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서관의 영어특화프로그램이 체험형 교육을 앞세워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문화재단에 따르면 도서관은 ‘영어체육’, ‘영어쿠킹클래스’, ‘팝송으로 배우는 생활영어’, ‘영어 애니메이션이 되다’, ‘함께 즐기는 영어놀이’, ‘영어뮤지컬’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3월 아동 대상 ‘영어체육’과 ‘영어쿠킹클래스’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현재는 나머지 프로그램이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끈 ‘영어쿠킹클래스’는 참여 기회를 놓친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주간 기간인 오는 18일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은 그간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같은 날 오전 11시 도서관에서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영종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어특화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팀(032-746-9501)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