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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점검은 ‘운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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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은 지난 20일 운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 안전 펜스 정비 완료, 등굣길 현장 점검 강화
- 학부모 의견 반영 ‘옐로카펫’ 설치 추진, 우수관 배수 등 점검
김정헌 중구청장의 111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운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일 운서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최근 완료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펜스(가드레일)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중구는 이번 안전 펜스 정비를 통해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명확히 분리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옐로카펫’ 추가 설치를 건의했으며, 중구는 이를 적극 반영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천 시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도로의 배수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구 정비와 함께 쓰레기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안전 시설 보강은 물론, 배수 등 생활환경까지 아우르는 안심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022년 7월부터 매 학기 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운서초 점검은 111번째다. 또한 3월 5일부터 4월 초까지 영종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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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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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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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는 주제 아래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항공기상청은 23일 항공기상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항공안전의 핵심 기반인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1950년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기상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로, 기상 관측을 통한 미래 안전 확보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항공기상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항공기상청은 항공기 이착륙과 항로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 공항 운영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정확한 관측과 신속한 정보 제공은 항공기 지연·결항 최소화는 물론, 항공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개, 강풍, 난류, 뇌우 등 항공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상 요소를 24시간 관측·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와 공항 운영기관에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안전한 하늘길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영종하늘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항공기상교실’도 운영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상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기상의 중요성과 항공안전의 연관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승협 항공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서 기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보”라며 “대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측해 내일의 항공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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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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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구읍뱃터 클린 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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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2동은 지난 17일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구읍뱃터 클린 업!’을 시행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외지인 방문이 많아진 구읍뱃터 일대가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영종2동은 지난 17일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구읍뱃터 클린 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읍뱃터 클린 업!’ 행사에는 영종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구 구읍뱃터 일원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내 점포 앞 내가 치우기 등과 관련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구읍뱃터 클린 업!」이라는 명칭으로 지역 대청소 사업을 의결했으며, 이번 1회차 활동에 이어 분기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구읍뱃터 클린 업!'행사에는 7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최헌근 주민자치회장은 “구읍뱃터는 영종2동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도시의 인상을 심어주는 관문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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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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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2동 지사협, 사랑의 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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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관내 몸이 불편한 저소득 46가구에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물가 상승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김영성 민간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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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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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퇴원환자 돌봄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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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맞춰 중구는 지난 19일 스카이한방병원 등 3곳의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스카이한방병원·힐락암요양병원 등과 협약체결
- 의료·돌봄 연결로 ‘집에서 이어지는 치료’ 실현
중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통합돌봄’ 시대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지역 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스카이한방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주안나누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퇴원 이후’다. 그동안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돌봄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퇴원 단계부터 연계해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중구는 방문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완결형 건강관리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이 아닌 지역이 환자의 일상 회복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병원장은 “환자에게는 치료만큼이나 퇴원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역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하면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퇴원 환자가 가정에서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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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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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도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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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전경.
오는 4월 6일부터 인천 시민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영종·청라 주민에 한정됐던 감면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개통 이후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의 통행료가 부과돼 왔으나, 이번 조치로 감면 대상 차량은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소유 차량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은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3월 30일은 출생년도 짝수, 31일은 홀수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 확인을 자동화하고, 전출 시 감면 자격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했다. 또한 법인택시와 장기 렌트·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 인증 절차를 통해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 지역사회도 이번 조치를 반기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인천 전역에서 영종으로 오는 부담이 줄어들면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계기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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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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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한의사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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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의료진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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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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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공항 전시회서 K-공항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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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대 공항 산업 전시회에서 K-공항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PTE는 전 세계 400여 개 공항과 정부기관, 관련 기업 등 1만여 명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공항 운영 기술과 해외사업 성과를 홍보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공항 디지털 전환 진단 솔루션(A-DMA)을 비롯해 AI 서비스 로봇, 스마트 계류장 관제 플랫폼 등 국내 기업과 공동 개발한 K-공항 솔루션을 선보였다.
AI 안내·셀프체크인 로봇과 공항 운영 혁신 기술이 접목된 전시 콘텐츠는 현장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해외 공항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섰다.
또한 ‘로봇과 사람이 만나는 인천공항’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반 공항 운영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공항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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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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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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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 전문 기관이다. 올해 인천공항은 500여 개 공항 가운데 가족친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인천공항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 어린이 놀이시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이용객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4차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고객경험 인증 최고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선도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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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