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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제81회 식목행사 개최 “나무 한 그루로 영종의 미래 심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미단시티 공원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미단시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도시 녹지 확충과 기후 대응 실천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4월 2일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주민과 지역 단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 경관 개선과 탄소 저감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 나무 심기 요령 안내, 기념촬영, 식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며 푸르게 자라날 내년을 기대하며 다지기를 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오늘 식목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심은 나무 한 그루가 중구의 미래를 푸르게 만들고 주민들에게는 쉼이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림이 황폐했던 시절을 지나 오늘날 우리는 산림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이 자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자생단체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조를 나눠 식재 구역에 배치돼 협력 속에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의 힘을 보여줬다.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영종 주민들이 미단시티 공원에서 함께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고 있다.   현장에는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주의 묘목이 식재됐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구덩이 깊이와 간격을 맞추고 흙을 단단히 다지는 등 정성껏 식재 작업을 진행했으며, 비료를 나뭇가지 끝과 맞닿는 지점에 일정 간격으로 묻는 방식으로 시비 작업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녹색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나무들은 앞으로 공원에 울창한 그늘과 계절의 변화를 더하며, 주민들의 쉼터이자 건강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영차, 영차" 한 주민이 힘들지만 즐겁게 산딸나무를 심으며 나무가 멋지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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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6
  •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녹색도시 중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성료
    녹색 영종 가꾸기. 중구는 지난 2일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식목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3일 하루 동안 자유공원,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테니스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구는 이날 방울철쭉과 스킨답서스를 구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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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4-03
  • 중구의회 '영종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중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구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하며 지역사회 우려를 전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안건 처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같은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지만,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 지연과 행정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누리는 반면, 중구는 재산세 감소 부담을 떠안고 있어 제도적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중구의회는 ▲경제자유구역 내 미진한 개발사업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재검토와 관련 법 개정 ▲행정사무 일원화 추진 ▲공연·전시시설 및 종합병원 유치 등 실질적 발전 대책 마련 ▲미매각 토지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응 등을 중앙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결의가 영종국제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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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영종의 미개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영종·용유 도시발전 전략 주민설명회에서 용역을 담당한 미소엔지니어링 담당자가 미개발지 후보지 선정과 계발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영종 미개발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가 3월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개발지 세 곳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수행한 미소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특정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단계가 아니라 미개발지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기본구상”이라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곳의 후보지는 영종역 일대, 청라하늘대교 인근 서당골 일대, 운남동 생산녹지일대 등이다. 한 주민이 “제시된 3개 후보지가 모두 개발되는 것이냐”고 묻자, 발표자는 “세 곳은 후보지일 뿐이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사업지를 선정해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답했다.   “왜 이렇게 개발이 더디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시가화 예정용지 지정 등 인천시 상위 계획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는 개발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구청장이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을 설명하며 각 지역의 위치와 이용 방안 등을 비교 제시하고 있다.   도시 이미지 개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공항철도를 타고 들어오면 영종은 여전히 시골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며 “외국인이 처음 접하는 도시의 얼굴인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개발 부지에 장촌도 검토하고, 지구단위계획에 건축물 형태와 색채, 경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일부 토지주들의 불만이 많은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기준 폐지, 전면공지 기준 완화, 건폐율 등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개발 여건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고 말하고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창고나 공장 등 설립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성장관리계획은 규제가 많아 토지 활용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며 “이를 완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 특화단지, 국제학교, 교통망 개선 등으로 향후 개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그 수요에 대비하는 준비 단계”라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의 더딘 개발로 영종과 용유 미개발지 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한없이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개발 전략이 향후 얼마나 속도감 있게 실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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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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