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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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의도에 수돗물 나온다
       무의도 하나개 삼거리 개안마을에도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그동안 개안마을 주민들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제공하는 페트병 물을 집집마다 가져다가 식수로 사용해 왔었다.    이러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개설공사시 상수도 관로를 매설했고 지난 9월 16일부터 개안마을 100여 가구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큰무리마을 130여가구 수돗물 공급에 시작으로 2022년말까지 단계별로 무의도 전 지역에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시작 12개월 만에 하나개삼거리(개안마을)까지 상수관로 3km를 추가 매설해 수질검사까지 완료했다.   그동안 중구 무의도는 상수도 공급 전까지 지하수와 운반급수 등으로 식수를 해결해왔으나, 점차 지하수원 고갈과 무의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해 물수요가 급격하게 늘어 심각한 물 부족의 고통을 겪는 지역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무의도 지역의 안정적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을 목표로 소무의도까지 총 14km 구간의 상수도 공급공사를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1단계 큰무리마을, 2단계 하나개삼거리(개안마을) 9km 구간 공사를 완료했으며 3단계 하나개삼거리~소무의도와 하나개삼거리~하나개유원지 구간은 지연 없는 행정절차 추진과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목표 시점까지 차질 없이 추진 할 예정이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무의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상수도를 계획대로 공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도서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주민들께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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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1-09-20
  • 인천공항공사, 가치그린(Green) 희망여행 캠페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ESG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치그린(Green) 희망여행 캠페인'을 진행해 향후 항공수요 회복기에 대비한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https://campaign.happybean.naver.com/campaign/give/incheonairport-greentravel)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여행방법 알아보기, 친환경 여행 약속하기, 친환경 실천하고 인증하기, 친환경 기업 펀딩하기 등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각 단계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에코백, 텀블러 등 친환경 여행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캠페인 참여를 통해 모금한 펀딩 금액은 친환경 기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힘든 상황이지만 향후 백신 접종 확대 및 항공수요 회복기에 대비해 친환경 여행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며 “친환경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친환경 여행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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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추석 맞아 온정 나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6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영종도 관내 아동 복지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방문해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가졌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정기간 보호하는 시설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는 없었지만, 이계윤 원장과 추석 명절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나눔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펼쳐 의미가 더 크다.   김기동 세관장은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줄어든 후원에 우리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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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추석연휴 인천공항에 놀러가 볼까?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통문화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9월 17일과 18일에는 오고무, 국악가요, 강강술래, 판굿의 4가지 전통춤으로 구성된 '달 보러가지 않을래?'공연이 진행된다. 9월 17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18일에는 제2여객터미널 3층 서편 한국전통문화센터(보안지역) 앞 무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의 집'소속 예술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전통춤을 선보인다. 특히 9월 18일에 공연이 진행되는 한국전통문화센터 앞에는 1.8m 규모의 대형 LED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해 추석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오는 10월 2일까지는 전통마술 공연인 '얼른, 보러가자'가 진행된다. '얼른'은 마술을 일컫는 남사당패의 은어로, 최형배 마술사가 이끄는 얼른이패가 한복, 김치 등 우리 대표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독특한 마술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토요일 오후 12시와 2시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서편 한국전통문화센터(보안지역) 앞 무대에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과 같은 추석 명절을 보내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연휴 기간 동안 전통춤, 전통마술 등 한국 전통문화 특별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별한 경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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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공항공사,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 세계 최초 도입
      인천공항에서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이라면 집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편 정보 입력으로 집에서 공항까지 소요시간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는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를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는 공사가 개발한 인천공항 이용정보 안내 모바일 앱인 '인천공항 가이드'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현재 위치와 항공편 정보를 앱에 입력하면 출발지에서부터 인천공항 탑승구까지 전체 및 세부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을 안내해준다. 구체적으로 출발지부터 인천공항 터미널까지 예상되는 소요시간은 네이버 길찾기 서비스를 통해 자가용 이용 기준 시간으로 안내되며,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해당 항공편의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은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여객의 출·입국 흐름과 터미널 혼잡도 등을 바탕으로 계산한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장별 대기시간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되는 이번 안내 서비스를 통해 여객이 인천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동시간과 공항 내 예상 대기시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일정을 조율함으로써 여객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집에서 공항까지'서비스에 대중교통을 이용한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고 공항 터미널 내 최적 경로 안내 등 여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경용 인프라본부장은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되는 공항 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시간 길안내 서비스, 모바일 예약 서비스 등 고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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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1-09-16
  •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하는 ????2021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가할 참여자 및 참가기업을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항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공항 상주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보호 및 일자리 생태계 조기 회복을 위해 공항 지역 내 기업·근로자, 장년·청년층 등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특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항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시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176개에 달하는 기존의 일자리를 보호하거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올해 진행되는 제2차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더 많은 공항 상주기업 및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령 기준을 완화하고 기존의 중소·영세 기업 외에 중견기업으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또한 여객 및 관광 수요 감소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위기 업종(지상조업, 기내식 등) 및 영세 하도급 업체 등 취약 업종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일자리 지원사업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30명) △공항기업 근로자 채용 지원(50명) △중소기업 공항 청년 근속 지원(150명) △공항지역 특화 교육·훈련 지원(100명)의 4가지 개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규모, 업종 및 개인 근속 기간 등을 고려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본격화 이후 실직한 중장년층 공항 근로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며, 공항기업 근로자 채용지원 사업은 중소·중견 등 공항기업이 신규 인원을 채용하거나 무급 휴직 직원을 정상 채용 시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중소기업 공항 청년 근속 지원 사업은 공항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지원하며, 공항지역 특화 교육·훈련 지원 사업은 공항 산업 내 이·전직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협업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공항 특화 내일배움카드로 찾아가는 직업훈련????프로그램의 우수 수료자를 지원한다. 상기 사업은 업종, 기업 본점 소재지, 주민등록소재지 등과는 무관하게 ????인천공항 지역(세부 요건은 공고문 확인)????을 요건으로 해당 지역에 위치한 기업이거나 해당 기업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인천공항 지역에서 영업을 하던 중에 코로나19 본격화 이후 휴업중인 기업의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로, 세부 사업 내용 확인 및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itp.or.kr)의 ????지원사업소개-일자리창업사업-취업지원센터????메뉴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취업지원센터(032-725-3031, htp@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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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인천 중구,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 중구 교통운수과에 재직중인 왕서연 주무관의 ‘등기우편 배달 방법 규제 개선 사례’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게 됐다.   인천 중구의 주무관이 제안한 규제개선 아이디어가 우수 사례로 채택되어 1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총 85건의 규제혁신 우수사례 가운데 1차로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합동 심사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펼쳤다.   인천 중구는 생활불편 해결 분야로‘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받았다.   중구 교통운수과 왕서연 주무관이 발표한‘시대에 부응하는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사례는 과태료 고지서 등기우편 배달 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이다. 현행 등기우편 배달방법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우편송달 요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직접 수령하지 못했을 경우 우체국 방문, 연체로 인한 가산금 부과 등 다수의 민원 불편사항이 발생하는데 착안했다.   이에 중구는 적극적으로 등기우편 배달방법 규제 개선안을 중앙 부처에 끊임없이 건의해 우편법령 개정을 이끌어 내었고, 2021년 7월‘선택등기 우편서비스’제도를 시행하는 성과를 얻었다.   ‘선택등기 우편서비스’란 발송인의 선택에 따라 등기우편을 수취인에게 대면 배달하지 못한 경우 준등기로 취급해 우편함에 투입하는 특수취급제도로 고지서 송달의 적시성을 확보해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우편 재발송에 따른 예산 절감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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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1-09-15
  • 영종공감복지센터, 저소득취약계층 추석명절 물품지원
      영종공감복지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4일 영종지역 내 저소득층 80명을 대상으로 추석물품지원 행사 ‘행복울타리’를 진행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복울타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영종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을 지원하는 명절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대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직원들과 공감서포터즈 봉사단이 함께 명절물품(사과, 배, 약과 등)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LH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비대면 형식으로 전달했다.   성은정 영종공감복지센터장은 “영종공감복지센터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영종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분들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의 귀한 나눔 활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영종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 보호사업(밑반찬지원, 취약계층 절기 특식 지원 등)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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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운서동주민자치회,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에 구슬땀
          영종국제도시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쓰레기가 무단투기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어 집중적인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 번 쓰레기가 투기된 지역은 더 많은 쓰레기가 쌓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운서동 주민자치회가 쓰레기 투기지역을 꽃밭으로 가꾸는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사업을 벌이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운서동 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서동 카페거리에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지역을 꽃밭으로 조성했다. 운서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인 꽃밭 가꾸기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운서동 직원 15명이 참여해 영종하늘도시 13호 소공원 옆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백일홍 1,000주를 심었다.   이 지역은 그동안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으로 투기방지 플래카드, 홍보, 계도 등 여러 방법으로 단속을 시도했으나 관리가 잘 안되던 곳이었다. 꽃밭 조성을 지켜본 한 주민은 “아름다운 단지가 지저분한 쓰레기로 쌓여 늘 걱정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주민자치회와 동사무소에서 직접 나서서 예쁘게 꽃밭으로 조성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미자 운서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꽃밭 조성으로 이곳이 쓰레기 투기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꽃 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장소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마을 가꾸기에 내집 처럼 앞장서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원해주신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동장님과 직원분들께도 고맙다”고 전했다.   유동숙 운서동 동장은 “주민총회에 이어 첫 부임 사업으로 이런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무척 보람되고 기쁘다”며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일홍의 꽃말은 인연이며,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운서동 주민들과 인연을 맺은 백일홍이 환경개선 역할과 더불어 오랫동안 사랑받고 아름다운 향기와 푸르름을 전해주기를 많은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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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검찰, 운북동 소재 M낚시터 압수수색...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의혹 수사 본격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0일 A레저 본사가 있는 운북동의 M낚시터를 압수수색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10일 A레저 본사가 있는 M낚시터와 영종도에 소재한 A레저 회장 최 모 씨 및 윤 전 서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날 수사관 13명을 파견해 운북동 소재 M낚시터, 하늘도시에 있는 최 회장의 H아파트와 윤 전 서장의 D아파트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최 회장과 윤 전 서장에 대한 압수수색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사업가 Y씨가 검찰에 윤 전 서장을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내면서 시작됐다. Y씨는 윤 전 서장과 아주 친밀한 A레저 최 회장과 2016부터 2018년까지 부동산 투자관련 사업에 동업을 했던 인물로 최 회장에게서 윤 전 서장을 소개받은 후 인허가 등을 명목으로 1억원을 건냈고 2018년과 2019년 사이 윤 전 서장이 전·현직 검사와 고위공무원들을 만나는 자리에 불려 다니며 골프비 등을 대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윤 전서장의 또 다른 마장동 육류수입업자 뇌물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8월 윤 전서장이 자주 이용한 영종도 S골프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윤 전서장이 A레저 최 회장 이름으로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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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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