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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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시장, ‘2025 APEC 인천 유치’ 나서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일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16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사무총장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한국 개최가 확정된 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의사를 밝히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기념품 및 인천 홍보 브로슈어, 책자 등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녹색기후기금(GCF) 등 15개 국제기구가 있고, APEC의 3대 목표인 무역투자, 혁신·디지털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잘 실현할 수 있는 APEC 개최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총장은 “APEC 유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자치단체장은 처음”이라며 구체적 유치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인천이 개최지로 선정되면 우리 APEC팀이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의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 고위관리 및 관료회의, 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인천을 비롯해 부산, 제주, 대전, 경북 경주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제6차 OECD 세계포럼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함께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 및 물적자원이 강점으로 꼽힌다. APEC 정상회의를 인천에서 유치할 경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약 523억원의 직접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약 1조 5,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38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0,571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간접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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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가 소통과 참여로 시민행복을 이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일상 속 작은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내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인천시민의 행복?편익증진을 위한 생활밀착 아이디어’다.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시민이 행복한 인천시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받는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소통참여>공모전), 이메일(hyeoksin@korea.kr), 팩스(032-440-8714)를 통해 1인당 3건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 시민의견 수렴, 전문가 심사 등이 실시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팀)에게는 시장상 및 총 700만 원 이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내 인천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3년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인천e음카드 어플 내 마감세일 시스템 도입, 배달음식점 공유용기 서비스 실시 등의 정책을 발굴·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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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인천시, 시민의견 수렴해 내년 예산편성
    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사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와 공약추진 등 주요 정책을 시민과 소통·공감하고자 지난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온라인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주민참여예산 12개 분과위원회 소관 실국에서 주최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참여예산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분과위원회는 기획재정, 소통행정, 시민안전, 경제산업, 복지건강, 여성가족, 문화체육관광, 환경, 교통건설, 도시녹지, 해양항공, IFEZ 등 총 12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로 일정을 정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해 토론회는 비대면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중점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신청(https://bit.ly/3A1VkRa)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신청자에게는 분야별 토론회 자료집을 이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온라인 토론장 입장안내 메시지도 전송된다. 온라인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시민들은 질문과 의견을 게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사업부서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시현정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종합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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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인천시, 1조 7천억 규모 추경 편성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 등 대외여건에 적극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원도심 균형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본예산 대비 1조 7천여억 원이 늘어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예산 규모인 14조 8,677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13조 1,442억 원에서 1조 7,235억 원(13.1%) 증가한 14조 8,677억 원 규모다. 지방세 초과세입 5,161억 원과 보통교부세 추가 확보 분 2,670억 원 및 국고보조금 2,513억 원 등을 재원으로 했다. 시는 15조원에 육박하는 확대 재정 운용을 통해 ‘다시 뛰는 인천경제, 활력 넘치는 민생경제’의 마중물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한편, 더 나은 시민 삶을 위해 시민 안전과 복지, 여가생활 등 생활밀착형 사업에 재원을 배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인프라 보강과 미래세대 투자 및 원도심 균형 발전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을 852억 원 추가 편성해 예산 규모를 당초 2,192억 원에서 3,044억 원으로 늘렸다. 이번 추경에는 인천e음 캐시백 제도가 지속되도록 예산을 반영했으며, 인천e음 개선방안은 검토 후 8월말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돕고자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등 예산 385억 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정부 추경예산으로 올해 상반기에 지급한 운수종사자 한시지원 285억 원도 함께 반영했다. 영종 해안순환도로 개설공사 119억 원 등 도시 기본 인프라 보강에 1,349억 원을 반영했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89억 원 등 32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이 달 개회하는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기 배정과 함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은 컨설팅을 통해 집행목표를 달성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선8기 다시 뛰는 인천, 민생경제 재도약을 구상하면서 준비했다”며 “역대 최대인 15조 원 규모의 예산 운용을 통해 민생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을 해결하는데 전념해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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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인천e음 손님 받으려면 가맹점 가입 필수
      이용금액의 10%를 적립해줘 인천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천e음 카드가 가맹점 등록이 된 사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인천e음 가맹점 등록없이 e음 카드로 결제를 받았던 사업자들은 가맹점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e음 가맹점 등록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 중인 인천e음은 그동안 가맹점 등록 계도기간을 시행해 BC카드사와 가맹 계약을 맺은 가맹점은 별도 등록 없이도 인천e음 결제가 가능했다. 하지만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가맹점 등록 의무화로 미등록 가맹점들의 인천e음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e음 가맹점 ‘집중 모집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가맹점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 홍보를 실시, 7월 이후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e음 가맹점 등록대상은 인천e음 결제가 가능한 인천 관내 매장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가맹등록 신청은 온라인(인천e음 APP 내 가맹점 신청하기)과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또는 군?구 인천e음 담당부서)에서 모두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관련 문의사항은 인천e음 콜센터 (☎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라 7월부터 미등록 가맹점은 인천e음 결제가 불가능해진다”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불편을 겪지 않도록 6월말까지 인천e음 가맹점 등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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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용유·무의 리조트 개발 청신호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과 무의 LK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용유·무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추진 중인 무의 LK 등 개발 사업들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 곧 사업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용유 오션뷰에 이어 최근 무의 LK 개발 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7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한 이후 5년만으로 시행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늦어졌다.    이 과정에서 인천경제청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개발 차원에서 개발면적을 줄이고 저층·저밀도 건축물로 개발계획을 보완했다.  무의 LK 개발 사업은 그랜드개발(주)가 인천시 중구 무의동 산 349-1 일대 124만㎡에 고급 풀빌라,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통·재해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은 ㈜오션뷰가 인천시 중구 을왕동 산 70-1일대 12만4000㎡에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친환경 고급 리조트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교통·재해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실미도 해수욕장 인근 무의동 705-1일원 44만㎡에 레저·휴양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도 한강유역환경청과 연내 환경영향 평가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한 후 본안 협의를 위한 환경 조사가 수행중이다.    인천경제청은 무의 LK와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승인 전 중요한 행정 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잇따라 완료됨에 따라 용유·무의 지역 숙원 사업들의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늦어졌던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돼 이들 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주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들과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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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영종소방서, 영종하늘도시 대단지 아파트 공사현장 점검
    영종소방서 김현 서장은 17일 겨울철 공사장의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설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영종소방서는 17일 겨울철 공사장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영종하늘도시 대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이번 관서장 예찰은 경기도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 화재 등 대형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영종하늘도시에 신축중인 해당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29층으로 17개동, 총1,409세대의 규모로 내년 3월경에 완공될 예정이다.   영종소방서는 현장을 방문을 통해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지도, 화기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사항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영종소방서 김현 서장은 “건축물이 잘 지어지기 위해선 만드는 사람의 안전이 확보되고 책임감을 갖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인명사고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소방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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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실시간 인천·기관소식 기사

  • 도시에 디자인을 입힌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인천시의 디자인정책과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군·구의 디자인 사업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지침서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인천시 총괄건축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군·구 관련부서, 전문가 자문 및 도시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민관협력 ‘I-DESIGN 100’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시디자인 정책으로 인천시의 사회적 변화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더 나은 미래 인천’ 비전과 5개 추진 전략을 도출했다. 5개 추진전략은 ▲사람존중도시 ▲균형발전도시 ▲행복안전도시 ▲창조문화도시 ▲국제환경도시다.  모든 시민이 연령, 성별, 장애유무, 국적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유니버설디자인(범용 디자인)을 적용하고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국제 관문도시로의 입지를 고려해 주·야간 디자인 명소화 정책을 통해 도시 품질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 문화의 가치,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인천시를 만드는 것이 도시디자인의 미래비전이다. 고은정 인천시 도시디자인단장은 “시민과 디자인 전문가, 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도시디자인의 품질을 높이겠다.”며 “인천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안전안심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범용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이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지침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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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인천경관 관리를 위한 미래전략 논의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안)’을 경관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인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조화로운 경관 형성과 관리를 위해 수립하는 전략계획이자 실행계획으로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0년 4월 경관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사를 선정하고 수 차례의 전문가 자문과 기초조사, 경관의식조사 등에 이어 지난 5월 시민공청회, 7월에는 시의회 의견을 청취했다.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에는 ‘함께 꿈꾸는 미래 유산, 인천경관’을 미래상으로 ▲산림과 도시 스카이라인이 공존하는 경관 ▲대한민국 대표 국제 항만과 천혜의 자연해안이 공존하는 경관 ▲한국최초, 인천최고의 문화와 시민최애 문화가 함께 만드는 경관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롭고 특색있는 지역 경관 ▲시민과 행정, 광역과 기초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관을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전략이 담겨있다.   기존 4개 경관권역(신도시 경관특화권역, 원도시 경관정비권역, 역사문화 경관관리구역, 도서경관 창출권역)을 서부경관권역, 중동부 경관권역, 도서경관권역으로 3개 권역으로 재정비하고, 산림경관축, 해안경관축, 내부수변경관축과 지표경관거점, 역사경관거점을 설정하고 있다. 여기에 군?구 의견을 반영한 총 9개소의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제시하고, 조망경관계획과 경관지구 관리 방안을 새롭게 담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인천만의 경관 형성을 목적으로 시민협력단을 운영해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경관자원인 기존 ‘한국최초, 인천최고 100선’외에 시민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문화경관자원 ‘시민최애 50선’을 발굴하고 인천문화경관 강화방안을 새롭게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일관성 있는 경관시책 추진을 위해 시와 군·구의 역할 정립과 인천 맞춤형 경관심의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실효성 높은 계획 수립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경관위원회에서는 경관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관가이드라인과 경관심의대상 선정과 경관위원회 운영, 경관행정조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의견이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계획은 기존 계획과 달리, 경관자문단 운영, 경관포럼 등을 통해 실효성 높은 시, 군구 경관시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문화경관자원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오늘 경관심의 결과를 잘 수용?보완해 쓰임이 많은 실천계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경관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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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유정복 시장, ‘2025 APEC 인천 유치’ 나서
            민선8기 취임 후 첫 해외 출장길에 오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첫 일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9월 16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사무총장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한국 개최가 확정된 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의사를 밝히면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기념품 및 인천 홍보 브로슈어, 책자 등을 전달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녹색기후기금(GCF) 등 15개 국제기구가 있고, APEC의 3대 목표인 무역투자, 혁신·디지털경제, 포용적 지속가능한 성장을 잘 실현할 수 있는 APEC 개최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총장은 “APEC 유치를 위해 사무국을 방문한 자치단체장은 처음”이라며 구체적 유치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인천이 개최지로 선정되면 우리 APEC팀이 시장님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과 함께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국의 정상과 각료 등 약 6,000여 명이 모이는 연례회의로 정상회의, 고위관리 및 관료회의, 기업회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20년 만인 오는 2025년 11월 1주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인천을 비롯해 부산, 제주, 대전, 경북 경주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는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2018년 제6차 OECD 세계포럼 등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과 함께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인천국제공항,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대규모 국제회의 인프라 및 물적자원이 강점으로 꼽힌다. APEC 정상회의를 인천에서 유치할 경우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약 523억원의 직접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약 1조 5,32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8,38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0,571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간접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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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독감 예방접종 받으세요
    인천시는 21일 생후 6개월 이상 부터 만 13세까지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22년 37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천 명당 5.1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을 넘어섬에 따라 정부는 지난 9월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유행주의보 발령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유행기준은 지난 절기(2021-2022절기) 5.8명 보다 민감한 4.9명을 적용했다. 이에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어린이, 만65세 이상 대상자는 해당일정 중 가급적 이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인천시는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 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구체적인 접종대상별 시기는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어르신은(65세이상-10월 20일, 70세이상 ? 10월 17일, 75세이상 ? 10월 12일)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이며, 백신 수송 중 콜드체인 상시 유지 관리를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인천시 의료기관은 1,152개소이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대상자는 접종기간에 맞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후에는 20분∼30분 정도 병?의원 등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하고, 어린이가 계속 보채고 잘 먹지 않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인천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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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우리 동네에 ‘제로웨이스트 샵’이 있나?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인식변화와 함께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는 소비생활 양식인 ‘제로웨이스트(Zero Waste)’가 유행을 넘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인천에도 제로웨이스트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환경 친화적 소비생활 활성화를 위해, 내가 사는 동네에 제로웨이스트샵이 어디 있는지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인천 제로웨이스트 샵 홈페이지’(www.incheonzerowaste.com)를 개설했다. ‘제로웨이스트 샵’은 1회용품을 대체하는 다회용품,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 무포장 제품과 같이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등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한 매장이다. 인천시 전역의 제로웨이스트샵은 2020년 3개뿐이던 것이 현재는 20여 개까지 늘어나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에서는 지도를 통해 가까운 제로웨이스트샵을 한눈에 확인하고, 주소·연락처·영업시간·판매품목·매장에서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홈페이지 등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검색창에 ‘인천 제로웨이스트샵’을 검색하거나,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홈페이지와 ‘에코꼬미’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인천시는 홈페이지 공개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매장방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캠페인’을 통해 10월 10일까지 인증에 참여한 100명에게 제로웨이스트샵 이용쿠폰 지급 이벤트도 연다.   또한 올해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제로웨이스트 첫걸음’,‘제로라이프 교실’등 제로웨이스트 문화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제로웨이스트 홈페이지 소문내기 이벤트’,‘제로웨이스트 체험단’,‘제로웨이스트 매장 단골맺기’,‘온라인 퀴즈대회’등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알리고, 갓 태어난 제로웨이스트 마켓 생태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낙식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초기 제로웨이스트 마켓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다양한 홍보사업을 차례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시민각자가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성숙한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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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7대 김진용 청장 취임
    지난 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제7대 청장으로 김진용 청장이 취임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한 김청장은 5대 경제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제7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제7대 청장에 김진용 전 경제청장(5대)이 취임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공모 절차를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치른 결과 김진용 전 청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발했고, 이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구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인사 검증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동의를 거쳐 이날 제7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임명했다.   임기 3년(5년까지 연임 가능)의 인천경제청장은 경제자유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 유치, 해외 도시와의 국제 교류, 인천경제자유구역 운영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김진용 신임 청장은 1996년 제1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연수구에서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시 정책기획관,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경제청 차장과 제5대 인천경제청장 등을 지냈다.   경제청장 재직 시 2년 6개월간 대주주간 갈등으로 중단되어 있던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사업을 정상화시켰고,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미래도시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고, 해외 도시와의 활발한 국제교류와 함께 외국자본 투자를 유치하는데 힘썼다.   또, 스타필드 허가, 제3연륙교 문제 해결과 의료복합단지 개발계획 통과, 세브란스 병원 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현안 해결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송도 11공구 개발과 관련해 바이오-메디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공동 주택용지를 과감히 줄이고  바이오 산업용지 30만평을 확보하고 R&D 시설용지를 지정하는 결단을 내리는 등 현재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유정복 시장은 김진용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경제자유구역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만들기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진용 신임 청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전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청(G타워)에서 있었다.김진용 청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청장으로 다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미래를 생각하며 IFEZ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IFEZ는 많은 성과를 거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자유구역이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혜를 모아 인천타워 건설, 청라시티타워 등의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끝으로 “IFEZ가 인천과 우리나라의 경제를 도약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있어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취임사 전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직자 여러분!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5년 전 9월, 제5대 청장에 취임하여 일하다가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었는데, 오늘 제7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다시 취임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8월 11일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후 지난 18년간 눈부시게 성장해 왔습니다. 어촌계에서 조개를 캐던 갯벌을 매립하고,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구읍뱃터에 드나들던 영종도와 용유 무의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현재는 거주 인구가 41만 명을 넘어섰고 3,300여개 사업체와 10만여 명이 넘는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병원, 기업과 연구소, 금융기관과 리조트시설을 유치하여 산학연정 협력시스템을 축하고 직주통합과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왔습니다. 외국인투자액(FDI)이 누적 141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GCF, World Bank 등 15개의 국제기구와 UN기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5개의 외국유명 대학이 입주하여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이 쉼 없이 노력하고 업무에 열정을 쏟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다음 세 가지를 여러분과 함께 마음에 새기며 일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공직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가, 내가 왜 공직을 선택했고,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소명의식을 되새기고 ifez의 존재이유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자는 것입니다.지금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자유구역이라고 일컬어지지만,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에는 부족함 또한 크다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인천 앞바다는 한반도의 영욕이 서려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우리나라 근대화의 문을 연 개항의 장소였고 한반도와 주변국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쟁의 바다였으며, 우리의 힘이 세계로 뻗어가는 공항과 항만, 생산과 물류기반을 갖춘 우리나라의 포털사이트이기도 합니다.경제자유구역이 태동하던 시기가, 일본의 효율성과 중국의 저비용 사이에 고전하며, 선진국의 기술 및 품질경쟁력과 후발 개발도상국의 가격경쟁력 사이에 끼어있는 경제적 Nutcracker 상황이었다면, 이제 우리는 선진국으로 확실하게 자리 굳힘을 하느냐, 선진국의 문턱에서 미끄러져 중진국으로 남게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의 역사적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열한 고뇌와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는, 시민사회에 대한 리오리엔테이션입니다.민원을 달가워하는 공무원은 없습니다. 시민단체를 반기는 공무원은 드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을 하고 있는 궁극의 목적은 시민과 국민의 복리임을 잊지 맙시다.  시장이 민선이면 공무원 또한 민선공무원이 되어야 합니다. 특정단체, 특정인의 의견이 항상 일반화되거나 공익과 시민을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다수의 의견이 서로 만나 교환되고 부딪히면서, 보다 나은 합리적 대안을 찾고 집단지성이 발현될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시선은 시민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   셋째, 우리 모두가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만드는 戰士가 됩시다.혼자가 꿈꾸면 일장춘몽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됩니다. 민선8기 시정부는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건설을 목표로 탄생했습니다. 한정된 파이를 나누는 곳에는 평화와 만족이 있기보다 다툼과 불만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다란 파이가 모든 불만을 불식시킬 수는 없다 해도 파이가 한 판 더 나오게 되는 파티엔 화해와 양보의 가능성은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기회를 창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도시에서 일자리와 행복의 기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성장의 과실이 IFEZ의 영광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우리나라의 선진화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하나의 나무 줄기가 자라서 또 하나의 나무를 만들고 나아가 숲을 이루는 반얀트리(banyan tree) 나무같이 나의 발전이 이웃의 성장과 행복에 기여하는 상생과 공영의 모델, ifez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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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꽃게야 어서 커서 돌아오렴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2일 강화 주문도해역에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1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옹진군 영흥해역에서 어미 꽃게 확보 후, 관리해 8월 초순에 부화한 것으로 병성감정실시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수산종자로 판정된 1cm 이상의 우량 수산종자다.    인천은 꽃게 서식·산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전국 꽃게 생산량의 38%를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이며,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인천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 인천해역에 꽃게 3,030만 마리를 생산해 방류 했다.   최경주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올해 꽃게·참조기·주꾸미·갑오징어 등 295만 마리의 우량 수산종자를 자체 연구 생산하여 방류했다”며 “앞으로 바지락 60만 마리, 참담치 1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며, 인천지역 특산품종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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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인천·서울·경기 수장들 ‘잘 해봅시다’
          유정복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인천 월미도에서 현안논의를 위해 모임을 가졌다. 이들 3개 단체장들은 지난 7월 23일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 만남을 갖고 수도권 현안에 대해 지역 및 여야 구분 없이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은바 있다. 이날 세 단체장들은 지난 2015년 4자간(환경부,서울,인천,경기) 합의된 사항을 토대로 환경부 장관을 포함한 수도권매립지 4자협의체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수원발KTX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서울시장, 인천시장, 경기도지사 3자협의체를 정례화하고, 3자협의체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도 기조실장이 참석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다음 모임은 올 연말 안에 서울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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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어쩌다’ ‘어떻게’ 창업을 했을까?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선배 창업자에게 창업 성공 비법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와글와글 집담회-선배에게 길을 묻다’ 세 번째 시간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강삼순 ㈜바이오소프트 대표가 ‘선배’로 나서 ‘어쩌다 창업-확신은 준비된 전략과 타이밍을 먹고 자란다’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선택의 기로에 서다’ ‘말랑말랑한 성찰과 전략’ ‘행동은 과감하고 올곧게’ 등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까지이며 대상은 인천시 50세 이상 예비노인, 노인세대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고령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면으로 열린다. 강연은 무료다.    신청 방법은, 구글폼을 이용하려면 모집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 뒤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bit.ly/와글와글집담회3차’를 입력한 뒤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또는 고령센터 홈페이지(www.inlife.or.kr) 내 즐거운인생-제2경력개발-서식자료실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yyhjh@incheon.pass.or.kr)이나 팩스(032-715-5319)를 이용해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센터 즐거운인생지원팀(032-715-5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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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9호선 직결 인천시-서울시 평행선 여전
    운영비 분담을 놓고 갈등중인 9호선 직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서울시와 인천시 및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 등을 불러 간담회를 개최했다. 운영비 분담을 놓고 인천시와 서울시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9호선 직결을 위한 실무자들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시설정책과, 서울특별시 교통정책과, 인천광역시 철도과, 인천 중구청 도시재생국 등 사업 담당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철도-9호선 직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공항철도-9호선 직결사업의 가장 큰 쟁점인 서울시와 인천시간 시설비·운영비 분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장과 서울시장을 여러 차례 면담하며 협상 체결을 요청했고 2020년 11월부터 수차례 간담회를 주재하여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김현미·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관계부처 장관에게 사업 중재와 예산 반영을 촉구해왔다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은 지난 2000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었고 김포공항역 내 직결선로가 설치되어 있으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에 운영비 분담 문제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배준영 의원은 ‘사업의 핵심 주체인 서울시와 인천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간담회를 통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해달라’고 당부하고, 핵심 쟁점 사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나 여전히 서울시와 인천시는 각각 운영비 부담 문제에 있어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인천시와 서울시가 납득할만한 명확한 중재안을 주문했고, 인천시와 서울시에는 각자의 입장 이외에 추가 협의가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협상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준영 의원은 “공항철도와 서울9호선은 2,600만 수도권 주민들과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분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 국민이 수혜 대상자”라며, “직결 사업은 국정과제이자 대통령께서도 당선인 시절 직접 검암역을 방문해 언급하신 사안이므로, 내년부터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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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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