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박광운 예비후보, 노동계·지역 원로 잇단 지지… ‘대세론’ 굳히기
    박광운 후보 지지선언을 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후보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원로에 이어 핵심 산업 노동계까지 박광훈 후보 지지에 가세하면서 ‘대세론’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 캠프의 평가다.   박광운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6일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위원장 장기호)과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신진호)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날 홍인성 전 중구청장의 공개 지지에 이은 것으로, 지역 정치권 원로와 대형 사업장 노동계가 연이어 박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광운 후보를 지지선언한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특히 인천공항공사와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대표 사업장이다. 두 노조의 동시 지지 선언은 단순한 상징성을 넘어 지역 노동계 전반의 표심이 박 후보에게 결집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지역 원로와 노동계가 동시에 움직인 것은 이례적인 흐름”이라며 “결선투표를 앞두고 박 후보 쪽으로 무게 중심이 크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홍인성 전 중구청장 역시 정책 연대를 통해 박 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행정 경험과 정치적 상징성을 더한 바 있다. 여기에 지역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까지 합류하면서, 박 후보는 ‘경험과 조직, 현장 지지’를 모두 확보한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지역을 대표하는 노동조합과 원로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구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영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결선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어지는 지지 선언은 단순한 세 과시를 넘어 ‘누가 준비된 후보인가’에 대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 원로와 노동계, 단체들의 잇단 지지 속에 박광운 예비후보가 실제 얼마나 표를 얻을지 지역의 정치권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손화정 예비후보, “박찬대와 원팀… 공항 통합 넘어 영종 실익 확보”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결선을 앞둔 손화정 예비후보가 인천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찬반을 넘어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정책 대안을 내놨다.   손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의 ‘원팀 공조’를 선언하고, 공항 수익의 지역 환원 구조를 포함한 실무형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공항 통합 문제는 단순한 찬반 구호가 아니라 영종 주민의 삶과 직결된 국정 과제”라며 “논의 단계부터 직접 개입해 인천공항의 수익이 교통·복지·일자리로 환원되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의 대안으로 ‘통합’이 아닌 ‘분권형 구조 개편’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기반해 한국공항공사를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통합은 재정 논리에 치우친 접근”이라며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로 전환하면 인천공항의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지방공항의 자립 기반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밀착형 경영 체계를 통해 항공 주권과 지역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같은 ‘권역별 공항공사 체제’ 구상은 현재 인천공항공사 노조와 영종 지역 주민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인천공항공사 현 체제 유지’와는 결이 다른 해법이라는 점에서 논쟁의 여지도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인천공항의 독립성과 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손화정 후보가 지지선언한 강원모, 태동원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후보는 이번 해법의 실행력 측면도 강조했다. 그는 “박찬대 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정책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질적인 제도화까지 끌어내겠다”며 “여당 후보로서 정책을 바꾸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쟁자인 박광운 예비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손 후보는 “정부 정책 검토 단계를 ‘밀실’로 규정하며 야당과 같은 목소리로 비난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집권여당 후보라면 내부에서 대안을 만들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대 구호에 머무르는 정쟁이 아니라, 실리와 실행력을 갖춘 정책으로 영종의 이익을 지켜내겠다”며 결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은 공항 운영체계 통합 논란이 지역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당 후보로서 정책적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동시에 기존 지역사회 요구와는 다른 접근을 제시하면서 향후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7
  • “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4-17
  • 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6-04-17
  •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뉴스
    • 공항소식
    2026-04-17
  • ‘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6-04-17
  • 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6-04-16
  • “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뉴스
    • 중구소식
    2026-04-16
  • 박광운 후보, 홍인성 前 구청장 지지 얻고 영종구청장에 한걸음 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정책연대’에 나섰다.   홍인성 前 청장은 15일 박광운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의사를 밝히고,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결합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정책 중심의 연대로, 결선을 앞둔 경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前 청장은 “이번 결정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니라 민주당의 공정한 경쟁과 행정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박광운 후보는 오랜 당 활동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박광운 예비후보 측은 ‘홍인성 前 청장의 합류는 영종구청장 선거 승리로 가는 최대 분수령’이라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박 후보는 지지 확보를 위해 홍 전 청장 측을 여러 차례 찾는 등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홍인성 청장님의 지지 선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혜를 가진 홍 청장님과 함께 영종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어른이자 구정의 선배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홍인성 前 중구청장이 박 후보와 함께 '새로운 영종을 위한 정책연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번 정책연대를 계기로 기존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영종구 출범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및 도로 체계 개선) ▲종합병원 유치 등 의료 인프라 구축 ▲공항경제권 기반 일자리 창출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영종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행정의 안정성과 정책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은 지난 4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된 1차 경선을 통해 5명에서 2명으로 압축됐다. 결선에는 손화정·박광운 예비후보가 진출했으며, 홍인성·강원모·태동원 후보는 탈락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지지 선언으로 ‘원팀’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결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6
  • 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뉴스
    • 지역정치
    2026-04-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