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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 쏟아진 박수갈채 속 성공적 초연

- 지난 5~7일 사흘간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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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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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켈로'의 한 장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제작한 뮤지컬 <켈로>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구문화회관에서 성공적인 초연을 마쳤다.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영웅, ‘켈로(KLO)부대’ 소속 소녀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작품은 역사적 의미와 높은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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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켈로'의 한 장면

 

역사적 복원과 예술적 감각의 완벽한 조화


인천상륙작전 제75주년을 맞이해 공연된 <켈로>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래빗’이라는 코드명으로 활동했던 소녀 첩보원들의 잊혀진 역사를 무대 위로 완벽히 복원해 큰 주목을 받았다. 

 

3년에 걸친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 뮤지컬은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피어나는 우정, 희생, 용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인천이라는 실제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지역성과 보편적 감동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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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켈로'의 한 장면

 

초연 무대에는 뮤지컬 <마틸다>의 임하윤·하신비를 비롯해 존 아이젠, 신현묵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들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낸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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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켈로'의 한 장면

 

관객들의 호평 속,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감 증폭


공연 기간 내내 매진 행렬을 기록한 뮤지컬 <켈로>는 관람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잊힌 역사를 알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노래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느꼈다.” 등 다양한 현장 후기들이 쏟아졌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성공적인 초연을 발판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켈로>를 통해 당시의 헌신과 용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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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켈로'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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