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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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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소식
    2026-04-17
  • 한창한 중구의원, 구의원 재도전 선언 “검증된 일꾼! 영종의 가치를 두 배로!!”
    민선8기 중구의회에서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의원’이라는 인상을 심어 준 30대의 젊은 정치인 한창한 의원이 구의원 재도전을 선언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창한 중구의회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구의원 재선에 도전한다. 30대 젊은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며 존재감을 보여온 한 의원은 15일 출마선언 보도자료를 내고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종은 이제 중구를 넘어 독립된 영종구로 새로운 자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며 “이 중요한 전환점에서 필요한 것은 현장을 알고 즉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꼽았다. 운서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설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제기된 교통 소음 문제 공론화 등이 대표적이다. 한 의원은 “작아 보이지만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변화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음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인천 중구 의료서비스개선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사례를 직접 비교·분석하고, 영종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정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한창한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구의회, 구청, 국회가 긴밀히 협력했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종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 없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운영체계 통폐합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내놨다. 한 의원은 “공항 통폐합은 영종의 자율성과 발전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성급한 추진은 중단돼야 하며, 지역 발전에 장애가 되는 모든 시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준비된 인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교통·교육·의료 등 핵심 인프라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책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한창한 의원은 그동안 의회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민원을 직접 챙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창한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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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정치
    2026-04-15
  •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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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소식
    2026-04-13
  • 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를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복지·문화 거점으로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공간으로 센터 운영을 위해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복지·문화 인프라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10일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 일부를 활용해 조성된 학교복합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됐다. 2024년 착공 후 올해 1월 공사를 마치고 3월 준공식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입주해 이미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체결된 기본 협약을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운영 주체와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실질적인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센터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 복지와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며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오 운서중학교장도 “학교와 센터를 잇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이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교육과 복지,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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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소식
    2026-04-10
  • 영종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영종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최우수기관)을 획득했다. 백운산 자락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펴 온 영종요양원이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구 운남동에 위치한 영종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최우수기관)을 획득했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평가로, 기관 운영과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2025년 평가는 전국 5,406개 시설급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영종요양원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영종요양원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환경이 뛰어난 입지 속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계적인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투명한 시설 관리,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질을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다.   또한 자체 식당을 운영하며 균형 잡힌 식단과 안전한 급식 관리를 실현한 점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운영 철학이 평가 전반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김창배 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모든 직원이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어르신들이 품격 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운산 아래 자리한 영종요양원은 쾌적한 전원형 환경과 따뜻한 돌봄으로 지역 내 신뢰받는 요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뉴스
    • 지역소식
    2026-04-07
  • “청소년이 정책 주체로” 중구청소년수련관, 찾아가는 PBL 사회공헌 본격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지도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하는 ‘전문 인력 환원형’ 방식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정 중심 교육으로 설계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책 및 참여’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이해하고, 정책 체감도를 조사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정책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일 영종초등학교에서 2026년 사회공헌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 체험·홍보형 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탐색부터 원인 분석, 해결 방안 설계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됐다.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학생들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실천?성찰’이 연계된 통합형 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청소년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소년 정책을 배우고 직접 의견을 내는 경험이 새로웠다”며 “앞으로 지역 정책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련관 관계자는 “영종초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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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중구, ‘기후 위기 극복’ 위한 맞춤형 중장기 대책 밑그림 그려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오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자치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생태 환경·에너지 친화형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주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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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용유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구슬땀
    용유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해안가 환경정화(줍깅)’와 ‘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했다.   용유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해안가 환경정화(줍깅)’와 ‘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중구농협 부녀회 활동을 겸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오전 9시부터는 남북동 주요 도로변에 인천시로부터 공급받은 봄꽃(봄초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삭막했던 길가 곳곳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완연한 봄의 기운을 전했다.   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마시안 해변 일대로 자리를 옮겨, ‘줍깅데이(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원 새마을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시안 해변’의 환경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줍깅 활동을 통해 청정 용유동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재분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지역을 오가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유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다양한 지역 봉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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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1
  • “나무처럼 곧게 숲처럼 향기롭게”
    도시에서 자연을 배우는 숲정원사 양성교육 과정 참가자들 -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도시 속 숲에서 배우는 힐링’ - 두드림생태학습관, 2026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도시 한가운데서 자연을 배우고, 숲과 함께하는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세계평화의숲 일대에서 운영되는 ‘두드림생태학습관’이 2026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드림생태학습관은 유수지 근린공원과 세계평화의숲, 백련산 일대를 기반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주제로 운영되는 생태교육 공간이다. 인천 중구 위탁을 받아 시민단체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아숲 교육부터 청소년 대상 학교 밖 교육, 시민 대상 정원사 양성과정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도시 생활에 지친 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숲정원사 양성과정은 숲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대표 프로그램인 ‘숲정원사 양성교육 과정’은 정원과 식물 관리에 대한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정원 전문가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개인 정원 가꾸기를 넘어 마을 정원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총 20차시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4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숲정원사 양성교육 과정 참가자들이 만든 정원   이 밖에도 정원치유, 오색숲 마을정원사, 숲 생태 교육 등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세계평화의숲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두드림생태학습관은 주민들이 숲을 경험하며 일상에 쉼과 활력을 찾는 공간”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은 네이버 카페 ‘세계평화의숲사람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70-8810-6154, 010-8108-6154)로도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도시 속에서 자연을 배우고, 삶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두드림생태학습관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2026년 두드림생태학습관 프로그램 >   두드림생태학습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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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소식
    2026-04-01
  • 인천경제청, 주택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4월 14일부터 접수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에 나서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인천경제역청은 영종·송도·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해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전환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총 62가구를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규모는 ▲태양광(3㎾ 기준) 최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특히 태양광 3㎾ 설비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될 경우 연간 약 238M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가구당 월 9만~11만 원 수준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약 104톤을 줄여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윤백진 차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친환경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60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으며, 태양광 2,136㎾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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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문화 검색결과

  • 영종국제도서관,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
    영종국제도서관   ‘영종국제도서관’이 올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3월 말 기준으로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38회 진행해 총 420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도서관 프로그램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어특화 분야를 6개 프로그램 39회 운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과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영종국제도서관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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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인천시, 4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300개 운영 ‘도시 전체가 도서관’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300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작가와 소통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운영해 온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4월 진행된다. 특히 2021년부터는 4월 12일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면서 의미가 더욱 확대됐다.   올해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12일 ‘슈링클스 아트 책갈피 만들기’ ▲14일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18일 뮤지컬 ‘헤리엇’ 공연 등 체험·공연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연과 전시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도 도서관이 인간적 가치와 지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민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 및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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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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