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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 주민 위한 생활체육 공간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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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5일 을왕동 늘목(186-21) 일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유지역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중구는 5일 을왕동 늘목(186-21) 일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상 1층 규모의 게이트볼장 주 건물과 휴게실·화장실 등 부속 건축물로 구성됐다. 배드민턴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총 9억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지난해 8월 배준영 국회의원이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이 포함됐다.
무엇보다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시설’로서, 단순한 체육공간을 넘어, 지역 체육대회 등 다양한 주민 행사 개최가 가능한 지역 기반 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5일 을왕동 늘목(186-21) 일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향후 시설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 등 운영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배준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용유지역에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반영해 조성된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구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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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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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준비 본격화’ 중구, 부서 이전 단계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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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에 위치한 영종구 임시청사.
중구가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임시청사 개청 준비를 위한 부서 이전 작업에 착수한다.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청사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주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부서 이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종구 임시청사는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하늘중앙로 201에 위치한 건물 3층부터 10층까지 들어선다. 부서 이전은 부서 성격과 민원 편의를 고려해 총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 제2청 소속 9개 부서가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이전 대상 부서는 도시행정과, 세무2과, 여성보육과, 평생교육과, 친환경위생과, 기반시설과, 건축허가과, 도시공원과, 교통과 등이다.
다만 제2청 별관(운남안길 10)에 위치한 복지지원과는 오는 6월 중 임시청사로 합류하며, 도시농업과와 해양수산과는 현 위치를 유지한다.
영종구 임시청사에는 중구 제2청에 부서가 3월 13일부터 이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중구 본청의 부서도 순차적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이어 2단계로는 3월 말부터 5월 사이 제1청에 있는 기획예산실 등 일부 비민원 부서가 이전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제1청에 남아 있는 모든 부서가 6월 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단계적 청사 재배치를 통해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원도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1청의 민원 체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대민부서 인력을 적절히 재배치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사무실 이전 과정에서 일부 민원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부서 방문 전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를 통해 부서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부서 이전은 약 4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과 함께 주민들이 겪을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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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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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지구대·생활안전협의회,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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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는 신학기를 맞아 4일 오전 삼목초등학교와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캠페인을 펼쳤다. 공항지구대는 4일 오전 삼목초등학교와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전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항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존중 문화 확산, PM(개인형 이동장치), 픽시자전거, 이륜차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행위 단속,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점검, 횡단보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항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박상오 회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어른들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수 공항지구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봉사해 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교폭력 예방은 무엇보다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학생들에게는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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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