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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 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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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
인천시는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시민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 공간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등 60여 곳의 문화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유휴시설 문화공간’은 올해부터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문화예술공간(옛 문화오아시스)’에는 총 6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며, 세 가지 유형(신규, 기존, 컨소시엄)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규 공간은 약 20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 참여 공간(2018~2024년)은 2~5년 차의 약 25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컨소시엄 형태의 공간 5개소 내외에는 각 공간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라이브 뮤직공간’은 작은 민간 공연장을 대상으로 총 7,000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약 7개소 내외의 공간에 1곳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모두 해당 공간 소재지의 군·구 담당 부서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2월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중구 문화관광과(032-750-64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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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버스는 현금결제 안돼요’
인천시는 2025년부터 '현금없는 인천 버스'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인천 버스는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게 된다. 인천시는 교통카드를 통한 승차를 통해 시민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3차에 걸친 확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금없는 인천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운영 결과, 현금승차 비율은 2022년 1.68%에서 2024년 0.086%로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 대다수가 교통카드 이용에 익숙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시행을 통해 시는 현금 요금 수납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행 중 현금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요금함 관리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차량내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계좌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한 대안도 마련돼 있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승객들은 버스 내 비치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금 없는 인천버스’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194개 노선에 한정하여 시행된다.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열악하고, 노인층의 현금 이용이 많은 강화·옹진 지역 등의 노선은 추후 이용객 모니터링을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3차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승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전면 시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민원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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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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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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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
- 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i-실버 패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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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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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소상공인들 기댈 곳이 생겼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가 운서역 메가스타 빌딩에 둥지를 틀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이부현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융지원 창구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대출과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 상담과 신청을 위해 중구 원도심으로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운영하는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와 상권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문을 연 영종출장소는 운서역 인근 메가스타 빌딩(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에 자리 잡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 상담과 대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출장소가 문을 열었지만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을 받고자 하는 소송공인은 보증드림 어플을 다운 받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보증신청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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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소상공인들 기댈 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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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특색간판’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 인천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 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https://www.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www.insuppor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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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특색간판’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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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구읍뱃터에서 민·관합동 해양정화 활동 펼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1일 영종 구읍뱃터 일원에서 인천시와 출입국외국인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영종 구읍어촌계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영종 구읍뱃터와 영종진 해변이 공무원들과 어촌계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졌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은 지난 3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구읍뱃터와 영종진해변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와 출입국외국인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영종 구읍어촌계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읍뱃터와 영종진해변을 중심으로 해안가를 돌며 조류에 떠밀려 온 플라스틱, 페트병, 스티로폼, 폐어구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 약 6톤에 달했다. 구읍뱃터에서 밧줄 등 폐어구를 수거하는 봉사자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쓰레기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는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축적되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결국 인간의 먹거리 안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구나 스티로폼 등 대형 폐기물은 선박 안전과 어업 활동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으며, 영종도와 같이 바닷가 여행객이 많은 지역에서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연안에 방치된 쓰레기는 도시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인천해수청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수거를 넘어 무단 투기 어구 문제를 알리고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연안정화활동 참가자들이 지역주민과 바다 여행객이 즐겨찾는 영종진 해변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구읍뱃터 어촌계 채명훈 계장은 “어촌계 자체 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해양쓰레기를 공무원과 함께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어업인들 스스로도 어구를 바다에 버리지 않도록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육상에서의 쓰레기 관리 강화와 함께 어업 활동 과정에서의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정화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를 지원하며 상시적인 수거 체계를 가동해야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에 대처할 수 있다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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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구읍뱃터에서 민·관합동 해양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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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리비·불투명한 회계 등 집합건물 분쟁은 전문가들에게
-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운서역 2번 출구에 집합건물 전경. 인천시는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텔·상가·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시청 건축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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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리비·불투명한 회계 등 집합건물 분쟁은 전문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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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단계 1,145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 인천시가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연중 3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1,000억 원 규모)는 높은 수요 속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마련했으며, 약 3,0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자금 운용 여력을 크게 높였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금융기관이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돼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시는 1단계부터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을 확충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현장 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해 자금 지원 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나,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 잔액이 2억 원 이상인 기업,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접수 또는 디지털 취약계층에 한해 재단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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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단계 1,145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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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4월 14일부터 접수
-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에 나서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해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전환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총 62가구를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태양광(3㎾ 기준) 최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태양광 3㎾ 설비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될 경우 연간 약 238M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가구당 월 9만~11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약 104톤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윤백진 차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으며, 태양광 2,136㎾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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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4월 14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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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근해어선에 면세유 구입비 최대 600만 원 지원
- 인천시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5톤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 ▲10톤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 특히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3월 30일 시와 군·구, 수협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각 군, 구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수산과 또는 해당 군·구 수산업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익중 시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향후 유가 변동 상황에 따라 지원 비율과 집행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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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근해어선에 면세유 구입비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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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도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
- 청라하늘대교 전경. 오는 4월 6일부터 인천 시민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영종·청라 주민에 한정됐던 감면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개통 이후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의 통행료가 부과돼 왔으나, 이번 조치로 감면 대상 차량은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소유 차량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은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3월 30일은 출생년도 짝수, 31일은 홀수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 확인을 자동화하고, 전출 시 감면 자격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했다. 또한 법인택시와 장기 렌트·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 인증 절차를 통해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 지역사회도 이번 조치를 반기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인천 전역에서 영종으로 오는 부담이 줄어들면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계기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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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출시했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 ‘인천e지갑’ 서비스를 지난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ID 발급을 통해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자격 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와 모바일 신분 확인 기능을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공앱 출시기념 이벤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이 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민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가지 이상 체험한 뒤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어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앱의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두고 기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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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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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 인천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200여종의 수묘와 비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판매전시장을 운영한다. 남동구 남촌동에 소재한 나무판매전시장은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기 위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해 묘목과 수목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묘목과 수목을 구입할 수 있다. 조합은 품질이 검증된 묘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나무 심기 활동과 도시 녹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 조합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합원은 묘목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5천 원 상당의 수묘도 무료로 증정된다. 수묘 증정은 조합원 본인 확인 후 제공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인 양도나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인천산림조합 관계자는 “봄철 나무 심기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고 조합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며 “도심 녹지 확대와 산림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전시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산림조합(032-466-5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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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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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 폐업 및 새출발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환율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취업·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또한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새출발 바우처’도 제공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 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인 폐업과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2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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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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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이끌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농업대학 6기 졸업식 모습.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7기 인천농업대학에 많은 농업인이 입학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전문농업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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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이끌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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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 사업 안내.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자신의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 마케팅 ▲매장 연출 ▲기술 전수 ▲세무 지도 ▲노무 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회당 4시간 기준)까지 무료로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특히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업체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간판 교체나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컨설팅이 실제 사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컨설팅 이후 특색 간판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3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www.ic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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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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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이끌 ‘관광스타트업’ 모집
- 관광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 4월 17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kr)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예비 창업기업 제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s://tourbiz.ito.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2-724-9125)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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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이끌 ‘관광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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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의견수렴
-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된 교량명칭과는 별도로 이 도로구간의 명칭에 대해 인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3연륙교가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된 교량명칭과는 이 도로구간의 명칭에 대해 인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인천시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쳐 조성되는 신설도로 3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영종~청라 연결도로를 비롯한 3개 광역도로의 예비도로명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예비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나뉘었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동일한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예비 명칭이 서로 다르게 접수된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해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반면, 자치단체 간 의견이 일치한 2개 노선은 별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등 3가지다. 시민은 제시된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해당 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총연장 8.1킬로미터 구간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확정하고 3월 말 고시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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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인정되던 체력단련비가 개인역량강화 활동비에 포함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 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가구소득 ▲인천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자는 4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경기 침체로 청년층의 구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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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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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대폭 충원
-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인천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1,575명을 채용한다.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incheon.go.kr/gosi)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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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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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의 연두방문 ‘치적 홍보는 있고 주민 소통은 없었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아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유정복 시장 ‘영종구,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비전 제시 - ‘생생톡톡 애인 소통 행사’에 주민들은 ‘소통 없는 행사’ 지적 신설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많은 주민들이 기대감을 품고 참석했으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았다.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서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과 지역 단체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인천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 설명과 함께 영종구 출범 이후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는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영종구 신청사 건립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속한 개발 ▲공항경제권 기반 마이스(MICE)·항공정비(MRO)·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청사 건립과 임시청사 운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2공항철도, 영종트램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유치 등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은 시장과의 소통의 자리를 기대했지만 이후 일정을 이유로 치적만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신설 영종구는 항만·공항을 넘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인천 대개조의 핵심”이라며 “제3의 개항을 통해 영종구가 인천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행사 이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음에도, 방송 출연 일정 등을 이유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지 못했고, 주민들이 제기해 온 현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3연륙교 명칭 문제, 통행요금 문제, 유보지 개발 지연, 공공의료 확충 등과 관련해 보다 명확한 입장을 듣고자 했던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통 행사라는 취지에 비해 일방적 설명 위주로 진행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부 참석자는 “행정체제 개편과 대형 개발사업 등 중요한 현안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충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시와 구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동시에 주민 체감형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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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인천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1,575명을 채용한다.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incheon.go.kr/gosi)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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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의 연두방문 ‘치적 홍보는 있고 주민 소통은 없었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아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유정복 시장 ‘영종구,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비전 제시 - ‘생생톡톡 애인 소통 행사’에 주민들은 ‘소통 없는 행사’ 지적 신설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많은 주민들이 기대감을 품고 참석했으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았다.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서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과 지역 단체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인천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 설명과 함께 영종구 출범 이후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는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영종구 신청사 건립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속한 개발 ▲공항경제권 기반 마이스(MICE)·항공정비(MRO)·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청사 건립과 임시청사 운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2공항철도, 영종트램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유치 등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은 시장과의 소통의 자리를 기대했지만 이후 일정을 이유로 치적만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신설 영종구는 항만·공항을 넘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인천 대개조의 핵심”이라며 “제3의 개항을 통해 영종구가 인천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행사 이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음에도, 방송 출연 일정 등을 이유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지 못했고, 주민들이 제기해 온 현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3연륙교 명칭 문제, 통행요금 문제, 유보지 개발 지연, 공공의료 확충 등과 관련해 보다 명확한 입장을 듣고자 했던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통 행사라는 취지에 비해 일방적 설명 위주로 진행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부 참석자는 “행정체제 개편과 대형 개발사업 등 중요한 현안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충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시와 구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동시에 주민 체감형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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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의 연두방문 ‘치적 홍보는 있고 주민 소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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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력은 큰 자산입니다’
-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인천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IT)·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라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활동실비(1일 3,000원~11,000원)를 지원받는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간 최대 48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기준 55~64세 인구의 고용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신중년 세대는 여전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공익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개인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전자우편, 팩스,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사업 운영기관인 ㈜더원아트코리아(070-5001-092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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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력은 큰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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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도로 다리 이름을 지어 주세요’
- 인천시는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연결 교량의 이름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 2월 19일까지 시 누리집 통해 선호도 조사 실시 - 2월 26일 지명위원회 개최 예정 인천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2월 19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며,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오는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명위원회는 설문 결과와 함께 교량의 상징성, 지역 정체성,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량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량이 개통되면 그동안 배편에 의존해 왔던 신·시·모도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상시 이동권 확보로 의료·문화·교육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영종국제도시의 인프라와 신·시·모도의 자연경관이 하나로 연결돼 인천 해양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서해 평화의 상징이 될 교량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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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평화도로 다리 이름을 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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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팜 배울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 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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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장려금 확대 지급
- 인천시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시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다. 인천e음카드는 전국에서 지하철·버스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e음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면허 반납자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주민인 경우 교통운수과(760-75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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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운서동)-강남 잇는 버스 달린다
- 영종(운서동 지역)과 서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이 신설되어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그동안 서울 출퇴근에 장시간이 소요되던 영종, 특히 운서동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M6463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장거리 통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2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M6463번의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 금강펜테리움A ▲은골공원 ▲운서역 ▲금호베스티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차례로 경유한다. 이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로 진입, ▲고속터미널 ▲논현역 ▲강남역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넙디와 운서동 주요 주거지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 구성으로, 기존 공항철도 환승이나 광역버스 혼잡으로 불편을 겪던 영종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서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거주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줄 노선으로 기대가 높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여건을 고려해 총 3대가 투입될 예정이며, 인천시는 향후 차량 확보와 운전기사 충원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 시간 단축은 물론, 기존 광역버스와 철도의 혼잡 완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 전까지 차량과 노선,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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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 동물보호 정책 전면 강화
- 영종의 한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보살피고 있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소속 자원봉사자들. 인천시가 동물보호 정책을 도시 정책의 핵심 축으로 격상한다. 인천시는 2026년 1월 9일, 농업·수산·식품산업과 함께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신설하고,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동물 관련 영업 관리 등 전반적인 동물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대도시 이미지와 달리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 유기동물 보호 문제, 강화·옹진군 등 농촌지역 축산업 관리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시민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축산 분야에서도 동물복지 기준 강화와 친환경·복지형 축산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농수산식품국 신설을 계기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조성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생애주기별 ‘동물보호 안전망’ 구축 시는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보호·관리 체계를 마련해 출생부터 양육, 유기 예방, 입양 활성화까지 단계별 정책을 지원한다.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보호·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동물학대 예방과 구조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복지 인프라 확충 기존 동물보호시설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2026년 하반기 개소 예정인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입양 관리 기준을 체계화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반려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시민 참여형 반려문화 확산 맞춤형 동물보호·복지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민관 협력 구조를 구축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한다. 반려견 기질 평가와 반려인 대상 안전교육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동물생산업 이력 관리를 통해 유기와 학대를 예방함으로써 동물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책과 현장 실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농수산식품국 신설로 동물보호가 인천 도시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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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 동물보호 정책 전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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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15기 참여기구 모집
-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참여기구 모집 안내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이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 갈 제15기 참여기구 구성원을 모집한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참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 대표 청소년 문화 거점 공간이다.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은 물론,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활동, 진로·역량 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치 역량과 시민성을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참여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동아리 ▲청년서포터즈 With UP! 등 3개 분야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운’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센터의 프로그램과 시설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센터 운영에 참여하며 정책 제안과 권익 증진 활동도 함께한다. 청소년문화동아리는 14세부터 19세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동아리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청소년을 모집한다. 버스킹 등 동아리별 기획 활동을 비롯해 정기회의, 문화예술 관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 등이 진행된다. 청년서포터즈 With UP!은 1999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인천·서울·경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청소년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청소년 시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인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imyc.co.kr)에서 ‘이용안내/프로그램 접수’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429-1318)로 하면 된다.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이 곧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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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 15기 참여기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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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두 바퀴로 일주’
-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을 올해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 인천 300리 자전거 이음길 올해 완공 박차 - 세평숲 구간은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 활용 인천시가 서해 해안과 도서를 하나로 잇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을 2026년 완공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노선은 서구 정서진을 출발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이어지며, 총연장 130km(300리)에 이른다. 시는 영종도 북측 등 아직 연결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조성해 하나의 순환 자전거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서구·중구·옹진군이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다. 총사업비는 336억 5천만 원이다. 중구는 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 등 4.4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자전거 전용 휴게공간도 조성한다. 옹진군은 신설교차로~신도분교 3.5km 구간을 2026년 12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 중구가 추진했던 세계평화의숲 자전거길은 원상복구하고 운서동 공항신도시 기존 자전거길을 활용해 연결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제3연륙교와 자전거 이음길이 연결되면, 영종·청라를 아우르는 서해권 순환 자전거망이 완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차량 없이도 자전거로 정서진, 무의도, 신도 등 주요 관광지와 해안선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은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상권 연계, 자전거 레저문화 확산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가 운서동 세계평화의숲 완충녹지에 계획했던 자전거길은 주민들의 반대로 철회되었으며, 공항신도시의 기존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미단시티와 삼목선착장 또 (가칭)신도평화대교로 자전거길을 연결한다. 유정복 시장은 “자전거 이음길과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인천 전역이 ‘바다와 도시를 잇는 자전거 네트워크’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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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에서 무의도까지 ‘두 바퀴로 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