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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수상을 축하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2014년부터 인천과 영종국제도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0회 대회로 지난 10월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19개 학교에서 320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출품된 작품들은 인천미술협회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작품을 영종대교 휴게소와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수상작품으로 탁상용 칼랜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최사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 및 주관사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일동             ※ 입상자의 부상품은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 명으로 지급됩니다.   < 시상식 > 일 시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10시 30분(예정) 장 소 : 신공항하이웨이(주) 본사(인천시 서구 봉수대로 1048) 참 석 : 시상식 참가자 학교로 개별 통보 <수상작 전시> 영종대교휴게소 : 11월 27일 ~ 12월 3일(예정) 영종하늘문화센터 : 12월 4일 ~ 12월 16일(예정)  
    • 행사
    2023-11-08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21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려
      - ‘제10회 인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21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잔치’ 시작   - 자가용으로 행사참여시 12시 40분 이후 행사장에 도착해야 주차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회는 영종 어린이들의 최고의 그림 잔치로 자리 잡아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각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의식을 고취를 잘 표현한 작품을 심사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을  탁상용 카렌더로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 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행사당일 오전 하늘문화센터 강연 일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12시 40분 이후에 도착하셔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행사명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 주  관 : ㈜인천공항뉴스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 행사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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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명단
    수상을 축하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2014년부터 인천과 영종국제도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0회 대회로 지난 10월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되어 19개 학교에서 320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출품된 작품들은 인천미술협회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작품을 영종대교 휴게소와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수상작품으로 탁상용 칼랜더를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최사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 및 주관사 ㈜인천공항뉴스 임직원 일동             ※ 입상자의 부상품은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 명으로 지급됩니다.   < 시상식 > 일 시 :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10시 30분(예정) 장 소 : 신공항하이웨이(주) 본사(인천시 서구 봉수대로 1048) 참 석 : 시상식 참가자 학교로 개별 통보 <수상작 전시> 영종대교휴게소 : 11월 27일 ~ 12월 3일(예정) 영종하늘문화센터 : 12월 4일 ~ 12월 16일(예정)  
    • 행사
    2023-11-08
  • 영종 최고의 어린이 그림잔치,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1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제10회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 신공항하이웨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 위해 10년째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인천·영종 관내 19개 초등학교 310여 명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실력 뽐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생활 속 교통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그림대회가 10년째 지속되고 있어 지역 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21일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영종초와 공항초, 삼목초 등 영종지역과 인천 관내 19개 초등학교에서 31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신공항하이웨이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10년째 지속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회는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인 그림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4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그림대회는 10회째를 맞았으며, 19개 초등학교에서 31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림실력을 뽐냈다. 대회가 열린 영종하늘문화센터에는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아 가을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모두 돗자리와 빵과 우유를 비롯해 푸드코트에서 팝콘과 슬러시, 핫쵸코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VR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해 교통안전 생활화의 의미를 더했고, 대형 곰인형으로 포토존을 만들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즉석 촬영해줘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을 남기도록 배려했다.     대회취지에 맞게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VR체험교실을 운영해 ‘생활 속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했다.   대회에 참가한 영종초 6학년 김민준 학생은 “지난해에도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대회가 재미있고 올해는 더 좋은 상을 받으려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그림대회에 함께 온 하늘초 5학년 전지후 학생의 어머니는 “교통안전에 대해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면서 교통안전을 함께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되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인솔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과 함께한 중산초 김봉태 교감은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가 인천과 영종지역에서 대표적인 미술 행사로 10회째를 지속하며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잡아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상을 주고 간식은 물론 기념품까지 꼼꼼하게 대회를 준비해준 신공항하이웨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를 마친 학생들이 K-POP 음악에 맞춰 끼를 발산하는 댄스배틀이 즉석으로 만들어져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그림을 완성하고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즉석 장기자랑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K-POP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즉석 댄스배틀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과 선생님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접수된 작품은 인천광역시미술협회에 의뢰하여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10명)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경찰청장상, 국회의원상, 인천중구청장상 등을 수여하며, 영종국제도시 참여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해 학교 교육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에서는 대상작품을 탁상용 달력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무료로 배포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며, 수상작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영종대교 휴게소 및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영종초 학생들
    • 행사
    2023-10-24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21일 하늘문화센터에서 열려
      - ‘제10회 인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21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그림 잔치’ 시작   - 자가용으로 행사참여시 12시 40분 이후 행사장에 도착해야 주차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회는 영종 어린이들의 최고의 그림 잔치로 자리 잡아 그 명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각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안전의식을 고취를 잘 표현한 작품을 심사해 시상하고 수상작품을  탁상용 카렌더로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 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 행사당일 오전 하늘문화센터 강연 일정으로 자차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12시 40분 이후에 도착하셔야 주차가 가능합니다.         행사명 : 제10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 주  관 : ㈜인천공항뉴스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3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 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 행사
    2023-10-19
  •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난 15일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제9회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 9회째 맞은 인천 최고의 초등학생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20개 학교 300여 명 참가, 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도 함께해- 신공항하이웨이(주), 참가 학교에 학교발전 기금도 전달 예정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서해 바다가 펼쳐진 영종하늘문화센터에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그림 실력을 한껏 뽐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생활 속 교통안전’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종지역 8개 초등학교와 2개 분교를 비롯해 인천지역 10개 초등학교 등 총 20여 개 학교에서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하는 영종국제도시내 대표적인 미술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광호·한창한 중구의회의원을 비롯해 김홍복 전중구청장과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초등학교에서 300여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 VR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부터 행사장까지 버스를 운행했다. 행사장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과 참가자의 어린 동생들도 함께해 소풍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모두 돗자리를 제공했고, 빵과 우유 등 간식과 팝콘 및 슬러시 등 먹거리도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학생들의 눈 높이에 맞는 VR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해 교통안전 생활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광호·한창한 중구의회의원, 김홍복 前중구청장, 류문성 인천공항뉴스 발행인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함께 온 어린이들을 위해서 트램플린을 설치해 뛰어놀 수 있게 배려했고, 스포츠스태킹 배우기 코너를 마련해 일찍 그림그리기를 마친 학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형 벌룬 곰으로 포토존을 마련해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어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영종초등학교에서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많이 참여했고, 4~6학년 24명이 재학중인 용유초등학교는 12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보라매 아동센터에서도 8명의 학생이 이번 행사에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뜨거운 가을 햇살을 피해 하늘문화센터 실내에서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늘초 5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는데, 올해는 넓은 광장에서 다른 학교 아이들과 어울려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포토존도 있고 여러 가지 체험 코너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고 돗자리와 디지털 줄넘기 기념품도 갖고 싶었던 것이라 좋았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용유초 학생들을 인솔한 임동혁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생각하는 교통안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인천지역에서도 가장 권위있는 대회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학교로 버스까지 운행하는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트램플린과 스포츠스태킹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팝콘과 슬러시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운서초 4학년에 다닌다는 한 학부모는 “대회 참가신청서를 내고 1주일 동안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족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아빠의 운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어릴때부터 교통안전을 생활화하는데 이번 대회가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형 벌룬곰으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즉석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줘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었다.   올해로 개교 102주년을 맞는 영종초등학교는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가장 많은 학생 참여학교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이날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작품을 접수한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인천광역시미술협회에 의뢰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0명에게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경찰청장상, 인천중구청장상, 인천중구의회의장상 등을 수여하며, 선정된 수상 작품은 11월 28일부터 영종대교 휴게소 및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참여 학교에는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해 학교 교육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4,5,6학년이 24명인 용유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절반인 12명이 참가했다.
    • 행사
    2022-10-19
  • 영종 어린이들의 최대 그림 잔치 15일에 열려
    - 제9회 인천공항고속도로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15일 토요일 13시부터 하늘문화센터에서- 당일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접수 가능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각 학교에서 행사장까지 버스도 운행해 한층더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인천시교육청장상, 인천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의장상, 인천경찰청장상, 중구청장상, 중구의회의장상, 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신공항하이웨이 사장상 등 많은 상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의 대회 참가에 적극 협조하는 초등학교에는 학교발전기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공익행사이오니 각 학교와 지역의 학부모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그림대회에 참석하는 학생은 그림도구(물감, 크레파스 등)만 지참하면 되며, 모든 행사일체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행사명 : 제9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주  최 : 신공항하이웨이(주)주  관 : 인천공항뉴스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인천중구청, 인천중구의회, 영종소방서, 인천미술협회, 배준영 국회의원실. 일  시 :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 5시장  소 : 영종하늘문화센터(운서동) 대  상 : 영종국제도시 및 옹진군 북도면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 행사
    2022-10-12
  • 늘 푸른 소나무처럼
      인천공항뉴스 창간 16주년을 맞아 독자여러분들과 지역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뉴스는 지난 15년 동안 국가의 관문도시로 성장하는 영종국제도시의 역사를 기록해 왔습니다.   지령 777호를 맞는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독자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언론의 본분을 잊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치우침 없는 보도와 대안 있는 비판을 통해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창간 16주년과 사옥이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갖지는 못했지만 각계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성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뚜벅뚜벅 한 걸음씩 전진해 우리 지역에 살아있는 정보를 담고 작지만 의미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로 지면을 채워갈 것입니다.   창간 16주년과 사옥 이전을 기념해 본지 자문위원님 몇 분을 모시고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항상 변함없이 독자여러분과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심은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16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인천공항뉴스 임직원일동 - 
    • 행사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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