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그린스포월드’를 만나라
그러하면 예쁨과 건강함이 찾아오리니~

공항신도시 주민은 물론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 있다. 그린스포월드가 바로 그곳, 이곳은 다양한 운동기구와 헬스 트레이너들이 체계적으로 헬스를 지도하면서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그린스포월드를 찾아 이번 여름 몸가꾸기를 해봄이 어떨까.
“뜨거운 여름 툭 튀어나온 배와 바닥난 체력으로 자기 몸을 힘들게 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그린스포월드를 찾아오셔야 합니다.”
그린스포월드 이흥준 트레이너 팀장의 말이다.
우리 몸이 아플 때 반드시 찾아가는 곳이 병원이라면 아프기 전에 찾을 곳이 헬스클럽이다.
“술과 담배,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사 특히,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 고지혈증, 당뇨, 심근경색, 뇌경색, 혈압, 이런 것들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삶에 질을 떨어뜨리고 있으면서도 관리를 하지 않는 분이 많습니다. 또 건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걱정만 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 팀장은 그린스포월드에서 병원의 의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트레이너 팀장으로 공항신도시의 웬만한 주민의 체력을 알고 있다.
그는 올 여름 하루 1시간 헬스클럽에 투자해 멋진 몸매와 함께 삶의 질도 높이고 건장 걱정도 한방에 날려버리라고 조언한다.
그린스포월드는 영종용유를 통틀어 가장 큰 헬스클럽이다. 2개층 실내면적이 1000㎡로 런닝머신 22대, 사이클 10대, 웨이크 운동기구 50여종으로 서울이나 인천시내의 헬스클럽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밖에도 탁구, 스쿼시, 재즈댄스, 에어로빅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재즈댄스 강사, 에어로빅 강사와 헬스트레이너들이 구성돼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다. 헬스 후에는 건식사우나와 열탕 등이 있어 땀으로 흘린 몸을 개운하게 해 주고 있다. 3개월 등록시에는 운동복도 무료로 대여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영석 기자 iaynews@hanmail.net
손종현 그린스포월드 트레이너의 운동 팁!!!
1. 땀복은 절대 사절!!
한낮 뜨거운 태양아래 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밤에 바람도 안 통하는 땀복을 입고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위해 땀을 배출한다.
그런데 배출된 땀의 증발을 막게 되면 스팀효과로 인해 체온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어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으며 심하면 열 쇼크로 사망하게 될 수도 있다. 여름철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2. 충분한 수분섭취
고온다습한 여름에 운동하다보면 운동중 갈증이 훨씬 더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갈증은 체내수분이 모자란다는 경고신호인데 이를 무시하고 운동중 페이스를 잃지 않기 위해 운동을 하다보면 체중의 약 3%가 줄어 들 때 까지도 갈증을 못 느끼는 상태가 되어 매우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가 있다.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20~30분에 한 번씩 물 한잔 마셔주는 것이 탈수현상을 예방할 수가 있다.
3. 스포츠음료는 운동 중에만 섭취
원래 운동선수를 위해 개발된 이온음료는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과 나트륨 등 무기질을 보충해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운동도 하지 않은 일반인이 여름이라 땀
많이 난다고 무턱대고 마시다가는 식염 과잉섭취의 우려가 있다. 염분은 체내의 수분을 흡수해서 수분이 계속 남아 있도록 하기 때문에 몸무게가 줄지 않고 지방연소를 방해하며 노폐물을 쌓이게 만든다. 일상생활의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한 염분섭취가 가능하므로 굳이 무리하게 활동량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온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4. 고중량 고강도 운동은 금물!
하루 종일 뜨겁고 습한 여름은 심신을 아주 쉽게 지치게 만든다. 고온다습한 기후에 우리의 근육은 수분을 잃고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처지고 수축력이 떨어지게 되며 심장은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그렇다면 이에 맞게 가볍고 무리하지 않게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했던 사람이라면 그동안 해왔던 것을 잃을까봐 그리고 안했던 사람은 조급한 마음에 자신의 신체적 상황을 무시하고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이다.
운동의 기본목적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욕심이 끼어들다보니 오히려 몸을 망치게 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여름철에는 평소 운동하던 시간의 3분의 2정도로 시간을 줄이고 강도도 가볍게 하여 현재의 몸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