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강원모 예비후보, 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 후보들에 정책 합동토론 공식 제안

“비방 대신 정책 경쟁… 경선 후에는 강력한 원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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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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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토론회).png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후보들에게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전 인천시의원)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원팀 정책 합동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토론회를 통해 정책 중심의 민주당 경선을 만들고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경선’을 이루자는 취지다.


강 후보는 30일 캠프사무소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유권자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선은 후보 간 경쟁이지만, 경선 이후에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본선 승리도 가능하다”며“정책 토론회를 통해 누가 영종의 미래를 설계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당당하게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결과에 깨끗이 승복해 승리한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으는 성숙한 경선 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강 후보는 이번 제안과 함께 영종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비전도 제시했다.


첫째, 원스톱 행정협의체 구축이다. 신설 영종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이다. 서울 직결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종 내부 순환 교통체계를 개선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글로벌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교육·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영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미래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정한 정책 토론을 통해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떤 방식의 토론이든 열린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고 경선 이후에는 하나로 뭉쳐 본선 승리를 이루는 강력한 원팀 민주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영종구 신설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강 후보의 ‘원팀 정책 토론회’ 제안에 다른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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