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 박서진·송우주 등 출연하는 힐링음악회도 열어
(사)인천불교총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한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불기 2568년을 맞아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화합과 발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봉축 연등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등축제에서는 인천시의 APEC정상회의 유치를 시민들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5일 열리는 연등축제는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한마당이 열리며, 오후 4시 30분부터 봉축법요식이 진행된다. 18시부터는 박서진, 송우주, 실크로드, 뉴웨이브, 더카리스, 윤슬 등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공연이 끝나면 시민들과 함게 연등을 들고 행사장 주변을 도는 행렬로 연등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인 용궁사 능해스님은 “300만 인천 시민의 행복과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를 기원하고, APEC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유치되어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등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연등축제에 오셔서 부처님의 자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