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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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20주년 맞아 이벤트 열어
      - 영종도 주변 여행지 추천 및 느린우체통 소망편지 접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슬로건을 내걸고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인기 관광지를 선정하여 고객들의 추천을 받아 2020년 최고의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일 200명을 선정해 20일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또한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 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감사 행사는 이벤트 홈페이지 (http://hiway21event.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하여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영종도, 무의도 및 주변 섬들을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하루 선착순 200명씩 영종대교 휴게소 내 선셋라운지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하루 100명에게는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 한다. 이 행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한다.   2000년 12월에 개통해 올해로 20년을 맞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관문도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사장은“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년의 추억을 나누는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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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보이스피싱 · 메신져피싱 사기 경보
    금융기관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대출로 유혹해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입금을 유도하는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많아지자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내걸고 주의를 당부했다.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하루에 서너명 피해신고   이달 초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 신한은행 지점으로 한 고객이 찾아와 2,100만원을 인출하려고 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직원으로 미화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고객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창구직원은 보이스피싱 사고가 우려되어 공항경찰단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말을 듣고 현금을 찾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했던 것이다. 운서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눈치를 챈 일당이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는 실패했지만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A씨의 경우는 달랐다. 운남동에 거주하며 운서동에 한 아파트 현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일 ‘H캐피탈을 3개월 이용하지 않아 거래은행이 지급정지를 했으니 H캐피탈로 1,500만원을 대환하면 지급정지를 풀어주겠다’는 H캐피탈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이날 저녁 7시경 영종하늘도시 한 교회앞에서 만나 현금을 건네고 납입증명서를 받았지만 H캐피탈과는 전혀 관계없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소행이었다. A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난 5일 공항지구대에 신고했다. 소액이지만 문자로 피해를 보는 메신져피싱 사례도 많다. 운서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외국에 유학중인 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구글 플레이 상품권을 사서 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동안 25차례나 보냈다. 그러나 최근 딸과 통화하게 된 주부는 그것이 메신져피싱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해 금액은 250만원이나 됐다.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 돈을 이체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져피싱은 최근에 건강보험공단이나 코로나19재난지원금, 택배발송, 인터넷쇼핑몰 결재완료 등의 문자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택배, 결재완료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링크한 주소를 클릭하게 해 악성 앱을 깔도록 하고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게 해 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영종지구대로는 하루에 1~2건의 피해사례가 신고 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하루에 서너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거래 사기와 소액의 메신져피싱은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는 것이 영종지구대 경찰관의 이야기다.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자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항지구대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은 반드시 거래은행 창구를 방문해 확인하고 문자메시지에 있는 의심스러운 전화번호나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인을 시칭한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는 반드시 통화해서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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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깨끗한해양봉사단, 인천공항 북측유수지에서 정화활동 펼쳐
    영종국제도시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북측유수지공원 인근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이 지난 8일 일요일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본보 755호에 게재된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기사에서 북측유수지 인근이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북측유수지 인근을 정화대상지로 선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화활동에는 갑자기 추운 날씨로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에게 ‘쓰레기 되가져 가기’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열의 가득한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2시까지 마대자루 2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북측유수지 공원 인근 방파제에는 낚시객들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위틈 속에 가득하고, 최근 캠핑촌이 된 북측유수지 인근에는 캠핑족들이 불을 피운 흔적도 많아 화재위험도 높다”며 “낚시객들과 캠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이 우선이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중구청에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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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9호선 직결사업 무산되나?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그러나 서울시가 인천시에 사업비 분담을 요구하면서 직결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 서울시, “직결사업 수혜는 인천시민! 인천시도 사업비 부담해야”- 인천시,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 인천시가 분담해야할 법적 근거없어”   인천공항철도와 서울도시철도9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비 분담을 둘러싼 서울시와 인천시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서울시가 이미 확보한 국비를 반납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시가 공항철도-9호선 직결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 구매 예산 556억원 중 국비 222억원을 불용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결사업에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에서 957억원, 공항철도에서 1,159억원 등 총 2,11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9호선이 부담하는 957억원에는 전동차 구입비 556억원과 전기·통신 시설비 401억원이다. 당초 서울시와 국토부가 6:4로 분담비율이 관련법에 정해져 전동차 구입비에 국비는 222억원이 반영되어 있고 전기·통신 시설비도 161억원의 국비가 반영되어 있다. 시설비 중 나머지 240억원에 대해서 서울시는 인천시에 40억원 이상을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쟁점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를 직결사업은 신규로 철도 선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2개 철도를 연결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서울시의 국비 반납으로 직결사업이 좌초위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영종국제도시 및 청라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청원에는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을 빨리 마무리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3천명이 넘게 공감하고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검단주민총연합회·루원총연합회 등 주민단체는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추진 후협상’을 요구했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지난 5일 대정부질의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당초 사업 추진시 없었던 사업비 분담을 서울시가 인천시에 요구하면서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사업이 좌초 위기에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답변에서 국토부 장관은 “총사업비 2,116억원 중 인천시에서 40억원을 부담하라는 것이 쟁점”이라며 “서울시와 인천시의 갈등을 적극 중재해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천시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건설·운영 중인 서울도시철도9호선 구간에 투입되는 직결사업비를 법적근거가 전혀 없는 인천시에 요구한 것을 철회하고 직결사업을 조속 추진해 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지난 6일 배준영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공항철도 서울9호선 직결운영 긴급간담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과 김정묵 팀장은 “직결 사업으로 수혜를 받게 되는 다수가 인천시민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을 고려한다면 인천시가 부담하는 금액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공항철도는 국가철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가 하는 것이고,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로 해당 지자체와 국토부가 분담해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서울시가 전동차 구입 예산 국비를 반납하는 강수를 두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예산 작업이 완료되는 12월 초까지 타협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2023년 예정된 직결사업 개통은 무기한 연기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영종하늘도시입주자연합회(영하연)는 영종국제도시 9호선 직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직결 사업 추진을 호소하고 있다. 김남길 영하연 회장은 “공항철도의 이중요금제로 차별받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없이 생활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9호선 직결 사업은 인천시가 적극 나서서 2023년 개통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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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열차타고 코로나 한방에 날려요~”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캠페인을 소속 장애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씨사이드 파크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코로나 극복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개최하였으며, 씨사이드 파크 일원에 나들이 나온 주민들과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마스크 쓰기 · 손씻기 30초 · 사회적거리두기 · 함께해요” 문구의 카드섹션 홍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을 비롯해 센터의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4대의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펼친 카드섹션은 지나는 시민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호응과 응원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날 행사는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주)와 인천시설공단 씨사이드파크 영종공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오현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장애인들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는 의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힘든 시기인 만큼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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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 오후 공항시도시 특화거리에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되었으며,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중구소상공인연합회·운서동상가번영회 지역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나눔   코로나19로 인천공항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가 열렸다. 운서동 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 연합회는 4일 오후 1시부터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앞 특화거리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된 것으로 운서동 상가번영회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기획한 ‘우리마을 상인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사업’에는 인천 지역의 각 상가번영회가 신청해 경쟁이 치열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인천공항의 여행객 급감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된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특화거리에서 배부하며, 9일과 10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종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부 행사를 갖는다.   운서동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에 마스크 나눔에 지원센터의 지원금과 자체예산으로 65,000매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했다. 영종국제도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한된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업체당 100매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나 사진 찍어오면 된다.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특화거리에서 1시부터 5시까지 배포하며, 9일과 10일에는 같은 시간에 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포 행사를 갖는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 민원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자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힘내시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일 열린 마스크 배포 행사에는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조광휘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배포 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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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영종국제도시 복지발전 위해 손잡는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3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영종공감복지센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중구의 기관이 손을 잡았다.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영종지역 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활동 추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사업영역 교류를 통한 업무연계 및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김옥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종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되길 희망하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향후 영종지역 내 공단의 역할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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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두드림 생태학습관 문 활짝
      무당벌레 모양으로 디자인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지난 29일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교육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영종국제도시의 자연환경 보호와 산림 교육의 메카 지난해 완공하고도 코로나19로 문을 열지 못했던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29일 세계평화의 숲에 조성한 생태학습관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영종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모티브로 유수지 근린공원 일대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자연학습의 대상지로 하여 유아숲교육, 청소년 학교 밖 교육,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찬용 중구의회의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을 비롯해 중구의회 구의원,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운서동 자생단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두드림 생태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무당벌레 형상으로 디자인 한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상 1층, 연면적 586.16㎡의 규모로 프로그램실 2실과 사무실 2실, 휴게실 및 수유실 1실,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화장실 각 2실을 마련해 나이별, 계층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형성과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드림 생태학습관은 지난해 11월 완공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그동안 문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두드림 생태학습관 내부   개관식 행사에서 홍인성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두드림 생태학습관이 주민 모두가 영종국제도시의 자연을 아름답게 가꾸고 참여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드림생태학습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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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우리동네 안심식당은 어디?
    인천 중구, 방역수칙 잘 지키는 음식점 ‘안심식당’으로 지정 인천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구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공항신도시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명품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가정의 외식과 직장의 회식이 줄어 지역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안전한 외식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영종국제도시 내 48개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공항신도시에서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은 명품관, 훈장골, 미쓰양갈비, 단해, 스시해사시미, 황산샤브샤브 등이다. 이외에도 산골민물매운탕(운남동), 송담추어탕(중산동), 금화왕돈까스(중산동) 등 음식점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됐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쓰기 등 3대과제와 방역관리자 지정, 소독 및 환기 실시, 손소독제 비치, 전자출입명부 설치 등 의무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이라면 누구나 지정신청 할 수 있다. 인천중구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범업소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구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공항신도시에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훈장골   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 받은 업소에 비접촉식 체온계, 덴탈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업소 입구에 부착하도록 했으며, 각종매체를 활용해 안심식당을 홍보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의 현황은 구 홈페이지, SNS, 네이버 플레이스 및 T map(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외식기피 현상을 타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우리 구의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지정된 업소는 의무사항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구민과 방문객들은 안심하고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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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택배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위해 현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이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 화제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올해에만 택배노동자 13명이 과로로 숨지는 등 문제가 붉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외된 노동현장에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선 정치인이 직접 체험에 나서 화제다.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지역위원장(중구·옹진·강화군)은 지난 23일 운서동 우체국에서 일일 택배노동자 체험을 했다. 이번 택배체험은 이달 중순 영종청년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우체국 택배일에 종사하는 청년회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운서동 우체국에서 택배업을 하는 A씨는 간담회에서 택배노동자들의 과다한 업무량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대책을 세우려면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대책은 임시방편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택상 위원장은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일 택배 노동 체험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고 A씨에게 체험을 부탁했다. 조택상 위원장은 23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A씨가 담당한 택배물건을 배달하며 운서동 일대를 누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일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에 대해 ‘특별대책을 서둘러달라’고 지시했고, 국토부장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서 11월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택배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택배노동인력 충원, 평균 근로시간 단축, 주 5일제 근무 실시, 무임금 밤샘 분류작업 철폐, 심야 및 새벽 배송 금지, 택배 없는 날 확대, 근무시간 제한 표준계약서 작성, 수수료 단가 인상, 폭염·한파·우중수당 지급, 산재보험 적용, 권리금·보증금 지급 관행 철폐, 영업소별 건강 관리자 지정, 정기 건강검진 실시, 영업소 응급·방역 물품 구비 등이 제도화되도록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 작업의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있다. 조택상 위원장은 “하루의 체험으로 택배노동자의 실상을 다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현장 체험과 택배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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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스카이72 골프장 새 사업자 선정 공정한가?
    - 인천공항공사 국감장에서 쏟아진 문제들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인 스카이72     골프장 운영권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현 사업자인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장에서도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날선 질타가 이어졌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하늘코스의 영업요율을 116%, 108% 등 높게 써 냈는데, 적자를 보며 운영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않되고 여기에 안전장치도 없다"며 "국토부는 제5활주로가 2031~2033년 경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코로나19 등 유동적이라는 국토부 답변이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기간이 연장될 경우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더 적은 임대료를 내게 돼 있다. 10년·10년으로 가정하면 410억 원, 20년·20년은 820억 원 가량 선정된 업체가 떨어진 업체보다 적게 임대료를 내는 셈"이라며 "사장직무대행은 들여다보고 정확한 답변을 보고해 달라"고 질의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도 ‘신불지역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 골프장 임대사업자 선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서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이번 입찰에 의문을 제기했다. 정의원은 "공사가 용역비 5억 원 들여 유명 로펌, 회계법인을 통해 도출된 결과 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인 ‘케이스3’를 선택했다"며 "손실이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이라고 질타했다. 정의원은 또 “새 사업자로 선정된 KMH그룹에 친여권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입찰로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같은 당 김은혜 의원은 “인천공항공사가 새로운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법인세 등의 추산액만 428억 원에 달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사가 이미 1년 전 경제성 분석용역으로 막대한 세금이 부과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새로운 사업자와의 계약 역시 보고서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지목한 계약 방식”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임남수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입찰은 최고가 영업요율을 기준으로 했다"며 "커넥션이 있었다 해도 입찰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스카이72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체결한 실시협약은 민법상 임대차 계약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며, 스카이72가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서는 ‘실시협약 제59조에 따른 판정위원회의 판정결과에 따라 원만히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협조요청 한다’는 처리결과를 지난 20일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에 통보했다.   스카이72는 토지임대차 계약임을 근거로 임대기간 산정의 가장 큰 전제였던 제5활주로 착공 시기가 변경된 만큼, 자신들에게 계약연장이나 수의계약 등의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스카이72는 공항공사의 입찰이 부당하다며 인천지방법원에 입찰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지난달 21일 기각됐고 스카이72는 서울고법에 항소한 상태다.   현재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간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근거로 판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판정위원회는 각사에서 1명씩 선임하고 선임된 위원이 상호 협의하여 제3의 위원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으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대한상사중재원에서 위원장을 지명했다. 판정위원회의 결정은 협약당사자에게 구속력을 가진다고 명시되어 있어 판정위원회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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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
    - 북측 유수지 인근은 캠핑족들의 캠핑사이트로 변신- 교통사고 위험 높은 도로변에 불법주차는 단속 전무   캠핑촌으로 변한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사회적거리두기로 해변가에 텐트 설치가 금지되자 주말마다 캠핑족들은 잔디밭이 조성된 북측유수지 인근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지만 인천공항공사의 계도활동은 찾아볼 수 없다.   인천 중구 용유도 일대의 해수욕장과 해변일대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텐트설치가 금지되자 캠핑족들은 단속을 하지 않고 있는 장소를 찾아 텐트를 설치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북측유수지 인근 인천공항 유휴지 안에는 텐트를 치는 캠핑족들이 부쩍 늘었다. 이들은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주차를 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단속이 시급하다. 지난 24일 토요일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는 캠핑족들이 주차해 놓은 차량 수 십대가 한 개 차로를 막고 있었다. 용유도 방향의 반대편 차도는 해당화 조경수 사이로 차량을 세워놓을 공간이 있어 차선을 막지는 않지만 이들이 주차해 놓은 곳은 한 개 차로를 막는 명백한 불법주차로 차를 세워놓고 캠핑 장비를 나르며 차도로 보행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보였다.   캠핑족들은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해수욕장이 조기 폐쇄되고 해변에 텐트설치 등이 금지되자 단속이 없는 지역으로 캠핑 사이트를 넓혀갔다. 용유해변과 선녀바위해변의 중간에 위치한 입구지 마을 앞 해변과 마시란해변은 주말마다 캠핑족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이곳은 바닷물이 많이 들어오는 때에는 모래사장까지 물이 차 텐트를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일부 캠핑족들이 찾은 곳은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이곳은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를 따라 법면과 하부부지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텐트를 설치하기에 좋다. 또한 바닷가와는 달리 물때 걱정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수지를 따라 길게 뻗은 잔디밭위로는 40여 동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소나무 사이에는 해먹을 설치해 놓기도 했다.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들. 캠핑족들이 주차한 차들은 한 개 차로를 점령해 놓고 있으며 차도로 보행하는 등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그러나 중구청과 중부경찰서의 단속은 시행되지 않고 있다.   고양시에서 왔다는 한 캠핑여행객은 “캠핑 동호회 회원들끼리 은밀하게 추천하는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라 찾아왔는데,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하지만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고 호수가 앞에 있어 캠핑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며 “정식 캠핑장이 아니라 찜찜하기는 하지만 캠핑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편의시설을 갖춰 정식 캠핑장으로 운영된다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변 텐트에서는 고기를 굽고 술판을 벌이고 있어 음주운전이 우려되기도 했다. 을왕리에서는 지난 8월 치킨배달을 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인천중부경찰서의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었지만 이곳은 음주운전 단속이 이루이 지고 있는 지점을 벗어난 곳으로 자칫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면 단속도 피하게 되는 것이다.   주말마다 캠핑촌으로 변하는 북측 유수지 인근은 양심없는 캠핑족이 남기고 간 쓰레기도 많이 보였다. 그러나 단속이나 계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유휴지 관리는 손길이 닿지 않고 있으며, 북측해안도로의 불법주차를 단속해야 하는 중구청과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하는 중부경찰서는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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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배준영 의원, 하늘1중 설립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개최
    배준영 의원은 12일 국회 사무실에서 ‘영종 하늘1중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종 하늘1중은 다섯 번이나 설립신청을 했지만 번번히 반려되었다. 간담회에는 인천중구의회 강후공 운영총무위원장, 교육부 이강복 지방교육재정과장, 인천시교육청 김문곤 학교설립과장, 중구청 나종배 교육혁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 하늘1중 설립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 개최   다섯 번이나 고배를 마신 영종국제도시 하늘1중 설립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나섰다. 국회 교육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배준영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 사무실에서 ‘영종 하늘1중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영종 하늘1중’은 학교설립을 위한 심사를 다섯 번이나 신청했지만 모두 반려되었다. 특히 지난 9월 25일 제1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는 학교설립시기를 2023년 3월에서 2024년 3월로 조정하고, 지하1층~지상4층의 복합화 시설의 규모를 지상1층~지상4층으로 축소하는 등 중대한 사정변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투자심사 미이행 등의 이유로 반려되어 지난 9월 17일 확보한 생활SOC 복합화 국비 16억원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자체투자심사를 하고, 복합화 시설의 규모도 당초 계획대로 지하1층~지상4층으로 재확대하는 등 ‘반려 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중구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영종국제도시의 중학교가 현재도 한 반에 30명이 초과하는 과밀학급인데 신규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더 증가할 것이고 학생들이 늘어나 교육여건이 더욱 열악해 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운영총무위원장과 교육부 이강복 지방교육재정과장, 인천시교육청 김문곤 학교설립과장, 중구청 나종배 교육혁신과장 등이 참석했다. 배준영 의원은 “오는 12월에 있을 제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교육부의 사전컨설팅 자리를 마련했다.”며 “학생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교육위원회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비롯한 영종도 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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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우리 동네 맛집은 어디?
    향토특색음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유도 남북동의 한옹가.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한옹가는 정갈한 나물무침, 청국장과 집된장으로 만든 된장찌개, 코다리강정이 입맛을 돋우는 한정식 맛집으로 골동품 인테리어가 특색있는 향토맛집이다.   - 인천중구, 향토·특색음식 업소 6곳 선정- 향토 음식과 숨은 맛집을 찾아내는 선정방법 보완 필요    우리 지역의 맛집은 어디일까? 인천 중구는 지난 1일부터 8일간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음식점 6곳을 선정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 행사에는 원도심에 11곳, 영종지역 14곳, 용유·무의지역에서 5곳 등 총 30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자유공원에서 경연대회로 치렀으나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심사위원들이 식당을 방문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업체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특색음식 발굴을 통해 먹거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구의 외식산업활성화와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경연대회는 중구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중구영양사협회, 중구조리사협회,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 관계자 등 4명이 맛과 영양, 독창성, 시설, 위생 등을 살펴 심사했다.    올해 향토·특색음식점은 우렁제육쌈밥을 출품한 운서동 전주식당이 대상을 정갈한 나물정식과 코다리강정을 출품한 용유도 남북동의 한옹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신포동 체나콜로(뇨끼), 북성동 월미도맛집 달쭈꾸미(우쭈식량), 장려상은 연안동 대풍꽃게맛집(게장·꽃게탕 세트), 운서동 황산샤브샤브(훠궈세트)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일부에서는 향토·특색음식점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지역 특산물인 해산물로 밥을 짓는 한 식당 주인은 “향토특색음식을 선정한다고 해서 참가했는데, 선정결과를 보면 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하지 않는 집들이 여러 곳 선정됐다”며, “향토특색음식점 선정이라는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한 또 다른 음식점 주인도 “몇 차례 참여했지만 이제는 향토특색음식 업소 선정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 ‘심사기준에 맛을 50%로 배점했는데 각각의 음식 맛이 좋아도 소스와 균형이 맞지 않은 경우 심사위원들이 점수가 낮은 경우가 있었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제한적이여서 특색음식도 포함했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식당을 운영중인 사장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참가 의사를 밝힌 업소 뿐만아니라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참가업체를 확대하고,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식당들이 특화될 수 있도록 분야를 나눠 세분화해서 선정에도 주민들이 참여하게 하면 더 좋은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중구는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우수업소 표지판과 상장을 수여하고 관광안내도와 팜플렛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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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용유도 해변 캠핑족은 공공질서와 거리두기?
      입구지 마을 앞 공유수면에 텐트가 가득하다. 화장실이 없는 장소여서 캠핑족들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몰래 배설을 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용유도와 무의도의 해변은 주말마다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가 넘쳐난다.   - 해수욕장 폐쇄되어 공유수면으로 밀려든 캠핑족 - 불법주차에 시설물 파손, 쓰레기 투기에 노상방뇨까지 백태   용유도 해변이 주말이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주말 용유도 선녀바위해변에서 입구지해변 용유동행정복지센터가 있는 용유해변까지 공유수면은 반짝 캠핑촌으로 변했다. 광화문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강화하고 모든 해수욕장을 페쇄했다. 중구는 을왕리, 왕산, 하나개해수욕장과 선녀바위해변에 텐트와 돗자리 설치도 금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대책에 나섰다. 그러자 캠핑족들은 단속이 없는 공유수면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지난달 19일부터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과 선녀바위해변에서 캠핑과 취사가 금지되자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용유도 공유수면으로 주말마다 캠핑족들이 몰리고 있다.   문제는 캠핑족들이 텐트를 친 자리는 주차장이 없고 화장실도 없어서 캠핑하기에는 부적절한 장소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차량은 좁은 2차로 도로에 이면주차를 하고 심지어는 캠핑카를 차도에 세우고 텐트를 치는 경우도 있었다. 이면도로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세워둔 탄력봉은 불법 주차한 차량들에 의해 파손되어 있었고 두 대의 차량이 양방향으로 교행 할 수 없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용유도 입구지 마을 앞 공유수면에는 텐트가 즐비하고 좁은 편도2차로 도로에는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중구청 교통과 관계자에 따르면 2개조의 교통지도단속 차량을 운행하고 있지만 구읍뱃터부터 남측·북측해안도로, 용유도의 해수욕장과 무의도까지 단속하고 다니려면 같은 장소를 하루 두 차례 방문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또 현장에서 즉시 주차위반 스티커를 발부하지 않고 5분간의 계도시간을 주면 빠져나갔다가 단속반이 이동하고 다시 차를 주차시킨다는 것. 넓은 단속지역에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는 제대로 된 단속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용유도 선녀바위 해변으로 향하는 해안도로에는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탄력봉을 설치했으나 일부 양심없는 운전자들이 이를 무시하고 주차해 모든 탄력봉이 훼손되어 있다.   더욱 큰 문제는 단속이 없기 때문에 텐트의 설치 간격은 물론이고 취사하고 남은 음식 쓰레기를 그대로 바다에 흘려보내고, 쓰레기는 모래사장에 그대로 버리고 가는 양심불량 캠핑족이 많다는 것이다. 용유도 선녀바위 인근에의 한 주민은 “선녀바위해변을 막으니까 조용했던 해변가 동네 앞까지 들어와서 밤늦게까지 폭죽을 터뜨리고 온갖 쓰레기는 다 버리고 돌아간다”며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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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내 손으로 만드는 행복한 마을
    영종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참여 실행사업 선정을 위해 온라인 주민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 영종1동 주민자치회)   - 영종1동 주민자치회, 주민 투표로 내년 추진사업 결정   올해 시범동으로 선정된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투표로 내년도 시행 사업을 결정한다.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자치회 각 분과에서 최종 조율한 사업은 총 4개. 기획홍보분과는 도시미관개선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현수막 거치대 설치, 복지봉사분과는 하늘도시 생활공구 대여소 설치, 환경녹지분과는 비전 설정과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하늘도시 UPGRADE, 문화체육분과는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광장 버스킹을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설명하는 추진사업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 사업인 도시미관개선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현수막 거치대 설치는 도시가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영종1동에서 건물분양과 학원 및 음식점 홍보를 위해 불법 현수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자치회는 횡단보도 주위에 현수막 게시대를 증설해 불법현수막을 막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사업인 생활공구 대여소 설치는 가정에서는 필요한 공구지만 사용횟수가 적고 가정에서 보관하기에는 부피가 크고 또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은 공구들이 많은데 주민자치회는 생활 공구에 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대여를 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공동체의식과 공유문화의 가치를 함양시킬 것으로 기대하는 사업이다.   세 번째 사업인 비전설정과 홈페이지 운영을 통한 하늘도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가치가 반영된 비전을 설정하고 주민들 상호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벼룩시장 등 지역 공유문화도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 번째 사업은 별빛광장 버스킹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우선사업으로 별빛광장에 버스킹 무대설치를 건의했고 올해 5월에 버스킹 무대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영종1동 주민들 중에서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가 있는 영종1동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볼거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설명이다.   영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버스킹 무대설치와 어르신들을 위한 횡단보도 간이의자 설치를 추진사업으로 채택해 시비와 구비를 지원받았고, 간이의자 설치는 하늘도시 미관에 어울리는 모양과 재질로 올해 안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가 계획하는 네가지 사업추진에는 총 1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정되는 사업에 따라 시비와 구비 및 동비가 책정될 예정이다. 25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주민총회는 25일 24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온라인 주민투표에 참여하려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네이버 검색창에 ‘영종1동주민자치회’를 검색하면 주민자치회 홈페이지에서 바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광만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은 “내년도 추진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연령대별 지역별 선호도를 조사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시행하게 됐다”며 “4가지 사업은 시와 구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모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바탕이 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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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골프장 운영 놓고 인천공항공사 · 스카이72 날선 대립
    - 공항공사, 실시협약에 따라 계약기간 만료, 입찰로 신규사업자 선정 - 스카이72, 법원에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 골프장은 토지임대차 계약 - 지역주민, 공항건설 위해 삶의 터전 내준 것 ·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인천공항 제5활주로 예정부지에 들어 선 스카이72골프장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국내 최대의 대중제 골프장인 스카이72(인천공항 골프장) 운영권을 놓고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1일 신규사업자를 모집하는 입찰공고를 내자, 스카이72는 법원에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2021년으로 계획되어 있던 제5활주로 공사가 무기한 연기되자 골프장 건설과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가 체결한 실시협약을 두고 양측의 해석이 달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공항공사는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공항의 지원시설로 조성되어 운영중인 신불지역 및 제5활주로 예정지역 대중제골프장의 실시협약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후속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골프장이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하나인 BOT(Build-Operation-Transfer, 민간사업자의 시설건설과 사용수익 및 임대료 납부 이후 협약 만료 시점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 형식으로 조성해 2005년 8월부터 약 15년간 운영해 왔고, 2002년 실시협약 체결 당시 공사와 현 사업자가 합의한 바에 따라 토지사용기간이 종료되면서 2021년 1월 1일에 시설 일체의 소유권은 공사에 무상으로 귀속될 예정으로 현 사업자가 관련 소유권이전가등기를 지난 2007년 11월에 완료한 상태라고 했다.   또한 공사는 현 사업자와 계약갱신은 수의계약에 해당해 원천적으로 불가하고, 토지사용기간 연장 역시 관련 근거가 없어 적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모든 사업자에게 공정한 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국내 최대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자리잡은 스카이72골프장   그러나 스카이72측은 BOT사업은 행정기관만 수행할 수 있는 민간투자사업방식이며, 공항공사는 행정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골프장 사업은 민법에 따른 토지임대차 계약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실시협약은 2021년 제5활주로 건설을 상정하고 계약기간을 설정한 것으로 협약에서 정한 제반 여건 변화시 협약 변경을 제안할 수 있고 성실하게 협의해야 한다는 조항을 공항공사가 무시하고 있다며, 협의에 따라 계약을 연장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분쟁발생시 해결을 위해 협약에 명시되어 있는 판정위원회 절차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관련 조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입찰을 강행하는 것은 추후 판정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의 결과를 무시하겠다는 뜻으로 스카이72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공항공사가 체결한 실시협약에는 ‘무상이전’이라는 조항은 없으며, 실시협약 변경을 무시하고 신규사업자를 선정할 경우 33개 건축물과 골프장 시설의 지상권과 공유수면 매립 등 골프 코스 구축에 투입해 토지의 가치를 높인 유익비 등 1,570억원의 청구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골프장 사업자 선정에 잡음이 들리자 지역사회 여론도 들끓기 시작했다. 지역의 한 원로는 “애초에 공항을 건설한다고 해서 삶의 터전을 양보한 것인데 공항과 상관없는 골프장을 지어 공항공사는 임대료를 걷고, 사업자는 이익을 챙겨왔다”며 “골프장을 계속 운영하더라도 지역사회에 수익을 환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종국제도시의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스카이72가 지역주민과 공항근무자에게는 전혀 혜택이 없었다”며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해 그린피를 대폭 낮추고 지역주민과 공항근무자에게도 할인해 주어야 한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단체 관계자는 “영종도에 제대로 된 기업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스카이72가 많은 인원을 고용하고 10여년간 100억원이 넘는 기부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며 “골프장 투자비를 회수한 만큼 공항공사가 기존 사업자와 협의해 임대료를 높이고 계속 운영하면서 일정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기업으로 남는 것도 영종도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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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수요응답형 버스(I-MOD) 영종도에서 11월에 시동 건다
    - 인천시 버스노선체계 개편에 맞춰 정식운행 개시   지난해 12월부터 두달간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서비스를 진행했던 수요응답형 버스(I-MOD)가 운북동의 한 차고지에 주차되어 있다. 아이모드버스는 11월에 정식운행하게 된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서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실증서비스를 시행했던 수요응답형버스(I-MOD)가 올 11월에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말에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맞춰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빠르면 11월부터 운영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응답형 버스(I-MOD, 이하 아이모드버스)는 영종국제도시 대중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씨엘, 연세대 등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국토교통부가 공모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했으며, 실증서비스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어 올해 2월 국토부 최종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토부는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3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   스마트도시담당관실에서는 8월중 참여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올해 영종국제도시에서 운영을 시작하고 2021년에는 송도와 남동공단, 2022년에는 검단과 계양신도시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이모드버스 서비스는 택시와 버스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교통 체계를 가리킨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각자의 출발·목적지 버스 정류장을 지정하면 이를 잇는 최적의 경로로 16인승 버스가 운행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없는 경우 버스정거장에 정차하지 않고 목적지로 바로 향하며, 이동 동선이 비슷한 다른 이용자가 있을 경우에 탑승시키게 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영종국제도시에서 진행된 실증서비스 결과를 보면 총 이용인구는 9,174명으로 영종도 인구의 10.5%가 이용했다. 하루 평균 540명의 주민들이 아이모드 버스를 탄 셈이다. 이들의 평균 이동시간은 16분을 기록해 영종 지역 일반 시내버스 이동시간인 27분보다 41% 감소했으며, 평균대기 시간도 13.7분으로 일반 시내버스 평균대기 시간인 21분보다 35% 줄었다. 이용자 대상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의 91%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는데 주요 이유로 이동시간 단축(35%), 대기 시간 단축(28%), 무환승(20%) 등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서비스 기간 동안 이동거리에 관계없이 1,250원이었던 버스요금은 기본요금과 거리에 비례해 부과하는 택시요금 방식을 도입해 다소 오를 전망이다. 또한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공항신도시 내에서만 시범운영했던 전동킥보드(I-ZET)서비스도 하늘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나 사업성을 위해 유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 관계자는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기간인 2022년까지 인천의 주요 교통 취약지를 대상으로 수요 응답형 버스 사업을 점차 넓힐 것”이라며 “아이모드버스의 본격 운영을 통해 기존 교통수단과 시너지 효과를 높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 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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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구읍뱃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지정해제
    - 지역주민·구읍뱃터 상인들 힘 모은 두 달간 집회 결실 - 보건복지부, 해외입국자 줄어 영종·안산·용인 세 곳 지정해제 코로나19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지정되어 반발이 많았던 구읍뱃터 로얄엠포리움호텔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8월 23일부로 해제한다.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지정했던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인근에 로얄엠포리움 호텔을 지정 해제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인천 중구청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배준영 의원실에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해제한다고 통보했다. 해당 시설은 8월 23일부로 지정 해제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입국자에 대한 비자와 코로나19 음성확안서 등 입국서류가 강화되면서 임시생활시설 이용자가 급격히 줄고 있어 시설 이용율이 30% 미만인 영종국제도시의 로얄엠포리움 호텔과 용인의 라마다호텔, 안산에 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 대해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구읍뱃터에 임시생활시설을 지난 6월초 주민들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지정하자 지역주민들과 구읍뱃터 상인들의 반발이 많았다. 지정한 임시생활시설이 학교와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고 구읍뱃터 상권의 침체가 우려된다며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구읍뱃터 상인회를 중심으로 6월초부터 호텔 앞에서 지정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두 달간 지속해왔다.   해당 임시생활시설에서는 6월 21일 미국 국적의 20대 남성이 이탈해 지역을 배회하다가 경찰에 붙잡혔고, 8월 3일에는 격리중이던 베트남인이 5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호텔을 빠져나와 이탈했다가 서울에서 붙잡히기도 했다.   구읍뱃터 상인들은 두 번째 이탈자가 발생한 지난 7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임시생활시설 지정철회를 요구했다. 중구에서는 보건복지부에 대체 격리시설 확보시 우선 이전 등을 요청했고, 배준영 의원도 지난 5일 보건복지부 담당국장을 만나 해당 임시생활시설에서 무단 이탈자가 두 차례나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우려를 전하며 임시생활시설의 지정 해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 여론이 이번 지정 해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임시생활시설 지정 철회를 적극 환경하는 입장이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구읍뱃터 상인 여러분들이 뭉쳐 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킨 주민 승리 사례”라며 “공항철도 환승 등 지역의 현안이 많은데 이번 일을 계기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준영 의원도 “10만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비롯한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을 덜어드리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정 철회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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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예단포 선박안전대책 시급
    폭풍우에 잠긴 배. 지난 23일 거센 바람과 장맛비로 예단포항에 정박해 있던 여러척의 배들이 침수되었다. (사진제공 박경택 세경스틸 대표)   영종도에 대표적인 어항인 예단포항에 배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피항지가 절실하다. 거센 바람과 함께 장대 같은 장맛비가 쏟아졌던 지난 23일 밤 예단포항에 배를 정박해 놓은 선주들은 밤잠을 잘 수 없었다. 예단포항에서 바다에 기대어 사는 운북어촌계원은 105명이 있다. 등록된 배는 어장관리선을 포함해 22척의 있고 비등록 배까지 합치면 35척 가량이 예단포항에 정박한다.   운북어촌계 계원들은 예단포항을 살리기 위해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과 담당공무원을 찾아다니며 피항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선거철이 되면 곧 만들어 줄 것처럼 약속했지만 당선되고 나면 그만이었다. 폭풍우에 배를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어항시설차일피일 미루어져 왔다.     폭풍우가 불면 큰 배는 바다 가운데 닻을 내리고 정박한다. 어항에 정박하면 배들끼리 부딪히거나 방파제에 부딪혀 배가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운북어촌계 김형대 선주협회장은 “1년 내내 바다에 나가서 바닷일을 해 돈을 벌어도 배가 침수되면 수리하는데 큰돈이 들어가 손해가 크다”며 “어민들 보호차원에서 배를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어항시설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종·용유·무의도 지역에는 시에서 지정하는 지방어항이 대무의항과 광명항 두 곳이고 중구청에서 지정하는 어촌정주어항은 예단포항, 구읍뱃터 영종항, 덕교항, 소무의항, 삼목항 다섯곳이다. 어촌정주어항을 관리하는 중구청 농수산과는 어촌인구 감소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어촌시설을 정비하고 있다고 한다. 어항내에 0.5m이내의 평온한 파도를 유지하는 정원도를 기준으로 피항지를 조성할 경우 한 곳에 150억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모든 어항에 피항 시설을 만들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고된 바닷일로 돈을 벌어도 배가 한번 침수되면 수리비로 큰 돈을 들어야 한다. 어민들은 안전하게 배를 정박할 시설을 요구하고 있다.   중구는 어촌정주어항의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어촌뉴딜300’에 집중하고 있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사업효과를 높이며,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마을까지 포함한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선정된 곳은 최대 100억까지 국비가 지원되어 어항개발과 어촌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된다. 운북어촌계 김윤조 어촌계장은 북동풍 영향이 많은 예단포항의 선박안전을 위해서 기존의 선착장을 높이면 안쪽으로 배들이 정박해 그나마 안전할 수 있다며 시설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운북어촌계와 중구청 농수산과는 예단포항에 갯벌체험장과 머드팩체험장, 해변 캠핑장과 선박태풍피해정박지를 사업내용으로 어촌뉴딜300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영종지역에서 덕교항과 삼목항도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신청한 삼목항은 뉴딜300에 선정되지 못했다. 더군다나 올해는 해양수산부에서 당초 130개 어항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예산이 줄어 50개만 선정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 사업지 선정이 더 어렵게 된 것이다.   김윤조 운북어촌계장은 “지난해 태풍이 왔을 때 영종지역에 피항지가 없어서 인천 만석부두와 화수부두까지 가서 배를 피항했다”며 “어촌뉴딜300에 선정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예단포항이 북동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기존의 선착장을 높여 배를 안쪽으로 접안시키면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으니 중구청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왕산마리나. 영종지역에 태풍이나 폭풍우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피항시설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기상특보 상황시 어선들이 왕산마리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중구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선주들은 각 포구에 피항시설이 마련되기 전까지 영종지역에 있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다. 선주들이 이야기하는 안전한 피항지는 왕산마리나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해 조성되었던 왕산마리나는 대한항공의 소유로 일반어선 접안시 사용료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어민들은 태풍이나 폭풍우시 지역의 배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적극 나서서 왕산마리나와 협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구청 농수산과 관계자는 “예단포항의 피항 시설은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검토중에 있으며, 영종지역 어선의 왕산마리나 시설에 피항은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로 관리주체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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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실시간 지역소식 기사

  •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20주년 맞아 이벤트 열어
      - 영종도 주변 여행지 추천 및 느린우체통 소망편지 접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고속도로 개통 20주년을 맞아 ‘세계를 이어가는 20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슬로건을 내걸고 전 국민 대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서울에서도 1시간이면 닿는 영종도, 무의도 및 근처 섬들의 인기 관광지를 선정하여 고객들의 추천을 받아 2020년 최고의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1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게는 매일 200명을 선정해 20일간 4,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또한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 식사권, 메리어트 호텔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감사 행사는 이벤트 홈페이지 (http://hiway21event.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하여 선정된 2020년 최고의 인기 관광지를  안내 지도로 제작해 영종도, 무의도 및 주변 섬들을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휴게소에 고객이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2021년의 소망을 편지에 담아 넣으면 1년 뒤 우편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느린 우체통 편지 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하루 선착순 200명씩 영종대교 휴게소 내 선셋라운지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하루 100명에게는 노을 풍경 등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 한다. 이 행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진행한다.   2000년 12월에 개통해 올해로 20년을 맞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수도권과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관문도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사장은“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년의 추억을 나누는 이벤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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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보이스피싱 · 메신져피싱 사기 경보
    금융기관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대출로 유혹해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과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입금을 유도하는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많아지자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내걸고 주의를 당부했다.  -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하루에 서너명 피해신고   이달 초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 신한은행 지점으로 한 고객이 찾아와 2,100만원을 인출하려고 했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소속 직원으로 미화를 담당하고 있는 여성고객이 전액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창구직원은 보이스피싱 사고가 우려되어 공항경찰단에 신고했다. 이 여성은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말을 듣고 현금을 찾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했던 것이다. 운서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눈치를 챈 일당이 나타나지 않아 검거에는 실패했지만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A씨의 경우는 달랐다. 운남동에 거주하며 운서동에 한 아파트 현장에서 중장비 기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일 ‘H캐피탈을 3개월 이용하지 않아 거래은행이 지급정지를 했으니 H캐피탈로 1,500만원을 대환하면 지급정지를 풀어주겠다’는 H캐피탈 직원의 전화를 받았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이날 저녁 7시경 영종하늘도시 한 교회앞에서 만나 현금을 건네고 납입증명서를 받았지만 H캐피탈과는 전혀 관계없는 보이스피싱 일당의 소행이었다. A씨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난 5일 공항지구대에 신고했다. 소액이지만 문자로 피해를 보는 메신져피싱 사례도 많다. 운서동에 거주하는 한 주부는 외국에 유학중인 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로 구글 플레이 상품권을 사서 번호를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그동안 25차례나 보냈다. 그러나 최근 딸과 통화하게 된 주부는 그것이 메신져피싱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피해 금액은 250만원이나 됐다.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카톡이나 문자를 보내 돈을 이체하게 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신져피싱은 최근에 건강보험공단이나 코로나19재난지원금, 택배발송, 인터넷쇼핑몰 결재완료 등의 문자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들은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택배, 결재완료 등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링크한 주소를 클릭하게 해 악성 앱을 깔도록 하고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게 해 탈취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영종지구대로는 하루에 1~2건의 피해사례가 신고 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에서 하루에 서너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중고물품 거래 사기와 소액의 메신져피싱은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피해사례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라는 것이 영종지구대 경찰관의 이야기다.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져피싱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자 운서동 일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항지구대 관계자는 “저금리 대출은 반드시 거래은행 창구를 방문해 확인하고 문자메시지에 있는 의심스러운 전화번호나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며 “지인을 시칭한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는 반드시 통화해서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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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깨끗한해양봉사단, 인천공항 북측유수지에서 정화활동 펼쳐
    영종국제도시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 8일 인천공항북측유수지공원 인근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지킴이 깨끗한해양봉사단이 지난 8일 일요일 인천공항 북측유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본보 755호에 게재된 ‘인천공항 북측해안도로가 위험하다’기사에서 북측유수지 인근이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많다는 내용을 접하고 북측유수지 인근을 정화대상지로 선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정화활동에는 갑자기 추운 날씨로 많은 봉사단원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낚시객들과 캠핑족들에게 ‘쓰레기 되가져 가기’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영종국제도시의 환경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열의 가득한 환경정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후2시까지 마대자루 20포대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한해양봉사단 강성길 단장은 “북측유수지 공원 인근 방파제에는 낚시객들 버리고 간 쓰레기가 바위틈 속에 가득하고, 최근 캠핑촌이 된 북측유수지 인근에는 캠핑족들이 불을 피운 흔적도 많아 화재위험도 높다”며 “낚시객들과 캠핑객들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되가져 가는 시민의식이 우선이지만 인천공항공사와 중구청에서 지속적인 관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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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위원장 통 큰 기부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불우한 이웃에 써 달라며 백미 160포를 기탁했다.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지난 4일 영종동에 460만원 상당의 백미 16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영종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우광호 영종동장, 최태근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탁은 백미 160포(1,600kg)로 기탁된 물품은 영종동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태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우광호 영종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여주시는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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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이웃사랑 담은 맛있는 반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5일 관내 독거어르신 30가구에게 돼지불고기, 오이무침, 소세지 야채볶음 등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반찬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계속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함께 식사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독거어르신들에게 영양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김지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기 힘들다.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도 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워질 수 있는 계절이기에, 어르신을 향한 지역의 관심으로 마음 따뜻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안부확인을 위하여 건강음료 배달사업, 선식愛 돌봄사업, 情 듬뿍 담은 반찬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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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국제도시 복지발전 위해 손잡는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3일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복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복지발전을 위해 중구의 기관이 손을 잡았다. 영종공감복지센터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3일 상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실현과 영종지역 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활동 추진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사업영역 교류를 통한 업무연계 및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문성을 공유하고 영종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김옥자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종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되길 희망하며, 양 기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헌활동을 시행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향후 영종지역 내 공단의 역할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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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공항철도-서울도시철도9호선 직결사업 무산되나?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그러나 서울시가 인천시에 사업비 분담을 요구하면서 직결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 서울시, “직결사업 수혜는 인천시민! 인천시도 사업비 부담해야”- 인천시,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 인천시가 분담해야할 법적 근거없어”   인천공항철도와 서울도시철도9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비 분담을 둘러싼 서울시와 인천시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서울시가 이미 확보한 국비를 반납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시가 공항철도-9호선 직결 노선에 투입될 전동차 구매 예산 556억원 중 국비 222억원을 불용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결사업에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에서 957억원, 공항철도에서 1,159억원 등 총 2,11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9호선이 부담하는 957억원에는 전동차 구입비 556억원과 전기·통신 시설비 401억원이다. 당초 서울시와 국토부가 6:4로 분담비율이 관련법에 정해져 전동차 구입비에 국비는 222억원이 반영되어 있고 전기·통신 시설비도 161억원의 국비가 반영되어 있다. 시설비 중 나머지 240억원에 대해서 서울시는 인천시에 40억원 이상을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 쟁점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과 공항철도를 직결사업은 신규로 철도 선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2개 철도를 연결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직결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강남권 시민들은 9호선을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영종국제도시나 청라·검단 등 인천 서북부 시민들은 김포공항에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권까지 직접 갈 수 있어서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서울시의 국비 반납으로 직결사업이 좌초위기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영종국제도시 및 청라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청원에는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을 빨리 마무리 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3천명이 넘게 공감하고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검단주민총연합회·루원총연합회 등 주민단체는 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추진 후협상’을 요구했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지난 5일 대정부질의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당초 사업 추진시 없었던 사업비 분담을 서울시가 인천시에 요구하면서 공항철도와 9호선 직결사업이 좌초 위기에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답변에서 국토부 장관은 “총사업비 2,116억원 중 인천시에서 40억원을 부담하라는 것이 쟁점”이라며 “서울시와 인천시의 갈등을 적극 중재해 원만하게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인천시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건설·운영 중인 서울도시철도9호선 구간에 투입되는 직결사업비를 법적근거가 전혀 없는 인천시에 요구한 것을 철회하고 직결사업을 조속 추진해 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지난 6일 배준영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공항철도 서울9호선 직결운영 긴급간담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과 김정묵 팀장은 “직결 사업으로 수혜를 받게 되는 다수가 인천시민으로 수익자 부담원칙을 고려한다면 인천시가 부담하는 금액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공항철도는 국가철도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부가 하는 것이고, 9호선은 서울도시철도로 해당 지자체와 국토부가 분담해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인천시가 부담해야 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해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서울시가 전동차 구입 예산 국비를 반납하는 강수를 두고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내년 예산 작업이 완료되는 12월 초까지 타협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2023년 예정된 직결사업 개통은 무기한 연기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영종하늘도시입주자연합회(영하연)는 영종국제도시 9호선 직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직결 사업 추진을 호소하고 있다. 김남길 영하연 회장은 “공항철도의 이중요금제로 차별받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없이 생활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9호선 직결 사업은 인천시가 적극 나서서 2023년 개통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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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열차타고 코로나 한방에 날려요~”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4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캠페인을 소속 장애인과 함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씨사이드 파크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 코로나 극복을 함께하자는 취지로 개최하였으며, 씨사이드 파크 일원에 나들이 나온 주민들과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마스크 쓰기 · 손씻기 30초 · 사회적거리두기 · 함께해요” 문구의 카드섹션 홍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소속 장애인을 비롯해 센터의 사회복지사 등 20여명이 참가했으며, 4대의 레일바이크에 탑승해 펼친 카드섹션은 지나는 시민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호응과 응원의 박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날 행사는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주)와 인천시설공단 씨사이드파크 영종공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오현철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장애인들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와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는 의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 힘든 시기인 만큼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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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스카이72,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념 온라인 이벤트 개최
    2020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열리는 스카이72 오션코스 18홀 전경   - 우승선수 예상 및 응원메시지 보내기, 언택트 응원 인증샷 인스타그램 이벤트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2020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개최를 기념해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갤러리가 없는 대회로 치러진다. 따라서 TV중계로 대회를 관람하는 ‘집콕’ 갤러리들을 위해 스카이72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언택트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회기간동안 중계되는 경기 화면을 배경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동작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스카이72, #우리지금오션코스,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를 달아 본인 계정에 올리면 자동 참여된다. 경품으로는 네스트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골프용품, 체내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식품, 커피, 치킨 등 각종 모바일 쿠폰까지 푸짐하다. 또 스카이72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금번 대회의 우승 예상선수와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각종 골프 용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대회를 안내하는 별도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11월 7일까지다. 한편 스카이72 오션코스는 한 단계 더 발전된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올해 초부터 페어웨이의 초종을 켄터키블루그라스에서 벤트그라스로 전환하고, 대회를 앞두고 어프러치존까지 벤트그라스로 교체하는 등 약 4억원이 넘는 비용을 추가로 투자해 코스를 관리중이다. 스카이72 오션코스 이형규 팀장은 “내륙 골프장 최초로 티잉 에어리어부터 페어웨이, 그린까지 전 코스 벤트그라스로 식재한 하늘코스처럼 오션코스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코스로 변모할 예정”이라며 “양잔디 중에서도 최고급인 벤트그라스는 관리가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오션코스를 찾는 골퍼에게 밀도높고 양탄자같은 부드러운 샷감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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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 오후 공항시도시 특화거리에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되었으며,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조광휘 인천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중구소상공인연합회·운서동상가번영회 지역 소상공인에게 마스크 나눔   코로나19로 인천공항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 행사가 열렸다. 운서동 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 연합회는 4일 오후 1시부터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앞 특화거리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시행된 것으로 운서동 상가번영회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기획한 ‘우리마을 상인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사업’에는 인천 지역의 각 상가번영회가 신청해 경쟁이 치열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인천공항의 여행객 급감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된 상황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운서동상가번영회는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특화거리에서 배부하며, 9일과 10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종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부 행사를 갖는다.   운서동상가번영회와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에 마스크 나눔에 지원센터의 지원금과 자체예산으로 65,000매의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했다. 영종국제도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제한된 수량으로 인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업체당 100매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배부하며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나 사진 찍어오면 된다. 4일과 5일은 운서동 공항신도시 공영주차장 특화거리에서 1시부터 5시까지 배포하며, 9일과 10일에는 같은 시간에 하늘도시 진로마트 옆 광장에서 배포 행사를 갖는다.   인천중구 소상공인연합회 민원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자영업을 하시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든 시기인데 힘내시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4일 열린 마스크 배포 행사에는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조광휘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이성태 중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배포 행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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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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