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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병오년은 더욱 바르게’

- 25일 정기총회 열고 올해 지역사회 봉사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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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2.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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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5일 용유 맛집 제주전복칼국수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봉사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25일 용유동 제주전복칼국수에서 저녁 식사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봉사활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저녁 식사는 용유동의 대표 맛집으로 알려진 제주전복칼국수의 다양한 메뉴로 준비됐으며, 문성복 회장이 직접 회원들을 대접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회원들은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을왕리해수욕장번영회 강규천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회장은 협의회 고문을 맡아 향후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성복 회장은 “2026년은 경제와 복지 여건이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한다. 올해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연호 여성회장도 “지역을 위해 늘 봉사해주시는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생업도 충실히 이어가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 봉사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유원지 대청소, 소외계층 지원, 지역 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최일선에서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년 정기총회는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훈훈한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실천은 올 한 해 용유동 곳곳에서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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