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으로 공연 보러 갈까?
- 인천공항에서 매달 문화공연 진행, 23일 첫 정기공연 시작
문화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들로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3일(금) 오후 2시 20분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첫 정기공연 ‘The Art of Loving’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가수 요조가 진행하며, 아티스트로 이무진, 치즈가 출연한다. 출연진들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장소인 공항에서 많은 여객들이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icn_culture.and.art)에서 공연 포스터 리그램 사전이벤트가 진행되며, 선착순 당첨자 10명에게는 현장 1열 좌석권을 증정한다. 또한, 당일 현장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추천도서를 증정 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4년도 인천공항의 첫 정기공연으로, 올해 인천공항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을 중심으로 매월 다채로운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이용객, 상주직원,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2024년 인천공항 문화예술 연간 프로그램 관련 실시간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로트와 K-POP 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 공연도 마련한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여행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자체를 즐기러 찾아오실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첫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계절, 장르, 트렌드에 따라 이용객들이 좋아할만한 개성 있는 콘텐츠의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