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영종용유의 유일한 야외풀장&다이빙풀

영종용유주민이여! 진정한 파라다이스를 맛보고 싶다면 ‘파라다이스’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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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7.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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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영종용유지역 사람들은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행운이다. 가까운 곳은 바닷가가 있어 '잠깐의 거리'로 시원함과 바다의 상큼한 내음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마음 놓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하늘문화센터에 수영장이 만들어졌지만 오픈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와중에 멋들어진 수영장을 만들어놓고 뜨거운 무더위를 피하라고 유혹하는 곳이 있다. 용유 덕교동에 있는 '파라다이스'가 그곳이다. 영종용유주민은 15%가 할인되는 이곳에 독자여러분께는 염치없지만 기자가 먼저 그곳을 찾아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무더위에 시원한 여름을 맛보았다.   
이영석
기자iaynews@hanmail.net


보기만 해도 시원한 야외수영장
파라다이스 야외수영장은 뜨거운 뙤약볕이 무색할 정도로 시원한 기운을 보는 이에게 전한다. 1m 깊이 아동전용풀은 부모가 파라솔 밑에서 앉아 아이들이 수영하는 것만 봐도 시원함에 몸서리칠 정도로 만들어졌다. 25m 4레인 성인풀장은 1-2m 높이로 어른들이 수영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구성됐다.
꼭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라는 법은 없다. 선텐의장에 누워 선텐을 즐겨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
5m 다이빙풀은 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파라다이스에서는 스킨스쿠버를 가르치고 있어 올 여름 휴가기간에 스킨스쿠버를 배우면서 무더위를 피해보는 것도 권하고 싶다.

호텔급 수준의 편안한 숙박시설

파라다이스는 당일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도 좋지만 1박 2일 머무는 이들을 위해 2인 1실부터 20명이 동시에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도 준비돼 있다. MT, 워크숍은 물론 각종 모임을 하기 위해 외지에서 이곳을 찾는 손님도 많다. 여름이지만 오랜 수영으로 차가워진 몸을 덥혀줄 스파샤워시설도 구비가 돼 있다.

어린이가 흥겨운 트램블린, 맨손고기잡이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한곳에서 오래 못있는 법, 아동풀장에서 놀다 지친 어린이들을 위해 파라다이스는 트렘블린을 설치했다. 뛰고 구르고 한참 하다보면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 파라다이스의 명물 중에 하나는 맨손 고기잡이다. 흐르는 계곡물을 막아 잉어와 붕어를 풀어놓고 어린이들에게 맨손 고기잡이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른도 쉽지않기 때문에 10분만 지나도 온몸이 땀 범벅이 된다. 그럴 때 다시 수영장으로 가면 된다.

숯불 바비큐로 금강산도 식후경

파라다이스는 바가지가 없다. 숯과 바비큐구이기를 단돈 1만원에 빌려준다. 고기와 양념은 직접 준비해 구워먹으면 된다. 1만 원이 아깝다면 직접 휴대용 가스렌지를 가져와 가족과 이웃, 친구, 애인과 맛있는 식사를 해도 된다. 준비하는 것도 귀찮다면 파라다이스 1층 식당을 이용하면 된다. 정성스럽게 조리된 음식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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