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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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광장에 크리스마스 트리
      영종하늘도시 별빛 광장에 크리스마스가 불을 밝혔다. 중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별빛 광장 270m 구간에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댜.   공원의 이름처럼 별을 모티브로 공원 구조물을 활용해 별빛스테이지, 별빛캐슬, 달빛샤워를 테마로 은하수 터널과 별조명장식, 주변수목을 활용한 조명, 다양한 포토존을 통해 빛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10미터 높이의 메인트리와 소망트리도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손색이 없다.   중구는 이번에 설치한 트리와 경관조명을 내년 1월말까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점등할 계획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의 공간이 되기 바란다”며 “주민들께서 방문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해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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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영종하늘도시 주민들, 위락·숙박시설 허가 반대
    영종하늘도시의 중심상업지역으로 고층 건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중심상업지역 두 곳에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 주민자치회·시민단체, 1만명 서명운동 돌입- 인천경제청, 건축불허 할 법적 근거 없어 난감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위락·숙박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주민들과 영종국제도시 시민단체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A시행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중심상업용지인 C7-5-1·3블록(1천610㎡)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위락·숙박시설을 짓겠다는 내용의 건축허가 신청을 했다. 이 부지는 지난 2월 경관심의를 거치고 5월에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로 최종 허가가 남아있다. 인근 C7-9-8·10블록(1천779㎡)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위락·숙박시설을 짓는 사업과 관련한 경관심의도 앞두고 있다. 위락시설은 단란주점, 유흥주점, 클럽 등이다.   그러나 영종하늘도시 주민들과 주민단체는 주거지·학교와 가까운 중심상업용지 2곳에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반발하고 있다. 주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인천경제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단란주점 등 위락시설과 모텔이 들어오는 사업 부지가 주거지와는 200m, 학교와는 500m남짓 떨어져 있어 주거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영종1동주민자치회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등 주민단체는 지난 27일부터 ‘인천경제청의 위락시설 허가반대’와 ‘위락시설 허용을 제한하는 영종하늘도시 도시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온라인 서명은 물론 하늘도시 대부분의 아파트에도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의 한 주민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도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윤호준 회장은 “하늘도시 중심상업용지는 학원도 많아 이런 위락시설이 들어오면 아이들 교육에도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송도와 청라에도 없는 이런 시설이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신도시로 조성되는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에 맞도록 중심상업용지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부지에 당장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막을 법적 근거가 없어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미 매각이 된 부지로 주택과 200m이상 떨어져 있어 지구단위계획에 문제가 없으나 주민들의 민원이 많아 난감하다”며 “건축허가에 대해서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고 주민 민원을 반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등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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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참여자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참여자 및 참여기업을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인천공항형 일자리 지원 시범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항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인천공항지역 구직자 ? 재직자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이번 일자리 지원 사업은 △중장년 재취업 지원(40명) △중소기업 공항 근로자 채용 지원(60명) △중소기업 공항 청년 근속 지원(50명)의 3가지 개별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사업별로 지원 대상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본격화 이후 실직한 중장년층 공항 근로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며 1인당 월 25만원씩 총 5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공항 근로자 채용지원 사업은 인천공항에서 영업 중인 중소기업이 코로나 영향으로 실직한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360만원을 지원한다. 공항 청년 근속 지원 사업은 공항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 지원으로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itp.or.kr)의 '지원사업' 메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취업지원센터(032-725-3031, kjh529@itp.or.kr)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사업 효과성 및 코로나19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다양한 추가 지원 사업들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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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삼목항을 살려주세요
    - 지역주민·운서어촌계, 삼목항 활성화를 위해서 진입도로 개선 필요- 인천공항공사, 서해평화도로(연륙교) 개통 후 교통상황 지켜봐야   영종해안북로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로 만들어지면서 삼목항에 진입하려면 화물터미널 나들목으로 진출해 2.5Km가량 우회해서 들어와야 한다. 주민들과 어촌계원들은 소래포구처럼 활성화 될 수 있는 삼목항이 교통문제로 소외되고 있다며 진입로 개설을 요구하고 있다.   영종해안북로에서 삼목항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놓고 운서어촌계원들과 북도면 주민들의 불만이 많다. 당초 이 도로는 일반도로로 북측해안도로에서 삼목항으로 바로 진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인천공항 3단계 건설사업이 추진되면서 제2여객터미널 접근도로로 설계되어 삼목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본선에서 바로 연결되지 않고 화물터미널 나들목으로 진출해서 2.5Km 가량을 우회해야 진입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영종해안북로가 도선차량으로 인해 본선까지 정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긴 우회도로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도로가 개통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주민들과 이용객들의 불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운서어촌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목항으로 들어오는 진입구간이 길다보니 지나쳐서 인천대교나 서울방향으로 돌아나가는 차량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삼목선착장지하차도가 2차로로 되어 있어 배를 이용하려는 차량이 길게 줄지어 있으면 물때에 맞춰 바다에 나가야 하는 어민들이 못 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삼목항 어시장과 식당 등을 이용하려고 예약한 손님들도 기다리다가 되돌아가는 일이 빈번하다는 하소연이다.   이렇게 접근성이 떨어지다 보니 인천 중구와 어촌계가 마련한 수산물 위판장과 회타운 상가는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삼목항은 구청에서 관리하는 정주어항에서 시가 관리하는 지방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중구는 삼목항을 해양수산부의 어촌어항 개발 사업인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신청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지만 도로 접근성이 떨어져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삼목항 어시장의 한 상인은 “영종에서 가장 많은 어선이 드나들고 서울에서도 가까워 소래포구처럼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섬 아닌 섬으로 고립되어 있어서 지역주민들도 잘 찾지 않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주민들과 어촌계원들은 영종해안북로가 만들어지기 전에 사용했던 도로를 진입로로 만들면 공사비도 많이 들지 않고, 배를 이용하려는 차량과 어시장을 찾는 차량의 동선을 나눠 효율적으로 배치하면 정체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최근 운서어촌계는 ‘삼목항 진입로 직선화를 위한 주민청원’ 서명을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도선차량으로 인해 제2여객터미널로 향하는 영종해안북로까지 정체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삼목선착장에 두 선사의 갈등으로 멈춰있던 세종9호가 지난달 23일부터 다시 운항하면서 차량 수송 능력이 보강된 것도 정체 우려를 불식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주민들은 영종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연륙교인 서해평화도로가 개통되면 배를 이용하지 않고 신도로 바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정체는 앞으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주민들의 삼목항 진입도로 직선화 요구에 대해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당시 도로설계는 본선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교통전문가들의 검토를 바탕으로 설계한 것으로 현재의 불편은 이해하지만 연륙교 개통으로 도선 차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만 가지고 삼목항 진입도로를 직선화 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연륙교가 개통되고 충분한 교통분석이 이루어지면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해평화도로 건설을 추진하는 인천시 도로과 관계자는 “삼목항 진입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해평화도로 설계시 관계기관 협의에서 충분히 논의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덕래 운서어촌계장은 “기존에 사용했던 삼목항 진입로 살려 직선화하고 도선차량과 삼목항 어시장 이용차량을 분산시키면 공항공사가 우려하는 정체는 발생되지 않을 것이고 접근성이 좋아져 삼목항이 지역주민과 수도권 시민들이 사랑받는 어시장이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는 173명의 어촌계원과 삼목항 어시장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생존이 달린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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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0-12-02
  •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장 조기 휴장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장(중산동 1878-2)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휴장한다. 파크골프장은 2016년 개장이후 잔디보호를 위해 매년 동절기 휴장을 시행하였는데, 올해의 경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1개월 앞서 휴장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의 조기 휴장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로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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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인천 중구, 평생학습도시와 마을교육공동체 도약 위한 포럼 열어
        인천 중구는 지난 11월 24일 영종동행정복지센터 해송관에서 평생학습도시와 마을교육공동체 발전방안을 위한 ‘2020 인천 중구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인천 중구 교육 포럼은 코로나19 2단계 상향으로 인해 온라인(유튜브, 줌)으로 생중계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구축과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 강화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발전시키고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과 함께 공감하며 함께 실천해 나가자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포럼에는 유튜브와 줌 화상회의 앱을 통해 관내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2부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졌고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질의와 토론에 대한 홍인성 중구청장과 도성훈 시 교육감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는 구와 시교육청에서는 평생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와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교육의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고 혁신적인 교육의 발전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아이들의 마을교육지원을 위한 마을교육자원지도를 제작?보급 및 온라인으로 마을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 동영상 제작?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육은 멈출 수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인천 중구가 나아가야 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가고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모두가 행복한 중구 교육』 을 일궈 나가기 위해서는 구와 인천시 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 교사, 마을교육활동가와 모든 구민들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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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0-12-02
  • 인천시향, 콘트라베이스와 타악기 앙상블 온라인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특색 있는 기획연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마음을 뛰게 한다. 오케스트라의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콘트라베이스와 타악기의 앙상블을 즐길 수 있는 <I GOT RHYTHM>이 12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이번 연주회는 타악기와 더불어 베이스 진행선율이 리듬을 타고 흐르며 오케스트라 안에서 리듬악기의 역할을 맡는 콘트라베이스의 새로운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이다. 자주 접할 수 있는 현악기나 목관악기가 주가 되는 연주곡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생소하지만 신선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콘트라베이스 4대로 진행되는 윌턴의 ‘7개의 소노리티’, 알트의 모음곡 등은 저음부터 오케스트라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고음까지, 콘트라베이스의 넓은 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뒤이어 다채로운 타악기 앙상블의 향연이 펼쳐진다. 리듬스틱으로 다양한 리듬의 조화를 들려주는 라이히의‘나뭇조각을 위한 음악’과 오케스트라에서 쓰이는 기본적 악기에 아프리칸 타악기들을 더한 캄프의‘아프리칸 블루스’등이 연주된다. 무대는 존 백의‘팀파니와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으로 마무리 한다. ‘오케스트라 제2의 지휘자’라고 불리는 팀파니의 진가가 드러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I GOT RHYTHM>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상영 일정 및 채널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0-12-02
  •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열리는 <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확장현실(XR) 기반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확장현실 기반 콘텐츠를 통해 가상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전시가 열린다. 확장현실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초실감형 영상 기술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한 프랑스문화원 및 프랑스대사관과 확장현실 기반 미디어 전시회인 <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를 지난 25일부터 열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주한 프랑스문화원, 프랑스대사관이 개최하는 <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RT??전시는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확장현실 기술에 기반한 한국과 프랑스 예술가들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콘셉트는 잠시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 사라진 사이, 공항에서 가상 콘텐츠를 통해 여행을 떠난다??로, 코로나19 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이용해 가상여행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전시장소로 선택했다.  가상여행 체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 관객에게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여권을 제공하며, 전시 공간을 아시아·아메리카·유럽의 3대륙으로 구성해 공간별로 해당 대륙의 콘텐츠에 맞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총 15편으로 △올해 제72회 에미상 및 2019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인터랙티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라인> △대만의 뉴웨이브 아트 거장인 황 신치엔 감독의 <실신기(失身記)> △<몽유도원도>그림 속에서 산책하는 듯한 경험을 안겨줄 <피치 가든> △우주의 가장 깊은 세계로 초대하는 <스피어스> 3부작 △올해 선댄스영화제 화제작 <북 오브 디스턴스>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해당 작품들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bif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 지자체 및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공항이 여행을 위한 <경유지>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0-12-02
  • 인천공항초등학교가 달라졌어요
        인천공항초등학교가 인천광역시 교육청 공간혁신 프로젝트인 2020년 ‘놀자학교’로 지정되면서 학교내 3층과 4층에 실내놀이터를 설치했다. 공항초에서는 기존의 다문화 관련 전시장과 도서관 옆 복도에 설치되었던 독서공간을 개조해 공간을 확보하고 놀e터와 상상 놀e터를 조성했다.  본관 3층의 소곤소곤 놀e터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위축된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공간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기놀이, 보드게임 등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본관 도서관 옆 복도 공간의 4층 상상 놀e터는 바닥과 주변의 벽면을 학생들이 실내화를 벗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안전매트로 시공되었으며 클라이밍 시설과 벽면 대형 거울을 설치해 안전하게 몸을 움직여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공항초는 작년 2019년에도 공간혁신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설계를 완성하고 도서관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바 있다.  이번 실내 놀이터도 새로운 도서관의 타이틀 및 컨셉을 고려해 일관성 있게 구성하기 위해 상상 놀e터, 소곤소곤 놀e터로 이름 지었다.    공항초의 한 학생은 “지금은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지만, 알록달록 아늑하고 산뜻하게 꾸며진 실내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고 싶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공항초등학교 전정심 교장은 “미세먼지로 바깥놀이 활동이 제한되는 때가 많은데, 아이들이 놀고 싶은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학교 공간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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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저소득 가구에 생필품 나눔
    인천 중구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7일, 거동이 불편한 가구원으로 구성된 저소득 40가구에 긴 동절기를 대비하여 다양한 생필품이 담긴 바구니를 전달했다. ‘온기플러스 생필품나눔’ 사업은 넓은 면적에 비해 상점이 부족하고 포장된 길이 많지 않은 지역의 단점이 거동불편 가구에 위기상황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2018년부터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장기간 모니터링을 해온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세제, 샴푸, 치약, 칫솔, 비누 등 생필품을 선정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가호호 전달했다. 최현종 민간위원장은 “2016년부터 다양한 생필품과 부식을 거동불편 위기가구에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작년보다 온정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 이 시기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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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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