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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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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4-17
  • “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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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4-16
  • 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
    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i-실버 패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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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4-13
  • 운서1동 ‘금쪽같은 내 건강’ 주민 호응 속 순항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 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서1동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을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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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9
  • 하늘도시 스타타워1·2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다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 사진)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내 ‘스타타워1’과 ‘스타타워2’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면서, 해당 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상점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생활권 내 사용처 확대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스타타워1은 1,691.51㎡ 면적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스타타워2는 2,043.66㎡ 규모에 56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두 곳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시설로, 이번 지정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구 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곳으로 늘었으며, 영종국제도시 기준으로는 4곳으로 확대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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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인천시, 소상공인 ‘특색간판’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   인천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 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https://www.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www.insuppor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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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와 동시에 ‘사랑의 쌀’ 나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했다.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됐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첫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도 “개소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중구 역시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개소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온기가 되는 순간, 지역사회는 한층 더 단단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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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녹색도시 중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성료
    녹색 영종 가꾸기. 중구는 지난 2일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식목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3일 하루 동안 자유공원,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테니스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구는 이날 방울철쭉과 스킨답서스를 구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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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웰다잉, 그리고 웰리빙 : 나의 관계 속 인생 찾기’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 인구가 빠르게 중가하고 있는 영종지역에서 ‘웰다잉(Well-dying)’을 주제로 한 인문학 교육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니어들에게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30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교육 ‘웰다잉, 그리고 웰리빙 : 나의 관계 속 인생 찾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국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특히 시니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영종지역에서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교육이다.   강의는 혜담교육인재개발원 윤민혜 실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미켈란젤로와 앙드레 브라질리에의 작품을 통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노래를 통한 삶의 회상, 참여자 간 감정 나눔, 관계 속에서의 자기 이해,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중심이 아닌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교육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잘 죽는 것’은 결국 ‘잘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워갈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웰다잉이라는 것이다.   성은정 관장은 “이번 교육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관계 속에서 의미를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를 포함한 지역주민들이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인문학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니어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영종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인문학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그 질문에 대한 작은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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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3
  • 과도한 관리비·불투명한 회계 등 집합건물 분쟁은 전문가들에게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운서역 2번 출구에 집합건물 전경. 인천시는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텔·상가·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시청 건축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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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기관소식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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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모집공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로,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내 발표 기회도 제공돼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확산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32-777-98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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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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