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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가꾼 우리 마을 ‘용유·무의 봄꽃으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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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19일 용유동주민체육센터와 용유·무의 각 마을 일원에서 봄 초화 4,320본을 식재하는 ‘꽃피는 우리마을’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용유·무의 지역이 주민들의 손으로 더욱 아름답게 단장되고 있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19일 용유동주민체육센터와 용유·무의 각 마을 일원에서 봄 초화 4,320본을 식재하는 ‘꽃피는 우리마을’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연합회를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주민체육센터 유휴공간과 각 마을 경로당 주변에 다양한 화초를 직접 심으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함께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꽃을 심는 것은 물론, 주변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용유동은 을왕리·왕산해변 등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인 만큼, 쾌적한 환경과 도시 이미지 개선이 중요한 곳이다. 주민들의 손길로 조성된 꽃길과 정돈된 마을 풍경은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밝고 따뜻한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19일 용유동주민체육센터와 용유·무의 각 마을 일원에서 봄 초화 4,320본을 식재하는 ‘꽃피는 우리마을’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꽃 식재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마을 가꾸기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강동규 자생단체연합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마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용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의 작은 손길과 땀방울은 꽃으로 피어나 마을 곳곳을 물들이고 있다. 그 변화는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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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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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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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모집공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로,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내 발표 기회도 제공돼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확산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32-777-98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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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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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미개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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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용유 도시발전 전략 주민설명회에서 용역을 담당한 미소엔지니어링 담당자가 미개발지 후보지 선정과 계발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영종 미개발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가 3월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개발지 세 곳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수행한 미소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특정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단계가 아니라 미개발지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기본구상”이라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곳의 후보지는 영종역 일대, 청라하늘대교 인근 서당골 일대, 운남동 생산녹지일대 등이다. 한 주민이 “제시된 3개 후보지가 모두 개발되는 것이냐”고 묻자, 발표자는 “세 곳은 후보지일 뿐이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사업지를 선정해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답했다.
“왜 이렇게 개발이 더디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시가화 예정용지 지정 등 인천시 상위 계획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는 개발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구청장이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을 설명하며 각 지역의 위치와 이용 방안 등을 비교 제시하고 있다.
도시 이미지 개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공항철도를 타고 들어오면 영종은 여전히 시골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며 “외국인이 처음 접하는 도시의 얼굴인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개발 부지에 장촌도 검토하고, 지구단위계획에 건축물 형태와 색채, 경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일부 토지주들의 불만이 많은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기준 폐지, 전면공지 기준 완화, 건폐율 등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개발 여건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고 말하고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창고나 공장 등 설립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성장관리계획은 규제가 많아 토지 활용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며 “이를 완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 특화단지, 국제학교, 교통망 개선 등으로 향후 개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그 수요에 대비하는 준비 단계”라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의 더딘 개발로 영종과 용유 미개발지 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한없이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개발 전략이 향후 얼마나 속도감 있게 실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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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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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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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 인천시로부터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기업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인천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했으며, 올해는 관내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안정적인 세수 기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약 4,5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이 기업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5년에는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인천지역 수출 기여 1위 품목인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미래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도 눈길을 끈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해안가 환경정화, 아동 보호시설 정비, 유기동물 보호시설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단순한 생산 기업을 넘어, 납세·고용·수출·사회공헌 전반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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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