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체부장관 표창
- 2024 지역문화진흥정책 ‘문화가 있는 날’ 분야 우수사례 선정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문화진흥정책 우수사례 ‘문화가 있는 날’ 분야에서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개항장이라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장관 표창에 앞서 (재)지역문화진흥원로부터 ▲미래선도형 우수 수행기관, ▲미래선도형 우수 전담 인력, ▲문화지구 대표 우수 프로그램(‘Hello 개항장’) 3개 분야에서 모두 원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역문화진흥원 평가 3관왕에 이어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개항장의 특성을 살려,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