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경로당에 한의사가 찾아갑니다’

- 중구 3월~6월 경로당 주치의 활동 개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26.03.23 17:2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경로당주치의.jpg

중구가 의료진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

 

중구는 전문 의료·간호 인력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2026년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 사업’은 노년층의 주 모임 장소인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파악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구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침, 뜸 등), 한의약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로당에 한의사가 찾아갑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