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인천공항, AI 활용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항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공항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AI-PORT’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대전환을 통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리딩 공항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세션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공모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 추진 필요성, 혁신성·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총 9건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세션1 대상 1팀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세션2 대상 1팀에는 1천만 원 이내의 사업화 비용이, 최우수상 1팀에는 5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인천공항의 ‘AI-PORT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AI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공항소식
    2026-03-09
  • 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폐업 및 새출발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환율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취업·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또한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새출발 바우처’도 제공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 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인 폐업과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215)으로 하면 된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6-03-09
  • 미래 농업이끌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농업대학 6기 졸업식 모습.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7기 인천농업대학에 많은 농업인이 입학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전문농업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인천·기관소식
    2026-03-09
  • “금연의 첫걸음, 동네에서 시작해요”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금연상담 현장. 송현아 금연상담지도사가 주민과 마주 앉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국제도시보건과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 운영  - 3월 6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서비스 시작 중구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3층이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작은 보건소로 변신한다. 주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이어 금연 상담을 받으며 건강 관리에 나선다. 이러한 현장은 중구 영종보건소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가 만들어낸 풍경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굳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과 금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국제도시보건소 유수정 주무관이 총괄을 맡고 있으며, 송현아 금연지도사가 현장에서 금연 상담을 담당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인바디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진다.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인바디 검사 현장. 한 주민이 체성분 측정을 위해 체중계 위에 올라서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6일 첫 운영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은 먼저 인바디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검사 후에는 운동지도사가 결과지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생활 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전문 상담을 받았다. 상담은 단순히 흡연 습관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금연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담 후에는 금연 패치나 껌 등 금연보조제가 제공돼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다.   인바디 검사는 주민이 체성분 측정 기기에 올라서 손잡이를 잡고 몸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검사 후 결과지는 현장에서 바로 출력된다.   이날 상담을 받은 영종1동 주민 전하선(65) 씨는 “평소 금연을 생각만 했지 방법을 몰랐는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금연을 시작할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금연 상담을 맡은 송현아 금연지도사는 “오랜 기간 흡연을 해온 분들도 작은 계기 하나로 금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패치나 보조제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담 없이 건강 상담을 받는 마음으로 방문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들이 금연상담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유수정 주무관은 “주민들이 보건소까지 오지 않아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금연 상담뿐 아니라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주민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지속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금연을 고민하는 주민들에게는 전문 상담과 보조제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서비스는 영종1동뿐 아니라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목요일에는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에는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 뉴스
    • 지역소식
    2026-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