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외지인 방문이 많아진 구읍뱃터 일대가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깨끗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영종2동은 지난 17일 새봄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구읍뱃터 클린 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읍뱃터 클린 업!’ 행사에는 영종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중구 구읍뱃터 일원에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내 점포 앞 내가 치우기 등과 관련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구읍뱃터 클린 업!」이라는 명칭으로 지역 대청소 사업을 의결했으며, 이번 1회차 활동에 이어 분기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최헌근 주민자치회장은 “구읍뱃터는 영종2동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도시의 인상을 심어주는 관문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많은 주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