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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1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점포환경개선(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홍보 등), 스마트기술 구축 및 위생·안전(키오스크 구입, 매장 방역, 감시 카메라 설치 등) 등이다. 신청업체는 이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3월 1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90%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단위사 업 및 신청업체별로 지원 금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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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
인천시는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2025년 시민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 공간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등 60여 곳의 문화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유휴시설 문화공간’은 올해부터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문화예술공간(옛 문화오아시스)’에는 총 6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며, 세 가지 유형(신규, 기존, 컨소시엄)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규 공간은 약 20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 참여 공간(2018~2024년)은 2~5년 차의 약 25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컨소시엄 형태의 공간 5개소 내외에는 각 공간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라이브 뮤직공간’은 작은 민간 공연장을 대상으로 총 7,000만 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약 7개소 내외의 공간에 1곳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모두 해당 공간 소재지의 군·구 담당 부서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2월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중구 문화관광과(032-750-64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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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버스는 현금결제 안돼요’
인천시는 2025년부터 '현금없는 인천 버스'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인천 버스는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게 된다. 인천시는 교통카드를 통한 승차를 통해 시민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3차에 걸친 확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금없는 인천 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운영 결과, 현금승차 비율은 2022년 1.68%에서 2024년 0.086%로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 대다수가 교통카드 이용에 익숙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시행을 통해 시는 현금 요금 수납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행 중 현금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요금함 관리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차량내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계좌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한 대안도 마련돼 있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승객들은 버스 내 비치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금 없는 인천버스’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194개 노선에 한정하여 시행된다.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열악하고, 노인층의 현금 이용이 많은 강화·옹진 지역 등의 노선은 추후 이용객 모니터링을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3차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승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전면 시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민원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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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시는 청년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 참여자 130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구직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일경험 연계형 취업지원 사업으로,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청년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최대 3세 범위에서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무교육 분야는 ▲디지털·인공지능 경영지원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기업 디지털 전환(DX) 대응 실무 ▲인공지능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마케팅 ▲영업·마케팅 ▲생산·품질관리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 구직자가 직무 이해도와 실무 수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직무교육 과정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포함해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5월부터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연계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청년 모집·선발, 참여기업 발굴 등 사업 전반을 관리·운영한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라며 “청년도약기지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경력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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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문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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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
- 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비까지 무료로 이용하는 ‘i-실버 패스’를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인천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i-실버 패스’를 2026년 하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인천 시내버스로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비 지원체계 구축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향후 유사 정책 확산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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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이면 버스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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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소상공인들 기댈 곳이 생겼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가 운서역 메가스타 빌딩에 둥지를 틀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이부현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융지원 창구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대출과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 상담과 신청을 위해 중구 원도심으로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운영하는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와 상권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문을 연 영종출장소는 운서역 인근 메가스타 빌딩(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에 자리 잡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 상담과 대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출장소가 문을 열었지만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을 받고자 하는 소송공인은 보증드림 어플을 다운 받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보증신청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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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소상공인들 기댈 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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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특색간판’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 인천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특색간판 설치를 통해 소상공인의 점포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권 이미지를 개선하고,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하여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개별지원과 단체지원으로 구분된다. 개별지원은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개소를 선정한다. 단체지원은 인천 소재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기부담이다. 지원 간판은 건물과 점포 특성에 어울리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제작되며, 센터가 지정한 간판 디자인 전문 업체와 협업을 통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2026년 4월 13일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https://www.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www.insupport.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인지도와 고객 유입을 높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단위의 경관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한 상권 단위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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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특색간판’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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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구읍뱃터에서 민·관합동 해양정화 활동 펼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31일 영종 구읍뱃터 일원에서 인천시와 출입국외국인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영종 구읍어촌계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영종 구읍뱃터와 영종진 해변이 공무원들과 어촌계원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졌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은 지난 3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구읍뱃터와 영종진해변 일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와 출입국외국인청, 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영종 구읍어촌계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읍뱃터와 영종진해변을 중심으로 해안가를 돌며 조류에 떠밀려 온 플라스틱, 페트병, 스티로폼, 폐어구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 약 6톤에 달했다. 구읍뱃터에서 밧줄 등 폐어구를 수거하는 봉사자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해양쓰레기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바다로 유입된 쓰레기는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축적되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결국 인간의 먹거리 안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구나 스티로폼 등 대형 폐기물은 선박 안전과 어업 활동에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으며, 영종도와 같이 바닷가 여행객이 많은 지역에서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연안에 방치된 쓰레기는 도시의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인천해수청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수거를 넘어 무단 투기 어구 문제를 알리고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다. 연안정화활동 참가자들이 지역주민과 바다 여행객이 즐겨찾는 영종진 해변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구읍뱃터 어촌계 채명훈 계장은 “어촌계 자체 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해양쓰레기를 공무원과 함께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어업인들 스스로도 어구를 바다에 버리지 않도록 인식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해양쓰레기 문제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육상에서의 쓰레기 관리 강화와 함께 어업 활동 과정에서의 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정화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를 지원하며 상시적인 수거 체계를 가동해야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에 대처할 수 있다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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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구읍뱃터에서 민·관합동 해양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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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리비·불투명한 회계 등 집합건물 분쟁은 전문가들에게
-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운서역 2번 출구에 집합건물 전경. 인천시는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텔·상가·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 운영되며, 무료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 3월 현재까지 160여 건의 상담 및 민원을 처리하며,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집합건물 갈등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 -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인천시는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집합건물 내 분쟁을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법률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집합건물 하자, 관리인 선임·해임, 공용 부분 관리, 관리비 분쟁, 규약 제정 등 다양한 갈등 사안을 심의·조정함으로써 입주민 간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번째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분쟁 당사자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인천시는 열린 상담실을 통한 사전 상담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공식 조정 절차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집합건물 관리와 관련된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합건물 관련 상담 또는 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우편(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시청 건축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지연 시 건축과장은 “집합건물 관련 상담과 조정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분쟁 해결 체계를 통해 갈등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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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관리비·불투명한 회계 등 집합건물 분쟁은 전문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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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단계 1,145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 인천시가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연중 3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1,000억 원 규모)는 높은 수요 속에 조기 소진됐다. 이에 시는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마련했으며, 약 3,0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자금 운용 여력을 크게 높였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금융기관이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돼 금융 부담을 낮췄다. 특히 시는 1단계부터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을 확충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현장 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해 자금 지원 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나,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 잔액이 2억 원 이상인 기업,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접수 또는 디지털 취약계층에 한해 재단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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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단계 1,145억 원 지원-업체당 최대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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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4월 14일부터 접수
-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에 나서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해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전환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총 62가구를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태양광(3㎾ 기준) 최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태양광 3㎾ 설비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될 경우 연간 약 238M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가구당 월 9만~11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약 104톤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윤백진 차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으며, 태양광 2,136㎾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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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4월 14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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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근해어선에 면세유 구입비 최대 600만 원 지원
- 인천시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5톤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 ▲10톤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 특히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3월 30일 시와 군·구, 수협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각 군, 구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수산과 또는 해당 군·구 수산업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익중 시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향후 유가 변동 상황에 따라 지원 비율과 집행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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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근해어선에 면세유 구입비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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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도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
- 청라하늘대교 전경. 오는 4월 6일부터 인천 시민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기존 영종·청라 주민에 한정됐던 감면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개통 이후 경차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의 통행료가 부과돼 왔으나, 이번 조치로 감면 대상 차량은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 소유 차량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등록은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3월 30일은 출생년도 짝수, 31일은 홀수로 나눠 접수를 진행한다. 등록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 확인을 자동화하고, 전출 시 감면 자격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했다. 또한 법인택시와 장기 렌트·리스 차량에 대해서도 별도 인증 절차를 통해 감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는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종 지역사회도 이번 조치를 반기고 있다. 영종하늘도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인천 전역에서 영종으로 오는 부담이 줄어들면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계기로 영종과 청라 간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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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인천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행정·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출시했다.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플랫폼 ‘인천e지갑’ 서비스를 지난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갑’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ID 발급을 통해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인천시민·다자녀·임산부·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등 자격 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 또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와 모바일 신분 확인 기능을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도 제공한다. 공공앱 출시기념 이벤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이 앱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민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가지 이상 체험한 뒤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어 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Go)’는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앱의 ‘챌린지’ 메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두고 기능 점검과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환 인천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앱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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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앱 ‘인천e지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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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 인천산림조합은 본격적인 식목철을 맞아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200여종의 수묘와 비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판매전시장을 운영한다. 남동구 남촌동에 소재한 나무판매전시장은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이 봄철 나무 심기 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기 위해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인천산림조합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해 묘목과 수목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 동안 전시판매장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다양한 묘목과 수목을 구입할 수 있다. 조합은 품질이 검증된 묘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시민들의 나무 심기 활동과 도시 녹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 조합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합원은 묘목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만 5천 원 상당의 수묘도 무료로 증정된다. 수묘 증정은 조합원 본인 확인 후 제공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타인 양도나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인천산림조합 관계자는 “봄철 나무 심기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묘목을 공급하고 조합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며 “도심 녹지 확대와 산림 가치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무전시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산림조합(032-466-5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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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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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 폐업 및 새출발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고환율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취업·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최대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또한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새출발 바우처’도 제공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 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인 폐업과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icsp.or.kr)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insuppo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2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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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업 소상공인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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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이끌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 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농업대학 6기 졸업식 모습.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농업을 선도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인천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농업대학은 인천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개교했으며, 현재까지 6기에 걸쳐 9개 학과에서 총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7기 인천농업대학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팜을 활용한 정밀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해 디지털농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된 디지털농업학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ChatGPT, Canva, 젠스파크 등) 활용법, 인공지능(AI) 활용 농업 마케팅, 스마트팜 기초 등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4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로, 주 1회 4시간씩 총 18회 77시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서류를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제7기 인천농업대학에 많은 농업인이 입학해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전문농업기술을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032-440-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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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이끌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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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 사업 안내. 인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자신의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 마케팅 ▲매장 연출 ▲기술 전수 ▲세무 지도 ▲노무 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회당 4시간 기준)까지 무료로 지원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특히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업체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간판 교체나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과 연계해 컨설팅이 실제 사업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전문적인 경영 지도는 위기 극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컨설팅 이후 특색 간판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은 3월 5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www.ic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032-715-404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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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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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이끌 ‘관광스타트업’ 모집
- 관광스타트업 공모 포스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 4월 17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kr)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예비 창업기업 제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https://tourbiz.ito.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2-724-9125)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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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산업 이끌 ‘관광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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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청라 연결도로 명칭 의견수렴
-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된 교량명칭과는 별도로 이 도로구간의 명칭에 대해 인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3연륙교가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된 교량명칭과는 이 도로구간의 명칭에 대해 인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인천시는 둘 이상의 군·구에 걸쳐 조성되는 신설도로 3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영종~청라 연결도로를 비롯한 3개 광역도로의 예비도로명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예비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나뉘었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다. ▲‘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동일한 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예비 명칭이 서로 다르게 접수된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해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반면, 자치단체 간 의견이 일치한 2개 노선은 별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 ▲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 등 3가지다. 시민은 제시된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해당 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총연장 8.1킬로미터 구간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확정하고 3월 말 고시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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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드림체크카드 사업 인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드림체크카드 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체크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돕고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4,483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으며, 지난해 참여자의 98.7%가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총 6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교 졸업자 가운데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주 30시간 이상 근로 중인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총 300만 원) 구직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드림체크카드와 인천e음 소비 쿠폰으로 지급되며, 구직활동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한 경우 50만 원의 취업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구입비, 독서실 등록비는 물론 교통비, 통신비, 의약품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인정되던 체력단련비가 개인역량강화 활동비에 포함되면서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인천청년포털(인천유스톡톡, https://youth.incheon.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가구소득 ▲인천시 거주 기간 ▲미취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자는 4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경기 침체로 청년층의 구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드림체크카드 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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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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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대폭 충원
-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있는 인천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1,575명을 채용한다.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0일~24일) 각각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면접시험)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 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강화군·옹진군의 구분 모집을 통합 모집으로 변경한다. 다만 강화군의 행정·사회복지·농업·보건·간호 직렬은 종전과 같이 구분 모집을 유지한다. 또한 기술계 고졸(예정)자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응시 자격 요건이 변경되어, 전문교과 총 이수 학점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 학점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2027년부터는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 과목이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각각 대체될 예정이다. 시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 누리집(incheon.go.kr/gosi)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를 개편하고 2군 9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험을 안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해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우수 인재를 적기에 선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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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신규공무원 대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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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의 연두방문 ‘치적 홍보는 있고 주민 소통은 없었다’
-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아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유정복 시장 ‘영종구,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비전 제시 - ‘생생톡톡 애인 소통 행사’에 주민들은 ‘소통 없는 행사’ 지적 신설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많은 주민들이 기대감을 품고 참석했으나 ‘시장의 치적 홍보만 있고, 주민과의 소통은 없었다’며 참석한 주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9일 연두방문으로 영종을 찾았다.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 소통’ 행사에서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구의원과 지역 단체 대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인천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 설명과 함께 영종구 출범 이후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는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영종구 신청사 건립 지원 확대 ▲임시청사 임차 비용 지속 지원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체계 개선 ▲제3유보지 바이오 특화단지의 조속한 개발 ▲공항경제권 기반 마이스(MICE)·항공정비(MRO)·도심항공교통(UAM) 등 신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청사 건립과 임시청사 운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2공항철도, 영종트램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종합병원·감염병전문병원 유치 등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은 시장과의 소통의 자리를 기대했지만 이후 일정을 이유로 치적만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신설 영종구는 항만·공항을 넘어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인천 대개조의 핵심”이라며 “제3의 개항을 통해 영종구가 인천 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행사 이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음에도, 방송 출연 일정 등을 이유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지 못했고, 주민들이 제기해 온 현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제3연륙교 명칭 문제, 통행요금 문제, 유보지 개발 지연, 공공의료 확충 등과 관련해 보다 명확한 입장을 듣고자 했던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통 행사라는 취지에 비해 일방적 설명 위주로 진행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부 참석자는 “행정체제 개편과 대형 개발사업 등 중요한 현안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이 충분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시와 구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던 동시에 주민 체감형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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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4개 기업과 함께 올해 첫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개최
-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가 오는 14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다. 중구는 오는 14일 구월동 소재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2층 채용행사장(남동구 문화로 131)에서 ‘2026년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은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확대와 관련 기업의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 중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항공일자리센터가 협업해 운영한다. 행사는 ㈜엑스퍼트, ㈜프로에스콤, ㈜유니에스 ㈜맨파워코리아 총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현장 면접을 통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공항라운지 미화원, 지상조업(하기/탑재), 기내식, 기내용품 세팅, 푸드코트 조리·세척 등의 업무 분야에서 약 112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인기업-구직자 간 현장 면접 외에도, 구직자 대상 1:1 취업 진로상담 등을 운영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항공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2026년 첫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항공산업 분야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중구 누리집(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종 일자리센터(032-746-6920) 또는 항공일자리센터(1577-97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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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 사업 대상자 모집
-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농촌자원 활용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관련 기관에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범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교육 이수를 사업 선정 심의 요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자는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1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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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분야 시범 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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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발간
-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정책과 시민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했다. 인천시가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변화되는 시민 생활을 한눈에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한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신설되며,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를 지원한다. 또한 제3연륙교 개통과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를 통해 교통 편의가 증진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운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가 확충된다. 서구(아시아드경기장), 계양구(계양경기장), 남동구(남동경기장)에 파크골프장 각 1개소를 신규 개장하고, 계양구·서구·연수구에는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1,000원으로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천원 첫 상담’을 운영하고,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어린이집 운영 경비 지원, 천사(1040) 지원금 등 기존 복지 제도도 대폭 확대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천원 복비’ 사업을 추진하고,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촉진을 지원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도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노동자를 위한 ‘작업복 천원세탁소’를 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반값택배 사업을 ‘천원택배’로 확대한다. 아울러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이용자 맞춤형 일자리 및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책자는 군·구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E-BOOK)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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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더 좋아지는 인천 생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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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항’ 선택과 집중,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추진
- 인천시가 삼목항 등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인천시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 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분석 결과,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소재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어업환경 변화,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어촌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어항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당초 해제 검토 대상이었던 외포항, 선두항, 주문항, 장곳항, 울도항, 진리항, 광명항 등 7개 항은 지역주민 의견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정을 유지하고 재정비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중구 어촌정주어항인 삼목항의 지방어항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중 군·구 수요조사를 통해 새로운 거점 어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지방어항 정비는 어항의 경제적·사회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며, “기능이 상실된 곳은 과감히 정리하고 잠재력 있는 어항은 적극 육성해 서해안 어촌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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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항’ 선택과 집중,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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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이용 더 편리해져
- 광역버스 내부에 설치된 전자노선도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해 온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시민의 편익이 대폭 강화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함에 따라 광역버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우선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 혼잡 시간대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정보 가시성 확대 등 시민 요구가 높았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시는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해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시에도 잔여 좌석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올해 전체 노선(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시는 기존에도 탑승인원을 실시간으로 계수하여 버스정보안내기(BIT)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잔여 좌석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알림기 설치로 승차 직전 현장에서 바로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 수요가 많은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고 노선도를 새롭게 제작·설치했으며, 출퇴근 혼잡 시간대 대기 질서와 승차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승차 위치 표지판도 설치했다. 아울러 버스 전면부에는 가시성을 높인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내부에는 전자노선도를 설치해 정류소 안내와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현재 전체 노선의 50% 이상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노선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인천을 글로벌톱텐(TOP10) 대중교통 우수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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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이용 더 편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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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 여는 새 길 열렸다’
-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현장. 웅장한 교량 구조가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위용을 드러낸다. 인천 바다 위에 또 하나의 길이 열렸다. 2026년 1월 5일,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마침내 개통되며 인천의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되었다. 교량 건설을 계획하고도 1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이날 개통식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했다. 개통식은 ‘모든 길은 인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의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제3연륙교 제막식. 주요 인사들이 기념 현판을 공개하며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안광호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민자도로 추진, 손실보상 문제, 환경부 협의와 맹꽁이 서식지 보호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끝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이 다리는 인천의 장기 숙원이자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념사에서 감개무량한 소회를 전하며 “제3연륙교는 단순한 통행로가 아니라 인도가 설치돼 시민들이 바다를 걸으며 조망하고 자전거도로와 전망대를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명물”이라며 “청라에 스타필드 돔구장, 아산병원 착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과 맞물려 개통과 동시에 인천의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3연륙교는 인천의 희망과 꿈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다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3연륙교 개통식 행사 현장. 영종 주민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3연륙교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나왔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정부 관계자 없이 치러진 점은 아쉽지만, 손실보상과 환경 문제로 수차례 미뤄졌던 다리가 결국 완성됐다”며 “이제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인내하며 기다려준 영종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제 이 다리가 영종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공항 이용객이 연간 1억 명을 넘는 시대에 영종은 더욱 빠르게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건설에 참여한 한화건설과 포스코이앤씨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현장에 모인 주민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다만 교각에서 진행해 행사으로 들어가지 못한 많은 시민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3연륙교 위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시민들이 감탄하며 그 순간을 함께 즐기고 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개통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 놓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영종 주민 박헌영 씨는 “출퇴근할 때마다 기다리던 다리인데, 오늘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고, 인근에서 식당을 하는 최경수 씨는 “이제 정말 생활권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며 “지역 경제도 훨씬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를 전했다. 인천의 희망을 품은 제3연륙교는 이제 바다를 가로지르며 영종과 청라를 잇고, 사람과 미래를 연결하는 길로 첫발을 내디뎠다. 교량의 기능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영종을 세계로 향하는 관문으로 빛나게 할 도약의 길이 되기를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연출 조명을 밝힌 제3연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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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배준영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이 26일,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전국 27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법률·입법 감시 전문기관으로, 매년 국회 상임위원회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질의의 전문성, 정책 대안 제시 여부, 공익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2025년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정책과 지역균형발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집값은 급등한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보이며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주택 정책이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2만 3천 호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현실을 외면한 ‘사람이 빠진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며 보다 촘촘한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공항 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인천국제공항 인근 응급의료체계 개선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그 결과 정부 차원의 응급의료 TF 구성 약속을 이끌어내는 등 공항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생명·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배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청도 사고와 관련한 관리 부실 및 책임 회피 문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데이터 백업 관리 부실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현안 전반에 걸쳐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배준영 의원은 “그동안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될 때마다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답해 왔다”며 “시민단체와 국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해 주신 국리민복상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주마가편의 계기로 삼아,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 3월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공약이행 우수의원으로 평가받은 데 이어, 7월에는 법률소비자연맹 전수조사에서 법안 통과율 인천지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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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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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 ‘스케이트장으로 놀러갈까?’
- 아시아드 스케이트장 조감도 인천시가 동절기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9일부터 ‘2025년~2026년 시즌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공식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총 62일간이며, 개장 당일인 12월 19일은 전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남부권은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이 상시 운영돼 접근성이 높지만, 북부권은 겨울철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스케이트장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3,600㎡ 규모로 조성되며, ▲성인링크장 ▲어린이링크장 ▲이벤트링크장 등 총 3개 링크장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영화관·카페 등 문화시설과도 인접해 스포츠와 문화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금요일·토요일·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1시간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링크장에서는 아이스범퍼카(1회 2,000원), 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아시아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움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 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어 인천의 ‘체육드림’ 실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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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3년 연장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전경.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하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개인 장기임차차량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이 12월 15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31일로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는 정책연구를 실시했으며, 차량 구매 방식의 다변화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등 최근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특히, 실제 거주민임에도 차량 명의가 렌트사로 되어 있어 통행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교통권 보장과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인천대교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영종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다가올 제3연륙교 개통 전후의 교통 여건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그동안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감면카드’와 ‘하이패스카드’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감면 방식을 전면 하이패스 기반으로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발급된 감면카드는 2026년 3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감면카드 이용자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 편의점, 도로공사 응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제3연륙교 개통에 따른 급격한 통행 패턴 변화를 분산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도로망과 대중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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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3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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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 중구시설관리공단이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이 주최하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 (사)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주최하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공공기관 혁신 대상 공모는 전국 1,2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혁신 활동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실현하고, 질 높은 주민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온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공단은 디지털 기반의 업무 혁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공단은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자체 통합근무관리시스템(WMS)’을 직접 구축해 업무처리 리드타임 대폭 단축, 직원 업무처리 효율화, 오류·증빙 누락이 감소하는 정량적 성과와 자체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 효과, 데이터 기반 경영 조성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을 연계한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내부 행정 혁신 성과가 주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시설 운영 전반에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현장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공단의 혁신을 믿고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해당 공모에서 2023년부터 우수상, 장려상,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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