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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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모 예비후보, 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후보들에 정책 합동토론 공식 제안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후보들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시의원)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원팀 정책 합동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 중심의 민주당 경선을 만들고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경선’을 이루자는 취지다. 강 후보는 30일 캠프사무소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유권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선은 후보 간 경쟁이지만, 경선 이후에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본선 승리도 가능하다”며“정책 토론회를 통해 누가 영종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당당하게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승리한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성숙한 경선 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 후보는 이번 제안과 함께 영종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비전도 제시했다. 첫째, 원스톱 행정협의체 구축이다. 신설 영종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다. 서울 직결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종 내부 순환 교통체계를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교육·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영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미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정한 정책 토론을 통해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떤 방식의 토론이든 열린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이루는 강력한 원팀 민주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강 후보의 ‘원팀 정책 토론회’ 제안에 다른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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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중구,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중구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라면서 “새롭게 탄생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한편, 다가오는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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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 ‘LH 영종 크린넷 보수공사 착수 보류하기로!’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가 인천경제청을 찾아 크린넷 공용부 보수공사 재검토 및 주민의견 수렴을 요청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자동크린넷 사업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지난 2023년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영종사업단 등이 협약하여 추진하던, 대규모 보수공사를 착수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차광윤 인천시의원 예비후보(이하 차광윤 예비후보)와 영종구아파트연합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인 행정에 맞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공동 대응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치는 차광윤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1일 인천경제청을 직접 항의 방문해 공식 공문을 전달한 이후 이뤄졌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지난 3월 6일에 ‘크린넷 폐기 및 환수 조치 간담회’를 주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인천경제청과 관계 기관의 논의 과정에서 주민이 철저히 배제되었다"고 지적하며, 사업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후 차광윤 예비후보는 간담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영종 하늘도시 보수공사 절차 즉각 중단, 전체 보수비 및 향후 운영비 산출자료 투명 공개, 주민 설명회 개최 및 의견 수렴 절차 마련, 사업 타당성 전면 재검토 및 시설 폐기·환수 검토의 4대 핵심 요구사항이 담은 서한을 인천경제청에 제출하였다. 이러한 전방위적 압박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LH 측은 보수공사 착수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함께 크린넷의 문제점을 집어보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영종하늘도시 크린넷 사업은 LH 공공사업비 1,500억원에 주민들이 부담한 아파트 분양가와 대형 상가·오피스텔·종교시설 설치 비용까지 더해 2,0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설치 이후 12년 넘게 한번도 가동되지 못한 채 애물단지 쓰레기통으로 방치되어 왔다.     특히, 최근 추진하려던 보수공사를 위해 수백억 원의 추가 비용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청과 LH는 정확한 내역이 비공개되었으며, 특히 주민들이 설치한 시설의 추가 보수 비용을 주민에게 전가하는 구조로 묶여 있어 향후 막대한 운영비 폭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차광윤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크린넷은 실패한 정책으로 2014년 이후 더 이상 설치하지 않는다“며 “주민 모두의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인천경제청의 일방적 추진을 주민의 힘으로 바로잡아가는 의미 있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기간 운영되지 못한 시설에 막대한 혈세와 주민 비용을 추가 투입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단순히 보수를 보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당선 후 즉시 크린넷 전면 재검토 진행을 통해 시설 폐기와 당초 설치비 환수 조치까지 이끌어 내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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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600여 명 운집 ‘성황’… “말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실전 행정가”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9일 영종하늘도시에서 열렸다. - 이동학 전 최고위원 현장 축사·박찬대 등 영상 메시지 이어져…  - 정치인·지역사회 동시 시선 집중… 손화정 ‘확장성·본선 경쟁력’ 부각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 밀착형 체감 공약인 ‘영종안심24 프로젝트’를 비롯해 건강·복지·자립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전 최고위원의 축사와 박찬대·서영교·박범계 국회의원, 김용 등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영종구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오명석 인천향우회연합회장과 이명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손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과 조직 결집력이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개소식에서 손 예비후보는 “영종에는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 정치꾼이 아니라, 당장 내일 구민의 일상과 먹고사는 문제를 확실하게 챙기는 실전 행정가가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 지방의회를 거치며 체득한 체감형 실용 행정을 영종에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화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취임 1일 차 행동 개시”… 확 바뀐 쓰레기·교통·의료 안심망 손 예비후보는 기존의 추상적인 공약을 배제하고, 즉각적인 실행을 강조한 <영종안심24>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취임 1일 차, 구청장 직권으로 영종 곳곳의 방치 쓰레기 산 전면 행정대집행을 발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무거운 대형폐기물은 구청이 집 앞까지 찾아가는 ‘모바일 간편 배출제’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아울러 취약한 야간 의료 및 하굣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서·공항 권역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중산·운남 권역에 '24시간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하굣길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학생안심 DRT 버스) 도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바우처 정책으로 골목상권 선순환...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손 예비후보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다.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학 돌봄 급식 바우처’, 땀 흘린 만큼 돌려받는 ‘생활체육 및 런닝 마일리지 바우처’를 모두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밥상을 챙기는 예산이 동네 식당, 편의점, 반찬가게, 헬스장, 태권도, 요가 등 영종 골목상권으로 고스란히 흘러가 지역 경제를 확 살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민들의 여가권 보장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인하하고, 국비와 인천시 예산, '국제항공사 기금'을 적극 유치해 하늘도시와 운서 권역에 각각 1곳씩(총 2곳) '에어돔 구장' 건립 추진 내용을 담은 인프라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손화정 예비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   ■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영종, ‘자립 생태계’ 구축 단순한 보호를 넘어선 ‘장애인 자립 지원’ 청사진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종합복지관을 취업과 자립의 통합 생태계 거점으로 격상시키고, 영종 내 주간활동 거점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반디콜) 배차 확대와 저상 DRT 도입 추진을 함께 추진하고, 재활 및 특수교육 가정이 영종 내 치료 센터에서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재활 바우처’ 역시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 해사법원 유치 및 ‘햇빛소득’ 기반 미래 성장 전략 추진 손 예비후보는 생활 밀착 공약과 함께 영종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공항과 연계한 해사법원 유치 추진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해양·항공 법률 중심지로 육성하고, 도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아울러 ‘영종형 햇빛소득’ 공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에너지가 곧 소득이 되는 새로운 지역 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햇빛소득 정책의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국정 설계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정책을 영종에 가장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무 부처 장관과의 정책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며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행정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화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최고 가산점 25%라는 압도적 검증을 마친 유일한 예비후보다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불필요한 전시성 지출을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구청 전체 예산의 약 1.5% 수준만 재배치해도 구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영종의 내일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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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강촌에서 열린 중구 주민자치회의 마지막 워크숍
    중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지난 26일과 27일 강촌에서 열렸다. 중구 주민자치회 마지막 워크샵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조재근 회장, 영종1동 마을연극 우수사례 소개 - 화합과 문화체험으로 따뜻한 유대 다져 중구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촌 엘리시안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구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 시작 인사말에서 중구협의회 김성윤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영종1동 주민자치회의 활동이 소개됐다. 발표자로 나선 조재근 영종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3년간 이어온 마을연극 활동의 과정을 차분히 풀어냈다. 그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연습하며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시간 순으로 짚어내며, 그 과정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강조했다.   중구 주민자치회 마지막 워크숍에서 영종1동 조재근 주민자치회 회장이 무대에 올라 지역 마을연극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세대 간의 대화를 이끈 〈영종진 시간여행〉, 주민의 삶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단포의 꿈〉을 언급하며 활동의 흐름을 짚어갔다. 특히 〈예단포의 꿈〉을 중심으로 성과와 의미를 강조하면서, 올해 무대에 오를 신작 〈벽계수야 영종도를 보았느냐〉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클레오파트라와 황진이 같은 역사적 인물들이 현대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레일바이크 등을 여행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 현장 참석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발표에서는 실제 공연 장면 일부도 함께 소개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던 장면이 짧게 재연되거나 설명과 함께 이어지면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조재근 회장은 "처음에는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화는 거창한 시설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마을의 과거를 이해하고 미래를 꿈꾸는 모습에서 주민자치의 진정한 의미와 자부심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영종1동 조재근 주민자치회장과 자치회원들.   사실 영종1동 주민자치회가 처음 마을연극을 기획했을 당시에는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다. ‘일반 주민들이 과연 긴 대사를 외우고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전문 배우도 아닌데 공연이 제대로 이루어질까’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조재근 회장은 이러한 의문을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정면 돌파했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출연진들은 지역의 경로당과 청소년수련관을 오가며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그 과정에서 불안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었으며 이러한 과정의 소개에 회의장 참석자들은 큰 박수를 냈다.   조재근 회장의 진정성 있는 발표가 끝난 뒤, 이지선 전문 강사는 주민자치회의 본질을 짚어냈다. 그녀는 “주민자치회가 만들어진 이유는 지역에서 필요한 일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참여입니다”라며,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이 모여야만 의미 있는 변화가 가능하고, 그 힘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저녁 만찬은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각 동 위원들은 서로의 사례를 격려하며 소통했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인 27일 오전에는 삼악산 케이블카와 춘천중앙시장 투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며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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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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