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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 진아 레히’ 547가구 공급, 19일 견본주택 오픈
    영종 진아레히 투시도. 진아건설은 19일 운서역 2번출구 은골공원 맞은편에 ‘영종 지아 레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영종중학교 인근 운남동 1654-1(영종하늘도시 A23블록)에 들어서는 영종 진아 레히는 24층 7개동 547가구(전용 84㎡)로 2027년 5월 입주 예정이다.   - 운서동에 견본주택 19일 오픈, 23일 1순위 청약 예정 - 우수한 입지여건에 합리적 가격, 실수요 및 투자자 관심 높아 진아건설이 19일 인천 중구 운남동1654-1(영종하늘도시 A23블록)일원에 공급하는 ‘영종 진아 레히’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인구 유입이 가파르고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특히 개발이 한창인 곳이라 아직 저평가 되어있다는 인식이 강해 투자 수요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천 중구에 따르면 2024년 2월 기준, 영종의 인구 수는 11만 8,602명으로 12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의 인구 수인 11만3,617명을 넘어선 수치다.   실제 ‘영종 진아 레히’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다.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에는 분양가와 분양 일정, 입지 등을 묻는 수요가 많았고, 견본주택에는 분양 관련 상담 전화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분양 열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영종도에서도 풍부한 생활권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중심 입지에 속해 있고 최근 인스파이어 호텔 개장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늘고 수요가 많아지면서 투자 가치를 내다보는 수요도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세대 규모로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민주택규모 전용 84㎡로만 공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4억 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가격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분양조건으로 분양에 나선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아파트 매매평균 가격은 중형(전용면적 62㎡~95㎡) 아파트 기준 약 7억1,396만 원으로 나타났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0일 실시하며,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영종국제도시는 지난해 말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개장했고,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마트 레이싱파크 조성, GTX-D E 노선 신설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많다. 영종 진아 레히는 영종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실제 단지는 영종행정타운(예정), 중심상업지구(예정), 복합공공시설(예정)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영종의 중심인 백운산이 인근에 있고, 중산과 운서 중심 생활권을 모두 공유할 수 있어 인프라도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 접근성도 좋다. 먼저 제3연륙교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도로가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까지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인천대교를 통해 송도국제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인천공항, 제2경인고속도로, 제2공항철도(개발 예정)등 이용도 가능하다.   입주민들을 고려한 특화설계 역시 눈길을 끈다. ‘영종 진아 레히’는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5Bay 평면 및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린이집,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가 조성돼 자녀돌봄에 수월한 공간이 제공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영종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의 특목고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해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는 오션뷰가 가능하며, 씨사이드파크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를 둘러싼 백운산 둘레길과 대형 근린공원도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영종 진아 레히는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추첨제로 진행되며 각각 20일, 21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경품은 20일 파라다이스 시티 골드·레드 멤버십, 21일 LG스타일러·TV 등으로 날짜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영종 진아레히’의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은골공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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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중개수수료 요율 개편, 영종지역 얼마나 내릴까?
    - 영종지역 아파트 대부분 8억 이하, 혜택 거의 없어 - 정부가 집값 폭등에 대한 비난 화살을 공인중개사에게 돌린다는 지적 일기도 국토교통부는 지난 8.20일 새로운 중개수수료 요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개편 안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9억 원 부동산의 매매 거래에 대한 중개보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현행 81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내려가고 같은 거래 금액의 임대차 중개보수는 720만 원에서 360만 원으로 줄어든다.    영종지역 아파트의 경우 거의 대부분 8억 이하여서 실질적으로 현행과 차이가 없다. 다만 9억 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의 경우는 명목상 과거보다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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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금융권 ‘금리인상’, ‘대출중단’ 초강수
    지난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153조5,910억원) 늘어난 1,764조9,979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신용 잔액은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에서 받은 가계대출, 신용카드 할부금액 등 신용판매 및 대출잔액을 모두 합한 금액이다. 올 4~7월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49조1,000억원 늘었다는 금융감독원 자료를 반영하면 지난 7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810조~1,830조원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 아파트 급등에 따른 젊은 무주택자들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 가상화폐 및 코스피 급등에 따른 ‘빚투'(대출로 투자) 수요 등이 겹쳐 벌어진 현상으로 가계부채가 우리나라 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작년 말 시중은행에 올해 가계대출 연간 증가율이 5∼6%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은행권에 전면적인 대출규제를 펼침으로써 가계부채 증가세를 잠재우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2일 국내 주요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지난 19일 기준 가계대출 총 잔액은 695조7천84억원이다. 이는 작년 말 잔액인 670조1천539억원보다 약 3.8% 증가한 규모다. 은행별로 보면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작년 말보다 7.3% 증가해 이미 금융당국의 연간 기준치를 넘어섰다. 하나은행도 같은 기간 가계대출 증가율이 4.2%로 높은 편이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2.9%, 신한은행은 2.1%로 뒤를 이었다. 가계대출 증가율이 이미 목표치를 넘어버린 농협은행은 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지난 19일 '11월 말까지 신규 가계담보대출 전면중단'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또한, 단위농협의 준조합원과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대출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은행도 분기별로 한도를 두고 취급하던 전세자금대출의 3분기 한도가 이미 소진돼 다음 달 말까지 제한적으로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은 담보대출 중 하나인 '퍼스트홈론' 중 신규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 연동 상품의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이 대출의 우대금리도 조건별로 0.2∼0.3%포인트 줄일 예정이다. 한국은행이 이르면 이달 중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대출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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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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