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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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친일파   봄이아트북스  /  호사카 유지 지음             일본 우파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21세기 신친일파. 그들 앞에 호사카 유지가 맞서다! 반한·혐한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는 한국 내 ‘신친일파’를 정면으로 비판한 호사카 유지의 신작. 2차 아베 정권이 들어선 2012년 이후, 일본 정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와 독도 및 강제징용 문제 등과 관련된 망언이 끊임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리고 2019년 8월에는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면서 무역 갈등을 일으켜 ‘NO 재팬’으로 대변되는 반일 정서가 대한민국 전체를 휩쓸게 했다. 그 결과 일본 국민들에게 ‘아베 정권이 반한 감정을 건드려 자신들의 정치적 위기를 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거듭된 정책 실패와 스캔들로 인한 불만의 목소리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한일 관계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아베 정권은 자민당 내 강성 우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강성 우파는 일본 내 반한·혐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일본의 극우세력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극우세력이란 1997년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에 이어 극우 단체 ‘일본회의(특별고문-아베 총리, 아소 다로 부총리)’를 결성해 일본 내에서 역사 왜곡을 심화시키는 데 주체적인 역할을 한 세력과 그 추종자들을 일컫는다. 그런데 일본 극우 세력에 동조하는 집단이 일본 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 일본과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에도 그와 같은 부류가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19년 7월 《반일 종족주의》를 출간한 저자들이다. 《신친일파》의 저자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는 그들을 ‘신친일파’라고 규정한다. 일본 내에서 반한·혐한을 외치고 있는 일본 극우 세력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 저자인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 이영훈은 과거에 일본 극우 성향의 도요타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식민지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기적에 가까운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던 바탕은 일제 강점기의 기반에서 비롯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인 ‘식민지 근대화론’도 그때를 전후해서 구체화되었다. 따라서 왜곡과 오류가 섞인 그들의 주장이 오직 학문적 소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호사카 유지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졸업 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2011년 독도 공로상, 2013년 홍조근정 훈장, 2018년 독도평화대상 특별상 등을 받았다. 외교부 독도정책위원회 자문위원과 독립기념관 비상임이사,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KBS 객원 해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상임이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편집위원, 동아시아일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선비와 일본 사무라이』,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 『독도, 1500년의 역사』, 『일본의 위안부 문제 증거자료집 1』, 『대한민국 독도』, 『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아베, 그는 왜 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가』 등이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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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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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오렌지연필 / 양원근 지음   책쓰기, 아무나 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라는 단어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참 설레게 한다. 특히 ‘나도 책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요즘 도처에서 책쓰기 강의가 흥행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책쓰기 욕구가 강렬하다는 방증이겠다. 유명하거나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책이 이제는 누구나, 취미이든 특기이든 이야기이든 개성이든 모든 것을 소재로 글을 쓸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모든 이를 응원한다.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인생을 살다 가는 우리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 권 정도 남기는 것은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가. 그리고 책을 쓴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유익함을 가져다준다. 단순히 ‘글쓰기’라는 활동을 넘어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것에 관심이 많은지를 들여다보고 되새기고 끄집어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차분하게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담아내는 과정은 자기계발의 시간이요, 자기 성장의 순간이다. 책쓰기를 꿈꾸고, 기어코 실행에 옮기고, 그렇게 시간을 들여 준비 중인 당신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돕는 것! 이것이 이 책의 최대 목적이다.   20년 차 출판기획사 대표가 알려주는 책쓰기의 모든 것!   책을 한 권 낸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일이다. 순수하게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주겠다며 큰 비용을 요구하거나, 도저히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 없는 콘셉트의 스토리임에도 책쓰기 수업만 받으면 무조건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대박’ 나는 책이 나올 거라 유혹하는 이들을 볼 때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이에 저자는 출판기획사 대표로 20년간 활동하며 쌓은 책쓰기의 실전 노하우, 즉 콘셉트 잡기, 집필의 실전 9단계, 베스트셀러의 5가지 조건 등 기획에서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이 책 한 권에 집약하며 책쓰기의 올바른 길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지금 책을 쓰고 싶거나 혹은 이미 출간한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고 싶거나 또는 첫 번째 책이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다음 책을 준비 중인가? 그렇다면 이 책부터 먼저 읽어보자. 책의 방향을 잘 잡아줄 기획자와 함께할 때 베스트셀러의 탄생이 가능하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해주며 당신을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도해줄 것이다.     다이어트 날로 먹기     아마존북스 / 김정국 지음   -성공한 다이어터 한의사 김정국의 만화로 보는 다이어트 비법   〈다이어트 날로 먹기〉의 저자인 한의사 김정국은 물보다는 콜라, 커피는 믹스커피로 대여섯 잔씩, 치킨은 1인 1닭, 술은 알코올이 머리꼭대기 찰 때까지, 잠들기 전에는 크림 가득한 소보로빵을 즐기며 비만인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다 장인어른을 위해 간이식 적합성 검사를 받으며 의사에게 “당신 몸이나 신경 써라”라는 충고를 듣게 된다. 그 말에 위기의식을 느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철저히 바꾸고 짧은 기간에 감량에 성공한다. 그러나 그가 느낀 것은 ‘이렇게 자기학대를 해야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이었다. 살을 빼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엄격하다. 좋아하는 것들은 살이 찌는 것이니 하면 안 되었다. 좋아하지 않는 것들은 살이 찌지 않는 것이니 해야 했다. 몸과 마음을 학대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가 생애 첫 다이어트를 하며 느낀 것은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 대부분이 지극히 폭력적이라는 것이다. 이후 그는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해 학자로서 다이어터로서 치열하게 파고들었다. 스스로를 대상으로 실험하고 연구했고 3여 년 동안 800개가 넘는 식단일지를 포스팅하기도 했다. 그 결과 11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였던 그는 지금은 80킬로그램을 유지하는 성공한 다이어터가 되었다. 나아가 수많은 다이어터들을 도와주는 전문가로 손꼽히게 되었다. 이 책 〈다이어트 날로 먹기〉는 김정국 한의사 자신의 경험과 다이어트 연구, 검증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로 구성한 이 책을 저자는 다이어툰(diet-toon)이라 명명하고 있다. 사랑에 상처받고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 비만인이 된 20대의 평범한 직장인 나미나와 그녀의 조력자인 다이어트 요정들이 펼쳐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산후 비만을 겪고 있는 여성 상사, 운동 중독이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 친구 등 주변인물의 다양한 다이어트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공감대 높은 나미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이해도뿐만 아니라 약해지기 쉬운 의지력과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다. 만화 속에는 갓정국의 다이어트 칼럼이 총 9꼭지, 파트별로 들어가 있으며 책 끝에 실린 ‘다이어트 후기’는 김정국 한의사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의 흥미로운 성공담을 담고 있다. 쉽고 편하게,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체중을 유지하는 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   자료제공 (주)엔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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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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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삼국지1.2.  원너스미디어 / 써에이스 지음   유튜브 역사채널 <써에이스쇼>의 삼국지       삼국지 팬이라면 단연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튜브 <써에이스쇼>의 오리지널 콘텐츠 ‘정사 삼국지’가 출간되었다. 마니아층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는 써에이스의 삼국지는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삼국지’ 하면, 유비와 관우, 장비 세 사람의 도원결의를 시작으로 유비 중심의 세계관이 형성된 ‘삼국지연의’의 내용을 떠올린다. 하지만 삼국지연의는 역사를 바탕으로 과장과 판타지를 버무려 재밌는 이야기로 극화한 소설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나라의 학자 진수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 위촉오 삼국 시대의 정사를 말한다. 이 《정사 삼국지》는 후한 말부터 오나라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100여 년간의 총화이며 위서 30권, 촉서 15권, 오서 20권, 합계 65권으로 된 중국 역사서이다. 정확한 사실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유의미함을 찾는 저자 써에이스는, 중국의 후한 말기와 위촉오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 ‘정사 삼국지’를 토대로 난세를 살았던 수많은 영웅들의 활약과 성쇠를 있는 그대로 들려주며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과 유익함을 선사한다.정사 삼국지는 딱딱한 기록서 같은 문체와 방대한 양으로 쉽게 완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재미도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은데, 무엇보다 유쾌한 책이다. 써에이스의 글과 그림을 웃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184년 격동기 후한 말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280년 오나라의 멸망까지 삼국지 역사 흐름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을 것이다. 《삼국지연의보다 재미있는 정사 삼국지》의 저자 써에이스가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로 각광받는 이유는 역사를 고증하고 함께 소통해가면서 독자에게 유의미함과 통찰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써에이스의 콘텐츠는 언제나 주목받고, 독자들은 열광하며 그의 팬이 된다. 그런 그가 유튜브에서는 시간상 덜어냈던 미공개 인물, 에피소드를 빠짐없이 수록하여 오리지널 완성본을 공개한다. 트렌디한 연출로 재미를 배가시키고 이해도를 높이는 일러스트도 900여 장 선별하여 수록되었다.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힌다!” “방대한 역사 흐름이 파악된다!” “사실 그대로 핵심을 되짚어준다!” 책을 넘기는 순간 ‘삼국지’ 팬이라면 단연코 열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도 Anyway   애플씨드북스 / 캔트 키스 지음,  강성실 옮김   마더 테레사가 삶의 지혜로 삼은 인생지침서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첫 시작부터 강렬하다. 세상은 정말이지 제정신이 아니란다. 우리는 때가 들었고 질서는 어지럽고, 감당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있고 여러 생명체들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아마도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있어 적응할 수 없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 책은 정말 인생 지침서로 삼아도 될 만한 이 책은 여러 좋은 구절을 담고 있다. 어딘가 꼬여 있고 삐딱한 사람들은 냉소적이고 지쳐있으며 대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마음이 없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으려 한다. 그들은 모든 인간은 똑같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한다.그래도 Anyway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합리화하고 있다는 이야기.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이다. 나는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도와줄 수 있을 때, 먼저 다가간다면 나중에 그들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보답 없이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가지 더 소개하자면 비슷한 맥락의 내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법, 시간과 돈, 인생을 관리하는 법을 배울 때 도움을 필요로 한다.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며 모든 것을 혼자 다 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언제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우리 생존과 행복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도움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말고, 어렵게 요청하는 사람을 매몰차게 거절하지 말자. 이 두 구절로도 이 책의 지은이가 어떠한 내용을 책에 담고 싶어하는지 확연히 알 수 있다. 자기중심적이지 말자. 이기적이지 말자. 의사소통을 중요시 하고, 선행을 일삼자. 책을 읽고 남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정말 이 얇은 책 한 권으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건 확실한 것 같다. 지치거나 어떤 조언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한번 들여다보자. 여유를 찾고, 책에 빠져들며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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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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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KMAC / 데이먼 웨스트, 존 고든 지음  황선영 옮김    “인생은 아주 뜨거운 물과 같을 때가 많지. 세상은 가혹하고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곳일 수도 있단다. 살다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시험받는 환경과 상황에 놓이기 도하지. 그런 환경은 잘못하면 사람을 변하게 하기도 하고 약하게 하기도 하며 때로는 딱딱하게 만들기도 한단다.”   본 책의 원제이자 모티브인 커피콩(Coffee Bean)에는 특별함이 있다. 뜨거운 물에 달걀과 당근을 넣어본 경험이 있는가? 뜨거운 물로 인해 달걀이 삶아지고, 당근은 물렁물렁해진다. 뜨거운 물이 우리 주변의 환경과 상황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우리 스스로 달걀이나 당근처럼 환경의 영향으로 딱딱해지고, 예민해지고, 물렁물렁하게 포기한 것인지도 모른다. 반면 커피콩을 뜨거운 물에 넣으면 물이 커피로 변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에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만들어내는 커피콩이 된다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역경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커피콩이 특별한 이유이다.   밀리언셀러 저자 존 고든과 떠오르는 스타 데이먼 웨스트가 합심하여 탄생시킨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은 삽화를 곁들인 우화로서 자신이 처한 환경을 바꾸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방법을 독자에게 가르쳐주는 책이지만 작고 100페이지도 안되게 아주 앏다. 공동 저자 데이먼 웨스트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는 ‘변화’를 진정 원하는 사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부족함 없는 백인 중산층, 잘 나가는 대학 쿼터백에서 술과 마약 중독으로 무기징역을 받고 7년간의 복역.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변화에 성공한 그의 이야기를 존 고든이 전하는 우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존 고든은 개인,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소용돌이치게 만드는 최고의 '에너지' 전문가다. 펩 프로그램을 창시해 미국 전역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벌여왔다. 그가 만든 에너지 솔루션은 수백 차례에 걸쳐 텔레비전 쇼와 잡지, 신문에 소개됐으며, 그는 CNN의 아메리칸 모닝, NBC 투데이 쇼, 맨즈 헬스, 포브스 등의 인기 출연자이기도 하다.      머라벨   영림카디널 / 박용재 지음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 일과 개인생활에 균형을 잡겠다는 워라밸(Work Life Balance)은 이제 우리 사회의 확고한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워라밸 세대들에게 자기 삶의 희생이란 없다. 승진이나 보수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목전의 행복을 우선 누리고 싶어 한다. 저자는 여기에서 행복과 돈의 관계를 떠올리며 과연 돈 없는 워라밸로 자신의 기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래도 누구에게나 돈은 행복의 필수조건이자 건강과 화목한 가정 못지않게 중요하다. 돈이 인생의 모든 게 아니라는 말도 있고,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행복감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지만 최소한의 행복을 만끽하려면 돈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수단이다. 저자는 일과 삶에 돈이라는 균형추를 추가한 머라밸(Money Life Balance)이라는 개념으로 워라밸을 완성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의 금융 환경에서는 돈을 불리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 책은 너무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모자라지도 않은 적정한 돈으로 평생 행복의 질을 높게 유지해나갈 수 있는 비결을 전하고 있다.   차곡차곡 익혀 실천하면 당신도 머라밸의 천국에 오를 수 있다.저자의 머라밸 전략은 크게 세 단계의 과정으로 완성된다. 먼저 생활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정리하는 미니멀리즘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무언가를 소유할수록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그럴수록 돈과 시간, 노력을 헛되이 쓰게 된다. 그래서 정리하는 습관을 먼저 몸에 익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물건과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두 번째는 푼돈을 모아 목돈으로 불려나가는 것이다. 장기간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일확천금이나 한탕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수입보다는 지출을 통제해 목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취업, 결혼, 출산, 은퇴 등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에 대비하기 위해 최적화된 보험과 연금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노후까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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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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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출판사 : 이코노믹북스 / 저자 : 이승만   이 책은 ‘우리 기업을 어떻게 알리지?’ ‘우리 가게를, 우리 쇼핑몰을, 우리 병원을 어떻게 홍보하지?’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 똑같은 마케팅을 하고 누구는 매출 10배를 올리고 누구는 매출 부진으로 가게 문을 닫아야 할까? 저자는 그 차이를 마케팅완성 6단계 핵심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파트 1에서는 매출공식을 말하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잠재고객을 구매고객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이야기한다. 파트 3에서는 내부광고를 통해 고객을 잡아야 한다고 하며, 파트 4에서는 상위노출과 키워드의 개념에 대해서 알려준다. 파트 5에서는 고객은 좋은 콘텐츠를 원한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파트 6에서는 측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어쩌다 13년째 영어학원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 씽크스마트  / 저자 : 문윤선   이 책은 살아남기 쉽지 않은 전쟁터와 같은 학원 시장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예비 원장, 초보 원장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학원창업 성공 레시피를 담았다. 영어도 잘 모르고 학원에 대해서도 깜깜했던 저자는 좌충우돌하며 학원을 창업하고 현재 13년간 영어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는 ‘같은 건물에 다른 영어학원이 있을 때 대처법, 좋은 선생님과 오래 일하는 방법, 잦은 결석을 방지하는 특급 비법, 학부모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상담 요령’ 등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이고 쓸모 있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나는 글 대신 말을 쓴다     출판사 : 힘찬북   / 저자 : 원진주 11년차 방송작가의 방송작가 a에서 z까지 느낌의 저서. 제목을 보고는 방송작가로서 살면서의 감성들을 담은 에세지 서적일꺼라고 짐작했는데. 방송작가란 무엇인가가 담겨있는 가이드에 가깝다. 감상적이기보다는 실용적, 완벽 현실 보고형이다.   내공을 담은 작가의 글답게 읽히기도 술술 익힌다. 몇몇 기억에 남는 방송 프로그램의 뒷이야기들은 흥미롭기도 하다. 방송 작가란 무엇일까? 방송 작가가 되면서 이런 이런 일들을 겪고 이런 고민들을 하게 되는 구나. 알지 못 했고 알 수 없었던 '방송 작가'라는 직업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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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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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유 을왕리 회센터가 자발적으로 뛰어난 제설작업능력을 보였다. 공항신도시 식당가와 다른 곳에 비해 눈이 오자마자 계속 제설작업을 실시해 을왕리 회센터 앞 도로와 주차장은 반짝반짝 빛날 정도의 제설작업을 했다. 강릉회센터 강규천 대표는 “을왕리 회센터의 저력”이라며 “손님맞을준비가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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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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