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중구소식
-
‘숭고한 3.1정신, 중구의 새 역사 여는 토대로’
중구는 지난 1일 용유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이종호 중구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중구는 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자 지난 1일 남북동 소재 용유 3.1독립만세기념비 추모공간에서 ‘제106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정헌 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3.1독립만세기념비 보존위원회, 보훈단체, 노인회, 자생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팝페라팀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순국선열들에 대한 헌화와 분향, 헌시 낭송, 기념사·추모사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향 정신을 계승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애국, 용기, 헌신 등 삼일(3.1)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힘쓰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본받아 자유와 민주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 중심의 구정으로 대한민국과 인천, 중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이면 제물포구·영종구 신설로 인천 중구가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역사를 여는 시점에 있는 만큼, 구민들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며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성공적으로 풀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삼일 운동의 정신을 잇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데 힘쓸 것”이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융합도시 인천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신년사> 인천중구의회 이종호 의장
지난 2일 열린 중구의회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는 이종호 의장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 덕분에 우리 중구의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2024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변화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이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직접적인 무력 충돌은 없었으나, 오물풍선 살포 및 대북 확성기 사용 등 북한과의 비군사적 대치가 이어지고 있고, 산업 분야에서는 전쟁만큼이나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 직면해 있습니다. 연말는 예상치 못한 국정 혼란에 이어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신 탑승객과 유가족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에 힘입어 인구 17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통해 원도심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성장에 끊임없이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중구의회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먼저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폐기물 관련 업체와 장마 피해 현장, 전기차 충전 시설, 평생학습관, 영종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등 중구의 현안이 있는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제물포구 기초의원 정수 확대 건의문, 영종-청라 제3연륙교 체험·관광시설 축소 철회 촉구 성명서, 제물포구 신청사 부지 변경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문, 제3연륙교 명칭 영종하늘대교 선정 촉구 결의문 등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역할인 민생 안건 의결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결기관, 행정감시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우리의 다짐이자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이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내년 7월이 되면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며 중구의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의원들은 중구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민의를 대변하고 구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겠습니다.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을 펼치고, 원칙을 준수하며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이 있었기에 중구의회는 그동안 맡은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계획하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의회의장 이 종 호
-
중구, 규제혁신 선도로 정부 평가에서 ‘우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에서 중구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 2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평가’는 행안부가 지난 1년간 전국 243개 지자체의 규제개선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 총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규제종합계획 수립·이행, 중앙규제 발굴·개선 노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지방규제혁신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중앙부처 덩어리 규제발굴·건의(8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3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4회)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장려상)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자치 법규 내 등록규제 정비 실적을 살펴보는 ‘등록규제 일제 정비 실적 평가’에서는 올 한해 총 103건의 등록규제를 일제 정비하는 성과를 거둬 ‘전국 자치구 2위’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 정부 평가 성과에 대해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중구는 올해 초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구형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12개 추진과제를 담은 ‘규제혁신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장상인회와 사회적협동조합, 관내 기업(LION 공장 등) 등을 직접 찾아가 규제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올해 10월에는 ‘2024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차이나타운 특구 사증 발급 매뉴얼 개정을 통한 외국인 고용요건 규제 완화 성과’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 개혁과 적극행정으로 주민과 기업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
“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
-
“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
-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 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
-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다시 흐른다
- 영종하늘도시에 조성된 실개천. 영종하늘도시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에 다시 물길이 열리면서 도심 속 친수공간이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 중구는 9일 자연대로 일원 약 2.6km 구간의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개천은 박석공원에서 시작해 우미린1단지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지나 하늘체육공원, 우미린2차, 신명, 동보아파트 앞으로 흐르는 코스와 박석공원에서 화성, 한라, 힐스테이트아파트 일대를 흐른 뒤 송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구는 앞서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 협의를 거쳐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이다. 버려지던 수자원을 활용해 도심에 자연형 물길을 조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수변 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실개천은 영종하늘도시 초기 도시 설계 단계부터 계획된 핵심 인프라다. 인공 수로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제로 물이 흐르는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 다만 모든 구간이 정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 곳곳에 조성된 실개천 가운데 일부는 아직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늘고등학교에서 운서동·운남동 아파트 단지를 거쳐 넙디공원과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약 4년 전 시험 가동 이후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같은 문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 여러 기관으로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지적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 책임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일부 구간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개천 가동 소식에 주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겨울 동안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니 도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 느낌”이라며 “모든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실개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미운영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다시 흐른다
-
-
중구-스카이한방병원, 직원 건강 증진 위해 맞손
- 중구는 지난 7일 중구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7일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가족은 병원 이용 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건강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파라다이스시티, 동아시아교육원, 중구농협, 영종신협, 큰사랑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스카이한방병원, 직원 건강 증진 위해 맞손
-
-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
-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
-
- 뉴스
- 중구소식
-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
-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최대 80% 지원
- 중구는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 80%를 지원하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민간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에 나선다.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으로, 선정될 경우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등 3종 설비 설치 비용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평균 약 5만 원 수준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최대 80% 지원
-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와 동시에 ‘사랑의 쌀’ 나눔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했다.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됐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첫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도 “개소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중구 역시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개소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온기가 되는 순간, 지역사회는 한층 더 단단해지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와 동시에 ‘사랑의 쌀’ 나눔
-
-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녹색도시 중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성료
- 녹색 영종 가꾸기. 중구는 지난 2일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식목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3일 하루 동안 자유공원,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테니스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구는 이날 방울철쭉과 스킨답서스를 구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
- 뉴스
- 중구소식
-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녹색도시 중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성료
-
-
중구, ‘기후 위기 극복’ 위한 맞춤형 중장기 대책 밑그림 그려
-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오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자치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생태 환경·에너지 친화형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주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기후 위기 극복’ 위한 맞춤형 중장기 대책 밑그림 그려
-
-
중구, 청년정책 23개 사업 추진…“일·삶·놀이 전방위 지원”
-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중구가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복지, 정책 참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 정책 추진이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약 7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일터’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임신 준비 부부 및 임산부 건강서비스, 발달장애 청년 자산형성 지원,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과 주거급여, 이사비 지원, 자립정착금 지급 등 주거 안정 정책도 병행된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놀이터’ 분야에서는 5개 사업이 운영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영종국제도시 청년내일기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형성과 취·창업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내일기지’는 소통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 청년 정책 허브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다양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청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청년정책 23개 사업 추진…“일·삶·놀이 전방위 지원”
-
-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본격화, 설계 공모 추진 ‘2029년 개청’ 목표
- 중구가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본격 추진한다. 임시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착된 문화·복지 복합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사는 운서동 3050-4, 3050-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17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한다. 운서2동은 올해 1월 운서동에서 분동된 신설 행정동으로,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구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분동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병행 추진해 왔다. 이번 설계 공모는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 공간 ▲효율적인 설계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을 핵심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자·자전거·차량 동선 분리,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주거지와의 소음 분리 등 정주 환경 개선 요소도 설계에 반영된다. 아울러 에너지효율,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건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설계 공모는 3월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7일 응모 접수, 5월 18일 작품 제출, 5월 29일 심사를 거쳐 6월 2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운서2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종구를 대표하는 행정복지센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본격화, 설계 공모 추진 ‘2029년 개청’ 목표
-
-
‘다리 건너온 민폐 소음 잡는다’
-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하고 이 교량으로 오토바이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이륜차 소음이 지역사회의 민원으로 대두되고 있다. 중구는 야간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중구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하늘대로 일대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다만 야간 규제 중심의 대책인 만큼 주간 소음과 불법 튜닝 차량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고 있다. 중구는 31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소음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제도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구조 변경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고시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규제 시행 이후에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이와 함께 저소음 포장 확대와 후면 단속카메라 설치 등 추가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유정복 시장과 만나 단속 강화와 인프라 확충 등 인천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시 역시 실질적인 대응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간 시간대 반복되는 소음 민원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규제 시간이 밤 시간대에 한정된 만큼 낮 시간대 소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륜차뿐 아니라 배기음을 키운 불법 튜닝 스포츠카 역시 주요 민원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단속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주민들은 “밤뿐 아니라 낮에도 굉음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일부 이륜차 운전자들의 과속과 고의적 소음 유발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숙한 운행 문화 정착이 병행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는 것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단속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야간 규제라는 첫걸음을 뗀 중구의 이번 조치가 실제 생활 소음 개선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주간 소음과 불법 튜닝 차량 문제까지 확장 대응이 이뤄질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다리 건너온 민폐 소음 잡는다’
-
-
중구,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 중구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라면서 “새롭게 탄생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한편, 다가오는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
-
중구의회 '영종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 중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구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하며 지역사회 우려를 전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안건 처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같은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지만,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 지연과 행정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누리는 반면, 중구는 재산세 감소 부담을 떠안고 있어 제도적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중구의회는 ▲경제자유구역 내 미진한 개발사업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재검토와 관련 법 개정 ▲행정사무 일원화 추진 ▲공연·전시시설 및 종합병원 유치 등 실질적 발전 대책 마련 ▲미매각 토지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응 등을 중앙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결의가 영종국제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의회 '영종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
-
한창한 의원, “인천공항 성과로 타 공항 적자 메우나. 공항기관 통합 강력 반대”
-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에 대해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여론을 대변하고 나섰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1위를 수 차례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온 핵심 국가 자산”이라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온 공동의 결실이자 미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최근 관계부처 협의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 “사실상 통합 절차를 강행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공항 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온 인천시와 중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 의원은 통합 논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2024년 기준 4,8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5년간 약 8,300억 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역시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대비시켰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통합은 결국 인천공항의 성과를 타 기관의 손실 보전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라며 “특정 지역의 성과를 다른 지역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항공편과 인력, 기업 활동이 전국으로 분산되면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투자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지역경제 위축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역 환원 구조 약화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의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지역 기여금이 통합 이후 전국 단위로 재편될 경우 축소되거나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공항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 역시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영종 주민들은 소음과 환경 피해, 재산권 제한 등 다양한 불이익을 감내하며 공항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민 동의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오늘은 지역 주민의 인내와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공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정책에서 주민의 뜻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인천공항노조를 비롯해 영종지역의 관변단체와 시민단체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 단체가 ‘통합 반대’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게시하고 집단적인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한창한 의원, “인천공항 성과로 타 공항 적자 메우나. 공항기관 통합 강력 반대”
-
-
중구,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전국 상위 행정역량 입증
-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 중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중구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중구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기관장 이행 노력 등 활성화 수준 ▲이행성과 ▲체감도 등 4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 20개 지표 중 17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중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공직자 혁신모임 ‘새.글.인.’(새롭게 업글(upgrade)되어 중구를 이끄는 인재들)을 운영하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이끌어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 민간과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협업 중심의 행정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특히 중구는 정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문제 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중구’라는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전국 상위 행정역량 입증
-
-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본격화’
-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LH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구가 청라하늘대교 일대 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며, 지역 대표 여가공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LH가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공원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LH 관계자가 체육공원 및 완충녹지 조성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은 청라하늘대교 인근 중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는 약 3만 3,219㎡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축구장과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는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가 조성돼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LH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하고,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이번 체육공원 조성 사업이 대교 일대 명소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을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본격화’
-
-
영종구 출범 D-100 ‘주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 중구는 23일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인천 중구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새로운 자치구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행정체제 개편의 실질적 출발선에서 주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교통·의료·교육 등 핵심 현안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이 공유됐으며, 주민들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이 발표됐다.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영종구 ▲지역의 가치를 잇고 성장을 이끄는 도시 ▲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도시 ▲머무르고 싶은 매력 도시 등 4대 방향으로 구성됐다. 영종구 임시청사로 사용될 영종하늘도시 한빛프라자에서 중구 제2청사 이전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로드맵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종합병원과 어린이병원 등 의료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시설 및 공연장 조성, 공원·쉼터 확대, 과밀학급 해소, 돌봄시설 확충, 복합쇼핑몰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 대표 축제 발굴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2공항철도 구축과 KTX 인천공항 연장,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혼잡 대응,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요구도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설명회에 이어 중구는 제2청사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도 진행했다. 이번 이전은 영종구 출범 준비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 제2청 소속 9개 부서를 임시청사로 이전했으며, 4월 중순부터 1청사 비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추가 이전을 추진 중이다. 오는 6월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영종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오는 7월 영종구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라며 “공항경제권과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100일 동안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구 출범 D-100 ‘주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
-
공공보건 체계 전면 강화해 ‘영종구민 건강권 보장 나선다’
- 중구는 운남동 전소지역 제2청사를 리모델링해 ‘영종구 보건소’로 확대 운영하고,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 체계 강화에 나선다. 중구는 23일 보건소 확장과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13만 명을 넘어섰지만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가 즉시 치료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지적돼 왔다. 이에 중구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 중구 제2청사를 리모델링해 ‘영종구 보건소’로 확대 운영하고,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건소 내에는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세·체형 분석, 보행 패턴 교정, 실시간 운동 지도 등이 가능한 ICT 장비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에 대응한 돌봄 체계도 함께 강화된다. 중구는 의료와 건강관리를 통합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운영해 방문형 건강관리와 상설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아이마중센터’도 보건소 내에 조성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관리와 상담, 교육, 의료비 지원을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케어와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공공보건 체계 강화가 종합병원 부재로 인한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영종국제도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공공보건 체계 전면 강화해 ‘영종구민 건강권 보장 나선다’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중구가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관내 공무원 사칭·위조 공문 이용 사기 잇따라 발생 - 중구, 계약과 납품 빌미 금전 요구는 100% 사기 ‘주의 당부’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을 도용하고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유사하게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해당 수법은 중구청에서만 2차례 이상 유사 사례가 확인된 이후 반복되고 있는 사칭 범죄로, 위조 명함과 위조 공문 등을 활용해 실제 직원인 것처럼 행세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 업체를 지정해 선입금 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나 대리 납품을 요청하는 일은 없는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
- 중구소식
-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
-
김정헌 구청장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소모적 논쟁 멈춰야’
- 김정헌 중구청장은 13일 열린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소모적인을 논쟁을 막기위해 공유재산 매각 관련 절차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이 공유재산 매각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절차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갈등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김 구청장은 13일 열린 제330회 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설구 출범 공유재산 및 지방채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법령에 따라 추진한 공유재산 효율화가 정치적 공방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매각 절차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과 영종구 신설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신청사 확보와 임시청사 임대, 행정 시스템 분리 구축 등 상당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구는 재정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부 공유재산 매각을 검토해 왔다. 공유재산 처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의회의 의결을 거쳐 추진하는 법적 권한에 해당한다. 그러나 매각 추진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이를 ‘자산 유출’로 규정하며 비판했고, 특히 “중구의 부채를 특정 신설구에 떠넘기려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공유재산은 속지주의 원칙에 따라 각각 승계되고, 관련 지방채 역시 ‘지방자치법’에 따라 해당 구로 승계된다”며 “한쪽에 지방채를 떠넘긴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중구의 지방채 총액은 원도심 공유재산 조성에 31억 원(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16억 원, 개항동 청사 건립 15억 원), 영종지역 공유재산 조성에 59억 원(영종2동 복합청사 34억 원, 평생학습관 건립 25억 원)으로, 행정체제 개편 이후 각 관할 구에서 승계하게 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은 청사 확보부터 조직·시스템 구축까지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일임에도 국·시비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며 “그럼에도 구민에게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통합과 협력의 시간”이라며 “상생과 화합의 가치 속에서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유재산 매각은 일단 잠정 중단됐지만, 행정체제 개편 목적에 맞게 물치도의 영종구 편입과 영종구 연착륙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김정헌 구청장 ‘공유재산 매각 잠정 중단-소모적 논쟁 멈춰야’
-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 중구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결정됐다. 회의에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중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구 자체 추진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3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7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지난 3일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회의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공사도 올해 공항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총 17억 400만 원 규모의 소음대책사업을 직접 시행한다. 공사는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를 비롯해 TV 수신료와 전기료 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업 지원금, 장제비 지원,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등 총 4억 원 규모의 주민유대강화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사업의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13억 원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5일 중구청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 중구는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해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공모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2019년 이후 전국 165개소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갖춘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어·귀촌, 어촌·어항, 어장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사업 총괄과 함께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공단은 기획·토목·건축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용역 수행과 공사 감독을 맡는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자문·심의, 토목 및 건축 설계, 소프트웨어(S/W) 사업, 시공과 준공 정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2월부터는 해수부 공모 당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타당성·경제성·효과성·지속성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예비계획에는 △도·어민 스테이션 △다목적 물양장 △어구 적치장 △어선 계류시설 △체험 기반 시설 △재난·재해 감시·안내 시스템 △어항 경관 개선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총사업비는 국비를 포함해 최대 100억 원 규모로,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조정위원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한국어촌어항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예단포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 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은 어촌 지역의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 인프라 전반을 개선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전환하고, 어촌 사회의 지속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예단포항 어촌뉴딜3.0’ 본격 추진
-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 중구는 지난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선도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중구는 4일 컨소시엄 참여기업 5곳과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제이에이치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에이치피에너지, ㈜헤리트, ㈜믿음이앤씨가 참여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 유휴공간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민간 주택과 건물, 사회복지시설 등 1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태양광 120개소, 태양열 6개소, 지열 11개소다. 사업 추진을 위해 중구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협약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맡아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에너지 정책의 지속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그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대상지 발굴,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통해 자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설비 설치 이후에는 전기·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지속성과 신뢰성을 갖고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 조성 박차
-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 김정헌 중구청장은 4일 중구청을 연두 방문한 유정복 시장에게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해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 유정복 시장 연두 방문에 신설 자치구 성공 출범 위한 행정·재정 지원 건의 - 영종구 연두방문은 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 ‘주민과 소통 시간 마련’ 김정헌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올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 여부는 남은 몇 개월의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규제 완화를 통해 민간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면 중구 발전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입히겠다는 원도심 발전 구상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천순환 3호선 추진과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인천순환 4호선 노선 반영을 제안하며, “원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망을 구축해 인천을 사통팔달 교통의 거점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종지역과 관련해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시 지원 확대 ▲영종구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영종구 문화회관 건립 지원 ▲도로 기반시설 정비 ▲자치구 간 인력의 균형 배분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업무보고 이후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만나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어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주민 소통 행사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을 통해 인천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중구 원도심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은 중구를 넘어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혁신의 기회”라며 “소통과 공감, 혁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복 시장과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를 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영종구 안착 위해 시의 전폭적 지원 필요”
-
-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 중구 제2청 전경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구가 융자 보증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유지와 지역 상권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가운데 중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지원 유형을 ‘특례보증’과 ‘(특례)협약보증’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비교적 소규모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로,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000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상환 기간은 5년 이내(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대출 후 첫 1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부담하면 돼 초기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다. 보다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협약보증’도 함께 시행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이며,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으로 필요 시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중구는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대출 실행 후 최초 3년간 이자의 2.5%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중구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고환율로 민생 한파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상황"이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안정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중구소식
-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
-
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제330회 인천시 중구의회 임시회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구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할 주요 안건들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논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 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윤효화 의원은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손은비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돼 주민들에게 행정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 구정 운영의 방향성과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주요 현안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
- 뉴스
- 중구소식
-
중구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올해 구정 운영 점검’
-
-
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 영종구를 상징하는 캐릭터 '영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이 결정됐다. 중구는 지난해 9월부터 영종구의 정체성을 나타낼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해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내부 검토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선호도조사의 경우, 온라인 설문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운서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현장에서 오프라인 조사를 병행하는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주민 대표, 구의원, 디자인·브랜드·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고, 디자인(안)의 완성도, 상징성, 영종구의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상징물은 공항·바다·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개방성,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또, 누구나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주민 선호도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의 공감대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종구 상징마크(CI) 구체적으로 ‘상징마크(CI)’는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표현됐다. 무엇보다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는 곡선의 형태를 취해 무한히 성장하는 도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는 영종구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사는 요정 ‘영이’가 선정됐다. 무한대(∞) 형태의 고글을 쓴 이 캐릭터는 도시의 끝없는 가능성과 함께, 하늘만큼 넓은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향후 안내표지판, 홍보물, 공공 디자인 등 구정 전반에 활용하며, 신설 ‘영종구’의 미래 비전과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영종구의 자연 상징물인 구화·구목·구조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영종구 출범 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선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상징물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된 영종구의 첫 공식 이미지”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영종구만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영종 주민들 의견 수렴한 ‘영종구 상징물’ 최종 확정
-
-
‘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 김정헌 중구청장이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민원 현장 방문을 찾아 주민 민원에 대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연두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들의 민원이 건의로만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AS 행정’으로 이어졌다. 중구는 병오년 새해 추진한 ‘2026년도 연두 방문-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가 종료된 지 불과 8일 만에 후속 현장 방문에 착수, 주민 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 플러스 대화’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13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건의와 지역 현안을 듣는 중구의 대표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총 158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중구는 이 가운데 해결 시급성이 높은 68개소를 우선 선정해,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김정헌 구청장과 담당 공무원, 건의자, 지역 대표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단순 보고나 검토가 아닌,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교통·주차·안전 등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은 물론,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임시청사 개청 등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비한 과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 초입 일대는 주민 관심이 집중된 지역으로, 희망 플러스 대화를 통해 제한속도 상향 검토, 이륜차 소음 문제, 인근 버스 정류소 설치, 보행 접근로 개선 등 다수의 건의가 제기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27일 영종1·2동 주민들과 함께 해당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중구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하고, 연내 처리 가능한 과제는 조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가야 정확히 보이고 해법도 나온다”라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이자 제물포·영종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인 만큼, 생활 불편 해소와 미래 행정 수요를 동시에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중구소식
-
‘민생 민원 신속한 AS 행정’ 엄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