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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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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6-04-17
  • 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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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서다·보다·걷다” 영종초 1학년 교통안전 첫걸음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종초등학교가 본격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영종초는 지난 13일 중부경찰서 교통과의 협조를 받아 ‘2026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교통법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경찰관이 ‘나와 우리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주제로 직접 강의에 나섰다. 특히 강당에 모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고,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횡단보도를 건너보는 실습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횡단보도 이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서다·보다·걷다’의 3원칙을 반복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익혔다. 횡단보도 앞에서 멈춰 서고, 좌우를 살핀 뒤, 신호를 확인하고 건너는 기본 원칙을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초록불이 켜졌더라도 차량 접근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어린이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에 따른 사고 위험성도 함께 교육됐다. 실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중부경찰서와 협력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종초 1학년 학생들은 “횡단보도에서는 꼭 멈추고 좌우를 살피겠다”며 “배운 내용을 등하굣길에서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출발점은 올바른 교육과 반복된 실천이다. 학교와 경찰이 함께한 이번 교통안전 교육이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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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안디옥 선교교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 연다
    운서동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에서 오는 26일 '사랑의 바자회'를 연다. 운서동 안디옥 선교교회가 오는 4월 26일 교회 1층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바자회는 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물품 판매는 물론, 먹거리와 게임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마당까지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것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 일시 아동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기부된다는 점이다. 보라매아동센터는 가정의 돌봄이 어려운 아이들을 임시로 보호하며,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안디옥 선교교회는 이번 바자회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며 “교회는 그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운서동 모랫말로에 위치한 안디옥 선교교회.   이요한 담임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문을 열고 나와 지역사회의 가장 작은 이웃 곁에 서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이번 나눔이 그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안디옥 선교교회가 영종도에서 작지만 따뜻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는 4월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 선교교회(중구 모랫말로 45)에서 진행되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2-225-06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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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14
  • 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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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 추가 위촉
    용유동 주민자치회어ㅔ 13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다.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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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9
  •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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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영어를 즐기는 도서관”…영종국제도서관, 체험형 영어교육 호응
    영종국제도서관 영어특화프로그램   영종국제도서관의 영어특화프로그램이 체험형 교육을 앞세워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도서관은 ‘영어체육’, ‘영어쿠킹클래스’, ‘팝송으로 배우는 생활영어’, ‘영어 애니메이션이 되다’, ‘함께 즐기는 영어놀이’, ‘영어뮤지컬’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3월 아동 대상 ‘영어체육’과 ‘영어쿠킹클래스’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현재는 나머지 프로그램이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끈 ‘영어쿠킹클래스’는 참여 기회를 놓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주간 기간인 오는 18일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은 그간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같은 날 오전 11시 도서관에서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팀(032-746-950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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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6-04-07
  • 영종초 치어리딩 동아리, 성문화 체험 교육 참여 ‘생명과 존중을 배우다’
    영종초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은 지난 4월 4일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성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영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위한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종초등학교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 23명과 인솔자 2명은 지난 4월 4일 인천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성문화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탄생’과 ‘청소년 성문화’를 주제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탄생’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청소년 성문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 가치관과 올바른 의사소통, 자기 보호의 중요성을 익혔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영종초 치어리딩 동아리 학생들.   특히 이번 교육은 치어리딩 동아리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팀워크와 상호 존중이 핵심인 치어리딩 활동의 특성상,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감을 갖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동아리 활동 속에서 필요한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친구를 존중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며 “앞으로 치어리딩 연습을 할 때도 서로를 더 배려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교육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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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최대 80% 지원
    중구는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 80%를 지원하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민간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에 나선다.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으로, 선정될 경우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등 3종 설비 설치 비용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평균 약 5만 원 수준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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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문화 검색결과

  • ‘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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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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