수 6년을 등을 거쳐 현재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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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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