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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병오년은 더욱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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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5일 용유 맛집 제주전복칼국수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봉사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5일 용유동 제주전복칼국수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봉사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녁 식사는 용유동의 대표 맛집으로 알려진 제주전복칼국수의 다양한 메뉴로 준비됐으며, 문성복 회장이 직접 회원들을 대접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회원들은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을왕리해수욕장번영회 강규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회장은 협의회 고문을 맡아 향후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성복 회장은 “2026년은 경제와 복지 여건이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연호 여성회장도 “지역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생업도 충실히 이어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 봉사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유원지 대청소, 소외계층 지원,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최일선에서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년 정기총회는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훈훈한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실천은 올 한 해 용유동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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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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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환경계획’ 수립 나선 중구, 주민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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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구가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승인을 거쳐 인천 중구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행정 체제 개편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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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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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서 '최대 5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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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도록 돕는 게 주목적”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총무과 주민자치팀(032-760-7169)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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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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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행 줄이고 보너스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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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모집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업로드만 하면 된다.
이후 오는 10월 말까지 최종 주행거리를 확인해 감축 실적을 산정한 뒤, 12월 중 인센티브(최대 10만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하고 자동차 사용을 줄이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다”라며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http://car.cpoint.or.kr)을 참고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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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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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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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사회 회장인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원장이 김정헌 중구청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중구의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00만 원을 중구에 기탁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신포동에서 개최된 ‘2026년 중구의사회 제45차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총회는 중구의사회 신은호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사 윤리강령 낭독,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은호 회장은 “설 명절 이후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인 단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 전후로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중구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 끝자락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따스한 봄기운 같은 희망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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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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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장학회, 2026년 ‘녹색장학생’ 4명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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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월디장학회가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모집한다.
재단법인 중구 월디장학회가 2026년도 ‘녹색장학생’을 추가 모집한다. 월디장학회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이어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장학생 4명을 추가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학회는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녹색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공고한 바 있으며, 지원자 및 해당 장학생이 미달되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학력 인정자 가운데 국내 대학교 입학 예정자다.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추가 모집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근무시간에 한해 접수받는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내 도착분(우체국 소인 날인분까지 유효)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처는 인천시 중구 신포로46번길 31(내동, 보훈회관)에 위치한 월디장학회 사무국이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장학금 지급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에 등록돼 이중 수혜 여부 확인 자료로 활용된다.
월디장학회는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굽히지 않는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디장학회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녹색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제출서류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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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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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선물하는 일상의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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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도시는 편리하다. 손가락 하나로 세상의 모든 것을 집 앞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시대에 불편함은 곧 청산해야 할 악(惡)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다소간의 결핍이 일상이었던 이곳 영종에서 내가 배운 것은, 역설적이게도 ‘감사함의 일상’이다.
얼마전 하늘도시에 새로 문을 연 우편취급국을 찾았다. 예전 같으면 '운동하러 간다'며 단단히 마음을 먹고 나서야 했던 길이었지만, 이제는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선다.
가는 길목, 마침 하교 시간인지 학교 문을 열고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아이들과 마주쳤다. 정작 본인들만 자신들이 얼마나 눈부신지 모른 채, 시리도록 푸른 겨울 하늘 아래를 재잘거리며 지나가는 그 청춘들의 쏟아짐이라니. 새로 생긴 우편취급국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만난 그 상콤한 풍경은 뜻밖의 덤이었다.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문을 연 우편취급국
안도현 시인은 그의 시 〈우체국에 가면〉에서 “세상에 줄 것은 아무것도 없어도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그 말대로, 새로 생긴 이 작은 공간에는 단순히 우편물을 접수하는 기능 이상의 따스함이 흐르고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두 분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 같았다.
새로 부임하셨다는 국장님은 분주히 손을 움직이면서도, 나와 ‘챗GPT가 주는 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정답게 맞장구를 쳐주셨다.
곁에 있던 주니어 직원은 또 어찌나 인상적인지. 깨끗한 피부에 마치 영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분위기를 풍기던 그 친구는, 카드를 깜빡 잊고 당황해하는 어느 할머니에게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미소를 건넸다.
“어머나, 어째요. 괜찮아요, 기다릴게요. 내일 천천히 오셔도 돼요. 우편물은 잘 보관해 놓을게요.”
그 친절함은 거대한 도심의 무인 자동화 기기 앞에서는 절대 마주할 수 없는 것이었다. 오직 우리 동네의 작은 우편취급국만이 줄 수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밀도 높은 온기였다.
내가 느끼는 이런 감사는 결코 “어차피 없으니 좋게 생각하자”는 식의 ‘신포도’ 우화 속 자기합리화가 아니다. 부족함 속에서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소통의 실체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세대들에게 영종은 여전히 부족한 곳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아줌마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어차피 너희가 살아갈 세상은 모든 것이 차고 넘치도록 풍요로울 거란다. 그렇기에 지금 너희가 느끼는 그 작은 아쉬움과 불편함은 결코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야.
추운 겨울바람을 뚫고 찾아온 우체국에서 뜻밖의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안도감을 얻는 이 경험처럼, 너희에게 보이는 아쉬움들이 결국 어른이 되었을 때 “맞아, 그때 그게 참 소중했지”라고 말할 수 있는 너희만의 가장 단단한 자산이 될 거란다.
결핍은 우리에게 일상을 감사로 채우는 근육을 길러준다. 편리함이라는 매끄러운 포장지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삶의 무늬를, 나는 오늘 영종의 작은 우체국 문턱에서 다시 한번 발견한다.
서정원의 영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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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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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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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증축 공사를 마무리할 즈음에 하나님께서 선교지의 필요를 채우도록 감동을 주셨습니다. 교회 증축 공사비의 십일조를 필요한 곳으로 흘려보낸다 생각하고, 루마니아 글로리아 교회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 증축을 담당했던 건설사 장로님에게 이 같은 취지를 설명하였더니 흔쾌히 재능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우리 교회 최정예 선발팀과 건설사에서 최정예 공사팀, 그리고 밥팀이 합류하였습니다. 저는 공사 일에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굳이 먼 곳까지 갈 필요가 없었지만, 연합팀의 가교역할을 위해서 부득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열 시간 훨씬 넘는 비행기 탑승부터가 고단한 노동의 시작이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 보니 선발대로 간 우리 교회 집사님들이 예배당 내부를 이미 다 철거하는 등 많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건설사 공사팀이 오면 이들에게 나머지 작업을 넘겨주고 짧은 여행 후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다른 작업조건 속에서 정해진 기간 내에 공사 완료를 위해 귀국 전날 밤늦게까지 일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루 평균 13시간 이상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첫날부터, 어두울 때 나가서 어두울 때 들어와 씻고 누우면 바로 곯아떨어졌습니다. 시차 적응이 필요 없는 한 주간이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중간에 먹는 새참과 밥맛은 꿀맛이었습니다. 자기 돈과 시간 드려 일하면서도 불평 없이, 행복할 수 있구나 ~ ‘은혜’라는 단어가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을 많이 해서 힘들었지만, 일 못하는 저는 춥고 먼지 나는 현장에 서성이며 머무는 것 자체가 고된 일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신축, 증축 현장에 머무는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공사 현장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고했던 분들이 알면 웃을 일이지만, 공사가 완료되자 곧 몸살이 나고 말았습니다. 누가 공사 일을 ‘노가다’라고 말했던가? 일의 계획, 재료, 방법, 정해진 시간과 순서가 체계적이고 ‘가다’가 분명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숙련된 기술로 일을 잘하시는 분이 가장 멋지고 소중했습니다. 그때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 일을 잘 해내는 것은 멋지고 귀한 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일 시작 전에 간절히 기도로! 그리고 공사를 마무리하며 뜨겁게 감사의 예배 인도로! 그것이 나의 할 일! 나도 내 몫은 다 했다~ 고로 나도 멋지고 소중하다! 그렇게 자존감을 지켜냈습니다. 나는 나대로, 선교사님은 선교사님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각자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장윤석 하늘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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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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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품격이 다른 명소 ‘연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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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에 위치한 연화정은 맛과 멋이 어우러진 명소다.
영종의 명사들이 즐겨 찾는 명소
영종국제도시에서 모임 장소를 고민한다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맛과 멋, 그리고 품격을 모두 갖춘 공간 바로 ‘연화정’이 있기 때문이다.
전통의 단아함과 현대적 세련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첫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고, 단정하지만 차갑지 않다. 프라이빗하게 구성된 룸 배치는 가족 모임, 지인들과의 회식,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모두 소화한다. ‘공간이 곧 격(格)’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곳이다.
소문난 해신탕 집보다 더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인 ‘문어 해신탕’
해신탕·한우·홍어삽합·과메기… 팔도의 맛이 한 자리에
연화정의 대표 메뉴는 단연 해신탕이다.
9가지 한약재에 인삼과 능이버섯을 더해 오랜 시간 정성껏 고아낸 육수는 깊고 진하다. 그 안에 닭 두 마리와 문어,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넷이 먹어도 넉넉한 양과 진한 보양의 기운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다. 소문난 해신탕 맛집보다 더욱 걸죽하고 묵직한 국물 맛은 한 숟갈만으로도 차별성을 느끼게 한다. 몸을 보하는 기운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건강해 지는 기분이다.
계절에 따라 산낙지를 더한 ‘산낙지 문어 해신탕’은 또 다른 별미다. 탱글한 낙지와 해산물, 깊은 육수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바다와 산의 향을 동시에 품는다.
고기 메뉴 또한 수준급이다. 1++ No.9 그레이드의 최상급 한우 등심은 크기와 마블링에서부터 남다르다. 육즙이 가득한 풍미는 한 점만으로도 한우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돈 생삼겹과 홍어삼합을 비롯해 과메기와 굴무침 등 제철 별미도 갖춰 사계절 내내 풍성한 상차림으로 맛객을 사로잡는다. 더군다나 음식의 질과 품격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라 더욱 매력이 있다.
연화정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공간이 아니다. 제대로 된 재료, 제대로 된 조리, 그리고 제대로 된 상차림이 어우러진 ‘격 있는 식탁’이다.
크기와 마블링부터 육즙까지 차이가 나는 1++ No.9 그레이드 최상급 한우
술을 아는 이들이 찾는 집
연화정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술’에 있다.
기본적인 술이 룸마다 비치된 주류고에 채워져 있지만 연화정에서는 특별한 술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2025 APEC 공식 만찬주로 채택된 옥주발효가의 자연도 진·자연도 군·자연도 청주를 맛볼 수 있다. ‘자연도’는 집안 대대로 이어온 삼양주 비법으로, 영종에서 직접 찹쌀로 빚어 완성한 술이다. 55도의 자연도 진은 깊은 향과 깔끔한 끝맛으로 중국 명주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영종의 명주이다.
또 하나의 특별함은 조지아 와인이다. 코카서스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조지아는 약 8,000년 전부터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빚어온 와인 문명의 발상지다. 성경 속 노아가 대홍수 이후 처음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땅 조지아. 그곳의 포도로 숙성한 와인은 스위트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으로 와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좋은 음식에는 좋은 술이 따른다. 연화정은 이 기본을 가장 세련되게 실천하는 곳이다.
연화정에서는 옥주발효가의 전통주와 조지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모임의 품격을 완성하는 공간
연화정은 단순한 술집이 아니다.
고급스러운 모임 공간이자, 결심이 이뤄지고 약속이 굳어지는 자리다.
‘불비불명’이라는 말처럼, 크게 날기 위해 잠시 힘을 모으는 공간이자, ‘도원결의’처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다.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는 ‘등용문’이 되고, ‘태평연월’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나누는 곳이다.
영종 지역의 명사들과 기업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중요한 약속이 성사되고, 새로운 사업이 논의되며, 깊은 우정과 신뢰가 쌓이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음식은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격조가 있다.
연화정은 회의부터 회식까지 모임의 격을 높이는 공간이다.
친구나 가족모임에도 손색없는 연화정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일 예약은 최소 3시간 전, 단체 예약은 3일 전, 대관 예약은 15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2인 소규모 모임부터 30명 단체 모임까지 가능해 활용도 또한 높다.
영종에서 중요한 모임을 계획한다면, 맛과 멋이 조화를 이루는 곳. 몸과 마음이 함께 만족하는 곳. 모임의 품격을 더 격조있게 완성시키는 곳 ‘연화정’을 추천한다.
영종도 오피니언 리더들의 즐겨찾기 명소 ‘연화정’
연화정
- 중구 하늘별빛로65번길 8-13 금산빌딩 2층
- 032-751-2377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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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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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에서 올라와 입맛을 사로잡은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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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콩나물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진 아귀찜
아귀, 버려진 바다의 생선 ‘물텀벙’
아귀는 인천 연안에서 사철 내내 어렵지 않게 잡히지만, 살이 오르고 맛이 좋은 제철은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이다. 봄 산란 전 살이 올라 탱탱하고 간도 가장 크고 고소하여 이 시기에 잡힌 아귀는 탕이나 찜으로 끓여 먹기에 제격이다.
인천 사람들은 아귀를 '물텀벙이'라고 불렀다. 이 이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예전 뱃사람들은 아귀의 생김새가 너무 흉측하고 미끄럽다고 하여, 그물에 걸려 올라오면 재수가 없다며 곧장 바다로 내던졌다. 그때 물에 떨어지며 '텀벙' 하는 소리가 난다하여 '물텀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비슷한 처지의 물메기 역시 한때 같은 별명으로 불렸지만, 인천에서 '물텀벙이'라 하면 아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아구찜은 버려진 존재의 재발견이다. 그물에 걸리면 재수 없다며 바다에 내던지던 물고기가, 세월과 음식의 조리법을 거쳐 밥상 위의 진미가 되었다.
신태범 박사의 저서 《먹고사는 재미》에 실린 '물텀벙이 탐색작전'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60년대가 되면서 시장 구경을 즐기는 버릇으로 하인천에 있던 수협공판장에 다녔는데, 그때 처음으로 <앙꼬>로 불리는 괴상한 생선을 보았다’ 일본말로 앙꼬는 ‘아귀’를 뜻한다. 당시 인천에서는 아귀를 물텀벙이, 물덤벙이, 물뜸뱅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렀다. 표준어는 '아귀'이지만, 경상도 방언 '아구'에서 비롯된 '아구찜'이라는 요리 이름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지금은 두 표기가 혼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낚싯줄(釣絲)을 뜻하는 이름으로 아귀를 조사어(釣絲魚)라 하였고 흔히 불리는 이름으로는 ‘굶주린 입을 가진 물고기’라는 의미에 아구어(餓口魚)라 적었다. '아귀'라는 이름 자체는 불교 전승에 나오는 '굶주린 귀신' 아귀(餓鬼)에서 유래했다. 목구멍은 좁은데 입만 크다는 게 그 모습과 빼닮았다는 것이다.
생김새가 흉측스러워 잡히면 바로 바다로 던져서 ‘물텀벙’이라는 별명을 갖게된 생선 아귀.
가난한 식재료에서 명물이 되다
아귀가 맛있는 식재료로 대접받기 시작한 것은 6·25전쟁 이후부터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인천항 8부두와 인천역 서쪽 경기도 어업조합 공판장 주변에서 지게꾼과 행상, 가난한 대학생들이 드럼통을 넓게 펴 만든 냄비에 고춧가루 양념으로 물텀벙이 탕을 끓여 먹었다. 해장국처럼 뜨겁고 얼큰하게 끓여 낸 이 음식은 동인천역 부근 노동자들의 값싼 안줏거리였다.
영종도 주민들도 피난 시절 부산으로 내려가 배고픔에 아귀를 먹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고, 섬으로 돌아온 뒤에도 아귀 음식을 먹기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용현동의 한 식당에서 아귀 요리가 인기를 끌면서 물텀벙이 음식점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1999년에는 용현 사거리 일대가 공식 특색 음식 거리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창원 마산에 '마산 아구찜 거리'가 있다면, 인천에는 용현동 물텀벙거리가 있다.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아귀탕
흉측한 얼굴 뒤의 진미
아귀는 넓적한 몸통에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며 머리 폭이 유달리 넓고 입이 크다. 몸 전체에서 머리 부분이 절반을 차지하고, 바닥에 가만히 웅크려 사는 물고기라 꼬리 부분 위주로만 근육이 발달해 있어 살이 많은 생선은 아니다. 꼬릿살과 두 점의 볼살, 그리고 간과 위가 이 생선의 핵심 부위다. 살 자체만 놓고 보면 밍밍한 생선이다. 복어와 비슷하지만, 복어에 은은한 단맛이 있다면 아귀는 그마저도 없으며, 살결도 복어처럼 섬세하지 않고 거칠고 투박하다.
아귀 맛의 절정은 간에 있다. 배를 가르면 위장만큼 큼직하게 드러나는 것이 간이다. 탱탱한 듯 하지만 살짝 누르면 크리미한 향이 탁 풀어지며 온몸을 휘감는다. 미식가들은 아귀 간을 '바다의 푸아그라'라 부르며 최고의 진미로 친다. 일본에서는 이를 '안키모‘라 하여 고급 술 안주이자 진미 요리로 대접한다. 간 외에도 쫄깃한 위와 창자 역시 별미로, 아귀 내장 수육을 따로 메뉴로 내는 전문점이 있을 만큼 내장 요리도 별도의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아구찜이 성공한 핵심은 갖은양념과 콩나물, 감칠맛이 만들어낸 삼박자의 시너지에 있다. 아귀의 가장 강력한 매력은 다름 아닌 식감이다. 끓이면 살은 탱탱해지고 뼈는 물렁해지며, 껍질은 쫄깃하게 살아난다.
흥미롭게도 서양에서도 아귀는 오랫동안 '가난뱅이들의 바닷가재'로 불렸다. 바닷가재에 버금가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지녔음에도 혐오스러운 생김새 때문에 귀족들이 외면했고, 중산층 이하 서민들의 몫이었다. 1·2차 세계대전 이후 수산물이 귀해지면서 비로소 식재료로 재조명받기 시작했고, 지금은 서양 고급 요리에도 오르는 식재료가 되었다.
저칼로리 고단백 영종도의 아구찜
아귀는 수분 함량이 높고 지질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꼽힌다.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여 노화 방지와 시력 보호, 치아 발육, 야맹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껍질에는 콜라겐이 가득 담겨 있어 피부 건강에도 탁월하다. 맛있게 먹으면서 피부까지 챙길 수 있으니, 겨울철 미식가들이 아귀찜을 찾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영종도에는 공항 개항 이후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을왕리와 영종도 사이, 팔미도가 바라보이는 공항종합회타운 일대에 해물찜과 아구찜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탑처럼 가득 쌓은 콩나물에 조개, 낙지와 함께 올려진 아구찜이 입소문을 타면서 영종도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빨간 양념 속에 콩나물이 가득 채워져 매콤함은 배가되고, 통통하고 야들야들한 살코기와 아삭한 콩나물을 함께 입에 넣는 순간,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양념 맛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아귀살의 식감이 어우러져 온몸에 퍼진다. 아구찜을 다 먹어갈 즈음 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김과 참기름을 둘러 살짝 볶아내면 양념이 밥에 스며 든든하고 배부른 식사가 된다.
아구찜은 외면당한 것들의 숨겨진 재료이다. 흉측하다고 던져졌고, 배고픈 시절 드럼통 냄비에 끓여 먹었으며, 못생겼다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던 식재료였다. 그러나 쓸모없다 여겨진 그것이 이제는 인천의 겨울과 계절을 대표하는 진미가 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 앞바다와 팔미도가 보이는 영종도에서 아구찜 한 점을 먹어보길 권한다. 아구찜 한점에 얼마나 깊은 맛을 품고 있었는지 느끼게 되는 재발견의 순간이 될 것이다.
아귀찜 양념에 볶은밥은 빼놓을 수 없는 맛이다.
<영종도 아구찜 음식점>
- 운서동 ‘팔미도 해물찜’은 해물요리와 아구찜으로 영종의 맛집 계보를 만들고 있는 음식점으로 단골이 많기로 유명하다.
- 하늘도시에 위치한 ‘은지네정식아구찜’은 푸짐하고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아구찜 전문점이다.
- 마시란해변 초입에 위치한 ‘이영애 해물찜’은 신선한 해물찜과 해물칼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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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